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백두산을 형상한 미술작품들을 지도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형상한 미술작품들을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계응태동지,김국태동지,김기남동지,김용순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당력사연구소장인 강석숭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중앙방송위원회 위원장인 정하철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들인 리용철동지,박송봉동지,장성택동지와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이 동행하였다.
만수대창작사 미술가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우리 당의 혁명전통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하여 백두산을 형상한 수많은 미술작품들을 새로 창작하여 내놓았다.
미술가들은 우리 당의 주체적인 문예방침을 높이 받들고 혁명의 성산 백두산의 명소들과 변화무쌍한 일기현상들을 조선화의 다양한 기법으로 형상함으로써 웅건장중한 백두산의 기상과 위용을 생동하게 펼쳐보였을뿐아니라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고야말 우리 당과 군대,인민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예술적으로 깊이있게 보여주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화 <백두산천지의 번개>,<천지의 만병초>,<백두산의 범바위>,<백두산 쌍무지개봉>,<장군봉의 기발구름>을 비롯하여 백두산의 억센 기상과 숭엄함을 잘 반영한 수십점의 미술작품들을 보시고 만수대창작사 창작가들이 사상예술성이 높은 우수한 작품들을 많이 창작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만수대창작사 창작가들과 종업원들은 당의 문예방침을 높이 받들고 지난 시기 로동당시대의 기상을 반영한 우수한 미술작품들을 수많이 창작하여 미술의 대전성기를 마련하는데 크게 공헌하였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의 상징이며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자랑하는 민족사의 발상지인 조종의 산 백두산은 우리 당의 영광찬란한 혁명전통이 뿌리내리고 조국광복의 려명을 안아온 혁명의 성산이라고 하시면서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거룩한 발자취가 뜨겁게 어리여있고 민족의 넋이 고이 간직되여있는 백두산은 우리 인민의 영원한 투쟁의 기치,승리의 기치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오늘 백두산과 그 일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혁명전통으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을 교양하는 훌륭한 배움의 학교로 되고있다고 하시면서 백두의 기상이 반영된 미술작품들을 더 많이 창작하여 주체의 혈통을 대를 이어 꿋꿋이 이어나가도록 하는데 적극 기여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적인 미술작품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치사상교양과 정서교양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우리 미술의 주체성과 민족성을 더욱 철저히 살려나가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끝)
홍성남총리대리 라오스 새수상에게 축전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정무원 총리대리 홍성남동지가 씨싸와 깨우분판이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정부수상으로 임명된것과 관련하여 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나라의 건설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그의 새 직무수행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조선기독교도련맹대표단 오스트랄리아방문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오스트랄리아에 가는 조선기독교도련맹 중앙위원회 강영섭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기독교도련맹대표단이 3일 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끝)
무역짐배 <압록강>호 100항차수송보장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무역짐배 <압록강>호 당원들과 선원들이 100항차수송을 성과적으로 보장하였다.
주체69(1980)년 11월 첫 항차를 시작한 <압록강>호 당원들과 선원들은 배의 운영과 기술관리사업을 잘하여 해마다 대외화물수송계획을 넘쳐수행하고 나라에 많은 리익을 주었으며 유능한 기술일군들을 키워 해운일군대오를 강화하였다.
이곳 당원들과 선원들은 뜨거운 애국심을 지니고 군대와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많이 하였으며 나라의 대외적권위를 높이는데 이바지하였다.
무역짐배 <압록강>호 당원들과 선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감사문을 전달하는 모임이 1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감사문에서 무역짐배 <압록강>호 당원들과 선원들이 당이 준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고 주체조선의 선원들의 정신도덕적풍모를 훌륭히 보여준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였다.
또한 이곳 당원들과 선원들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뭉쳐 당의 대외화물수송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감사문은 지적하였다.(끝)
련합회의의 제안과 발기를 지지환영한다 / 총련 서만술부의장의 담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서만술부의장은 공화국 정당,단체련합회의의 제안과 발기를 지지환영하여 2월 27일 담화를 발표하였다.담화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 2월 18일 평양에서 진행된 공화국 정당,단체련합회의는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북과 남이 단합하여 자주적으로 민족의 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대책을 토의하고 남조선 정당,단체들에 편지를 보내였다.
공화국련합회의는 북남관계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마련하고 조국통일의 밝은 앞길을 열어놓기 위한 대책으로서 남조선에서 외세의존을 배격하고 반북대결정책을 련북화해정책으로 바꿀 용단을 내리며 북남간의 공존,공영,공리를 도모하기 위한 용의를 가질것을 촉구하였다.
그러면서 련합회의는 민족 자주와 대단결의 원칙에서 민족의 출로를 함께 열어나갈것을 진심으로 바란다면 남조선 정당,단체들을 비롯하여 그 누구와도 대화와 협상을 할 용의가 있다는것을 엄숙히 천명하였다.
