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캄보쟈국왕이 전문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태양절에 즈음하여 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누크가 전문을 보내여왔다.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고령도자이신 친애하는 원수각하
태양절에 즈음하여 최고령도자각하께서와 각하께서 이끄시는 용감한 조선인민과 정부 그리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든 친근한 벗들은 애석하게도 서거하신 조선 혁명과 독립의 어버이이시며 존엄높은 주체사상의 창시자,현대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각하께 가장 뜨거운 격정을 안고 삼가 최대의 경의를 표하고 있습니다.
캄보쟈왕국 국왕으로서 나는 전체 캄보쟈인민과 나자신의 이름으로 한평생을 오로지 온갖 지배주의를 반대하고 사랑하는 자기 조국의 독립과 자주를 위해 헌신해오신 영원한 민족의 영웅이시며 탁월한 국가활동가이신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각하의 영원불멸의 사색과 활동을 숭엄히 되새기게 하는 태양절에 즈음하여 여러가지 의의깊은 모든 추모행사들에 가장 숭엄한 심정을 표하는바입니다.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각하께서는 주체철학의 광휘로운 빛발로 그처럼 용감한 조선인민을 눈부신 발전의 길로 현명하게 조직동원하시였습니다.
그이께서는 언제나 주체적 관점과 립장에서 억압받는 모든 민족들과 인민들사이의 단결과 형제적우정의 유일한 본보기를 창조하시면서 해방과 독립,쁠럭불가담을 지향하는 모든 인민들의 편에 확고히 서계시였습니다.
그이께서 내세우시였던 필생의 목표는 고려민주련방공화국을 창립하는 가장 위대하고 현명한 방법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적통일을 이룩하는것이였습니다.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령도자이신 원수각하께서는 가장 영광스럽고도 백전백승하는 주체조선의 시조이시며 이 세상 가장 존엄높은 걸출하신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각하의 영생불멸의 위업을 가장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고 계십니다.
나는 지난 시기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각하께서 나와 맺으셨고 오늘은 각하를 통하여 영원한것으로 공고화되고있는 더없이 소중하고 귀중한 불패의 영원한 형제적친분관계에 대하여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각하께와 그리고 조선정부와 조선인민에게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리며 아울러 각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령도하시는 가장 숭고하고 애국적인 위업수행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실것을 삼가 축원합니다.
이러한 심정에서 나는 최고령도자각하께 가장 따뜻하고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하는바입니다.
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누크
1998년 4월 7일 베이징(끝)
김일성주석의 혁명업적에 대한 토론회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에 대한 토론회가 유고슬라비아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활동략력과 그이께서 조국통일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에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평생 이민위천의 사상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바쳐오시였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쌓아올리신 업적들중에서 가장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령도의 계승문제를 훌륭하게 해결하신것이라고 그들은 지적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한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고매한 덕성에 대한 회고모임이 태양절기념 기네준비위원회의 주최로 기네에서 진행되였다.(끝)
중앙연구토론회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기념 중앙연구토론회가 10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부주석인 리종옥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동지,정무원 부총리 장철동지와 관계부문일군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을 태양절로 제정하고 뜻깊게 기념하게 된것은 조선인민의 정치생활에서 커다란 사변이며 태양절의 제정과 시행으로 수령님의 혁명생애와 업적은 조선민족의 력사와 인류의 자주위업과 더불어 더욱 빛나고있다고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어버이수령님의 80여성상의 생애는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조선혁명과 세계자주위업을 개척하시고 승리의 한길로 전진시켜오신 위대한 수령,걸출한 혁명가의 영광스러운 력사로,탁월한 사상리론가,령도의 거장,위대한 인간의 혁명생애로 빛나고있다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자주적으로,창조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인간의 본성을 실현할수 있는 앞길을 뚜렷이 밝혀주신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 기여하신 수령님의 빛나는 력사적공적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자주시대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창시하시여 주체혁명위업승리의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언급하였다.