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태양절에 즈음하여 인민군지휘성원들의 군사칭호를 올려줄데 대한 명령을 하달하시였다.
 명령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
              제00102호  주체87(1998)년 4월 13일 평양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의 군사칭호를 올려줄데 대하여

 태양절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는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주체의 태양으로 영생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안고 수령님께서 민족과 인류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되새겨보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절세의 위인이시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우리 당의 혁명적무장력의 창건자,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사상의 기치높이 백두밀림에서 우리 혁명무력의 탄생을 선포하시고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으며 준엄한 조국해방전쟁과 사회주의건설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이땅우에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건하신  우리 당의 혁명적무장력인인민군대는 창건된 첫날부터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악랄한 침략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면서 당과 수령을 결사옹위하고 사회주의조국을 철옹성같이 지켜냈으며 그 어떤 원쑤도 일격에 격멸소탕할수 있게 정치사상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필승불패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되였다.
 승리와 영광의 길만을 걸어온 인민군대는 오늘 당의 령도밑에 전군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 령군체계와 군풍이 철저히 서고 수령결사옹위정신,총폭탄정신,자폭정신이 꽉 들어찬 불패의 대오로 자라나 사회주의 내 나라,내 조국을 금성철벽으로 지켜가고있으며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전투에서도 영웅적위훈을 떨치고있다.
 당과 수령을 결사옹위하고 조국과 인민을 믿음직하게 보위하며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인민군대의 자랑찬 전투행로와 불멸의 업적에는 당과 수령께 끝없이 충실한 인민군지휘성원들의 투쟁업적과 위훈이 깃들어있다.
 인민군대의 골간이며 핵심력량인 인민군지휘성원들에 대한 당의 신임과 기대는 매우 크다.  나는 인민군지휘성원들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튼튼히 담보하리라는것을 굳게 믿으면서 태양절에 즈음하여 인민군지휘성원들의 군사칭호를 다음과 같이 올릴것을 명령한다.

 최성수 상장  정홍경 중장
 리희송 소장  류명선 소장  안 륭 소장  최광남 소장  김무기 소장  송정술 소장 
  김석봉 소장  공명욱 소장  리영선 소장  김영수 소장  고기수 소장  최종전 소장 
  백종혁 소장  한철남 소장  조만식 소장  한영선 소장  신용기 소장  김승복 소장 
  고풍희 소장  신부일 소장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    정    일
                             (끝)


중앙보고대회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86돐기념 중앙보고대회가 오늘 오후 평양의 4.25문화회관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리종옥,박성철,김병식부주석들을 비롯한 당 및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이 참가하였다.
 조일민을 단장으로 하는 <한민전>대표단과 총련중앙상임위원회 허종만책임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대표단,세계 여러 지역에서 온 해외동포대표들,여러 나라 대표단들,조선주재 외교대표들과 외국손님들이 또한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리종옥부주석이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영세불멸의 주체의 태양이시다>라는 제목의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탄생하신 4월 15일은 조선민족사에서 새 기원이 열리고 자주시대의 려명이 밝아온 인류공동의 대경사의 날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수령으로,스승으로,어버이로 모시고 70성상 혁명의 길을 걸어온 조선인민은 우리 수령님이시야말로 세계를 변혁하는 위대한 사상과 실천의 최정상에 서시여 력사의 전진운동과 인간운명의 영원한 진리의 빛발과 생명의 자양소를 부어주신 주체의 태양이시라는것을 가슴깊이 절감하였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는 위대한 혁명사상과 거창한 혁명실천,숭고한 덕망과 불멸의 혁명업적으로 어둡던 이 강산에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과 자주의 강성민족을 일떠세우시고 온 겨레와 인류에게 자주위업의 밝은 앞길을 밝혀주시여 광명한 미래를 열어주신 민족의 태양,인류의 태양이시며 만민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시라고 보고자는 강조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의 서거 3돐에 즈음하여 주체년호와 태양절을 제정함으로써 주체조선의 력사는 억만년 수령님의 력사로 흐르게 되고 조선인민은 태양민족으로 영원히 영광떨칠수 있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생전의 뜻인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이룩하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조국통일문제에 언급하여 남조선의 현당국자들과 정치인들은 외세의존과 반북대결에 집착하여온 력대통치배들의 전철을 밟지 말아야 하며 공화국 정당,단체련합회의 제의를 성근하게 받아들이고 자주적으로 민족의 출로를 열어나가는 대화와 협상의 길로 나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자주적인 대외정책을 확고히 틀어쥐고 나갈것이며 자주화된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중앙보고대회 총련 허종만책임부의장의 연설

