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이란대통령에 축전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이란이슬람교 새해에 즈음하여 이란이슬람공화국 대통령 쎄예드 모함마드 카타미에게 21일 축전을 보내시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이란이슬람교 새해에 즈음하여 각하와 친선적인 이란인민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새해에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새 사회 건설을 위한 당신과 이란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과 당신이 건강하고 행복할것을 축원하며 아울러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여러분야에 걸쳐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끝)
홍성남총리대리 중국 주용기총리에 축전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정무원 총리대리 홍성남동지가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 주용기에게 그가 국무원총리로 임명된것과 관련하여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고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친선협조관계가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것을 믿는다고 하면서 나라의 번영을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김영남외교부장 중국 당가선외교부장에게 축전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영남외교부장이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장 당가선에게 그가 외교부장으로 임명된것과 관련하여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고 전통적인 조중친선이 계속 공고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김영남외교부장 인도네시아외무상 재선에 축전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영남외교부장이 인도네시아공화국 외무상 알리 알라따스에게 그가 외무상으로 다시 임명된것과 관련하여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고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계속 좋게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시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조선주재무관단 봉화혁명사적지참관/조선국민회결성 81돐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불요불굴의 혁명투사이시며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김형직선생님께서 조선국민회를 결성하신 81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무관단이 20일 봉화혁명사적지를 참관하였다.
무관단성원들은 <지원>의 사상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조선의 독립과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한생을 바치신 김형직선생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그이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그들은 김형직선생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이 깃들어있는 명신학교와 아침운동터를 비롯한 여러 혁명사적들을 경건한 마음으로 돌아보았으며 봉화혁명사적관을 참관하였다.
참관을 마치고 무관단성원들은 감상록에 글들을 남기였다.
이에 앞서 그들은 학당골혁명사적지를 참관하였다.(끝)
회담막뒤에서 벌어지는 미국의 무력증강비난/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지금 조선반도에는 새 전쟁이 언제 유발될지 예측할수 없는 긴장한 군사적정세가 조성되고있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은 이른바 <두개전쟁동시수행전략>의 간판밑에 최근에만도 이라크사태를 빗대고 남조선에 새로운 공중타격집단을 비롯한 수많은 무력과 전쟁장비들을 증강배비하였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남조선강점 미8군사령부와 미국본토의 3군을 야전군체제로 개편하였다.
그리고 남조선이 지금 파국적인 금융위기를 겪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방대한 규모의 군사연습이 계속 진행되고있으며 그 성격도 더욱 공격적인것으로 되고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이러한 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이 조미접촉과 <4자회담>의 막뒤에서 공공연히 벌어지고있는 사실이다.
이것은 미국이 평화회담이라고 묘사하는 <4자회담>이 결국 우리를 <힘>으로 어째보려는 속심을 가리우기 위한 연막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자아내게 하고있다.
더우기 몇년째 계속된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로 일시적인 식량난을 겪고있는 지금의 상황에서 외부로부터의 군사적위협이 증대되고있는 엄연한 현실은 우리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지 않을수 없다.
지금 남조선에서 미군과 남조선괴뢰들이 벌리고있는 이 모든 움직임들은 전쟁전야에만 볼수 있는 현실이다.
이것은 우리로 하여금 경제적난관을 겪고있는 때일수록 더욱더 경각성을 높이고 나라의 방위태세를 고도로 견지할것을 요구하고있다.이에 따라 우리는 지난 12일부터 전국적인 전시상태에 들어갔으며 중요한 군사연습을 진행하고있다.
우리는 대화에도 전쟁에도 다 준비되여있다.
미국이 대화의 연막을 치고 기어코 전쟁의 길로 나간다면 우리도 주저없이 전쟁에 대처해나갈것이다.
우리 인민은 평화를 바라지만 그것을 구걸하지는 않을것이다.전쟁을 두려워하지 않는것은 우리 인민의 기질이다.