그들은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로 조선에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를 건설해놓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토론자들은 력사상 처음으로 령도의 계승에 관한 사상리론을 창시하시고 우리 조국과 인민이 주체시대의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혁명의 령도자로 모시는 최대의 행운을 지니도록 하여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하고 특출한 공적이야말로 수령님께서 조선인민을 위하여 이룩하신 가장 고귀한 업적이라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수령님의 한생은 걸출한 사상리론가,탁월한 정치가로서뿐아니라 군사의 영재,강철의 령장으로서의 위대한 생애였다고 하면서 수령님께서 한 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시고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자주시대와 인류의 운명을 구원하신 업적은 주체전법의 고귀한 결실이라고 지적하였다.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주체의 사회주의위업과 조국통일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하여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행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데서 나서는 실천적문제들에 대하여 지적하였다.(끝)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제2일 공연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제16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제2일 공연이 10일 저녁 평양시내 10여개 극장들에서 진행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인 정무원 부총리 겸 문화예술부장 장철동지와 민주조선사 김정숙책임주필,해외동포영접총국 김수익총국장,축전조직위원회 부위원장들인 문화예술부 송석환부부장,평양시행정경제위원회 신안방부위원장 등 관계부문일군들과 시내 근로자들,예술인들,청소년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또한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외국손님들,해외동포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제2일 공연에서 여러 나라 예술인들은 인류공동의 명절인 태양절을 의의깊게 장식하기 위하여 성의껏 준비해온 다양한 예술종목들을 무대에 펼쳐보였다.한평생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하신 어버이수령님을 그리며 관중들과 예술인들의 마음이 하나로 융합된 공연장소들에는 뜨거운 경모의 정이 흘러넘치였다.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남산의 푸른 소나무>,<조선은 하나다>,<하늘처럼 믿고삽니다>,<김일성대원수 만만세>,<철의 도시 밤하늘에 붉은 눈이 내리네>를 비롯한 조선노래들과 여러 나라 각 민족들의 감정과 풍습을 반영한 노래와 춤들로 공연무대는 이채롭게 장식되였다.
이날 평양교예극장,조선인민군교예극장에서는 축전에 참가한 여러 나라 교예배우들의 2일공연이 있었다.여러 나라 교예배우들은 아름다운 률동과 재치있는 기교,민활하면서도 대담한 동작들로 형상한 특색있고 다채로운 종목들을 펼쳐보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인 홍석형동지와 축전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인 문화예술부 김영신부부장등 관계부문일군들,시내 근로자들,예술인들,청소년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와 꽃다발이 전달되였다.공연은 계속된다.(끝)
근로단체,사업부문들 연구토론회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기념 연구토론회가 근로단체사업부문들에서 진행되였다.
청년사업부문 연구토론회에서는 <조선청년운동의 자랑찬 력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등의 제목으로,직업동맹사업부문 연구토론회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불면불휴의 사상리론활동과 정력적인 령도로 20세기를 찬란히 빛내여주신 인류의 태양이시다>등의 제목으로,농근맹사업부문 연구토론회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발표하신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문제에 관한 테제)는 농업근로자동맹의 투쟁강령>등의 제목으로,녀맹사업부문 연구토론회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녀성동맹을 주체혁명위업수행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녀성혁명조직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신 불멸의 업적>등의 제목으로 된 토론들이 9일과 10일 각각 진행되였다.
토론자들은 불면불휴의 사상리론활동과 정력적인 령도로 20세기를 빛내이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위대성은 우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자주시대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데 있다고 지적하였다.그러면서 그들은 이 땅우에 주체성과 민족성이 강한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였으며 우리 인민 모두에게 자주적인간의 존엄과 참된 삶을 누리도록 하여주신 바로 여기에 어버이수령님께서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의 영원한 태양으로 되시는 근거가 있다고 강조하였다.그들은 어버이수령님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며 그이의 유훈을 지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함으로써 백두밀림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사회주의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갈데 대하여 말하였다.
토론회들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와 원동구부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해당 부문 근로단체 일군들과 성원들이 참가하였다.(끝)
웅변 및 시랑송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기념 평양시 청년학생들의 웅변 및 시랑송모임이 10일 만경대에서 진행되였다.
서시 <4월의 만경대에서>로부터 시작된 모임에서는 <영원한 태양절>,<장군님 아시는 청년이 되자>라는 제목의 웅변이 있었으며 어버이수령님의 위대성과 태양절을 노래한 서정시와 서사시,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충성을 맹세하는 합창시가 랑송되였다.