 조국동포여러분
 꿈결에도 기다리던 태양절을 위대한 태양이 빛나는 조국에서 조국동포들과 함께 기념하는 저희들의 가슴은 무한한 감격과 환희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습니다.
 지금 이 시각 전체 총련일군들과 70만 재일동포들도 조국인민들과 꼭같이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마음을 안고 태양절을 민족최대의 경사로 성대히 기념하고있습니다.
 저는 이 뜻깊은 자리를 빌어 만고절세의 위인이시며 인류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 전체 총련일군들과 70만재일동포들의 열화같은 충효의 한마음을 담아 삼가 가장 숭고한 경의와 최대의 영광을 드립니다.
 아울러 인류사에서 처음으로 태양절을 제정하시여 만민을 끝없는 기쁨과 경사로 들끓게 해주시고 우리 나라를 주체의 해빛이 넘치는 영원한 태양국으로 빛내여주신 21세기의 태양 김정일장군님께 가장 열렬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세상에는 나라와 민족도 많고 명절들과 기념일들도 많지만 인류의 태양을 칭송하는 명절인 태양절보다 더 크고 더 경사스러운 명절은 없습니다.주체의 태양이 솟아오른 태양절이야말로 인류가 생겨 처음보는 명절중의 최대명절이고 경사중의 최대경사입니다.
 저희들은 조국땅에 첫 발을 내디딘 순간부터 태양절을 축복하여 만가지 꽃들이 앞당겨 피여나고 온 나라가 노래와 춤판으로 설레이는 감동적인 화폭을 보면서 우리 수령님이시야말로 만민의 위대한 태양이시라는것을 가슴뜨겁게 절감하였습니다.
 어버이수령님은 그 탄생의 거대한 의미로 보나 한생에 쌓으신 높은 업적으로 보나 만민의 마음속에 함께 계시는 영생의 모습으로보나 태양의 이름으로만 칭송할수 있는 주체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인류의 영원한 태양이십니다.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탄생은 어둡던 강산에 밝은 빛을 주고 자주시대의 려명을 부르며 주체의 태양이 솟아오른 장엄한 해돋이였습니다.그 위대한 탄생으로 하여 지난날의 력사와 오늘의 력사는 근본적으로 달라졌으며 그때로부터 태양국의 년대기가 시작되였습니다.
 어버이수령님의 탄생이 위대하듯이 수령님께서 빛내여오신 한생도 위대한 태양의 한생이였습니다.어버이수령님께서는 거의 한세기와 더불어 최상의  업적과  최고의 권위와 최대의 관록을  쌓으시면서위대한 인간태양만이 줄수 있는 모든것을 인류에게 다 안겨주시였습니다.
 오랜 세월 자기를 모르고 살아온 인간에게 운명개척의 홰불과 보검을 안겨주신 분도 위대한 사상의 태양이신 그이름도 빛나는 김일성대원수님이시고 최악의 역경과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끊임없는 도전속에서도 우리 나라를 강성대국으로 일떠세우신 분도 위대한 창조의 태양이시며 신념과 의지의 태양이신 그 이름도 거룩한 김일성대원수님이십니다.
 열화같은 애민의 정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헌신으로 인민을 한품에 안으시여 일심단결의 대오에 묶어세우신 분도 위대한 사랑의 태양이신 그 이름도 따사로운 김일성대원수님이십니다.
 주체의 밝은 빛발로 우리 총련을 무어주시여 어둠속에 헤매던 재일동포들의 운명을 최상으로 빛내여주신 분도 은혜로운 태양이신그 이름도 자애로운 김일성대원수님이십니다.
 위대한 사상의 태양,위대한 창조의 태양,위대한 신념과 의지의 태양,위대한 사랑의 태양,이 성스러운 이름은 위인중의 제일위인이시고 거인중의 최고거인이시며 성인중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 우리 민족과 온 인류가 한마음으로 삼가 드린 가장 영광스럽고 가장 빛나는 태양의 칭호입니다.
 어버이수령님의 탄생이 위대하고 한생이 위대하듯이 수령님의 영생도 위대한 태양의 영생입니다.
 태양의 위업을 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한없이 고결한 충효의리를 지니시고 수령님께 영생을 드리시려고 태양의 성지와 태양의 집을 최상으로 꾸리시였으며 수령님의 유훈을 꽃피우시려고 세월의 눈비를 다 맞으시며 최전연길을 이어가시고 자강땅의 험한 길과 성강의 구내길을 쉬임없이 걷고 또 걸으시는 위대한 자욱은 만사람의 심금을 얼마나 뜨겁게 울려주는것입니까.
 경애하는 장군님의 충효심과 도덕의리로 하여 어버이수령님은 태양상으로 영생하시고 위대한 유산으로 영생하시며 태양절과 주체년호와 더불어 영생하시면서 영원한 태양으로 천세만세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저희들은 이번에 조국에 와서 온 나라에 수령절대숭배사상,수령제일주의정신이 나래치고 전당,전군,전민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어버이수령님의 생전의 념원과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불길처럼 일어나 기적을 창조하는 장엄한 현실을 보며 크나큰 감동을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제국주의자들의 압력과 도전이 집요하고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더 억세게 일떠서고 더 크게 분발하여 다시한번 천리마를 탄 기세로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의 대고조를 일으켜나가고있는 조국인민들의 영웅적인 투쟁모습을 보니 온 몸에 새 힘이 솟고 애국의 피가 끓어번지고있습니다.
 저는 이 높은 연단에서 주체의 태양과 향도의 태양을 모시여 영원무궁한 태양복을 누리는 크나큰 행운과 긍지를 안고 우리 민족은 태양민족이고 우리 나라는 태양국이며 우리의 력사는 태양의 력사라는것을 다시한번 온 세상에 소리높이 자랑하고싶습니다.
 여러분
 우리 조국이 태양의 조국으로 찬란히 빛나듯이 우리 총련도 태양을 따르는 애국위성으로 더없이 빛나고있습니다.
 오늘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안겨주신 주체의 신념과 공격정신으로 내외반동들의 준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면서 조국인민들과 더불어 총련애국위업의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을 억세게 다그쳐나가고있습니다.
 원쑤들은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수령의 품,조국의 품에서 떼여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지만 그 어떤 공세와 모략도 충효애국으로 불타고 필승의 신념과 의지로 억세여진 총련대오를 절대로 허물수 없으며 주체의 궤도를 따라 나아가는 총련의 거세찬 전진을 순간도 멈춰세울수 없습니다.
 저희들은 앞으로 더 엄혹한 역경과 시련이 닥쳐온다해도 태양을 따르는 애국충정의 전통을 끝까지 지켜 어버이수령님을 해와 달이 다하도록 천년만년 높이 모시며 일편단심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만을 믿고 따르는 태양의 전사로,태양의 충신으로 억세게 살며 싸워나가겠습니다.
 저희들은 어버이수령님의 유훈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총련을 영원히 수령님의 조직,장군님의 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며 조국땅우에 통일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 모든것을 다바칠것입니다.
 저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70만 재일동포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어버이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영생을 삼가 기원하면서 주체혁명위업과 총련애국위업의 승리를 위하여,김일성민족의 무궁한 번영과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하여 찬란한 향도의 태양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부디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위대한 김일성주의 만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 만세!(끝)


