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꽁고대통령이 꽃바구니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꽁고민주주의공화국 대통령 로랑 데지레 까빌라가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꽃바구니를 16일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꽁고민주주의공화국 대통령의 개인서기 넬리 은고이 뜨위떼가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해외단체들에서 축하문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국제고통련)와 재중조선공민총련합회에서 축하문을 보내여왔다.
국제고통련은 축하문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탄생 56돐에 즈음하여 그이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리였다.
축하문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위대한 주석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길에서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축하문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기에 사회주의조국은 사회주의보루로 그 위용을 떨치고있으며 해외동포들은 커다란 민족적긍지를 안고 떳떳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축하문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나라 일이 그처럼 바쁘신 가운데서도 해외동포들을 친어버이사랑으로 극진히 보살펴주시며 손잡아 이끌어주고 계시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2월의 명절을 맞으며 동포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민족의 위대한 령도자로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실 굳은 결의에 넘쳐있다고 하면서 축하문은 고통련조직을 더욱 튼튼히 꾸리며 동포들과의 사업을 잘하여 그들이 조국통일 3대헌장을 가슴깊이 새기고 장군님의 령도따라 통일운동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할것이라고 썼다.
재중조선공민총련합회는 축하문에서 지금 김일성조선은 김정일시대에 와서 더욱 빛나고있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탁월한 사상리론의 영재,혁명의 원로로 진보적인류의 높은 칭송을 받고계시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축하문은 또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주체년호와 태양절을 제정하시여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영원히 빛내이도록 하신데 대하여 썼다.
축하문은 동포들에게 끊임없이 돌려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랑과 배려에 대하여 쓰고 총련합회를 주체의 해외애국조직으로 더욱 튼튼히 꾸려 내 나라,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기 위한 애국사업에 힘있게 떨쳐나설 동포들의 불타는 결의를 표명하였다.
축하문들은 조국의 통일과 주체사회주의조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세계자주화위업의 승리를 위하여,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부디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하였다.(끝)
평양시청년학생들의 경축야회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경축 평양시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16일 저녁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박성철동지,김영남동지,양형섭동지,김중린동지,리종산동지,장철동지와 오익제선생,당,정권기관,행정경제기관,근로단체 책임일군들,과학,교육,문화예술,보건,출판보도부문 일군들이 야회장에 나왔다.
야회에는 <한민전> 평양대표부 리상철대표와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참가하였다.
2월의 명절을 경축하기 위하여 온 여러 나라 대표단 성원들과 외국손님들, 조선주재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이 야회에 초대되였다.
야회장에 <친애하는 지도자동지께 영광을 드립니다>의 노래선률이 울려퍼지자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온 나라 전체인민과 청소년들의 만수축원의 마음을 안고 아름다운 춤바다,꽃물결을 펼쳐갔다.
위대한 청년중시정치로 청년들을 혁명의 당당한 주력군으로,믿음직한 계승자로 키워주고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마음,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야 할 혁명의 길에서 경애하는 장군님께 다진 충성의 맹세를 변함없이 지켜갈 불같은 열정이 넘쳐흐르는 청년전위들의 야회는 시간이 흐를수록 고조되였다.
야회가 군중무도로 계속되는 가운데 해외동포들과 외국의 벗들도 춤판에 뛰여들어 2월의 명절을 경축하는 청년학생들의 야회를 더욱 고조시켰다.(끝)
중앙과 지방에서 경축공연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을 맞이하여 16일 중앙과 지방의 극장들에서 2.16경축공연이 진행되였다.
수도의 동평양대극장에서는 만수대예술단이,평양극장에서는 국립민족예술단이,모란봉극장에서는 국립교향악단이,인민문화궁전에서는 국립희극단이 경축무대를 펼쳐놓은것을 비롯하여 극장,궁전,문화회관들에서 공연의 막이 올랐다.
함흥대극장,개성예술극장 등 각도 예술극장들과 문화회관들에서도 경축공연의 막이 올랐다.
공연들에서 출연자들은 주체혁명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시며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인민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절대적인 신뢰의 정을 열정적으로 노래하였다.
