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첫공연 진행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제16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9일 저녁 평양시내 10여개 극장들에서 성황리에 첫 공연의 막을 올리였다.출연자들은 인류의 영재이시며 만민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자주시대의 불멸의 노래인 태양절찬가를 한껏 터치였으며 사회주의위업,세계자주화위업의 승리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특출한 위인상을 격조높이 칭송함으로써 축전무대를 인류축전사에 특기할 예술의 대서사시로 장식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인 정무원 부총리 겸 문화예술부장 장철동지,정무원 부총리들인 김복신동지,김윤혁동지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최희정위원장,재정부 윤기정부장,보통교육부 김영인부장,평양시 행정경제위원회 량만길 위원장 등 관계부문일군들과 시내 근로자들,예술인들,청소년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또한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 성원들,외국손님들,해외동포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은 지난 축전들을 통해 우리 인민과 친숙해진 국제국내콩클수상자들과 이름있는 명배우들이 참가하여 관중들의 이목을 끌었다.
여러 나라 예술인들과 해외동포예술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기념일을 태양절로 제정한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이번 평양축전을 뜻깊게 장식할 일념으로 오랜기간 성의를 다하여 준비한 작품들을 무대에 올렸다.
20여명의 인민배우,공훈배우들이 있고 세계 60여개 나라들을 순회공연한 관록있는 협주단인 로씨야 알렉싼드로브명칭군대협주단은 만수대예술극장에서,뽈스까도브론가무단,네팔예술단,체스꼬민속음악단,오스트랄리아음악가일행,몰도바독창가,말레이시아 독창가일행,마다가스까르독창가는 평양국제영화회관에서,재일조선인예술단,재중조선인예술단,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예술단은 평양대극장에서,꾸바독창가,슬로벤스꼬연주가일행,오지리지휘자,로씨야명배우단은 모란봉극장에서,나이제리아예술단,몽골명배우단,스위스뿌쯔따가무단,베트남독창가,싱가포르독창가,에스빠냐독창가,말따음악단은 중앙로동자 회관에서,몽골전군협주단은 봉화예술극장에서,벨라루씨블리스까위짜가무단,프랑스색스폰중주단,핀란드독창가일행,이딸리아예술단,인도음악단은 4.25문화회관에서,일조음악예술교류회예술단,애급국립민속무용단,까자흐스딴음악가일행,로므니아예술단,파키스탄독창가는 청년중앙회관에서 공연하였다.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들이 전달되였다.공연은 계속된다.(끝)
명랑한 교예축전무대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제16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세계 여러 나라 교예배우들의 첫 공연이 9일 저녁 평양교예극장과 조선인민군교예극장에서 막을 올렸다.
평양교예극장에서는 중국,카나다,웨ㅌ남,독일,벨지끄 교예배우들이 공연하였다.
국제교예축전에서 금상을 받은 카나다교예배우의 <공중그네>로 시작된 공연은 훌륭한 기교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특히 중국교예단이 출연하는 <발재주>,<진주를 캐는 처녀들>,<사다리우에서 사발쌓기>,베트남교예배우의 <이마단지재주>,벨지끄교예배우의 <외바퀴자전거재주>,독일교예배우의 <손재주> 등은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조선인민군교예극장에서는 로씨야,몽골,벌가리아,스웨리예,핀란드,꾸바교예배우들이 공연하였다.몽골교예배우들이 출연하는 교예 <바줄조형>,<륜돌리기>,로씨야교예배우들의 <손재주>,<바줄조형>,<공중그네비행>,꾸바교예배우의 <공중1인그네>,스웨리예교예단의 <자전거재주>,핀란드교예배우의 <손재주> 등 모든 교예종목들이 높은 조형,예술적기교를 보여주었다.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시내 근로자들이 출연자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었다.공연은 계속된다.(끝)
분홍꽃아카시아나무가 온 나라에 뿌리를 내렸다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아홉해전 뜻깊은 4월 15일을 계기로 전국 각지에 보내주신 사랑어린 분홍꽃아카시아나무들이 무성한 숲으로 퍼져 태양절을 기념하듯 한껏 봄물을 올리고있다.
