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로씨아대통령이 전문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태양절에 즈음하여 로씨야련방 대통령 베.옐찐이 10일 전문을 보내여왔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존경하는 김정일각하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민족적명절에 즈음하여 당신께 축하를 드리면서 당신께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나는 로씨야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관계발전이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과 조선반도와 동북아세아의 평화와 안정에 부합된다고 확신합니다.(끝)
김정일총비서께 경제무역참사단이 축하편지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조선주재 경제 및 무역참사단이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하편지를 13일 경제 및 무역참사단을 대표하여 꾸바공화국대사관 무역참사 오스까르 낀떼로 페르난데스가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전국청소년학생들의 만경대고향집찾기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민족최대의 명절인 태양절을 맞으며 전국청소년학생들의 만경대고향집찾기가 12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태양절을 맞으며 <김일성청년영예상>과 <김일성소년영예상>을 수여받은 전국의 모범적인 청년동맹원들과 소년단원들,평양시내 청소년학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수도의 수많은 청소년학생들과 근로자들이 거리거리에 떨쳐나와 꽃다발을 흔들고 구호들을 웨치면서 자기들의 마음도 안고 만경대로 찾아가는 행군대참가자들을 환영하였다.(끝)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제3일 공연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제16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제3일 공연이 11일 평양시내 10여개 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청년중앙회관에서는 일조음악예술교류회예술단,로므니아예술단,애급국립민속무용단,까자흐스딴음악가일행,파키스탄독창가,미국북극성친선예술단이,모란봉극장에서는 꾸바독창가,슬로벤스꼬연주가일행,오지리지휘자,로씨야명배우단이,중앙로동자회관에서는 나이제리아예술단,몽골명배우단,스위스뿌쯔따가무단,베트남독창가,싱가포르독창가,에스빠냐독창가,말따음악단이,4.25문화회관에서는 벨라루씨 블리스까위짜가무단,캄보쟈음악가일행,프랑스색스폰중주단,핀란드독창가일행,이딸리아예술단,인도음악단이,평양국제영화회관에서는 뽈스까도브론가무단,네팔예술단,체스꼬민속음악단,오스트랄리아음악가일행,몰도바독창가,말레이시아독창가일행,마다가스까르독창가가 공연을 진행하였으며 이밖에 만수대예술극장,봉화예술극장,동평양대극장,평양대극장,평양교예극장,조선인민군교예극장에서도 공연이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일조음악예술교류회예술단 예술인들은 조선노래 <철의 도시 밤하늘에 붉은 눈이 내리네>,<아 수령님 품이여>를 높은 예술적기량으로 잘 불러 관람자들을 기쁘게 하였다.
이날 모든 공연 출연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안고 태양절찬가를 격조높이 구가하였으며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자주시대의 승리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특출한 사상리론적예지,비범한 령도풍모,고매한 인덕에 대한 칭송의 노래들을 한껏 터침으로써 축전무대를 훌륭히 장식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인 정무원 부총리 겸 문화예술부장 장철동지와 축전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인 문화예술부 송석환부부장 등 관계부문일군들과 시내 근로자들,예술인들,청소년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또한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 성원들 그리고 외국손님들,해외동포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끝)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단독,조별공연 마침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제16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단독 및 조별 제4일 공연이 12일 평양시내 10여개 극장들에서 진행되였다.
이로써 태양절을 맞으며 지난 9일 첫막을 올린 제16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단독 및 조별공연이 끝났다.
이 기간 관록있는 국제국내콩클수상자들과 인민배우,공훈배우들을 비롯한 수많은 명배우들,여러 나라 예술인들이 노래와 춤,기악,교예 등 다채로운 연 1,000여개 종목을 근 50차에 걸쳐 공연하였다.
축전무대에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 빛발로 시대의 앞길을 밝혀주시며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를 인류의 태양으로 칭송하는 작품들이 펼쳐졌다.
공연무대들에서 출연자들은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힘차게 불렀다.
세계 여러 나라 예술인들과 해외동포예술인들은 만민의 한결같은 심정을 담아 창작한 <태양의 노래>,<위대한 수령님께 드리는 노래>,<아 태양절 70만은 노래합니다> 등 수많은 작품들을 무대에 펼치였다.
축전무대에서는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가 힘차게 울려퍼졌다.
<축원의 꽃다발 드리옵니다>,<만경봉 정일봉>,<끝까지 장군님을 따르리> 등 김정일동지에 대한 만민의 다함없는 존경과 신뢰의 정,축원의 마음이 반영되여있는 작품들이 많이 무대에 올랐다.
