김정일총비서께 팔레스티나대통령이 꽃바구니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팔레스티나국가 대통령 야씨르 아라파트가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꽃바구니를 13일 우리 나라 주재 팔레스티나국가 대사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가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중앙연구토론회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기념 중앙연구토론회가 12일에 진행되였다.
리종옥부주석과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당,정권기관,행정경제기관,근로단체 일군들,당간부양성기관,과학,교육,문화예술,출판보도,혁명사적부문 일군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빛나는 예지로 우리 시대 혁명의 진로를 밝히시는 사상리론의 영재>,<천하무적의 혁명무력을 건설하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위대한 장군님을 신념과 량심으로 받드는것은 김일성조선의 무궁한 번영을 위한 결정적담보> 등의 제목으로 여러명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사상도 령도도 덕망도 제일이신 사상리론의 거장이시며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시며 믿음과 사랑의 최고화신이신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고 혁명하는것은 조선의 영광이고 자주적인민의 행복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사상리론적예지의 비범성에 있어서나 사상리론적업적의 크기에 있어서 동서고금에 전무후무한 걸출한 사상리론가이시라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혁명무력건설을 국사중의 국사로 보시고 탁월한 령도로 우리 인민군대를 천하무적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키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지적하였다.(끝)
사회단체근로자들의 결의모임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경축 직맹원들과 녀맹원들의 모임이 11일과 12일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동지와 관계부문일군들,평양시내직맹원들과 녀맹원들이 모임에 각각 참가하였다.
모임들에서는 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불면불휴의 사상리론활동과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혁명과 건설을 끊임없는 앙양에로 이끄심으로써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모든 직맹원들과 녀맹원들이 오늘의 보람찬 강행군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데 대하여서와 직맹조직과 녀맹조직을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직한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대오로 꾸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이 끝난다음 경축무대와 예술소품종합공연이 각각 진행되였다.(끝)
혁명사적지답사행군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을 맞으며 평양시내 청소년학생들이 12일 혁명사적지답사행군을 진행하였다.
답사행군에는 근로청년,대학생청년,학생소년 2,100여명이 참가하였다.
출발에 앞서 답사행군대는 룡남산마루에서 모임을 가지였다.
모임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모임에서는 평양시청년동맹비서 황호영이 출발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이번 답사행군을 통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깊이있게 학습하며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을 다그쳐나가는 수도청소년학생들의 불굴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행군대는 <김정일장군의 노래>선률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기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기를 선두로 하여 공화국기와 당기,청년동맹기발을 휘날리며 룡남산마루를 떠났다.
행군도중의 쉴참에 그들은 시랑송모임과 노래해설 등 다양한 정치,문화사업을 벌리였다.
어은동에 도착한 답사행군대원들은 여러 혁명사적들을 돌아보았다.(끝)
<2.16예술상> 개인경연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제8차 <2.16예술상> 개인경연이 진행되였다.
경연에는 중앙과 지방의 예술단체들과 사회안전부협주단,평양음악무용대학과 각도 예술대학의 희망자들이 참가하였다.
이미 진행한 1,2선 경연에서 선발된 40여명의 성악배우들,연주가들,무용수들과 학생들이 최종경연무대에 올랐다.
성악경연에서는 가요 <정일봉에 안개흐르네>,<사회주의 락원일세>등의 노래를 부른 출연자들이,연주경연에서는 민족현악기,목관,금관악기,피아노 등으로 <피바다가>,<강선의 노을>,<조선은 하나다> 등 노래를 연주한 출연자들이 평시에 꾸준히 련마해온 예술적기량을 훌륭히 보여주었다.
