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애급민족민주당 총비서가 선물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애급민족민주당 총비서이며 부수상인 박사 유세프 아민 왈리가 선물을 드리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 드리는 선물을 유세프 아민 왈리총비서가 1월 22일 애급 주재 우리 나라 대사에게 전달하였다.(끝)


조선주재 외교대표들이 꽃바구니와 선물,축하편지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당과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꽃바구니와 선물,축하편지를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꽃바구니와 선물,축하편지를 중국,캄보쟈,인도,리비아,나이제리아,몽골,로씨야,베트남,파키스탄,꾸바,이란,인도네시아,팔레스티나,알제리,유고슬라비아,에티오피아,뽈스까,로므니아,수리아,애급,예멘,웽그리아,벌가리아 외교대표들과 유엔개발계획대표,독일리권보호사무소 대표,로씨야 대사관 무역참사가 해당부문 일군들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리인모동지가 축하편지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탄생일에 즈음하여 신념과 의지의 화신인 리인모동지가 삼가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축하편지는 다음과 같다.

 우리 당의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삼가 드립니다.
 뜻깊은 탄생 56돐을 맞으시는 위대한 장군님께 삼가 만수축원의큰 절을 올립니다.
 당의 품에 안겨 다섯번째로 맞이하는 올해의 2월명절은 최후승리를 위한 력사적인 강행군으로 경축해 더욱 경사스럽고 뜻깊습니다.경애하는 장군님을 따라 전당,전군,전민이 새해벽두부터 강행군의 진을 치고 나아가는 모습에서 저는 이런 위대한 인민을 키워주신 장군님에 대한 고마움으로 가슴을 뜨겁게 적시게 됩니다.
 붉은 넥타이를 맨 소년들로부터 얼굴에 주름잡힌 락동강전장의 로병들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하나같이 강행군대오에 물결쳐가는 이런 충효의 인민과 군대를 동서고금 그 어디서 또 볼수 있겠습니까.
 우리의 위대한 인민은 하늘에서 떨어진 인민도 아니고 땅에서 솟아난 인민도 아닙니다.
 이 위대한 인민은 오로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사상의 위대성으로 정신적자양을 주시고 령도의 위대성으로 손잡아 이끌어주시고 덕망의 위대성으로 한품에 안아 키워주신것입니다.
 저는 머리를 수그리고 장군님께서 몸소 키워주신 우리 인민을 존경의 마음으로 따라배우고 있습니다.
 장군님께서는 과분하게도 저를 신념과 의지의 화신이라고 하시였지만 사실 장군님께서 키우신 영웅적 우리 인민에 어찌 제가 비교나 되겠습니까.
 저는 적구에 있으면서 조선로동당에 입당하던 날 당기앞에서 다진맹세를 지킨것밖에 더 한일이 없는 전사입니다.
 몇백,몇천명도 아니고 2천만이 넘는 우리 인민모두가 위대한 장군님을 결사옹위하여 총폭탄이 되고있는 신념과 의지의 대군단을 보면서 저는 <누가 최후에 웃는가 보자,승리는 우리의것이다>라는 우리 당의 락관에 넘친 구호의 참의미를 가슴에 새겨봅니다.
 그러면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승리한 래일의 조선이 보이고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모습도 보이고 조국의 통일도 보입니다.
 위대한 장군님,
 이 로병은 장군님의 위대한 존함을 항상 승리의 상징으로 마음속깊이 새기고 장군님 키워주신 인민에게서 배우며 일편단심 장군님께 충효를 다해가겠습니다.
 장군님의 안녕과 만수무강은 우리의 최후승리입니다.
 이제는 찬눈비도 맞지 마시고 험한 길도 걷지 말아주십시오.
 로병의 이 간절한 소원을 담아 위대한 장군님께서 부디 안녕하시고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주체87년 2월16일
 당신의 전사 리인모 올립니다.(끝)


