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주석의 저서 생전에 1,800여건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시대의 가장 걸출한 사상리론가이시며 위대한 정치가이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탁월한 사상리론활동으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학설을 전면적으로 완성하시여 인류사상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불면불휴의 사색과 탐구,정력적인 집필활동으로 1,800여건에 달하는 저서를 세상에 발표하시여 우리 시대,자주시대 인민들이 나아갈 앞길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오늘 세계 인민들은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한 통찰력을 지니시고 탁월한 사상리론활동으로 인류가 나아갈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위대한 태양으로 높이 칭송하고있으며 태양의전서들을 출판하는것을 더없는 영광으로,자랑으로 간주하고있다.
지금까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세계적으로 로동계급의 수령들의 저서발행이 30개 나라안팎에 머무른 관례를 깨고 90여개 나라에서 60여개 민족어로 발행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생전시 중국,꾸바,로씨야,로므니아,네팔,인도,일본,뽈스까,체스꼬를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그이의 로작들을 수록한 문헌집 <김일성선집>,<김일성저작선집>,<사회주의의 완전한승리를 위하여>,<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에 대하여>,<사회주의하에서의 농업문제>,<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를 축하한다> 등을 출판하였다.
꾸바,로씨야,유고슬라비아,우간다,우크라이나,뻬루,인도,타이,파키스탄,캄보쟈,라오스,로므니아,벌가리아,탄자니아 등 수십개 나라에서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의 초상화를 모시고 <우리 나라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자>,<인민대중의 역할을 높이는것은 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한 담보>,<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자>,<자유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위하여> 등 수령님의 로작들을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
1994년이후에도 로므니아 다띠나출판사,꾸바 아까데미야출판사,네팔 김일성주석로작출판편집부,유고슬라비아 꿀뚜라출판사,벌가리아 쏘피아종합인쇄공장 등 여러 나라의 출판사들과 단체들에서 수령님의 로작들을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
단행본들은 머리글에서 경애하는 수령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인류사상발전에서 불멸의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문헌,대기념비적걸작으로,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답을 준백과전서로,사상리론의 위대성과 독창성,내용의 풍부성과 다방면성,비상한 설득력 그리고 철의 론리와 통속적문풍으로 하여 천만년 세월이 흘러도 길이 전해질 태양전서로 찬양하였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절세의 위인의 영웅서사시적인 한생이 집대성되여있는 불멸의 전기이며 혁명의 참된 길을 명시한 대기념비적 총서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대대적으로 출판보급하고있다.
일본의 유잔가꾸출판사와 로씨야에서는 경애하는 수령님의 회고록의 련속편들을 련이어 발행하였으며 중국,뽈스까,로므니아,방글라데슈,베네수엘라,네팔 등 여러 나라에서도 회고록을 민족어로 번역출판하여 각계 인사들에게 배포하였다.
제반 사실은 사상리론의 독창성과 심오성,비상한 감화력과 생활력으로 하여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세계적인 파문을 일으키고있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저서들이야말로 천만년 영원히 인류의 앞길을 밝히는 태양전서로 빛날것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하고있다.(끝)
김정일총비서를 여러 존칭으로 높이 칭송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우리 인민들과 세계인민들의 다함없는 존경과 신뢰,칭송의 마음은 날이 갈수록 더욱 열렬해지고있다.
우리 인민들은 오래전부터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우러러 <친애하는 지도자>,<인민의 지도자>로 친근하게 불러왔으며 오늘은 <위대한 령도자>,<위대한 장군님>,<천출명장>,<전설적위인>,<혁명과 건설의 영재>,<자애로운 어버이>를 비롯한 많은 존칭들로 높이 칭송하고있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속에서는 30여성상의 혁명활동력사를 찬란히 수놓아오시면서 조선혁명과 인류의 자주화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러러 <사상리론의 거장>,<걸출하신 령도자>,<무적필승의 령장>,<인덕의 최고화신>,<21세기를 향도하실 수령>과 같은 존칭들을 많이 쓰고있다.