서정시 <태양절의 봄>,<위대한 사랑의 길>,서사시 <영원한 우리 수령 김일성동지> 등에서 출연자들은 우리 인민이 수천년 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어버이수령님께서 조국과 인민,시대와 력사 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혁명업적과 그이의 위대한 사랑의 해빛은 태양절의 봄과 더불어 이땅에 영원할것이라고 격조높이 랑송하였다.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고조되는 가운데 웅변과 시랑송의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안겨주신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안고 그이께 충효성을 다함으로써 언제나 장군님께서 알고계시는 청년영웅으로 되며 피끓는 청춘의 열정과 지혜를 강행군의 승리를 위해,내나라,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다 바쳐나가자고 호소하였다.한편 이에 앞서 9일 평양시 승호구역에 모셔져있는 위대한 수령김일성동지의 동상앞 교양마당에서는 농업근로자들의 웅변대회가 있었다.(끝)
조선주재 무관단 만경대방문,기념식수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인 태양절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주재 무관단이 10일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안고 만경대고향집을 찾은 무관단성원들은 경애하는 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혁명적가정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사적물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그들은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었다.이어 무관단 성원들은 기념식수를 하였다.그들은 인류가 낳은 위인이신 경애하는 수령님을 우러르는 뜨거운 마음담아 고향집주변에 잣나무를 정성껏 심었다.
방문을 마치고 무관단 단장인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대사관 무관 부링 탕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탄생하신 만경대를 방문하고 기념식수를 하게 된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인민을 위해 한평생을 다 바치시였다.
태양절을 맞으며 만경대를 찾는 사람들의 물결은 조선인민이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얼마나 높이 우러러 따르고 있는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애급아랍공화국 대사관 무관 아흐메드 쌀라 알 무니리는 태양절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인민들의 뜻깊은 공동의 명절로 된다고 하면서 이를 통해서도 위대한 김일성주석각하는 세계적으로 공인된 명인이시라는것을 잘 알게 되였다고 말하였다.그는 김일성주석각하의 한평생은 위인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다고 하면서 그이를 수령으로 모시였기에 조선인민은 위대한 인민으로,나라도 위대한 나라로 될수 있었다고 강조하였다.(끝)
만경대에 만발하는 김일성화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을 맞으며 만경대의 고향집뜨락과 혁명사적관,혁명사적지의 온실에 김일성화가 활짝 피여나고있다.
김일성화가 만경대혁명사적지의 온실에 뿌리내리기 시작한것은 주체71(1982)년이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도네시아에서 육종된 김일성화가 조선에서 꽃필수 있도록 과학자들이 재배방법과 번식방법을 연구하게 하시였으며 이 충성의 꽃을 혁명사적지들에 우선적으로 보내주도록 하시였다.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바친 노력에 의하여 그때 받아안은 2상의 김일성화는 그 다음해부터 번식되기 시작하였다.2상의 김일성화가 처음에는 여러상 번식되였고 5년후에는 20여상으로,10년후에는 200여상으로 늘어났으며 오늘은 420여상에 달하게 되였다.(끝)
대성산유희장/소개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4.15)을 맞으며 평양의 대성산유희장에서 명절을 맞는 근로자들에 대한 봉사준비가 끝났다.
대성산총국 유희시설관리소 지배인 정진호의 말에 의하면 유희장의 전반적인 유희시설들에 대한 시운전을 진행하였다.이와 함께 전자광선총사격기재를 비롯한 여러 종의 오락기재들이 보충되였다.
주체66(1977)년에 꾸려진 대성산유희장은 총부지면적이 8만평방메터로서 하루 3만여명을 수용할수 있다.여기에는 관성렬차(궤도길이 1,500메터),공중렬차(궤도길이1,000메터),대관람차(높이 36메터),시속 80키로메터의 속도를 내는 관성단차 등 수십종의 유희시설들이 있다.그리고 민속놀이터,수영장,뽀트장을 비롯한 체육문화오락시설들,여러 식당들과 휴식터 등 급양 및 편의봉사 시설들이 꾸려져있다.
유희장과 린접한 지역에는 수백정보의 넓은 부지를 가진 중앙 동물원과 식물원이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동식물에 대한 참관도 할수 있다.(끝)
재일본조선인대표단 도착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총련중앙상임위원회 허종만책임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대표단이 11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김용순동지,장철동지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대표단을 맞이하였다.(끝)
해외동포방문단 도착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범민련 림민식사무총장과 최경식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상공련합회대표단,전순영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카나다조선인련합회대표단,리상옥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련합회대표단,윤길상을 단장으로 하는 재미동포대표단,재미교포녀류기자 문명자가 11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중앙인민위원회와 정무원이 주체사상국제토론회에 공동축전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인민위원회와 정무원에서 현 세계에서의 자주와 평화에 관한 주체사상국제토론회에 10일 공동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인민위원회와 정무원은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류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인도의 수도 뉴델리에서 진행되는 현 세계에서의 자주와 평화에 관한 주체사상국제토론회를 열렬히 축하하며 토론회참가자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낸다.