그들은 또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위대한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한식솔이 된 한없는 긍지와 행복,그이의 령도따라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을 힘있게 다그치며 내 나라,내 조국의 부강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갈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신념을 힘있게 구가하였다.(끝)
<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 개막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제7차 <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이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조선인민과 세계 인민들의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반영하여 해마다 전통적으로 진행되여온 <백두산상>국제휘거경기대회가 올해부터 국제적인 축전으로 진행되게 된다.
축전은 자주,평화,친선의 리념밑에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체육인들사이의 친선과 협조,련대성을 강화하고 체육분야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나누는 국제적인 회합으로 된다.
2월 16일부터 19일까지 빙상관에서 진행되는 축전은 개인(남,녀),쌍,빙상무용의 모범출연형식으로 진행되게 된다.
축전에 참가한 선수들에게 축전기념메달이 수여되며 출연에서 높은 체육기교와 훌륭한 동작을 보여준 선수들에게는 축전특별상과 축전상이 수여되게 된다.
축전개막식이 16일 빙상관에서 있었다.
개막식에는 로씨야,슬로벤스꼬,우크라이나,중국,조선 1조와 2조선수단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부주석인 리종옥동지를 비롯한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국가체육위원회 위원장과 조선휘거협회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시내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체육애호가들과 함께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조선주재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조선에 머물고있는 외국손님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개막식에서는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의 개막사가 있었다.
개막식에서는 조선선수들이 모범출연한 <경축장>공연이 있었다.
개막식에 이어 제1일축전이 있었다.(끝)
전국청년학생들 충성의 답사행군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전국청년학생들이 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의 충성의 답사행군을 진행하였다.
답사행군에는 전국각지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선발된 근로청년,대학생청년,고등중학교학생들이 참가하였다.
2월의 명절을 맞는 뜻깊은 시기에 혁명전적지 관문도시 혜산시에서 출발한 답사행군대는 영광의 답사행군길을 다그쳐 2월 16일에 혁명의 성지 백두산밀영에 도착하였다.
전국청년학생답사행군대는 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의 충성의 답사행군에 앞서 12일 혜산시의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앞에서 출발모임을 가지였다.
답사행군대원들은 출발모임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빛내여나가시는 백두의 행군길로 억세게 전진하면서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충성의 별무리로 자라날것을 굳게 다짐하였다.
백두산밀영고향집 뜨락에 들어선 답사행군대원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영상과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귀중한 혁명사적물들을 주의깊이 돌아보며 우리 장군님께서 얼마나 소박한 귀틀집에서 탄생하시여 얼마나 간고하고 준엄한 환경속에서 무비의 담력과 빛나는 예지,뛰여난 지략을 키우셨는가를 가슴뜨겁게 체득하였다.
답사행군대원들은 백두산밀영에서 충성의 맹세모임,시랑송모임,웅변모임 등 다양한 정치문화사업을 벌리면서 그 어떤 시련과 고난이앞을 막아도 백두의 혁명정신,위대한 장군님의 붉은기사상으로 맞받아나가 새로운 승리를 마련해가는 참된 청년전위로 준비해갈 굳은 맹세를 다지였다.(끝)
장자산소년단야영소 첫 야영시작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장자산소년단야영소에서 올해 첫야영이 시작되였다.
이번 야영에는 평양시와 여러 도에서 온 200여명의 소년단원들이 참가하고있다.
야영소에서는 등산지식보급실과 스키장을 새로 꾸렸으며 참관과 등산,유희오락,체육 등을 학생소년들의 심리적특성에 맞게 조직할수 있도록 잘 준비하여놓았다.
16일 야영소 입소식이 현지에서 진행되였다.(끝)
명절을 경축하는 하늘의 조화 / 자연현상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올해에 정초부터 신기한 자연현상이 펼쳐진 백두산밀영일대에 또다시 특이한 현상이 나타났다.
2월 15일 정일봉상공에 태양을 중심으로 밝고 선명한 무지개현상의 일환으로 2중해무리가 나타났다.