최근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각지에 뿌리내린 분홍꽃아카시아나무수는 130여만그루에 달한다.조국의 북변 함경북도의 온성으로부터 분계연선 개성시의 판문군에 이르기까지 그 어디에서나 지심깊이 뿌리를 박고 자라는 분홍꽃아카시아나무는 꽃이 아름답고 향기로와 가로수나 정원수로도 리용되지만 생산성과 영양가치가 높은것으로 하여 땔나무감과 집짐승먹이로 널리쓰이고있다.
인민생활향상과 경제적효과성에 있어서 대단히 유익한것으로 하여 10년가까와 오고있는 이 기간 분홍꽃아카시아나무는 전국 도처에 무성하게 번식되였다.
혁명의 수도 평양시에서만도 해마다 1만여그루씩 번식되여 오늘은 그 수가 10여만그루를 헤아리게 되였으며 청진시에서는 5만여그루,신의주시,해주시,평성시를 비롯한 각 지방들에서도 수만여그루나 자라고있다.
뜻깊은 태양절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지금 분홍꽃아카시아나무심기는 전국각지에서 더욱 활기를 띠고 진행되고있다.(끝)
료리축전 진행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을 맞으며 평양의 인민문화궁전에서 명절료리축전이 진행되였다.6번째로 열린 이번 축전에는 전국의 대외봉사,인민봉사 부문의 850여명의 우수한 료리사,의례원들이 참가하였다.
출품된 민족음식들은 하나같이 섬세하고 산뜻하면서도 구미가 동하여 관람자들의 이목을 끌었다.전시된 료리,의례 과학기술성과자료들도 전문가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명절특식봉사,료리기술기교,접대기술,료리의례경험발표 등 여러 형태로 진행된 경연들에서는 민족음식의 우수성을 살리고 료리기술수준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좋은 경험들이 많이 발표되였다.
고려호텔과 청류관,옥류관을 비롯한 우수한 단체들과 료리사,의례원들에게는 <4월의 명절 료리축전>단체상장과 축전 금,은,동 메달,조선료리협회 금,은,동 메달이 수여되였다.(끝)
이란대사가 연회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인 태양절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이란이슬람공화국 대사 모함마드 겐지두스트가 9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연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부주석인 리종옥동지와 인민무력부 김일철제1부부장,공진태부총리,외교부 박길연부부장 등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모함마드 겐지두스트대사가 연설하였다.대사는 아야톨라흐 카메네이각하의 조선방문,김일성대원수각하와의 회담은 두 나라 관계에서 력사적인 사변으로 된다고 하면서 두 나라 관계발전에 쌓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에 대해 언급하였다.그는 우리 인민이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힘차게 전진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고 두 나라 사이의 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강화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리종옥동지는 연설에서 조선과 이란사이의 친선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찌기 이란지도자들과 맺으신 친분관계에 기초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조선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뜻을 받들고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인민행렬차> /소개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기념궁전 실내에는 렬차가 귀중한 사적물로 전시되여있다.이 렬차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71(1982)년 5월부터 주체83(1994)년 7월초까지 국내현지지도와 외국방문의 길에서 리용하시던것이다.
주석께서 생전에 렬차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을 하신 회수는 786회에 연 36만 8,000키로메터에 달한다.이것은 지구를 9바퀴 돌고도 남는 로정이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이 광복된 후인 주체34(1945)년 9월부터 반세기에 이르는 세월 렬차를 집무실로,숙소로 정하시고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하기에 조선인민은 주석께서 리용하시던 렬차를 <인민행렬차>라고 부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석께서 리용하시던 렬차를 사적물로 금수산기념궁전에 보존전시하도록 하시였다.
