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꾸바국가리사회 위원장에게 축전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으로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가 다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27일 그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당신이 꾸바인민의 한결같은 의사에 의하여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으로 다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우리 당과 인민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당신에게 가장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당신이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으로 선거된것은 당신에 대한 꾸바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와 존경의 표시로 됩니다.
 나는 이 기회에 사회주의혁명의 전취물을 끝까지 수호하며 나라의 륭성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면서 우리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끊임없이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김정일총비서께 아프리카지역주체사상연구위원회에서 선물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아프리카지역주체사상연구위원회에서 선물을 드리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 드리는 선물을 16일 아프리카지역주체사상연구위원회 리사장인 기네대통령부 국방담당상 도랑크 아씨파트 디아쎄니가 기네주재 우리 나라 대사에게 전달하였다.
 리사장은 석상에서 2월 16일은 전세계 주체사상신봉자들에게 있어서 공동의 명절이라고 지적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위대한 사회주의10월혁명 80돐> 기념메달 수여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쏘련인민대의원대회 상설상무위원회에서 <위대한 사회주의10월혁명 80돐>기념메달과 증서를 수여하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기념메달과 증서가 14일 우리 나라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되였다.(끝)


최고인민회의 의장 체스꼬대사와 회견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인민회의 양형섭의장은 2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온 우리 나라 주재 체스꼬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카리츠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사청동1비서,농근맹위원장 련합회의조치 지지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최성숙위원장은 공화국 정당,단체 련합회의가 취한 조치를 지지찬동하여 26일 각각 담화를 발표하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는 담화에서 북과 남은 비록 사상과 제도가 다르지만 어디까지나 하나의 민족으로서 상대방의 존재를 인정하고 함께 민족공동의 리익과 번영을 누려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를 위해서는 남조선에서 과거의 대결정책에서 벗어나 민족과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것이라면 그것을 편견없이 받아들이고 서로 보조를 같이하며 련북단합의 길로 나와야 한다.
 그러므로 남조선의 현 정치인들은 <한총련>을 합법화하고 청년학생들의 정의로운 통일애국운동에 대한 탄압을 중지하며 북과 남,해외의 3자련대를 실현하도록 하는데서 련북단합의 의지를 보여주어야 할것이다.
 우리 공화국북반부의 청년학생들은 남조선청년학생들과의 조국통일을 위한 련대를 더욱 강화하며 북과 남의 합작과 단결을 실현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나갈것이다.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천명하신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은 온 겨레를 사상과 제도,신앙의 차이에 관계없이 민족공동의 리념밑에 하나로 굳게 단결시키는 애국애족의 기치이며 북과 남이 다같이 받아들일수 있는 공명정대한 강령이다.
 남조선의 모든 정당,단체들은 더없이 귀중한 민족의 재보인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을 민족공동의 기초로 삼고 그에 따라 북과 남의 합작과 단결을 실현하는데로 주저없이 나와야 한다.
 북과 남의 합작과 단결에 남조선이 외세의 지배와 예속에서 벗어나며 남조선농민들의 생존을 위협하는 오늘의 경제위기를 타개하는 출로가 있다.
 남조선의 정당,단체들은 민족의 념원과 시대의 요구에 맞게 북과 남의 합작과 단결을 실현하는데서 자기의 책임과 임무를 다해야 할것이다.(끝)


조선,체스꼬정부 투자협정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체스꼬공화국정부사이의 투자장려 및 보호에 관한 협정이 2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조인되였다.
 조인식에는 우리측에서 대외경제위원회 리성록부위원장과 관계부문 일군들이,상대측에서는  우리 나라 주재 체스꼬공화국 대사 알렉싼드르 카리츠가 참가하였다.(끝) 


인민이 받는 감사 / 소개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는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좋은 일을 한 단위들과 일군들이 높이 평가되고있다.
 령도자는 인민을 믿고 인민은 령도자를 받들고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힘과 지혜를 다 바쳐가고 있는것이 오늘 조선의 모습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각계층 근로자들속에서 발휘되는 크고 작은 성과들을 일일이 료해하시고 그들에게 감사를 보내주신다.지난 기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기여하였으며 공산주의미풍을 높이 발휘한 수많은 단위들과 가정,개별적근로자들이 그이의 감사를 받았다.
 자강도내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여러가지 형태의 중소형발전소들을 많이 건설하여 동력문제를 자체로 해결하고 주택난방을 비롯한 인민생활에 필요한 전력을 충분히 공급하고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 도를 전국의 본보기단위로 내세워주시고 감사를 보내주시였다.
 통신의 현대화실현에서 성과를 이룩한 체신부문의 여러 단위들과 뜨락또르와 농기계 부속품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고있는 청진뜨락또르부속품공장,연안군,금야군,문덕군,상원군 농기계작업소들,과학연구사업에서 특출한 성과를 거둔 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연구집단,의학과학연구원과 철도부 1월19일연구소의 연구사들도 그이의 감사를 받았다.
 평양시 형제산구역에서 사는 황삼녀(85살)녀성은 여러차례에 걸쳐 인민군군인들에게 수많은 원호물자들을 보내주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그를 공산주의미풍선구자로,로력영웅으로 내세워주시고 6차례의 감사와 선물을 보내주시였다.
 군민일치의 미풍을 발휘한 여러 단위들과 근로자들,조선인민군 부대,군인들과 사회안전원들이 또한 그이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담긴 김정일동지의 감사는 최후승리를 위한 사회주의강행군에 떨쳐나선 조선의 근로자들을 보다 큰 위훈에로 고무추동하는 원천으로 되고있다.(끝)


