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기네대통령이 꽃바구니
(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당과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그이의 탄생 56돐에 즈음하여 기네공화국 대통령 란사나 꽁떼가 16일 꽃바구니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 드리는 꽃바구니를 대통령의 위임에 의하여 대통령 외교 및 정치고문이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을 축하방문하고 대사에게 전달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김정일각하께 축하를 드립니다>,<기네공화국 대통령 란사나 꽁떼>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석상에서 고문은 김정일각하께 보내는 대통령의 만수축원의 인사를 전하고 기네와 조선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모든 면에서 변함없이 공고발전시키려는것은 대통령의 확고한 의지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련방제통일방안과 김정일각하께서 밝히신 조선통일방안들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는것을 대통령이 확언하였다고 말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를 꽁고사회주의당 명예위원장으로 추대
(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에 즈음하여 꽁고사회주의당은 8일 정치국 상무위원회 특별회의를 소집하고 그이를 자기 당 명예위원장으로 추대할데 대하여 심의하고 다음과 같이 결정하였다.
꽁고사회주의당은 전체 당원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에 따라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를 꽁고사회주의당 명예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하였다는것을 엄숙히 선포한다.
위대한 김정일각하를 우리 당 명예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한것은 꽁고사회주의당의 전체 당원들의 커다란 영예이며 자랑이다.
꽁고사회주의당은 이 뜻깊은 시각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 숭고한 경의를 표하면서 주체사상과 사회주의리념을 끝까지 고수하기 위하여 조선로동당과의 친선협조,련대성을 강화할 결의를 다시금 천명한다.
꽁고사회주의당은 이 기회에 전세계에서의 사회주의의 승리를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일각하를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의 위대한 령도자로 높이 우러러모시기 위해 그이를 명예위원장으로 추대할것을 세계 진보적정당들에 열렬히 호소한다.(끝)
조선외교부대표단 구라파나라방문에로
(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오지리,프랑스,뽈스까,웽그리아를 방문하는 김창룡부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 나라 외교부대표단이 21일 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끝)
재외조선대표부들에서 경축행사
(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에 즈음하여 최근 재외조선대표부들에서 경축행사들을 진행하였다.
체스꼬,인도네시아,뽈스까,뻬루,벌가리아,탄자니아,베트남,리비아주재 대표부들에서는 친선모임을,민주꽁고,인도,로씨야,유엔 주재대표부들에서는 영화감상회 및 사진전시회를,라오스, 웽그리아 주재대표부들에서는 영화감상회를,적도기네 주재 대표부에서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행사들에는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주의자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체히-모라바공산당 국회구락부 위원장,인도네시아대통령 쁠럭불가담운동고문,뽈스까좌익급진당 중앙위원회 위원장,뽈스까공산주의자동맹 <프로레타리아트>전국집행위원회 부위원장,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 위원장,뻬루공산당(붉은 조국)중앙위원회 총비서,사회주의정치행동당 전국총비서,좌익혁명동맹 전국집행위원회 총비서,사회혁명당 총비서,인민행동당 전국총비서,사회당 총비서,민족화해전선 위원장,아메리카인민혁명동맹 전국집행위원회 위원장,벌가리아국회부의장,벌가리아 록색당 위원장,공산당(맑스주의자)중앙위원회 집행리사회 위원장,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탄자니아혁명당 전국집행위원회 위원인 다르 에스살람주당비서,민주꽁고 진정한 루뭄바주의투사민족운동 전국위원장,민주꽁고사회주의인민련합 총비서 등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 인사들이 초대되였다.
행사들에서 연설자들은 탄생일을 맞으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드리면서 그이의 탄생일은 조선인민의 최대의 민족적명절일뿐아니라 세계인민들 모두에게 있어서 공동의 명절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력사상 처음으로 수령,당,대중의 일심단결을 이룩하시고 조선을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신 위대한 령도자이시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최근 캄보쟈 2월 16일경축준비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캄보쟈왕국 국회대표단,캄보쟈민주당대표단,마다가스까르 신독립대회당 위원장인 국회의장,마다가스까르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명예위원장인 고등교육상과 중등 및 기초교육상,축산,어업 및 치산치수상,기술교육 및 직업양성상,농업상,말레이시아국회 하원 부의장,민주꽁고 진정한 루뭄바주의투사민족운동,민주꽁고 사회주의인민련합,주체사상연구소조 대표들,지중해지역 사회주의자조직 상설서기국 총서기,꾸바 법률가 깐델라리아 로드리게스,말레이시아 정계,실업계 인사들이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대사관을 축하방문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드리였다.
석상에서 그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하고있는 성과들에 언급하면서 경애하는 장군님은 사상에서나 령도풍모에서나 어버이수령님과 꼭 같으신 위대한 령도자이시라고 한결같이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조선의 태양,세계의 태양이시라고 높이 칭송하면서 태양의 빛을 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미국비정부단체련합대표단 평양도착
(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비정부단체련합대표단이 21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대표단은 방문기간 미국정부의 위임에 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큰물피해대책위원회와 미국이 조선에 기증하는 20만톤의 식량분배와 관련한 실무적문제들을 토의하게 된다.(끝)
해외동포들을 위한 연회
(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해외동포들을 위하여 마련하여주신 연회가 20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있었다.
