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각국 당과 령도자들이 선물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리사회와 유고슬라비아 새 민주주의당,인도공화국 수상 아이.케이.구즈랄,브라질10월8일혁명운동 총비서 끌라우디오 깜뽀스가 선물을 보내여왔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들을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해당 나라 대표단 단장들과 일군이 해당 부문 일군들에게 전달하였다.
 한편 김정일동지께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이딸리아평화와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조직 총비서 마우로 까자디오와 네팔선의당 대표인 이 당 중앙집행위원회 성원 데벤드라 미쉬라가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그들이 해당 부문 일군에게 각각 전달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네팔선의당에서 선물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네팔선의당에서 선물을 보내여왔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네팔선의당 대표인 당중앙집행위원회 성원 데벤드라 미쉬라가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조선주재 애급대사관 무관이 연회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조선 주재 애급아랍공화국대사관 무관 아흐메드 쌀라 알 무니리가 17일 저녁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서 무관은 김정일각하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고계시는데 대하여 자기들은 잘 알고있다고 하면서 최고사령관각하께서는 조선인민과 군인들로부터 위대한 령도자로 높은 칭송을 받고계신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정치,경제,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인민무력부 제1부부장 김일철은 연설에서 우리 인민군대는 앞으로도 김정일결사옹위의 기치를 높이 들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갈것이며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에서도 혁명의 주력군,기둥으로서의 본때를 보일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제2차 김정일화전시회 페막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과 김정일화가 세상에 나온 10돐에 즈음하여 13일 개막된 제2차 김정일화전시회가 17일 페막되였다.
 페막식이 이날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페막식에서는 제2차 김정일화전시회 심사결과가 발표되고 우수한 단위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조선 김정일화련맹 위원장인 정무원 부총리 장철동지는 페막사에서 전시회참가자들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칭송의 마음을 안고 정성껏 피운 김정일화들을 전시함으로써 그이를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 모시려는 신념과 의지를 보여주었다고 말하였다.(끝)


수중발레모범출연 진행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경축 수중발레모범출연이 17일 창광원 수영관에서 진행되였다.
 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와 <축원의 꽃보라>노래선률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출연자들은 탄생 56돐을 맞으신 그이께 삼가 드리는 최대의 영광과 만수축원의 인사를 담아 물우에 황홀한 화폭을 펼쳐놓은데 이어 손에손에 김정일화를 들고 꽃바구니를 형상하였다.
 그들은 <장군님 백마타고 달리신다>,<백두의 말발굽소리> 등의 종목들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상체솟구치기와 라선돌기,도립조형 등 힘있고 박력있는 동작들로 보여주었다.
 그들은 민족적흥취를 돋구는 경쾌한 선률과 장단에 맞추어 유연하고 아름다운 상체률동과 빠른 물밟기 등의 기교동작들도 보여주었다.(끝)


