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각국 인사들이 꽃바구니
(평양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에 즈음하여 캄보쟈왕국 국가수반 대리 체아 심,정부 제2수상 훈 센,국회의장 대리 로이씸 창,공동내무상들과 뻬루 인민행동당 전국총비서 호르헤 디아스 레온,좌익혁명동맹 전국집행위원회 총비서 따니 발레르 로뻬라,작가,예술인전국협회 위원장이 자기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끝)
김정일총비서께 뻬루 당령도자가 선물
(평양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뻬루사회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구스만 리베라 까스따네다와 뻬루공산당(붉은조국)중앙위원회 총비서 알베르또 모레노가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총비서들이 지난 13일 자기 나라 주재 조선림시대리대사에게 각각 전달하였다.
뻬루사회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자기 당 명예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한 긍지를 안고 그이의 탄생 56돐을 열렬히 축하하는 마음에서 그이께 선물을 드리게 됨을 매우 기쁘게생각한다고 말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국제태권도련맹 총재가 선물
(평양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국제태권도련맹 총재가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최홍희총재가 해당부문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양형섭의장 대화,접촉제안을 지지
(평양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양협섭의장은 공화국 정당,단체 련합회의가 취한 조치를 지지찬동하여 22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이번 공화국 정당,단체 련합회의가 취한 조치가 민족의 지향과 조성된 정세의 요구를 반영한 애국애족적이며 지극히 정당한 대책으로 된다고 인정하면서 이를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에서 이제는 반북대결을 추구하다가 자멸을 자초한 력대 위정자들의 비참한 말로에서 교훈을 찾을 때가 되였다고 생각한다.
이번 련합회의의 조치는 이런 의미에서 남조선의 정치인들에게 각성을 촉구한 일대 경종으로,진정으로 민족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기 위한 애국적인 호소로 된다고 인정한다.
남조선의 정치인들이 민주주의와 통일을 바란다면 북남관계발전에서 최대의 장애로 되는 <국가보안법>을 무조건 철페하고 <안기부>를 완전히 해체하는데 절대로 주저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나는 남조선의 각계 인사들이 진실로 자주성을 지향하고 련북화해의 길로 나온다면 북남대화를 위한 좋은 분위기가 마련될수 있을것이라고 믿는다.
우리는 이번 련합회의에서 취한 조치들을 실현하기 위하여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다.
남조선에서도 응당 우리의 현실적인 조치들을 실현해나가는데 보조를 같이하고 힘을 합쳐야 할것이다.
우리는 남조선의 정당,단체들이 온 민족의 지향과 념원에 부합되게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 우리의 애국적인 호소에 적극 호응해나서리라는 기대를 표명한다.(끝)
체스꼬신임대사 도착
(평양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에 주재할 체스꼬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카리츠가 22일 렬차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황금의 삼각주은행> 청사 완공
(평양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라진-선봉자유경제무역지대에 <황금의 삼각주은행>청사가 훌륭히 일떠서 준공하였다.
국가무역은행 라진지점으로부터 발족된 이 은행의 력사는 20여년이나 된다.
은행은 1995년 2월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승인에 따라 <황금의 삼각주은행>으로 명칭을 바꾸었다.
은행은 이 지대의 유일한 전문외국환자은행이다.
등록자본은 3,000만딸라이다.
현재 은행은 중국,마카오,일본,로련,독일을 비롯한 여러 나라 지역의 은행들과 대외결제업무를 진행하고있다.
가까운 기간에 평양,연길,울라지보스또크에도 지점을 내오게 된다.
김종근총재는 은행의 발전전망은 매우 락관적이다고 하면서 현재 세계 여러 나라 은행들과 금융집단이 거래관계 설정과 합영을 제의해오고 있다고 말하였다.그러면서 그는 이를 적극 환영한다고,앞으로 은행업무활동에 최첨단기술을 도입하여 모든 거래자들에게 최대한의 만족스러운 봉사를 진행할것이라고 하였다.(끝)
산업미술창작 활발 / 소개
(평양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 산업미술창작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산업미술지도국 국장 박세권의 말에 의하면 최근에만도 새롭고 실용적인 제품도안과 장식도안,상표 및 포장도안이 100여건 창작되였다.그중에는 이미 현실에 리용되거나 생산실현단계에 들어간것도 많다.
기계공업부 공업미술창작사에서 창작한 <벼종합수확기>,<구성104호>선반 등의 형태도안들은 제품생산에 도입되였다.
