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이 넘는 사람들이 김일성주석의 생가를 방문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탄생하신 만경대를 사람들이 끊임없이 찾아오고있다.
특히 위대한 수령님께서 탄생하신 4월 15일을 태양절로 제정하고 성대히 맞이하게 되는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만경대방문자수는 수십만명에 달한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주체37(1948)년 4월부터 현재까지의 50년간 연 1억 15만여명의 북과 남,해외동포들,외국손님들이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최근 몇년간에는 만경대방문자수가 그 전해들에 비하여 급격히 늘어나고있다.
혁명의 성지에 다함없는 경모와 열화같은 충성의 마음들이 년대를 이어오며 대하처럼 굽이치는 가운데 지난 반세기동안에 100여종에 120여만그루의 진귀하고 아름다운 나무와 꽃들이 심어졌다.
주체37(1948)년 4월 남북련석회의 참가자들이 만경대고향집을 방문한 때로부터 특히 주체48(1959)년 8월 만경대혁명사적관이 개관되자 군중참관사업이 더욱 활발히 진행되였다.
지난 50년간 평양시와 전국각지의 2,300여만개 단체에서 9,739만여명의 각계각층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이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또한 이역땅에서 달려와 만경대를 방문한 해외동포들의 수는 일본,중국,로씨야,미국을 비롯한 여러 지역의 5만 1,000여개 단체에서 108만 5,000여명을 헤아린다.
외국의 벗들도 혁명의 성지를 찾는것을 더없는 기쁨과 영광으로 간주하며 우리 나라 방문의 첫 일정에 넣고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이 기간 세계 5대륙의 150여개 나라의 13만 9,000여개 단체에서 167만 2,000여명이 혁명의 성지를 방문하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그리하여 흘러온 반세기동안 만경대 방문자수는 년평균 200만 3,000여명,월평균 16만 7,000여명,일평균 5,500여명을 기록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서거하신후 만경대 방문자는 전례없이 늘어나고있다.
태양도 빛을 잃고 산천초목도 목놓아 울던 력사의 그날부터 몽상3년동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림없이 한해에 평균 210만 2,500여명,4월의 명절을 비롯한 기념일때에는 하루 10만명 또는 12만명이상의 각계층 인민들과 해외동포들,외국의 벗들이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을 안고 만경대를 찾았다.
우리 인민들이 지금까지 만경대에 심은 나무만 하여도 100여종에 120여만그루에 달하며 만경대고향집을 비롯한 사적물들의 영구보존에 도움을 주려고 보내여온 기재들은 120여종에 15만 8,000여점이나 된다.
또한 총련일군들을 비롯한 해외동포들도 최근년간에만도 70여종의 아름다운 꽃씨와 1,200여그루의 진귀한 나무 그리고 수많은 관리기재들을 보내여왔다.
이 기간 우리 나라를 방문한 세계 80여개 나라의 대표단들과 개별인사들이 만경대에 580여그루의 나무를 심었으며 그들속에는 37개 나라의 당 및 국가수반들이 들어있다.
우리 나라 주재 각국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은 해마다 만경대에 찾아와 나무를 심고있는데 그 수는 1,000여그루에 달한다.(끝)
조국통일을 위한 10대강령 발표 5돐기념 보고회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로작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발표 5돐기념 평양시보고회가 오늘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박성철부주석,조선사회민주당중앙위원회 위원장인 김병식부주석과 기타 간부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로작에는 전민족대단결의 총적목표와 리념적기초,민족대단결의 원칙,동족사이에 분렬과 대결을 조장시키는 일체 정쟁을 중지하고 북과 남이 서로 신뢰하고 단합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대단결의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이며 최고인민회의 통일정책위원회 위원장인 김용순이 기념보고를 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천명하신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은 그 리념의 숭고성과 론리의 심오성,단결대상의 광폭성과 실현방도의 현실성으로 하여 나라와 민족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조선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접수될수 있는 가장 공명정대한 민족단합의 정치대강이며 조국통일의 대헌장이라고 말하였다.
조선로동당은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뜻을 이어 조국통일위업을 이룩하는것을 혁명적의무로,의리로 확고히 간직하고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의 기치밑에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투쟁하여왔다고 보고자는 지적하였다.