축전무대에는 또한 불요불굴의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를 칭송한 작품들,조선명곡들,여러 나라 예술작품들도 많이 올랐다.
교예배우들은 인간의 지혜와 창조적재능,청춘의 기백과 랑만이 넘쳐나는 대담하고 재치있는 종목들을 무대에 올려 관중들을 크게 감동시켰다.
마다가스까르의 독창가 랄라이나리브 노엘 하르베이는 <태양의 노래>를 작사,작곡하여 불렀다.노래는 김일성주석의 주체사상은 만민의 앞길을 밝히는 태양의 빛발이고 그이의 사랑과 은덕은 영원한 행복을 주는 태양의 열기이라는 사상을 담고있다.
그는 이번까지 11번째로 봄축전에 참가한다.
지난기간 그는 <4월 15일 저녁에>,<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를 비롯한 20여곡의 노래들을 창작하여 축전에 내놓았다.
국제콩클수상자인 에스빠냐의 녀성독창가 마리뻬빠는 한없이 숭고한 덕망을 지니시고 세계인민들로부터 절대적인 신뢰와 존경을 받으신 김일성주석을 칭송한 가요 <위대한 수령님께 드리는 노래>를 작사,작곡하여 무대에 올렸다.
파키스탄독창가 아리프 로하르가 창작한 노래 <태양절을 축하합니다>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계시여 김일성주석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것을 강조하고있다.
몽골명배우단은 혼성2중창 <수령님 영생하시는 금수산기념궁전>을 잘 형상하여 관중들을 숭엄한 분위기에 휩싸이게 하였다.(끝)
조선주재인도대사가 연회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인 태양절과 인도공화국 독립 50돐경축 기간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인도공화국 대사 자그지트 싱 사프라가 12일 저녁 옥류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부주석인 박성철동지 등 관계부문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또한 조선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자그지트 싱 사프라대사가 연설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신 위대한 김일성각하의 특출한 업적은 세계사에 수놓아져있다고 하면서 그이는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를 위하여 기적적인 공적을 쌓으신 탁월한 정치가,진정한 애국자이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심단결을 마련하여 주신데 대하여 언급하고 그이께서는 조선인민의 사회경제적진보를 위하여 온갖 심혈을 기울이시였으며 조선이 국제무대에서 당당한 지위를 차지할수 있게 해주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일성각하의 탄생일인 태양절은 영생하시는 위대한 수령이신 그이에 대한 다함없는 칭송의 명절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시고 김정일동지께서 발전풍부화시키고 계시는 주체사상이 인도에서 널리 찬양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인도는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노력을 지지하여왔다고 하면서 통일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서 많은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
다음으로 정무원 부총리 장철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최대의 민족적명절인 4월 15일을 태양절로 정하고 뜻깊게 기념하게 된것은 위대한 수령이시고 20세기가 낳은 가장 걸출한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그이의 혁명적생애와 업적을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려는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한결같은 소망의 빛나는 실현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독립 50돐을 경축하는 친선적인 인도인민을 열렬히 축하하면서 그들이 존경하는 아탈 비하리 바즈파예수상각하의 령도밑에 자력갱생의 구호를 들고 나라를 21세기에 강력한 공업국가로 전변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하였다.
그는 조선과 인도 두 나라사이의 친선이 오랜 력사적전통을 가지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면서 우리는 두 나라사이의 외교관계설정 25돐을 맞이하는 뜻깊은 올해에 두 나라 인민의 공통된 념원에 맞게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한민전>대표단이 금수산기념궁전방문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12일 조일민을 단장으로 하는 <한민전>대표단이 경애하는 수령님께 경의를 표시하였다.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애국성전에 떨쳐나선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층 인민들이 태양절을 맞으며 가슴속깊이 쌓아가고있는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안고 달려온 대표단성원들은 경애하는 수령님의 립상을 우러러 경의를 표시한 다음 층계를 올라 생전의 모습 그대로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수여받으신 훈장들과 메달들,그이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 그리고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렬차와 승용차를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조일민단장은 방문록에 글을 남기였다.
그들은 민족의 태양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민족과 인류를 위해 쌓으신 업적은 조국청사와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라고 하면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통일의 단상에 모실 날을 앞당겨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대표단성원들은 태양의 성지에로 쏠리는 남녘겨레의 뜨거운 심정을 담아 금수산기념궁전일대에 기념식수를 하였다.
