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중국공산당에서 꽃바구니와 선물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중국공산당중앙위원회에서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꽃바구니를 14일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대외련락부대표단 단장인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부부장 리성인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동지에게 전달하였다.
 또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것과 관련하여 그이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에서 보내여온 선물이 전달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꾸바수상이 축전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탄생일에 즈음하여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이며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이며 꾸바공화국 내각 수상인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가 11일 축전을 보내여왔다.
 그는 축전에서 탄생일에 즈음하여 김정일동지께 꾸바공산당과 정부와 인민의 이름으로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드린다고 하면서 그이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중앙보고회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경축중앙보고대회가 15일 평양의 4.25문화회관 6,000석극장에서  진행되였다.
 리종옥,박성철,김병식,김영남,계응태,전병호,한성룡,리을설,조명록,김영춘을 비롯한 당 및 국가,군대 지도간부들이 각계층 근로자들,인민군군인들과 함께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이 경축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조국광복의 려명이 밝아오던 격동적인 시기에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위대한 빨찌산의아들로 탄생하신것은 주체혁명위업의 앞길에 빛나는 계승의 미래를  열어주고 우리 조국의 창창한 앞날을 기약해준 일대 민족적경사였다고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우리 당과 혁명,우리 조국의  운명이시며  모든 승리의 조직자,향도자이시라고 하면서 보고자는 국제사회주의운동이 모진 시련을 거듭하여온 세계적인 대동란기에 그이를 걸출한 령도자로 모심으로써 조선로동당의 최성기,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개화기를 펼쳐올수 있은데 대해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정치도 우리 식으로 하고 경제와 문화도 우리 식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령도원칙,혁명과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사람의 사상을 발동하여 풀어나가는 령도방법을 확고히 견지하시고 구현하시여 정치와 경제,군사와 문화등 모든 분야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게 하시였다고 말하였다.당과 군대,인민의 3대력량을 비상히 강화하시고 당,군,민의 혼연일체를 실현하심으로써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우리 식 사회주의의 위업의 승리적전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필승불패의 혁명력량을 꾸려놓으신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이룩하신 가장 빛나는 력사적공적이라고 보고자는 강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는 통일방략을 제시하시여 나라의 통일을 위한 전민족적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시였으며 자주,평화,친선의 대외정책적리념을 일관하게 견지하시고 정력적인 대외사업으로 사회주의운동의 자주의 궤도를 따라 힘있게  전진해나갈수 있게 하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충실성의  최고화신이시고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특출한 령도력과 고매한 인덕을 지니신 천출위인이시며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와 인류의 자주위업실현을 위하여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고 민족과 인류의 광명한  미래를 열어나가시는 세계정치의 원로이시라고 강조하였다.
 계속하여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중심으로 하는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철통같이 다져나가며 그이의 사상과 정치를 받들어 민족부흥의 찬란한 성과로 주체혁명의 새 시대를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자강도일대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새로운 일대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전인민적강행군의 첫길을 개척해주신데 대하여 지적하고 전당,전군,전민이 떨쳐나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일대 비약을 가져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를 견지하며우리 당의 군사중시사상을 받들고 혁명적무장력을 강화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어야한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조국통일 3대헌장의 기치밑에 북과 남,해외의 모든 동포들의 거족적인 투쟁으로 내외반통일분렬주의세력의 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기어이 성취하고야 말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자주,평화,친선의 대외정책을 일관성있게 관철해나가며 반제자주의 기치밑에 세계진보적인민들과의 단결과 련대성을 더욱 강화하고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앞당기는데 적극 이바지할것이라고 보고자는 지적하였다.(끝)