한편 여러가지 기계설비들의 도안들이 현재 시제품생산과 완성단계에 있다.
경공업위원회 경공업미술창작사에서는 각종 옷도안,신발형태도안,장식도안과 상표 및 포장도안 등 가치있는 산업미술도안들을 많이내놓았다.
중앙미술창작사,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여러 단위들에서는 일반글씨체들도 많이 도안해내고있다.
지난기간 국가의 여러 산업미술창작기지들에서는 각종 간판,네온장식,무궤도전차색장식,공원장식,야외봉사매대장식과 여러가지 거리장식도안들을 창작하였다.
지난해에는 3,000여건의 상표도안이 국가에 등록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상표의 국제등록을 위한 마드리드동맹(1980.6),공업도안의 국제등록을 위한 헤그동맹(1992.5)에 가맹하였다.
해마다 여기서는 조선에서 보낸 수천건의 상표,공업도안들이 심의,등록되고있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의 상표 <금강>과 <신덕샘물>,<수정금강산샘물>,<우황청심원>,<안궁우황환> 등의 상표들은 대외적으로도 인기가 높다.(끝)
은장도와 금반지 / 소개
(평양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는 세쌍둥이가 태여나면 그들에게 은장도와 금반지를 선물로 안겨준다.
현재까지 평양산원에서 출생한 230여쌍의 세쌍둥이들이 은장도와금반지를 받았다.
예로부터 은장도는 호신으로 남자들에게,반지는 행복의 상징으로 녀자들에게 지참되는 애용품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세쌍둥이가 자주 태여나는것은 나라가 흥할 징조라고 하시면서 그들을 국가가 특별히 보살펴주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세쌍둥이들에게 일생동안 기념이 될 선물을 안겨주도록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세쌍둥이들에게 은장도와 금반지를 만들어주자고 하시면서 거기에는 생일을 새겨넣되 은장도와 금반지 세개가 합쳐져야 옹근 출생년월일이 되도록 하는것이 좋을것 같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그리하여 매 은장도의 칼날에 출생년도,태여난 달,난날이 각각 새겨졌다.
그리고 모든 칼집의 한쪽면에는 옹근 출생년월일을 새겨넣어 칼을 보면 세쌍둥이들의 생년월일과 그가 몇째라는것을 알수 있도록 하였다.
칼자루의 량면에는 세쌍둥이라는것을 상징하여 홍보석을 세송이의 목란꽃안에 박아넣었다.
녀자세쌍둥이에게 주는 금반지의 한가운데 세송이의 해바라기꽃안에 세개의 홍보석을 끼웠고 반지안에는 은장도와 같은 형식으로 출생년월일을 차례로 새겨넣었다.
은장도와 금반지는 세쌍둥이를 낸은 부모들에게도 준다.(끝)
조선로동당의 정치는 광폭청치 / 로동신문 론설
(평양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23일부 <로동신문>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30여년간에 걸치는 혁명과 건설에 대한 령도사는 조국애와 민족애,인간애가 차넘치는 위대한 광폭정치의 력사이며 온 민족을 이끌어 조국의 자주독립,민족의 번영과 통일을 다그쳐온 승리의 력사이라고 지적하였다.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애국,애족,애민의 광폭정치는 민족을 이루는 모든 계급과 계층의 근본리익과 요구를 반영하여 로선과 정책을 작성해나가는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모든 로선과 정책 작성에서 나라와 민족의 근본리익이 충분히 반영되고 고수되고있는가,우리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할수 있는가를 기준으로 삼고계신다.나라와 민족을 중시하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투철한 립장은 우리 식대로 살아나갈데 대한 방침과 민족의 우수성을 빛내여나갈데 대한 방침에도 력력히 어려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애국,애족,애민의 광폭정치는 온 겨레의 운명을 보살피고 각계각층의 모든 민족성원들을 포섭하여 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해나가는데서 뚜렷이 표현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따뜻한 품속에서 로동자,농민,지식인은 물론 사회정치생활경위와 가정주위환경이 복잡한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조선인민 모두가 가장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받아안고 행복하고 보람찬 삶을 누리고있다.
