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세계민청총서기가 꽃바구니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세계민주청년련맹 총서기가 꽃바구니와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꽃바구니와 선물을 하르찬드 싱총서기가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조선간부들 외국손님들과 회견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부주석인 리종옥은 20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이딸리아 평화와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조직 총비서 마우로 까자디오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는 오늘 국제비서 에두아르도 페르난데스를 단장으로 하는 브라질 10월8일혁명운동 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고 있고 위대한 당과 인민,무적필승의 혁명무력이 있기에 조선의 사회주의는 반드시 승리하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한다고 말하였다.(끝)
조선주재 이란대사가 연회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이란이슬람공화국 대사 모함마드 갠지두스트가 19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부주석 리종옥동지,정무원 부총리 겸 외교부장 김영남동지,조선인민군 차수들인 백학림동지,김일철동지 등 관계부문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대사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이란인민과 조선인민사이의 친선이 자주성에 기초하여 좋게 발전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고 이 친선은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리익에 부합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각하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고 말하였다.
그는 오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는 이란과의 관계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 계신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이 번영과 복리를 이룩할것을 진심으로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김영남동지는 연설에서 우리는 앞으로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뜻을 받들어 이란인민과의 친선협조관계를 여러 분야에 걸쳐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계속 노력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우리는 이란 인민이 존경하는 쎄예드 모함마드 카타미대통령각하의 령도밑에 혁명의 전취물을 고수하고 자주적이고 번영하는 새 이란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하고있는 성과들에 대하여 진심으로 기뻐하고있으며 앞으로 보다 큰 전진을 이룩할것을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그는 말하였다.(끝)
제7차 <백두산상> 국제휘거축전 페막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지난 16일 빙상관에서 개막된 제7차 <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이 19일 페막되였다.
페막식에서는 이번 축전에서 높은 빙상기교를 발휘한 선수들에게 축전상장과 축전특별상,축전상이 수여되였다.
페막식에 앞서 여러 나라 선수들의 모범출연과 축전마감을 장식하는 조선선수들의 집체출연이 있었다.
이날 저녁 제7차 <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 조직위원회에서는 이번축전이 끝난것과 관련하여 연회를 차렸다.(끝)
전국청소년학생들의 태권도경기대회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전국 청소년학생들의 <정일봉상>,<장자산상> 태권도경기대회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경기대회는 평양시와 각도들에서 선발된 4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였다.
<정일봉상>쟁취를 위한 고등중학교 학생들의 경기에서는 신의주시압강고등중학교(남자,녀자) 선수들이,<장자산상>쟁취를 위한 인민학교 학생들의 경기에서는 김성주인민학교(남자),구성시 청년인민학교(녀자) 선수들이 각각 종합 1등을 하였다.
선수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랑과 배려속에서 마음껏 배우면서 과외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리는 과정에 키워온 태권도 기술을 잘 보여주었다.(끝)
끊임없이 늘어나는 영웅대오 / 소개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 위훈의 창조자,시대의 영웅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최근 진행된 전국자력갱생모범일군대회에서도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자력갱생,간고분투하여 나라의 경제건설을 다그치고 인민생활을 높이는데서 특출한 공로를 세운 23명의 로력영웅이 배출되였다.
지난해에는 34년을 남조선에서 옥고를 치르다가 조국에 돌아와 강의한 의지로 문필활동을 벌려나가고있는 신념과 의지의 화신 리인모가 생일 80돐을 맞으며 공화국 2중영웅이 되였다.
그전해에는 부닥치는 온갖 애로와 난관을 견인불발의 의지로 이겨내며 조선동해안지대에 거창한 규모의 안변청년발전소를 일떠세운 조선인민군 군인들과 건설자들,지원자들속에서 60여명의 영웅이 한꺼번에 나왔다.
적구에서 계급적원쑤들과 당당히 맞서 싸워 이기고 부대로 돌아온조선인민경비대 대원 정광선도 이해에 만사람의 축복속에 공화국영웅메달을 수여받았다.
사회주의를 지켜가는 평범한 생활속에서 시대의 영웅들이 끊임없이 배출되는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한없이 고매한 인덕정치에 원천을 두고있다.그이께서는 모두다 영웅적으로 살며 영웅이 되는것은 자주적인간의 가장 값높고 보람찬 삶이라고 하시면서 전민을 영웅적위훈에로 힘있게 불러주시였다.
하여 항일혁명투쟁에 시원을 둔 조선인민의 영웅주의가 간고하고도 보람찬 혁명의 년대를 거쳐 사회주의강행군이 힘있게 벌어지는 오늘에 와서 더욱 높이 발양되게 되였다.
