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조선인민군협주단 공훈합창단의 공연관람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20일 조선인민군협주단 공훈합창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조명록,조선인민군 총참모장 김영춘과 조선인민군 장령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국태,김기남,김용순과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합창단은 <김정일 그이는 우리의 운명>,<천만이 총폭탄 되리라>를 비롯한 합창곡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합창단성원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여 대를 이어 수령복,장군복을 누리는 조선인민군대와 인민의 크나큰 민족적 긍지와 자부심을 격조높이 노래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대와 인민에게 승리의 신심과 락관,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는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공연을 보시고 합창단예술인들이 영웅적조선인민군의 무적필승의 기상이 나래치게 공연을 잘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대와 인민의 사랑을 받고있는 조선인민군협주단 공훈합창단은 조선혁명의 매 시기,매 단계마다 투쟁의 기수,투쟁의 나팔수답게 군대와 인민을 승리와 위훈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킨 공로있는 합창단이라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훈합창단의 전체 예술인들이 혁명적인 예술활동을 과감히 벌려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전투에서도 전투적인 예술부대의 위용을 떨치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끝)
김정일총비서 영화<민족과 운명>의 창조성원들을 접견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20일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의 로동계급편 창조성원들을 접견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국태,김기남,김용순과 관계부문일군들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예술인들이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의 련속편인 로동계급편을 특출한 기념비적대걸작으로 창조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전체 창작가,예술인들과 일군들의 사업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영화예술인들이 짧은 기간에 영웅적조선로동계급의 혁명적기상을 생동하게 반영한 10여부에 달하는 로동계급편을 최상의 수준에서 창작완성함으로써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군대와 인민에게 위력한 정치사상적무기를 안겨주게 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과 같은 시대의 기념비적대작을 가지고있는것은 조선인민의 크나큰 자랑이며 기쁨이라고 하시면서 문예사에 찬란히 빛날 이 자랑찬 성과는 조선로동당의 주체적인 문예정책과 로선의 정당성과 위대한 생활력의 일대 시위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은 조선민족사와 더불어 길이 전해질 국보적인 작품인것만큼 모든 련속편들을 사상예술적으로 완벽한 대작으로 창작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영화창작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끝)
김중린비서 쏘련공산당 제1부위원장과 회견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는 2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리사회 제1부위원장 꼰스딴찐 니꼴라예브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제1부위원장은 뛰여난 정치가이시며 령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의 진두에 서시여 조선인민을 현명하게 이끌고계신다고 하면서 그이에 의하여 조선에서는 혁명위업의 계승성이 확고히 보장되고있다고 말하였다.(끝)
최광동지의 반신상에 화환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공산주의혁명투사 최광(이전인민무력부장)동지의 서거 1돐에 즈음하여 21일 오전 대성산혁명렬사릉에 있는 그의 반신상에 화환이 진정되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조명록동지,조선인민군 총참모장 김영춘동지와 장령,군관들,유가족들이 화환진정에 참가하였다.
인민무력부와 조선인민군 부대들의 명의로 된 화환들과 꽃다발들이 최광동지의 반신상에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당과 수령에게 무한히 충실하였으며 인민의 자유와 행복,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한 최광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끝)
총련의 예술단,대표단,방문단이 떠남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총련 금강산가극단 단장 김홍철을 단장으로 하는 2.16경축 재일조선인예술단이 22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을 떠나갔다.
한편 이날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고덕우를 단장으로 하는 총련 조청일군대표단과 제307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도 같은 배편으로 떠나갔다.(끝)
공명정대하고 현실적인 중대조치 / 로동신문 론설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22일부 <로동신문>은 론평에서 북과 남이 단합하여 자주적으로 민족의 출로를 열어나갈데 대한 공화국 정당,단체련합회의의 제안과 발기는 민족적 화해와 단합,통일에 대한 온 겨레의 한결같은 념원과 조국통일문제를 둘러싸고 중대한 전환기를 맞이하고있는 우리 나라 정세의 요구를 반영하고있는 매우 시기적절하고 공명정대한 중대조치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현실은 북과 남이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 3대원칙을 존중하고 그 리념에 맞게 외세의 지배와 외세의존을 배격하고 자주적으로 민족의 운명을 개척해나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자주는 북과 남이 합의한 조국통일 3대원칙의 핵이며 자주의 원칙을 지키는것은 북남관계를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초미의 문제이다.지금이야말로 남조선이 남을 쳐다볼것이 아니라 민족의 힘을 믿고 자주적립장을 견지하면서 민족공동의 리익을 지켜나가야 할 때이다.최악의 상태에 있는 북남관계를 화해와 단합의 관계로 전환시킬수있는 열쇠는 남조선이 주체성과 민족성을 살리고 자주의 길로 나가는데 있다.동족끼리 서로 총부리를 맞대고서는 언제가도 화해와 단합을 이룩할수 없다.
