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중국 강택민주석 재선에 축전
(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중화인민공화국 제9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1차회의에서 강택민동지가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중앙군사위원회 주석으로 재선된것과 관련하여 그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중화인민공화국 제9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1차회의에서 당신이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중앙군사위원회 주석으로 재선된데 대하여기쁘게 생각하면서 당신에게 가장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당신이 국가의 책임적인 직책에 다시 선거된것은 당신에 대한 중국인민의 두터운 신임과 존경의 표시로 됩니다.
나는 당신을 수반으로 하는 중국공산당과 정부의 령도밑에 형제적중국인민이 중국의 특색을 가진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사업에서 계속 새로운 성과를 이룩할것을 바랍니다.
력사의 온갖 시련을 이겨낸 전통적인 조중친선은 오늘 두 나라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좋게 발전하고있습니다.
조중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일관한 방침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오랜 력사적뿌리를 가지고있는 조중친선이 우리 두 나라 당과 정부와 인민들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더욱 공고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나라의 륭성번영과 전국의 통일을 위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과 아울러 당신이 건강할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유엔군사령부>해체를 요구/유엔주재상임대표부공보
(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에서 3월 9일 공보를발표하였다.
공보는 11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공식문건 에스/1998/210호로 배포되였다.
공보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하여서는 남조선에 대한 외세의 강점과 간섭을 종식시키는 문제가 선차적으로 해결되여야 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랭전의 유물인 <유엔군사령부>가 커다란 장애로 되고있다.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는 미국이 남조선에 <유엔군사령부>를 계속 두려는 본심이 무엇인가를 밝히기 위하여 이 공보를 발표한다.
남조선에 있는 <유엔군사령부>는 미국의 강권과 랭전의 산물이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84(1950년)는 미국의 강권의 산물이다.
미국이 <유엔군사령부>를 조작한 법률적근거로 삼고있는 1950년 7월 7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84는 상임리사국 전원의 참가없이 <채택>된것으로 법적효력을 가지지 못한다.
그것은 안전보장리사회 <결의>84가 절차상문제를 제외한 모든 문제들은 상임리사국들의 일치동의하에 7개나라의 지지를 받아야 한다고 규제한 유엔헌장 27조 3항에 배치되기때문이다.
당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인 쏘련이 회의에 참가하지 않은것은 상임리사국들의 일치동의로 될수 없다.
남조선에 있는 <유엔군사령부>는 미국이 조직한 랭전의 산물이다.
미국이 써먹는 안전보장리사회 <결의>84에는 <유엔군사령부>를 조직할것을 규제한 조항이 없으며 다만 유엔성원국들이 <제공>하는 병력들을 <미국지휘하의 련합사령부>가 사용하도록 <권고>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유엔사무총장은 1994년 6월 24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교부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유엔군사령부>는 안전보장리사회가 자기 관할하의 보조기관으로 조직한것이 아니라 미국이 조직하였다는것을 명백히 하였다.
조선전쟁말기에 <유엔군사령관>이였던 클라크는 1967년 3월20일 기자회견에서 당시 유엔으로부터 지령을 받은것이 없다고 말하였다.
현재 <유엔군사령부>에는 미군외 다른 나라 군대가 없다.
<유엔군>에 군대를 파견하였던 나라들중 미국을 제외한 다른나라들의 군대는 1953년 10월부터 1957년 7월까지 모두철수하였다.
이에 대하여 미국정부는 1975년 9월 22일 유엔에 제출한 문건에서 <유엔군사령부>에 300명도 못되는 참모인원들과 명예위병대만이 있다는것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였다.
이것은 남조선에는 미군사령부만 있으며 <유엔군사령부>는 미군사령부에 유엔모자를 씌우는데 리용되고있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남조선에 있는 <유엔군사령부>는 해체되여야 한다.
미국은 <유엔군사령부>보고라는것을 안전보장리사회에 매해 제출하는 등 그 존재에 합법성을 부여해보려고 시도할것이 아니라 랭전의유물인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여야 한다.
1994년 우리와 미국이 조미기본합의문을 통하여 조선반도의 비핵화와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할것을 공약하였으며 현재 조선반도의 정전상태는 조미군부에 의하여 유지되고 있다.
이와같이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할수 있는 충분한 조건이 마련되였다.또한 미국은 남조선에 있는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여야 할 책임을 지니고있다.
<유엔군사령부>는 미국이 조직하였으며 우리와 미국은 조선정전협정의 실제적당사자이다.
그리고 미국은 1993년 6월 11일 조미공동성명과 1994년 10월 21일 조미기본합의문을 통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대한 자기의 책임을 인정하였다.
미국이 남조선에 걌유엔군사령부걎를 계속 두려한다면 그것은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이나 미군철수에는 관심이 없고 우리를 압살하는데 유엔의 이름을 리용해먹자는데 있다고밖에 달리볼수 없다.
미국이 시대착오적인 <유엔군사령부>를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는데 도용하려한다면 유엔성원국들로부터 신뢰를 잃게 될것이다.
