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형섭의장 인도국회하원의장에게 축전

 (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인민회의 양형섭의장이 인도공화국 국회하원의장 쥐.엠.씨.발라요기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가 인도공화국 국회하원의장으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 의회들사이에 존재하는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두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것을 믿는다고 하면서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해외동포예술단 김일성주석동상을 방문

 (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을 찾아 3일 제16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기 위하여 온 재일조선인예술단과 재중조선인예술단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해외동포예술단성원들은 인민의 행복과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하여,조국통일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바치신 민족의 태양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수령님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끝)


왕래소식/사회과학자대표단 인도방문, 대외문화련락위원회대표단 방중

 (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인도에 가는 조선사회과학자협회 위원장인 최고인민회의 양형섭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사회과학자협회대표단과 중국을 방문하는 문재철위원장대리를 단장으로 하는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대표단이 4일 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끝)


남조선<외교통상부장관>의 언동을 론평/로동신문

 (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며칠전 남조선의 <통일부장관>의 대북관계와 관련한 험담에 이어 이번에 <외교통상부장관>이 자극적언동을 한데 대하여 론평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외교통상부장관>이 <커이비에스 정책진단>방송 마이크앞에 나서서 남조선주둔 미군철수문제는 <4자회담>의 <협상대상이 될수 없다>고 말한 사실에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과 통일을 위해 상대방을 자극하는 온당치 못한 언사들을 극력 자제할 때이다.
 그런데 <장관>이라는 사람들이 직접 우리를 자극하고 대결을 고취하는 제일선에 나선데 대해 주목하지 않을수 없다.
 요즘 남조선 집권층에서 튀여나오는 소리들을 보면 그들이 이미 실패의 쓴맛을 본 선임자들의 반북대결정책에 한치한치 접근하고 있지 않는가 하는 의구심을 털어버릴수 없다.
 환영할수 없는 그런 소리들이 현 <정권>의 의사를 대변한것이라고 한다면 우리는 경계하지 않을수 없다.
 다시금 명백히 말해두지만 우리는 남조선강점 미군철수문제를 민족의 존엄과 운명,조국통일과 직결되는 중대사로 본다.
 조선반도의 평화구축을 위해서도 미군이 반드시 철수해야 한다는것이 우리의 립장이다.
 남조선집권층도 응당 이런 립장에서 정책변화를 보여야 할것이다.(끝)


미국의 로케트발사대 제공계획 비난/로동신문 론평

 (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미군부의 호전세력들은 상대방이 누구인가를 똑똑히 보고 분별있게 처신하며 경거망동하지 않는것이 좋을것이라고 하였다.
 신문은 3월 25일 미국방성이 <북조선의 장거리포위협>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미명하에 남조선에 현대적인 장거리 다련발로케트발사대를 끌어들일 계획을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실은 론평에서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우리는 미군부의 호전세력들이 무분별하게 감행하고있는 전쟁도발책동이 그들 자신을 파멸에로 몰아넣을것이라는데 대하여 한두번만 경고하지 않았다.
 우리는 결코 일구이언하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우리는 대화에도 전쟁에도 대처할 만단의 준비가 되여있다.
 분노한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이 일단 멸적의 불벼락을 내리기 시작한다면 장거리다련발로케트발사대 따위는 문제로도 되지 않는다.
 지금 우리의 혁명적 무장력과 인민은 적들의 로골화되고있는 새 전쟁 도발책동을 높은 경각성을 가지고 예리하게 주시하고있으며 만약 적들이 덤벼든다면 한몸이 그대로 총폭탄이 되여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리고 말것이다.
 미군부호전세력들은 그때 가서 아무리 후회하여도 소용이 없을것이다.(끝)


