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가 지도간부들 국제친선전람관 참관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을 맞으며 리종옥동지,박성철동지,김병식부주석,김영남동지,전병호동지를 비롯한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류미영선생,오익제선생,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후보위원들,항일혁명투사들,중앙기관책임일군들,당일군들이 11일 국제친선전람관을 참관하였다.
천하제일명승 묘향산의 풍치수려한 계곡에 어울리게 현대적민족건축술을 자랑하며 웅장화려하게 일떠선 국제친선전람관은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니고계시는 높으신 국제적권위와 우리 혁명위업에 대한 세계 혁명적인민들의 굳은 련대성을 보여주는 김일성조선의 국보들이 전시되여있는곳으로서 우리 인민들에게 태양민족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있다.
참가자들은 먼저 향산읍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인민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무원의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경애하는 수령님을 경모하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불멸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을 비롯한 참가자들은 이어 국제친선전람관을 찾았다.
참가자들은 총서관들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석고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석고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세계 5대륙의 170여개 나라 당,국가,정부 수반들을 비롯한 진보적인사들과 조직들이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의 마음을 담아 보내여온 10만 5,000여점의 선물들이 전시되여있는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그들은 여러 선물관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그들은 20세기와 더불어 우리 민족과 인류의 운명개척에서 위대한 전환의 새 력사를 창조하시였으며 자주시대의 년대기에 영구불멸의 세계사적위훈을 아로새기신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이시야말로 진보적인류의 끝없는 신뢰와 경모,칭송을 받고계시는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시라는것을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였다.
참가자들은 숭엄한 감정에 휩싸여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장중하게 울리는 가운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랍상관에 들어섰다.
은혜로운 태양의 품에 이 땅의 수천수만의 아들딸들을 안아 어엿한 혁명가로 키우시고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사회주의조선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와 온갖 심혈을 다 바쳐오신 어버이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그들은 경애하는 수령님의 랍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그들은 전람관로대우에 올라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 로대에 오르시여 몸소 지으신 시 <묘향산 가을날에>를 숭엄한 감정에 휩싸여 되새겨보았다.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을 비롯한 참가자들은 이날 비범한 예지와 세련된 령도,숭고한 덕성으로 자주시대를 빛내여나가시는 공인된 령도자이신 21세기의 위대한 태양 김정일동지께 세계인민들이 올린 진귀한 선물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국제친선전람관 참관을 통하여 그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여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만대에 길이 빛나며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태양으로 영생하신다는것을 가슴뜨겁게 느꼈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경애하는 수령님을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력사의 준엄한 폭풍이 휘몰아쳐와도 주체의 혁명위업,태양의 위업을 승승장구의 한길로 전진시켜 태양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쳐갈 절대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끝)
직맹원,농업근로자 충성의 맹세모임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모시며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기 위한 직맹원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충성의 맹세모임이 11일에 각각 진행되였다.
직맹원들은 어버이수령님의 한생이 어려있는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들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펴주신 성강의 봉화따라 사회주의건설에서 영웅적조선로동계급의 백절불굴의 신념과 의지를 남김없이 떨쳐나갈데 대하여 말하였다.
농업근로자들은 모든 농사일을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하고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결정적으로 해결하여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기쁨과 만족을 드릴것을 다짐하였다.(끝)
<김일성전집> 제20,21권 출판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탄생하신 민족최대의 명절인 태양절을 맞으며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는 수령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전면적으로 수록하는 위대한 주체사상의 총서인 <김일성전집> 제20,21권을 출판하였다.
<김일성전집> 제20권에는 전후복구건설에 이어 사회주의기초건설이 힘있게 추진되던 력사적시기인 주체46(1957)년 1월부터 9월까지의 기간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과 결론,담화 등 42건의 로작들이 들어있으며 전집 제21권에는 수령님께서 주체46(1957)년 10월부터 주체47(1958)년 4월까지의 기간에 하신 보고와 연설,결론,담화 등 35건의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이 로작들이 발표되던 시기는 전후 경제건설에서 수많은 애로와 난관이 겹쌓이고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을 파괴하려는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발악적책동이 강화되던 조건에서 전당과 전체 인민이 긴장한 투쟁을 벌려 도시와 농촌에서 경리형태의 사회주의적개조를 거의 완성하고 제1차 5개년계획의 돌파구를 성과적으로 열어나가던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기였다.