유엔은 미국이 <유엔군사령부>조직의 법적기초로 삼고 있는 안전보장리사회 <결의>84와 남조선주둔 미군사령부가 유엔의 이름을 사용하고있는것을 문제시하고 바로잡아야 한다.
안전보장리사회가 한 상임리사국의 참가없이 토의하고 채택한 결의는 유엔헌장 27조 3항에 위반되므로 법적효력을 가지지 못하며 더우기 안전보장리사회가 조선문제를 리사회의정에서 삭제하였다는것은 그 안건하에 채택된 결의들이 더는 <유엔군사령부>유지의 구실이나 기초로 되지 못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안전보장리사회가 <결의>84와 미국이 <유엔군사령부>를 조직한데 대하여 공정한 립장에서 대하고 <결의>84를 무효화하고 남조선에 있는 미군사령부에서 유엔의 이름과 기발을 소환하는 조치를 취하는것은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에 기여하는것으로서 유엔헌장에 부합된다.
우리는 유엔성원국들이 남조선에 있는 <유엔군사령부>의 해체에 깊은 주의를 돌릴것을 기대한다.(끝)
<배움의 천리길>75돐기념 중앙보고회
(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배움의 천리길>을 걸으신 75돐기념 중앙보고회가 16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1923년 3월 16일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를 찾기 위하여서는 조선을 알아야 한다고 하신 아버님이신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의 말씀을 받드시고 중국의 팔도구에서 만경대까지의 천리길을 떠나시였다.
조선에서는 이 로정을 <배움의 천리길>이라고 명명하고있다.
박성철부주석을 비롯한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이 근로자들,학생소년들과 함께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는 보고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걸으신 <배움의 천리길>은 조선을 잘 알며 조선인민자체의 힘으로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을 광복하시려는 높은 뜻이 깃들어있는 혁명의 천리길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배움의 천리길>을 걸으신때로부터 조선인민이 걸어온 혁명의 길은 멀고도 험난하였지만 그 길은 참으로 보람찬 투쟁의 길이였으며 영광넘친 승리의 길이였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배움의 천리길>은 오늘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장엄한 진군길로 빛나게 이어지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청소년학생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을 따라배우는 운동을 끊임없이 심화시켜 그이만을 믿고 따르는 절대적인 숭배심을 지니고 그이를 위해서는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조선로동당의 참된 청년전위,소년근위대가 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끝)
유엔식량 및 농업기구 신임대표 신임장봉정
(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영남부총리 겸 외교부장에게 우리 나라 주재 유엔식량 및 농업기구 신임대표 크레쉬 아즈말 마흐마드가 16일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외교부장은 신임장을 받은 다음 신임대표와 담화를 하였다.(끝)
신념과 의지의 화신 리인모/귀환5년 소개
(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전 조선인민군 종군기자 <비전향장기수> 리인모가 공화국의 품에 안긴지 5년이 된다.
그는 신념과 의지의 화신으로 불리우고있다.
리인모는 지난 조국해방전쟁(1950.6내지 1953.7)시기 조선인민군 종군기자로 활동하였다.
인민군대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지리산유격대에서 취재활동을 벌리던 그는 총상을 입고 적들에게 체포되였다.
그는 34년동안 남조선감옥에서 갖은 고문과 비인간적인 학대를 받았다.
리인모는 주체78(1989)년에 지리산유격투쟁과 자기의 옥중생활에 대한 수기를 남조선출판물에 발표하였다.
그후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리인모의 생사를 알고 그를 송환하기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리였다.
공화국의 정당,단체들은 남조선 당국과 적십자사에 그의 송환을 요구하는 편지를 보냈다.
그리고 북남고위급회담들을 비롯한 모든 북남대화와 접촉들에서 리인모를 공화국북반부로 빨리 돌려보낼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법률가협회에서는 세계 각국의 적십자단체들과 법률가단체들,국제기구들에 편지를 보내여 그의 송환을 요구하는 국제적인 련대성운동을 벌려나갈것을 호소하였다.
또한 세계각국 적십자단체들,국제기자동맹 등 많은 단체들과 국제기구들이 그를 공화국으로 돌려보낼데 대한 목소리를 높이였다.
리인모의 송환을 위한 국제적인 서명운동도 광범히 벌어졌다.
이렇게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적극적인 조치와 세계인민들의 한결같은 지지와 성원으로 주체82(1993)년 3월 19일 리인모의 송환이 실현되였다.(끝)
태양절기념 국제고통련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기념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국제고통련) 준비위원회가 9일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국제고통련 석명손위원장이 선출되였다.
또한 부위원장과 위원들이 각각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태양절을 민족최대의 경사로 맞이하기 위하여 국제고통련과 그 산하조직들에서 집회와 강연회,영화감상회 및 사진전시회등 여러가지 기념행사들을 진행하기로 하였다.(끝)
성강의 봉화따라 새로운 대고조를 일으키자/로동신문 사설
(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성진제강련합기업소에 대한 력사적인 현지지도를 진행하시여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시였다.
