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재조일본인녀성의 형제들이 감사편지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제2차 재조일본인녀성고향방문단 성원으로 일본을 방문하였던 라옥희의 형제들인 사이다마현 기따가쯔시가군 와시미야죠 나라 기요지,후꾸시마현 후꾸시마시 노다죠 나라 기요시가 2월 5일 감사편지를 보내여왔다.
 편지는 위대한 장군님의 배려에 의하여 이번에 라옥희가 37년만에 일본에 와서 고향을 방문하여 가족,친척들과 상봉할수 있었으며 소원하던 부모들의 성묘도 할수 있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저희들은 라옥희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간후 7명이나 되는 자식 모두를 대학까지 졸업시켰고 지금 그들이 자기의 소질과 희망에 따라 여러 부문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있으며 12명의 손자들과 함께 정신적으로 뿐아니라 물질적으로도 안정된 생활을 하고있다는것을 알고 안심하였습니다.
 저희들은 1994년에 위대한 장군님의 특별한 배려에 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사는 일본인녀성들의 행복한 가정생활모습을 촬영한 록화물을 볼수 있었습니다.
 라옥희부부와 자식들,손자들의 활기에 넘친 행복한 생활모습을 보면서 저희 형제들로서는 기쁨과 감동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저희들은 이 모든것이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배려에 의한것이라고 생각하면서 거듭거듭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저희들은 앞으로 두 나라 국교가 하루빨리 수립되기를 념원하면서 이를 위하여 적은 힘이나마 바칠것을 결의합니다.(끝)


3.8국제부녀절을 기념/로동신문 론설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8일부 <로동신문>은 3.8국제부녀절을 맞으며 사설을 발표하였다.
 사설은 이날을 맞으며 온 나라 전체 녀성들은 녀성문제의 종국적해결을 위한 길을 밝혀주시고 현명하게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한없는 경모의 정에 넘쳐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조선식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다 바칠 결의를 굳게 다지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위대한 수령님의 손길아래 개척되고 발전하여온 조선녀성운동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세련된 령도밑에 새로운 력사적전환기를 맞이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오늘 위대한 령도자의 손길밑에서 자라난 우리 녀성들의 사상정신세계는 매우 훌륭하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현지지도의 길에서 만나주신 녀성해안포중대의 군인들처럼 당과 수령을 결사옹위해나가려는것이 조선녀성들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우리 나라 녀성들이야말로 령도자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조국과 혁명에 대한 헌신성과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닌 가장 훌륭한 녀성들이다.
 사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는 조선녀성운동의 생명선이며 조선식사회주의의 백전백승의 기치이라고 하면서 전체 녀성들은 그이의 사상과 령도를 충효일심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우리의 전체 녀성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혁명의 붉은기를 더욱 높이 들고 억세게 싸워나감으로써 오늘의 강행군에서 승리자의 영예를 떨쳐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남조선의 무력증강책동규탄/로동신문 론평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남조선괴뢰들의 끊임없는 무력증강책동을 규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이 지난해 8억 5,000만딸라어치의 미국산무기를 사들여 미국의 두번째 무기수출대상자로 된 사실에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최근년간 괴뢰들은 무기체계의 <다변화>를 떠들며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뿐아니라 로씨야와 이스라엘에서까지 현대적인 살인무기와 군사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였다.
 괴뢰들이 남조선을 미국의 극동최대의 살인무기고로 전변시키고도 성차지 않아 무력증강에 더욱 열을 올린것은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전쟁준비를 완성하려는 범죄적기도로부터 출발한것이다.
 괴뢰호전광들은 화해와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민족에 역행하여 발광적으로 감행하는 모험적인 무력증강책동이 저들의 수치스러운 파멸밖에 가져올것이 없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해야 한다.
 우리는 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우리를 어째 보려고 하는 도발자들에게는 무자비하다.
 동족상쟁의 불집을 터치기 위해 분별없이 덤비는 남조선호전광들과 그들에게 살인무기를 팔아 돈벌이를 하는자들은 절대로 무사할수 없다.(끝)