아침 8시 20분부터 맑게 개인 하늘가에 해무리가 나타났으며 오전 10시 42분경부터 신비스럽게도 태양주위에 근 1시간동안 두겹의 해무리가 생겼다.
빨간색과 노란색,풀색 등의 진하고 선명한 색갈을 띤 해무리현상은 오후 5시 40분경까지 계속되였다.
이날 관측된 2중해무리현상은 관측이래 류례없는것으로서 올해의 뜻깊은 2월의 명절을 맞으며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겹쌓인 난관을 대담한 공격으로 뚫고 우리 식 사회주의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우리 인민의 충성의 맹세를 온 우주에 시위하는것으로 된다고 이곳 백두산밀영기상관측소 일군들과 인민들은 격동된 심정으로 말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민족최대의 명절로 기념할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인민위원회정령에 수표하신 문건이 세상에 발표된 주체84(1995)년 2월7일 백두산밀영고향집의 하늘가에 밝고 선명한 해무리가 나타난때부터 지난 3년간 해무리,달무리 등 칠색광원현상이 관측된것은 52차에 걸쳐 130여시간에 달한다.(끝)
재일조선인예술단 초대공연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탄생일을 경축하여 16일 평양대극장에서 2.16경축 재일조선인예술단 음악무용종합공연 <장군님은 우리의 조국> 초대공연이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부주석인 리종옥동지를 비롯한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과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류미영선생,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조선천도교회 중앙지도위원회 고문인 오익제선생,국제태권도련맹 최홍희총재 등 관계부문일군들,시내 근로자들,예술인들,청년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무대에는 노래와 춤 <노래하자 김정일태양복>,녀성3중창 <우릴 보고 말합니다>,독창과 무용 <가고파>,남성독창 <수령님생각>,혼성중창 <더 잘 모시리> 등의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공연에서 절세의 위인이시며 희세의 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력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면서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어버이수령님을 천세만세 받들어모시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따라 내 나라,내 조국의 부강번영과 조국통일을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갈 70만 재일동포들의 불굴의 기상과 신념을 뜨겁게 보여주었다.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가 전달되였다.(끝)
조청일군대표단 여러곳 방문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고덕우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 조청일군대표단이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대표단성원들은 만경대고향집에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돌아보면서 수령님의 혁명력사를 가슴깊이 체득하였다.
대표단은 김일성종합대학 혁명사적관을 참관하였다.
참관을 마치고 단장은 사적물을 돌아보면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쌓으신 사상리론업적에 경탄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곳 참관을 통하여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 분을 령도자로 모시고있는가를 다시금 절감하였다.
만민의 가장 높은 존경을 받고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최고수위에 모신것은 우리 민족의 끝없는 자랑이다.
대표단은 또한 인민무력부혁명사적관을 참관하였다.(끝)
리종옥부주석 재일조선인예술단과 회견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리종옥부주석은 16일 총련 금강산가극단 단장 김홍철을 단장으로하는 2.16경축 재일조선인예술단의 지휘성원들과 주요배우들을 만나 동포애의 정 넘치는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끝)
조선,이란간의 교류계획서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이란이슬람공화국 정부사이의 주체87 - 89(1998 - 2000)년도 문화,과학,교육,기술 교류계획서가 16일 평양에서 조인되였다.
조인식에는 우리측에서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리성호부위원장과 관계부문일군들이,상대측에서 문화 및 이슬람교안내성 제1부상 알리 쟈나티를 단장으로 하는 이란정부문화대표단과 우리 나라 주재 이란이슬람공화국 대사 모함마드 갠지두스트가 참가하였다.(끝)
<백두산상>축전참가자들의 친선모임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제7차 <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 조직위원회에서는 16일 축전에 참가한 여러 나라 선수단 성원들과의 친선모임을 마련하였다.
