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가,예술인들에게 국가표창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공로있는 창작가,예술인들에 대한 국가표창수여식이 5일 평양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수여식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이 만수대예술단 배우 허광수외 2명에게,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표창장이 평양교예단 배우 신귀남외 1명에게 수여되였다.
또한 국립희극단 배우 현미순에게 인민배우칭호가,만수대예술단 배우 안화복을 비롯한 5명에게 공훈배우 칭호가 수여되였으며 공로있는 창작가,예술인들에게 훈장과 메달이 수여되였다.
수여식에서는 결의토론들이 진행되였다.(끝)
천도교청우당,천도교회 합동전원회의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조선천도교회 중앙지도위원회 합동전원회의가 5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위원들과 조선천도교회 중앙지도위원회 위원들이 참가하였다.회의에는 또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조선천도교회 중앙지도위원회 고문인 오익제선생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북과 남이 단합하여 자주적으로 민족의 출로를 함께 열어나갈데 대한 공화국 정당,단체련합회의 발기를 실현하기 위한 대책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회의에서는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이며 조선천도교회 중앙지도위원회 위원장인 류미영선생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북과 남이 단합하여 자주적으로 민족의 출로를 열어나가는데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자주적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는것이라고 하면서 북과 남은 어떤 경우에도 민족의 리익을 우선시하고 민족의 힘에 의거하여야 통일문제를 옳바로 해결할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또한 격페된 북남관계를 타개하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새전기를 마련하자면 남조선에서 수십년간 지속되여온 반북대결정책을 련북화해정책으로 바꾸는 근본적인 정책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하면서 남조선에서 반공화국모략소동과 무력증강,전쟁도발책동의 즉시중지와 반통일적이며 반민주적인 <국가보안법>을 철페하고 <안기부>를 해체할것을 촉구하였다.
계속하여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발표하신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은 사상과 리념,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온 겨레를 민족공동의 리념밑에 굳게 단합시키는 가장 공명정대한 애국적인 강령이라고 하면서 10대강령을 높이 받들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폭넓게 실현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회의에서는 남조선의 천도교와 단군대종교를 비롯한 민족종교단체인사들과의 접촉과 대화를 적극적으로 벌려나갈데 대한 대책들을 토론하였다.
회의에서는 해당한 결정서를 채택하였다.(끝)
국제부녀절 88돐중앙보고회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3.8국제부녀절 88돐기념 중앙보고회가 7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비서 김중린,정무원 부총리 김복신과 여러 부문의 녀성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녀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한계옥은 기념보고에서 국제부녀절을 제정하고 기념한때로부터 근 한세기에 걸치는 녀성운동의 실태는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누리려는 녀성들의 세기적숙망이 오로지 영생불멸의 위대한 주체사상의 위대한 혁명적기치밑에 사회주의를 위한 길에서만 빛나게 실현될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따뜻한 보살피심속에서 조선녀성운동은 조선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끊임없는 발전의 한길을 걸어온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공산주의녀성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강반석녀사께서 주체형의 첫 혁명적녀성대중조직인 반일부녀회를 결성하심으로써 우리 나라 녀성들이 참다운 혁명조직을 가지고 조선녀성운동의 영광스러운력사를 개척해나가기 시작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수령님을 결사옹위하시고 주체혁명위업수행과 녀성해방운동발전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공산주의 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고결한 혁명정신은 조선인민의 가슴속에 별처럼 영원히 살아 빛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탁월한 사상리론활동과 현명한 령도로 조선녀성운동을 주체혁명위업수행을 위한 거창한 혁명투쟁의 구성부분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오신데 대하여 그는 말하였다.
그는 모든 녀성들과 녀맹원들이 조국통일 3대헌장의 기치아래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앞당기기 위하여 모든 힘을 다하며 자주,평화,친선의 리념밑에 세계 진보적녀성들과의 단결과 련대성을 더욱 강화해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끝)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장이 민족자주정책의 실시를 주장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부장 최성익은 7일부 <로동신문>에 기고한 글에서 우리 민족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악화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의 밝은 앞길을 열어나가기 위하여서는 남조선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살려 외세의 지배와 외세의존을 배격하고 민족자주의 길로 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글은 민족자주는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이며 북과 남이 이미 7.4공동성명에서 확약하고 북남합의서에서 재확인한 조국통일의 근본원칙이라고 썼다.
북남관계문제를 개선하기 위하여서는 쌍방이 다같이 민족의 힘을 믿고 민족에게 의거하는 민족자주적립장부터 가져야 한다고 하면서 글은 만일 어느 일방이 외세에 의거하여 그 무엇을 해결하려 한다면 서로가 같은 자주적인 대화상대가 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글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나간 북남관계의 총화는 남조선에서 외세의존<정책>이 실시되고 외세의 지배와 간섭이 허용되며 민족의 리익이 침해되는 조건에서는 북남관계의 개선도 나라의 평화와 평화통일도 기대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은 외세의 지배와 간섭밑에서 너무도 오랜 세월 쓴맛을 볼대로 보았다.
