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개막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제16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오늘 평양의 4.25문화회관에서 개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리종옥부주석과 관계부문일군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개막식에는 개선문에서부터 수도시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행진해온 세계 여러 나라 대표단들과 대표들,예술단들,해외동포 예술인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조선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도 여기에 참가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인 정무원 부총리 겸 문화예술부장 장철은 개막사에서 이번 축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기념일인 4월 15일을 태양절로 제정한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축전인것으로 하여 매우 뜻깊고 의의있는 국제적인 대예술회합으로 된다고 하면서 축전이 빛나게 장식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리종옥은 축하연설에서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세계적인 관심속에서 그 우월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는데 대해 커다란 자랑으로 간주하고있다고 하면서 축전이 태양절을 인류공동의 기념일로 영원히 전통화하는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자주,평화,친선의 리념에 기초하여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친선과 단결을 강화하고 문화교류를 더욱 발전시켜나감으로써 인류문화건설에 적극 이바지하여 나갈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중국정부문화대표단 단장인 문화부 부부장 맹효사,애급문화대표인 문화성 1부상 후쎄인 아브델 모네임 아민 톨바,로씨야알렉싼드로브명칭군대협주단 단장 엘.이.말레브가 축하연설들을 하였다.
개막식에 이어 조선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끝)
<인민들속에서>(56) 출판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을 맞으며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는 <인민들속에서>(56)를 출판하였다.
이 책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신념과 의지의 화신 리인모동지와 혁명가유자녀들에게 뜨거운 육친의 사랑을 안겨주신 내용을 담은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겼습니다>,<58년만에 다시 안긴품>을 비롯하여 18건의 회상실기가 편집되여있다.
책에는 위인중의 위인이신 어버이수령님께서 혁명과 건설의 여러분야에 령도의 자욱을 새기시며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고 그들에게 크나큰 사랑을 베풀어주신 가슴뜨거운 내용을담은 회상실기들이 들어있다.
이밖에도 책에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제낀깃양복을 입으시며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지극한 충효성에 대하여 뜨겁게 말씀하신 내용,철도부의 책임일군을 만나시여 우리 일군들이 진정으로 인민을 위해 일하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신내용의 회상실기들이 편집되여있다.(끝)
영화상영순간 개막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을 기념하여 영화상영순간이 개막되였다.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영화상영순간에 중앙과 지방의 모든 영화상영단위들에서는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속에 주체의 태양으로 영생하고 계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빛나는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영화들이 상영되게 된다.
그중에는 기록영화 <위대한 력사>,예술영화 <조선의 별>,<민족의 태양>,<화성의숙에서의 한해 여름> 등이 들어있다.
또한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지니시고 언제나 어버이수령님과 함께 계시며 위대한 사랑의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혁명활동을 보여주는 기록영화 <인민을 위한 길에 언제나 함께 계셨습니다>,불요불굴의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투쟁업적을 보여주는 예술영화들이 상영되게 된다.
그리고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의 련속편들과 <위대한 품>,<해빛이 그리워> 등 많은 예술영화들이 상영되게 된다.
태양절기념 영화상영순간 개막식이 7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개막식에는 정무원 부총리 겸 문화예술부장 장철동지와 관계부문일군들,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장철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영화들이 상영되였다.(끝)
외국류학생들이 무대발표모임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김일성종합대학에서 공부하고있는 외국류학생들이 7일 무대발표모임을 가지였다.
모임에는 중국,몽골,로씨야,뽈스까,베트남,꾸바 류학생들이 참가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리성철부총장 등 교원,학생들과 우리 나라 주재중화인민공화국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류학생들은 시,수기,만담,시와 이야기,풍자극,수필 등 자기들이 창작한 작품들과 우리 나라 노래들을 가지고 발표모임에 참가하였다.
그들은 출연종목들에서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는 력사가 일찌기 알지못하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며 세기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이시라는것을 깊이있게 형상하였다.