그는 남조선에서 민족적량심이 있는 정치인이라면 동족과 손을 잡고 민족주체의 힘으로 나라의 통일문제를 풀어나가는데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였다.
지금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화해와 협력,불가침을 확약한 동족과의 합의를 백지화하고 동족을 고립압살하기 위하여 외세와 이른바 <공조>를 추구하던 <문민>통치집단의 반민족적행위가 남조선에서 되풀이되지 않기를 바라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북과 남사이에 서로 반목질시하며 군사적긴장이 계속되고 있는 조건에서는 북과 남이 언제가도 화해하고 단합할수 없으며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위한 어떠한 긍정적조치도 취할수 없다.
남조선에서는 북남화해와 대화에 장애로 되며 조국통일에 암적존재로 되는 <국가보안법>이 무조건 철페되고 <안기부>가 지체없이 해체되여야 한다.
또한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반대하며 나라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키는 무력증강과 방대한 량의 현대적군사장비의 반입,외국군대와의 합동군사연습이 중지되여야 한다.
남조선에서는 반민족,반통일의 과거와 결별하여 민족을 위하고 통일을 지향하는데로 정책전환을 하여야 한다.
보고자는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밝혀주신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제시하신 통일대강을 높이 받들고 나라의 통일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림으로써 올해를 조선민족의 통일위업실현에서 력사적전진의 해로 빛나게 장식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전통화된 국제예술축전/소개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4월 8일부터 제16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게 된다.
지금 이 축전에 참가할 여러 나라 예술인들이 도착하고있다.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1982년부터 해마다 조선에서 진행되여온 전통적인 국제예술축전이다.
축전은 세계 여러 나라 문화예술인들사이의 친선과 단결,문화적교류와 련계를 강화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하고있다.
지금까지 15차에 걸쳐 진행된 축전에는 연 650여개 나라에서 온 2만 2,000여명의 외국예술인들과 6만여명의 조선,해외동포예술인들이 참가하였다.
그중 세계적인 명배우들과 국내국제콩클수상자만 하여도 근1,000명이나 된다.
중국,꾸바,로씨야,몽골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이 해마다 큰 규모의 예술단체들을 파견하여 축전분위기를 돋구어주었다.
축전무대들에는 여러 나라의 민족적풍습을 보여주는 노래,기악,무용,교예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여러 나라 예술인들은 또한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 커다란 공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흠모의 송가들을 불렀다.
그들은 <김일성동지의 사색>,<인류의 행복>,<김정일 동방에 솟아오른 시대의 향도성>,<영원한 태양>을 비롯한 수백곡의 노래들을 작사작곡하여 무대에 올렸다.
그들이 지난 축전기간 진행한 조별합동공연,단독공연,련환공연은 연 917회나 된다.
태양절을 맞으며 진행되는 이번 축전은 세계 진보적인류의 관심속에 보다 특색있게 진행될것이다.(끝)
천도교창도 138돐 <천일기념식>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천도교창도 138돐 <천일기념식>이 5일 조선천도교인협회 중앙교회당에서 진행되였다.
기념식에는 조선천도교회 중앙지도위원회 일군들과 이 위원회 고문인 오익제도정,평양시안의 천도교인들이 참가하였다.
기념식에서 한 보고에서 조선천도교회 중앙지도위원회 위원장인 류미영도정은 천도교의 창도경위와 천도교인들이 <보국안민>,<지상천국>리념을 실현하기 위하여 벌려온 애국적활동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오늘 조성된 정세에 맞게 천도교의 리념을 실현하기 위한 과업에 대하여 지적하면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따라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철저히 살려나가며 우리 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그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켜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리고 조국통일을 실현하는데서 조국통일 3대헌장을 지침으로 삼고 북과 남이 다같이 자주와 단합의 길로 나가는것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이를 위해서는 우선 남조선에서 련북화해를 <법적>으로 저해하는 <국가보안법>을 철페하고 반북모략의 소굴인 <안기부>를 해체해야 하며 북남천도교인들의 접촉과 대화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기념보고에 이어 오익제의 축하발언이 있었다.