김정일총비서 오익제선생에게 친필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조선천도교회 중앙지도위원회 고문인 오익제선생이 올린 축하편지를 보시고 친필을 보내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친필은 다음과 같다.
 <감사합니다.
 1998.2.11
 김정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을 맞으며  오익제선생은 경애하는 장군님께 다음과 같은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님께 삼가 드립니다.
 만민의 축복속에 탄생 56주기를 맞이하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님께 삼가 충심으로부터의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오늘 위대한 령도자님의 탄신절을 맞아 이북인민들이 펼쳐놓는 축제의 경사로움과 그리고 이북땅에 넘치는 민족의 찬연한 정기속에서 령도자님의 탄생이야말로 민족정통성의 명맥을 이어 민족을 민족으로 존속케 하는 단군민족의 축복임을 심장의 뜨거운 울림으로 가슴깊이 새겨안게 됩니다.
 돌이켜보면 조선민족은 유구한 력사를 가진 슬기로운 문화민족이지만 그 존속을 위협하는 시련의 력사는 고금을 막론하고 언제나 있어왔습니다.
 일제의 조선침략과 해방후 민족의 분단은 그 대표적인 증시로 됩니다.
 그러나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님에 의하여 민족의 명맥은 꿋꿋이 이어지고있으며 민족의 존엄은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게 되였습니다.
 주석님께서는 일제의 식민지멍에에 짓눌려 우리 민족이 성과 이름까지 빼앗겼던 그 암울한 시기에 항일무장투쟁을 전개하시고 나라를 광복하시였으며 해방후에는 이북땅에 주체의 조국을 건립하시였습니다.
 령도자님께서는 주석님의 뜻을 이어 민족의 넋을 안고 자주국의 존엄과 이 민족의 슬기를 백두산처럼 거연하고 떳떳하게 높이 키워주시였습니다.
 저는 이북사회의 어디를 가나 위대한 령도자님에 의하여 주체성과 민족성이 사람들의 생활의 매순간과 매개 장소,매 국면마다에 충만되여 사회의 지칠줄 모르는 정신력을 이루고있음을 감명깊게 보고느끼였습니다.
 이것은 어떤 시련의 력사속에서도 민족의 주체적생존을 지켜 인간의 참삶을 구가할수 있게 하는 우리 민족의 가장 귀중한 정신적재부입니다.
 이북에 영주한지 6개월밖에 되지 않지만 저는 이 훌륭한 귀감이 있어 새로운 눈으로 민족사의 옳고 그름을 명확히 가려볼수 있었으며 내가 설땅이 어디냐 하는것을 재삼 깊이 깨닫고 이북에 온것을 인생전환의 더 없는 기쁨으로,긍지로 생각하게 되였습니다.
 제가 떠나온 이남사회에는 래일이 없습니다.
 정치로부터 사회생활의 모든것이 외세의 지배하에 자주성을 잃고 있으며 탐욕적인 미국의 의지가 사회의 모든곳에 속속들이 배여있습니다.
 특히 90년대에 들어와 이른바 <세계화>의 구호밑에 민족의식이 공공연히 거세되고 민족적인 모든것이 걷잡을수 없이 사멸되여가고있습니다.
 이남이 처한 이러한 상황에서 만일 이북의 자주정치가 없다면 민족의 장래를 어떻게 기대할수 있겠습니까.
 단군민족의 성지도,민족의 정통성도 오로지 이북에 있으며 위대한 령도자님께서 계시여 민족의 이 존엄과 영예는 더욱 드높아가고있습니다.
 저는 민족의 래일도 령도자님의 위대한 정치에서 밝아오고 민족의 력사도 령도자님의 정치를 원동력으로 전진해나갈것이라 믿어의심치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시련과 난관이 아무리 앞을 막아선다 하여도 정의와 진리는 위대한 령도자님께 있으며 민족문제해결의 관건도 령도자님께서 쥐고계신다고 굳게 확신하고있습니다.
 저는 위대한 령도자님의 정치를 받들어 한생을 바칠 각오를 다시한번 굳게 다지면서 민족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래일을 이어나가는 력사의 중심에 서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님께서 길이길이 만수무강하시기를 기원하고 또 기원합니다.
 주체87년 2월 11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오익제 올립니다.(끝)


