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절을 맞는 조선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을 맞으며  조선에서 여러가지 다채로운 행사들이 벌어지고있다.
 평양에서는 중앙사진전람회와 중앙미술전시회가 개막되여 참관자들로 흥성거리고있다.
 전시회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80여성상에 이르는 혁명활동과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수백점의 사진들과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있다.
 지금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가 경기관들과 경기장들에서 진행되고있다.
 평양과 지방의 영화관들에서는 김일성주석을 형상한 예술영화,기록영화들이 광범히 상영되고있다.
 <김일성전집>(20,21권), 회상실기들을  수록한 <인민들속에서>(56권)를 비롯한 기념도서들과 9종의 기념우표들도 발행되고있다.
 태양절기념  근로단체들의 연구토론회와 중앙연구토론회, 중앙보고대회와  인민군부대들,도,시,군들에서의  보고대회 및 보고회들이 진행되게 된다.
 또한 평양시청년학생들의 야회,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게 된다.
 웅변,노래 모임,예술공연,휘거,수중발레 모범출연도 있게 된다.
 각지 소년단야영소들에서는 올해 첫기 야영이 시작되게 된다.
 제16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8일 개막되여  지금 극장들에서는 조별공연이 한창이다.
 축전에는 5대륙의 40여개 나라의 80여개 단체의 예술단, 대표단들과 해외동포예술인,조선예술인들이 참가하였다.
 지난  시기의 축전들보다  세계적으로 이름있는 예술단들과 국제 및 국내콩클수상자들,명배우들이 많이 참가한 이번 축전은 전례없는 규모로 특색있게 진행되고있다.(끝)


혁명업적을 칭송하는 외국선박선원들의 모임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업적을 칭송하는 외국선박선원들의 모임이 8일 남포항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희랍선박 <스탠다드 버츄>호,중국선박 <횡안산>호,빠나마선박 <오리엔트 필>호,캄보쟈선박 <오션 브라이트>호 선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여러 선장,선원들이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은 인민의 행복과 나라의 번영을 위한 위업에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혁명가, 진정한 인민의 수령이시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력사에는 이름있는 지도자들이 적지 않았지만 위대한 주석처럼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으신 수령은 일찌기 없었다고 하면서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가 그이를 영원한 태양으로 모시는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쌓으신 업적은 인류력사에 길이 빛날것이며 그이의 위대한 존함은 주체사상과 더불어 세계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김정일총비서 고 김재홍동지의 령전에 화환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국가과학원 수리공학연구소 실장인로력영웅,교수,박사 김재홍동지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여 8일 고인의 령전에 화환을 보내시였다.(끝)


4월의 봄 예술축전참가자를 위하여 연회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제16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참가자들을 위하여 축전조직위원회에서는 8일 저녁 인민문화궁전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여러 나라 대표단과 대표들,예술인들,해외동포 예술인들이 초대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인 정무원 부총리 겸 문화예술부장 장철동지와 관계부문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장철동지가 연설하였다.(끝)


박성철부주석에게 뻬루신임대사가 신임장 봉정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박성철부주석에게 조선주재 뻬루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루쓰밀라 싸나브리아 이시까와가 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부주석은 신임장을 받은 다음 대사와 담화를 하였다.(끝)


리종옥동지가 팔레스티나민족해방운동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부주석인 리종옥동지는 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팔레스티나민족해방운동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대외관계부장인 하니 알 하싼을 단장으로 하는 팔레스티나민족해방운동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진수부부장과 조선주재 팔레스티나국가 대사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가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자기 운동은 오늘 인간해방의 무기인 주체사상을 확고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투쟁해나가고 있다고 말하였다.(끝)