출연자들은 태양절은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의 위대성을 칭송하는 인류공동의 경사스러운 명절이라고 하면서 이날을 우리 인민과 함께 뜻깊게 기념하게 된데 대하여 노래하였다.
출연자들은 수기 <소원>,수필 <영원한 태양절>,합창시 <위대한 태양의 업적 노래합니다>들에서 경애하는 수령님을 절절히 그리는 자기들의 심정을 훌륭히 펼쳐보였으며 수령님께서 쌓으신 불멸의 업적을 빛내여 나가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풍모를 격조높이 칭송하였다.
만담 <관희극>,풍자극 <경찰지서장의 처세술>에서 출연자들은 신출귀몰하는 유격전법으로 일제의 백만대군을 쥐락펴락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신화적인 령군술과 일제의 취약성을 생동하게 보여주었다.
시 <4월의 봄>에 출연한 중국류학생들은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에 대한 열렬한 흠모의 정을 가슴뜨겁게 펼쳐보였다.
외국류학생들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우리 나라 노래들도 조선말로 류창하게 불러 장내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날의 모임은 만민이 한결같이 우러르는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에 대한 흠모의 정이 뜨겁게 넘쳐흐르는 가운데 진행되였다.(끝)
만경대의 찔광이나무/소개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봄빛따사로운 4월의 태양절을 맞으며 유서깊은 만경대의 찔광이나무들에 파릇파릇 새움이 텄다.
만경대혁명사적관 주변에 뿌리내려 2내지4메터정도씩 자라 태양의 성지에서 올봄까지 7번째의 새움이 트는 이 찔광이나무들에는 깊은 사연이 깃들어있다.
이 찔광이나무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전하려는 마음을 안고 중국에서 살던 동포인 도라지잡지사 부주필이였던 문창남이 주체80(1991)년 10월 조국을 방문하는 기회에 길림시 북산공원에서 떠가지고온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려명기에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 도탄에 빠진 민족의 운명을 구원할 큰 뜻을 품고 길림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나날 경치가 좋고 고적들이 있어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며 계절의 구애를 받지 않고 사시장철 자유롭게 리용할수 있는 북산공원에서 자주 모임을 가지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공원에 있는 약왕묘지하실에서 길회선철도부설공사를 반대하는 투쟁을 조직하시기 위하여 공청과 반제청년동맹 조직책임자들의 회의를 몸소 지도하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경찰놈들의 경계가 삼엄해질때면 약왕묘주변의 찔광이나무숲속에서 비밀모임도 하시고 독서회도 조직지도하시면서 청년들을 묶어세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70여년전 혁명활동력사가 깃들어있는 북산공원의찔광이나무숲속에서 번식된 이 찔광이나무들은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의 증견자인듯 오늘 태양의 성지 만경대에서 자라고있다.(끝)
각국 예술인,해외동포예술인 도착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제16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할 로씨야 알렉싼드로브명칭 군대협주단,로씨야명배우단,로씨야교예단,몰도바독창가,미국 북극성친선예술단, 파키스탄독창가,인도 음악단이 7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축전조직위원회 부위원장들인 문화예술부 김영신부부장,평양시행정경제위원회 신안방부위원장 등이 손님들을 맞이하였다.