최후에 웃는자가 승리자이다/로동신문

 (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누가 최후에 웃는가 보자,바로 이것이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혁명의 준엄한 폭풍우를 헤쳐나가는 조선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이라고 오늘호 <로동신문>이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최후의 웃음,그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값높고 긍지높은 혁명가의 웃음이라고 하면서 누가 최후에 웃는가 보자,이것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굳게 믿고 싸워나가는 공산주의자들만이 할수있는 긍지높은 말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조선인민은 언제나 최후에 승리의 장훈을 부르는 긍지높은 인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의 강행군에서 최후의 승리자는 신념의 강자,의지의 강자이다.
 오늘 우리가 걷고있는 강행군은 사회주의기치를 끝까지 고수해나가는 주체형의 혁명가들의 신념과 의지의 행군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만 계시면 우리는 이긴다.이런 신념,이런 배짱이 조선인민이 최후승리를 이룩해나가게 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최후의 승리자는 오직 자기 힘을 믿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자력갱생의 투사들이다.
 공산주의자들의 최후승리는 오직 자기 힘을 바쳐 쌓아나가는 성공탑이다.
 제힘을 믿는 인민의 위력은 그 어떤 핵무기보다도 강하다.
 조선인민은 남에게 의존하여 백날,천날을 사는것보다 하루를 살아도 자기의것으로 살아나가는 존엄있는 인민이다.
 최후의 승리자는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락관주의자,혁명적인생관의 체현자이다.
 우리의 행군은 결코 눈앞에 부닥친 난관을 이겨내기 위한 방어적인 행군이 아니다.그것은 후대들에게 보다 더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을 넘겨주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다.
 모진 고생도 달게 여기며 난관을 웃으며 뚫고나가는 조선인민은 반드시 사회주의승리자의 영예를 떨치는 그날을 맞이할것이다.
 론설은 오늘 조선인민이 간고한 행군길을 승리적으로 헤쳐나가고 있는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고 있는데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은 신념과 의지의 최고화신이시고 혁명적락관주의의 최고체현자이시다.이긴다면 이기는것이 장군님의 기질이고 누가 최후에 웃는가 보자는것이 장군님의 기상이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여 조선인민은 반드시 최후의 웃음을 웃는 긍지높은 승리자로 될것이다.
 우리 가는 앞길에 천만산악이 가로 놓인다해도 최후의 승리는 우리의것이다.(끝)


<민주로총>위원장이 총파업 선언

 (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신임 <민주로총> 위원장 리갑용이 반동적인 정리해고제의 무효화를 위해 총파업 등 강력한 투쟁을 벌리겠다고 언명하였다.
 그는 지난 3월 31일에 있은 <민주로총> 지도부선거에서 위원장으로 선출된 직후 이와같이 선언하고 로동운동을 보다 강화할것을 다짐하였다.
 한편 그는 괴뢰당국과 업주측의 부당한 로동행위를 반대하는 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면서 오는 18일 각지에서 대규모적인 규탄집회를 가질것이라고 밝혔다.(끝)


김영삼의 처형을 요구하여 시위

 (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서총련>소속 대학생 1,300여명이 2일 오후 서울 청량리일대에서 격렬한 시위투쟁을 벌렸다.
 그들은 경제를 총파산에로 몰아넣은 장본인인 김영삼역도의 사법처리와 국제통화기금과의 재협상을 요구하였다.
 한편 남조선령세상인들의 조직체인 로점상련합회 성원 1,500여명이 3월 31일 서울 종묘공원에서 100만로점상생존권쟁취결의대회를 가지고 생존권의 보장을 당국에 요구하여 가두행진을 단행하였다.(끝) 


학업중단처지에 빠진 학생들

 (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가 빚어낸 실업사태와 임금 동결 및 삭감사태가 고등학교학생들의 학업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쳐 사회적불안을 자아내고있다.
부모들의 줄이끊어진데로부터 서울시내 고등학교학생들의 47프로가 수업료를 내지못하여 학교들에서 쫓겨날 형편에 있다고 방송은 전하였다.
 특히 사립고등학교의 경우 수업료를 내지 못하는 학생들이 근54프로에 이르러 학생 2명 가운데 1명이상이 수업료를 내지 못한것으로 나타났다.
수업료 미납률은 실업계 고등학교의 경우 더욱 심한데 그것은 무려 72프로에까지 달하고있다고 한다.(끝)