중앙보고대회 <한민전> 조일민단장의 연설

 존경하는 북부조국의 동지들
 파쑈폭정의 한파속에서 태양절을 뜻깊게 기념하고있는 우리 <한민전>전위들과 이남민중의 마음은 지금 어버이수령님께서 영생하고계시는 여기 평양으로 끝없이 달려오고있습니다.
 오매불망 그리던 어버이수령님의 품,경애하는 장군님의 품에 안겨 북녘동포들과 함께 태양절을 성대히 기념하는 이 뜻깊은 식장에서 저는 먼저 남녘의 전체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다함없는 충정과 경모심을 담아 오로지 조국과 민족을 위해 한평생을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삼가 숭고한 경의를 드립니다.
 아울러 수령영생위업의 새 력사를 창조하시고 태양민족의 위상과 자긍심을 만방에 떨치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삼가 가장 충심으로 되는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우리 민족은 단군이래 가장 위대한 민족으로,가장 존엄높은 민족으로 세계의 중심에 우뚝 서있습니다.
 력사의 노예로부터 력사의 자주적주체로 부상한 우리 민족의 이 영광과 대행운은 과연 어디서 비롯된것이겠습니까.
 그것은 우리 민족의 정신적고향인 만경대에서 시작된것이고 자주민족의 기상인 백두산에서 비롯된것이라 하겠습니다.
 우리 민족의 위대성은 바로 태양의 존함을 지니시고 태양의 위업을 개척하신 백두산대장군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모신데 있습니다.
 하기에 우리 이남민중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영원불멸할 업적을 민족의 성산 백두산과 같이 여기며 민족의 어버이이신 수령님이 그리울때면 백두산을 우러르는것입니다.
 백두산이 우리 민족의 넋이 깃든 조종의 산이라면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은 우리 민족에게 심어준 자주의 넋이며 백두산이 삼천리에 우뚝솟은 최고의 봉우리라면 수령님께서 쌓으신 업적은 백두령봉의 높이에도 견주지 못할 대공적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업적은 결코 국내의 소수 반동파들을 대적하여 이룩하신 그런 업적이 아닙니다.
 그것은 동양최대의 적인 강도일제를 대적하시여 조국광복의 대업을 이룩하신 전설적인 업적이며 세계제국주의련합세력의 협공을 타승하시고 우리 민족의 국권과 사회주의를 수호하신 영웅적인 대업적입니다.
 위대하신 수령님께서 쌓으신 업적은 평범한 나날에 탄탄대로를 걸으시며 이룩한 그런 업적도 아닙니다.
 그것은 전인미답의 초행길을 열고 상상을 초월하는 험로역경을 헤치시며 이룩하신 기적적인 업적이며 어느 한 분야에만 국한된 업적이 아니라 정치,경제,군사,문화의 전 분야를 포괄하는 다방면적인 업적이며 우리 민족만이 아닌 지구촌의 모든 민중을 위한 세계사적인 대업적입니다.
 우리 이남민중을 더욱 감동케 하는것은 위대하신 수령님께서 가장 성공적인 자주정치를 베푸시여 이 북부조국땅에 근로민중이 가장 존엄있게 사는 자주의 강국,인류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선망의 눈을 뗄수 없는 세계적인 자주의 표본국을 건설하신것입니다.
 위대하신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업적이 세계 정치사에 없는 특기할 공적이였기에 일찌기 김구,려운형,문익환 등 이남의 명망있는 인사들이 38선과 휴전선 등을 넘어 수령님께서 계시는 평양으로 달려올수 있었으며 그 위대한 공적이 어느 위인도 이룰수 없는 업적이기에 세계는 수령님을 인류가 낳은 위인중의 위인으로 높이 숭앙하고 칭송해마지 않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조국청사와 인류앞에 쌓으신 업적이 백두산같고 하늘같아 어버이수령님은 만고절세의 태양으로 위대하고 빛나시는데 문무충효로 걸출하신 김정일장군님을 태양위업의 후계분으로 받들어 올리시여 수령님의 업적은 더욱 위대하고 영세찬란합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곧 위대한 김일성동지이십니다.
 우리 민중은 김정일장군님을 사상도 제일이고 철학도 제일인 위대한 정치가로 숭배하며 령도력도 으뜸이고 령군술도 으뜸이고 덕망도 출중한 탁월한 령도자로 받들며 따르고있습니다.
 력사에 알려진 명인실록에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처럼 사상리론으로 위대하고 자주정치로 위대하며 인덕과 덕망으로 위대한 그러한 위인을 기록한 전사가 없습니다.
   저희들 <한민전>전위들은 남녘의 준엄한 지하전구에서 적들의 감시를 피하여 책으로만 읽고 방송전파로만 접했던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인상을 평양에 와서 위대한 현실로 직접 목격하고 확인하면서 정말로 김정일장군님은 자주의 태양이시라는것을 온몸으로 실감하였습니다.
 저희들은 자주정치의 위인이 계시여 세계만방에 빛을 뿌리고 대국들앞에서도 민족의 존엄높은 위상을 떨치는 북부조국을 바라보며 여기에서 무상의 힘을 얻고 파쑈가 란무하는 남쪽에서 굴함없이 싸우고있습니다.
 온 북부조국땅에 위대한 주체사상을 사상정신적재부로 꽉 채우고 주체성과 민족성을 참되게 살려나가는 북부조국이야말로 사상적강자,정신적부자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일제와 미제의 속박하에서 근 100년동안이나 민족의 존엄을 빼앗기고 예속민으로 살아온 우리 이남민중은 정치도 썩고 정신문화도 썩고 경제도 파산된 자주의 불모지에서 하루를 살아도 이북민중들처럼 자주국민으로 살기를 원하고있습니다.
 우리 이남민중에게 있어서 <정권>이나 교체되고 위정자나 바뀌우는것은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외세가 없고 매국노가 없고 민중이 주인이 되는 세상,자주정치,애국정치가 시행되는 밝은 세상에서 살려는것은 우리 민중의 지향이며 투쟁의 표대입니다.
 우리 <한민전>은 필사의 혈전으로 우리 민중의 이 피의 숙원을 반드시 성취하고야 말것입니다.
 우리의 이 성스러운 투쟁은 곧 조국통일과 잇닿아있습니다.
 우리 민중이 이남땅에 통일로를 닦아드리지 못해 위대한 수령님께서 남행길에도 오르지 못하시고 서울에도 오시지 못한것을 생각하면 너무도 절통하여 가슴이 저려옵니다.
 우리 <한민전>전위들과 애국민중은 일찌기 광복후 서울역앞광장에 환영의 솔대문을 높이 세우고 김일성장군님의 서울입성을 기다리던 그 지울수 없는 열원을 통일대진군으로 가속화하여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통일의 단상에 기필코 모시겠다는것을 굳게굳게 약속드립니다.
 그리하여 북부조국형제들이 오늘의 강행군을 승리로 결속짓고 최후에 웃는자가 될때 우리도 최후에 웃는 승리자가 되겠다는것을 확언하는 바입니다.
 조국이 하나이고 민족이 하나인것과 같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겨레의 마음도 하나입니다.
 저는 우리 <한민전>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간절한 소망을 모아 주체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생을 기원하면서 통일조국의 령수이시며 자주의 태양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부디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끝으로 저는 김종태,최영도동지들을 비롯한 남녘의 유명무명의 전위투사들이 단두대에서도 굽히지 않았던 신념의 목소리를 합쳐 만세 3창을 올리겠습니다.
 태양민족의 영원불멸할 태양절 만세!
 통일의 태양이신 김정일장군님 만세!(끝)


