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주석의 위대성에 대한 인민무력부 발표회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을 맞으며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위대성에 대한 인민무력부 발표회가 6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발표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는 한없이 숭고한 인덕으로 인민에 대한 사랑의 대화원을 꽃피우신 위대한 성인><경애하는 김일성동지는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견결히 고수하시여 우리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빛내이신 위대한 정치가> 등의 제목으로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조명록,총참모장 김영춘과 기타 장령들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인류사에 전무후무한 위대한 인간,위대한 혁명가,위대한 어버이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다고 하면서 수령님께서 시대와 혁명 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해설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인류력사상 처음으로 이민위천의 위대한 정치철학을 내놓으시고 우리 인민 모두를 사랑의 한품에 안아 운명을 지켜주고 꽃피워주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견결히 고수하시여 우리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빛내여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수령님께서 혁명발전의 매 시기,매 단계마다 불굴의 신념과 견인불발의 의지로 고난과 시련을 맞받아 뚫고 조선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시였으며 1990년대 미제와의 핵대결에서도 멸적의 투지와 공격정신으로 놈들의 기도를 좌절시키고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리익을 굳건히 지켜주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중앙미술전시회 개막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기념 중앙미술전시회 개막식이 6일 조선미술박물관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미술전시회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세기에 빛날 불멸의 혁명업적과 고매한 풍모 그리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인상과 그이의 령도를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의 혁명적신념과 영웅적투쟁모습을 형상한 조선화,유화,선전화 등 190여점의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였다.
개막식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기남비서가 개막사를 하였다.(끝)
태양절을 앞둔 평양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4.15)을 앞둔 평양은 명절분위기로 들끓고있다.
이날을 맞으며 거리와 일터들이 명절일색으로 단장되고있다.
광장들과 거리들은 태양절을 기념하는 선전화들,구호들,여러가지 장식물들로 일색화되고있다.
모든 단위들에서 태양절을 성대히 기념하기 위한 다채로운 사업들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근로자들과 인민군군인들,청소년학생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탄생하시여 어린시절을 보내신 만경대를 방문하고있으며 그이의 불멸의 혁명업적이 깃들어있는 혁명사적지들에 대한 참관사업을 진행하고있다.
또한 김일성동지의 위대성과 업적을 칭송하는 여러가지 모임들과 예술공연들이 극장들과 야외무대들에서 펼쳐지고있다.
경기장들과 체육관들에서는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를 비롯한 체육경기들이 진행되고있다.
공원과 유원지들은 체육오락,민속놀이,춤과 노래로 흥성거리고 있다.
만경대,대성산,개선청년공원,문수지구 유희장들이 더 잘 꾸려져 근로자들을 맞이하고있다.
그리고 대동강과 보통강반의 여러 곳에서는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배놀이를 하고있다.
수도의 네거리들과 중요도로교차점,유원지,공원들에는 철을 앞당겨 핀 꽃들이 향기를 풍기고있다.
명절기간에 교통운수수단들의 봉사도 편리하게 조직되였다.
태양절을 맞으며 평양은 그 어디에 가나 혁명적랑만과 정서가 꽉 차넘치고있다.(끝)
당과 정부 간부들 기념식수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50여년전 몸소 문수봉에 오르시여 나무를 심으시며 산림조성의 봉화를 지펴주신 뜻깊은 날인 식수절을 맞이하여 6일 당과 정부 간부들이 각지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과 함께 기념식수를 하였다.
리종옥동지,서윤석동지,리하일동지,장철동지는 평성시 장수산에서 이곳 당,행정경제기관 일군들,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과 함께 기념식수를,박성철동지,최태복동지,김기남동지,전문섭동지는 평양시 중화군마장리에서 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일군들,이곳 청소년학생들과 함께 기념식수를,김병식부주석,김중린동지,백학림동지,김윤혁동지는 평양시룡성구역 청계지구에서 직총중앙위원회 일군들,직맹원들,청소년학생들과 함께 기념식수를,계응태동지,공진태동지는 평양시 룡성구역 룡문지구에서 농근맹중앙위원회 일군들,평양시내 농근맹원들과 함께 기념식수를,김복신동지,류미영선생은 평양시 형제산구역 신미산에서 녀맹중앙위원회 일군들,평양시내 녀맹원들과 함께 기념식수를,한성룡동지,최영림동지,홍석형동지는 사리원시 미라산에서 이곳 당,행정경제기관일군들,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과 함께 기념식수를,전병호동지,홍성남동지,윤기복동지는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의 사적이 깃들어있는 남포시 와우도구역 말치나루혁명사적지에서 이곳 당,행정경제기관,근로단체 일군들,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과 함께 기념식수를하였다.