사적물로 전시된 렬차는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최상의 수준으로 만들어졌다.그이께서는 주체63(1974)년 주석께서 숙식도 하시고 협의회와 담화도 하실수 있는 렬차를 새롭게 만들것을 결심하시였다.
그러시고 렬차의 모형과 편성안을 구상하시고 그 제작사업을 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렬차가 그 어떤 철길조건에서도 진동을 받지 않으며 언제나 검소하게 생활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기호와 취미에 맞게 내부를 꾸리기 위해 온갖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렬차는 주체71(1982)년 김일성주석의 탄생 70돐을 맞으며 완성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렬차의 운행속도와 설비기술상태들에 대하여 가늠해보시고 이전에 수령님께서 비행기로 외국을 방문하실 때마다 마음을 놓지 못했는데 이제는 마음이 놓인다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고는 다시금 이제는 소원이 풀렸다고,이만하면 어버이수령님을 더 잘 모시게 되였다고 거듭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이렇듯 렬차에는 김정일동지의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충효심이 뜨겁게 어리여있다.
왕래소식/국제고통련.캄보쟈문화,음악가일행,몽골대표단 도착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 김동구부회장과 주영일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대표단이 9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또한 이날 제16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할 캄보쟈왕국정부문화대표인 문화예술상 누트 나랑과 캄보쟈음악가일행도 평양에 도착하였다.문화예술부 김명남제1부부장과 우리 나라 주재 캄보쟈왕국 림시대리대사 호이 낌 안이 문화예술상 누트 나랑을 맞이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몽골 평화친선단체련맹 총재 츠.바뜨쟈르갈을 단장으로 하는 몽골조선친선협회대표단이 9일 렬차로 평양에 도착하였다.평양역에서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량달주부위원장과 우리 나라 주재몽골대사 드.뱐바가 대표단을 맞이하였다.(끝)
인도에서 진행되는 주체사상국제토론회에 대한 예고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현 세계에서의 자주와 평화에 관한 주체사상국제토론회가 인도의 수도 뉴델리에서 곧 열리게 된다.
토론회에는 세계 여러 나라와 국제 및 지역 기구 대표단과 대표들을 비롯한 정계,사회계,학계 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들이 참가하게 된다.
진보적인류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과 더불어 길이 빛날 태양절을 성대히 기념하고있는 때에 진행되는 이번 국제토론회에서는 우리시대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현시기 자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투쟁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이 토의되게 된다.(끝)
김정일총비서께 팔레스티나국가대통령이 선물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팔레스티나국가 대통령 야씨르 아라파트가 선물을 보내여왔다.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팔레스티나민족해방운동대표단 단장인 팔레스티나민족해방운동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대외관계부장인 하니 알 하싼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부주석인 리종옥동지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중국정부문화대표단이 선물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중국정부 문화대표단이 선물을 드리였다.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대표단 단장인 문화부 부부장 맹호사가 부총리 겸 문화예술부장 장철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세계식량계획 집행국장이 선물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세계식량계획 집행국장이 선물을 드리였다.선물을 카테린 버티니집행국장이 리종옥부주석에게 전달하였다.
한편 김정일동지께 세계식량계획에서 선물을 보내여왔다.선물을 카테린 버티니가 공진태부총리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정일국방위원장추대 5돐 /사회안전원,군인들이 맹세모임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5돐을 맞으며 위대한 장군님께 충성과 효성을 다하기 위한 사회안전원,조선인민경비대 군인들의 맹세모임이 9일 사회안전부에 모셔져있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앞에서 진행되였다.
사회안전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백학림동지와 사회안전부 책임일군들,사회안전원들,조선인민경비대 군인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 백학림동지의 선창에 따라 전체 참가자들이 충성의 맹세를 다지였다.