전집 제20,21권에는 이 장엄한 력사적시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천리혜안의 비범한 예지로 우리 혁명의 요구와 정세발전의 추이를 심오히 통찰하시고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애국적열의와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조직동원하여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힘차게 다그치며 공화국북반부혁명기지를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하여 내놓으신 탁월한 사상과 리론,방침들이 집대성되여있으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귀중한 성과와 경험들이 반영되여있다.
<김일성전집> 제20,21권에 수록된 로작들에는 이밖에도 사회주의건설에서 청년들의 선봉적역할을 높일데 대한 문제,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을 더욱 강화할데 대한 문제 그리고 사회주의나라들과 국제공산주의운동의 통일단결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제반 리론실천적문제들에 과학적해답을 주는 탁월한 사상과 리론,전략전술적방침들이 집대성되여있다.(끝)
<한민전>대표단 만경대 방문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평양에 온 조일민을 단장으로 하는 <한민전>대표단이 11일 혁명의 요람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만경대고향집을 찾은 대표단성원들은 주체의 태양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력사의 집에서 탄생하시여 혁명의 큰뜻을 키우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끝)
<한민전>대표단 김일성주석의 동상 방문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을 찾아 11일 조일민을 단장으로 하는 <한민전>대표단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대표단성원들은 한평생을 오로지 인민의 자유와 행복,조국의 통일과 부강번영을 위하여 다 바쳐오신 민족의 어버이이시며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애국적인민들의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안고 그이의 동상에 꽃다발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끝)
해외동포들 김일성주석의 동상 방문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을 찾아 11일 재일본조선인대표단,재일본조선상공인대표단,카나다조선인련합회대표단,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련합회대표단,범민련 사무총장,재미교포녀류기자 등 해외동포들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그들은 나라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조국통일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안고 그이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끝)
조선과 중국 1998년체육교류의정서 조인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 국가체육위원회와 중국국가체육총국사이의 1998년체육교류의정서가 8일 베이징에서 조인되였다.
중국주재 우리 나라 주창준대사와 중국국가체육총국 부국장 서인생이 의정서에 각각 수표하였다.(끝)
남조선현당국은 교훈을 찾아야 한다/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보도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남조선에서 <문민>파쑈독재때의 <한총련>에 대한 탄압이 그대로 재현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1일 보도 제759호를 발표하였다.
보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문민>파쑈독재시기에 감행되던 <한총련>탄압책동이 그대로 재현되고있다.최근 남조선괴뢰검찰청이 <교육부>,경찰,<안기부> 등 <유관기관관계대책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제5기에 이어 제6기 <한총련>에 대해서도 <국가보안법>상의 <친북리적단체>로 규정하고 완전히 해체하기로 하였으며 10일부터 13일사이에 예정된 제6기출범식을 <원천봉쇄>하고 참가자전원을 구속기소하기로 결정한 사실이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한총련>은 그 전신인 <전대협>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남조선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줄기찬 투쟁을 벌려왔다.
<문민>독재자들이 <한총련>에 오만가지감투를 씌우며 일면회유,일면탄압으로 조직자체를 해체말살하려고 발광하였지만 <한총련>이 내세운 투쟁 리념과 구호는 남조선현실과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을 반영한 지극히 정당한것이였다.
지난 시기 <불법>으로 치부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이 의로운 투쟁으로 재평가되고 남조선에서 력대적으로 빚어진 모략사건의 진상이 세월이 갈수록 하나하나 밝혀지듯이 이제 <한총련>에 대한 해체말살책동의 비렬성도 백일하에 명백히 드러나게 될것이다.