무용경연에서는 무용 <장고춤>,<나라를 위한 마음>,<혁명의 승리가 보인다> 등의 종목을 펼친 출연자들이 높은 실력을 보여주었다.(끝)
조선주재 팔레스티나대사 연회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팔레스티나국가 대사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가 12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동지와 관계부문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대사가 연설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커다란 기쁨과 환희속에서 맞이하게 된다고 하면서 그이의 탄생일은 전체 조선인민과 세계 모든 자유롭고 선량한 사람들의 마음속에 간직되여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팔레스티나와 아랍인민은 조선인민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매우 귀중히 여기고 있다고 지적하고 김일성주석께서 야씨르 아라파트대통령과 함께 마련하여주신 동지적인 친선관계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계속 발전할것이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조선인민이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부닥치는 모든 난관을 뚫고나가며 조국통일을 반드시 실현할것이라는것을 굳게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다음으로 최태복동지가 연설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팔레스티나인민과의 전통적인 친선의 뉴대를 귀중히 여기며 그것을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 늘 가르치고계신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귀국인민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며 자결권과 귀국의 권리,성스러운 꾸드스를 수도로하는 독립국가창설권을 포함한 합법적인 민족적권리를 회복하기 위한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변함없는 지지와 굳은 련대성을 보낼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벌가리아공산당지도부가 조선대사관을 축하방문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에 즈음하여 6일 벌가리아공산당(맑스주의자)중앙위원회 집행리사회 위원장 보리스 뻬뜨꼬브와 당 지도부성원들이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을 축하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그들은 꽃바구니를 증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석상에서 위원장은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국제사회주의운동의 탁월한 령도자이신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에 즈음하여 당지도부의 이름으로 그이께 열렬한 축하를 드리며 그이께서 만수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말하였다.(끝)
조선주재 외교대표들이 사적관참관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12일 문화예술부사적관을 참관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지도밑에 문학예술분야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들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전시된 사적물들을 깊은 관심속에 돌아보았다.
참관을 마치고 외교대표들은 감상록에 글들을 남기였다.(끝)
<한민전> 평양대표가 기자회견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평양대표부 리상철대표가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민족의 태양이시며 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이남의 각계 애국민중의 뜨거운 경모심은 변혁운동발전의 새로운추세로,원동력으로 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이남민중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정치군사적위협과 경제적봉쇄,련이은 자연재해로 경제적난관이 중첩되는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비범한 예지와 지략,불굴의 담력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안으시고 자주정치를 펼치시여 조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해나가시는데서 커다란 고무와 감동을 받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남민중이 어버이장군님을 충성으로 높이 받들어모시며 그이께서 가리키시는 길을 따라 청춘도 생명도 다바쳐나갈 결사의 각오를 굳게 다지고있다고 하면서 그 구체적사실들에 대해 지적하였다.
우리 <한민전>은 이남민중과 더불어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의 기치높이 모든 애국적민주세력과의 단결을 강화하고 련방제방식에 의한 통일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조직진행함으로써 위대한 장군님을 통일광장에 모실 그날을 반드시 앞당겨오고야 말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끝)
<한민전> 평양대표가 사적관 참관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평양대표부 리상철대표가 12일 문화예술부사적관을 참관하였다.
대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께서 우리의 주체적인 문학예술강화발전을 위해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전시된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재조일본인녀성의 자매들이 감사편지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제2차 재조일본인녀성고향방문단 성원으로 일본을 방문하였던 김미화(아라이 요시꼬)의 일본에 있는 자매들인 언니 아라이 히사에,이오꾸 스미요가 1월 31일 감사편지를 보내여왔다.
편지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제2차 재조일본인녀성고향방문단 성원인 아라이 요시꼬(김미화)의언니들인 저희들은 동생을 훌륭히 키워주시고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님께 삼가 감사의 인사를 드리게 됨을 최상의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지나간 오랜 세월 저희들은 조선으로 떠나간 막내동생을 두고 많은 걱정을 해왔습니다.
일본에 있는 형제자매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도 문득 동생의 이야기가 나올 때면 웃음이 사라지고 시름에 잠기군 하였습니다.
그러던것이 바다처럼 넓은 도량을 지니신 존경하는 김정일령도자님께서 우리 요시꼬를 고향으로 보내주시여 하루아침에 씻은듯이 사라졌습니다.
정말 꿈인지 생시인지 믿을수 없습니다.
어쩌면 부모도 없이,가까운 혈육도 없이 이국에서 홀로 살아온 우리 요시꼬가 그처럼 명랑하고 활기로울수가 있습니까.
저희들의 가슴을 더욱 뜨겁게 한것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그처럼 분망하신 새해 벽두에 몸소 요시꼬의 환갑날까지 헤아리시여 선물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처음에 저희들은 차마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요시꼬가 환갑선물상을 받고 찍은 사진을 보고서야 세상에 이런 일도 있는가고 경탄으로 눈시울을 적셨습니다.정말 일본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일입니다.
저희들은 어머니로서,한가정의 주부로서 자식들을 키우고 살림을 꾸려나가는것이 얼마나 어렵고 힘겨운것인가를 체험해보았습니다.
그런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저희들의 동생과 같은 평범한 일본인녀성의 환갑날까지도 다 헤아려주시니 저희들은 참으로 부모님들을 대신하여 진심으로 큰절을 드리고싶은 심정입니다.