당과 정부 간부들은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과 같이 나무를 심으면서 그들이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높이 받들어 산림조성을 비롯한 국토건설사업을 잘해나가도록 뜨겁게 고무하여주었다.
이날 기념식수참가자들은 잣나무와 이깔나무,감나무,측백나무 등을 심었다.(끝)
세계식량계획 집행국장일행 도착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세계식량계획 집행국장 카테린 버티니일행이 7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외교부 최수헌부부장과 조선주재 세계 식량계획대표 더글라스 캐쏜 쿠쯔가 일행을 맞이하였다.(끝)
정무원 부총리와 세계식량계획 집행국장이 회담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정무원 부총리 공진태와 세계식량계획 집행국장 카테린 버티니 사이의 회담이 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있었다.
회담에서 쌍방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세계식량계획 사이의 협조문제 등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외교부 부부장 최수헌과 관계부문일군들이,상대측에서 집행국장일행과 우리 나라 주재 세계식량계획 대표 더글라스 캐쏜 쿠쯔가 참가하였다.(끝)
조선대사 우즈베끼스딴대통령에게 신임장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 김태삼신임특명전권대사가 1일 우즈베끼스딴대통령 이슬람 아브두가니예비치 까리모브에게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석상에서 대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이슬람 아브두가니예비치 까리모브대통령에게 보내시는 인사를 전하였다.
대통령은 이에 깊은 사의를 표시하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자신의 인사를 전하여 드릴것을 대사에게 부탁하였다.
대통령은 조선은 하나이라고 하면서 조선반도의 평화적통일이 이룩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그는 나라의 평화적통일을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든 발기들을 지지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두 나라 사이의 관계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봄철국토관리에서 성과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 3-4월 봄철국토관리기간에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있다.
국토환경보호부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4억1,220만여그루의 나무를 심고 1,200여키로메터의 강하천을 정리하였으며 2,770여키로메터의 도로를 보수하였다.
평안북도,황해남도,평안남도에서는 이미 계획된 강하천정리와 도로보수를 끝냈다.
이 도들에서는 나무심기도 계획대로 추진시키고있다.
평양시에서는 1,430만여그루의 나무와 135키로메터의 강하천정리,17만여평방메터의 도로를 보수하였다.
량강도,자강도,남포시를 비롯한 각 도,시,군들에서도 봄철국토관리기간에 경제적으로 쓸모있는 여러종류의 나무,꽃나무들을 심고 강하천정리,도로보수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끝)
각국 예술단,교예단,대표단들 도착 /4월의 봄 예술축전 참가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제16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할 중국예술단,중국교예단,일조음악예술교류회예술단,중국 길림성대외연출총공사대표,중국 무한교예축전조직위원회대표단,중국 오교교예축전조직위원회대표단이 6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축전조직위원회 부위원장들인 문화예술부 김영신부부장,평양시행정경제위원회 신안방부위원장 등이 그들을 맞이하였다.(끝)
서울에서의 군사훈련 비난/로동신문 론평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7일부 <로동신문>은 요즘 남조선에서 계속 벌어지고있는 심상치않은 군사적움직임에 대해 론평하였다.
신문은 <왜 화약내를 계속 풍기는가>라는 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남조선호전광들은 최근 <륙군수도방위사령부>소속 병력을 동원하여 서울의 남산일대에서 대규모의 전술훈련을 감행하였다.
호전광들은 이보다 앞서 <특전>부대들을 공화국북반부의 산악지대와 류사한 지형조건을 가진 전라북도의 산악지대에 내몰아 도발적인 북침전쟁연습을 벌리였다.