조선로동당중앙위원회에서 연회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는 14일 저녁 목란관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유고슬라비아 새 민주주의당대표단,이딸리아평화와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조직 총비서,몽골인민혁명당대표단,중국공산당 대외련락부대표단,브라질10월8일혁명운동대표단,네팔선의당대표,인도외무성대표단,이란정부문화대표단,일본주체사상연구회 축하대표단,세계민주청년련맹 총서기,수리아정치대학대표단을 비롯한 여러 나라 대표단과 외국손님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계응태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양건부장 등 관계부문일군들이 참가하였다.연회에서는 계응태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유서깊은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탄생하시여 위대한 혁명가로 성장하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일찌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위업을 받들어 내 나라,내 조국을 빛내이시며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다음으로 몽골인민혁명당대표단 단장인 몽골인민혁명당 비서 어.엔흐툽신이 연설하였다.
 그는 몽골인민혁명당은 조선을 평화적으로 통일하기 위한 방안을 지지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오늘 조선에 조성된 난관은 일시적인것이라고 하면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계시고 근면한 조선인민이 있기에 이러한 난관은 성과적으로 극복되리라는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하였다.
 다음으로 이딸리아 평화와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조직 총비서 마우로 까자디오가 연설하였다.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은 제국주의와의 투쟁에서 전초선에 서있다고하면서 그는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자기들은 힘과 용기를 얻고있다고 말하였다.
 다음으로 브라질10월8일혁명운동대표단 단장인 브라질10월8일혁명운동 국제비서 에두아르도 페르난데스가 연설하였다.
 그는 조선혁명과 인류력사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에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혁명의 령도자로 높이 추대되시였다고하면서 이것은 너무도 당연한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브라질10월8일혁명운동은 사회주의를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조선로동당과 협조하는것을 가장 큰 영광으로 여기고있다고 말하였다.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진보와 번영을 이룩하며 나라의 통일을 반드시 실현하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한다고 그는 말하였다.(끝)


인민무력부에서 연회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인민무력부에서 14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 무관들이 연회에 초대되였다.인민무력부 제1부부장인 조선인민군 김일철차수는 연설에서 김정일동지께서 당과 국가,군대의 전반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시면서 조국과 인민,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무관단 단장인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대사관 무관 부 링 탕은 연설에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사회주의건설과 조국의 평화적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승리를 이룩하리라는 굳은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대외문화련락위원회에서 친선모임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14일 대외문화련락위원회에서는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 문화 및 친선관계일군들과의 친선모임을 마련하였다.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량달주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학생소년들의 예술소품을 관람한 다음 이야기를 나누었다.(끝)


중국주재조선대사관에서 연회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 경축연회가 13일 중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서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서기처 서기이며 국무원 비서장인 라간,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부장 대병국,신화통신사 사장 곽초인,기타 관계부문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우리 나라 주창준대사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위원이며 서기처 서기인 라간이 연설하였다.
 라간은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오랜기간 김일성동지와 함께 조선의 당과 국가,군대 사업을 령도하여오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일성동지의 뜻을 이어 조선인민을 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우시고 그들이 견인불발,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난관을 이겨내고 조선식사회주의길로 확고히 전진하도록 하심으로써 부단히 새로운 성과들을 이룩하시였다.
 중조 두 나라는 산과 강이 서로 잇닿아있고 순치의 관계에 있는 친선적인 린방이며 두 나라 인민들은 전통적인 깊고 두터운 친선관계를 가지고있다.
 이러한 친선관계는 모택동주석과 김일성주석을 비롯한 중조 로세대령도자들께서 친히 맺어주시고 키워주시였으며 두 나라 인민이 피로써 맺은것으로서 력사의 시련을 이겨냈다.
 강택민총서기와 김정일총비서께서는 다년간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매우 귀중히 여기시고 이에 관심을 돌리시면서 그 공고발전을 위하여 중요한 공헌을 하시였다.
 중국공산당과 인민은 중조친선협조관계를 확고부동하게 수호하고 발전시키기 위하여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일것이다.
 우리는 우리 두 당,두 나라 령도자들의 관심속에 그리고 쌍방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전통적인 중조친선협조관계가 반드시 새로운 단계에로 발전할것이라고 확신한다.
 한편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에 즈음하여 9일 중국 주재 우리나라 대사관에서 영화 <영광빛나는 백두산고향집>에 대한 감상회가 진행되였다.(끝)


김정일화에 대한 전국학술토론,재배경험발표회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불멸의 꽃 김정일화가 세상에 나온 10돐에 즈음하여 김정일화에 대한 전국학술토론 및 재배경험발표회가 14일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내외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 속에 제2차 김정일화전시회가 성대히 개막된 가운데 진행된 토론 및 발표회에는 관계부문일군들과 평양시와 남포시,개성시 그리고 각도의 식물학부문 연구사,원예사,김정일화재배공들이 참가하였다.
 토론 및 발표회에서는 불멸의 꽃 김정일화의 생태학적특성과 재배방법을 연구완성하고 보급사업을 심화시켜나가는데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들이 토론되였다.(끝)