저희들은 고향인 일본에 살면서도 그리고 부모님들의 가까이에 있으면서도 동생인 요시꼬처럼 자신과 가정의 생활에 대하여 먼 장래에 이르기까기 내다보며 그처럼 떳떳하고 그늘없이 살아오지 못하였습니다.
정말 김정일장군님은 우리 요시꼬에게 있어서 부모를 대신해주시고 형제를 대신해주신 생명의 은인이실뿐아니라 일본에 살고있는 우리자매들에게도 희망의 불이십니다.
저희들은 이번에야 비로소 귀국의 사회현실에 대해서 옳바른 인식을 가지게 되였습니다.이제는 그 누가 뭐라고 하여도 더는 속지 않을것입니다.
저희들은 존경하는 김정일령도자님께서 계시여 동생의 운명에 대하여 마음을 놓습니다.(끝)
<김정일선집> 제13권 출판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에 즈음하여 <김정일선집> 제13권을 출판하였다.
여기에는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1(1992)년 2월부터 주체83(1994)년 12월까지의 기간에 하신 력사적인 연설과 담화,론문,서한을 비롯한 27건의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선집에는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우리 인민정권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자>와 같이 주체의 혁명적 당과 인민정권건설에 관한 사상리론들이 천명된 여러 로작들이 있다.
이와 함께 사회주의경제건설에 관한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집대성되여있는 <당사업과 경제사업에 힘을 넣어 사회주의위력을 더욱 강화하자>,<경공업을 발전시키며 경제관리연구사업을 잘할데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도 있다.
선집에는 또한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와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비롯한 사회주의사상리론이 전면적으로 체계화되고 그 진리성과 과학성이 심오히 밝혀진 로작들이 실려있다.
<김정일선집> 13권에는 이밖에도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할데 대한 문제,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할데 대한 문제 등 혁명과 건설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사상과 리론,방침들이 폭넓게 제시되여있다.(끝)
백두산밀영 고향집 / 소개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조선의 북부에 위치한 량강도내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 1,000여명이 정일봉에로의 답사행군을 진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탄생(주체31.2.16)하신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정일봉에로의 답사행군,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의 답사행군,스키행군 등 여러가지 이름을 단 답사행군을 진행하는것이 전통화되여있다.
주체76(1987)년 2월에 백두산밀영이 개영된 후 현재까지 수백만명의 국내답사자들과 해외동포들,외국의 벗들이 이곳을 방문하였다.
백두산밀영에는 김정일동지께서 탄생하신 소박한 귀틀집이 있다.
여기에는 군용모포,책상,연필,나무권총,쌍안경 등 귀중한 사적물들이 원상그대로 보존되여있다.또한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께서 사용하시던 부엌세간들도 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 집에서 항일의 총성을 자장가로 들으시며 성장하시였다.
밀영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김정일동지의 탄생 50돐을 맞으며 몸소 지으신 송시비가 건립되여있다.
또한 고향집곁에 높이 솟은 봉우리(해발 1,798메터)에는 <정일봉>이라는 글발이 새겨져있다.
정일봉지구에는 140여종의 새들이 서식하고 있으며 겨울에도 얼지않는 소백수에는 산천어떼가 욱실거린다.
이곳을 찾는 수많은 답사자들은 자기고장의 희귀한 나무들과 꽃들을 심고있다.그리하여 이 지구는 오늘 온 나라의 나무들이 자라는 혼성림지대로,화원으로 전변되였다.
백두산밀영은 1930년대 후반기와 1940년대 전반기 조선인민혁명군 사령부가 자리잡고 활동하던 조선혁명의 책원지,중심적령도기지였다.(끝)
유망한 프로그람개발기지 / 소개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수도의 대동강기슭에 자리잡고있는 조선콤퓨터쎈터는 나라의 유망한 프로그람개발기지의 하나이다.
조업후 지난 5년 남짓한 기간에 쎈터에서는 첨단기술의 집합체인 여러가지 전자계산기들에 의거하여 생산공정의 전자계산기화와 공작기계를 비롯한 각종 기계장치들을 전자계산기로 조종할수 있는 다종다양한 프로그람들을 많이 개발하였다.
이 프로그람들은 세계적으로 일반화되고있는 극소형전자계산기들에다 도입할수 있다.
개발된 여러종의 프로그람들은 이미 인민경제 각 부문 공장,기업소들의 전자계산기화실현에서 큰 은을 내고있다.