일찌기 항일혁명투쟁시기 백두산밀영에서 탄생하시였을 때에 <백두성>,<광명성>,<백두광명성>으로 칭송되여오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대한 존칭들은 년대와 년대를 이어오며 우리 나라와 세계에서 끊임없이 생겨나 그 수를 헤아릴수 없다.
동서고금의 그 어느 나라 력사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령도자에 대한 전례없이 수많은 존칭들이야말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희세의 위인상에 매혹된 만민의 세기적칭송의 뚜렷한 표시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세상사람들이 칭송하듯이 현 세계에서 으뜸가는 위대한 혁명가,위대한 정치가입니다.>
우리 인민들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위대한 혁명가이신 김정일동지의 필승의 기상과 영웅적기질,드놀지 않는 억센 신념을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닮으신것으로 칭송하고있다.그들은
김정일동지를 백두산과 결부시켜 <백두산의 아들>,<백두산의 장군>,<백두산형의 인간>,<백두산을 닮으신 위인>,<고난을 웃음으로 이기시는 백두의 령장>,<백두산의 태양>과 같은 존칭들을널리 쓰고있다.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특출한 탐구력과 창조적사색,비범한 통찰력과 분석판단력,해박한 지식으로 위대한 주체사상을 심화발전시키시고 인류의 사상리론적재부를 풍부히 하신 불멸의 업적에 탄복한 진보적인류는 김정일동지를 <주체사상의 대가>,<인류가 낳은 사상리론의 거장>,<현시대의 으뜸가는 정치철학을 가지신 철학가> 등으로 높이 우러르고있다.
<비상한 령도예술을 지니신 지도자>,<특이한 령도예술을 소유하신 령도자>,<령도의 거장>,<천리혜안의 과학적예견성을 지니신 위인>,<실천가형의 위인>,<창조의 상징>,<다재다능하신 령도자>를 비롯한 많은 존칭들은 김정일동지의 세련되고 로숙한 령도예술에 대하여 격찬하는 표현들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하여 꾸바의 당 및 국가 지도자인 피델 까스뜨로동지는 경제부문을 참관하면서 <창조와 건설의 영재>라고 생각했는데 예술공연을 보니 <문학예술의 거장>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하였으며 <근로하는 로씨야>운동 집행위원회 위또르 안삘로브위원장은 현시대의 단연 으뜸가는 주체의 정치철학을 지니고 30여년간 당을 령도하신 <정치원로>이라고 칭송하였다.
무비의 담력과 뛰여난 군사적지략을 지니신 김정일동지를 항일혁명투사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백두산의 장수>로,1965년 인도네시아의 수카르노대통령은 <젊은 사령관>으로 칭송하였으며 오늘은 온 세상이 <천하제일명장>,<비범하신 군사전략가>,<무적필승의 령장>,<현시대의 가장 걸출하신 령장>,<실력가형의 장군> 등으로 높이 찬양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한없이 숭고한 인덕에 매혹된 사람들은 <사랑과 믿음의 정치가>,<열렬한 사랑의 인간>,<운명의 보호자>,<인덕정치를 베푸시는 정치지도자>와 같은 존칭들을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담아 쓰고있다.
<조선의 태양이실뿐아니라 세계의 태양>,<21세기의 태양>,<자주적인민의 구세주>,<우리 행성의 수호신>,<사회주의의 상징>,<문무재덕을 겸비하신 정치가>,<불세출의 령도자>,<만민의 하늘>을 비롯한 존칭들에는 사상도 령도도 덕망도 제일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희세의 위인상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캄보쟈왕국 노로돔 시하누크국왕은 축전에서 <경애하는 위대한 수령>이라고 하였고 이딸리아국제대외교류재정그룹리사회 까를로 바엘리리사장은 자기가 쓴 책에서 <현시대의 위대한 수령>이라고 하였으며 미합중국 빌 클린톤대통령도 담보서한에서 <최고지도자>라고 썼다.