전쟁연습도중 6명의 특전대원들이 목숨을 잃은것은 이 불장난이 얼마나 광란적이였는가를 잘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의 현 <정권>은 과거의 그릇된 대결정책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선임자들이 걸은 반북대결전쟁의 길로 나가고있다.그들이 벌리는 전쟁소동은 그 양상과 광란성의 도수에 있어서 <문민>통치배들의 그것과 아무것도 다른것이 없다.
남조선집권층은 <문민>호전광들의 수치스러운 말로에서 교훈을 찾고 우리를 반대하는 불장난소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후회란 항상 때늦은 법이다.
남조선집권층은 모든데서 후회가 없도록 일거일동을 심사숙고해야할것이다.(끝)
미국의 <아세아국가>론은 아세아지배론/로동신문 론설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7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의 <아세아국가>론은 미국중심의 사고방식과 관점에서 나온 궤변으로서 아세아에 대한 독점적지배권을 확립하기 위한 침략교리이라고 까밝혔다.
론설의 필자는 미국집권계층이 <미국은 아세아강국이다.미국은 지리적으로뿐아니라 행정적,사회적인 면에서도 아세아국가이다>라고 떠벌인것은 억지주장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지리적으로 볼 때 미국은 북아메리카에 속해있으며 사회생활적측면에서 보아도 아세아나라들과 미국의 생활방식이 다르다.인종과 풍습,피부색의 견지에서 볼때에도 아세아인민들과 미국인들은 완전히 차이난다.
미국이 <아세아국가>론을 제창하며 대아세아관여정책을 실시하고있는것은 일련의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있기때문이다.미국은 남조선을 식민지로 틀어쥐고 실제적통치권을 행사하고 있을뿐아니라 일본을 종속적인 손아래 동맹자로,<불침항공모함>으로 삼고있다.
미국은 이 량자를 모체로 아세아의 여러 나라들에 <악단>을 형성하고 그 지휘자로 되려 하고있다.
미국이 <아세아국가>론을 운운하며 대아세아 정책을 중시하게 된 배경에는 미국자체의 내적요인도 있다.
최근 아세아에서 금융위기가 일어나고 경제적침체현상이 나타나고 있지만 미국은 전망적으로 아세아의 전략적,경제적지위가 약화되리라고는 보지 않고있다.
그래서 미국은 <아세아국가>라는 외피를 쓰고 이 지역에서 자기의 전략적리해관계를 실현하려 하고있다.
아세아에 미국독주의 새로운 질서를 수립하고 아세아나라들이 미국의 의사와 지휘봉에 따라 움직이게 하자는것이 미국의 전략적구상이다.
미국의 <아세아국가>론은 미국중심주의에 기초한 반동적대아세아지배론이다.결코 이것은 정당화될수 없으며 아세아지배야망은 실현되지못할것이다.(끝)
4.15에 즈음하여 백두회명의로 엽서 송달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부산시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86돐을 맞으며 그이에 대한 경모의 마음을 담은 엽서가 영도구와 동래구의 여러 가정들에 전해져 사람들을 무한히 격동시켰다.
백두회명의로 된 엽서는 우체국을 통해 송달된 편지안에 들어있었는데 그 앞면 상단에는 대원수복을 입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사진이 탄생 86돐을 상징하는 86송이의 목련화에 둘러싸여 부각되여 있었고 그 아래에는 <백승명장 김일성대원수님>이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엽서의 뒤면에는 <김일성대원수님은 영원히 우리 민족과 함께 계시옵니다>라는 글발이 민족의 성지 백두산의 웅장한 모습을 배경으로 하여 부각되여있었다.(끝)
4.3봉기 희생자들을 추모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리승만역도의 망국적 5.10단독<선거>를 반대하는 4.3 제주도인민봉기 50돐에 즈음하여 3일 제주시에서는 봉기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위령제가 진행되였다.
추모행사에는 희생자유가족들과 각계 도민 5,000여명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대학살만행의 진상규명과 희생자들에 대한 피해보상,명예회복을 괴뢰당국에 요구하였다.
한편 <기독교방송>은 <굴절되고 어두웠던 과거를 청산하지 않고서는 코앞의 미래도 보장할수 없다>고 하면서 학살만행의 진상은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