사태를 옳바로 가려볼줄 아는 사람이라면 <한총련>과 그 소속청년학생들의 의로운 투쟁을 결코 범죄시할수 없다.그런데 지금 남조선의 현실은 상식외로 번져지고있다.
더우기 우리는 <한총련>을 <리적단체>로 몰아 그 자체를 완전히 없애버리려고 하는데 대해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남조선의 력대통치배들은 위기에 처할 때마다 통일애국운동세력에 대해 우리와 련결시켜 탄압하는것으로써 출로를 찾으려 하였지만 례외없이 파멸을 면치 못하였다.남조선의 현 집권세력이 <대화>요,<협력>이요 하면서도 한쪽으로는 과거괴뢰정권과 꼭같이 <한총련>을 <리적단체>로 몰아 탄압하는것은 절대로 묵인할수 없는 엄중한사태이다.
남조선의 현 당국은 <문민>독재세력의 비참한 종말에서 교훈을 찾고 과거의 낡은 타성에서 벗어나야 한다.(끝)
평양예술단 중국에서 공연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 평양예술단 소편대가 지난 3월 13일부터 30일까지 중국 상해시와 강소성의 여러 도시에서 성황리에 공연하였다.
공연은 높은 사상예술성과 훌륭한 기교로 하여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으며 관람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상해문화전도유한공사 총사장 려승덕은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태양절을 앞두고 훌륭한 예술단을 보내주신것은 그이께서 중조친선을 얼마나 귀중히 여기고계시는가를 알수 있게 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여러 나라 예술단의 공연을 보아왔지만 조선의 예술인들처럼 한마음 한뜻이 되여 성공적으로 공연을 진행하는 혁명적이고 규률이 강한 예술인들은 처음 본다고 하면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그들 모두를 훌륭하게 키우시였다고 강조하였다.
상해시문화국 부국장은 공연에 대한 느낌을 신비하고 황홀하다는 말로써는 다 표현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요술,아름다움의 극치를 이루는 무용,수정같이 맑고 류창한 노래,참으로 조선의 예술은 상해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처럼 훌륭한 예술이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지도와 세심한 보살피심 속에서 창조되였으니 그이는 예술의 천재이시며 대가이시다.
소주시문화국 국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의 예술은 인류예술의 본보기이다.이처럼 훌륭한 예술단을 보내주신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진심으로 뜨거운 감사를 드린다.
무석시의 시장,당선전부장,문화국 국장,인민해방군 지휘원들은 한결같이 평양예술단의 공연이 이채롭고 배우들의 기량이 대단히 높다고 하면서 특히 민족무용은 그 어느 나라 무용에 비할수 없을 정도로 민족성이 강하고 우아하며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준다고 말하였다.(끝)
<문민>초토화작전의 재연/로동신문 론평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남조선괴뢰들이 <한총련> 제6기 대의원대회에 대한 립체적인 봉쇄탄압작전을 강행한것은 폭압수법과 형태,도수에 있어서 <문민>독재때에 감행된 <한총련>초토화작전의 재연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국민의 정부>라는 간판까지 내건 남조선의 현<정권>이 <한총련>을 모해압살하지 못해 왜 그토록 극성을 부리는지 리해가 가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자주,민주,통일 리념에 따라 자치활동을 벌리는 애국학생들을 범죄시하고 탄압하는것은 인민탄압에 명줄을 건 파쑈광들이나 할수 있는 악행이다.
우리는 그 무슨 <친북리적>이요 뭐요 하면서 <한총련>을 우리와 련관시켜 칼질하고있는데 대해서 결코 수수방관할수 없다.
남조선의 현 집권층은 <한총련>을 비롯한 애국적민주세력에 대한 총칼탄압이 가져올 엄중한 후과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아야 한다.
다시금 명백히 하건대 남조선의 현집권층이 <문민>독재식사람잡이를 재연해서 얻을것이란 인민들의 저주와 규탄뿐이다.(끝)
김영삼 <대통령선거>때 거액의 자금을 탕진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김영삼역도가 1992년 괴뢰대통령선거때 거액의 돈을 탕진하여 <당선>을 조작하였다.