당,국가 지도간부들 만경대 방문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탄생하신 태양절을 맞으며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이 오늘 혁명의 성지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여기에는 리종옥,박성철,김병식 부주석들을 비롯한 당 및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김일성주석께서 어린시절을 보내신 만경대고향집과 여기에 소중히 보관되여있는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참가자들은 만경대방문을 기념하여 식수를 하였다.(끝)


조선인민군 륙해공군장병들의 례식/금수산기념궁전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며 충성을 맹세하는 조선인민군 륙해공군장병들의 례식이 13일오전 금수산기념궁전 광장에서 엄숙히 거행되였다.
 례식에는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조명록동지,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영춘동지,인민무력부 제1부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일철동지,조선인민군 차수 박기서동지와 조선인민군 군종,병종 사령관들,장령,군관,군인들이 참가하였다.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장중하게 주악되는 가운데 24발의 례포가 발사되였다.
 조선인민군 조명록총정치국장이 연설하였다.
 연설자는 민족최대의 명절인 태양절을 맞이하여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 최대의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린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은 인류의 마음속에 주체의 태양으로 영생하실것이며 우리 인민과 세계 혁명적인민들은 세세년년 태양절을 민족최대의 명절로,인류공동의 대축전으로 영원히 기념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수령님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절대불변의 신념과 순결한 량심으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끝까지 믿고 따르며 전군이 <오중흡7련대>가 되여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태양을 따르는 열혈충신들의 불타는 결의가 담긴 연설에 힘차게 화답합창하며 어버이수령님의 유훈대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조국통일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갈것을 엄숙히 맹세하였다.
 이어 조선인민군 륙해공군장병들의 분렬행진이 진행되였다.(끝)


김일성화전시회 개막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을 맞으며 불멸의 꽃 김일성화전시회가 12일 사회안전부에서 개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모시려는 충성의 일념을 안고 사회안전기관들과 인민경비대 부대들에서 정성들여 활짝피운 김일성화들이 전시되였다.
 사회안전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백학림동지와 사회안전부 책임일군들,사회안전원들과 인민경비대 군인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끝)


중앙기관 일군들의 웅변모임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기념 중앙기관일군들의 웅변모임이 1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정무원부총리인 최영림동지,중앙인민위원회 국가검열위원회 위원장 전문섭동지,중앙인민위원회 경제정책위원회 위원장 윤기복동지와 정무원 위원회,부를 비롯한 중앙기관 책임일군들,정무원들이 웅변모임에 참가하였다.
 웅변모임에서는 <태양절 만세>,<우리의 보검>,<일군들은 더 무거운 짐을 지자>,<령도자와 조국>,<인민행렬차>,<더 드리고싶은 칭호>,<붉은기>라는 제목으로 여러명이 출연하였다.
 선참으로 연단에 나선 출연자는 어찌하여 우리 인민과 세계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삼가 태양의 존함을 지어올리고 만민의 태양으로 높이 칭송하며 받들어모시고 있는것이겠는가고 하면서 그것은 바로 인류의 앞길을 밝혀주신 우리 수령님의 예지가 태양의 빛발처럼 눈부시고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무한대한 헌신으로 쌓아올리신 세기적업적이 위대하기때문이라고 격조높이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정녕 태양이 없이는 살수 없는 만민의 가슴마다에 영원불멸할 어버이수령님의 태양상을 안겨주시고 태양의 성지,금수산기념궁전을 일떠세우시여 경애하는 수령님을 영생의 모습으로 길이모시게 하여주시였을뿐아니라 주체년호와 태양절을 제정하시여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가 영원하도록 해주신분은 바로 충효의 최고화신,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신 21세기의 위대한 태양 김정일장군님이시라고 격찬하였다.
 련이어 연단에 나선 출연자들은 조국은 탁월한 령도자를 모실 때 위대해진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수령님의 탄생은 곧 사회주의조선의 탄생이였으며 우리 수령님께서 한평생 사랑과 믿음의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인민들속에 계시였음을 잊을수 없는 혁명일화들을 들어가며 말하였다.
 출연자들은 오늘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전투장들에서는 우리 혁명의 승리의 기치인 붉은기가 휘날리고있다고 하면서 우리 인민이 붉은기를 사랑하는것은 그 기폭에 위대한 수령님의 한생이 어려있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특출한 위인상이 비끼여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붉은기와 더불어 자력갱생의 보검을 틀어쥐고 전진하고 승리해온 우리혁명의 자랑찬 년대기들에 대하여 긍지에 넘쳐 언급하였다.
 출연자들은 붉은기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자력갱생의 보검으로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경제봉쇄책동을 짓부시고 올해 최후승리를 위한강행군에서 승리자의 영예를 떨칠 불같은 결의들을 토로하였다.(끝)


평양시청년학생들의 충성의 결의대회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모시며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기 위한 평양시청년학생들의 충성의 결의대회가 13일 금수산기념궁전 광장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부주석인 박성철동지,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동지 등 관계부문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의 보고에 이어 각계층 청년대표들의 토론이 진행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불후의 영광을 드린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주체원년 4월 15일 경애하는 김일성동지께서 인류의 태양으로 솟아오르신것은 이 땅우에 후손만대의 번영과 행복의 대통운이 열린 력사적인 사변이였다고 하면서 우리 인민의 수천년 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경애하는 수령님은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고 력사에 전무후무한 만고절세의 위인이시며 위대한 주체의 태양이시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청년학생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필생의 좌우명으로 삼고 우리 인민의 운명이시고 모든 승리와 영광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 제일충신,제일효자가 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전체 청년학생들이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지펴주신 성강의 봉화따라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끝)