우리 인민과 세계 인민들은 인류가 높이 모신 위인중의 위인이신 김정일동지를 영원히 위대한 태양으로 우러러 칭송하면서 그 빛발따라 주체혁명위업과 세계의 자주화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전진할것이다.(끝)
조선,로씨야 과학,문화협조계획서 조인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로씨야련방 정부사이의 1998-1999년 과학 및 문화협조계획서가 20일 모스크바에서 조인되였다.
로씨야련방주재 우리 나라 손성필대사와 로씨야련방외무성 문화련계국 국장대리 뜨까첸꼬가 계획서에 수표하였다.(끝)
외교부대표단이 중국,몽골 방문에로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과 몽골을 방문하는 천재홍부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교부대표단이 26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평양역에서 관계부문일군들과 조선주재 중국,몽골 대사들이 대표단을 전송하였다.(끝)
묘향산의 문화유산/소개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5대명산의 하나인 묘향산에는 민족의 귀중한 문화유산이 많다.
묘향산은 높이 1,909메터의 비로봉을 주봉으로 사방 375평방키로메터의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있다.
웅장하고 기묘한 봉우리들과 골짜기도 좋지만 우아한 옛건물들과 돌탑을 비롯한 우수한 조형예술품들이 참관자들의 호기심을 더욱 끌고있다.
여기에는 유구한 조선민족의 건축술과 재능을 보여주는 수십동의 옛건물들과 탑들,불상들,불교그림,불교목판,불교의식 및 생활도구등 5,430여점의 유적유물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보현사는 조선의 5대사찰(절)의 하나로서 11세기초의 건축술을 대표하고있다.
보현사는 남북으로 길게 중심축을 설정하고 그 축우에 중심건물인 대웅전과 만세루,탑과 문들을 놓았으며 그 좌우에 여러 건물들을 배치하였다.
이곳으로 들어가는 좌우에는 금강신이 세워져있으며 푸른 사자를 탄 문수보살과 흰 코끼리를 탄 보현보살의 조각상,각각 한쪽발로 사람을 짓밟고 있는 사천왕의 조각상이 있다.
보현사에서 가장 크고 화려한 건물인 대웅전과 그 마당에 있는 8각 13층탑,4각 9층탑은 조선중세기의 발전된 석조건축술을 보여주고있다.
묘향산에는 새로 건설된 <팔만대장경>보관고가 있다.여기에는1236년부터 16년동안에 걸쳐 만들어진 고려봉건국가(918년부터 1392년까지 존재)에서 인쇄한 불교경전총서인 <팔만대장경>의 판본 1,159권이 보존되여있다.<팔만대장경>은 국보적가치와 문화사적의의를 가지는 민족문화유산의 하나이며 고려인민이 창조한 최대의 걸작품이다.
묘향산에는 이밖에도 상원암,불영대,하비로암,금강암 등 선조들의 건축재능을 보여주는 암자들이 있다.
묘향산에는 주체36(1947)년 5월에 창설된 력사박물관이 있다.박물관에는 불교도서관,불교유물진렬관,명승실이 꾸려져있다.(끝)
무엇을 위한 핵<억제력>인가/로동신문 론평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25일부 <로동신문>은 미국방성 전략사령부가 발표한 <랭전이후억제력의 기본요소들>이라는 제목의 연구보고를 도적이 매를 드는것과 같은 강도의 론리로 락인찍었다.
연구보고는 잠재적인 <핵공격자>들을 <억제>하기 위하여 미국이 핵무기를 보유하는것이 타당하다고 하였다.
여기에는 음흉한 기도가 숨어있다고 하면서 신문은 미국이 그 누구의 <핵공격위협>을 운운하면서 핵무기가 그것을 막기 위한 <억제력>이라고 떠드는것은 저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정당화해보려는 파렴치한 수작이라고 지적하였다.