정당,단체련합회의 / 남조선에 대화,협상용의 천명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18일 평양에서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당,단체련합회의에서 북과 남이 단합하여 자주적으로 민족의 출로를 함께 열어나가기 위한 대책을 토의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이며 최고인민회의 통일정책위원회 위원장인 김용순은 보고에서 통일시간표에 5년동안의 공백이 생기게 하고 조국통일을 향한 겨레의 진군길을 멀리 후퇴시킨 장본인인 김영삼<정권>이 곧 <청와대>에서 물러나게 된다고하면서 자주와 민족적단합을 지향하는 새 정치는 남조선에서 더는 미룰수 없는 절박한 과제로 일정에 올라있다고 지적하였다.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지난해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조국통일로작에서 제시하신바와 같이 조국통일의 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그리고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을 내용으로하는 조국통일 3대헌장을 지침으로 삼고 북과 남이 다같이 자주와 단합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보고자는 강조하였다.
 그는 남조선이 외세에 의존하고있는 상태에서는 진실한 북남관계개선을 기대할수 없다고 하면서 북남관계는 어떤 경우에도 외세의 구미에 따라 좌우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우리는 김영삼<정권>이 동족을 반대하여 외세와 결탁하고 민족내부문제에 외세를 끌어들이는것과 같은 수치스러운 <국제공조>를 단호히 배격하여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오늘 우리앞에 긴절하게 나서는 과제는 최악의 상태에 있는 북남관계를 화해와 단합의 관계로 전환시키는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김영삼<정권>의 종말과 함께 반북대결정책도 끝장내고 반북대결을 련북화해로 바꾸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련북화해를 저해하는 제도적장치들도 시급히 제거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파쑈적이며 반통일적인 <국가보안법>과 <안기부>의 무조건 철페와 해체를 주장하였다.
 김용순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남조선의 현 정치인들도 이 <국가보안법>과 <안기부>에 의하여 헤아릴수 없는 커다란 피해를 받아왔고 그때마다 그것들이 무조건,전면적으로 철페되여야 한다고 주장해온 이상 <국가보안법>과 <안기부>를 전면적으로 무조건 없애지 못한 아무런 근거도 없을것이다.우리는 군사파쑈독재도 무너지고 <문민>파쑈독재도 비참한 종말을 고한 오늘이야말로 과거 50여년동안이나 나라의 통일을 가로막고 수많은 통일애국인사들을 무참히 살해한 <국가보안법>과 <안기부>를 무조건 없애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한다.
 또한 북과 남이 공존,공영,공리를 도모하며 동족사이에 서로 합작하고 단결해나가야 한다.
 북과 남의 모든 정당,단체들은 상대방의 사상과 신앙,제도를 존중하고 나라의 통일을 위해서 유익하고 북과 남에 다같이 리로운것은 편견없이 허심하게 받아들이며 서로 련대하고 단결하여 풀어나가야 한다.
 우리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의 길을 활짝 열어주고있는 력사적인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이 더없이 귀중한 민족의 재보로,대단결을 위한 공동의 기초로 된다고 인정하면서 남조선의 모든 정당,단체들이 이를 적극 지지해나서며 하루빨리 그 실현을 위하여 우리와 보조를 함께 해나설것을 열렬히 호소한다.
 우리는 이를 위하여 앞으로 과거의 타성에서 벗어나 민족자주와 대단결의 원칙에서 조국통일의 길을 열어나갈것을 진심으로 바란다면 남조선의 정당,단체들을 비롯하여 그 누구와도 대화와 협상을 할용의가 있다는것을 천명한다.
 그는 남조선의 정치인들은 죄악에 찬 <문민>독재시기의 수치스러운 전철을 밟지 말아야 하며 새로운 통일정치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절절한 요구에 부합되게 외세의존과 대결로부터 민족의 자주와 단합에로의 새로운 변화를 힘있게 추동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이어 토론한 정당,단체대표들은 보고에서 천명된 제의를 전적으로 지지찬동하였다.
 회의에서는 남조선의 정당,단체들에 보내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위원이며 부주석인 박성철,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이며 부주석인 김병식 등이 회의에 참가하였다.(끝)


수의방역법 채택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의방역법>이 새로 채택되였다.
 4장 51조로 구성된 법에서는 수의방역사업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더욱 개선강화하기 위한 원칙과 방도들이 규제되여있다.
 7개의 조문으로 된 1장 <수의방역사업의 기본>에서는 이 법의 사명과 수의방역사업에서 지켜야 할 중요원칙들이 밝혀져있다.
 2장 <동물질병의 예방과 치료>에서는 목장,방목지를 비롯한 축산기지들을 수의학적,위생학적 요구에 맞게 꾸리고 집짐승을 기르게하는 제도적조치들을 17개의 조문을 통해 주고있다.
 동물전염성질병을 막기 위한 조치들과 수의방역사업에 대한 지도체계를 확립하고 감독통제를 실현하기 위한 과업들은 3장 <동물전염성질병의 전파방지>(16조)와 4장 <수의방역사업에 대한 지도통제>(11조)에 구체적으로 지적되여있다.
 이 법의 채택은 현시기 풀먹는 집짐승기르기를 대대적으로 장려하는 조선에서의 축산업발전과 인민들의 건강보호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끝)


전국자력갱생모범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환갑상과 생일상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 1월 평양에서 진행된 전국자력갱생모범일군대회에 참가한 104명의 일군들과 혁신자들이 환갑상과 생일상을 받았다.
 혁명전사들에 대한 한없이 숭고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고계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대회기간에 환갑과 생일을 맞는 참가자들에게 은정어린 환갑상과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여기에는 수령,당,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룬 조선의 모습이 담겨져있다.
 그이께서 돌려주시는 사랑은 이들에게만 한한것이 아니다.
 평안남도 온천군과학기술위원회 책임품질감독원 최홍식과 그의 안해 김금녀도 얼마전 은정어린 환갑상을 받았다.  이들 부부는 만백성에게 골고루 복을 주는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끝까지 지켜야 한다는 자각을 가지고 아들딸 6남매 모두를 조선인민군 군관으로 내세웠으며 인민군군인들을 성심성의로 원호하여왔다.
 그들은 별로 한일도 없는 자기들에게 감사를 보내주신 김정일동지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하여 환갑나이가 지나도록 여러해동안 대사를 미루어왔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한 평범한 가정에서 발휘된 기특한 소행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최홍식부부의 환갑을 안해의 생일인 지난해 12월 16일에 함께 쇠도록 친히 환갑상과 선물을 보내주시였다.그리고 조국보위초소에 서있는 6남매 모두를 한자리에 모이도록 해주시였다.
 그이의 이러한 인민적사랑속에 지난 1년동안에만도 룡양광산 금산갱의 리승학,한응제(60살),국가과학원의 주승섭,박창기(70살),김일성종합대학 연구사 전영호(80살),민요독창가수 왕수복(80살),함경북도 청진시에서 사는 항일혁명투쟁공로자 허해주(90살),100살난 평양시 강동군의 방매실,평안남도 평성시의 김리옥,함경남도 정평군의 리효성을 비롯한 수십명의 각계층 근로자들이 생일상을 받아안는 영광을 지니게 되였다.(끝)