전국청소년들의 충성의 축전개막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제11차 전국청소년들의 충성의 축전이 14일 청년중앙회관에서 개막되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는 개막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을 맞으며 개막되는 이번 축전이 모든 청소년들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직하며 지덕체를 갖춘 미래의 역군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는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노래 <청춘과 용감성>의 주악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축전기발이 게양되였다.
 개막식에서는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축전은 정치축전,경제축전,예술축전,체육축전으로 나뉘여 4월중순까지 진행된다.(끝)


청년학생들의 덕성연구발표모임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기념 청년학생들의 덕성연구발표모임이 14일에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김정일동지는 우리 인민들과 청년학생들을 사랑의 화원,행복의 요람에 안아키워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은혜로운 태양이시라는 내용으로 여러명이 출연하였다.
 출연자들은 백두에서 개척된 혁명의 천만리길을 꿋꿋이 이어갈 굳은 의지를 피력하였다.(끝)


웅변대회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2.16경축웅변대회가 14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리종옥부주석을 비롯한 당과 정부 간부들,관계부문일군들이 웅변대회에 참가하였다.
 또한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웅변대회에 참가하였다.
 웅변대회에서는 <조선의 힘>,<장군님따라 자력갱생강행군 앞으로>,<지키면 승리 버리면 죽음> 등의 제목으로 여러명이 출연하였다.
 출연자들은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강철의 담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인민이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온갖 시련과 난관도 맞받아 뚫고나가며 백전백승하는 힘있는 인민으로서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치도록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말하였다.(끝)


기념우표발행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체신부에서는 기념우표들을 발행하였다.
 새로 발행한 소형전지우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탄생 56돐>이라는 글발을 웃부분에 새기고 그 아래에 경축의 축포가 터져오르는 정일봉의 하늘가를 배경으로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 백두산밀영고향집이 형상되여있다.
 또한 개별우표에는 푸른색바탕에 금색으로 <2.16>이라는 문자가 크게 형상되여있고 그 밑에 불멸의 꽃 김정일화를 중심으로 량쪽에 <경축>,<56돐>이라고 쓴 붉은띠가 그려져있다.(끝)


서해의 섬들에 선물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2월 16일을 맞으며 13일 조선인민군 공군부대 직승기들이 수운도,자매도를 비롯한 서해의 7개 섬에 이곳 학생들과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당의 은정어린 선물을 실어갔다.
 후대들을 위하여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학교에 다녀야 할 한두명의 어린이가 있는 섬에도 학교를 세워주시고 현대적인 운반선을 마련하여주시였으며 배가 다닐수 없는 겨울철에는 비행기까지 띄워주시여 지도에 점으로만 찍혀져있는 섬마을에 명절날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울려퍼지도록 하여주시였다.
 그이의 대해같은 은정에 의하여 지난 15년동안 뜻깊은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연 100여개 섬에 출동명령을 받은 직승기들이 선물을 실어나름으로써 해마다 이곳 학생들과 어린이들은 몸은 비록 외진 섬에 있어도 륙지의 학생,어린이들과 한날한시에 꼭 같은 배려를 받아안고있다.(끝)