집단체조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을 경축하는 평양시 1만명 청소년학생들의 집단체조 <김정일장군의 노래>가 16일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인 리종옥동지,박성철동지,김병식부주석,김영남동지,계응태동지,전병호동지,한성룡동지,양형섭동지,최태복동지,김철만동지,홍성남동지,최영림동지,홍석형동지,김중린동지,전문섭동지,백학림동지,리하일동지,김일철동지,리종산동지,김복신동지,김윤혁동지,장철동지,공진태동지,윤기복동지와 류미영선생,오익제선생,평양시에 있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들과 후보위원들,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항일혁명투사들,당,정권기관,행정경제기관,근로단체,중앙기관 책임일군들,조선인민군 장병들,과학,교육,문화예술,보건,출판보도 부문 일군들,영웅들,접견자들,공로자들,시내 근로자들,청년학생들이 집단체조를 관람하였다.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국제태권도련맹 최홍희총재일행과 총련의 대표단,예술단,방문단 성원들을 비롯한 여러 지역의 해외동포들,평양주재 <한국민족민주전선> 리상철대표가 집단체조를 보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축하하기 위하여 온 유고슬라비아 새 민주주의당대표단,몽골인민혁명당대표단,이딸리아평화와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조직 총비서,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리사회 제1부위원장,중국공산당 대외련락부대표단,브라질10월8일혁명운동대표단,일본민주당대표단,이란정부문화대표단,세계민주청년련맹 총서기를 비롯한 여러 나라 대표단과 대표들,외국손님들이 집단체조관람에 초대되였다.
 또한 우리 나라 주재 각국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모셔지고 <2월의 명절을 축하합니다>,<인류의 대경사> 등의 글발들,경축의 축포가 터져오르는 정일봉이 배경에 새겨지는 가운데 체조대가 우아한 률동으로 아름다운 꽃바다를 펼치였다.
 애국가가 주악되고 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가 장중하게 울려퍼졌다.
 집단체조는 <조선의 영광>,<태양의 위업 빛내신 인민의 령도자>,<주체의 락원 가꾸신 행복의 창조자>,<자주의 기치 높이든 정의의 수호자>,<만대에 빛나라 김정일시대>,<신념과 의리로 받들자 김정일장군>등 여러 장으로 되여있다.
 집단체조는 백두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문무재덕을 겸비하시고 파란많은 력사의 소용돌이를 과감히 헤치시며 우리 혁명과 인민대중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천재적인 사상리론가이시며 걸출한 정치가이시며 희세의 령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체육예술의 대서사시적화폭으로 훌륭히 보여주었다.(끝)


경축공연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 경축공연이 15일 평양의 극장들에서 진행되였다.
 동평양대극장에서는 만수대예술단의 경축무대 <2월의 태양은 빛난다>공연이,평양극장에서는 국립민족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이,평양교예극장에서는 평양교예단의 종합교예공연이,인민문화궁전에서는 중앙기관일군들의 예술소품종합공연이,중앙로동자회관에서는 전국로동자예술소조종합공연이,만경대학생소년궁전과 평양학생소년궁전에서는 학생소년들의 종합공연이 있었다.
 리종옥동지,박성철동지,김병식부주석,김영남동지,계응태동지 등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또한 <한민전>평양대표부 리상철대표와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공연을 보았다.
 공연관람에는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여러 나라 대표단들과 외국손님들,조선주재 각국 외교대표들,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공연들은 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 합창으로 시작되였다.
 경축무대들에는 녀성독창과 합창 <대동강의 해맞이>,녀성기악중주 <기다렸습니다>,남성독창 <조선아 너를 빛내리>,이야기와 노래 <하늘처럼 믿고삽니다>,가무 <우리 민족 옷자랑>,노래와 춤 <아버지장군님께 축원의 인사드려요>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끝)