일본손님들 귀국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민주당대표단과 일본교직원주체사상연구회 및 일조학술교육교류협회대표단,일본주체사상연구회축하대표단,전일본항만로동조합대표단이 17일 비행기로 귀국하였다.(끝)


일본의 외교자세를 비난 / 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일국교정상화회담재개를 위한 교섭이 또다시 인위적인 난관에 부닥치게 되였다.
 그것은 일본측의 표리부동한 외교자세에 기인된다.
 보도에 의하면 요즘 일본이 재조일본인녀성들의 고향방문과 관련하여 이러쿵저러쿵 시비하면서 조일국교정상화교섭재개문제를 <랍치의혹>해명과 결부시키는 모략적인 여론을 펴고있다.
 우리는 일본의 이러한 움직임을 이미 조일쌍방이 합의한 조일국교정상화를 위한 정부간 본 회담의 조속한 재개에 인위적인 난관을 조성함으로써 그 어떤 허망한 타산을 실현해보려는 불순한 시도로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
 <랍치의혹>에 대하여 말한다면 우리가 이미 여러번 명백히 밝힌바와 같이 그것은 우리와 전혀 인연이 없는것이며 남조선의 악명높은 <안기부>가 뒤골방에서 조작해낸것을 일본측이 받아물고 춤을 추는것과 같은 망동에 지나지 않는다.
 이것을 뻔히 알면서도 이와 같은 허망한 문제를 회담재개와 결부시키고 있는것을 보면 미국과 남조선의 비위를 거슬리는것을 두려워하는 일본의 체질적인 자세에 그 뿌리가 있다고 보는것이 틀리지않을것이다.
 한편 우리의 인도주의적조치에 따라 재조일본인녀성고향방문문제도 실현되고 일본측이 요청해온 <일반행방불명자>와 관련한 조사사업도 적십자단체에 의해 진행되고있다.
 그렇다면 일본으로서는 응당 이러한 조치들이 조일관계개선에 긍정적영향을 미치는 사태발전으로 된다는것을 인정하고 국교정상화교섭재개에 유리한 조건과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선의를 보여야 할것이다.
 그런데 최근 일본측은 우리와 마주 앉아 이룩한 합의에 대하여 언제 그런일이 있었는가 하는식의 생억지를 부리면서 재조일본인녀성들의 고향방문문제에 대해서도 당치 않는 조건과 구실을 붙이고 있으며 그 무슨 <랍치의혹>문제가 어떻소 하면서 또다시 못되게 나오고있다.
 과연 일본이 지난해 8월 베이징에서 있은 두 나라 외교부 부국장급 예비회담에서 전제조건없이 국교정상화회담을 재개하자고 약속한일이 없었단말인가.
 이에 대하여 대답을 정직하게 해야 할것이다.
 약속은 하였지만 그 어떤 <사정>으로 약속을 지킬수 없는 처지에 있다면 량해를 구하는것이 초보적인 도덕일진데 뚱딴지 같은 문제를 들고 나와 쌍방사이의 합의를 뒤집어 엎으려 하니 일본의 이러한 외교에 대하여 무엇이라 말해야 하겠는가.
 쌍무관계협상에서 <전제조건>이란 일종의 압력이라고 볼수 있다.그러나 압력이 우리에게 통할수 없다는것을 일본이 아직 모르고있다면 그것은 참으로 한심하다고 밖에 달리 말할수 없다.
 일본당국은 일본의 표리부동한 태도가 외교에서 웃음거리 일화로될뿐 아무것도 얻을것이 없다는것을 알아야 하며  불순한 모략으로써는 잃는것은 많아도 얻을것이란 하나도 없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이다.(끝)