호전분자들은 이것을 똑똑히 알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끝)
미국은 힘의 정책을 포기해야 한다/로동신문 론평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미국이 남조선강점 미8군사령부를 야전군사령부로 개편한것은 실행단계에 들어선 북침전쟁에 대비하여 8군의 공격능력을 비약적으로 높이기 위한것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미8군의 개편이 전쟁전야에만 있을수 있는 조치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8군의 야전군개편은 곧 공격적인 개편이다.
미국은 대조선전략수행에서 8군을 극히 중요시하고 여기에 방대한 무력을 집결시켜 공화국북반부를 공격하기 위한 립체적이고 전면적인 전선을 형성하려 하고있다.미국의 기도는 한편으로는 8군을 기본핵심으로 하는 방대한 륙군무력으로 지상기동공격전을 벌리고 다른편으로는 해,공군 무력으로 바다와 하늘로부터 공화국에 대한 집중타격을 감행하려는것이다.
8군사령부를 야전화한것은 미국의 조선전쟁씨나리오가 실행단계에 들어섰다는 뚜렷한 실증으로 된다.
론평은 이러한 정세로부터 이번에 공화국정부가 전국에 전시동원령을 내리고 인민군대를 비롯한 전체 무장력이 군사연습에 진입하도록한것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지극히 정당한 자위적조치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끝으로 미국이 조선인민을 시험해보려는 무분별한 힘의 정책을 포기할것을 촉구하였다.(끝)
김영삼의 답변서는 책임회피위한 궤변/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문민정권>의 괴수 김영삼역도는 17일 <감사원>의 서면조사와 관련한 답변서라는데서 경제파산을 빚어낸 금융위기의 <책임>이 전적으로 자신에게 있다고 하면서도 금융위기가 들이닥친데 대해서는 사전에 <보고>를 받지 못해 지난해 11월초까지도 그것을 모르고있었다고 변명을 늘어놓았다.
책임이 있다고 하면서도 그 무엇을 모르고있었다는것은 모순된 론리이며 그것은 본질상 책임을 회피해보려는 허튼 수작이다.
이미 폭로된바와 같이 금융위기와 관련하여 여러 경로를 통해 사전에 경종이 울렸으며 당시의 <청와대> 비서관들도 그것을 인정하고있다.그러나 집권말기에 터진 한보사태로 하여 혼비백산한 상태에 있던 김영삼역도는 금융위기를 수습하는것보다는 집권기간 부정착복한 천문학적액수의 돈뭉치들을 숨기는데 급급하였다.은행에 있는 <안기부>의 구좌까지 훔친 돈뭉치의 은부처로 삼았던 사실 등이 이것을 말해주고있다.
이런 큰 도적을 상대로 서면조사놀음을 벌리는것자체가 터무니없는 짓이다.책임회피에 환장한 범죄의 원흉을 마땅히 력사의 심판대앞에 꿇어앉혀야 한다.(끝)
비전향장기수는 무조건 송환해야 한다/로동신문 론평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괴뢰통일부장관 강인덕이 며칠전에 있은 <기자간담회>에서 리인모의 송환으로 남조선이 <엄청난 피해>를 본 만큼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문제에서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을것>이라고 한 언동을 규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공화국북반부출신 전쟁포로들인 비전향장기수들을 송환하는것은 정치이전의 인도주의에 관한 문제로서 국제법규범과 조선정전협정의 어길수 없는 요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리인모동지가 사회주의조국의 품으로 돌아온것은 백번 당연한것이다.세계가 인정하는바와 같이 리인모동지의 송환이 북남관계개선과 화해와 단합에 좋으면 좋았지 나쁠것은 하나도 없다.
응당 돌려보내야 할 사람을 돌려보낸 남조선이 그로 하여 피해를 보았다고 하는것은 어처구니없는 노릇이 아닐수 없다.