130여개의 수력발전소 완공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은 년초부터 중소형수력발전소건설을 힘있게 벌려왔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올해에 들어와 석달남짓한 기간 전국 각지에서 130여개의 중소형수력발전소가 새로 완공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 1월 자강도에서 중소형발전소건설의 모범을 창조하시고 전국에 일반화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그리하여 각지에서는 긴장한 전력문제를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기 위한 투쟁이 벌어졌다.
 함경남도,황해남도,평안북도를 비롯한 각 도들에서는 년초에 각각 수십개의 중소형 발전소를 건설할 목표를 세우고 지방의 구체적 실정에 맞게 발전소들을 완공하고 전기를 생산할수 있게 하였다.(끝)


녀맹예술소조종합공연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위원장으로 추대되신 5돐경축 녀맹예술소조종합공연이 8일 녀성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원동구부장 등 관계부문일군들과  평양시내녀맹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시와 합창 <김정일장군의 노래>로 공연의 막을 올린 출연자들은 녀성4중창 <정일봉의 사계절>, 기타와  노래 <장군님 백마타고 달리신다>,재담 <천하제일명장 김정일장군> 등을 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공연종목들에서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과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온 나라 인민들과 녀성들의 끝없는 영광과 행복,주체의 군건설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특출한 업적을 열렬히 칭송하였다.(끝)


김정일국방위원장추대 5돐축하/평양 신문들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5돐에 즈음하여 9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강철의 령장을 높이 모신 민족적영광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자>,<민주조선>은 <위대한 령장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신 우리의 국방력은 필승불패이다>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한것은 우리 조국과 혁명무력건설의력사에 특기할 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지난 5년기간은 우리 혁명에서 가장 어려운 시기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은 제국주의자들과 죽느냐,사느냐 하는 결사의 투쟁을 벌리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러나 조선인민은 든든한 배심을 가지고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고 나라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였다.이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세련된령도가 가져다준 결실이다.
 신문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특히 불면불휴의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나가심으로써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오늘 조선인민군대의 위력은 대단하다고 하면서 신문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키워주시고 장군님의 백승의 기질을 그대로 담은 무적의 강군이 있기에 우리에게는 두려울것이 없으며 주체위업은 군사적으로 담보되여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김정일동지를 충효일심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정세가 어렵고 방대한 과업이 나설수록 경애하는 장군님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쳐 총폭탄정신,자폭정신으로 장군님을 결사옹위할것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인민군장병들에게 호소하였다.
 조선로동당의 군사중시사상을 철저히 구현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신문은 적들의 군비증강책동에 대처하여 국방공업발전에 계속 커다란 힘을 넣으며 전국가적,전인민적 방위체계를 튼튼히 다지며 군대를 성심성의로 도와주는 기풍을 더욱 높이 발휘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비범한 군사지략/조선중앙통신 론설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4월 9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다섯돐이 되는 날이다.
 이날에 즈음하여 조선인민은 물론 세계 진보적인류는 탁월한 사상리론활동과 군령도로 민족의 자주권과 세계 사회주의의 보루를 고수하고 계시는 김정일동지께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고있다.
 지난 5년간 조선반도에는 미제와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끊임없는 군사적 위협과 공갈속에 임의의 시각에 전쟁이 터질수 있는 초긴장상태가 계속 되였다.
 그러나 조선인민은 김정일동지의 비범한 군사적 예지와 지략에 의하여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를 수호하였다.
 이에 대해 진보적인류는 물론 서방세계에서도 경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지어 서방의 군수뇌들까지도 저들의 종합된 견해라고 하면서 김정일동지의 군사적특징은 판단이 정확하고 결심이 단호하며 타격이 무자비한것이라고 평하고있다.
 김정일동지는 지난 30여년간 군 건설과 령도에서 특출한 군사적기질을 남김없이 과시하시였다.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조선반도 주변에 수십만의 병력과 함대,비행대를 투입하고 동맹국 군장성들과 작전전문가들을 초청해다  소위힘의 전략을 시위하던 어느해 합동군사훈련 때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적들이 군사연습을 벌리는 때를 같이하여 공화국북반부 전지역에 준전시상태를 선포하시고 전연지역들에서 인민군련합부대들의 대기동을 조직하도록 하시였다.
 아군의 돌변적인 움직임을 보고 적들속에서는  비행기가 항공모함갑판을 들이받고 땅크가 늪속에 통채로 빠지는것과 같은 소동이 련이어 벌어졌다.
 이에 당황한 적들은 극적인 사태를 조성해 보려고  아군 후방에그 무슨 <전선>을 형성하기 위한 <륙전대>투하훈련을 시도하였다.
 이 기도를 미리 간파하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아군으로 하여금 적이 <투입>될 지점을 먼저 차지하고 적<륙전대>소멸훈련을  실전처럼진행하도록 하시였다.
 이 무자비한 화력타격전을 위성을 통해 입수한 적들은 저들이 가상했던 지점과 아군의 대응훈련지점이 같은것을 보고 아연실색하였다.
 이것은 김정일동지의 군사적지략을 보여주는 하나의 사실에 불과하다.(끝)