경축야회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맞으며 인민무력부 경축야회가 15일 저녁 전승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조명록동지,조선인민군 총참모장 김영춘동지,인민무력부 제1부부장 김일철동지가 야회에 참가하였다.
 야회는 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 합창으로 시작되였다.
 야회참가자들은 <친애하는 지도자동지께 영광을 드립니다>,<2월의 명절을 축하합니다>,<축원의 노래>선률에 맞추어 경축의 춤바다를 펼치였다.
 그들은 <친애하는 그이는 우리와 함께>,<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리>,<무장으로 받들자 우리의 최고사령관>의 노래선률에 맞추어 춤을 추면서 야회를 더욱 의의깊게 장식하였다.
 그들은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구호들과 <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하리라>노래를 힘차게 부르면서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군사적보루를 금성철벽으로 다져갈 철석의 의지를 보여주었다.(끝)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일장군님 탄생 경축 조선소년단전국련합단체대회가 16일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부주석인 박성철과 기타 간부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소년단의식에 이어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가 경축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당의 참된 소년근위대로 튼튼히 준비하는것은 소년단원들앞에 나서는 영예로운 과업이라고 하면서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일장군님의 영광스러운 청소년시절을 적극 따라배워 주체혁명위업의 명맥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만경대혁명학원 학생들처럼 아버지장군님만을 믿고 따르는 충성동,효자동이가 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소년단 입단식이 진행되였다.
 조선소년단원의 영예를 지니고 <공산주의건설의 후비대가 되기 위하여 항상 준비하자>라는 구호를 받아안은 새세대들은 <항상준비>라고 소년단의 첫 인사를 긍지높이 합창하였다.
 항일혁명투사 김옥순,김일성종합대학 교수,박사 고영해는 축하발언에서 소년단기발앞에서 다진 맹세를 지켜 주체조선의 름름한 주인공으로 훌륭히 자라날것을 당부하였다.
 대회에서는 소년단원들의 사열행진이 있었다.(끝)


평양시청년학생들의 경축대회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 평양시청년학생들의 경축대회가 15일 김일성경기장에서 진행되였다.
 경기장은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수도의 곳곳에서 모여온 7만여명의 청년학생들로 성황을 이루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부주석인 박성철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동지를 비롯한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 리일환의 경축보고에 이어 각계층 청년대표들의 결의토론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때로부터 지난 30여성상 우리 당과 혁명무력,인민을 이끄시여 시대와 혁명,조국과 인민 앞에 영원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특히 위대한 수령님의 청년중시사상을 체현하시고 <청년들을 사랑하라>라는 구호를 내놓으신 김정일동지께서 혁명발전의 매 시기,매 단계마다 청년동맹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우리 나라 청년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키신데 대하여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오늘 청년들앞에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혁명의 붉은기를 휘날리며 견인불발의 의지로 최후승리를 위한 사회주의강행군에서 당의 청년전위,최고사령관동지의 예비전투부대,별동대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을 다하여야 할 혁명임무가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그 실현을 위한 과업들에 언급하였다.(끝)


조선주재 무관단 경축교예관람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무관단이 15일 제2차 김정일화전시회장을 참관하였다.
 무관단 성원들은 전국각지의 수많은 단위들과 각계층 인민들,세계여러 나라에서 보내여온 김정일화들을 돌아보았다.
 한편 이날 무관단은 조선인민군 교예극장에서 경축교예공연을 관람하였다.(끝)


조선간부들 각국 대표단과 회견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부주석인 리종옥동지는 15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총비서 따히르 하싸 노위츠를 단장으로 하는 유고슬라비아 새 민주주의당대표단,비서 어.엔흐툽신을 단장으로 하는 몽골인민혁명당대표단을 각각 만나 담화를 하였다.
 유고슬라비아 새 민주주의당대표단 단장은 석상에서 자기 당은 나라의 평화적통일을 위하여 투쟁하고있는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한다고 말하였다.
 한편 조선사회과학자협회 위원장인 최고인민회의 양형섭의장은 15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 오가미 겡이찌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주체사상연구회축하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주체사상은 인류의 가장 진보적인 사상이라고 하면서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을 세계적판도에서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말하였다.(끝)