군대도 인민도 모두다 영웅이 되여 사상의 강경보루이고 신념의 성새인 사회주의를 철옹성같이 지켜가는 이것이 오늘 조선의 모습이다.(끝)
조선선수들이 창조한 체조동작들 / 소개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체조선수들은 지난시기 국제무대들에서 최고급의 동작들을 창조하여 세계체육발전에 기여하였다.
그것은 현재 국제체조련맹에서 등록하고 널리 보급하는 <리송섭동작>,<리철헌동작>,<김광숙동작>들을 통해서 알수 있다.
주체61(1972)년 제20차뮨헨올림픽경기대회에서 리송섭은 철봉에서 두바퀴 허공돌아 360도 방향바꾸어 내리는 동작을 수행하여 이 운동에서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였다.
안마운동의 명수로 두각을 나타낸 리철헌은 모스크바에서 진행된 제21차세계체조선수권대회 (주체70(1981)년)에서 자기의 특기동작들을 창조하였다.
그는 안마동체끝에서 다리를 사선으로 엇걸어 휘돌리며 반대편 동체끝으로 이동하고 180도방향을 바꾸면서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높은 기교의 련결동작을 수행하여 전문가들과 선수들의 인기를 끌었다.
<김광숙동작>은 주체78(1989)년 독일에서 진행된 제25차세계체조선수권대회에 처음 출현했다.
당시 14살이였던 김광숙은 고저평행봉운동에 참가하여 높은 봉에서 크게 뒤로 흔들어오르며 540도 방향바꾸기와 앞으로 흔들면서 앞공중돌아 거꾸로 매달리는 기술동작을 수행하였다.
그후 그는 이 동작을 제11차아세아경기대회와 26차세계체조선수권대회 기재별 결승경기에서 훌륭히 수행하여 금메달을 쟁취하였다.(끝)
브라질대표단 <한민전>평양대표부 방문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브라질10월8일혁명운동대표단이 19일 <한민전>평양대표부를 방문하였다.
리상철대표와 대표부성원들이 국제비서 에두아르도 페르난데스를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성원들을 따뜻이 맞이하고 그들과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대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탄생일을 축하하기 위하여 온 대표단이 <한민전>평양대표부를 방문한데 대하여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영삼매국도당의 반민족적인 죄행들을 폭로하고 자주,민주화와 <국가보안법>철페를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에 대하여 통보하였으며 브라질10월8일혁명운동이 <한민전>의 활동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주고있는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였다.
브라질10월8일혁명운동대표단 단장은 련방제방식에 따라 조국을통일할데 대한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자기 운동의 적극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재확인하였다.
그는 나라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한민전>의 투쟁에 대한 국제적인 련대성운동을 강화하는데서 자기 운동은 응당한 역할을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3대원칙은 조국통일의 초석 / 로동신문 론설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20일부 <로동신문>은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은 조국통일의 초석>이라는 제목의 론설을 실었다.
론설의 필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에서 어버이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을 조국통일 3대헌장의 하나로 정립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조국통일로작에서 민족자주의 원칙을 기본으로 주체성과 민족성을 지켜나가는것을 조국통일문제해결에서 견지하여야 할 원칙적요구로 밝혀주시였다.
나라의 통일을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해결한다는것은 통일문제해결에서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민족주체의 힘에 의거한다는것을 말한다.
조선의 통일문제는 어떠한 외세의 간섭도 허용할수 없는 민족내부문제이며 조선인민의 자주권행사에 속하는 문제이다.
조선의 통일은 마땅히 조선민족이 주인이 되여 민족의 자주적 의사와 요구에 따라 민족자체의 힘으로 이룩하여야 한다.
나라의 통일을 평화적으로 실현하는것은 조선로동당의 변함없는 원칙적립장이다.
평화통일원칙은 북과 남이 통일문제해결에서 서로 상대방을 반대하는 무력행사에 의거하지 않으며 정세를 첨예화시키는 어떠한 군사행동도 하지 않을것을 요구한다.
민족의 통일문제를 놓고 동족끼리 서로 싸워야 할 근거란 없다.북과 남사이에 오래동안 존재하여오는 사상과 제도의 차이는 무력행사의 조건으로 되지 않는다.북과 남이 서로 싸우면 참화를 입을것은 조선민족이고 거기에서 어부지리를 얻을것은 제국주의 침략세력뿐이다.
전민족대단결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민족대단결의 기본취지는 북과 남의 사상과 리념,제도의 차이를 뒤로 미루고 민족공동의 리익을 앞에 내세우며 그에 기초하여 통일을 념원하는 온 민족의 단결을 이룩함으로써 조국통일의 결정적담보를 마련하자는데 있다.
북과 남은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공존,공영,공리를 도모하고 조국통일의 길에서 힘을 합쳐나가야 한다.