그들은 사회안전기관 전대오를 우리 당의 붉은기사상으로 일색화하고 혈전의 나날에 혁명의 사령부를 목숨으로 결사옹위한 항일의 7련대처럼 우리의 운명이시며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결사옹위하는 성새가 되고 방패가 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이어 사회안전원들과 조선인민경비대 군인들의 열병행진이 진행되였다.최고사령관기,조선로동당기,공화국기,군기를 펄펄 휘날리며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앞을 보무 당당히 행진해나가는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천출명장이신 김정일동지를 우리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이 어려있었으며 김일성민족이 사는 내 나라,내 조국을 금성철벽으로 보위하고 만방에 빛내여가려는 굳은 결의가 넘쳐있었다.
열병행진이 끝나자 사회안전부 군무자들의 경축야회가 펼쳐졌다.(끝)
평양시 청년학생들이 경축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5돐경축 평양시 청년학생들의 집회가 9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부주석인 리종옥동지를 비롯한 당 및 정부 간부들과 항일혁명투사들,청년동맹일군들,시내 각계층 청년학생들이 집회에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 리일환의 경축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지금으로부터 5년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국방의 최고중책을 지니시게 된것은 수십성상의 장구한 기간 빛나는 군령도의 력사를 수놓으시며 비범한 건군업적을 쌓아올리신 로숙하고 세련된 령장에 대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청년들의 두터운 신뢰와 경모의 표시였으며 나라의 방위력강화와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혁명의 영재이시며 천출령장이시고 21세기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을 우리 당 총비서로,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혁명의 최후승리는 확정적이며 주체혁명위업은 승승장구한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위대한 장군님을 걸음걸음 따르고 결사옹위하며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는 보람찬 투쟁에서 최고사령관동지의 예비전투부대,별동대의 위력을 세상에 떨쳐갈 불같은 결의를 피력하였다.
집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드리는 축하편지가 채택되였다.
한편 이날 김일성광장에서는 평양시 1만여명 청년학생들이 출연하는 국방집단체조 <수도청년 우리들은 준비되였다>가 진행되였다.온 광장에 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 선률이 장중하게 울려퍼지는 속에 남녀청년학생들의 씩씩한 분렬행진으로 시작된 국방집단체조의 출연자들은 천하제일명장,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을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무한한 영광,행복상과 백두산 3대장군의 뜻이 어린 혁명의 총을 억세게 틀어잡고 당과 수령,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목숨바쳐 싸울 청년전위들의 기개와 필승의 기상을 보여주었다.
그들은 자기들의 충성의 맹세를 담은 힘찬 구호를 부르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한생이 어려있는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결사옹위하며 그이의 령도따라 주체의 혁명위업을 꿋꿋이 이어나갈 우리 청년들의 철석의 의지를 과시하였다.
이날 저녁 주체사상탑교양마당과 개선문일대를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서는 평양시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있었다.무도회장들에서는 축하연설과 청년학생들의 예술소품공연에 이어 무도회가 있었다.(끝)
홍성남총리대리 바누아투수상에게 축전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정무원 총리대리 홍성남동지가 바누아투공화국 수상 도날드 칼포카스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가 바누아투공화국 수상으로 새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고 나라의 발전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축전은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쁠럭불가담운동의 원칙과리념,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한편 김영남외교부장이 바누아투공화국 외무상 도날드 칼포카스에게 그가 공화국 외무상으로 임명된것과 관련하여 축전을 보내였다.(끝)
장철부총리 중국정부문화대표단과 회견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장철 부총리 겸 문화예술부장은 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문화부부부장 맹효사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정부문화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여기에는 문화예술부 김영신부부장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만영상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로세대혁명가들이신 모택동주석과 함께 김일성주석께서 마련해주신 친선이라고 하면서 이 친선은 오늘 강택민주석과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훌륭히 공고발전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방문을 통하여 조선인민이 김정일동지와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나라를 더욱 부강하게 해나갈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였다고 말하였다.(끝)
지식인들에 대한 학위학직수여식 진행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지식인들에 대한 학위학직수여식이 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부주석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학위학직수여위원회 위원장 리종옥동지와 지식인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수여식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학위학직수여위원회 결정이랑독된 다음 민족최대의 명절인 태양절에 즈음하여 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고 과학연구사업과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를 관철하기 위한 사업에서 높은 헌신성을 발휘함으로써 나라의 과학기술과 인민경제를 주체적으로 발전시키며 주체형의 민족간부들과 과학후비양성사업에서 특출한 업적을 이룩한 김책공업종합대학 재료공학부학부장 곽봉만외 10명에게 교수의 학직이,리과대학 교원 윤창혁외25명에게 박사의 학위가 수여되였다.