글의 필자는 군축이 하나의 세계적추세로 되고있는 오늘 미국이 응당 핵무기들을 철페해야 하나 그렇게 하려 하지 않고 그대로 유지하려 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이로부터 새로운 구실이 필요하게 되였는데 그것이 바로 핵무기 등으로 다른 나라들의 <핵위협>을 막는다는 <억제>론인것이라고 신문은 폭로하였다.
신문은 미국이 <억제력>이라는 구실밑에 랭전종식후 핵전략의 초점을 발전도상나라들에로 방향전환하고있는데 그 주되는 공격화살은 우리 공화국에 돌려지고있다고 지적하였다.미국방성 전선사령부 바틀러가 <이전 쏘련을 겨냥했던 미국전략무기는 북조선을 겨냥하고있다>고 내놓고 떠벌인것이 그것을 실증해준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미국이 평화에 대하여 관심이 있다면 핵무기를 완전철페하는 길로 나가야 하며 남조선을 비롯한 해외미군기지들로부터 모든 핵무기를 하루빨리 철수하고 핵무기를 가지고 있지 않는 나라들에 대한 핵위협을 완전히 제거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
괌도에서의 미<훈련>/로동신문 론평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25일부 <로동신문>은 최근 미국이 <비-2>스텔스폭격기들을 괌도로 파견한 목적은 단순한 <훈련>이 아니라 세계앞에 미국의 <힘>을 시위해보려는데 있다고 폭로하였다.
개인필명의 글은 이 폭격기들을 <박쥐>로 묘사하면서 미국은 높아가는 반미기운을 눌러버리고 유일초대국의 지위를 유지해보려는 음흉한 기도에서 출발하여 스텔스폭격기들의 괌도전개를 하였다고 지적하였다.특히 엄중한것은 스텔스폭격기의 괌도전개 및 훈련이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것이라고 신문은 명백히 밝혔다.
신문은 괌도에 배비되여있는 전략핵폭격기들이 남조선에 날아와 우리 공화국을 기습공격하기 위한 전쟁연습을 빈번히 벌리고있는것은 잘 알려져있다고 상기시켰다.(끝)
누가 두드리던 <남침위협>의 북통인가/로동신문 론평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26일부 <로동신문>은 <누가 두드리던 (남침위협)의 북통인가>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글은 전문 다음과 같다.
요즘 남조선의 괴뢰군부 우두머리들의 언행을 보면 모두 정신병자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누구라 할것없이 내뱉는 소리란 이미전에 그 허황성이 낱낱이 드러난 판에 박힌 <남침위협>나발이고 <남침>에 대비해 전쟁태세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화약내짙은 소리뿐이니 말이다.
얼마전 남조선의 집권상층에서는 그 무슨 <공산주의위협>에 대비한 <안보태세확립>이요 뭐요 하는 소리가 튀여나왔다.특히 괴뢰국방부장관이란자는 입만 열면 모략적인 <남침위협>설을 광고하고있다.그는 북의 <대남적화전략>에 <변함이 없다>느니 북의 <긴장조성과 국지도발가능성>이니 북의 <현실적안보위협>이니 하며 우리를 터무니 없이 걸고들며 헐뜯고있다.
며칠전에는 괴뢰국방부차관이란자와 괴뢰륙군학교의 교장이란자가 남조선의 현 위기는 북의 <남침위협>에 따른 <안보위기>이므로 <안보태세확립의 중요성>을 더욱 인식해야 할 때라고 떠들었다.이들의 <남침위협>선전과 때를 같이하여 남조선도처에서는 북침을 노린도발적인 전쟁연습들이 날로 무분별하게 감행되고있다.