당시 <민자당>의 비밀문건인 <선거>자금내막을 담은 결산보고서와 자금운용계획안을 보면 이당은 <선거>자금으로 3,176억원을 긁어모아 그중 3,034억원을 소비하고 142억원을 남겼다.
<선거>자금총액가운데서 97프로는 역도가 직접 조성하였다.
<민자당>은 당초 3,090억 5,000만원의 <선거>자금을 모을 작정을 하고 <선거> 두달전부터 그에 착수하여 계획했던것보다 더 많은 돈을 모았다.이것이 폭로되자 <민자당>의 <선거>관계자들은 발뺌을 하면서 당황해 하고있다.
나타난 사실은 김영삼역도가 돈으로 <대통령당선>을 조작하였으며 그에 대한 응당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끝)
대학생들이 <한총련>대의원대회 보장을 요구하여 집회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 대학생들이 <한총련> 제6기 대의원대회를 폭력으로 가로막은 괴뢰들의 죄행에 항의하여 도처에서 집회와 가두선전활동을 벌렸다.
10일 대회장소로 정해졌던 경산의 령남대학교에서는 400여명의 학생들이,대구의 경북대학교에서는 700여명의 학생들이 각각 집회를 열고 평화적대회의 보장을 괴뢰당국에 견결히 요구하였다.
한편 광주에서는 <한총련> 산하단체인 <남총련>소속 대학생 200여명이 9일밤 광주시내 곳곳에서 <한총련>대의원대회 보장을 요구하는 가두선전활동을 벌렸다.학생들은 폭압의 중지와 대의원대회참가의 허용,평화적집회보장을 당국에 요구하는 내용이 담긴 인쇄물을 시민들에게 배포하면서 불굴의 기개를 과시하였다.
광주시내 대학생들은 이에 앞서 이날 낮 조선대학교에서 <한총련>대의원대회성사를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 한다.
괴뢰도당은 경산시내에 4,500여명의 경찰을 투입하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아 대회가 개최되게 된 날인 10일에는 그 수를 7,000여명으로 증강하고 령남대학교를 2중,3중으로 포위하면서 폭압에 더욱 날뛰였다 한다.(끝)
여러 소식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한총련> 제6기 대의원대회 탄압에 피눈이 되고있는 괴뢰들이 <한총련> 제6기 림시의장인 령남대학교 총학생회장과 이 조직의 대의원들과 간부들 전원을 검거할데 대한 폭압지령을 내렸다.괴뢰들은 검거할 대상자 400내지 500명의 명단을 이미 남조선전역의 경찰서들에 내려보냈다고 방송은 전하였다.
남조선의 신<정권>은 평화적집회를 보장할데 대한 <한총련>의 요구에 포악한 검거령으로 대답해나섬으로써 선행파쑈<정권>의 전철을 밟고있다.
한편 <민주로총>이 8일 집회를 열고 로조단체와 업주사이의 단체협약을 유린하려는 괴뢰헌법재판소의 처사에 강력히 항의하였다.<민주로총>은 서울 종로구에 있는 <헌법재판소>앞에서 진행한 집회에서 발표한 성명을 통해 업체들에서 불법적인 정리해고와 임금을 잘라먹는 일이 마구 저질러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체협약을 어긴 업주를 처벌하지 못하게 하는것은 로동자들을 벼랑끝으로 몰아붙이는것으로 된다고 하면서 부당한 결정을 당장 철회할것을 <헌법재판소>에 요구하였다.(끝)
태양절기념준비위원회 결성/각국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기념 짐바브웨,브라질,방글라데슈 준비위원회가 1일과 5일,6일에 각각 해당 나라에서 결성되였다.
짐바브웨조선련대성 및 친선협회 위원장,브라질10월8일혁명운동 리오 데 쟈네이로주위원회 제1비서,방글라데슈사회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이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되였다.(끝)
태양절을 기념/각국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을 여러 나라에서 기념하였다.