인민예술가 김재근 / 소개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양교예단 인민예술가 김재근(60살)은 공중교예작품창작가이다.얼마전 제22차 몽떼까를로국제교예축전에서 금상을 받은 조선의 공중교예 <비행가들> 역시 그의 창작품이다.그리고 작품에 출연하여 공중3회전의 높은 기교를 수행한 배우 김혜경(29살)은 그의 딸이다.
 10대에 공중교예무대에 등장한 김재근은 그때 벌써 조선의 민족교예형식인 <널뛰기>를 창작하고 직접 출연하였다.그리고 <류동비행>에서 공중3회전을 훌륭히 수행하였다.
 그는 배우생활을 은퇴한 이후에도 수십편의 특색있는 교예종목들을창작하였다.그 가운데는 국제교예축전무대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널뛰기>,<3단그네비행>,<그네뛰기>,<비행가들> 등이 있다.그의 안해 방옥주(55살) 역시 10대에 벌써 공중교예배우로 출연하여 19살에는 공훈배우로 되였다.
 공중교예배우로 자라난 그들의 딸 김혜경은 아버지가 창작한 <그네뛰기>,<비행가들>들에 출연하여 국제교예축전들에서 특별상,금상을 받았다.
 공중교예 <비행가들>의 성공을 놓고 기자에게 김재근은 말하였다.
 우리 가정이 받아안은 명예는 오직 자그마한 재능의 싹도 소중히 안아키워주고 내세워주는 조선의 사회주의제도에서만이 누릴수 있는 <특전>이고 더없는 <행복>이라고 생각한다.(끝)


재외조선대표부들에서 경축행사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에 즈음하여 최근 가이아나,스웨리예,에티오피아 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부들에서 친선모임과 체육문화행사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가이아나청년 및 체육문화상,에티오피아 주체사상연구조직 성원들과 태권도선수들,스웨리예의 사회단체 일군들,각계층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행사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증정하였다.행사들에서 연설자들은 김정일동지의 위대성을 높이 칭송하면서 그이에 대한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의 정을 뜨겁게 표시하였다.(끝)


강계정신은 사회주의강행군의 추동력 / 로동신문 론설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강계정신은 오늘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을 힘있게 떠밀어주는 위력한 추동력으로 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자강도 인민들의 심장속에 깊이 심어주시고 내세워주신 강계정신은 오늘의 강행군정신이라고 하면서 강계정신,그것은 50년대 강선의 정신의 빛나는 계승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50년대의 강선의 정신이 천리마대고조를 일으킨것처럼 오늘의 강계정신은 우리식 사회주의강행군길에 반드시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놓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강계정신은 무엇보다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자기 령도자만을 굳게 믿고 받들어가는 수령절대숭배의 정신이다.
 자강도의 일군들과 당원들,근로자들이 <고난의 행군>을 하는 어려운 시기에도 당과 수령의 령도업적이 깃든 자기 고장을 훌륭히 꾸려놓은것이나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맨 앞장에 선것은 그들이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절대적인 신념을 지녔기때문이다.
 강계정신은 또한 령도자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투쟁하는 결사관철의 정신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구상과 의도,당의 로선과 정책을 한목숨 바쳐서라도 철저히 관철해나가는것은 자강도의 일군들과 당원들,근로자들의 드팀없는 립장이고 고상한 투쟁기풍이다.이것은 당의 의도대로 도처에 수많은 중소형발전소를 건설하여 전력문제를 해결한 이들의 투쟁을 통하여서도 잘 알수 있다.
 강계정신은 또한 제힘을 믿고 자기 단위 살림살이를 자체로 꾸려나가는 자력갱생,간고분투의 정신이다.
 그들이 이미 마련된 생산잠재력과 내부예비를 최대한으로 동원리용하여 공장,기업소들을 운영한것도 그리고 튼튼한 건재생산기지를 꾸려놓고 도시와 마을을 사회주의맛이 나게 훌륭하게 꾸려놓은것도 자기 살림살이를 자기가 책임지고 해나가려는 자력갱생의 정신이 강한데 있었다.
 강계정신은 령도자는 인민을 믿고 인민은 령도자만을 믿고 따르는 우리의 혼연일체가 낳은 고귀한 열매이다.(끝)