조선콤퓨터쎈터에서 개발한 프로그람에 대한 대외적수요도 대단히 높다.지금 쎈터의 일군들은 날로 높아지는 국제적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키기 위하여 다양한 종류의 프로그람을 더 많이 개발하는 한편주문봉사도 잘해주고있다.
최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전국프로그람경연 및 전시회에 출품된 프로그람들을 보아주시면서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고 참가자들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그러시면서 프로그람경연 및 전시회를 해마다 열고 기술교류와 경험교환을 진행하여 프로그람기술을 대중적으로 발전시킬데 대하여서와 후비양성체계를 철저히 세워 기술력량을 강화하고 물질적수단들을 튼튼히 꾸릴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끝)
경제적의의가 큰 창안품들 / 소개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요즘 자력갱생전시장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있다.
이 전시장은 얼마전 평양에서 진행된 전국자력갱생모범일군대회를 계기로 꾸려진것이다.
여기에는 2,000여종에 4,000여점의 창안품들과 과학기술적자료들이 전시되여있다.
조선의 실정에 맞는 창안품들은 사회주의강행군에 떨쳐나선 근로자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있다.
자강도에서는 여러가지 형식의 중소형발전소들에 대한 직관물들을 내놓았는데 그것이 참관자들의 관심을 끌고있다.이것들을 통하여 참관자들은 이 도의 자연지리적 특성을 잘살리고 동력자원을 최대한으로 리용할수 있게 설계되고 건설되였다는것을 알수 있다.
10월5일자동화종합공장에서 내놓은 풍력발전기들은 해당 지역의 바람새에 맞게 날개형태와 동력전달장치가 합리적으로 되여있는것으로하여 경제적의의가 크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기술자들과 로동계급이 지혜를 합쳐 완성한 우리 나라 연료에 의한 선철생산방법,원심주조방법으로 생산한 2중층대형압연롤과 부러진 대형롤목재생방법,대형주철압연롤의 용착을 통채로 단번에 하는 방법은 대단한 기술경제적의의를 가지는 창조물들이다.
금성뜨락또르종합공장에서 도입완성한 파강철과 무연탄을 리용하는 주철생산방법,평양곡산공장에서 출품한 무월프람자화처리공구,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내놓은 갱질관생산방법 등 수많은 전시품들은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훌륭히 해결한것으로 하여 인기가 대단하다.
이밖에도 공장,기업소,협동농장,연구소부문들에서 창안한 제품들과 여러가지 가치있는 과학연구 및 기술혁신성과들이 전시되여있다.
전시품들은 인민경제적의의가 큰것으로 하여 국가에 막대한 리익을 주고있다.(끝)
해외동포들 도착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제2차 김정일화전시회에 참가할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박재복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참관단과 김정국을 단장으로 하는 재중동포대표단이 12일 <만경봉-92>호 배편과 렬차로 평양에 각각 도착하였다.(끝)
미군철수하면 지뢰문제해결 / 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지금 조선반도에서의 반보병지뢰사용금지문제를 두고 국제사회계의관심이 높아가고있다.
세계의 대다수 나라들이 반보병지뢰사용금지를 주장해나서고 조선반도의 군사분계선에 방대한 지뢰원이 형성되여있는 조건에서 이것은 조선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와 안정,세계인민들의 인도주의적념원에도 부합되는 긍정적인 사태발전이 아닐수 없다.
조선반도지뢰문제는 반드시 종국적으로 해결되여야 한다.그러자면이 문제가 어떻게 산생되였으며 그 근원이 무엇인가를 고찰해보고 근원부터 제거해버리는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
조선반도지뢰문제는 미군의 남조선강점에서부터 산생된 문제이다.미국은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조선을 분렬시킨 첫날부터 군사분계선을 제멋대로 설정해놓고 남조선괴뢰들을 무장시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준비를 다그쳐왔다.
1950년대초에 있은 3년간의 조선전쟁에서 참패를 당한후 미국은 새로운 조선전쟁도발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미국은 남조선강점미군과 남조선괴뢰군뿐아니라 주일미군무력을 체계적으로 증강하는 한편 군사분계선상에 세계 최대의 지뢰원을 조성해놓았다.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새로운 침략전쟁도발에 대처하여 우리도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고 방어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수 없었다.
조선반도지뢰문제는 이렇게 되여 산생된것이다.