나는 공화국련합회의의 제안과 발기가 민족적 화해와 단합,통일에 대한 온 겨레의 한결같은 념원과 전환기를 맞이한 통일정세의 요구를 반영하고있는 가장 시기적절하고 공명정대한 중대조치로 된다고 인정하면서 이를 전체 재일동포들의 이름으로 전폭적으로 지지환영한다.
오늘 우리 민족은 민족적 단합과 통일의 밝은 길을 열어나가느냐,아니면 어제날의 최악의 북남대결관계를 지속시키느냐 하는 참으로 중대한 기로에 놓여있다.
력사적인 이 시각에 재일동포들과 해내외의 온 겨례가 한결같이 바라는것은 얼어붙은 북남관계가 하루빨리 개선되고 화해와 단합,대화와 통일의 길이 열리는것이다.
조국통일의 문을 열자면 단순히 <정권>교체만으로써는 해결될수 없으며 정책이 전환되고 통일지향적인 실제적조치가 취해져야 한다.
남조선정치인들은 공화국련합회의의 제기를 기꺼이 받아들이고 반북대결정책을 련북화해정책으로 바꾸기 위해 과감히 나서야 할것이다.
우리는 공화국련합회의의 애국애족적인 발기의 정신에 따라 북과 남,해외동포들과 굳게 손잡고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해나갈것이다.(조선통신사제공)
남조선에서의 대규모해상훈련 규탄 / 로동신문 론평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3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호전광들이 2월 25일부터 나흘동안 서해안의 한해역에서 대규모해상기동훈련을 벌린것을 규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이번 훈련이 구축함,초계함,고속정을 비롯한 각종함정들과 대잠초계기,대잠직승기 등 수많은 각종 군용기들이 동원되여 해,공군의 협동작전에 병행한 대함,대공,대지 실탄사격을 벌리는 등으로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감행된 사실에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괴뢰들은 상투적수법대로 이번에도 저들의 모험적인 군사소동이 누구의 걌걎복합공격에 대비걌하기 위한것이라고 광고하였다.
우리가 최근 공화국정당,단체련합회의에서 북과 남이 단합하여 자주적으로 민족의 출로를 열어나갈데 대한 중대한 제안을 내놓았다는것은 세상이 다 알고있다.
이것이 <복합공격>이나 <남침>과 아무런 인연도 없다는것은 삼척동자에게도 명백하다.
다 깨여진 <남침위협>의 북을 갈수록 요란스럽게 두드리는것은 북침전쟁열에 환장한 미치광이들만이 할수 있는 짓이다.
가소로운것은 괴뢰들이 이번 전쟁연습의 모험성을 그 무슨 <절약형훈련>이라는 상표로 가리워보려한것이다.
이것이야말로 평화와 평화통일에 대한 민족의 념원에 도전하려 방대한 군비를 탕진하고있는 저들의 반역적,호전적정체를 미화분식하기 위한 구차스러운 궤변이다.
괴뢰들에게 만약 파괴,령락된 경제와 인민생활을 추세울 생각이 꼬물만큼이라도 있다면 <절약형훈련>이니 뭐니 하는 허튼 나발을 불것이 아니라 동적을 모해압살하기 위한 모든 전쟁연습을 걷어치워야 마땅하다.
불을 즐기는 부나비가 불에 타죽고말듯이 외세와 야합하여 동적상쟁의 불구름을 몰아오기에 광분하는 괴뢰호전광들은 수치스러운 파멸을 면치못한다.(끝)
우리식 정치방식의 불패의 위력 / 로동신문 론설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3일부 <로동신문>은 <우리 식 정치방식의 불패의 위력>이라는 제목의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요지 다음과 같다.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의 불패성은 우리 당이 가장 옳바른 정치방식을 확고히 견지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가는데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과 인민은 자기의 신념에 따라 혁명의 길을 자주적으로 선택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독자적인 주견을 가지고 우리 식대로 풀어나가면서 혁명위업을 전진시켜온데 대하여 자랑스럽게 여기고있다.>
우리 당의 정치방식은 사회주의사회의 본질과 그 발전의 합법칙성을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있는 과학적인 정치방식이며 혁명과 건설에서 무궁무진한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는 가장 위력한 정치방식이다.
우리 식의 정치방식은 무엇보다도 일심단결의 위력,집단주의위력으로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정치방식이다.
일심단결의 위력,집단주의위력만 있으면 그 어떤 강대한 적도 타승할수 있고 아무리 방대한 과업도 능히 수행할수 있다는것이 우리당의 확고한 정치적 신조이며 립장이다.
최근년간 우리 인민이 적들의 도전으로부터 우리 식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고수해나가고 있는것도 우리 당이 수령,당,대중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한데 있으며 <고난의 행군>을 하는 어려운 속에서도 자립경제의 토대를 강화하고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끊임없는 발전을 이룩해나가고있는것도 일심단결의 위력,집단주의위력을 높이 발양시킨데 있다.