한편 이날 대성산혁명렬사릉에 모셔진 불요불굴의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동상에 조일민을 단장으로 하는 <한민전>대표단이 꽃다발을 진정하였다.(끝)
해외동포들이 만경대방문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인 태양절에 즈음하여 12일 총련중앙상임위원회 허종만책임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대표단,재일본조선인상공련합회 최경식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상공인대표단,범민련 림민식사무총장,윤길상을 단장으로 하는 재미동포대표단 등 해외동포들이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만경대고향집을 찾은 해외동포들은 이 력사의 집에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방문을 마치고 허종만책임부의장은 뜻깊은 태양절에 즈음하여 만경대를 찾은 우리 모두는 어버이수령님께서 무어주신 총련의 일군된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깊이 간직하게 된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김일성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떨쳐나가는데 모든 힘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하였다.
최경식회장은 태양절을 맞으며 만경대고향집을 찾으니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사무쳐오름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인민의 자애로운 태양으로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신다고 말하였다.
림민식사무총장은 만경대를 방문하고 경애하는 수령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조국통일을 이룩하는데 모든것을 다바칠 새로운 결의를 가다듬게 된다고 말하였다.
재미동포대표단 단원 최정렬은 조선민족이 수천년 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경애하는 수령님의 한평생은 력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천출위인의 한생이였다고 하면서 그이의 위대한 업적과 존함은 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장철부총리 캄보쟈정부문화대표와 회견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장철 부총리 겸 문화예술부장은 12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캄보쟈왕국정부문화대표인 문화예술상 누트 나랑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문화예술부 김영신부부장과 우리 나라 주재 캄보쟈왕국림시대리대사 호이 낌 안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대표는 조선에 와서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각하를 어버이로,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흠모하는 조선인민의 모습을 보면서 그이의 위대성에 대하여 더욱 깊이 알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그는 캄보쟈인민은 노로돔 시하느크국왕께서와 김일성대원수각하께서 마련하여주신 캄보쟈와 조선 사이의 특별한 친선관계에 큰 의의를 부여하고있다고 하면서 이 친선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다방면적인 교류를 통하여 영원무궁토록 존재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끝)
평양봉수교회에서 부활절례배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양봉수교회에서 부활절례배가 12일 진행되였다.
례배에는 조선기독교도련맹 중앙위원회 강영섭목사를 비롯하여 위원회 성직자들과 교회신자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조국을 방문하고있는 해외동포들과 외국의 신자들이 례배에 함께 참가하였다.
례배에는 북과 남이 합의한 <1998년 부활절 북과 남 교회공동기도문>으로 기도가 있었고 <부활절과 성도의 자세>라는 제목으로 담임목사의 설교가 있었다.
설교에서는 하느님이 바라는 우리 민족의 부활을 위해 북과 남의 모든 기독교인들이 각계각층 인민들과 민족적대단결을 이룩하여 련방제에 의한 조국의 통일을 이룩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례배에서는 성찬례식도 있었다.
이날 칠골교회를 비롯한 전국의 가정례배처소들에서도 지역별로 공동기도문을 가지고 부활절례배를 진행하였다.(끝)
평양장충성당에서 부활절미사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양장충성당에서는 부활절미사가 12일 진행되였다.
미사에는 조선천주교인협회 중앙위원회 장재철위원장을 비롯한 평양지구 신자들 그리고 조국에 체류중인 해외동포들과 우리 나라에 주재하고있는 외국인들이 참가하였다.
미사는 장충성당 차성근회장이 총괄하에 박창득신부 집전으로 진행되였다.
북과 남,해외 천주교인들의 합의에 따라 <민족의 화해와 단결,조국통일기원미사>로 진행된 이날 미사에서는 부활의 신앙적의미에 대하여 언급하고 우리 민족의 부활은 화해와 대단결에 있다고 강조하였다.
미사참가자들은 천주교리념에 부합되는 민족의 화해와 대단결로 하루빨리 조국통일성업이 이룩되기를 기원하였다.
이날 같은 시간에 지방의 신자들은 공소들에서 부활기도모임을 가지였다.(끝)
왕래소식/조선통일지지일본위원회,해외동포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사무총장 와까바야시 히로시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위원회대표단,박기원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일군대표단,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제310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13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
이에 앞서 항일혁명투사 서순옥가족일행이 12일 렬차로 평양에도착하였다.(끝)
김일성주석탄생일에 즈음한 <4월호소문>발표/<한민전>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가 9일 <4월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의 탄생은 진정 겨레와 인류가 처음으로 인간세계의 태양을 우러러 맞이한 장엄한 해돋이였으며 우리 민족은 천기를 타고 나신 위대한 주석을 태양으로 숭배하며 우러러왔다고 강조하였다.