남조선의 정치권과 군부인물들이 있지도 않는 <남침위협>에 대해 목이 아프게 계속 외워대고있는 사실은 호전적인 <문민정권>의 종말과 함께 반북대결정책의 종식을 기대하는 겨레에게 커다란 실망과 우려를 던져주고있다.
돌이켜보면 남조선의 력대 통치배들은 북침전쟁책동을 합리화하고 기어이 동족상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를 흉심밑에 있지도 않는 <남침위협>을 극구 고창하며 반민족적인 대결전쟁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리였다.1986년 전두환역도는 우리 공화국의 평화적인 수력발전소건설을 <남침>을 위한 <수공작전>으로 날조선전하면서 <대응땜>건설놀음을 벌리고 <림전태세>를 운운하며 무분별한 군사소동을 미친듯이 감행하였다.1988년에는 로태우역도가 <올림픽방해>를 노린 그 누구의 <도발>과 <위협>설을 불어대며 그에 대응한다는 구실밑에 외세와 함께 광란적인 북침전쟁소동을 일으켰다.
<남침위협>설을 퍼뜨리며 북침전쟁도발책동을 미친듯이 벌리는데서는 <문민>깡패 김영삼역도가 으뜸이였다.괴뢰역도는 북의 <핵무기개발>이니 <미싸일위협>이니 하는 등의 각종 모략적인 <남침>설을 만들어내면서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하고 <독수리>를 비롯한 대규모 북침불장난을 벌리는 등으로 동족상쟁도발에 그 어느 선임자보다도 극성을 부리였다.
남조선의 력대 통치배들이 북채를 계주봉처럼 넘겨받아 <남침위협>의 북통을 요란히 두드리며 북침전쟁소동을 미친듯이 벌린 결과 가장 호전적인 김영삼<정권>말기에 이르러 북남사이의 군사적대결과 긴장상태는 최악의 지경에 이르게 되였다.<남침위협>소동으로 북남관계를 악화시키고 겨레를 민족공멸의 위기속에 몰아넣은것은 남조선력대 통치배들이 저지른 용납못할 반민족적죄악이다.
남조선에서 다 깨여진 그 볼품없는 <남침위협>의 북통을 다시 주어맞추어 요란스레 두들겨대는것을 보면 현<정권>이 선임자들의 죄악의 전철을 밟으려 하지 않는가 하는 의혹을 자아낸다.다시금 명백히 하건대 력대 독재자들의 반북대결정책의 산물인 <남침위협>의 북통을 둘러메고나서는것은 북침전쟁책동에 광분하다 력사의 오물통에 처박힌 선임자들의 비참한 말로를 재현하는 자살행위로 밖에 될것이 없다.(끝)
파쑈악법으로 통일의 길을 차단한 범죄행위/조선중앙통신 글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극악한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파쑈악법 <국가보안법>은 그것이 생겨난때로부터 근 50년동안 이른바 <국가안보>의 명분밑에 실제로는 력대파쑈독재<정권>을 유지하고 인민들의 조국통일운동을 탄압말살하는 도구로 그 악명을 떨쳐왔다.
<국가보안법>은 1948년 12월 친미매국역적 리승만도당이 <5.10단선>을 반대배격하는 통일민주세력을 탄압할 목적으로 처음으로 조작해낸것이였다.총칼로 괴뢰정권을 타고앉은 전두환군사파쑈도당이 박정희역적이 만들어낸 <반공법>을 흡수하여 1980년 12월 <국가보안법>을 보다 악랄하고 파쑈적인것으로 개악해냄으로써 그 횡포성과 반동성은 극도에 달하였다.
이 악법은 공화국북반부를 <반국가단체>로,북반부 전체 주민들을 <반국가단체 구성원>으로 규정해놓고 그를 지지동경하거나 련계를 가지는 사람들을 <사형 및 무기징역>에 이르기까지의 극형에 처한다고 조문화해놓고있다.