탄자니아의 다르 에스 살람,나이제리아의 라고스주공업대학과 <태양회>에서는 집회들이 진행되였다.
집회들에서 연설자들은 오늘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태양절을 가장 뜻깊게 기념하고있는데 언급하였다.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오늘도 인류와 함께 계시면서 행성에 영원한 빛을 뿌려주신다고 그들은 지적하였다.
집회들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전문이 채택되였다.
태양절에 즈음하여 범아프리카운동 청년학생담당국장 데오 루카무지가 6일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각하의 탄생 86돐을 뜻깊게 기념>이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각하께서 나라의 부강번영과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인류의 자주화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조선과 세계의 력사에 빛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애급조선친선협회에서는 태양절에 즈음하여 뷸레찐특간호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각하의 탄생 86돐에 즈음하여>를 발행하였다.(끝)
태양절을 국제정치축전으로 기념할것을 결정/각국정당 공동콤뮤니케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꾸바에 상주하고있는 도미니까혁명력량당,뿌에르또리꼬민족주의당,빠라과이공산당,칠레공산당,꼴롬비아공산당,엘쌀바도르 파라분도 마르띠민족해방전선당,아르헨띠나공산당,꼴롬비아혁명무장력 대표들이 6일 아바나에서 공동콤뮤니케를 발표하였다.
콤뮤니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원을 열어놓은 민족최대의 경사였으며 인류사에 특기할 력사적사변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날을 기념하여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김일성각하의 빛나는 생애를 경건한 마음으로 돌이켜보고있다.그이께서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창시하심으로써 시대와 인류 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그이는 탁월한 사상리론가이시였고 군사전략가이시였다.
그이는 미일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전설적영웅이시였고 조선에 사회주의지상락원을 일떠세우신 건설의 위대한 천재이시였다.
그이께서는 온 세계 자주화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심으로써 세계 진보적인민들로부터 현시대의 로련한 정치지도자로 높은 존경과 신뢰를 받으시였다.
김일성주석께서 쌓으신 불멸의 혁명업적은 인류력사와 함께 길이 빛날것이다.
그이께서는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함께 영생하신다.김일성각하께 영광을 드린다.
우리는 매해 4월 15일을 국제대정치축전으로 기념할것을 결정한다.(끝)
김일성주석의 로작을 출판/로씨야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수록한 문헌집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에 대하여>를 6일 로씨야의 빨레야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한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를 6일 이딸리아의 따뉴스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끝)
김일성주석의 회고록 출판/네팔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제1부-항일혁명편 5권을 태양절에 즈음하여 네팔 삼자나출판사에서 네팔조선친선협회 명의로 출판하였다.
회고록 앞페지의 설명문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존함은 세계의 모든 진보적인민들속에서 빛나고있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시며 국제공산주의운동의 탁월한 수령이시고 위대한 스승이신 김일성동지의 존함은 세계인민들의 자주를 위한 투쟁을 고무해주는 원천으로 된다.
그이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은 자주성을 옹호하는 인민들의 혁명투쟁의 앞길을 밝히는 등대로 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86돐인 태양절에 즈음하여 그이에 대한 경모의 마음을 담아 네팔조선친선협회는 그이의 생애의 고귀한 업적들이 서술되여있는 불후의 혁명적저서인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제1부-항일혁명편 5권을 네팔어로 출판한다.(끝)
김일성주석의 초상화에 꽃바구니 진정/3대륙인민단결기구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9일 아세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인민단결기구청사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진정하는 행사가 진행되였다.
행사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경의를 표시하였다.
이 기구 총서기 라몬 뻬스페로는 석상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꾸바인민의 친근한 벗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인 태양절은 세계진보적인류의 공동의 명절로 된다.
4월 15일을 태양절로 제정한것은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기 위한 중요한 조치로 된다.
김일성동지는 조선인민과 세계인민들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한생을 바치신 위대한 혁명가이시다.김일성동지의 혁명생애와 그이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력사와 더불어 길이 전해질것이다.
김일성동지는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영원히 함께 계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