세계적판도에서 자주와 평화를 위한 인민들의 투쟁이 날로 더욱 고조되고있는 력사적전환의 시기에 5대륙의 각계각층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체사상국제토론회를 가지게 된것은 매우 자랑스럽고 뜻깊은 일로 된다.
온갖 지배와 예속이 청산되고 모든 나라,모든 민족의 자주권이 완전히 실현된 자유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는것은 세계인민들의 공통된 지향이며 현시대가 제기하는 력사적과제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발전풍부화시키신 주체사상은 사람을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인간의 사회적본성에 맞는 새 사회,새 세계 창조의 길을 뚜렷이 밝혀주는 과학적인 학설이다.
주체사상은 식민주의와 지배주의를 반대하고 나라와 민족의 완전한 독립과 자유로운 발전을 보장하는 자주적인 사상이며 침략과 전쟁을 반대하고 모든 나라 인민들이 친선과 협조를 도모하여 인류공동의 안전과 번영을 이룩해나가는 평화애호적인 사상이다.
우리 인민은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일심단결하여 투쟁함으로써 가장 어려운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인민이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 되고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건설할수 있었으며 나라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고 세계진보적인민들과의 친선과 단결의 뉴대를 비상히 강화할수 있었다.
주체사상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나아갈 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향유하는 인간중심의 새 사회,모든 나라,모든 민족이 다같이 발전하고 번영하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려는 인민대중의 세기적념원이 반드시 실현되리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지구상에 력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는 반동세력이 의연히 남아있는것으로 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실현에서 시련과 곡절은 있지만 자주의 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는 시대의 력사적흐름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다.
우리는 이번 주체사상국제토론회가 자주와 평화,련대성을 바라는 세계인민들의 기대에 적극 보답하게 되리라고 확신하면서 토론회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기를 진심으로 축원한다.(끝)
세계식량계획 집행국장일행이 여러곳을 시찰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세계식량계획 집행국장 카테린 버티니일행이 9일 강원도 원산시의 협조대상지역들을 돌아보았다.
이에 앞서 8일 집행국장일행은 평안남도 숙천군안의 탁아소와 유치원,군인민병원을 돌아보았으며 지난해에 입은 해일피해정형을 료해하고 복구작업현장을 돌아보았다.(끝)
세계식량계획 집행국장의 조선방문정형에 대한 보도문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세계식량계획 카테린 버티니집행국장이 주체87(1998)년 4월7일부터 11일까지 조선을 방문하였다.
집행국장은 방문기간에 최근년간 련속된 전례없는 자연재해의 영향을 입은 조선에 일시적으로 조성된 식량부족현상을 료해하고 인도주의지원실현에서 나서는 실무적문제들을 협의하였다.
지난 1월 세계식량계획은 국제사회에 조선에 대한 65만여톤의 긴급식량지원을 호소한바 있다.
집행국장은 방문기간 평안남도와 강원도,황해북도의 여러 지역들을 돌아보고 이곳에 있는 탁아소,유치원,병원들과 로동자,사무원 가정들을 방문하였으며 세계식량계획이 제공한 식량분배정형을 료해하고 기구의 지원으로 완성되였거나 추진중에 있는 작업식량대상들을 돌아보았다.
집행국장은 세계식량계획을 비롯한 국제기구들과 자선단체들이 제공한 지원식량이 식량난을 겪고있는 주민들에게 공급되여 그들의 생활에 보탬을 주고있는데 대해서와 기구의 작업식량협조대상들이 은을 내고있는데 대해 만족을 표시하였다.또한 국가의 식량재고량이 고갈된 현 상황에서 앞으로 몇개월동안 식량부족이 초래하게 될 후과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면서 국제사회가 기구의 긴급식량지원호소에 적극 호응해나설것을 촉구하였다.
체류기간 집행국장은 원산시에서 진행된 주조기구대표부 원산분사무소개설행사에 참가하였으며 남포항에 나가 기구의 호소에 따라 미국이 제공하는 20만톤의 첫배분식량 하선작업현장을 돌아보았다.