연회에는 총련 금강산가극단 단장 김홍철을 단장으로 하는 2.16경축 재일조선인예술단과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고덕우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 조청일군대표단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재중조선공민총련합회가 경축행사
(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공민총련합회가 16일 연길시에 있는 예술극장에서 중앙보고대회와 도서및 사진전시회 등을 진행하였다.
대회에는 재중조선공민총련합회 양영동의장과 일군들,총련합회산하 각급 조직대표들을 비롯한 연길시에 사는 동포 1,200여명이 참가하였다.
또한 연길시의 책임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심양주재 우리 나라 한철총령사가 경축보고를 하였다.대회참가자들은 도서 및 사진전시회장을 돌아보았다.
이에 앞서 참가자들은 우리 나라 영화 <위대한 전변> 등을 관람하고 재중조선공민 예술인들의 음악무용공연을 보았다.
이날 연길시 두만강호텔에서는 연회가 있었으며 15일에는 연변예능원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에 즈음하여 <2월의 명절경축 친선문화의 밤> 행사가 진행되였다.(끝)
정당,단체련합회의에 관한 로동신문 사설
(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된바와 같이 18일 평양에서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당,단체련합회의에서는 <북과 남이 단합하여 자주적으로 민족의 출로를 함께 열어나가기 위한 대책에 대하여>를 토의하고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서로 힘을 합쳐나가려는 념원에서 <남조선의 정당,단체들에 보내는 편지>를 채택하였다.
21일부 <로동신문>사설은 북과 남이 단합하여 자주적으로 민족의 출로를 열어나갈데 대한 련합회의의 제안과 발기는 온 민족의 확고한 통일의지와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을 한데 모아 격페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위업을 완성할수 있게 하는 가장 합리적이고 현실적이며 공명정대한 제안,발기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북남관계가 새로운 전환점에 놓여있는 오늘의 현실은 무엇보다도 조국통일 3대원칙을 존중하고 그 리념에 맞게 외세의 지배와 외세의존을 배격하며 자주적으로 민족의 운명을 개척해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민족자주의 사상과 원칙으로 일관되여있다.
남조선은 민족을 파멸에로 몰아가는 외세의존과 대결의 길이 아니라 민족자주와 단합의 길로 나가야 한다.이 길은 남조선에서 <정권>이 교체되고 <대통령>이 바뀐다고 하여 저절로 열려지는것이 아니다.문제해결의 열쇠는 <정책>의 변화 즉 주체성과 민족성을 살리고 자주의 길로 나가는데 있다.
격페된 북남관계를 타개하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나가자면 최악의 상태에 있는 북남관계를 화해와 단합의 관계로 전환시켜야 한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는 긴절한 과제는 또한 북과 남이 공존,공영,공리를 도모하며 동족사이에 서로 합작하고 단결해나가는것이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내놓으신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은 북과 남이 화해하고 단합하여 민족의 출로를 공동으로 개척해나갈수있게 하는 가장 공명정대한 단결의 대강이다.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나라의 통일문제를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해결하려는것은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다.우리는 폭넓은 대화의문을 항상 열어놓고있다.(끝)
김정일주의연구소조결성모임 / 기네
(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에 즈음하여 기네 김정일주의연구소조결성모임이 12일 꼬나크리에서 진행되였다.
주체사상연구 기네전국위원회 부위원장은 모임에서 기네청년 및 대학생들의 주체사상연구회가 조직되여 거둔 성과들에 언급하고 현실조건에 맞게 연구회사업을 개선하고 보다 심화시키기 위하여 연구회를 기네 김정일주의연구소조로 개편하고 소조 기구와 성원들을 재정비하게 된다고 지적하였다.
모임에서는 아브둘라이에 꽁떼가 기네 김정일주의연구소조 책임자로 선출되였다.
한편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증정하는 행사가 가이아나 죠지타운시 챨스타운고등중학교 <김정일학급>에서 진행되였다.(끝)
2월명절을 경축 / 각국
(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에 즈음하여 벌가리아,체스꼬,스위스,애급,웽그리아,뽈스까에서 경축집회와 명언해설강연,흠모작품발표모임,기념강연회,상봉모임 등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벌가리아에서 진행된 경축집회에서 연설한 벌가리아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악렉싼더르 빠우노브는 2월 16일은 조선인민의 민족최대의 명절일뿐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민 모두의 경사의 날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조선인민은 김정일동지의 뛰여난 지략과 령도에 의하여 국제반동세력과의 대결에서 총한방 쏘지 않고 승리자로 되고있으며 평화와 사회주의를 수호하고있다.
오늘 세계는 그이를 21세기를 이끄실 위대한 령도자로 높이 칭송하고있다.
여러 나라에서 진행된 행사들에서 연설자들은 조국과 민족,시대와인류 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열렬히 축하한다고 말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 인사들과 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