평양은 민족의 유일한 상징/력사학자의 글

 (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의 력사학자 리형규가 글 <민족의 참모습을 보다>에서 조선민족은 마땅히 평양 이북을 민족의 유일한 상징,7천만의 조국으로 여겨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글에서 서울 이남은 내민족의 얼과 넋이 한번도 정착된적없는 민족성부재의 땅이지만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께서 계시는 평양은 민족의 혈맥이 용용히 높뛰는 민족성,주체성의 대화원이라고 썼다.
 글은 력사적으로 이남은 사대사상의 발원지,외세의존의 온상지였다고 하면서 오늘은 사대망국병의 유전무리들이 친미,친일의 매국정치로 민족사의 정기를 더 어지럽히고 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글은 평양은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민족의 현대사를 영광의 행보로 장식했을뿐아니라 외곡됐던 민족사도 바로 잡아 본궤도에 올려세운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글은 다음과 같이 썼다.
 부언하건대 평양에는 분명 민족본연의 정기와 모습,우수한 전통과 문화가 있고 고유의 멋과 향기가 있지만 서울에는 민족의 뿌리와 정신이 없고 체모와 체취도 없다.
 평양에는 력사의 맥이 력력한 과거와 빛나는 오늘은 물론 광명한 래일이 기약되여 있으나 서울에는 어지러운 지난날과 암울한 오늘만있을뿐 밝은 앞날은 없다.
 민족의 유서깊은 성지와 성산,성도가 있는 이북이 민족성의 보존지,주체성의 개화지로 정착될수 있은것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령수를 민족의 정상에 높이 모신데 있다.
 김일성주석은 민족시원이 열린 본향인 평양에서 탄생하시여 조종의 성산 백두산에서 겨레의 운명을 구원하신 민족의 아버지이시며 단군조선의 첫도읍지 평양을 자주의 성도로 하여 부국강병의 새 나라를 세우신 건국의 위대한 아버지이시다.
 김정일령수는 민족정통성의 유일한 체현자이시고 민족주체성의 위대한 상징이시다.
 글은 김일성주석께서 영존하시고 김정일령수께서 계시는 평양을 민족의 최고성지로 우러르고 받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태양절기념강연회/각국

 (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마다가스까르투쟁련합당과 기독교민주련맹,주체학교,트리니대드 토바고조선친선 및 련대성협회에서 기념강연회들이 진행되였다.
 강연회들에는 마다가스까르 투쟁련합당 총비서,기독교민주련맹 전국위원장,트리니대드 토바고조선친선 및 련대성협회 위원장을 비롯한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학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강연회들에서는 <김일성주석각하는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위대한 태양이시다>,<조선통일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위대한 태양> 등 제목의 기념강연들이 있었다.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인류사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혁명업적에 언급하고 그이이시야말로 태양의 존함을 지니시고 태양과 같이 한생을 빛내이신 전설적위인이시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태양이 영원하듯이 인류의 심장속에 영생불멸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한편 태양절기념 벨지끄준비위원회가 3월 30일 벨지끄로동당과 벨지끄조선련대성위원회 주최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벨지끄조선련대성위원회 서기장이 되였다. (끝)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연구보급/각국

 (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대한 연구보급사업이 태양절에 즈음하여 기네와 우간다에서 진행되였다.
 3월 26일 기네 꼬나크리종합대학에서는 경애하는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제1부-항일혁명편 1권에서 <우리 가정>에 대한 강연회가,기네주체문학사상연구회와 우간다상업대학 주체사상연구소조에서는 회고록 1권에서 <아버지와 조선국민회>에 대한 독보회와 연구토론회가 있었다.
 모임들에는 해당 나라 주체사상연구조직성원들과 대학 교직원,학생들이 참가하였다.
 기네 꼬나크리종합대학 주체철학연구학회 회장은 강연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김일성각하의 가정은 대대로 나라의 독립을 위하여 싸운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가정이다.
 인류력사에는 수많은 명인들과 민족의 자주권과 나라의 독립을 위하여 싸운 투사들이 있지만 위대한 김일성각하의 가정처럼 온 가정이 대대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한생을 다바친 그러한 애국적인 가정은 없다.
 그처럼 훌륭한 가정에서 탄생하시였기에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조국광복의 원대한 뜻을 품고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무장투쟁을 벌리시였으며 나라가 독립된 다음에도 조선을 위한 투쟁의 한길에서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그이께서 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 광휘로운 빛발로 조선인민뿐아니라 전세계 진보적인민들이 나아갈 길을 밝혀주시였기에 오늘 인류는 그이를 위대한 수령으로 높이 칭송하고있다.
 우간다 상업대학 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토론에서 다음과 같이지적하였다.
 김형직선생님께서는 <지원>의 사상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그 실현을 위하여 한생을 바치시였다.
 그이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과 그이의 숭고한 뜻은 김일성주석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였다.
 오늘 조선인민은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