집행국장은 방문기간 리종옥부주석을 의례방문하고 정무원 공진태부총리와 회담하였으며 외교부,교육위원회,보건부의 상급 간부들과 만나 긴급식량협조실현과 관련한 문제들을 토의하였다.(끝)
세계식량계획 집행국장일행이 연회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세계식량계획 집행국장일행의 조선방문과 관련한 연회가 10일 저녁에 있었다.
연회에는 공진태 부총리와 외교부 최수헌부부장,농업위원회 김영숙부위원장 등 관계부문일군들,조선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초대되였다.세계식량계획 집행국장 카테린 버티니일행과 조선주재 세계식량계획대표 더글라스 캐쏜 쿠쯔,여러 국제기구대표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유엔개발계획의 협조대상조업식 진행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유엔개발계획의 협조로 리행된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강화대상이 조업하였다.이 대상이 조업됨으로써 전자계산기에 의한 발전소의 관리운영이 개선되고 발전설비들이 더욱 현대화되게 되였다.그리하여 현존발전능력을 가지고 더 많은 전기를 생산할수 있는 과학기술적 및 물질적토대가 마련되여 인민경제 선행부문인 전력공업을 추켜세우는데 이바지할수 있게 되였다.
10일 현지에서 조업식이 있었다.관계부문일군들과 련합기업소 종업원들이 조업식에 참가하였다.우리 나라 주재 유엔개발계획 대리대표 체릴 앤 해어스톤과 대표부성원이 여기에 참가하였다.조업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조업식이 끝난후 참가자들은 기구의 협조로 납입된 보이라타빈감시조종설비들과 금속 및 화학실험설비들을 돌아보았다.(끝)
각국 외교대표들 전승혁명사적관 참관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인 태양절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10일 전승혁명사적관을 참관하였다.그들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탁월한 전략전술로 조선인민과 인민군대를 승리에로 이끄시였으며 전후 복구건설의 원대한 구상을 펼치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사적물들과 사료들을 돌아보았다.이어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쟁시기에 리용하신 사무실들과 회의실,갱도 등을 돌아보면서 그이의 현명성과 고매한 풍모에 감동을 금치 못해하였다.(끝)
일본적십자사대표단 도착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부사장 고노에 다다떼루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적십자사대표단이 11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일본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버려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11일부 <로동신문>은 <일본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버려야 한다>라는 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지도 반세기이상 지났지만 아직도 조일 두나라사이에서는 우호관계가 맺어지지 못하고있는데 언급하고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그것은 전적으로 조선에 대한 일본의 적대시정책때문이다.무엇보다도 일본반동들은 <북조선위협>에 대해 떠들면서 조선에 대한 재침책동을 강화하였다.
지난해 일본자민당이 만든 <일미안보공동선언과 금후의 안전보장>이라는 <제언>에는 조선반도<유사시>에 대한 <대응능력>을 키워나가야 한다는것이 지적되여있다.국회에서는 우리 공화국을 걸고들어 조선반도<유사시대응능력>과 <유사시법>제정을 요구하였다.
지난해 9월에는 미국을 등에 업고 조선을 재침하며 해외팽창기도를 실현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검은 속심이 그대로 담겨진 새로운 <일미방위협력지침>이 확정되였다.
일본반동들은 지난해에 그 어느때보다도 남조선괴뢰들과의 반공화국<공조체제>를 강화하고 반공화국모략소동을 악랄하게 감행하였다.그들은 해외에 나가서까지 반공화국적대시에 매달렸으며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반인륜적범죄를 부정하고 과거청산을 회피하기 위하여 집요하게 책동하였다.
일본이 과거죄행을 부정하려는것은 <종군위안부>문제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났다.
일본은 시대착오적이며 편견적인 대조선정책에서 교훈을 찾고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버려야 한다.(끝)
파렴치성의 극치/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정부가 <종군위안부>문제 등 <녀성에 대한 폭력>이라는 보고서를 유엔인권위원회에 제출한 유엔특별보고관에게 수차에 걸쳐 압력을 가해왔다는것이 밝혀져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최근 유엔특별보고관이 폭로한데 의하면 1996년 보고서 작성당시 일본정부관계자가 몇번이나 자신의 사무소를 찾아와 <국가보상에 대하여 언급하지 말라>고 협박하였다는것이다.참으로 파렴치성의 극치라 하지 않을수 없다.이 사실은 지금까지 일본정부가 <종군위안부>들을 위한 <민간기금설립>이요 뭐요 해온것이 여론을 기만하여 과거청산을 어물쩍해넘기려는 교활한 술책에 불과했다는것을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내보이고있다.