남조선에서 김영삼<정권>의 종말과 함께 반북대결정책이 끝장나고 반북대결이 련북화해로 바뀌여야 하며 이를 위해 련북화해를 저해하는 <국가보안법>과 <안기부>와 같은 제도적장치들이 시급히 제거되여야 한다.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외세에 어부지리를 주고 민족에게 돌이킬수 없는 재난을 가져올 불신과 대결의 관계를 더이상 지속시키지말아야 하며 합작과 단결,대화와 협상의 길로 나가야 한다.바로 여기에 오늘의 첨예한 정세를 통일에 유리한 국면에로 전환시키는 길이 있고 북과 남이 단합하여 자주적으로 민족의 출로를 함께 열어나가는 길이 있다.
우리는 남조선의 정당,단체들과 각계 인사들이 민족앞에 지닌 오늘의 사명을 깊이 인식하고 어떻게 하나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갈데 대한 공화국 정당,단체련합회의의 정당한 제안과 발기에 기꺼이 호응해나서리라는 기대를 표명한다.(끝)
도서 <위인전설> 발행 / 마포구칭송회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 서울시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에 즈음하여 마포구일대에서 활동하고있는 칭송회 회원들이 경애하는 장군님을 열렬히 흠모하는 전설집을 발행하였다.
조종의 산 백두산웅자를 배경으로 <위인전설>이라는 제목으로 발행된 전설집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사진이 모셔져있다.
총 56편의 전설이 수록되여있는 전설집은 제1장에 <단군민족의 대희>라는 제목으로 경애하는 장군님의 탄생과 관련한 전설 15편이,제2장에 <룡마에 보검을 잡은 영웅>이라는 제목으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민족사에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과 관련한 전설 21편이,제3장에 <신기한 주먹밥>이라는 제목으로 경애하는 장군님의 인덕정치와 관련한 전설 20편이 편집되여있다.이 전설집이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앞두고 발행된것으로 하여 각계층 남녘겨레들속에서는 커다란 반향이 일어나고있다고 통보는 전하였다.(끝)
미국이 남조선에 무력증파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미제가 남조선에 무력을 증파하는 도발행위를 감행하고있다.이번에 증파되는 무력속에는 전투폭격기들과 2척의 포함이 들어있다 한다.
미제는 이에 앞서 지난 10일에도 18대로 구성된 <에프-15>전투비행대와 2대의 <에이씨-130>무장직승기를 남조선에 새로 배치한바 있다.
이라크를 위협하면서 페르샤만지역에 무력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남조선에 무력을 계속 증파하고있는 미제의 책동은 매우 심상치 않는것이다.사태는 미제가 만지역에서뿐아니라 조선반도에서도 감히 새로운 침략전쟁의 불을 지르려하고있음을 드러내보이고있다.(끝)
기업체들 대대적으로 파산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제가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밑에 들어간 남조선에서는 기업체들의 대대적인 파산사태가 빚어지고있다.
남조선의 금융연구원은 올해 남조선에서 매달 평균 4,400여개,년간 5만 3,000여개의 기업체가 자금난으로 인한 어음부도로 파산될것이라고 하였다.이것은 지난해의 그것에 비해 3배,1990년대초반에 비해서는 10배나 되는것이다.
기업체들의 무더기파산이 예고되는속에서 서울에서는 1월 한달동안 1,239개의 기업체가 쓰러졌다.
다른 지방들에서의 실태도 이와 별로 차이가 없다.
남조선 각지 2,870개 중소기업체들을 대상으로 하여 실시한 실태조사결과를 보면 그 60프로가 <중소기업체들이 갈수록 더 침체에 빠지고있다.1.4분기에 전체 업종에서 부진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대답하였다.
대기업들에서의 경영난도 심하다.
남조선에서 크다고 하는 라산그룹이 116억원의 어음을 결제하지못하여 파산되였다.
또한 주식시장에 주식을 내고있는 기업체들중 121개가 올해에 쓰러지고 그 련쇄반응으로 또 다른 기업체 73개가 파산될것이라고한다.(끝)
각국에서 경축행사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경축 집회가 마다가스까르 안따나나리부,나이제리아 프라노손만년국제주식회사,기네의 전국공보위원회 청사와 김일성농업과학연구소,대로므니아당청사에서 진행되였다.
마다가스까르 안따나나리부에서 진행된 집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공동축하문이 채택되였다.
집회에서는 또한 전세계 모든 진보적정당들과 사회단체들,각계 인사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호소문은 2월 16일을 향도성절로 정하고 온 세계 인류의 공동의 명절로 뜻깊게 경축할데 대하여서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정당한 위업에 국제적지지를 보낼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