외국손님들과 해외동포들이 금수산기념궁전 방문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15일 외국손님들과 해외동포들이 경애하는 수령님께 경의를 표시하였다.
 여기에는 중국공산당 대외련락부대표단,브라질10월8일혁명운동대표단,네팔선의당 대표,수리아정치대학대표단,이딸리아평화와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조직 총비서,유고슬라비아 새 민주주의당대표단,세계민주청년련맹 총서기,일본민주당대표단,인도외무성대표단,이란정부문화대표단,일본주체사상연구회축하대표단,일본교직원주체사상연구회 및 일조학술교육교류협회대표단,전일본항만로동조합대표단을 비롯한 외국손님들과 국제태권도련맹 총재일행 등 해외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나라의 륭성번영과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립상을 우러러 경의를 표시한 다음 층계를 올라 생전의 모습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수여받으신 훈장들과 메달들,그이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 그리고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렬차와 승용차를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외국인들과 해외동포들은 방문록에 글을 남기였다.
 브라질10월8일혁명운동대표단 단장 에두아르도 페르난데스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기념궁전은 자기들에게 신심과 락관,용기를 안겨주는 성지이라고 썼다.
 이딸리아평화와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조직 총비서 마우로 까자디오는 금수산기념궁전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조선인민의 충성심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기념궁전을 찾는 근로자들,녀성들,병사들,청소년들의 경모의 모습을 통하여 김일성주석께서 쌓으신 력사적업적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잘 알수있다는 글을 남기였다.
 이란정부문화대표단 단장 알리 쟈나티는 인민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시였으며 이란과 조선 두 나라사이의 정치관계발전을 위하여 헌신하신 위대한 주석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고 강조하였다.
 인도외무성대표단 단장 티.씨.에이.랑가챠리는 금수산기념궁전은 위대한 주석께서 혁명을 위하여 바치신 커다란 로고와 공헌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오늘과 같은 위대하고 강력한 조선이 건설된것은 전적으로 주석각하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라고 썼다.
 네팔선의당 대표인 이 당 중앙집행위원회 성원 데벤드라 미쉬라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조선인민뿐아니라 전세계 인민들의 칭송을 받으시는 분이시라고 격찬하였다.(끝)


오익제선생 혁명사적지들을 참관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조선천도교회 중앙지도위원회 고문인 오익제선생이 10일부터 12일사이에 평양시내 여러 혁명사적지들을 참관하였다.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평양방직기계공장을 찾은 선생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몸소 공장에 오시여 나아갈 방향과 방도를 휘황히 밝혀주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혁명사적교양실의 여러 호실들에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감명깊게 돌아보았다.
 이어 공구직장을 찾은 선생은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시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산실습에 참가하시여 친히 돌리시며 설비관리의 숭고한 모범을 창조하신 26호선반을 보면서 깊은 감동을 금치 못해하였다.
 선생은 참관을 마치고 감상록에 글을 남기였다.
 오익제선생은 또한 장산혁명사적지 등을 참관하였다.(끝)


미국의 무력증강을 규탄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미국이 최근 남조선에 <에프-15>전투기 18대와 <에이씨-130> 무장헬리콥터 2대를 증강배치한것을 규탄하는 보도 제757호를 15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요즘 미국이 페르샤만지역에 숱한 침략무력을 집결하면서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을 반대하는 공공연한 무력침공을 선포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반공화국도발책동을 일층 강화하고 있는데 대하여 우리는 특별히 주목하지 않을수 없다.
 만일 미국이 이른바 <두개전쟁동시수행전략>이라는 무모한 전쟁전략에 매달려 그 무엇을 얻을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다.
 미국이 끝끝내 우리를 반대하는 군사적모험의 길로 나간다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우리 인민군과 인민은 지금까지 련마하고 쌓은 무적필승의 위력으로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하고야 말것이다.(끝)