일심단결이야말로 우리 당의 혁명철학이며 백전백승의 무기이다.
우리 식의 정치방식은 또한 사상사업을 앞세우고 정치사상적위력으로 만난을 뚫고나가는 정치방식이다.
인민대중의 사상을 발동하면 무에서도 유를 창조하고 천하도 얻게 된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립장이다.우리 당은 언제나 사상사업을 앞세우고 인민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휘시키는데 최대의 힘을 넣어왔다.
오늘도 우리 당은 정치사상적위력으로 사회주의강행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도록 하고있다.
사회주의는 사상을 틀어쥐면 승리하고 사상을 놓치면 망한다.정세가 복잡하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정치사상적위력을 강화하는데 선차적힘을 넣는 우리 당의 정치가 있기에 우리의 사회주의사상진지는 금성철벽이다.
우리 식의 정치방식은 또한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자체의 경제토대에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정치방식이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그 어떤 문제도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발양시키는 방향에서 풀어나가고있다.우리 당이 국가의 통일적지도밑에 경제를 계획적으로 발전시켜나가고있는것이나 정치도덕적자극을 위주로 하면서 물질적자극을 배합해나가고있는것은 그 뚜렷한 발현으로 된다.
우리의 경제제도,우리의 경제적잠재력에 기초하여 경제문제도,인민생활문제도 풀어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립장이다.
오늘 사회주의강행군을 하고있는 우리의 앞길에는 헤아릴수 없는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고있다.그러나 자주,자력갱생의 로선을 끝까지고수하려는 우리 당의 립장은 더욱 확고부동한것으로 되고있다.
주체의 신념이 투철하고 자주성을 생명으로 하는 우리 당에 있어서는 남의 식을 본따고 남의 덕에 살아가려는 현상이 추호도 있을수없다.
우리 당의 정치방식,그것은 곧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정치방식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은 우리 식의 가장 옳바른 정치방식을 창조하고 빛나게 구현해나가시는 우리 시대의 걸출한 사회주의 정치지도자이시다.(끝)
진정한 민주정권을 요구 / 교수,민간단체회원들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인민들속에서 참된 민주정권에 대한 념원이 날로 높아지고있다.
서울의 교수 정수영은 이땅에 <대통령>이나 바뀐다고 달라질것이 있겠는가고 하면서 국민이 바라는 민주정권을 세우자면 식민지풍토를 갈아엎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민가협>회원 강복기는 실제적인 민주화조치가 급선무라고 하면서 하루빨리 <국가보안법>이 철페되고 민중이 바라는 참민주정권이 서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연세대학교학생 엄종혁은 남조선에도 민주정권이 서서 청년학생들의의로운 활동이 보장되여야 한다고 하였으며 광주의 강성순은 민주정권이 서서 자주정치를 펼것을 념원한다고 말하였다.(끝)
1월에 3,300여개의 업체파산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 1월 한달동안에 남조선에서 3,300여개의 업체들이 또 파산되였다.
이것은 업체파산건수에 있어서 사상최대규모를 기록한것으로 된다.한편 정리해고제의 강압실시에 의하여 지난 1월에 완전실업자의 수가 100만명선을 넘어섰다 한다.(끝)
<평양선언>에 238개의 정당들이 서명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 진보적인류는 조선을 사회주의성새로,희망의 등대로 칭송하고있다.
그것은 주체81(1992)년 4월 평양에서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자>라는 선언발표당시 거기에 서명한 정당들이 70여개로부터 오늘 238개로 늘어난 사실이 증명해주고있다.
세계의 수많은 나라 정당 지도자들과 각계 인사들은 여러 기회들에서 조선식 사회주의를 극구 찬양하고있다.
새 유고슬라비아공산당 지도일군들은 탁월한 사상리론가이신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은 사회주의보루로 전변되였으며 그 보루는 그 어떤 힘으로도 허물수 없는 성새로 영원히 빛을 뿌리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을 희망의 등대로 당의 진로를 개척하고있다.
조선의 사회주의는 주체의 정치,경제,국방의 믿음직한 토대에 의해 굳건히 담보되고있다.
수령,당,대중의 일심단결된 공고한 사회정치적지반과 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강유력한 국방력은 조선사회의 불패성을 보여주고있다.
최근년간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동방에 우뚝 솟은 사회주의조선을 말살하기 위해 갖은 책동을 다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은 <개혁>,<개방>을 표방하며 부당한 핵사찰과 경제제재를 떠들었고 사상문화적침투를 악랄한 방법으로 감행하였다.
여기에 거듭되는 혹심한 자연재해로 조선은 여러해동안 식량난과 경제적난관에 봉착하였다.
세계가 조선의 생사존망을 우려하였다.
그러나 조선은 끄떡하지 않았다.
령도자와 인민의 사상과 신념,감정과 정서,운명과 미래가 하나로 결합된 조선식 사회주의는 애로와 난관이 겹쌓일수록 더욱 굳건해지고있으며 승승장구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