재일조선인예술단 음악무용종합공연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2.16경축 재일조선인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 <장군님은 우리의 조국> 첫 공연이 14일 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장철 부총리 겸 문화예술부장,해외동포영접총국 김수익총국장,문화예술부 김영신부부장 등 관계부문일군들과 시내 근로자들,예술인들,청소년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출연자들은 먼저 인류의 끝없는 축복속에 탄생일을 맞으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70만 재일동포들의 한결같은 충효의 마음을 담아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위대한 령도자로 높이 모시고 사는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담은 노래와 춤 <노래하자 김정일태양복>으로 시작된 이날의 공연무대에는 녀성3중창 <우릴보고 말합니다>,혼성중창 <더 잘 모시리>,독창과 무용 <가고파>,민요중창 <얼씨구절씨구 우리 총련>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공연을 통하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지켜주시고 사회주의위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는 세기의 위인,희세의 령장을 높이 모신 끝없는 영광과 해외에서도 배심 든든히 주체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여나가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크나큰 자랑과 긍지를 훌륭한 예술적화폭으로 펼쳐보여주었다.
 공연은 우리 민족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시며 우리 조국의 빛나는 상징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을 안고 장군님의 충신,효자로 튼튼히 준비해나갈 확고부동한 결심을 안고 해외동포 5백만의 선구자가 될 결의를 잘 보여준 합창과 무용 <우리는 해외동포 5백만의 선구자>로 막을 내렸다.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가 전달되였다.
 공연은 계속된다.(끝)


평양시내 화교들이 혁명사적관참관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평양시내 화교들이 14일 김일성종합대학혁명사적관을 참관하였다.
 그들은 먼저 만민이 우러르며 칭송하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끝없는 존경심을 안고 사적관에 모셔진 그이의 립상화에 꽃바구니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1960년대 전반기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진행하신 혁명활동과 종합대학이 주체교육의 최고전당으로서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다하도록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전시된 사적자료와 사적물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끝)


해주정박 중국선원들이 덕성연구토론회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중국선박선원들의 덕성연구토론회가 14일 해주항에서 있었다.
 토론회에는 중국선박들인 <루하이 602>호,<료동랭 1> 호,<하이진> 호의 선장,선원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여러 선장,선원들이 연설하였다.
 그들은 김정일각하께서는 조선의 정치,경제,문화,군사를 비롯한 모든 부문을 현명하게 령도하심으로써 조선을 독특한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조선인민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사회주의를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세계평화에 적극 기여하고있는것은 위대한 군사전략가이시며 강철의 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모시고있기때문이라고 말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 재일동포자녀들에게 교육원조비와 장학금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총련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발전을 위하여 일본돈으로 1억  2,340만엔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보내신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은 이번까지 140차에 걸쳐 일본돈으로 모두 435억 4,268만  3,000엔에  달한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베풀어주신 이 은정깊은 배려는 어버이수령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김일성민족의 부강번영과 조국의 통일을 위하여,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헌신하고있는 재일동포들을 고무하며 총련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발전에 기여하게 될것이다.(끝)


전병호당정치국위원,리용무교통위원회위원장에게 로력영웅칭호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인민위원회 정령 <전병호,리용무 동지들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칭호를 수여함에 대하여>가 발표되였다.
 11일부로 된 정령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인민위원회는 당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당과 국가의 중요직책에서 오래동안 사업하면서 당의 로선과 방침을 관철하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였으며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조직지휘사업을 짜고들고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켜 인민경제의 선행부문을 추켜세우는데 크게 기여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전병호,교통위원회 위원장 겸 정치국장 리용무 동지들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칭호와 함께 금메달(마치와 낫) 및 국기훈장 제1급을 수여한다.(끝)


국내,해외의 리산가족친척들을 찾는다 / 3월 1일부터 주소안내착수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가족친척들의 생사여부조차 모르고 헤여져사는 사람들의 마음속한점의 그늘마저도 가셔주기 위하여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살고있는 동포들에게 가족친척들을 찾아주기 위한 사업을 보다 적극화하도록 사회안전부에 주소안내소를 내오고 그들이 제기하는 청원을 제때에 해결하여 줄데 대한 조치를 취하였다.
 사회안전부 주소안내소는 주체87(1998)년 3월 1일부터 흩어져 살고있는 가족친척들을 찾아주는 주소안내사업에 착수하게 된다.
 흩어져 지금까지 생사여부를 모르는 가족친척들을 찾으려는 국내주민들과 해외동포들은 사회안전부 주소안내소에 찾아가거나 편지로 알려주면 편의를 보장받게 된다.
 이때 찾으려는 사람의 이름,그와의 관계,찾으려는 사람의 나이,난곳,헤여질때 살던곳 그리고 어떻게 헤여졌으며 그의 부모형제,친척관계는 어떠한가 등 주소안내사업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모두 알려주어야 하며 청원하는 사람의 이름,나이,난곳,현재 살고있는 집주소와 직장직위를 밝혀야 한다.
 편지를 보낼수 없거나 찾아갈수 없는 주민들은 본인이 거주하고있는 시,군 안전부에 우와 같은 내용으로 청원하면 편의를 보장받게된다.(끝)