김정일화온실설립공사대표단 평양도착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제2차 김정일화전시회에 참가할 총지배인 조수림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단동 김정일화온실설립공사대표단이 15일 렬차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왕래소식 / 로씨아,일본손님들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축하하기 위하여 조선을 방문하는 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리사회 제1부위원장 꼰스딴찐 니꼴라예브가 15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14일 일조학술교육교류협회 회장 나까고지 기요오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교직원주체사상연구회 및 일조학술교육교류협회 대표단이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김정일동지께서 330여개 단위를 현지지도 / 조선중앙통신 글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겹쌓인 난관을 뚫고나가는 부강조국건설의 길에 영원불멸의 현지지도로정을 새기시였다.
 그이께서는 지난 3년남짓한 기간에 전선동부의 최전연초소로부터 서해의 초도,남쪽의 판문점으로부터 북방의 자강도에 이르기까지 연 330여개 단위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이해 정초부터 지난 3년남짓한 기간 인민군부대와 구분대들을 현지지도하신 단위수는 연 270여개,그 로정은 7만 4,000여리에 이르고있다.
 그이께서는 주체85(1996)년 11월 한달동안에는 10개 단위의 인민군군부대들을 찾으시였고 그 다음해인 주체86년 한해동안에는 3만여리에 달하는 현지시찰의 로정을 이어나가시며 인민군대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지도를 주시였다.(끝)


최후승리의 강행군을 다그치자 / 로동신문 사설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16일부 신문들은 사설에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최후승리의 강행군을 힘있게 다그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최근 자강도에 대한 현지지도는 조선혁명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한 력사적인 현지지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자강도에 대한 현지지도를 통하여 조선로동당의 자주로선,자력갱생로선의 정당성을 확증하시였으며 오늘의 강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명확한 방도를 밝혀주시였다.
 오늘의 사회주의강행군은 대담한 공격정신으로 중공업을 핵심으로 하는 우리의 자립경제를 결정적으로 추켜세우기 위한 투쟁이다.
 그이의 자강도에 대한 현지지도는 사회주의건설전반을 앙양에로 이끄는 전환적계기로,경제분야에서 일대 고조가 일어나게 하는 새로운 출발점으로 된다.
 사설은 계속하여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의 강행군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정치를 실현해나가는 보람찬 투쟁이며 그이의 절대적권위에 의하여 전진하는 력사적진군이다.최후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그이의 구상은 원대하며 지략과 로선도 정확하다.
 김정일동지의 의지대로 싸워나갈 때 우리는 백전백승할수 있다.
 자강도의 로동계급과 인민들이 창조한 강계의 혁명정신은 오늘의 강행군정신이다.그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구상하시고 의도하신 문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결사관철의 정신이며 돌우에도 꽃을 피우고 무에서도 유를 창조하는 자력갱생,간고분투의 정신이다.전후의 어려운 시련의 시기에 강선의 정신이 천리마대고조의 원동력으로 되였다면 오늘의 강계의 혁명정신은 사회주의 강행군의 전투적기치로 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방식은 일심단결의 위력,정치사상적위력을 발동하고 우리 제도의 우월성과 자체의 경제토대에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백전백승의 혁명방식이다.
 우리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혁명방식이 없다.
 최후승리는 우리의 눈앞에 있다.
 <민주조선>도 사설에서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심장으로 받들고 신심과 락관에 넘쳐 전진,전진,투쟁 또 전진함으로써 사회주의승리자의 영예를 자랑높이 떨쳐가자고 강조하였다.(끝)