호소문은 위대한 주석은 사랑과 믿음으로 천하를 얻으시고 천하를 움직이신 걸출한 정치가이시고 <은둔국>을 태양의 나라로 전변시키신 현대조선의 건국시조이시라고 하면서 그이께서 분렬의 비극이 강요된 그날로부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통일과 민족대단결을 위하여 로심초사하신 불멸의 업적과 로고를 잊을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호소문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오늘도 이남땅에 태양의 광명을 뿌려주시고 전위투사들과 민중을 새로운 투쟁과 승리에로 부르고 계신다고 하면서 주석의 80여성상의 로정은 행성이 공전하고 인간이 존재하는한 영원불멸할 거룩한 태양력사이라고 강조하였다.
호소문은 위대한 주석을 충성으로 우러러 모시며 태양절을 성대히 기념하는것은 태양민족으로서 지켜야 할 숭고한 도덕의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을 영원한 주체의 태양으로,민족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끝까지 따르자.
경애하는 김일성주석님의 위인상과 불멸의 업적을 광범위한 대중속에 깊이 심어주기 위한 대민홍보활동을 적극화,다양화하자.
호소문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민족의 령수로,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받들어 모시고 따르는 여기에 통일조국건립과 태양위업완성의 참된 지름길이 있다고 강조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민족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김정일장군님을 충성으로 높이 받들어모시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을 열렬히 숭앙하고 끝까지 따르자.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주체의 태양위업 완성하자.
태양의 빛발따라 반미자주통일진군을 가속화하자.
반민주,반민족적 폭력을 박차고 태양절을 승리의 기념일로 빛나게 장식하자.(끝)
<문민>고위층의 부정축재행위 탄로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김영삼역도를 비롯한 <문민정권>특권층의 부정축재행위가 또 드러나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문민정부>의 정치권과 고위공무원들은 1994년부터 1996년까지 24개 종합금융회사의 경영을 승인해주는 과정에 거액의 돈을 받아먹었다 한다.
뒤늦게 밝혀진 이러한 사실에 대해 지금 남조선각계가 철저히 수사하여 관련자들을 엄벌에 처할것을 요구하고있다.(끝)
대학생들의 항의롱성투쟁 계속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한총련> 제6기 대의원대회보장을 요구하는 청년학생들의 항의롱성투쟁이 11일 현재 이틀째 계속되였다 한다.
<한총련> 림시집행부는 대회장소로 정해진 경산의 령남대학교에서 300여명의 청년학생들과 함께 롱성투쟁을 벌리면서 평화적인 대회개최와 련행학생석방을 당국에 견결히 요구하였다.
대구의 경북대학교에서도 900여명의 청년학생들이 같은 요구조건을 들고 항의롱성투쟁을 벌렸다 한다.
보도에 의하면 괴뢰경찰은 10일과 11일 이틀동안 령남대학교와 경북대학교 주변에서 폭압에 날뛰면서 <한총련>대의원대회에 참가하려 한 수많은 대학생들을 련행해갔다 한다.(끝)
이전<종군위안부>가 일본정부에 수당금 반환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일제강점시기 <종군위안부>로 끌려가 인간이하의 고통을 강요당한 속초에 사는 리정숙로인이 항거의 표시로 50여년만에 찾은 후생년금탈퇴수당을 일본정부에 돌려보냈다.
그는 일본정부가 그 무슨 <복지>의 명목으로 <정신대>와 로무자 등을 강제로 가입시킨 보험인 후생년금탈퇴수당을 최근 일본에 갔던 기회에 일제의 죄행에 분노를 터뜨리며 반환하였다.
이에 앞서 지난해에도 경기도 평택에 사는 박창환 등 징용로무자 45명이 일본정부에 반항하여 후생년금탈퇴수당을 받기를 거절하였다.(끝)
태양절기념행사/각국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우간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킬렘베동광산지부와 마다가스까르 안따나나리부 난산고등중학교에서는 기념집회가,로씨야의 모스크바,마다가스까르 중등 및 기초교육성,탄자니아의 다르에스살람,싱가포르 아포리아예술협회에서는 영화감상회 및 사진전시회가,뻬루공산당(붉은조국),애급의 까히라에 있는 문화회관,민주꽁고 김정일주체사상연구소조,김일성주석위업계승 나이제리아협회에서는 기념강연회가,뽈스까의 와르샤와와 오뜨보쯔크시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회고모임이,체스꼬의 쁘리브람군에서는 좌담회가,가이아나의 민족문화쎈터에서는 태권도종합경기와 코리버톤시에서는 체육경기 및 업적토론회가,주체사상연구소조 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에서는 독보회가 진행되였다.
마다가스까르,뽈스까,가이아나에서 진행된 행사들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과 편지가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