지난 시기 력대파쑈통치배들은 이 악법을 휘두르면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나라의 통일을 악랄하게 가로막아왔다.
북의 노래를 부르고 북을 찬양한 그림을 그린 주민들로부터 풍랑에 밀려 떠다니다가 공화국의 구원을 받아 북반부의 희한한 현실을 보고 돌아가 그대로 이야기한 어민들에 이르기까지 이 악법에 의해 억울하게 피해를 입었거나 희생된 사람들의 수는 헤아릴수 없다.
파쑈독재자들은 70고령의 문익환목사와 림수경학생을 비롯한 통일의 사절들을 공화국북반부를 다녀갔다는 리유로 <국가보안법>에 걸어 형벌에 처한것을 비롯하여 북과 남사이의 접촉과 대화,래왕과 교류자체를 범죄시하면서 통일애국인사들을 탄압하였다.
특히 <문민>을 표방한 김영삼<정권>이 들어서면서 그 파쑈적전횡은 선행 군부독재자들을 훨씬 릉가하여 더욱 악랄화되였다.
김영삼일당이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유고때 저지른 천추에 용납못할 죄행은 지금도 만사람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김영삼역도는 조의 표시는 커녕 이를 기회로 북남대결을 격화시켰을뿐아니라 조의방문의 길에 오른 남조선의 량심적인 민주인사들과 애국적청년학생들의 앞길을 <국가보안법>으로 가로막아나섰고 곳곳에 설치된 분향소들과 제단들을 파쑈의 군화발로 무참히 짓밟음으로써 패륜패덕한으로서의 정체와 반통일적본성을 만천하에 드러냈다.
또한 민족의 통일열망을 안고 평양을 방문한 안호상,김선적,박용길장로,<한총련>의 정민주,리혜정 대표들을 파쑈악법에 걸어 야수적으로 탄압하였고 8.15통일행사장들에 직승기를 띄워 최루액을 퍼붓고 식료품과 의약품,전기와 물 공급마저 차단한것으로도 부족하여 총기사용명령까지 내려 제2의 광주류혈참극을 빚어냈다.
하여 역도의 집권기간 <국가보안법>은 더욱 기승을 부리고 량심수는 근 4,300명에 이르렀다.자주,민주,통일을 지향하는 애국운동이 질식되고 모든 통일론의가 차단되였으며 조국통일의 시간표에 5년이라는 커다란 공백이 생기게 되였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정권>이 교체되였다고 하지만 여전히 <국가보안법>이 존재해있으면서 독기를 풍기고있다.
지난 18일 괴뢰대법원이 재판놀음을 벌려놓고 10여년전 통일애국을 지향하였다 하여 <국가보안법>에 걸려 탄압당하였던 미술작품을 최근 다시 복제한 리 아무개주민에게 역시 이 악법을 들씌워 <유죄>를 선언한 사실은 그 단적인 실례이다.
그러나 력사적사실은 파쑈악법에 명줄을 걸고 인민들의 통일지향을 가로막아온 민족반역자,반통일분렬주의자들의 말로가 얼마나 비참한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파쑈악법은 결코 만능이 아니다.(끝)
장기수송환문제는 국제법적요구/로동신문 론설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26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에 있는 우리 측 포로들인 비전향장기수들의 공화국북반부에로의 송환문제와 관련한 론설을 실었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을 공화국북반부로 돌려보내는것은 전쟁포로처우에 관한 전쟁법규와 조선군사정전협정의 요구이다.
김인서는 조선인민군 종군자로 신해방지구에서 정치사업을 하였으며 김영태는 전쟁개시와 함께 입대한 인민군대원으로,함세환은 1차 남진시 신해방지구에서 자원입대한 의용군으로 직접 손에 무장을 들고 적과 싸웠다.
남조선당국자들은 비전향장기수들이 전쟁포로가 아니라 <범죄자>로 된다는 이른바 <근거>로서 그들이 체포될 당시 적후투쟁을 벌린 빨찌산대원들이였다는 점을 들고있다.