또한 이날 나이제리아예술단,나이제리아문화대표단,네팔예술단,네팔청년연단대표단,마다가스까르독창가,말레이시아독창가일행,스위스 뿌쯔따가무단,싱가포르독창가,오스트랄리아음악가일행,베트남 독창가와 교예배우일행,재미조선인예술단,중국 연변음악가협회대표단,중국 하북성국제경제문화교류중심대표단도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국방위원회위원장추대 5돐경축중앙보고회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4.9)되신 5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오늘 4.25문화회관의 6,000석극장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리종옥,박성철,김병식 부주석들을 비롯한 당과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이 시내 근로자들,인민군장병들과 함께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김영춘이 <위대한 령장의 두리에 굳게 뭉쳐 나라의 방위력을 금성철벽으로 다져나가자>라는 제목의 경축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국방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받들어온 지난 5년간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험난한 역경을 맞받아 뚫고 조선의 사회주의조국을 금성철벽의 군사강국으로 더욱 튼튼히 다져온 영웅적투쟁과 위훈의 나날이였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께서 군대는 곧 인민이고 국가이며 당이라는 독창적인 군중시사상을 내놓으시고 인민군대를 주체혁명위업의 주력군으로 키우시여 군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놓으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는 오늘 모든 인민군장병들은 펄펄 나는 일당백의 싸움군으로 자라나고 군대의 무장장비가 보다 위력해지고 현대화됨으로써 조선의혁명무력은 그 어떤 강적도 일격에 타승할수 있는 강력한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무적필승의 전투대오로 장성강화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로농적위대와 붉은청년근위대를 비롯한 민간무력이 유사시에 정규무력과의 협동작전은 물론 덤벼드는 적들을 그 어디에서나 자립적으로 격멸소탕하고 자기의 일터와 마을을 굳건히 지켜낼수 있는 위력한 력량으로 튼튼히 준비되였으며 온 나라의 모든 지역이 적들의 그 어떤 침공에도 끄떡없는 난공불락의 요새로 전변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또한 조선의 국방공업이 자체의 힘으로 현대전에 상응한 높은 성능의 군사장비수요를 훌륭히 감당할수 있는 위력한 자위적국방공업으로 더욱 튼튼히 다져지게 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제국주의의 포위속에서 그처럼 첨예한 정세와 엄혹한 시련속에서 조선로동당과 군대,인민이 3위일체가 되여 사회주의를 지키고 주체조선,김일성민족의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칠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령도의 승리이며 그이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를 받는 조선에서만이 이룩될수 있는 력사적기적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안팎의 반통일분자들의 무분별한 무력증강책동과 전쟁준비소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정세는 극도로 긴장해지고있는데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은 미국과 남조선의 호전광들이 전쟁준비태세를 강화하고있는 심상치않은 움직임에 대하여 고도의 경각성을 가지고 주시하고있으며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갖추고있다.
만약에 안팎의 전쟁광신자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계속 대결을 고취하며 끝끝내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른다면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가장 무자비하고 섬멸적인 타격으로 원쑤들을 철저히 소탕하고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내고야 말것이다.
남조선의 당국자들과 정치인들은 력대통치배들이 매달려온 외세의존과 반북대결정책이 낸은 엄중한 후과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고 민족자주의 립장에 서서 동족과 손을 잡고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함께개척해나가는 정책을 실시하여야 할것이다.(끝)
국방위원회 위원장 추대 5돐 경축모임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위원장으로 추대되신 5돐경축 직맹원들의 모임이 7일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원동구 등 관계부문 일군들,평양시내직맹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직총중앙위원회 위원장 주성일은 모임에서 한 연설에서 군건설위업에 특출한 업적을 쌓으시였으며 이 땅우에 조선식사회주의의 불패의 보루를 거연히 일떠세우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이시야말로 천리혜안의 예지와 무비의 담력,탁월한 령군술을 지니신 백전백승의 강철의령장이시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모든 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온 사회에 군사를 중시하는 기풍을 세우고 군민의 단결된 위력으로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철옹성같이 지켜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할데 대하여 말하였다.
이어 직맹원들의 경축무대가 펼쳐졌다.