또한 김일성고급당학교 교원 심원호외 74명에게 부교수 학직이,조선적십자종합병원 의사 김호승외 354명에게 학사의 학위가 수여되였다.
이날 김일성종합대학 교원,연구사들에 대한 학위학직수여식이 진행되였다.수여식에서는 지질학부 강좌장 리철순외 1명에게 박사의 학위가,생물학부 부학부장 유장명외 10명에게 부교수의 학직이,법학부 교원 리만수외 23명에게 학사의 학위가 수여되였다.(끝)
련북화해를 마련할것을 요구/<한민전>평양대표부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한민전> 평양대표부에서 발행하는 <통보자료>가 남조선<정권>은 민족의 요구에 맞는 련북화해를 위한 제도적장치를 마련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통보자료>는 반민족,반민주적인 악법으로 악명을 떨치고있는 <국가보안법>을 철페하고 반북모략과 민중탄압의 총본산인 <안기부>를 해체할것을 요구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국가보안법>과 <안기부>에 의해 얼마나 많은 애국자들과 량심수들이 희생되고 인권이 무참히 유린말살당하였으며 통일성업이지장을 받았는가를 생각할때 우리는 더 이상 <국가보안법>과 <안기부>를 그대로 방치해둘수 없다.
이남사회의 민주화를 실현하여야 하며 각계 민중의 통일운동과 통일론의의 자유를 보장하고 체포투옥된 량심수들을 전원 석방하여야한다.
또한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의 활동을 보장하여야 한다.
(끝)
김일성주석은 사회주의승리의 담보를 마련하신 위인/민주조선 론설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10일부 <민주조선>은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는 사회주의승리의 근본담보를 마련하신 위인이시다>라는 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혁명위업계승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해놓으신것은 사회주의승리의 근본담보를 마련하신 불후의 력사적공적이며 우리 조국과 인민에게 그 무엇과도 비할수없는 최대의 행운을 안겨주신 가장 경사로운 사변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력사상 처음으로 혁명위업계승에 관한 사상리론을 창시하시고 전일적인 체계로 집대성하신 희세의 위인이시다.
이 리론에는 혁명위업계승의 력사적필연성과 그 의의에 관한 사상리론,후계자의 기본징표와 그의 령도체계확립에 관한 사상리론,후계자문제해결에서 수령이 지닌 사명과 임무에 관한 사상리론을 비롯하여 혁명위업계승문제해결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완벽하게 집대성되여있다.이 탁월한 사상리론에 의하여 령도의 계승문제가 혁명의 운명을 좌우하는 근본의 근본문제로 되며 인민의 령도자로서의 후계자가 지녀야 할 품격과 자질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생명으로 하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력,덕성을 그대로 체현할때 가장 숭고하고 리상적인경지에 이르게 된다는것이 밝혀지게 되였다.
특히 로동계급의 수령의 사명은 혁명위업을 개척하고 전진시키는데만 있는것이 아니라 후계자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해놓는것이 또 하나의 중대한 력사적과제로 된다는 사상이 천명되게 되였다.
론설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는 우리 조국과 인민이 대를 이어 절세의 위인을 령도자로 모시게 하신 위대한 은인이시라고 지적하였다.
희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오래전에 우리 조국과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로 모시게 하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력사적공적은 준엄한 시련을 뚫고 힘차게 계승완성되는 사회주의위업의 앞길에 찬란한 현실을 펼쳐놓게 될것이라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끝)
미국은 리성적인 태도를 취해야 한다/로동신문 론평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10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이 남조선에서 <정권>교체후 미군의 남조선영구강점을 재확인하는가 하면 <국가보안법>에 대한 종전의 립장에서 벗어나 그것을 적극 두둔하고있는데 대해 론평하였다.