꾸바인민은 반드시 승리/로동신문 론설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8일부 이곳 신문들은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이며 국가리사회 위원장이며 내각수상인 피델 까스뜨로동지의 조선방문과 조선꾸바사이의 친선 및 협조에 관한 조약체결 12돐을 기념하였다.
 <로동신문>론설의 필자는 까스뜨로동지의 조선방문과 두 나라사이의 친선 및 협조에 관한 조약의 체결은 혁명과 건설에서 서로 지지협조하고 련대하는 두 당,두 나라,두 인민들사이의 공고한 친선관계에 대한 시위였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조선인민은 사회주의를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꾸바인민이 이룩하고있는 성과에 대하여 진심으로 기뻐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조선로동당과 인민은 꾸바공산당과 인민의 위업을 언제나 자신의 위업으로 여기고 그를 적극 지지성원하여왔다.
 꾸바인민은 혁명적의리를 깊이 간직하고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위업에 아낌없는 지지성원을 보내주고있다.
 이러한 관계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존경하는 피델 까스뜨로동지 사이의 친분관계에 기초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더없이 진실하고 공고한것으로 되고있다.
 조선꾸바친선을 강화발전시키는것은 두 나라에서의 혁명과 건설을 다그치며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민주조선>론설의 필자는 반제자주의 기치 높이 나라의 자주권과 독립을 수호하고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기 위한 꾸바인민의 정의의투쟁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주체사상토론회/자주철학학회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 서울시위원회의 통보를전한데 의하면 2월의 명절을 계기로 자주철학학회 회원들이 주체사상에 관한 토론회를 가졌다.
 <위인의 독창적인 변혁사상을 조명해본다>라는 주제의 토론회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김정일령도자님은 비범한 예지와 통찰력으로 시대의 앞길을 밝히시는 걸출한 사상리론가이시다>라고 하면서 그이께서 인류사상사에 쌓으신 빛나는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그들은 주체사상을 더 깊이 체득함으로써 자주,민주,통일의 전위투사로서의 임무를 다할 결의를 표명하였다 한다.(끝)


태양절을 기념/민주공꼬,가이아나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기념 민주꽁고준비위원회결성모임이 킨샤사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민주꽁고 진정한 루뭄바주의투사민족운동 전국위원장 오떼떼 가스똥 음보요,민주꽁고 아프리카민족주의자련합 전국위원장 낑곰보 물루라를 비롯한 정계,사회계 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 책임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준비위원회결성이 선포되고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민주꽁고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삐에르 웰로 아혼주 에왈레가 선출되였다.
 모임에서는 준비위원회 결성문이 랑독되였다.
 모임에서는 2월 27일부터 4월 20일까지의 기간을 기념기간으로 설정하고 이 기간의 다양한 행사계획을 토의하였다.
 한편 태양절기념 가이아나전국준비위원회에서 2월 26일 뷸레찐특간호 <영원한 인류의 태양>을 발행하였다.(끝)


련합회의제안을 지지/조선통일국제련락위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 정당,단체련합회의제안을 지지하여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 기 듀프르가 성명을 발표하였다.
 서기장은 조선반도의 현존대결상태를 해소하고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폭넓은 대화를 진행할것을 제기한 공화국 정당,단체 련합회의 조치는 전체 조선인민의 열망에 전적으로 부합된다고 인정하면서 이를 환영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이 조치가 국제련락위원회의 리념에도 부합된다고 간주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에서 반북대결정책이 련북화해정책으로 전환되자면 제도적장애물 특히 <국가보안법>과 <안기부>가 페지되여야 하며 군비증강과 군사적도발이 중지되여야 한다.
 민족적단합을 위하여 북과 남의 사상과 제도,신앙이 서로 존중되고 나라의 통일에 리로운것을 호상 편견없이 받아들여 공존,공영,공리가 도모되여야 한다.
 국제련락위원회는 남조선의 정당,단체들이 이 중대한 발기를 지지하며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위업에 적극 참여할것을 호소한다.
 캄보쟈의 물리나까 및 자유를 위한 크메르투사당은 성명에서 공화국의 제안은 하루빨리 민족분렬의 고통과 전쟁의 불구름을 가시고 평화롭고 통일된 강토에서 화목하게 살려는 조선민족의 념원과 전쟁과 외세의 간섭을 반대하고 평화를 지향하는 세계인민들의 요구,아세아의 평화와 안전에도 부합되는 가장 정당한 방안이라고 하면서 이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