이날 지방의 천도교종무원들에서도 기념식을 진행하였다.(끝)
청년학생 국방체육경기 진행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위원장으로 추대되신 5돐경축 평양시청년학생들의 국방체육경기가 5일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시안의 5,000명의 근로청년들과 대학 및 고등중학교 학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국방체육경기에서는 대학별,구역별로 진행된 집단강행군경기와 김일성종합대학과 중구역고등중학교 학생들,보통강구역 청년동맹원들이 준비한 창격전,태권도,대중률동체조 모범출연이 있었다.
집단강행군경기에서는 선교구역과 평양인쇄공업대학이 각각 1등을 쟁취하였다.(끝)
의료봉사제도 /소개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의료일군들이 담당구역 주민들에 대한 의료봉사를 더욱 강화하고있다.
모든 의사들이 맡은 단위들에 자주 나가 위생선전과 접종,예방치료 사업을 잘해나가고있다.
조선로동당의 예방의학적방침에 따르는 이 선진적인 의사담당구역제에 의하여 사람들은 모두가 담당의사를 가지고있다.
의사들은 자기 구역을 늘 찾아다니면서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적으로 돌보고있다.
나라에는 의사담당구역제를 실시할수 있는 모든 조건들이 마련되여있다.
현재 인구 1만명당 의사수는 29.7명,병원침대수는 136대에 이르고있다.
중등보건일군수는 인구 1만명당 39.9명이나 된다.
도시와 농촌,공장과 어촌은 물론 심심산골 림산마을과 외진섬에 이르기까지 사람이 살며 일하는 모든곳에 의료일군들이 파견되여 일하고있다.
각 도들에 꾸려진 의학대학들과 각급 의료일군양성기지들에서는 해마다 수많은 보건일군들이 자라나고있다.
온 나라를 그물처럼 뒤덮은 조밀한 의료망들과 그쯔나게 꾸려진 제약기지들도 근로자들의 건강증진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끝)
각국 문화대표,예술인들 도착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제16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할 여러 나라 문화대표,예술인들이 5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축전조직위원회 부위원장들인 문화예술부 김영신부부장,평양시행정경제위원회 신안방부위원장 등이 그들을 맞이하였다.
이날 도착한 문화대표,예술단체,예술인들은 다음과 같다.
애급문화대표,슬로벤스꼬문화대표,이딸리아문화대표와 독일교예배우일행,로므니아예술단,말따음악단,벌가리아교예배우일행,벨지끄교예배우,벨라루씨블리스까위짜가무단,스웨리예교예단,슬로벤스꼬연주가일행,체스꼬민속음악단,카나다교예단,프랑스색스폰중주단,핀란드독창가일행과 교예배우일행,까자흐스딴음악가일행,꾸바독창가와 교예배우,뽈스까도브론가무단,오지리지휘자,이딸리아예술단,애급국립민속무용단,에스빠냐독창가.
이에 앞서 4일에는 축전에 참가할 몽골문화대표와 몽골전군협주단,몽골명배우단,몽골교예단이 평양에 도착하였다.
한편 태양절에 즈음하여 재독교포인 윤이상선생의 부인 리수자일행이 4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왕래소식/조선녀맹대표단,<로동신문>대표단 출발 중국정부문화대표단 도착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꾸바에 가는 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오연옥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녀맹대표단과 라오스를 방문하는 한순송부주필을 단장으로 하는 <로동신문>대표단이 6일 각각 평양을 출발하였다.
한편 이날 제16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할 문화부 부부장 맹효사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정부문화대표단이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민족자주,조국통일위업을 앞당겨 이룩할것을 호소/로동신문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6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을 제시하신 5돐에 즈음한 사설에서 전민족이 대단결하여 민족자주,조국통일위업을 앞당겨 이룩할것을 호소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 주체82(1993)년 4월 6일에 천명하신 10대강령에는 민족대단결의 총적목표와 리념적 기초,대단결의 원칙과 실천적방도 등이 명확히 밝혀져있다.