공화국정부는 이미 남조선에서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에 리롭지 못하고 화해와 통일을 갈망하는 민족과 한편이 될수 없는 강인덕이 통일문제를 주관하는 부서에 기용된데 대하여 우려와 실망을 표시하였다.
론평은 괴뢰통일부장관의 온당치 못한 발언은 이 우려와 실망을 더한층 크게 해주고있다고 하면서 비전향장기수송환문제에 대하는 태도는 화해와 대결,통일과 분렬의 립장을 가르는 척도라고 지적하였다.
계속하여 론평은 남조선의 집권상층은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문제를 불순한 정치적목적에 악용하려는 그릇된 처사가 초래하게 될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 심사숙고해야 하며 모든 비전향장기수들을 무조건 돌려보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새로 드러난 일제의 조선인학살만행/로동신문 글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최근 일본침략군이 조선사람들을 중국의 해남도에 강제로 끌고가 고역을 시키다가 잔인하게 학살하였다는 자료가 새로 밝혀진 소식을 전하였다.
그에 의하면 일본침략군은 무려 1,000여명의 조선사람들을 칼로 란도질하고 그 유해를 땅속에 매장하였다.
이것은 일본제국주의자들이야말로 천추만대를 두고 씻을수 없는 범죄를 저지른 조선인민의 불구대천의 원쑤이며 두발가진 야수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일본은 조선에 대한 과거의 범행과 책임에서 절대로 발뺌을 할수 없다.(끝)
매국적인 부동산시장개방/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국제통화기금의 경제압력에 굴종하고있는 괴뢰도당이 5월중에 외국인들에게 남조선의 부동산시장을 전면개방하기로 하였다.
괴뢰도당은 이 조치에서 지금까지 외국기업가들에게 공장이나 사무실을 비롯한 업무용부동산만을 살수 있게 하였던것을 남조선 기업,단체와 동등하게 비업무용토지를 가질수 있게 하였다.
특히 남조선기업체를 인수합병하는 외국기업에 대해서는 우대하여 비업무용토지를 제한없이 소유할수 있게 하여 가장 많은 <혜택>을 입게 하였다.
외국인개인에 대해서도 종전의 규제조치를 없애치우고 남조선에 거주하지 않아도 주택용지와 부동산을 살수 있게 하였다.
괴뢰도당은 또한 외국기업가들과 개인들이 부동산을 소유하는 수속도 극히 간소화하여 계약을 맺은후 신고만 하면 가능하게 하였다.이것은 괴뢰도당이 취하고있는 또하나의 매국적조치이다.
미국을 비롯한 외국의 기업사냥군들과 투기업자들은 지금 경제파국으로 값이 떨어진 남조선의 각 업체들과 부동산을 거머쥐여 횡재하려 하면서 탐욕적목적을 실현해보려고 맹렬히 움직이고있다.
괴뢰도당이 실시하기로 한 부동산시장 전면개방으로 하여 남조선에서 기업도 땅도 남의것이 되고 식민지예속이 한층 심화되게 되였다.(끝)
김정일총비서의 민족자주로선 칭송/주민들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한민전> 중앙위원회 기관지 <구국전선>에 의하면 남조선주민들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자주리념,민족자주로선을 높이 칭송하는 글들을 발표하였다.
주민 손영주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모든 사색과 활동에서 특징적인것은 <우리 식>,<조선식>,다시말하여 민중의 의사와 현실적요구,민족적리익에 맞지 않는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으시는 점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어떤 역경속에서도 시종일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자기 민족의 리익을 옹호하며 철저히 민중의 힘에 의거하는 자주적리념,이것이 그분의 정치철학이다.
그분의 자주리념은 <우리 식>이라는 말에 함축되여있다.
경제도 자력갱생에 립각한 자립적민족경제,국방도 자주적방위력에 의거한 자위적국방,통일도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에 기초한 자주통일이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이 리념은 력사의 교훈과 시대적소명에서 비롯된것이며 민중에 대한 믿음에 근거를 둔 정치철학이라고 강조하였다.