무한한 헌신성으로 빛나는 력사적로정 / 조선중앙통신 글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하신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30여성상 세월의 눈비를 다 맞으시며 줴기밥과 쪽잠으로 불철주야 로고에 로고를 거듭하시면서 명절날과 일요일에도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으시며 우리 혁명을 빛나는 승리에로 령도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난 34년간 현지지도를 하신 날자는 무려 10여년간에 맞먹는 3,693일이며 그중에서 탄생일을 비롯한 명절날과 일요일은 근 3년간과 같은 날인 997일에 달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명절날과 일요일들에 연 14만 7,990여리의 로정을 이으시며 전국각지의 2,100여개 단위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생신날만이라도 쉬시옵기를 바라는 인민들의 간절한 소원을 마다하시고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하시는 기간 33번 맞으신 탄생일중에서 20번의 탄생일을 현지지도의 길에서 보내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하시면서 보내신 태양절인 4월 15일 34번중에 30번은 현지지도의 길에 계시였다.
 그이께서는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하시는 기간 26번의 설명절과 22번의 당창건기념일,16번의 공화국창건기념일에 현지에 나가 사업하신것을 비롯하여 4.25명절과 5.1절,헌법절 그리고 민속명절인 단오와 추석 등 80여번의 국가적휴식일로 되여있는 명절과 기념일들도 현지지도에 바치시였다.
 그이께서는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하시는 기간에 있은 1,719일의 일요일중에서 근 50프로에 달하는 840일을 현지지도의 길에서 보내시였다.
 참으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이시야말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으시고 불철주야 명절날과 일요일마저 바치시며 순간의 휴식도 없이 혁명사업에 투신하시는 위대한 혁명가,위대한 열정의 인간이시다.(끝)

김정일총비서께 <한민전> 중앙위원회에서 축하문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에 즈음하여 그이께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에서 축하문을 드리였다.
 축하문은 다음과 같다.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백두의 천출위인을 우러러 칭송하는 만민의 송가와 환호성이 천지를 진감하는 격동적인  시점에서 남녘민중은 한없는 경모심을 안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주년을 가장 뜻깊게 기념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처음으로 경사스러운 2월의 대명절을 맞이하는 우리들의 가슴가슴은 크나큰 감격과 기쁨으로 끝없이 설레이고 있습니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민족과 인류의 다함없는 축원속에 탄생일을 맞으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일치한 열원과 경하의 마음을 담아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탄생하신 력사의 2월 16일은 우리 민족과 인류가 또 한분의 위대한 수령을 맞이한 대행운의 날이며 김일성조선의 부강번영과 주체시대의 창창한 미래가 확고히 기약된 대경사의 축일입니다.
 항일광복전과 반미민족해방전의 포화속에서 백두산의 웅지와 위인의천품을 지니시며 성장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태양의위업을 받드시여 주체혁명의 진두에 나서신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력사의 갈피마다에 전설적무공과 불멸의 업적을 수놓아오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유사이래 처음으로 수령영생위업의 새시대를 펼치시여 주체의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우러러 모시고 주체년호와 더불어 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가 영원토록 흐르게 하신것은 충효와 도덕의리의 세계적모범으로서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 대공적입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천재적인 예지와 심원한 탐구로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사상을 자주시대의 지도리념으로 빛내이시였으며 주체성과 민족성으로 일관된 독창적인 사상리론을 제시하시여 나라와 민족을 위한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시는 인류사상사에 불멸할 위대한 공적을 쌓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출중한 령도풍모를 지니시고 혁명과 건설을우리 식,주체식으로 현명하게 령도하심으로써 조선로동당을 가장 권위있는 백전백승의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김일성조선을 주체성이 강하고 민족성이 높이 발휘되는 자주,자립,자위의 세계적표본국,유일무이한 사회주의강경보루로 만방에 빛을 뿌리게 하시였습니다.
 더우기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탁월한 군중시사상과 불면불휴의 군령도로 조선인민군을 혁명의 주력군,무적필승의 강군으로키우시고 막강한 경제적,군사적 토대를 쌓으심으로써 제국주의련합세력의 횡포무도한 반북반공대결책동이 단호히 격파분쇄되고 주체사회주의와 민족의 자주권이 영예롭게 고수되였습니다.