<종군위안부>범죄사건은 지난날 일본정부가 직접 개입하여 저지른 대인권유린범죄로서 일본이 <민간기금>이라는것을 통해 제멋대로 처리할 성격의 문제가 아니다.이 특대형의 반인륜적범죄행위는 마땅히 국제인권법에 의하여 일본정부가 책임지고 사죄하고 보상하는 형식으로 처리되여야 한다.국제인권법의 최고권위자로 공인되여있는 국제법률가협회가 일본정부에 국가적보상을 요구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그런데 일본정부가 <종군위안부>문제에 대하여 <정부로서는 개인보상을 하지 않는것이 방침>이라고 고집하다못해 유엔특별보고관에게까지 압력을 가했다는것은 그들의 도덕적저렬성이 어느지경에 이르렀는지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지금 <종군위안부>피해자들이 요구하는것은 몇푼의 <자선금>이 아니라 일본정부의 사죄와 보상이다.일본정부가 지금까지 사죄와 보상을 하지 않은것만도 커다란 죄악인데 과거청산을 이런식으로 어물쩍해 넘기려는것은 죄악우에 죄악을 덧쌓는것으로밖에 되지 않는다.
일본정부는 <종군위안부>범죄사건에 대한 진상을 전면적으로 조사공개하고 그 피해자들에게 응분의 보상을 하여야 하며 범죄에 책임있는자들을 모두 형사처벌하여야 한다.(끝)
<한총련> 제6기 대의원대회 탄압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괴뢰도당이 10일 령남대학교에서 진행하기로 된 <한총련> 제6기 대의원대회를 가로막기 위하여 9일 34개 중대 4,500여명의 전투경찰병력과 직승기 2대를 령남대학교 주변과 그 일대인 경상북도 경산시내에 투입하였다.경찰폭압력량은 대회장소인 령남대학교를 포위하는 한편 이 대학으로 통하는 모든 길목을 차단하였다.괴뢰들은 령남대학교를 비롯하여 대구와 경상북도 지역에 있는 7개 대학들을 수색할데 대한 폭압지령도 내렸다고 방송은 전하였다.
보도들에 의하면 9일 령남대학교에 이미 들어가있는 200여명의 학생들은 집회를 열고 전쟁을 방불케 하는 방법으로 폭압에 날뛰는 괴뢰들의 죄행을 견결히 규탄하였다.(끝)
미제가 로케트포사격놀음으로 무력시위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9일 남조선의 한 방송이 전한데 의하면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이 군사분계선가까운 남조선강원도 철원에 있는 한 훈련장에서 도발적인 다련장 로케트포발사놀음을 벌리면서 허세를 부렸다.미제는 이 지상대지상로케트포가 페르샤만전쟁때 사용되였던 무기이며 300키로메터의 전술미싸일도 발사할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있다느니 뭐니하고 떠들어대면서 공공연히 우리를 위협하였다.(끝)
여러 소식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세진콤퓨터로조 부산지부가 대우회사측의 횡포에 항의하여 7일 집회를 가졌다.단체는 각지 1,500여명의 로조원들과 함께 대규모가두집회를 열고 전면파업에 들어갈것이라고 밝혔다.
민주택시로조련맹에 망라된 로조원들이 서울 여의도에 있는 <국민회의>중앙당사와 각지 16개의 이 당 시,도 지부사무실에서 롱성투쟁을 벌렸다.
괴뢰로동부에 등록된 지난 3월 한달동안의 실직자가 4만 470여명에 이르고있다.특히 젊은이들과 녀성들이 전체 실직자가운데 각각 53프로,30프로의 비중을 차지하였다고 한다.
<한국로총>이 공공부문구조조정대책위원회를 열고 괴뢰당국의 일방적인 횡포에 맞서나설 의지를 표명하였다.이 단체는 당국이 로동자들에 대한 정리해고,임금삭감 등을 강행할 경우 대규모집회와 단식투쟁,총파업을 벌릴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6월의 지방<선거>를 앞두고 남조선전역의 각급 지방<의회의원>들의 20프로가 사퇴하였다.특히 서울의 경우는 30프로가 사퇴하였다 한다.(끝)
태양절기념준비위원회 결성/에티오피아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기념 에티오피아 아디스 아바바주체사상연구소조준비위원회결성식이 3월 29일에 진행되였다.결성식에서 소조책임자가 준비위원회위원장으로 선출되였으며 태양절태양절기념행사계획이 토의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