모임에는 로씨야,슬로벤스꼬,우크라이나,중국 선수단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또한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인 국가체육위원회 한인근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우리 나라 선수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이어 모임참가자들은 예술소품공연을 관람하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끝)
미국의 <년례전략보고서>를 규탄 / 로동신문 론평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미국이 <년례전략보고서>에서 우리와 중국을 가장 <위험한 존재>로 걸고들면서 침략무력의 현대화를 계속 다그쳐야 한다고 줴친 사실을 규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오늘 아세아의 평화와 안전의 파괴자는 다름아닌 미국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도 미국은 아세아에서 침략무력을 계속 현대화하고있다.
힘으로 아세아를 틀어쥐려는것은 미국의 대외군사정책의 기본이다.사회주의보루인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압살하고 다른 아세아나라들을 틀어쥐려는것,이것이 미국의 대아세아전략의 골자이다.미국의 호전세력들이 우리와 중국을 가장 <위험한 존재>로 걸고들면서 침략무력의 현대화를 다그치는것은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그 무슨 <위협>을 구실로 전쟁의 불길을 지피기 위해서이다.
우리 인민은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을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고있다.
우리 인민군대와 인민은 침략자들이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천백배의 보복타격을 안길것이다.
미국의 호전세력들은 저들의 아세아침략정책이 가져올 후과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고 옳게 처신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김정일총비서의 탄생일을 축하하는 선전물 / 충북일대에 살포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열렬히 칭송하는 선전물들이 16일 충청북도 청주시일대에 살포되였다.
이날 충북대학교와 청주대학교학생회관 주변과 그 일대 주택가들에 뿌려진 선전물들에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탄생기념일을 축하하는 내용들이 들어있었다 한다.(끝)
김정일총비서의 탄생 56돐을 경축 / 각국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에 즈음하여 12일 중국의 베이징시에서 경축련환모임이,7일과 8일에 걸쳐 몽골에서는 김정일태권도구락부의 주최로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가,3일부터 11일까지의 기간에 방글라데슈,인도,수리아,에티오피아,꾸바,적도기네,로씨야,탄자니아,체스꼬 등 여러 나라들에서 기념강연회,우리 나라영화감상회,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김정일동지는 세계 인민들속에서 명망이 높으신 사상리론가이시며 빛나는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을 지니신 공인된 수령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한편 범아프리카운동 청년학생담당국장 데오 루카무지가 9일 <김정일각하의 탄생일을 축하한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그는 담화에서 탄생 56돐을 맞으시는 김정일각하께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계시기에 조선인민은 언제나 승리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고통련,모스크바고통련,모스크바조선인로병위원회의 주최로 14일 모스크바에서 경축집회가,재미교포들이 13일 영화감상회와 사진전시회 등을 진행하였다.
경축집회에서는 로씨야 고통련 리광일위원장이 보고를 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에 대하여 언급하고 사회주의와 민족의 존엄을 지키고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해 강행군을 힘차게 벌리고있는 공화국인민들의 모습을 통하여 동포들은 김일성민족의 성원된 크나큰 자부와 장군님을 민족의 령도자로 모신 커다란 긍지감을 가지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공화국창건 50돐을 맞는 올해에 해외동포들은 조국통일의 3대헌장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집회가 끝난다음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을 경축하는 모스크바 고통련 목란예술단의 공연이 있었다.
한편 경축행사에 참가한 재미교포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탄생일은 민족의 대경사라고 하면서 그이께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리였다.(끝)
도서 <김정일 인간사랑의 상징> / 수리아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에 즈음하여 수리아의 디마스끄에서 11일 도서 <김정일 인간사랑의 상징>에 대한 발행식이 있었다.
발행식에서는 먼저 수리아통일사회주의자당 자료연구부장 박사 리야드가 자기가 쓴 도서에 대하여 소개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인간을 가장 귀중히 여기시는 주체사상의 가장 철저한 체현자이시며 인간사랑의 귀감이시다.나는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을 맞는 이 경사스러운 날에 즈음하여 도서가 출판된데 대하여 무한한 행복감을 느끼고있다.
알바아스신문사 기자 쥐하드는 김정일동지는 아랍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언제나 지지하여주실뿐아니라 두 나라 사이의 력사적친선발전을 관심하여주시는 수리아인민의 가장 친근한 벗이시라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