설화와 합창 <열병식광장에서>로 시작된 공연에서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우리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모신 끝없는 영광과 행복,그이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이날 4.25려관건설장에서도 경애하는 장군님의 국방위원회위원장 추대 5돐과 관련하여 농근맹원들과 군인건설자들의 련환모임이 있었다.(끝)
리종옥부주석이 세계식량계획 집행국장일행과 회견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리종옥부주석은 8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세계식량계획 집행국장 카테린 버티니일행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외교부 최수헌부부장과 조선주재 세계식량계획 대표 더글라스 캐쏜 쿠쯔가 참가하였다.(끝)
세계식량계획 집행국장일행을 위한 연회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서는 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세계식량계획 집행국장 카테린 버티니일행을 위하여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우리 나라 주재 세계식량계획 대표 더글라스 캐쏜 쿠쯔가 초대되였다.
공진태부총리와 외교부 최수헌부부장 등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조선주재 무관단 어은혁명사적지 참관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위원장으로 추대되신 5돐에 즈음하여 7일 우리 나라 주재 무관단이 어은혁명사적지를 참관하였다.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께서 1962년 여름 이곳에서 군사야영훈련에 참가하시여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과 군사활동으로 혁명무력강화발전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무관단 성원들은 여러 사적건물들과 훈련장소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무관단 단장인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대사관 무관 부 링 탕은 감상록에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5돐에 즈음하여 그이께서 군사야영훈련을 하신 력사적인 곳을 참관하였다고 썼다.
또한 그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동지께서 지니신 령군풍모를 그대로 체현하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독창적인 군사사상을 제시하시여 군건설에서 거대한 업적을 쌓으시였다고 썼다.
중화인민공화국 대사관 무관 엄강풍은 김정일동지는 군사의 모든분야에 정통하신 위대한 장군이시라고 하면서 조선인민과 군대가 그이를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고 끝없이 신뢰하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고 말하였다.(끝)
외국손님들을 위한 사진전시회 및 영화감상회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5돐에 즈음하여 대외경제위원회에서는 7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사진전시회 및 영화감상회를 마련하였다.
여기에는 조선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 경제 및 무역 관계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천리혜안의 비범한 군사적예지와 무비의 담력,강철의 의지로 우리의 혁명무력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을 돌아보았다.
이어 그들은 우리 나라 기록영화 <위대한 령장을 모시여> 제1부를 관람하였다.(끝)
인기있는 국립희극단/소개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요즘 조선의 인기있는 국립희극단 배우들이 평양국제영화회관 2,000석극장에 웃음극무대를 펼쳐놓고있다.
출연자들은 짧은극 <잔치날에 있은 일>,<인심좋은 작업반장>,촌극 <기막힌 상봉>,재담 <똘똘이와 삼녀>,독인 <부모를 잘 모시자>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려 시종 관람자들을 웃음의 세계에로 이끌어가고있다.
이미 화면을 통해 사람들과 친숙해진 인민배우 현미순,공훈배우 최광호와 리경무,함영신 등 명배우들의 출연으로 하여 공연은 더욱 인기를 끌고있다.
웃음과 함께 삶의 희열과 랑만,생활의 교훈도 주는 다양한 극작품들은 관람자들에게 한해웃음을 여기서 다 웃는듯한 깊은 인상을 남기고있다.
남녀로소 누구나 좋아하는 이 웃음극들에도 언제나 인민들에게 밝고 명랑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각별한 사랑이 깃들어있다.
그이께서는 웃음극을 전문으로 창조하는 극단을 새로 내오도록 하시고 친히 그 이름을 국립희극단이라고 지어주시였다.그리고 유능한 배우들을 선정해 보내주시고 극단의 공연을 10여차례나 보아주시면서 주체적인 웃음극의 방향과 방도,작품창작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그이의 각별한 관심속에서 국립희극단은 창립주체83(1994)년 12월후 짧은 기간에 광범한 인민들의 사랑과 인기를 집중시키는 유명한 예술단체로 되였다.