력대통치배들의 외세의존정책으로 오늘 남조선은 경제<신탁통치>의 쓴맛까지 보고있다.
여기에 북남관계에 끼친 죄악까지 계산하면 남조선에는 민족과 한하늘을 이고 살아갈 위정자란 없다.
지금이야말로 남조선에서 제정신을 가지고 주체성과 민족성을 살려 자주적으로 살아나가야 할 때이다.(끝)
공중교예에 최우수상수여/국제교예공연시상식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 2월 24일 독일의 뮨헨크론네교예극장에서 있은 국제교예합동공연시상식에서 우리 나라 공중교예 <날아다니는 처녀들>이 가장우수한 교예작품으로 평가되여 최우수상을 받았다.
평양교예단의 공중교예 <날아다니는 처녀들>은 2월 1일부터 28일까지 독일의 뮨헨에서 진행된 국제교예합동공연에 참가하였다.
독일의 출판보도물들과 각계층 군중들은 우리 나라 공중교예배우들의 공연에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교예전문가 에드왈드 무릴료는 조선의 공중교예는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들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평양교예단의 공중교예를 통하여 조선의 예술이 얼마나 높은 경지에 이르렀는가를 잘 알게 되였다.
문화예술에 대한 국가적인 관심이 없이는 조선에서와 같은 훌륭한 교예를 창조할수 없다.(끝)
재일통협,범민련재일본부 합동회의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와 범민련 재일조선인본부 역원,간사들의 합동회의가 7일 도꾜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서만술부의장,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리종활회장,범민련 재일조선인본부 최일수의장을 비롯한 두 단체의 역원,간사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최근 평양에서 진행된 공화국 정당,단체 련합회의에서 북과 남이 단합하여 민족의 출로를 함께 열어나갈데 대한 제안과 발기를 제시한데 대하여 언급하고 이를 온 겨레의 념원을 반영한 시기적절하고 애국애족적인 대책으로,북남관계개선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는 중대한 계기를 마련하는 적극적인 조치로 인정하고 전폭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회의에서는 여러 대표들의 발언이 있었다.(조선통신사)(끝)
총련의 단체책임일군들이 련합회의지지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재일본조선인상공련합회,재일본조선청년동맹,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재일본조선인과학기술협회,재일본조선불교도협회,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의 각 책임일군들이 공화국 정당,단체련합회의의 조치를 지지하여 최근 각각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들은 지난 2월 18일 평양에서 진행된 공화국의 정당,단체련합회의가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하여 북과 남이 어떻게 하나 다같이 외세의존과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주체성과 민족성을 살려 자주의 길로 나가며 동족끼리 서로 대결하지 말고 화해와 단합의 길로 나갈데 대한 편지를 남조선의 정당,단체들에 보낸데 대하여 전폭적으로 지지환영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북남관계를 최악의 상태에 몰아넣은 김영삼<정권>이 종말을 고한 지금이야말로 남조선에서 외세의존과 반북대결로부터 민족자주와 련북화해에로 정책전환을 하여 대화와 협상의 넓은 길을 열어놓아야 할 때이다.
올해는 해방후 남북의 정당,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민족분렬의 위기를 타개할 구국대책을 토의한 4월남북련석회의 5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진정으로 민족의 분렬을 가슴아파하고 부강한 통일국가창립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사상과 정견,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민족의 대단합을 이룩한 남북련속회의의 귀중한 경험을 살려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적평화통일을 촉진하는데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성스로운 길에 용약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우리들은 특히 남조선의 정치인들이 통일을 이룩하는데서 최대의 걸림돌이 되고있는 <국가보안법>과 <안기부>를 무조건,완전히 없애는데서 정치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줄것을 강력해 촉구한다.(조선통신사)(끝)
련합회의지지/각국정당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여러 나라에서 우리 나라 정당,단체 련합회의의 제안을 지지하고있다.
말따공산당은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말따공산당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당,단체들이 남조선의 정당,단체들에 보낸 편지에서 밝힌 대책적문제들이 북남관계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하며 조선의 통일위업을 촉진시키기 위한 근본방도로 된다고 인정하면서 이에 전적인 지지를 보내며 그 실현을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표시한다.
애급자유당 위원장 무스타파 카멜 무라드는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북남관계에서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마련하고 조선의 통일위업을 촉진하기 위하여 이번에 평양에서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당,단체 련합회의의 제안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
네팔의 정당,단체들은 공동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들은 남조선당국자들과 정당,사회단체들이 민족자주와 민족대단결의 원칙에서 민족의 출로를 열기를 바란다면 편지에 지적된 문제들을 하루빨리 해결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대화와 협상의 마당에 나와야 한다고 주장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