이와 관련하여 16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성강의 봉화따라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대고조를 일으키자,바로 이것이 오늘 우리인민들이 높이 들고 나가야 할 투쟁과 전진의 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새로운 대고조의 불길을 지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의도를 심장깊이 새기고 천리마에 박차를 가하며 질풍같이 달려나감으로써 조선식 사회주의의 불패의 위력을 만방에 떨쳐야 한다고 사설은 지적하였다.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성강에서 지펴주신 봉화는 새로운 공격전의 봉화,최후승리의 봉화이다.
여기에는 무비의 담력과 강철의 의지로 그 어떤 난관도 맞받아 뚫고나가 이 땅우에 끝없이 륭성번영하는 주체의 강성대국을 기어이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뜻이 어려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성진제강련합기업소에 대한 현지지도는 50년대와 같은 대고조의 발단을 열어놓은 력사적인 사변으로 된다.
조선인민은 지금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령도적풍모에서 어버이수령님의 영상을 우러르고 있으며 장군님의 호소따라 힘차게 싸워나갈때 50년대처럼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킬수 있다는것을 확신하고있다.
사설은 성강의 봉화는 최후승리의 봉화이라고 하면서 여기에서 타오른 대고조의 불길이 온 나라에 활활 타번질때 사회주의의 강행군에서 결정적승리가 이룩되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국가보안법>은 무조건 철페되여야 한다/로동신문 론평
(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남조선정치권상층에서 <국가보안법>철페가 <시기상조>라고한 사실을 평하면서 반민족,반민주,반통일 파쑈악법인 <국가보안법>은 어떤 경우에도 무조건 철페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신문은 이 악법에 의해 고초를 겪고 피해를 당한 사람조차 오늘에 와서 과거를 잊어버리고 그것을 없애는데서 뒤걸음질치면서 북남관계와는 아무런 인연도 없는 우리 형법까지 걸고든데 대해 유감을표시하지 않을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지난시기 여러 기회에 력대독재자들의 유물인 <국가보안법>의 철페를 주장한바있는 사람이 이제와서 우리의 형법을 걸고 그 악법을 철페하지 않겠다고 한것은 누구에게도 리해가 가지 않는 자가당착의 언행이다.
우리는 남조선이 우리의 자주적인 대화상대로 되기를 원한다면 이제라도 진정으로 민족자주정신을 가지고 과거의 그릇된 반북대결정책을 련북화해정책으로 바꾸는데 주저하지 말아야 할것이라고 다시금 주장한다.
남조선의 집권상층은 <문민>독재자들의 죄악의 전철을 밟지 않는것이 좋을것이다.(끝)
남조선사회의 민주화는 북남관계개선의 필수적요구/로동신문 론평
(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16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에서 사회정치생활의 민주화는 대결로 얼룩진 북남관계를 끝장내고 화해와 단합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필수적전제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거족적위업인 조국통일운동은 북과 남의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하고 존중하는 민주정치의 토양에서만 뿌리를 내리고 충실한 열매를 맺을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만일 화해와 단합을 위한 민족내부의 광범위한 접촉과 교류가 정치적리해관계에 따라 차단되고 당국의 독선으로 봉쇄되는 조건에서는 우리 겨레가 마음과 뜻을 하나로 합칠수 없고 함께 손잡고 통일로 나아갈수도 없다고 론설은 강조하였다.
론설은 또한 애국적통일민주세력에 대한 무자비한 파쑈폭압통치가 종식되지 않고서는 남조선에서 각당,각파,각계각층의 자유로운 조국통일 론의와 활동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으며 북남사이의 대결상태가 더욱 격화되는것도 피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정치인들은 반북대결,파쑈화정책을 추구함으로써 북남관계를 최악의 상태에 몰아넣은 <문민>파쑈도배의 죄악에서 교훈을 찾아야한다.
남조선에서 반공파쑈적성격을 가장 뚜렷이 드러내고있는 대표적실체는 악명높은 <국가보안법>과 <안기부>이다.
<국가보안법>과 <안기부>야말로 남조선력대통치배들의 북남대결과 반통일파쑈화 정책의 상징이며 남조선의 애국적통일민주세력에 류혈을 강요하고 동족사이의 접촉과 대화,화해와 단합을 가로막아온 최대의장애물이다.
반민족적이고 반통일적이며 파쑈적인 이런 제도적장치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언제가도 민족적 화해와 단합을 이룩할수 없으며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도 실현할수 없다.(끝)
김일성주석탄생 86돐기념월간개막/스위스
(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86돐기념월간 개막식이 7일 스웨리예 스톡홀름에서 진행되였다.
개막식에는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과 성원들,스웨리예 맑스-레닌주의공산당(혁명가) 스톡홀름위원회 대표를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는 친선협회 위원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태양절제정의 의의에 언급하고 이날을 뜻깊게 기념하기 위하여 3월 7일부터 4월 15일까지의 기간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86돐기념월간으로 설정한다고 지적하였다.
개막식에서는 이어 태양절기념 스웨리예준비위원회결성이 선포되고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이 되였다.
개막식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