<한총련>을 향해 뽑아든 폭압의 칼/로동신문 론평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9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의 현 <정권>이 오는 10일부터 열릴 예정인 제6기 <한총련>대의원대회를 완전봉쇄하고 참석자전원을 <국가보안법위반혐의>로 구속할것이라고 한데 대해 론평하였다.
 신문은 이것은 남조선에서 자주,민주,통일 운동의 선봉대로 되고있는 <한총련>을 기어이 탄압말살해보려고 피를 물고 날뛰던 <문민>독재자들의 죄악의 전철을 밟는 범죄행위이라고 지적하였다.
 필자는 남조선<정권>이 제6기 <한총련>을 <국가보안법>상의 <리적단체>로 몰아붙이는것이나 <완전히 해체>해 버리겠다고 피대를 돋구는것이나 신통히도 <문민>독재광들의 광기 그대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한총련>은 남조선청년학생들의 합법적인 대중조직이며 정의와 애국에 살려는 청년학생들의 총의에 따라 결성된 민주주의적인 자치단체이다.<한총련>에 대하는 태도는 애국과 매국,민주와 파쑈,통일과 분렬,정의와 불의를 가르는 시금석으로 된다.
 김영삼역도가 폭압력량을 총발동하여 <한총련>을 모해말살해보려 고별의별짓을 다했지만 결국 망한것은 <한총련>이 아니라 그 자신이였다.
 남조선의 현 집권층은 이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아야 할것이다.(끝)


여러 소식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괴뢰대검찰청은 5일에 있은 한 발표에서 올해에 출범할 제6기 <한총련>조직에 대해서도 <국가보안법>상의 <리적단체>로 규정하고 해체할것이라고 위협공갈하였다.
 이에 따라 오는 10일부터 사흘동안 대구일대에서 열릴 예정인 제6기 <한총련>대의원대회를 <원천봉쇄>할것이며 대회참가자전원을 <국가보안법>위반으로 몰아 체포구속할것이라고 발표에는 지적되여있다.
 한편 <안기부>가 최근 그 무슨 <97년도 중남미경제실적>이라는 제목의 책을 만들어 업체들과 경제연구소들에 배포하였다.
 <안기부>는  지난해 중남미국가들의 경제실적을 <종합분석>하였다는 이책을 내돌리면서 그것이 <기업의 국제경쟁력제고에 도움이 될 기대>까지 표명하였다.
 이것은 <안기부>의 근 40년의 행적에서 있어본적이 없던 일로서 그의 흉악한 정체에 너울을 씌우려는 신<정권>의 얕은 수에 불과하다.
 또한 오는 6월에 있을 지방 <장관선거>놀음을 앞두고 괴뢰지방의회의원들속에서는 <의원>직을 사퇴하고 <선거>에 출마하는 바람이 크게 일어나 지방<의회>들이 혼란상태에 처해있다.
 서울시 <의회>의 경우 23명의 각당소속 <의원>들이,경기도,경상북도,충청남도,부산시에서는 도합 70명의 <의원>들이 <의원>직을 사퇴하였다.
 이런 사태는 괴뢰국회내에서도 일어나고있다.최근 <한나라당>소속<국회의원> 3명이 수지타산끝에 시,도<장관>자리를 따려고 <국회의원>직을 사퇴하였다.(끝)