공화국정부는 민족적량심을 가지고 조국통일을 위해 나서는 사람이라면 그가 어떤 사상과 신앙을 가졌건 또 자본가이건 군장성이건 집권상층이건 관계하지 않고 관용으로 대하며 그와 단결할것이다.
(끝)
남조선의 <6개국공동선언>을 규탄 / 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일부 정객들이 조선의 북과 남 그리고 미국,중국,일본,로씨야 사이에 북남평화공존,동북아세아의 평화와 안정 등에 관한 그 무슨 <6개국공동선언>을 채택할데 대한 문제를 들고다니며 청탁놀음을 벌리고있다고 한다.
얼핏 듣기에는 그럴듯해보이지만 따져보면 허황하고 지어는 위험한 <착상>이 아닐수 없다.
동북아세아의 현 실정은 <헬싱키선언>이 나온 1975년의 구라파와 다르다.
서로가 서로를 적대시하면서 국가로 인정조차 하지 않고있는가 하면 법률적인 교전상태마저 종식되지 못하고있는것이 구라파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동북아세아의 현실이다.
이런판에서 국가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앉으며 더우기 공동선언까지 내온다는것은 기초가 없이 사상루각을 지어보려는것과 같다.
조선반도의 안정과 평화가 보장되지 못하고있는것은 주변나라들의 <선언>이 없어서가 아니라 당사자인 미국이 랭전이 종식된지 오랜 오늘날에 와서까지도 남조선에 방대한 무력을 주둔시키고 우리에 대한 항시적인 군사적위협을 조성하고있기때문이다.
문제의 이러한 핵을 빠뜨린채 6자요,선언이요 하고 들고다니는것은 문제의 본질을 모르는 무지의 표현이거나 아니면 본질을 의도적으로 외면한 불순한 정치적술수라고밖에 볼수 없을것이다.
더우기 위험천만한것은 민족의 운명과도 관련되는 이러한 문제를 가지고 청탁놀음에 매여달리고있는것이다.
청탁외교는 망국외교라는것이 우리 민족의 력사가 남긴 피의 교훈이다.
물러나는 남조선의 현<정권>도 청탁외교를 일삼다가 북남관계를 망쳐먹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조말기때부터 대국들에 청탁놀음만 하다가 망한 매국노의 근성이 아직도 남조선을 지배하고있으니 참으로 야단이아닐수 없다.
그래도 무얼 좀 해보겠으면 제정신을 가지고 해야 한다는것이 민족의 요구임을 알아야 할것이다.(끝)
미군은 아세아태평양지역에서 물러가야 한다 / 로동신문 론평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20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이 조선반도를 포함한 아세아태평양지역의 안정보장을 운운하면서 이 지역에서의 <미군주둔의 필요성>을 력설하고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조선반도를 포함한 아세아태평양지역에서의 불안정요인은 다름아닌 미군이 남조선과 일본에 주둔하고있는데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과 일본에 주둔하고있는 미군은 미국의 침략적인 대조선,대아세아전략실현의 돌격대이다.따라서 남조선과 일본 주둔 미군의 모든 군사활동은 전조선에 대한 군사적지배를 실현하고 아세아를 통채로 거머쥐려는 미국의 기도에 맞게 조직진행되고있다.
군사장비 하나를 들여와도 전쟁능력을 강화하는데 복종되고 군사연습을 한번 벌려도 공격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있다.
남조선과 일본 주둔 미군이 평화와 안정을 위해 필요하다고 하는것은 도대체 말이 되지 않는다.그들이 한짓이 있다면 안정보장이 아니라 평화와 안정을 파괴한것뿐이다.미국이 관심하는것은 조선반도를 포함한 아세아태평양지역에서의 평화와 안정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이 지역에서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 불안정을 조성하는것이다.그래야 이 지역에 미군을 주둔시키고 침략전쟁을 도발할 구실을 마련할수 있기때문이다.
미군의 철수는 조선반도와 아세아태평양지역에서 불안정요인을 들어내는것으로 되며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 보장을 위한 선결조건이다.(끝)
전설집 발행 / 마포구 칭송회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 서울시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에 즈음하여 마포구일대에서 활동하고있는 칭송회 회원들이
경애하는 장군님을 열렬히 흠모하는 전설집을 발행하였다.
조종의 산 백두산웅자를 배경으로 <위인전설>이라는 제목으로 발행된 전설집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사진이 모셔져있다.
총 56편의 전설이 수록되여있는 전설집은 제1장에 <단군민족의 대희>라는 제목으로 경애하는 장군님의 탄생과 관련한 전설 15편이,제2장에 <룡마에 보검을 잡은 영웅>이라는 제목으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민족사에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과 관련한 전설 21편이,제3장에 <신기한 주먹밥>이라는 제목으로 경애하는 장군님의 인덕정치와 관련한 전설 20편이 편집되여있다.