 령도자와 군,민의 혈연적 뉴대가 비상히 강화되고 수령결사옹위로 정신무장된 전당,전군,전민이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들고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총포성이 없는 신념과 의지의 전쟁인 사회주의강행군에서 세기적 위훈과 기적을 창조하며 민족의 존엄과 슬기를 떨치고있는 장엄한 현실은 희세의 정치가이시며 무적의 군사가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만이 펼치실수 있는 대서사시적화폭입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투철한 자주적립장에 서시여 시대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쥐시고 력사의 발전과 진보적인류의 전진운동을 적극 추동하심으로써 만민의 자주위업과 사회주의재건운동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공적은 장군님만을 일일천추로 믿고 따르는 남녘민중에게 있어서 투쟁과 승리의 생명선입니다.
 각계 애국민중은 파란만장의 시련이 중첩되고 미증유의 파쑈폭정이 감행되는 험로역경에서도 경애하는 장군님을 구세제민의 태양,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숭앙하면서 주체의 기치따라 민족민주운동의 영광된 길을 과감히 헤쳐왔습니다.
 가열한 투쟁의 불길속에서 <한민전>이 강력한 지도력과 민중의 신뢰감을 확보한 변혁운동에 애국적전위대로 성장하고 민족자주정신으로 의식화된 민중이 자기 운명의 개척자로 당당히 나섬으로써 자주,민주,통일운동의 자주적주체가 비상히 강화되였습니다.
 민족민주운동이 광범위한 계급계층을 망라한 대중적인 투쟁으로 발전하고 반미자주화,반파쑈민주화,조국통일을 위한 3대운동에서 괄목할만한 진전이 이룩될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빛내여나가시는 주체사상의 무궁한 활력과 무비의 견인력에서 비롯된 자랑찬 결실입니다.
 오늘날 주체성과 민족성을 최대장점으로하여 이북을 세계 으뜸의 자주강국으로 전변시키시여 식민지속국인 이남과 하늘땅 차이로 되게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존함과 천출위인상은 우리 민중에게 백배하는 의지와 불퇴전의 용맹을 안겨주는 필승의 상징으로 되고있으며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은 가장 위력한 애국애족의 기치로 나붓기고있습니다.
 참으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시야말로 천재적인 선견지명과 탁월한 령도력,만민매혹의 인품으로 천하를 움직이시는 동서고금에 다시 없을 전설적영웅이시고 만고절세의 위인이시며 자주시대의 찬란한 태양이십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장군님만 계시면 반드시 대승한다는 불변의 의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한민전>을 살아도 죽어도 장군님을 절대적으로 믿고 끝까지 따르는 신념의 강자,불사조의 대오로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을 각계민중속에 더욱 깊이 심어주는데 총력하여 온 남녘땅에 장군님의 사상으로 살고 장군님의 의지로 투쟁하는 충효일심의 대하가 굽이치게 하겠습니다.
 민족자주냐 외세의존이냐,통일이냐 분렬이냐 하는 엄숙한 시기에 우리들은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반대하고 민족적자주권을 확립하는 길만아 살길임을 자각하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자주사상과 독창적인 조국통일대강을 높이 받들어 민족자주와 련공통일 투쟁을 가열차게 전개하겠습니다.당면하여 이땅에 총파산의 위기를 몰아온 미제국주의의 정치경제군사적 예속화정책을 짓부시고 거족적인 투쟁으로 반미자주화의 불길을 더욱 거세게 지펴올림으로써 조국통일의 결정적국면을 기필코 열어놓고야 말것입니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민중의간절한 소망을 담아 민족의 태양이시고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며 인류의 영재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부디 만수무강하시기를삼가 축원합니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주체87(1998)년 2월 16일
서울
(끝)


김정일총비서의 탄생 56돐경축준비위원회 결성 / 로씨아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 경축 로씨야사회계준비위원회가 1월 22일 모스크바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 울라지미르 똘스찌꼬브가,부위원장으로 공군중장이며 이전 쏘련 2중영웅인 웨.뽀쁘꼬브 위딸리 이와노비치가 선출되였다.(끝)


김정일총비서의 로작출판 / 로씨아,파키스탄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철학은 독창적인 혁명철학이다>를 로씨야의 빨레야출판사에서,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파키스탄 아프쟐출판사에서 9일과 10일에 각각 출판하였다.(끝)


<김정일학급> 명판제막 / 가이아나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에 즈음하여 4일 가이아나 골든 그로우브초등학교에서 <김정일학급> 명판제막식이 있었다.
 제막식에서 한 연설에서 교장은 학생들이 김정일각하의 존함을 모신 학급의 학생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학습과 생활을 잘하여 학교의 모범이 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