혁명사적비 <빛나라 만경대 혁명학원이여> 건립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을 앞두고 백두산 3대위인의 혁명사적비 <빛나라 만경대혁명학원이여>가 만경대혁명학원에 건립되였다.
 제막식이 13일에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 조명록 총정치국장이 제막사를 하였다.
 그는 백두산3대장군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만경대혁명학원에 혁명사적비를 세우고 제막하게 된것은 학원안의 전체 교직원,학생들의 더없는 영광이며 자랑이라고 말하였다.
 한없이 숭고한 동지애와 혁명적의리를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직후 만경대혁명학원을 창립해주시고 국내외 여러 지방에 흩어져있던 혁명가유자녀들을 학원으로 데려오도록 하시였으며 116차의 현지지도와 560여차의 강령적인 교시를 주시고 학원사업을 걸음걸음 따뜻이 이끌어주시였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학원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50여차의 현지지도와 170여차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학원의 교육 방향과 그 실현방도를 환히 밝혀주시고 교직원,학생들에게 크나큰 사랑과 배려를 돌려주시였으며 특히 학원창립50돐을 국가적인 행사로 기념하도록 하시고 력사적인 서한까지 보내주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께서는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만경대혁명학원에 경애하는 수령님의 동상을 모시도록 하시여 혁명가유자녀들의 마음속에 오직 수령님만을 믿고 따르는 신념의 기둥을 세워주시였으며 학원에 자주 나오시여 원아들의 학습과 생활을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한편 이날 만경대혁명학원에 세워진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현지지도표식비가 제막되였다.(끝)


조선주재 각국 대사관 문화 및 친선관계 일군들과의 모임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인 태양절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 문화 및 친선관계 일군들과의 친선모임이 13일 만경대혁명학원에서 있었다.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량달주부위원장 등 관계부문일군들이 학원 교직원,학생들과 함께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학원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발기와 지도에 의하여 창립된 학원이 혁명가유자녀들의 배움의 전당,핵심골간양성기지로 강화발전된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강의실들과 실험실습실들을 돌아본 다음 학생들의 예술소품공연을 관람하였다.
 이어 그들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다.(끝)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 대회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86돐기념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가 14일 금수산기념궁전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각 도 소년단대표들과 평양시내 학생소년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부주석인 박성철을 비롯한 간부들과 항일혁명투사들,조국해방전쟁로병들,공로자들,학부형들,평양시내 근로자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소년단원들은 의식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기를 우러러 소년단경례를 올리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중앙위원회 1비서 리일환은 기념보고에서 김일성대원수님의 한평생은 조선인민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바치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한생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소년단원들에 대한 대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배려는 오늘 경애하는 장군님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더욱 활짝 꽃펴나고있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소년단원들은 김일성대원수님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며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위하여 항상 준비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장군님의 참된 충성동,효자동으로 준비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소년단 입단식이 있었다.(끝)


4월의 봄 예술축전 참가자들이 예술공연 관람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제16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참가자들이 13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조선인민군협주단 공훈합창단의 공연을,평양대극장에서 전설무용극 <봉선화>를 각각 관람하였다.
 조선인민군의 무적필승의 기상과 전투적기백이 차넘치는 공훈합창단의 공연과 민족적색채가 짙고 사상예술성이 높은 전설무용극 <봉선화>는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끝)


재외조선대표부들에서 행사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기념연회가 10일 로씨야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사관에서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로씨야련방 국가회의 부의장인 로씨야전인민동맹위원장,국가회의 대의원들,부상을 비롯한 외무성일군들,민족 및 련방관계성부상과 국방성,경제성,대외경제련계 및 무역성 일군들,자유민주당 위원장 등 여러 정당 령도자들을 비롯하여 정계,사회계,군부,과학및 출판보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또한 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모스크바고려인통일련합회,모스크바조선인로병위원회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립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그이의 영생을 경건히 기원하였다.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국가회의 부의장 쎄르게이 바부린과 외무성부상 그리고리 까라씬,공산당련맹 쏘련공산당 리사회 위원장 올레그쉐닌은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의 위대성과 령도의 현명성을 높이 칭송하고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의 정을 뜨겁게 표시하였다.
 이에 앞서 7일 가이아나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사관에서도 태양절기념연회가 있었다.
 연회에는 가이아나 대통령과 정부를 대표하여 외무상,아메리인디안사업상,사회발전상과 여러 정당 령도자들을 비롯하여 정계,사회계,학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외무상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탄생하신 4월 15일 태양절을 기념하는 이 자리에서 대통령과 정부를 대표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 친근한 인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생전에 이룩하신 성과들을 높이 찬양한다고 지적하고 조선인민의 투쟁에 대한 가이아나정부의 지지를 재확언한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태양절에 즈음하여 최근 중국,에티오피아주재 조선대사관에서는 영화감상회 및 사진전시회가,인도주재 조선대사관에서는 좌담회와 영화감상회 및 사진전시회가,웽그리아주재 조선대사관에서는 친선모임과 영화감상회 및 사진전시회가,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는 기념모임과 영화감상회 및 사진전시회가,리비아주재 조선대사관에서는 기념강연회와 영화감상회 및 사진전시회가,에티오피아주재 조선대사관에서는 영화감상회 및 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끝)


다채로운 행사들 진행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을 기념하여 농근맹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덕성발표모임,녀맹원들의 충성의 맹세모임,학생소년들의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어린시절 이야기모임이 13일에 각각 진행되였다.
 태양절기념 농근맹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덕성발표모임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험한 농장길을 걷고걸으시며 온갖 로고를 바치시였으며 우리 농업 근로자들에게 크나큰 사랑과 배려를 돌려주신데 대하여 자기들이 체험한 사실들을 감동깊게 말하였다.
 녀맹원들의 충성의 맹세모임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를 충효일심으로 받들고 자자손손 위대한 수령님을 민족의 태양으로,자애로운 어버이로 영원히 높이 모시고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며 김일성조선의 부강번영을 위해 억세게 싸워나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학생소년들의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어린시절 이야기모임 출연자들은 만경대고향집의 사연깊은 시계에 대한 이야기며 아버지대원수님께서 어린시절에 벌써 인민이 잘사는 새 세상을 세우실 굳센 의지를 담은 작문을 지으신데 대하여서와 만경대고향집 사립문을 나서시여 조선인민과 자라나는 새 세대들의 행복을 위하여 혁명의 가시덤불길을 헤쳐오신 사실을 감동깊게 이야기하였다.
 한편 농업근로자들의 <태양의 노래>모임과 녀맹예술소조종합공연이 13일 각각 진행되였다.(끝)