미국이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지 않았다면 조선반도에 애당초 군사분계선이라는것이 생겨나지도 않았을것이며 미국이 침략전쟁준비를 확대하지 않았다면 지뢰문제도 제기되지 않았을것이다.
제반 사실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지뢰문제의 종국적해결이 남조선강점미군의 철수에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우리가 조선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보장을 위한 <4자회담>에서 미군철수문제를 중점적인 문제로 집중론의하자고 제기하고있는것은 바로이때문이다.
미군이 남조선에서 물러간다면 조선반도지뢰문제는 스스로 해결될것이며 조선반도에는 항구적인 평화와 안정이 보장될것이다.(끝)
미국이 전투비행기대를 증강배치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미제가 지난 10일 18대로 구성된 <에프-15> 전투비행대를 미국 알라스카주에 있는 공군기지로부터 이동시켜 남조선에 증강배치하는 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이와함께 같은 날 <에이씨-130> 무장직승기 2대도 남조선에 새로배치되였다고 한다.
미공군당국은 미제7함대소속 항공모함 <인디펜던스>호가 이라크위기로 페르샤만지역에 전개됨에 따라 생기게 되는 남조선의 그 무슨 <안보공백>을 메꾸기 위해 이러한 조치가 취해졌다고 떠들어대고있다.(끝)
<화생방전종합훈련> 감행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문민>호전광들이 괴뢰공군 10전투비행단을 끌어내여 대규모 <화생방전종합훈련>을 감행하였다.
괴뢰들은 이번 전쟁연습의 목적이 그 누구의 <화학무기공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며 <화학전하에서의 항공작전수행능력>을 높이는데 있다고 떠들어대면서 복닥소동을 피웠다.
있지도 않는 <남침위협>을 운운하며 벌린 이러한 불장난소동은 민심을 딴데로 돌리고 정세를 격화시키는데서 살구멍을 찾아보려는 어리석은 자들의 분별없는 광증에 불과하다.(끝)
대기업들이 비상자금난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국제통화기금이 최근 남조선 대기업들에 대한 은행의 대부한도를 저들의 당초 요구보다 근 절반으로 줄일것을 요구하여 업체들의 자금난이 심화되고있다.
그리하여 업체가 은행으로부터 꾸어쓸수 있는 돈의 규모는 더욱 제한되고 은행에서 빌린 돈의 일정한 액수이상을 당장 반환해야하는 형편이여서 <기업자금에 비상이 걸렸다>고 한다.(끝)
해고바람 세찬 로동현장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은 남조선경제가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하에 들어간 이후 각지 로동현장들에서 세찬 해고바람이 몰아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방송은 특히 <로동대중의 강력한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위정당국자들이 국제통화기금의 압력에 굴복해 강행하고있는 금융기관 근로자들에 대한 대량해고는 로동형제들의 더 큰 분노를 야기시키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제일은행은 1,900여명,서울은행은 1,300여명을 이른바 <명예퇴직>이라는 미명하에 해고시켜버렸다.
이에 앞서 국민은행과 조흥은행도 각각 220명과 550명을 해고시켰다.
결국 지금까지 금융기관에서 일자리를 잃은 근로자수는 시중은행의 경우 6,600여명,지방은행은 2,200여명에 달한다.
<명예퇴직>바람은 다른 산업부문에서도 일고있다.
이처럼 급속히 확산되고있는 <명예퇴직>명분의 감원조치는 실제로 해고와 다를바 없다.
그것은 로동자들을 해고시키는데서 이른바 <고통분담>을 운운하면서 회유,기만,강요 등 비렬한 방법으로 로동자들 스스로가 <명예퇴직>의 이름으로 사업장을 떠나게 하기때문이다.
방송은 또한 당국이 이른바 <희망퇴직>이라는 형식으로 인원을 대량 줄이고있다고 하면서 그것 역시 <사실상 정리해고와 같은것>이라고 주장하였다.(끝)
<조선> 제2호 발행 / 동구라파통보쎈터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동구라파종교선전 및 통보쎈터에서 뷸레찐 <조선> 제2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복속에서는 복을 잘 모른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는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일본제국주의를 멸망시키고 1945년 8월 15일 조국을 광복하시였다고 하면서 그때부터 조선인민은 자주적이며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되였으며 자기들의 념원을 성취하게 되였다고 썼다.
뷸레찐은 또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의 환경보호사업>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우리 나라에서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환경보호사업에 특별한 관심을 돌리고있는데 대해 구체적인 자료들을 가지고 소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