곳곳에서 반미투쟁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한민전> 평양대표부에서 발행하는 <통보자료>에 의하면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반미투쟁이 계속 벌어지고있다.
 군산시민들은 미제침략군이 200만평의 땅값은 물지 않으면서 민항의 활주로사용료를 3배로 인상한것을 반대하여  미군기지 정문과 후문을 봉쇄하고 항의시위를 단행하였다.
 군산<경실련>을 비롯한 22개 시민단체들은  지난 2월 모임을 열고 미국측에 항의서한을 보내는 한편 미군기지에서 항의시위를 벌렸다.
 경기도 의정부지역 16개의 시민단체들은 <우리땅미군기지 되찾기의정부시민련대회>를 열고 도시중심에서 미군의 철수를 요구하는 항의시위를 벌리면서 미군만행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굴욕적인 남조선,미국 <행정협정>을 페기할것을 강력히 주장하였다.
 인천시 부평구주민 1,000여명도 미군부대앞에서 <우리땅 부평미군기지 되찾기를 위한 인천시민회>를 열고  미군이 도사리고있는 모든 기지의 땅을 즉시 내놓을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이들은 집회가 끝나자 <부평미군기지 되찾아  시민공원으로 만들자>라는 글발이 씌여진 모자를 쓰고 거리행진을 단행하였다.
   지난 2월 25일 <한총련>소속 학생들을 비롯한 서울의 청년학생들은 경찰의 폭압을 박차고  <국제통화기금을 배후에서 조종하는 미군은 물러가라>라고 쓴 구호판을 들고  시위를 벌리면서 반미삐라를 뿌렸다.
 이밖에 부산,오산,대구,춘천 등 미군강점지역 곳곳에서 미군기지철페와 미군의 철수를 요구하는 투쟁이 련일 벌어지고있다.(끝)


태양절기념행사/각국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여러 나라에서 태양절을 기념하고있다.
 가이아나에서는 제19차 주체사상연구가이아나전국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토론회에 앞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가이아나정부와 토론회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를 가이아나대통령실 사회봉사상과 김일성동지주체사상연구가이아나전국위원회 위원장이 증정하였다.
 토론회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생을 기원하였으며 경의를 표시하였다.
 한편 태양절기념집회와 우리 나라 사진전시회 및 영화감상회,수공예품전람회가 가이아나,인도,스리랑카,적도기네,민주꽁고,마다가스까르에서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 연설자들은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는 20세기의 가장 탁월한 인민적수령이시였으며 위대한 사상리론가이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세계 진보적인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을 태양절로 성대히 기념하고있으며 그이의 영생을 진심으로 기원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계시기에 조선인민은 앞으로도 언제나 승리할것이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존함과 업적은 영원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끝)


태양절을 기념할데 대한 결정서 채택 /뻬루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뻬루사회혁명당 중앙집행위원회가 태양절을 성대히 기념할데 대한 호소문을 결정서로 채택하였다.
 결정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투쟁의 력사는 주체사상의 기치아래 력사적인 발전의 새 시대를 열어놓은 투쟁과 창조의 영광스러운 력사이라고 강조하였다.
 결정서는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인 태양절을 성대히 기념하며 세계의진보적 정당,사회단체들에 올해뿐아니라 앞으로도 태양절을 인류공동의 국제적인 명절로 기념할것을 호소하였다.
  또한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고립압살책동에도 불구하고 사회주의건설과 조선의 통일을 위하여 불굴의 투쟁을 벌리고있는 조선인민에게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결정서는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