금수산기념궁전/소개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을 맞으며 조선인민은 한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금수산기념궁전을 찾고있다.
 금수산기념궁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성지이다.
 궁전 실내에는 김일성주석의 립상이 모셔져있으며 그이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홀이있다.
 그리고 주석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의 길에서 리용하신 렬차와 생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승용차,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수여받으신 훈장과 메달들이 전시되여있다.
 궁전 외부정면에는 주석의 태양의 초상화가 모셔져있다.그리고 궁전광장,궁전외랑,궁전지구수목원 등이 특색있게 꾸려져있다.
 금수산기념궁전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최고성지로 건설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금수산기념궁전은 인민의 기념궁전이 되여야 수령님께서 영원한 인민의 수령으로 영생하실수 있다고 하시면서 그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도록 세심히 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궁전외랑건설이 끝났을 때에는 몸소 수평승강기를 타보시면서 우리 인민들이 눈비를 맞지 않고 더위도 모르고 궁전경치를 보면서 궁전을 방문하게 되였다고 만족해하시였다.
 주체85(1996)년 7월초 김정일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기념궁전을 누구나 다 와볼수 있게 할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국가적인 명절일을 비롯하여 꽃이 만발하고 단풍이 붉게 타는 계절에 궁전광장을 개방하여 사람들이 와서 기념사진도 찍도록 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그리하여 전승기념일이였던 주체85(1996)년 7월 27일 처음으로 개방된 궁전광장을 찾은 사람들의 수는 한시간사이에만도 1만 5,000여명에 달하였다.
 이렇듯 사람들의 물결은 만경대와 함께 태양의 성지에로 이어지고있다.(끝)


주체의 최고성지에 온갖 새 날아든다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온갖 꽃 만발하고 푸른숲 설레이는 금수산기념궁전주변에 각종 새들이 련이어 날아들고있다.
 이곳에 얼마전에 색갈고운 알락할미새,물촉새, 황금새와 소리고운 휘파람새,후투디가 새로 날아든데 이어 5월에 오군하던 새들인 솔새,산솔새,갈새까지 철을 앞당겨 날아들어 봄빛 짙은 성지의 풍경을 한층 돋구고있다.
 요즘 금수산기념궁전을 중심으로 수십만그루의 갖가지 나무들이 자라는 수목원과 그와 잇닿은 중앙식물원,대성산주작봉일대에 깃을 펴고 날아예는 새들은 모두 70여종이나 된다.
 주체의 최고성지주변에는 사철새들인 꿩,박새,메비둘기,곤줄매기,까치,깨새,오목눈이,어치 이외에도  여름새와 겨울새,우리 나라를 지나가는 새들까지 날아들어 그 종류가 다양할뿐아니라 마리수가 대단히 많아졌다.
 태양절을 맞이하는 이 봄에 례년보다 7내지10일이나 일찍 피여난 진달래,개나리,만리화 꽃숲속으로는 얼마전에 백두산지구의 높은 산지대에서 살던 양진새,붉은목 담아지가 날아든데 이어 남쪽에서 살던 희귀한 새인 큰 밀화부리가 나타나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있다.
 수목원의 과일나무림구와 키낮은 관목숲,꽃나무사이로 낮게떠서 떼지어 나는 꽃참새, 티티새는 한번에 300-500마리씩 관찰할수있으며 새 싹이 돋아난 잔디밭에 내리는 콩새무리는 최고 400-600마리까지도 보인다.
 성지의 운하와  못가들에 혹고니,고니들이 떠다니고 그 기슭에서물촉새,중백로,쇠백로,왜가리들이 지저귀는데 며칠전에는 큰 백로들이 수십마리나 떼를 지어 날아들어 사람들을 경탄케하였다.
 지어 겨울나이하러 우리 나라에 왔던 원동지방의 흰두루미까지 드넓은 금수산기념궁전의 물가에 점점이 내려앉아 떠나지 않고있다.
 겨울새인 황여새 수백마리가 대성산주작봉에서 밤을 보내고 아침에무리를 지어 금수산기념궁전주변에 날아와 온종일 지저귀다가 저녁에다시 숲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키게 하고있다.
 봄을 먼저 알리듯 종다리가 하늘높이 떠돌때 수목원과 성지의 여기저기 키높은 나무들에는 까치들이 둥지를 한창 틀고있다.
 최근 3년동안 금수산기념궁전주변에 새로 나타난 새들은 한해 평균 170여종이나 된다.
 뜻깊은 4월에 주체의 최고성지에서 우짖는 새소리는 말그대로 하나의 교향곡을 방불케한다.
 동녘하늘이 푸름푸름 밝아올 때 주작봉마루에서 장끼가 산이 들썩하게 울면 마치 약속이나 한듯이 찌르레기,휘파람새 등이 여기저기에서 자기들의 고운 목청을 자랑하며 지저귀여 성지의 정서를 한껏 자아낸다.
 뜻깊은 성지에 례년에없이 일찌기 많은 새들이 날아드는 이 희한한 풍경은 어버이수령님을 영원히 아름다운 꽃들과 푸르싱싱한 록음속에 모시고 싶어하는 우리 인민들의 높은 충성심에 의하여 최근년간 이 일대가 각종 나무와 꽃들이 수많이 뿌리내려 숲이 무성해지고 백화가 만발하는 곳으로 더욱 훌륭히 꾸려진데 있다.(끝)


조선주재외교관들 동상에 꽃바구니 진정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만수대언덕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동상에 13일 우리 나라 주재 경제 및 무역참사단,인도공화국 대사 자그지트 싱 사프라와 대사관 성원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끝)


외국대표단,재일동포들 동상방문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을 찾아 13일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위원회대표단과 총련일군대표단등 외국손님들과 재일동포들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외국손님들과 재일동포들은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조국통일과 인류의 자주위업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바치신 경애하는 수령님에대한 경모의 마음안고  그이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끝)


중국정부 조선에 또다시 식량,화학비료 제공을 결정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정부가 우리 나라에 10만톤의  식량과 2만톤의 화학비료를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결정하였다.
 최근년간 우리 나라에서 있은 자연피해와 관련하여  여러 차례에 걸쳐 지원을 준데  이어 이번에 또다시 조중친선을 귀중히 여기고어려울 때 서로 돕는 훌륭한 전통을 살려 식량과 화학비료를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한  중국정부의 결정은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을 다그치고있는 우리 인민의 투쟁에 대한 큰 고무와 지지로 된다.
 중국정부의 결정을 13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만영상이 김영남부총리 겸 외교부장에게 통보하였다.(끝)