극단의 공연은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에 떨쳐나선 온 나라 인민들에게 혁명적락관을 더해주고있다.(끝)
각국 대표,대표단 도착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 주재할 뻬루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루쓰밀라 싸나브리아 이시까와,라우리 약낄라를 단장으로 하는 핀란드친선 및 협조대표단,사무국장 도모구니 기싱을 단장으로 하는 일본 히로시마현 공화국 식량지원의 회 대표단이 7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파레스티나민족해방운동대표단 도착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팔레스티나민족해방운동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대외관계부장인 하니 알 하싼을 단장으로 하는 팔레스티나민족해방운동대표단이 7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이날 저녁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는 대표단을 위하여 연회를 차렸다.(끝)
대고조의 시원을 열어놓으신 위대한 수령/로동신문 론설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8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일찌기 혁명적대고조의 력사를 창조하신것은 조선인민의 사회주의건설력사에 영원히 빛날 업적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안팎의 정세가 복잡하고 나라의 형편이 매우 어렵던 그 력사적 시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강선의 로동계급속에 들어가시여 혁신의 불길을 지펴주시였으며 이것은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대고조의 발단을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혁명적대고조의 력사는 수령과 인민이 혼연일체가 되여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해온 일심단결의 력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썼다.
로동계급과 인민을 믿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힘을 천백배로 불러일으키면 그 어떤 시련도 뚫고 나갈수 있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대고조를 일으킬수 있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확고부동한 신념이였다.
그이께서는 이 신념을 지니시고 온 나라의 로동계급과 인민들을 찾아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였다.
혁명적대고조의 력사는 그 어떤 난관도 자체의 힘으로 뚫고온 자력갱생의 력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누가 뭐라고 해도 오직 우리의 힘,우리식으로,우리 인민의 지향에 맞는 번영하는 자주,자립,자위의 강국을 일떠세울 확고한 결심을 지니시고 사회주의건설의 전과정에서 주체적립장,자력갱생의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해오시였다.
혁명적대고조의 력사는 집단적혁신운동으로 놀라운 변혁을 이룩해온 대중적영웅주의의 력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인민적진군으로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전성기를 열어놓을 확고한 결심을 지니시고 몸소 천리마운동의 봉화를 지펴주시였다.
대중운동으로부터 시원이 열리고 대중운동의 위력으로 높은 전진속도를 견지해온 바로 여기에 우리 나라 사회주의건설의 대고조의 특징이 있는것이다.(끝)
온 세계를 자주화하는데서 주되는 투쟁대상/로동신문 론설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7일부 <로동신문>은 온 세계를 자주화하는데서 주되는 투쟁대상은 세계제국주의세력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세계제국주의세력이 온 세계를 자주화하는데서 주되는 투쟁대상으로되는것은 우선 그의 침략적이며 략탈적인 본성과 관련된다.
이 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그것은 침략과 략탈이 제국주의의 근본속성이며 생존방식으로 되고있기때문이다.
세계제국주의세력이 온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는데서 주되는 투쟁대상으로 되는것은 특히 현대제국주의가 우리 시대 자주의 흐름을 가로막는 기본장애물로 되고있기때문이다.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여 련합된 세력으로 재편성된 현대제국주의는 오늘 그 어느때보다도 자주화의 시대적흐름을 가로막으며 지배와 예속의 낡은 국제질서를 유지하려고 발악하고있다.
더우기 심각한 정치경제적위기에 처한 제국주의자들은 그로부터의 출로를 전쟁에서 찾으려고 하면서 침략성,호전성을 더욱 드러내고있다.그들은 한손에는 핵무기를 쥐고 다른 손에는 돈주머니를 들고 군사적위협공갈과 경제적예속과 사상문화적와해의 방법으로 세계 진보적인민들을 굴복시켜보려 하고있다.
온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자주성에 기초한 평등한 국제질서를 세우며 그들의 침략과 전쟁 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해야한다.그러자면 모든 자주력량이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원칙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고 제국주의에 공격의 예봉을 돌려야 한다.이와 함께 제국주의자들의 분렬리간책동을 짓부시고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친선과단결을 강화하여야 한다.(끝)
호전적인 <군구조개편>놀음 /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괴뢰들이 새전쟁도발을 기정사실화하고 <전시징발제도>를 더욱 보강하려 하고있다.