신문은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은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자주적으로 민족의 출로를 열어나갈수 있는 길을 밝혀주는 강령적 지침이며 통일애국의 기치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조선민족앞에는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을 관철하여 민족자주를 실현하고 민족적 화해와 단합과 통일을 앞당겨 이룩하여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우리는 얼마전 나라의 통일문제해결에서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야 할 중대한 시기에 정당,단체 련합회의를 가지고 북과 남이 단합하여 자주적으로 민족의 출로를 함께 열어나갈데 대한 중대한 제안을 내놓았다.
남조선집권층은 민족자주로 정책전환을 하고 과거의 그릇된 반북대결정책을 련북화해정책으로 바꾸며 동족과 힘을 합쳐 민족의 운명을 개척해나가는데로 나와야 한다.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을 관철하기 위해서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
해내외의 모든 동포들이 민족자주,외세배격의 구호를 높이 들고 남조선에서의 미군철수를 요구하며 외세의 힘을 빌어 동족을 해치려는 민족반역행위를 저지시키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해내외의 모든 조선동포들은 사상과 리념,정견과 신앙,계급과 계층의 차이에 관계없이 조국통일의 기치아래 굳게 단결하여야 한다.
이를 위하여 남조선에서 민족단합에 저해를 주는 <국가보안법>과 <안기부>를 제거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내외호전세력의 새 전쟁 도발책동과 군사장비반입,군비증강책동을 저지시키기 위한 반전,평화 운동을 줄기차게 벌려나가야한다.
전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하자면 남조선과 해외의 정당,단체들과 각계각층 인사들은 공화국 정당,단체 련합회의의 발기에 적극 호응하여 민족적 화해와 단합과 통일을 위한 해내외 3자련대투쟁에 적극나서야 할것이다.(끝)
서울 남산일대에서 대규모 군사소동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호전광들이 괴뢰륙군수도방위사령부소속 병력을 동원하여 4일 밤 11시부터 5일 아침 7시까지의 여덟시간동안 서울 한복판에 솟아있는 남산일대에서 대규모의 전술훈련을 벌렸다.
남조선의 신<정권>은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에 대한 광범한 인민들의 반감을 억눌러보려고 선행집권자들의 상투적수법을 본따 <남침위협>설을 대대적으로 퍼뜨리면서 그속에서 군사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다.(끝)
태양절기념행사/각국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김일성동지는 인류의 영원한 태양이시다>라는 제목으로 1일 뻬루의 리마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접견을 받은 인사들의 회고모임이 진행되였다.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 위원장은 회고모임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접견을 받은 날은 나에게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깊은 인상을 남긴 날이다.
위대한 수령님은 탁월한 정치가,령도자이실뿐아니라 뜨거운 인덕을 지니신 어버이이시다.
뻬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접견석상에서 당창건과 관련하여 우리들에게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몇몇 공산주의자들만 가지고는 당을 창건할수 없으며 각계각층의 군중을 망라한 대중적당을 창건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조선로동당의 마크에 대한 뜻깊은 이야기를 하여주시였다.
그때 주석동지로부터 받은 가르치심은 그대로 우리 당의 강령으로 되였다.
뻬루사회혁명당 총비서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각하께서는 당건설문제에서 주체에 관한 문제,각계각층 군중과의 사업문제에 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때 나는 조선을 알기에는 시간이 모자라고 주석각하를 알기에는 나의 한생이 짧다는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였다.
어버이수령님은 사회주의재생의 길을 환히 밝혀주신 향도성이시다.
한편 태양절기념 로씨야사회계집회가 2일 모스크바에서 있었다.
집회에는 로씨야의 여러 정당,단체 지도자들과 국가회의 대의원들,외무성 일군들을 비롯한 정계,사회계 인사들과 시민들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보고에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계를 위한 로씨야사회계위원회 위원장은 보고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일성동지는 불면불휴의 사상리론활동과 정력적인 령도로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 앞에 불멸의 공적을 쌓으신 탁월한 정치가,저명한 국가활동가,진정한 애국자,위대한 수령이시다.
세계 진보적인류의 위대한 수령이신 김일성동지께서는 우리 시대뿐아니라 앞으로 여러 세대 사람들의 심장속에,현세기뿐아니라 21세기와 그 다음 세기에도 인류의 태양으로 영생하실것이다.
2일 캄보쟈에서는 태양절기념 친선련환모임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