주민 송영수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에는 우리 민족이 조국을 통일하고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할수 있는 로선이 정확히 명시되여있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님께서 밝혀주신 민족자주로선은 애국애족의 로선이며 민족적화해와 조국통일을 위한 유일하고 정당한 로선이다.
진정으로 애국애족의 립장에서 민족적화해와 조국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조국통일의 정로,민족자주의 길로 나가야 한다.(끝)
련합회의제안 지지/교수,재야인사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한민전> 중앙위원회 기관지 <구국전선>에 의하면 공화국 정당,단체 련합회의에서 취한 조치와 관련하여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이 일어나고있다.
한양대학교 교수 리영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의 조국통일문제가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고 민족자주사상에 기초해야 해결될수 있다는것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유지이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뜻인줄로 안다.
이 기회에 우리 민중이 주인이 되여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의 뜻대로 외세를 배격하고 민족자주를 중시하는 풍토를 세워야 한다.
재야인사 리규찬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하루속히 이북의 평화통일대화제의를 적극 수용해 화해와 단합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
야당이건 여당이건 민족자주의 립장에 서야 하며 북과의 대결이 아니라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는 길로 나가야 한다.
변호사 한인수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북의 제안에 이남당국이 화답한다면 꿈에도 소원인 통일이 이룩되리라고 본다.
현<정권>은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여 남북이 단합해 자주적으로 민족의 출로를 열자는 이북의 제의를 즉각 받아들여야 한다.(끝)
<자민련>총재가 경제청문회개최를 주장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정계에서 여당의 하나인 <자민련>의 총재가 지난 17일 이 당의 한 집회에서 발언하면서 현경제위기의 <원인>과 <책임>을 규명하기 위해 반드시 경제청문회를 열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문민정권>기간 외채가 엄청나게 불어난 사실을 지적하면서 <경제청문회를 통해 잘못이 명백하게 밝혀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여러소식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시민단체인 <실직한 아버지들모임>이 16일 <국회의원>도박사건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도박판을 벌린 <의원>들은 국민앞에 사죄하고 즉각 사퇴하라고 주장하면서 그들을 수사하고 구속할것을 요구하였다.
시민단체인 참여민주사회시민련대(참여련대)회원 20여명이 17일 서울에 있는 괴뢰정부종합청사앞에서 항의집회를 열고 <보건복지부장관>의 사퇴를 촉구하였다.
그들은 최근 <보건복지부장관>자리에 앉은 주량자라는 녀인은 1974년부터 16차례에 걸쳐 투기행위를 한 전적을 가지고있는 인물이라고 까밝히고 도덕성이 없는 사람은 <장관>직에서 즉시 사퇴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에 앞서 시민단체인 경제정의실천시민련합(경실련)도 현 <보건복지부장관>이 부동산투기를 해왔다고 폭로하면서 그의 사퇴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국제통화기금의 강요로 남조선에서 정리해고제 등이 정식 도입실시되면서 3월중 완전실업자수를 150만명으로 예상했으나 이미 그를 훨씬 뛰여넘어 3월중순현재 그것이 164만 4,000명에 이르렀다.(끝)
김정일총비서의 로작을 단행본출판/가이아나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태양절에 즈음하여 12일 가이아나의 파브니크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끝)
태양절기념 전람회/애급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 전람회가 애급의 다끄할리아도 만쑤라시에서 14일 개막되였다.
개막식에는 다끄할리아도와 만쑤라시의 책임일군들과 정계,사회계,학계,출판보도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다끄할리아도 지사는 전람회장을 돌아보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에 깊은 감명을 표시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일성주석각하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우리 도에서 전람회를 조직하게 된것을 커다란 영광으로 생각한다.
전람회는 김일성주석각하와 애급의 지도자들 특히 무바라크대통령에 의하여 마련된 애급과 조선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는데 기여하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