이 전설집이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앞두고 발행된것으로 하여 각계층 남녘겨레들속에서는 커다란 반향이 일어나고있다고 통보는 전하였다.(끝)
서울에서 통합금속련맹 결성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15일 서울에서 최대의 산업별 로조련맹인 통합금속련맹이 조직되였다.
<민주로총>산하 3개 금속관련 로조인 금속련맹과 자동차련맹,현대자동차로조총련합이 이날 2,500여명의 로조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대회에서 그 결성을 선언하였다.
새로 결성된 이 단체에는 현대자동차와 대우자동차로조 등 180여개 로조가 망라되여있으며 소속로조원수는 19만명에 달한다고 한다.
이 단체는 <민주로총>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단병호를 초대위원장으로 선출하였다.(끝)
<민주로총> 대규모항의투쟁에 궐기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민주로총>이 16일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반동적인 정리해고제와 근로자파견제 도입에 항의하는 대규모투쟁에 궐기하였다.
이 단체는 로동계의 강력한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두 <법안>을 <국회>에서 통과시킨 괴뢰당국의 죄행을 폭로규탄하고 그의 철페를 요구하여 19일 10여개 지역에서 동시 다발적집회를 가지는데 이어 25일 <대통령취임식>을 계기로 또다시 같은 형태의 투쟁을 벌릴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14일 이 단체 비상대책위원들은 <국회>와 <국민회의> 등을 방문하고 정리해고와 근로자파견 <법안>의 <국회>통과를 중단할것을 요구하였었다.(끝)
김현철에 대한 항소심선고공판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김영삼역도의 아들 김현철에 대한 항소심선고공판이 17일 괴뢰서울고등법원에서 벌어졌다.
결과 김현철에게 징역 3년과 벌금 및 추징금이 선고되였다한다.
그런데 괴이한것은 김현철이 현직 <대통령>의 아들이고 도주의 우려가 없다는 <판단>에 따라 법정구속은 하지 않는다고 밝힌 재판부의 <아량>이다.
<성역없는 사정>을 웨치며 전직 <대통령>들까지 련이어 감옥속에 넣으면서 그 무슨 <공정성>을 떠들던것이 바로 <문민>재판부였다.
그렇다면 한갖 무직건달자로서 정치판을 더럽히며 수많은 비밀자금을 빨아 챙긴 김현철에게 <아량>을 베푼것은 도대체 무엇이라고 설명해야 할것인가.
권력의 시녀로서 비굴하게 림기응변하면서 썩어빠진 <문민>독재자에게 아부하는 남조선<사법부>의 가련한 몰골을 풍자적으로 보여주었다고 말해야 할것이다.(끝)
서울일대에서 군사훈련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20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호전광들이 지난 17일부터 19일사이 괴뢰륙군 수도방위사령부소속 병력을 끌어내여 서울의 마포구,관악구,서초구 등 일대에서 각종 군사훈련을 감행한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괴뢰들의 이 불장난소동은 파멸의 위기에 몰린 전쟁미치광이들의 마지막발악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남조선에 조성된 상황은 괴뢰지배층을 매우 불안케 하고있다.날이 갈수록 정치적혼란과 경제적파국이 심화되여 민심이 소란해지고 괴뢰통치집단에 대한 인민들의 비난이 커지고있다.이러한 때에 괴뢰국회에서 반로동자적인 정리해고제가 <법화>되자 그를 반대하는 로동계의 투쟁이 더욱 고조되고있다.이로부터 괴뢰들에게는 인민들의 분노의 눈길을 다른데로 돌릴 구실을 마련하는것이 필요하였다.지금 괴뢰들이 인민들의 면전에서 <남침>이 림박한듯이 소란을 피우면서 북침전쟁분위기를 극구 고취하고있는것은 바로 인민들의 높아가는 반항심을 눅잦히고 그들의 주목을 다른데로 돌리려는 술책의 발로외 다른것이 아니다.
김영삼일당이 살아보겠다고 모지름을 쓰며 북침전쟁준비에 광분하고있지만 소용이 없다.(끝)
김정일총비서의 로작단행본 출판 / 꾸바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꾸바신문 (그란마) 사장이 제기한 질문에 대한 대답>을 그이의 탄생 56돐에 즈음하여 10일 꾸바 아까데미야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
이 로작은 주체78(1989)년 10월 26일에 발표되였다.(끝)
2월명절 경축행사 / 각국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경축집회가 벌가리아공산당(맑스주의자),네팔 까브레조선통일지지위원회,우간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킬렘베동광산지부에서 6일부터 10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집회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벌가리아공산당(맑스주의자) 중앙위원회 집행리사회 위원장은 연설에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 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고 하면서 그이는 참으로 문무충효를 겸비하신 위대한 수령이시라고 지적하였다.
네팔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