제1차 현시대와 민족문화문제에 관한 토론회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제1차 현시대와 민족문화문제에 관한 토론회가 1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제16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인정무원부총리 겸 문화예술부장 장철동지와 관계부문 일군들,평양시내창작가,예술인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제16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고있는 캄보쟈왕국정부문화대표인 문화예술상 누트 나랑,애급문화대표인 문화성 1부상후쎄인 아브델 모네임 아민 톨바 그리고 해외동포예술인들,외국예술인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먼저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여 우리 민족문학예술을 개화발전시킨 당의 령도업적을 영원히 빛내여나가자>라는 제목으로 교수,박사 정봉석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를 받아안고  그것을 구현하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혁명과 건설의 다른 모든 부문과 마찬가지로 문학예술분야에서도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고 옳게 구현하는것을 자주시대의 민족문화발전에서 튼튼히 틀어쥐고 나가야 할 근본원칙으로 내세우고 그것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고 옳게 살려나가야 나라와 민족의 자주위업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문학예술을 건설할수 있으며 자기 인민의 사랑을 받는 인민적인 문학예술을 창조할수있다고 말하였다.
 이어 <민족음악유산을 옳바로 계승발전시키는것은 민족음악의 우수성을 살리고 내세우기 위한 중요한 요구>,<주체성과 민족성을 구현하는것은 문학예술을 자주시대의 요구와 인민대중의  지향에 맞게 개화발전시키기 위한 근본담보>,<주체성과 민족성을 구현하는것은 우리 시대 민족무용예술발전의 가장 옳바른 길>이라는 제목으로 박사,부교수 박형섭,후보원사,교수,박사 한중모,부교수,학사 정영일이 토론하였다.
 그들은 우리의 문학예술에 주체성과 민족성을 구현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에 대하여 토론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총련민족예술건설에 관한 사상리론은 세계문학예술발전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독창적인 사상리론적재보이다>라는 제목으로  재일조선인예술단 단장 김정수가토론하였다.
 또한 중국연변음악가협회 고문 김덕균,일조음악예술교류회회장 오가사와라 미쯔꼬,마다가스까르독창가 랄라이 나리브 노엘 하르베이가 토론하였다.(끝)


김정일령도자님은 자주정치의 화신/기업가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 경상남도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울산의 한 건설업체 사장인 최성진이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자주정치를 높이 찬양하면서 열렬히 동경하였다.
 그는 력대 위정당국의 사대매국정치에 의해 빚어진  경제파국상을 개탄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 남<한>은 력대로 사대매국정치에 의해 정치도 경제도 망조가들고있지만 한지맥으로 잇닿아있는 이북은 서방세계의 집요한 봉쇄와압력 속에서도  자생자활하며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이것은 김정일령도자님께서 자주정치를 펴나가시기때문이다.
 나는 최근 수년간 이북의 정치기상을 지켜보면서 김정일령도자님이시야말로 자주정치의 화신이심을 더욱 절감할수 있었다.
 그는 계속하여 미국의 가중되는 압력속에서도 굴복은 커녕 그에 당당히 맞서 자주정치의 대를 세워나가는 이북의 기상과 김정일령도자님께서 자강도 등의 현지시찰로 강행군을 성공리에 이끄시는데 대하여 말하면서 그분의 자주정치를 동경하였다고 통보는 전하였다.(끝)


<한총련>소속 학생들 폭압에 계속 항거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한총련> 제6기 대의원대회가 경찰의 폭압에 부딪쳐  연기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대오를 해산하지 않고  령남대학교와 경북대학교에서 항의투쟁을 계속하고있다.
 경북대학교에 모여있는 1,000여명의 학생들과 령남대학교에 모여있는 300여명의 학생들은 12일 항의집회와 체육대회를 가지고롱성투쟁을 거듭하는 방법으로  단합된 력량과 불굴의 기개를 과시하면서 평화적인 대회개최의 보장을 계속 견결히 요구하였다.
 경찰놈들이 10일부터 12일까지의 3일동안  대회에 참가하려던 학생 200여명을 련행하고 그중 많은 학생들을 <국가보안법>위반으로 몰아 구속하였으나 그것은 반항을 불러일으키고있을뿐이다.(끝)


김일성주석의 업적에 대한 토론회와 회고모임/각국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업적에 대한 토론회가 최근 스리랑카,파키스탄,마다가스까르,민주꽁고,애급,이딸리아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들에는 스리랑카정부 주택 및 도시개발상,스리랑카공산당 총비서,민주꽁고 진정한  루뭄바주의투사민족운동 전국위원장,사회주의인민련합 총비서,애급농업성 부상,애급아랍예술문화공보협회 총서기,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을 비롯한 해당 나라 정계,사회계,학계인사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들에서 토론자들은 김일성동지는 주체사상으로 인류가 나아갈 앞길을 밝히신 위대한 사상가,사랑과 믿음의 정치로 인민에게 참다운 삶과 행복을 안겨주신 걸출한 정치가,특출한 인품으로 매혹시키고 끌어당기시는 절세의 위인이시였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또한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건설할데 대한 사상리론을 제시하시고 그것을 성공적으로 실현하시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절세의 애국자,민족의 태양,조선통일의 구성이시였다고 하면서 그이의 존함과 불멸의 업적은 인류의 심장속에 영원불멸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회고모임이  태양절에 즈음하여 파키스탄과 기네에서 있었다.(끝)


김일성주석은 세계혁명의 위대한 수령/애급문화성 제1부상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애급문화성 1부상 후쎄인 아브델 모네임 톨바가 기자들과의 회견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뜨겁게 표시하였다.
 제16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애급문화대표로 참가한  그는 태양절을 뜻깊게 기념하기 위하여 평양으로 달려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축전도시 평양에 체류하는기간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인류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따르려는  만민의 뜨거운 흠모의 정을 가슴깊이 느낄수 있었다.
 김일성주석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대단히 존경하고 흠모하는 세계정치의 원로,세계혁명의 위대한 수령이시였다.
 그이께서는 나라를 광복시켜주시고  조선을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켜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세계사회주의위업과 인류의 자주위업에 쌓으신  불멸의업적으로 하여  오늘도 세계  진보적인민들로부터 다함없는 흠모를 받고계신다.
 그이께서 탄생하심으로써 사회주의조선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으며 전인류는 이 위대한 날을 특출한 태양절로 맞이하고있다.
 우리가 조선인민과 함께 뜻깊은 태양절을 기념하게 되는것은 더없는 영광이며 행복이다.(끝)


태양절기념행사/각국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최근 파키스탄,탄자니아,기네,요르단,우간다,라오스,에티오피아,리비아,메히꼬,말레이시아에서 기념집회,기념강연회,문화의 밤 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당지도자들,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조직 책임일군들을 비롯한 정계,사회계,학계,출판보도계 인사들,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 요르단움마당 총비서를 비롯한 연설자,강연출연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높이 칭송하면서 그이는 조선인민과 세계인민들의 탁월한 스승이시며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정치가이시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최근 꼴롬비아에서는 태양절기념 꼴롬비아준비위원회가 결성되였으며 민주꽁고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4월 15일을 태양절로 기념>이라는 제목의 뷸레찐이 발행되였다.(끝)