미국방장관 코헨을 비롯한 미국의 호전계층들은 조선반도에서,<안보위협>이 사라지고 북남화해가 이룩되여도 남조선과의 <군사안보관계>와 남조선주둔 미군의 존재를 계속 유지할것이라고 하고있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남조선에서 <정권>이 교체되였어도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 정책과 전략에서는 아무런 변화도 없으리라는것을 공헌한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미국은 지난 시기 <인권존중>과 우리와의 대화를 표방하며 남조선의 <국가보안법>에 대해 부정적태도를 보였다.미국은 <국가보안법>철페를 저들의 공식적립장이라고 하기도 하였다.
<국가보안법>을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에서 자유와 참다운 민주,인권이 보장될수 없으며 북남사이의 화해와 신뢰도 루어질수없다.미국이 계속 미군의 남조선영구강점정책을 실시하며 <국가보안법>을 적극 두둔하고있는것은 조선반도에서의 군사적 대결의 완화와 조선의 통일을 훼방하는 행위이다.
미국은 남조선을 영원한 식민지로,군사전략적발판으로 더욱 철저히 틀어쥐고 대아세아전략을 실현하려 하고있다.이것은 미국의 변함없는야망이다.여기에서 기본은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고 전조선을 틀어쥐는것이다.이를 위해 미국은 남조선에서 무력을 증강하고 미군의 강점을 더욱 강화하며 전쟁광란에 광분하고있다.
미국이 진정으로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의 평화와 안정을 바란다면 조선의 통일에 도움에 되는 일을 하여야 한다.이렇게 하는것이 미국의 리익에도 부합될것이다.(끝)
광주살인마의 뻔뻔스러운 수작 /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자신을 불교신자로 자처하고있는 전두환역도는 5일에 있은 한 불교행사에서 늘어놓은 넉두리에서 집권기간에 제놈이 경제분야에서 그 무엇을 해놓은것처럼 제자랑에 환장하였다 한다.특히 이날 사람들을 아연실색케 한것은 이 자가 <위세>를 보여주기라도 하는듯이 제놈의 집권기간에 <안기부장>과 <청와대경호실장>을 하던 장세동,안영태 등과 같은 파쑈교형리들을 잔뜩 거느리고 종교행사에 참가하면서 허튼 소리를 줴친것이였다.
광주의 피바다우에서 조작되였던 <5공>이 남조선인민들에게 준것이 있었다면 그것은 파쑈화의 심화와 미일에 의한 정치,경제적예속의 심화뿐이였다.
남조선이 오늘과 같이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밑에 떨어지게 된것도 계산을 거슬러올라가면 <5공>에서 찾을 몫도있다.
그런데도 <5공>괴수는 도리여 제놈의 <집권치적>을 자랑하였다.
형식상의 감옥살이를 통해 <문민정권>으로부터 피난처를 제공받았던 광주살인마가 오늘 제노라하면서 활개치는것을 보면 악당을 비호하는데서 신<정권>이 한술 더 뜨고있는것이 분명하다.(끝)
비렬한 <랍치의혹사건>의 선전광고/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뉴욕타임스> 2일부에 일본의 <피랍자구출전국련합회>의 명의로 된 전면광고가 실렸다 한다.
<랍치된 일본인들의 석방>을 도와줄것과 우리에 대한 <적절한조치>를 취할것을 미국정부에 요구한다는것이 광고내용의 전부이다.
결국 일본반동들이 있지도 않는 <랍치의혹사건>이라는 허황한 문제를 대양건너에까지 들고다니면서 그에 대한 <신빙성>과 <효과>를 얻어보려고 비렬한 책동을 벌리고있다는것을 스스로 폭로한것이다.