1929년 포로전문협약과 1949년 전쟁포로대우에 관한 협약들에서는 빨찌산과 같은 항쟁단체의 지위를 명백히 규제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을 공화국북반부로 돌려보내는것은 거주,이주,려행,공민권 선택의 자유에 대한 인도주의,인권규범의 요구이기도 하다.
필자는 이렇듯 국제법적견지에서 보나 조선정전협정의 요구로 보나 인도주의 리념으로 보나 이미 수십년전에 해결되였어야 할 이 문제가 해결되지 못한것은 남조선의 력대 통치배들의 시종일관한 반북대결정책에 기인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비전향장기수문제에서 과거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느니 뭐니 하면서 그들의 송환을 계속 가로막을 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고있다.이것은 남조선의 집권상층이 북남관계개선도,화해와 통일도 다 부정하고 오직 반북대결책동에만 피눈이 되였던 력대 독재자들의 전철을 밟으려는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자아낸다.
남조선당국은 공화국북반부출신 비전향장기수송환문제를 불순한 정치적목적에 악용해온 력대통치배들의 죄악을 되풀이하지 말고 그들을 지체없이 돌려보내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끝)
<한총련>의 활동은 막을수 없다/민주조선 론평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26일부 <민주조선>은 남조선당국의 가혹한 파쑈폭압속에서 자주,민주,통일의 길로 나가고있는 <한총련>의 활동은 막을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한총련>의 활동은 정당한것으로서 각계각층 인민들의 지지성원을 받고있다고 하면서 이들의 의로운 활동을 가로막는자들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남조선당국은 부당하게 구속된 <한총련> 성원들을 지체없이 석방하고 그들이 정당한 활동을 할수 있도록 조건을 보장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만일 남조선의 새 <정권>이 <한총련>탄압의 길로 나간다면 <문민정권>의 비극을 되풀이하게 될것이라고 론평은 지적하였다.(끝)
경제의 <세계화>가 미치는 부정적영향/민주조선 글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25일부 <민주조선>은 제국주의자들이 떠들어대고있는 경제의 <세계화>가 미치는 부정적영향을 까밝히면서 발전도상나라들은 새로운 착취질서를 세우려는 제국주의자들의 략탈적본성을 똑바로 알고 그것을 짓부시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글은 제국주의자들이 경제의 <세계화>가 마치도 발전도상나라들의 경제발전에 리로운것처럼 묘사하고있으나 그것은 철두철미 제국주의자들이 저들의 발전된 경제력에 의거하여 세계적범위에서 발전도상나라들을 예속시키고 그들에 대한 착취와 략탈을 강화하기 위한것이라고 폭로하였다.
신문은 제국주의자들이 경제의 <세계화>가 모든 시장들에서 나라와 민족들의 자유로운 경쟁이 진행되고 그것이 매 나라 민족경제발전에 리로운것처럼 떠들고있는것은 현실성이 없는 황당한 궤변이라고지적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은 경제의 <세계화>를 통해 저들의 잉여상품을 처리하고 발전도상나라들의 값눅은 로동력을 무제한 착취하며 풍부한 자원 등을 략탈하여 제 배를 불리우려 하고있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이러한 책동으로 하여 발전도상나라들은 경제적 및 사회적으로 커다란 피해를 입고있다고 하면서 신문은 경제의 <세계화>는 부정적영향만을 가져다준다고 썼다.(끝)
련북화해정책을 주장/부산주민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한민전> 중앙위원회 기관지 <구국전선>에 의하면 부산시 서구에 사는 주민 오윤석이 련북화해정책을 주장하였다.
그는 김영삼<정권> 5년간의 정책가운데서 가장 퇴보한것이 통일정책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영삼은 시종 국민들로부터 극악한 통일의 원쑤로 지탄받았다.