마다가스까르대통령이 조선대사관에 대형꽃다발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마다가스까르대통령 디디에 라찌라까가  10일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 대형꽃다발을 보내여왔다.
 마다가스까르 수상과 국회의장,부수상겸외무상도 이날  꽃다발들을 보내여왔다.(끝?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제14차회의/인도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제14차회의가 11일 인도의 수도 뉴델리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이노우에 슈하찌와  사무국장오가미 겡이찌,부리사장들인 티.비.무케르지,호쎄 프란씨스꼬 아길라르 불가렐리,에드몽 쥬브 그리고 리사들이 참가하였다.
 사무국장 오가미 겡이찌는 회의를 사회하면서  주체사상국제연구소리사회 제14차회의가 태양절과 주체년호가 제정된후 처음으로 열리는것으로 하여 특별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면서 회의는 국제적범위에서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을 강화하는데 적극 기여하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회의에서는 부리사장 티.비.무케르지가 보고를 하였다.
 그는 보고에서 위대한 김일성주석각하께서 창시하시고 위대한 김정일각하께서 발전풍부화시키신  주체사상은 독창적인 혁명사상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올해에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연구보급활동을 세계적인 규모에서 더욱 활발히 벌려나가며 여러 나라에서 김정일저작연구회결성을 다그치는 등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을 확대강화하며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에 대하여 상세히 언급하였다.
 회의에서는 현 세계에서의 자주와 평화에 관한 주체사상 국제토론회를 성과적으로 보장할데 대한 문제와 조직문제가 토의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사회과학자협회 위원장인 최고인민회의 양형섭의장과전 유엔대학 부학장인 일본 메이지 가꾸잉대학 교수 무샤고지 깅히데,총련조선대학교 부학장 현원석이 리사로,조선사회과학자협회 부위원장 림회성이 리사 및 리사회 집행위원회 위원으로 보선되였다.(끝)


주체사상국제토론회 개막/인도 뉴델리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현 세계에서의 자주와 평화에 관한 주체사상국제토론회가 자주성을 지향하는 전세계 진보적인민들과 광범한 사회계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 속에 11일 인도의 수도 뉴델리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토론회에는 스리랑카자유당 부위원장이며 직업교육 및 농촌공업상인 조선통일지지스리랑카위원회 위원장 아마라시리 쥐.에취.고난고다를 단장으로 하는 스리랑카대표단,타이 전 외무상 크라새 차나웡,가리브 네와즈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방글라데슈 인민련맹대표단,뻬루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 위원장 헤나로 레드스마 이스끼에따,로므니아사회당 부위원장 바씰레 부드리거,로씨야공산주의청년동맹 제1비서 바삘 겐나지예브 츠빌렙쓰끼,수리아정치대학 학장 마지트 샤드드,벌가리아신문 <라보뜨니체스꼬 덜로> 주필 게오르기 라체브를 비롯한 23개 나라와 <국제김일성상>리사회,주체사상국제연구소,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대륙별 주체사상연구조직들에서 온 32개의 대표단 및 대표들을 비롯한 저명한 사회활동가들,과학,교육,문화,언론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는  재일본조선사회과학자협회 부위원장 김화효를 단장으로하는 총련사회과학자대표단이 참가하였다.
 또한 최고인민회의 의장인 조선사회과학자협회 양형섭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사회과학자협회대표단이 참가하였다.
 주석단에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이노우에 슈하찌와 부리사장티.비.무케르지,아세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 서기장 고빈드 나라인 스리바스타바와  인도광업상,인도로동상,스리랑카직업교육 및 농촌공업상,조선사회과학자협회 양형섭위원장이 나왔다.
 토론회에서는  아세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 서기장이 환영연설을 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인도로동상이 개막연설을 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사람이 자주적인 인간으로 되여야 사회가 발전할수있다고 하면서 자주성이 없이는 평화를 쟁취할수도 수호할수도 없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주체사상에서 자력갱생, 자유와 평화는 호상 련관되여있다고 지적하고 이번 토론회에서 자주와 평화문제가 성과적으로 토의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개막을 선언하였다.
 이어 인도광업상,조선사회과학자협회 양형섭위원장이 축하연설을 하였다.
 토론회에서는 토론회 앞으로 보내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인민위원회와 정무원의 공동축전과 그리고 로므니아사회주의당의 축전이 소개되였다.
 토론회에서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이노우에 슈하찌가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승리에로 향도하는 위대한 기치>라는 제목으로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주체사상의 창시자이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86돐을 앞두고 뜻깊은 현세계에서의 자주와 평화에 관한 주체사상국제토론회를 진행하게 된다고 하면서  오늘의 토론회는  태양절과 주체년호가 제정된후 처음으로 되는 국제토론회인것으로 하여  더욱 의의깊은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자주위업이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력사적위업이라는것과 현시기 자주성을 위한 투쟁을 더욱 강화해야 할 필요성에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은 자연과 사회를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개조하기 위한 어렵고 복잡한 위업이며 과학적인 사상에 의하여 지도될 때만이 종국적승리를 이룩할수 있다고  지적하고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는 우리 시대 인민들의 자주위업을 빛나는 승리에로 향도하는 불멸의 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사상을  심화발전시키시여 내놓으신 탁월한 사상과 령도업적에 대하여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사상리론의 영재이신 경애하는 김정일각하께서는 일찌기 자주위업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주체의 사상,리론,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로 정식화하시고 모든 분야에 걸쳐 전면적으로 심화발전시키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각하께서는 특히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책동에 의하여 자주위업이 시련을 겪게 된 시기에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한 투쟁이 직면한  초미의 절박한 문제들에 전면적인 과학적해답을 주시였다.
 자주시대의 첫 세기인 20세기가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존함과 결부됨으로써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의 시원이 열린 력사적세기라면 자주시대의 두번째 세기인 21세기는 경애하는 김정일각하의 존함과  결부됨으로써 이 위업의 결정적승리가 이룩되는 위대한 세기로 될것이다.
 보고자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나선 시대의 선각자들의 표대는 위대한 주체사상이라고 강조하고 현시기 주체사상을 연구보급하며 구현하는데서 나서는 중요과업들에 언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