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재고량 16만7천톤(1월1일)/ 조선큰물피해대책위원회 발표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큰물피해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자연재해로하여 나라의 식량문제가 긴장해진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우리 나라에서 최근 며채째 계속된 자연재해는 인민경제전반에 커다란 피해를 가져왔으며 그 후과는 크다.
특히 농업부문이 큰 피해를 입어 식량형편은 여전히 어려운 상태에 있다.
식량문제를 하루빨리 해결하기 위하여 지난해에는 년초부터 전민,전군이 총동원되여 농사에 힘을 집중하였다.
지난해 6월까지는 농사작황이 비교적 괜찮았으나 7월과 8월에 있은 례년에 보기드문 왕가물과 30도이상의 고온,그 이후 갑자기 들이닥친 해일로 전반적지역들에서 120여만톤의 강냉이와 60여만톤의 벼가 감소되는 등 커다란 손실을 입게 되였다.
이에 대해서는 유엔식량 및 농업기구와 세계 식량계획공동조사단이 현지에서 직접 확인하였다.
결과 지난해 알곡생산이 예상외로 크게 줄어들어 수확량은 겉곡으로 2백 68만 5천톤(정곡으로 2백 14만 8천톤)밖에 되지 않았다.
원래 우리 나라에서 년 알곡총수요량은 약 784만톤이며 그 가운데서 식량수요량은 482만톤정도 된다.
현저히 줄어든 알곡수확량중에서 지난해 6월부터 10월사이에 앞당겨 소비한 조기작물 50만톤,올해 농사용종자 20만톤 그리고 현 식량형편을 고려하여 정상수준에 비해 대폭 줄여 할당한 농민식량 85만 5천톤,공업원료,사료,급양미,로동자,사무원들에게 공급한 식량 등을 제외하면 올해 1월 1일을 시점으로 추산한 식량재고량은 총 16만 7천톤이다.
이 식량재고량으로 이미 1월에 하루 1인당 평균 300그람씩,2월에는 200그람씩 공급하였으며 3월에 100그람씩 공급한다고해도 3월중순에는 재고량이 떨어지게 된다.
우리는 지난 1월 6일 세계식량계획이 우리에 대한 65만여톤의새로운 식량제공을 호소한데 이어 2월 12일에 유엔이 종합협조호소문을 발표한데 대하여 환영하며 세계식량계획과 구라파동맹,여러 나라와 단체 등 국제사회가 올해에도 식량을 위주로 지원을 계속 주려하는데 대하여 고맙게 생각하고있다.
이러한 국제적인 식량지원은 자연재해의 후과를 하루빨리 가시고 농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생산을 정상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하여 노력하고있는 우리 인민을 고무해주게 될것이다.
자연재해의 후과는 비록 크지만 우리 인민은 올해에는 어떻게하나 농사를 잘 지어 긴장한 식량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할것이다.(끝)
조선영화의 얼굴 - <민족과 운명> / 소개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영화의 얼굴이라고 할수 있는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의 련속편들이 계속 나오고있다.
최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창작가,예술인들을 만나시여이 영화의 련속편인 로동계급편을 사상예술성이 특출한 기념비적대걸작으로 훌륭히 창작완성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은 조선민족사와 더불어 길이 전하여질 국보적인 작품이라고 지적하시였다.
10여부에 달하는 로동계급편의 종자는 <쇠물철학>이다.즉 그 어떤 파철도 용광로에 들어가면 붉은 쇠물 한 모양으로 되듯이 어떤 인생길을 걸어온 사람도 조선로동당이 키운 로동계급의 품에 안기면 충신으로밖에 달리 될수 없다는것이다.
영화(로동계급편)는 대대로 쇠물을 다루어온 한 로동일가를 기본으로 여기에 각이하고 복잡한 생활경위를 가진 사람들을 등장시키고 그들이 로동계급의 뜨거운 인정미와 애국심에 이끌려 김일성민족의 한식솔로 되여가는 과정을 생활적으로 진실하게 묘사한것으로 하여 사람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고있다.
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의 첫편 <최현덕편(14부)>이 세상에 나온것은 주체 81(1992)년이다.그후 윤상민,차홍기,홍영자 등 근 10편의 련속편들이 나와 오늘은 전수십부를 헤아리고있다.영화는 력사적으로 실재한 인물들을 등장시키고있는바 그들중에는 남조선에서 고위 군직,관직,교직을 차지했던 사람도 있고 세계적인 음악가와 신념과 의지의 화신으로 불리우는 비전향장기수 그리고 귀화한 일본인녀성도 있다.
영화는 각이한 시대와 인물들의 인생행로를 통해 민족의 부흥은 위대한 령도자에게 달려있으며 세계 어디에서 무엇을 해도 사회주의조국의 품이 제일이라는것을 사상예술적으로 생동하게 보여주고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오래전에 가요 <내나라 제일로 좋아>를 상으로하여 다부작예술영화를 만들도록 하시고 민족의 운명이자 개인의 운명이라는 심오한 철학적의미를 담은 영화의 종자까지 밝혀주시였으며 창작 첫해에만 하여도 40차례의 강령적말씀을 주시였다.(끝)
2.16경축행사 / 각국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에 즈음하여 프랑스의 바뇨시 시청,체스꼬 브레쯔라브군,마다가스까르군대체육관에서 경축모임,기념강연회,태권도경기대회가,스위스에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관한 로잔느문화공보쎈터,로씨야의 전련맹볼쉐비크공산당 레닌그라드조직,꼬스따리까에 있는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에서는 경축집회가 있었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 조직책임자들과 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 연설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을 령도하시는 위대한 수령이시라고 하면서 그이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연설자들은 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조선인민이 사회주의를 고수하기위한 투쟁에서 반드시 승리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태양절기념 가이아나전국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기념 가이아나전국준비위원회 결성모임이 2월 20일 죠지타운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장소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가 모셔져있었다.