세상이 다아는바와 같이 <랍치사건>이란 남조선괴뢰안기부가 일본반동들과 공모하여 조작류포한 반공화국모략사건으로서 론의할 가치조차 없다.그러나 후안무치한 일본반동들은 이 <사건>을 가지고 일본국내에서 소란을 피우며 반공화국적대시책동에 교묘하게 리용하면서 지어 조일국교정상화의 전제조건으로까지 내세워왔다.이것은 결국 조선인민에게 씻을수 없는 반인륜적범죄를 저지른 일본이 어떻게하나 과거청산을 회피해보자고 하는 추악하고 집요한 욕망의 산물에 불과하다.
일본반동들이 이 추악한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 미국에 돈을 뿌려가며 너절한 광고선전까지 벌리고있으나 차례질것은 수치와 멸시밖에없다.
미국의 일부공식계층이 지난해부터 <일본정부의 요청이 있는 경우(랍치의혹사건)해명에 적극 협력>하겠다느니 뭐니 하며 일본반동들을 부추겨온 사실도 이번 광고놀음과 결코 무관치 않다.우리는 이것을 미국이 상관할바도 못되는 일에 끼여들어 공모하면서 조일관계개선을 막아보려는 온당치 못한 처사로 밖에 달리는 평할수 없다.
일본과 미국은 남조선괴뢰들이 조작해낸 한갖 모략사건에 정부적으로 개입하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고립압살책동에 매달리면 매달릴수록 저들이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죄악이 더욱더 커진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해야 할것이다.(끝)
<한총련>에 대한 악랄한 립체진압작전계획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한총련> 제6기 대의원대회를 <국가보안법>상의 <리적단체>구성행위로 규정지은 괴뢰도당이 대회개최를 막기 위해 그 무슨 립체진압작전을 펴기로 하였다 한다.대회는 10일부터 경상북도에 있는 령남대학교에서 열리기로 되여있는데 괴뢰들은 그것을 막기 위해 대회장주변과 그 일대를 경찰폭압력량으로 봉쇄할뿐아니라 남조선전역의 역들과 주차장들에 경찰대를 배치하여 대회참가자들을 출발지들에서부터 탄압하기로 하였다고 방송은 전하였다.그래도 대회가 열릴 경우 경찰병력을 대회장에 투입하는것은 물론직승기까지 동원하여 립체진압작전으로 그것을 류산시키며 대회참가자들을 전원 검거하여 <국가보안법>위반혐의로 사법처리할것이라고 괴뢰들은 위협공갈하고있다.
<한총련> 제6기 대의원대회를 파탄시키려는 립체진압작전계획은 그 악랄성에 있어서 <한총련> 제5기 출범식에 대한 <문민정권>의 폭압작전을 릉가하게 되는것으로서 신<정권>도 그 본성에 있어서 선행 괴뢰정권들과 아무런 차이가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시사해주고있다.(끝)
김일성주석의 회고록을 연구/각국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애급의 까히라,마다가스까르로동애국운동당,가이아나 엔모어 김일성동지주체사상연구소조에서 연구보급하였다.
여러 나라에서 진행된 연구보급사업들에서는 회고록의 내용들에 대한 독보회와 발표회 등이 있었다.연구보급사업 참가자들은 태양절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생을 기원하였다.(끝)
로작발행식과 연구토론회/수리아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로작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에 대한 발행식과 연구토론회가 수리아의 수도 디마스끄에서 진행되였다.
행사장에는 아랍어로 출판된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이 전시되여있었다.행사에는 <한민전>지지 아랍지역정당,전선련대위원회의 15개 정당,전선 대표들과 수리아주재 <한민전>대표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행사에서 보고자와 연설자들은 태양절에 즈음하여 로작발행식과 연구토론회를 가지는것을 커다란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하면서 수령님께서는 생애의 마지막 순간까지 조선반도의 통일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시였으며 조국통일운동사에 불멸의 업적을 아로새기시였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