이러한 사실이 최근 괴뢰군부에서 추진하고있는 <군구조개편>놀음에서 구체적으로 나타나고있다.
괴뢰국방부는 미군의 편제를 모방한 괴뢰군의 현 구조를 <실정에 맞도록 조정>한다는 명목으로 <국방개혁추진위원회>라는것을 공식발족시키고 새전쟁도발과 함께 남조선의 인적 및 물적 자원을 총동원하기 위한 호전적인 계획을 로골적으로 작성 추진시키려 하고있다.
여기에는 새전쟁이 반드시 조선반도에서 벌어진다는 전제밑에 기존의 <전시징발제도>를 <조직과 인력까지 포함하는 관련자원전체를 징발하는 방안>으로 확대보강하여 제도화시킨다는 전쟁수행계획이 구체적으로 밝혀져있다.
이와 관련하여 괴뢰국방부장관은 6일 기자간담회라는데서 <유사시민간자원을 전력화>할수 있다느니 뭐니하며 <군구조개편>에 대하여 떠들었다.
괴뢰군부상층에서 우리를 자극하는 도발적인 망발이 계속 튀여나오고있는것과 함께 이러한 전쟁계획이 공식적으로 추진되고있는 사실은 남조선 현<정권>의 대화와 통일의지에 대하여 다시금 의심하지 않을수 없게 한다.
남조선의 집권상층은 외세에 의존하여 동족을 반대하는 대결과 전쟁책동에 매달리다가 수치스러운 종말을 고한 선행독재자들의 운명에서 똑똑한 교훈을 찾아야 할것이다.(끝)
<문민>때와 다름없는 <한총련>말살책동 /민주조선 론평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최근 남조선당국은 <한총련>이 10일부터 열것을 계획하고있는 제6기 대의원대회자체를 <원천봉쇄>하고 참가자전원을 <국가보안법>위반혐의로 구속하겠다고 공식발표하였다.
8일부 신문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과거<문민정권>의 망동과 신통히도 꼭같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한총련>은 결성초기부터 <전대협>의 전통을 이어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에서 선봉대적역할을 수행해왔다.그렇기때문에 <문민>독재자는 집권전기간 사대매국적,파쑈적,분렬주의적 정책을 실시하면서 그에 장애로 되는 <한총련>을 없애려고 피를 물고 날뛰였다.
그런데 현 <정권>도 <문민>독재자가 부르짖던 <리적단체>,<완전해체>,<원천봉쇄>,<전원구속>을 되받아외우면서 똑같은 <한총련>말살광란극을 펼쳐놓으려 하고있다.그것은 현 <정권>이 <문민정권>처럼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의 투쟁을 가로막으면서 사대매국과 파쑈폭압,영구분렬의 길로 나가려 한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동시에 그것은 현 집권상층이 선임자의 말로에서 교훈을 찾지 못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끝)
돈과 목숨을 바꾸는 사회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최근 남조선에서 채권자일당이 돈을 받아내기 위해 채무자에게 자살을 강요하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행위를 감행한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리 아무개를 비롯한 4명의 채권자들은 보험금을 타먹기 위해 이미전부터 알고지내던 채무자인 장 아무개를 강제로 생명보험에 들게한 다음 그에게 고의적으로 사고를 내여 죽으라고 협박하였다.