그리고 조국애와 민족자주정신을 민족적단결의 기초로 삼으시고 사상과 리념,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모든것을 조국통일위업에 복종시키는것을 민족대단결의 원칙으로 내세우고계신다.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통일을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안길수 있고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할수 있는 위대한 정치가,자애로운 어버이를 민족의 령도자로 모시고있는것은 조선인민,조선민족의 최대의 행운이고 긍지이다.(끝)
2월명절에 즈음하여 행사 / 2.16동지회,새별회
(평양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 대구시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에 즈음하여 지난 14일 2.16동지회 회원들이 기념강연회를 마련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탄생은 민족사가 맞이한 대경사>라는 제목으로 회장이 강연을 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주체위업의 시원이 열린 백두산에서 탄생하신것은 단군민족의 천하대운이고 기쁨이라고 하면서 그이께서 민족사와 인류사에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은 민족의 영원한 하늘이신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신 주체위업을 완성하실 우리 민족의 걸출한 령도자이시라고 칭송하면서 장군님의 령도밑에 이남변혁운동과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수행해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고 한다.
한편 방송이 전한 <한민전> 인천시위원회의 통보에 의하면 인천시내에서 활동하는 새별회 회원들은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의 사이에 사진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전시회장에는 조종의 산 백두산정에 서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사진과 그이의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사진 56상이 전시되여있었다.
새별회 회장은 개막식에서 한 발언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탄생일을 맞으며 사진전시회를 가지게 된것은 장군님에 대한 이남민중 모두의 충정의 발현이라고 하면서 장군님을 우러르는 마음을 더욱 승화시켜 자주,민주,통일 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자고 호소하였다.(끝)
김영삼의 <참회>
(평양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김영삼역도는 퇴임을 닷새 앞둔 지난 20일 <청와대>출입기자들과 가진 간담회란데서 국제통화기금사태를 비롯하여 <문민정권> 5년기간에 있은 잘못에 대해 자기가 모든 책임을 지겠다느니,<사과>한다느니,<죄송>하다느니,다음기<대통령>에게 너무나도 어렵고 큰짐을 남기고 떠난다느니 뭐니 하면서 귀간지러운 소리를 한바탕 늘어놓았다.
이것은 동정을 사보려는 거짓참회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과연 서푼어치도 못나가는 이따위 참회나 한다고해서 그를 가엾게 생각할사람이 어디에 있을수 있으며 그에게 동정을 보낼 사람이 또한 어디에 있겠는가.
역도는 허튼 수작을 그만두고 력사의 심판대에 나설 준비나 하는것이 좋을것이며 지옥의 문안으로 들어설 차비나 하는것이 좋을것이다.역도가 참회나 하기에는 너무나도 때가 늦었다.력사는 그가 민족과 인민에게 저지른 죄를 결코 용서하지 않을것이며 거기에 마땅한 값을 받아내고야 말것이다.(끝)
조선도서기증식 / 캄보쟈
(평양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 도서기증식이 13일 캄보쟈협조 및 평화연구소에서 진행되였다.
기증식에는 집행위원장 카오 킴 훈을 비롯한 캄보쟈협조 및 평화연구소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대사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김일성동지의 청년운동 사상과 령도업적을 빛내여나가자>를 비롯한 로작들과 위대성도서들,우리 나라를 소개하는 도서들을 집행위원장에게 전달하였다.
집행위원장은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김정일원수각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비롯한 귀중한 도서들을 받게 된것을 커다란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연구소성원들은 이 도서들을 캄보쟈인민들속에 널리 보급함으로써 두 나라 령도자들사이에 맺어진 특별한 친분관계에 기초한 두 나라인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공고발전시켜나가는데 기여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끝)
각국에서 경축행사
(평양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에 즈음하여 최근 꾸바에서는 기념강연회,우리 나라 영화상영주간과 영화감상회,사진전시회가,라오스,탄자니아,트리니대드 토바고에서는 기념강연회와 영화감상회,사진전시회가,파키스탄에서는 기념강연회와 좌담회가,로씨야와 말레이시아,베트남,말리에서는 사진전시회와 영화감상회 등이 진행되였다.
기념강연회들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성과 조국통일 3대헌장,우리 인민의 일심단결에 대한 강연들이 있었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영광빛나는 백두산고향집>,<조선의 새 모습>,<집단체조 (장군님따라 붉은기 지키리)>,<영웅적조선인민군 창건 65돐> 등 우리 나라 영화들이 상영되였다.
행사들에서 출연자들은 한결같이 김정일각하는 사상의 천재,령도의 거장,군사의 령장이시라고 하면서 그이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만이 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언론계,군부 인사들과 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