일본인사들에게 친선훈장 제2급수여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의 인사들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훈장을 수여하는 의식이 1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있었다.
 여기에는 박성철부주석과 직총중앙위원회 리진수부위원장 등 관계부문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인민위원회 정령이 랑독된 다음 전일본항만로동조합 위원장 고우모또 스에끼찌와 일본 전국항만로동조합협의회 의장 사까노 데쯔야에게 각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훈장 제2급이 수여되였다.
 전일본항만로동조합대표단은 14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외교대표들이 김정일화전시회장을 참관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경제 및 무역 참사단과 여러 나라 대사관 문화 및 친선관계 일군들,외교대표들이 14일 제2차 김정일화전시회장을 참관하였다.
 참관을 마치고 손님들은 감상록에 글을 남기였다.
 한편 이날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평양대표부 성원들도 제2차 김정일화전시회장을 참관하였다.(끝) 


기록영화<사랑의 친필>,<주체년호>제작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조선기록과학영화촬영소에서는 기록영화 <사랑의 친필>과 과학영화 <주체년호>를 만들어내놓았다.기록영화 <사랑의 친필>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이 깃든 조종의 산 백두산을 비롯한 유서깊은 곳들에  숭고한 조국애가 어린친필을 새기시여 조국강산을 빛내여주시고 혁명의 1세로부터 유치원어린이들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친필을 보내시여 주체혁명위업완성을  위한 그들의 투쟁을 고무해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감동깊은 화폭으로 펼쳐보이고있다.
 과학영화 <주체년호>는 원년과 년호에 대한 기초원리와  개념에  기초하여 주체년호의 본질과 우월성,그 의의를 과학적으로 해설하여주고있다.(끝)


김정일장군 / 로동신문 정론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15일부 <로동신문>은 <김정일장군>이라는 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의 정론을 실었다.
 정론은 운명의 수호자 김정일장군이 우리앞에 서계시며 장군을 따라 끝까지 걸어가면 최후승리의 만세를 부르리라는것을 확신하기에 우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떳떳하고 존엄있으며 가장 행복하고 긍지높은 민족이라고 지적하였다.
 정론은 수령에 대한 모든 호칭가운데서 우리가 김정일장군이란 부름을 가장 사랑하며 즐겨부르는것은 바로 여기에 이 세상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우리 수령의 절세의 위인상이 있으며 그 어느 령도자도 이루지 못한 우리 장군의 절세의 업적이 있기때문이라고 썼다.
 정론은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우리 수령은 장군이시다.
 잠결에도 느끼게 되는 우리의 이 신성한 감정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 계시여 애국가 넘치고 람홍색공화국기 펄펄 휘날리는 내 조국이 있다는 신념이며 배움의 종소리 넘치는 교정과 귀여운 아들딸들의 행복한 웃음소리,노래소리가 있고 우리의 존엄과 영예,기쁨과 안전이 있다는 크나큰 긍지이다.
 김정일동지는 우리 운명의 수호자이시다.
 적들의 사격권내 중심에 거연히 서시여 제국주의련합과의 정면대결에서 언제나 적의 급소에 강타를 안기시며 통쾌한 련전련승을 이룩하시여 적장들이 무릎을 꿇고 절을 하게 만드시는 무적의 장군 김정일동지,우리앞에 서계시는 운명의 수호자 김정일장군을 우러르면서 우리는 장군중의 진짜 장군은 총포성없는 전쟁에서 이기는 장군이며 수호중의 진짜 수호는 피와 주검이 없이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는 수호임을 깨닫게 되였다.
 백두명장가문에서 탄생하시여 유명한 장군성지 백두산에서 성장하시면서 10대이전에 벌써 장군으로 호칭되신 우리 장군의 인생길은 첫발자국부터 이 시각까지가 조국수호,인민수호,사회주의와 인류수호로 관통되여있기에 만민이 그이를 장군이라고 부르는것은 너무도 자연스럽고 합법칙적인것이 아닌가.
 우리의 장군은 사랑의 장군이다.
 우리 장군의 무한대한 수호력은 인민에 대한 사랑의 크기이며 김정일장군의 무적의 수호력은 원쑤에 대한 증오에 정비례한다.
 김정일장군
 우리에겐 그 이름이 어머니란 말보다 더 귀중하다.태줄을 끊어준 어머니보다 운명을 지켜주는 장군이 우리에게 더 소중하다.(끝)