남북대결은 외세에 리득을 주고 우리 민중과 민족에게는 불행과 고통을 줄뿐이다.
우리 민족이 번영을 이룩할수 있는 현실적인 방도는 남북대결정책을 그만두고 련북화해와 단합정책을 실시하는것이다.
그는 현<정권>은 <문민정권>의 반북대결정책에서 교훈을 찾고 민족자주의 립장에서 련북정책을 실시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로동부가 해고로동자들의 로조설립 불허용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괴뢰로동부가 정리해고제로 하여 일자리에서 밀려난 로동자들의 로조설립을 허용하지 않기로 하였다 한다.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하에서 일자리를 잃은 로동자들의 생존의 권리보장을 위하여 실업자로조를 설립하는 문제는 신<정권>이 들어서기전 새 여당으로 등장할 정당들도 참가한 <로사정위원회>에서 이미 합의가 이루어진 문제로 되여있었다.
그러나 신<정권>이 들어선지 얼마 안되여 <로동부>는 그 무슨 <법률적근거>가 없다고 떠들어대면서 실업자로조의 설립문제를 백지로 돌려버렸다.
이것은 로동자들의 생존권을 짓밟는 배신행위이다.(끝)
서울지검이 의정부지역 비행판사들의 기소를 중지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의정부지역 판사들의 비행을 수사해온 괴뢰서울지방검찰청이 23일에 있은 그 무슨 <발표>라는데서 관련판사들에 대한 기소를 그만두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기소포기의 리유란 판사들이 받아먹은 돈은 관례적인것이며 또한 챙긴 돈의 액수도 1,000만원미만밖에 안되기때문이라는것이다.
이것은 가재는 게편이라고 비행법관들에 대한 검찰당국의 비호가 얼마나 철면피하고 로골적인가 하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따라서 남조선은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무법천지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끝)
일본에 과거사죄와 보상 요구/각국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여러 나라 사회계는 일본이 과거 조선인민앞에 저지른 죄행을 성실히 반성하고 충분히 보상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세계협조 및 문화련계인도협회 위원장 디.피.마헤쉬와리는 담화에서 일본이 과거 조선인민에게 감행한 죄행들을 미화분식하면서 사죄하려하지 않고있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일본정부가 조선과 아세아 인민들의 신뢰를 얻으려면 실천행동으로 자기의 과거에 대한 정직성을 보여주어야 한다.
일본이 세계 평화와 안전,국제문제해결에 진심으로 기여하려한다면 과거청산을 성실히 하고 시대의 추세에 맞게 평화애호정책을 실시하여야 한다.
민주꽁고의 아자프통신은 일제가 조선에서 감행한 범죄행위는 그 추악성과 야만성에 있어서 나치스를 무색케하는 비인간적행위였다고 하면서 일본정부는 조선인민에게 들씌운 불행과 고통,인권유린에 대한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 응당 사죄하고 보상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과의 친선 모잠비끄위원회는 성명에서 일본은 지난시기 인류앞에 저지른 범죄로 하여 아직도 피고석에 앉아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일본이 <원조>요 <국제적기여>요 하면서 세계인민들을 기만할것이 아니라 자기의 과거범죄부터 깨끗이 청산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끝)
<유엔군사령부>해체 요구/가이아나단체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통일지지 가이아나위원회가 <유엔군사령부>의 해체를 요구하여 17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남조선에 있는 <유엔군사령부>는 그 조작경위나 구조적으로 보나 계속 존재해야 할 구실이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1950년의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84도 한 상임리사국이 결석한 상태에서 <채택>되였으며 <유엔군사령부>가 유엔이나 그 성원국들로부터 아무런 재정적후원도 받지 못하고있다는 사실은 그것이 다름아닌 미군사령부라는것을 실증해준다.
우리는 남조선에 있는 <유엔군사령부>가 조선의 평화와 평화통일에 리롭게 하루속히 해체되여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