동족사이에 합작하고 단결해야 한다 / 로동신문 론설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26일부 <로동신문>은 북과 남이 민족공동의 리익과 민족적공통성을 앞세우고 다 같이 조국통일을 지향해나갈때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얼마든지 대단결을 이룩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론설의 필자는 북과 남이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공존,공영,공리를 도모하고 서로 힘을 합쳐나가는것은 화해와 단합,통일의 필수적조건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민족대단결을 위한 조선로동당의 로선과 정책은 애국,애족,애민의 광폭정치이다.
 우리는 민족적량심을 가지고 조국통일을 위해 나서는 사람이라면 어떤 사상과 신앙을 가졌건 또 그가 자본가이건 군장성이건 집권상층에 있건 관계하지 않고 손잡고 나갈것이다.
 우리는 지난날 민족앞에 죄를 지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잘못을 뉘우치고 민족의 편에 돌아선다면 과거를 백지화하고 관용으로 대하며 그와 단결하여 민족의 운명을 함께 개척해나갈것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애국을 지향하여 나라의 통일위업실현에 나서는 남조선의 모든 정당,단체들과 각계층 인사들의 사상과 리념,신앙을 존중하고 그들과 련합해나감으로써 민족앞에 지닌 의무와 신의를 지킬것이다.
 남조선정치인들은 공화국 정당,단체련합회의의 호소대로 북과 남의서로 다른 사상과 리념,제도의 존재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서로 침해하지 말고 진보와 번영을 함께 누려나가야 할것이다.
 또한 지역적,계급적 리익에 앞서 전민족의 리익을 도모하며 모든 노력을 조국통일위업을 이룩하는데 기울여야 할것이다.(끝)


미,일,남조선의 범죄적인 군사적결탁 / 로동신문 론평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미,일,남조선이 최근 조선반도 <유사시>를 운운하면서 <방위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한 <방침>이라는것을 결정한데 이어 3월에도 이와 관련한 모의를 벌리려 하고있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이것을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도발하려는 범죄적기도의 발로로 평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미국이 3각군사동맹의 발동을 서두르고있는것은 일본반동들과 남조선괴뢰들을 돌격대로 내세워 침략적인 대조선전략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다.
 미국은 지난 조선전쟁때와는 달리 일본을 새로운 조선전쟁에 공개적으로 참가시키려 하고있으며 남조선괴뢰들을 전쟁대포밥으로 내몰려하고있다.
 미국은 <유사시> 일본의 대미군사지원 등을 더욱 구체화하고 공동군사연습들을 련이어 벌리고있는것이다.
 제반사실은 조선반도에서 긴장격화와 <유사시>발발의 주되는 근원이 다름아닌 미,일,남조선의 범죄적인 군사적결탁에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일,남조선이 우리를 군사적힘으로 압살하려는 조건에서 우리도 그에 대처하기 위한 만단의 준비를 갖추지 않을수 없는것이다.
 우리는 적들의 그 어떤 무력침공도 일격에 타승할수 있는 강력한무장력을 가지고있다.
 미,일,남조선은 저들의 군사적결탁이 어떤 후과를 빚어내겠는가를 똑똑히 알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끝)


2월명절경축 / 각국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을 경축하여 네팔의 히말라야 호텔,말따 비토리오자시시청,영국자주연구협회,말리조선친선프로그레학교에서는 집회가,중국의 료녕사회과학원과 연길예술극장,몽골직맹문화회관,민주꽁고사회주의인민련합,말리쏘꼬마데회사,리비아의 씨르트시와 싸브라타시에서는 우리 나라 도서 및 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집회들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한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에 즈음하여 캄보쟈 물리나까 및 자유를 위한 크메르투사당 위원장 푸릅 니엑 리엑,공동내무상 유 호크리,텔레비죤방송 총국장 마오 아이우쓰,리비아에 있는 지중해지역사회주의자조직 공보책임자 아브 라흐만 마타르가 담화를 발표하고 김정일동지의 위대성을 찬양하였다.(끝)


련합회의의 편지를 지지 / 로씨아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의 정당지도자들이 조선의 정당,단체 련합회의에서 채택된 남조선의 정당,단체들에 보내는 편지를 지지하여 24일 자기 나라주재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리사회 위원장 올레그 쉐닌은 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편지는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인민의 념원대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시려는 존경하는 김정일동지의 철의 의지와 관대한 포옹력을 바탕으로 하여 매우 중요한 문제들을 포괄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은 무엇보다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천명하시고 북과 남이 공동으로 합의발표한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을 존중하고 외세의존을 배격하며 민족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해결할 용의를 표시하여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국제공조>요,<세계화>요 하면서 환상같은 공중루각에 더는 매여달리지 말고 가장 사활적인 민족적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주적립장을 세우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애국적인 주장과 호소에 성실히 림해야 한다.
 평화 및 통일당 중앙리사회 위원장 싸쥐 우말라또바는 회견에서 편지는 남조선당국의 정책변화의 관건적고리로서 반북대결정책을 련북화해정책으로 바꿀것을 제기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조선당국은 반공,반북을 추구해온 력대집권자들의 비참한 말로에서 교훈을 찾아야 하며  용단을 내려 련북화해정책에로 돌아서야한다.
 <국가보안법>과 <안기부>는 련북화해를 저애하는 제도적장치들이다.이것들은 무조건,전면적으로 철페되여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