그자들은 가족들대신 자기들을 보험금수입자로 등록해놓고 사망후 지불되는 돈을 나누어가지기로 하였으며 더우기는 휴일에 사고가 나서 희생되면 보험금이 더 많아진다는것을 리용하여 일요일로 사고날자를 미리 정해놓고 교통사고를 일으켜 죽게하기 위해 자동차로 몇달동안 역시 자동차를 탄 그의 뒤를 따라다니며 사고를 내여 죽기를 강요하였다 한다.(끝)
꾸바주재 <한민전>대표 기자회견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발표 5돐에 즈음하여 꾸바주재 <한민전>박광기대표가 3일 쁘렌싸 라띠나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이야말로 어버이수령님의 열렬한 애국애족의 의지와 불면불휴의 로고의 소중한 결실이라고 하면서 10대강령은 겨레의 념원을 집대성한 가장 자주적이고 공명정대하며 현실적인 통일대강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10대강령을 관철하는 길에 민족의 출로와 조국통일의 지름길이 있다고 하면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자면 남조선에서 민족을 적대시하고 화해와 단합을 차단하는 제도적 장치들을 시급히제거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한민전>과 이남의 각계애국민중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을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모시고 민족단합의 총서이며 조국통일의 대강인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을 빛나게 실현하여 통일조국의 새 아침을 반드시 앞당겨오고야 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태양절기념행사준비위원회 결성 /각국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서울시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시내에서 활동하는 태양회 회원들이 3월 15일 태양절기념행사준비위원회 결성모임을 가지였다.
태양회 회원들을 비롯한 여러 리념써클 책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모임에서는 태양절기념행사준비위원회 결성문이 채택되였다.
결성문에는 민족의 륭성번영과 겨레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영광에 찬 년대기와 태양절을 맞는 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이 상세히 지적되여있다.
결성문에는 또한 3월 20일부터 4월 20일까지를 기념행사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태양절 기념강연회,사진전시회,로작발표회를 비롯한 각종 행사들을 진행할데 대한 내용이 명시되여있다.
모임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을 안고 그이의 탄생일을 뜻깊게 맞이할 결의에 충만되여있었다고 통보는 전하였다.
한편 태양절기념 핀란드준비위원회가 3월 31일에 진행된 핀란드조선협회 년차총회에서 결성되였다.
핀란드조선협회 위원장인 국회의원 뻬까 레뻬넨이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되였다.(끝)
세계 100여개나라에 주체사상연구조직이 1000여개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사상국제연구소가 창립된 때로부터 20돐이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발전풍부화시켜나가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의 지향과 념원,혁명실천의 요구를 정확히 반영하고 혁명실천에 의하여 그 진리성과 정당성이 확증된 가장 우월하고 생활력있는 혁명철학,정치철학인것으로 하여 날이 갈수록 진보적인류의 심장을 억세게 틀어잡으며 더욱더 광범히 파급되고있다.
1969년 4월 아프리카의 말리에서 첫 주체사상연구조직이 결성된후 주체사상에 대한 연구보급사업은 세계적판도에서 더욱더 조직화되고 저명한 정계,사회계,학계 인사들과 로동자,농민,학생 등 주체사상신봉자대렬은 급속히 늘어났다.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을 국제적규모에서 더욱 확대발전시킬데 대한 시대의 지향을 반영하여 1978년 4월에 주체사상국제연구소가 일본 도꾜에서 창립되고 그를 전후하여 인도의 뉴델리와 기네의 꼬나크리,꼬스따리까의 싼 호쎄,프랑스의 빠리에서 아세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와 아프리카지역주체사상연구위원회,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구라파지역주체사상연구학회가 조직되였으며 주체사상연구소조들이 광범히 결성되였다.
최근년간에만 하여도 일본나고야김정일저작연구회,탄자니아김정일주의연구소조,나이제리아청년협회주체사상연구위원회,앙골라김정일동지의 로작연구소조,따쥐끼스딴<김정일장군>명칭 2월16일주체사상연구소조,까자흐스딴김정일동지명칭주체사상연구보급협회,가이아나김정일동지청년운동사상연구소조가 또 새로 결성되였다.
그리하여 오늘 세계에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와 4개의 지역연구소,근 30개의 전국위원회와 1,000여개의 주체사상연구소조들이 활동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