김정일총비서의 탄생기념일을 맞이하기 위한 대책토의 / 2.16동지회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 방송이 <한민전> 서울시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서초구 일대에서 활동하고있는 2.16동지회 회원들이 지난 1월 20일 밤 시내 한곳에서 모임을 가지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탄생 56돐을 뜻깊게 맞이하기 위한 대책을 토의하였다.
 모임에서는 먼저 회장이 김정일장군님의 탄생일은 민족과 인류의 공동의 경축일로 된다고 하면서 2.16경축준비위원회를 결성할것을 발기하였다.
 모임에서는 토론들이 있은 다음 2월의 명절을 뜻깊게 맞이하기 위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결정은 1월 20일부터 2월 20일까지를 경축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진행할 활동사항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첫째로,<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절세의 위인이시다> 라는 제목으로 기념강연을 한다.
 둘째로,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사상을 수록한 책자 <주체사상강론>에 대한 집중학습을 조직한다.
 셋째로,이북 기록영화 <위대한 령장을 모시여>에 대한 록화물감상회를 조직한다.
 넷째로,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비롯한 장군님 칭송흠모가요보급사업을 진행한다.
 다섯째로,2.16동지회의 명의로 김정일장군님의 만년장수를 기원하는 축기를 제작한다.
 여섯째로,김정일장군님의 탄생일을 경축하는 각종 선전물들을 제작하여 각계민중속에 보급한다.(끝)


민간기업들의 지불외채 400억딸라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의 <기독교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의 민간기업들이 해외에서 직접 빌린 외채 가운데서 만기가 되여 올해안으로 물어야 할 빚이 400억딸라에 이르고있다.
 외국은행들은 남조선기업들에 이 돈의 원금 전액을 당장 갚으라고 압력을 가하는가 하면 만기를 연장해주는 대신 원금의 30프로를 먼저 갚을것을 요구하고있으며 만기연장을 위한 가산금리도 대폭 올리고있다고 한다.
 외국은행들이 종전보다 더 가혹한 조건을 요구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남조선기업들은 안팎으로 더욱더 궁지에 몰리게 되였다.(끝)


여러 소식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들에 의하면 <민주로총>소속 로조원 400여명이 12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국민회의>당사앞에서 집회를 가지고 로동자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정리해고제와 근로자파견제 등 <고용조정관련법안>을 즉각 철회하라고 주장하였다.
 한편 김영삼일당은 최근 <민주로총>의 파업투쟁을 폭력으로 진압할 기도를 련속 드러내놓고있다.
 괴뢰검찰당국은 <민주로총>의 파업투쟁을 <불법행위>로 몰아붙이면서 <경찰병력을 투입하여 관련자 전원을 사법처리>하겠다느니,<엄중대처> 하겠다느니 뭐니 하고 떠들어댔다.
 또한 괴뢰로동부장관이란자도 기자회견이라는것을 벌려놓고 <로사정합의안>에 대한 <민주로총>의 재협상요구를 받아들일수 없다고 못박으면서 로조의 파업투쟁을 강경진압할것이라고 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의 탄생 56돐을 경축 / 각국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경축행사들이 진행되였다.
 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뽈스까비종교문화보급협회 구락부,마다가스까르 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와 안따나나리부 난산고등중학교에서는 경축집회가,탄자니아 끼브꼬니사회과학원에서는 우리 나라 영화상영 및 사진전시주간개막행사가,뻬루작가,예술인전국협회에서는 시랑송모임이,네팔 박따뿌르 쁘라바트중학교에서는 영화감상회가,가이아나 코리버톤시에서는 사진전시회,태권도시범출연,크리켓트경기가 진행되였다.
 경축집회들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