모임에는 가이아나대통령실 아메리인디안상 바이버트 데쓰자,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 지도자 해밀톤 그린과 당 총비서 로버트 윌리암스,가이아나아메리인디안행동운동 지도자 피터 퍼싸드를 비롯한 정계,사회계,학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대통령실 아메리인디안상과 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 지도자가 준비위원회 명예 공동위원장으로,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 총비서가 위원장으로 선거되였다.
모임에서는 준비위원회 활동계획이 토의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명예칭호수여 / 각국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뻬루의 아레끼빠시,꼬이스꼬시,뚬베스시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명예시민칭호들을 수여해드리였다.
뚬베스시리사회에서는 관례대로 세계의 저명한 국가지도자들과 명인들에게 수여하는 명예시민증을 그이께 드릴수 없다고 하면서 관례를 깨고 세계명예시민증을 처음으로 새로 제정하여 드리였다.
2월 8일 꼬이스꼬시에서 진행된 명예시민추대행사에서 한 연설에서 시장은 조선인민은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존엄있고 강유력한 인민,자주성이 강한 인민으로 되였다고 하면서 그이께 명예시민칭호를 드리게 된것은 커다란 영광이며 자랑이라고 말하였다.
최근년간 5대륙의 많은 나라들에서 김정일동지께 수여해드린 명예칭호들은 수십여개나 된다.
니까라과의 그라나다시,가이아나의 죠지타운시,우간다의 캄팔라시,마다가스까르의 안찌라베시,꼬뜨디봐르의 말레뻬시,꼴롬비아의 과따베시를 비롯한 많은 도시들이 그이를 몸가까이 모시고싶은 소망을 담아 자기 도시의 명예시민으로 등록하였다.
나이제리아에서는 그이께 자기 나라에서 첫번째로 되는 태양빛 및 샘물의 족장칭호를 수여해드리였다.
족장칭호의 <태양빛>은 김정일동지는 위대한 주체의 빛발로 어둡던 대지를 환히 밝혀주시고 인류를 자주의 한길로 힘있게 이끌어주고계시는 세계인민들의 영원한 태양이시라는것이며 <샘물>은 그이는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고매한 인품을 지니시고 이 세상 만물에 영생을 주시는 자양분이시고 <오아시스>이시라는것을 의미하고있다.
방글라데슈인민련맹,베닌혁명당,꼬스따리까인민당,민주꽁고사회주의당,<대양에 평화를>국제위원회,범아프리카 평화와 민주주의를 위한 작가예술인위원회 등 여러 나라의 정당,단체들과 국제 및 지역기구들에서는 그이를 21세기를 이끄실 공인된 령도자로 칭송하면서 자기 조직의 명예위원장,명예지도자로 추대하였다.
그이께 로씨야 <유라시아공동의 집>협회에서는 <1994년명인>칭호를,뻬루발전지원협회와 뻬루발전촉진협회에서는 <1997년명인>칭호를 드리였다.(끝)
세계적범위에서 로작연구보급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가 발표된때로부터 5돐이 된다.
로작은 발표된후 오늘까지 세계적판도에서 연구보급되였다.
라오스국가출판사,파키스탄아프잘출판사,유고슬라비아 베오그라드주흐라출판사,로므니아 따띠나출판사,뽀르뚜갈의 그라피까 에우로빠출판사,탄자니아 리쏘인쇄소,나미비아의 감스버그 맥밀란출판사,전인도조선친선협회,노르웨이조선친선협회들을 비롯한 20여개 나라의 출판기관들과 단체들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를 모시고 로작을 단행본으로 출판하여 보급하였다.
단행본들은 17개의 어문으로 출판되였는데 그 수는 무려 3만여부에 달한다.
몽골,방글라데슈,레바논,수리아,짐바브웨,나이제리아,로씨야,이딸리아,꾸바,니까라과,뻬루를 비롯한 세계 80여개 나라의 130여개 출판보도물들이 로작을 전문 또는 요지로 보도하였으며 로작의 심오한 사상을 해설하는 글을 대서특필하였다.
네팔,기네,애급,스웨리예,오지리,가이아나를 비롯한 세계 70여개 나라에서 정당,단체들의 련합연구토론회,전국토론회,해설모임 등 여러 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로작에 대한 연구보급사업이 광범히 진행되였다.
한편 세계 수많은 진보적 정당,단체들과 저명한 인사들은 로작을 당활동의 강령적지침으로,삶과 투쟁의 무기로 삼고 사회주의재건운동에 떨쳐나섰다.
뻬루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 정치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로작을 지지하는 결정을 채택하였다.
영국신공산당은 정치국회의에서 로작을 당내필독문헌으로 규정하였으며 전련맹볼쉐비크공산당에서는 로작의 전문을 게재한 잡지 <볼쉐비크>를 특간호로 발행하여 배포하였다.
르완다주체사상연구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진보적단체들에서는 로작을 사회주의사회의 본질과 그 발전완성의 길을 휘황히 밝힌 백과전서로 간주한다는것을 천명한 성명을 발표하였다.
짐바브웨아프리카민족동맹-애국전선 중앙위원회 위원,모잠비끄해방전선당 중앙위원회 일군, 로씨야공산주의자당 모스크바시위원회 비서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정계,사회계,학계,출판보도계 인사들은 담화와 글들을 통하여 로작이 가지는 거대한 리론실천적의의에 대하여 피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