<두개 조선>전략의 첫번째과녁은 조선반도 / 로동신문 론설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18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의 새로운 <두개 전쟁> 전략의 첫번째 과녁은 조선반도이라고 강조한 론설을 실었다.
 론설의 필자는 <두개 전쟁> 씨나리오는 미국이 랭전종결후에 새롭게 정립한 세계전쟁전략이며 그것은 조선반도와 페르샤만지역에서 동시에 전쟁을 수행할수 있도록 준비하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이것은 미국이 랭전후 힘의 전략을 조선반도와 페르샤만지역에 집중시키고있으며 이 두 지역을 반동적세계전략실현을 위한 관건적고리로 삼고있다는것을 의미한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미국이 이 전략에서 조선전쟁을 우선시하는 근거로 내돌리고있는것은 조선반도가 세계적으로 <전쟁가능성이 제일 높은 지역>이라는것이다.이에 대해서는 부정할수없으며 그 주범은 다름아닌 미국이다.
 론설은 미국은 남조선과 그 주변에 방대한 전투력을 집결시키고 전쟁광란을 발광적으로 벌리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두개 전쟁> 전략에서 조선전쟁에 력점을 두고 있는것은 랭전후 이 지역을 주공전선으로 하여 아세아에 대한 대국들과의 세력권쟁탈전에서 군사적주도권과 전략적지위를 차지하고 아세아지배야망을 실현하며 나아가서 힘에 기초한 침략적세계전략을 쉽사리 수행하려는 타산과도 관련되여있다.
 미국이 <세계최강의 함대>로 자랑하는 미제7함대를 전시에 미국남조선련합사령부의 작전통제권안에 두기로 한것,남조선과 일본 등 동아세아에서 미군 10만명체제를 유지하며 침략적미일남조선 <집단안보체제>를 확립하고 새로운 <미일방위협력지침>의 가동을 서두르는것 등은 임의의 시기에 조선반도에서 <두개 전쟁> 씨나리오의 막을 올리려 하고있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그러나 미국이 조선전쟁을 감행하려는것은 자살적모험이다.
 미국은 전쟁심리를 털어버리고 침략적대조선정책을 바꾸는것이 좋을것이다.(끝)


동요 <찾아갈래요> / 서울 증산초등학교 학생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한민전> 중앙위원회 기관지 <구국전선걎> 의하면 민족의 태양이시고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따사로운 어버이품을 그리워하는 남녘어린이들의 마음을 반영한 삐라들이 서울에 나타났다.
 삐라의 앞면에는 두팔을 벌리고 태양이 빛나는 정일봉을 찾아가는두 어린이의 모습을 보여주는 그림과 그 밑에 <아버지 김정일장군님품으로 가고싶어요>라는 글이 씌여있다.
 그 뒤면에는 <찾아갈래요>라는 제목으로 서울 증산초등학교의 어린 학생이 지은 동요가 실려있다.
 동요는 다음과 같다.
 새가 되여 훨훨 가고싶어요 
 구름되여 씽씽 가고싶어요 
 세상에서 아이들을 제일 사랑하시는 
 김정일장군님의 품으로 
 꿈을 꾸면 꿈속에서 만나뵈워요 
 잠을 깨면 아쉬워서 눈물지어요 
 동무 동무 손잡고 찾아갈래요 
 김정일장군님의 품으로 찾아갈래요
   (끝)


한양대학교 병원로조간부들에게 징역형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문민>파쑈광들이 지난 13일 서울에 있는 한양대학교병원 로조의 이전 위원장 차수현과 현위원장 리연하 그리고 현 위원장대리 유영희에게 각각 1년 내지 1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하는 횡포를 감행하였다.
 파쑈광들은 지난해에 있은 이 병원로조의 파업투쟁을 문제삼아 한꺼번에 전직,현직 로조지도성원들에게 징역형을 들씌운것이다.(끝)


김정일총비서의 로작발행식 / 네팔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에 즈음하여 네팔조선친선협회에서 번역출판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에 대한 발행식이 13일 히말라야호텔에서 진행되였다.
 발행식에는 네팔 국회상원의장,토지개혁 및 경영상,로동자농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등 정부,정당,사회단체,출판보도부문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발행식에서는 2.16경축준비위원회 위원장인 국회상원의장의 발행사에 이어 로작발행이 선포되였다.
 상원의장은 발행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 지난해 6월에 발표하신 이 로작은 매개 나라 혁명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 문제가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라는데 대하여 밝힌 불멸의 로작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도서 <21세기의 향도성> 출판 / 로씨아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에 즈음하여 13일 로씨야빨레야출판사에서 도서 <21세기의 향도성>을 출판하였다.
 도서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진들이 모셔져있다.
 빨레야출판사 사장은 머리글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21세기의 태양으로 높이 칭송하고 경애하는 장군님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함으로써 조선인민과 새 사회를 지향하는 진보적인류는 새로운 력사적전환기를 맞이하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풍모와 업적,그이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다함없는 경모심을 소개하기 위하여 도서를 발행한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