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인민군 제313대련합부대 방문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동지께서는 15일 조선인민군 제313대련합부대를 찾으시고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태양절의 하루를 보내시였다.
 조선인민군 차수들인 조명록,김영춘,전재선,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김하규,박재경이 동행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국태,김기남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지지도사적비를 돌아보시면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이 있음으로 하여 대련합부대는 가렬한 전화의 나날 원쑤격멸의 성전에서 빛나는 위훈을 떨칠수 있었으며 오늘은 그 어떤 강적도 단매에 요정낼수 있는 무적필승의 대오로 장성강화되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모든 군인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영원히 가슴깊이 간직하고 수령님의 유훈교시를 더욱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이어 대련합부대관하 중대를 찾으시여 군인들의 생활을 료해하시고 대련합부대에서 자체로 발전소들을 많이 건설하여 군인들의 침실과 식당,한증탕 등 모든 시설들을 전기화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중대군인들을 만나시여 모자와 군복,혁띠에 이르기까지 복장상태를 알아보기도 하시고 군인들의 기호와 문화정서생활정형도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 군대에서는 오늘 상하일치의 미풍이 활짝 꽃펴나고 있다고 하시면서 혈연의 관계로 굳게 결합된 이 위대한 힘을 당할자는 세상에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중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부대군인들과 함께  대련합부대 예술선전대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대련합부대 예술선전대원들이 부대내 군인들의 생활을 그대로 작품에 잘 담았을뿐아니라  언제나 군인들속에 들어가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예술활동을 벌리고있는것이 대단히 좋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투쟁기풍을 높이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대련합부대 지휘관 군인들과 마주앉으시여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면서 점심식사를 같이 하시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대련합부대 장병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리인모동지가 편지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태양절을 맞으며 신념과 의지의 화신 리인모동지가 삼가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다음과 같다.
   우리 당의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삼가 드 립 니 다
 태양절을 맞이하여 경애하는 장군님께 저는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은 충정을 금할수 없어 이 편지를 삼가 올립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친히 태양절을 제정해주시여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주체의 태양으로 영생하시며 오늘도 우리 인민과 인류의 마음속에 태양의 모습으로 빛나고계십니다.
 하기에 가장 뜻깊은 4월의 태양절을 맞이하는 이 시각 온 세상은 전례없는 환희와 감격,뜨거운 경모와 충성의 마음으로 설레이고있습니다.
 거리에 나가보아도 올해에는  갖가지 꽃들이 때먼저 피여나 붉고 사람들도 태양의 빛발을 받아 꽃같이 환한 이 강산은 그야말로 노래바다,춤바다를 펼치고 어버이수령님께 다함없는 경의를 드리고있습니다.
 세상사람들이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흠모와 그리움을 안고 태양의 성지인 우리 평양에 찾아와 태양송가의 무대를 장식하고있는 모습을 보면서 저는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젖어드는  생각을 잠시도 지울수없습니다.
 5년전 4월 15일 저의 침상에 찾아오셨던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은 정말 위대한 태양의 모습이였습니다.
   저는 그때 걌아,이분이 백두산에서 싸우신 광복의 태양이시구나.아,이분이 해방후 그토록 뵙고싶던 건당,건국,건군의 위대한 아버지이시구나.그리고 남쪽의 감방에서 수십년세월 마음의 기둥으로 숭앙해오던 민족의 어버이이시구나.걎하는 격정으로 심장이 뛰고 목이 메였습니다.
 그래서 한시도 못잊는 어버이수령님이신데 위대한 장군님께서 수령님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모시도록 태양절을 제정해주시였으니 저로서는 그 고마움에 무슨 말로 인사를 올렸으면 좋을지 몰라 안타까울뿐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
 저는 지금도 력사적인 전국로병대회장에서  어버이수령님과  함께 경애하는 장군님의 거룩하신 모습을 처음으로 우러르던 그날을 잊을수 없습니다.
 그때 장군님의 모습은  민족의 태양이신 어버이수령님과 꼭같으신 태양의 모습이였습니다.
 저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주체의 태양으로 영생하시고 경애하는 장군님을 인류의 태양으로 모신 한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언제나 심장깊이 새기고 태양민족의 한 성원답게 여생을 태양을 따르는 해바라기로 살겠습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영생하시고 우리 나라가 무궁강성하자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건강하셔야 합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은 조선의 운명이시고 자주적인류의 운명이십니다. 어버이수령님의 영생과 태양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조국통일과 태양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하여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부디 만수무강하시옵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주체87년 4월 15일
                    당신의 전사 리인모 올립니다  (끝)


김정일총비서께 오익제선생이 편지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태양절을 맞으며 조국평화통일위원회부위원장이며 조선천도교회 중앙지도위원회 고문인 오익제선생이 삼가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다음과 같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님께 삼가 드립니다
 세계가  우러르는  태양의  성지에서  태양절을  맞으며 저는 위대한 어버이 김일성주석님에 대한 만민의 영세불망소원을 풀어주신 위대한 령도자님께 감사의 큰절을 삼가 드립니다.
 위대한 령도자님.
 민족의 락토인 이북에 영주하여 어버이주석님의 탄신절을 처음으로 맞는 저는 감개무량한 마음이 그지없고 뒤늦게 태양의 품을 찾아온 막심한 후회 또한 이를데 없습니다.
 제가 남쪽에서 민족의 어버이께서 계시는 평양으로 살아서 꼭 찾아가겠다고,죽어서 넋으로라도 기어이 안기겠다고 다짐하였었건만 그만 늦어 때를 놓쳤는가 봅니다.
 뒤늦게 북행길에 오른것은 남쪽정치에 대해 그 무슨 미련이 있어 그런것도 아니였습니다.
 제가 남쪽에서 산다면 무슨 보람으로 살고 죽는다면 무슨 기대로 눈을 감을수 있겠습니까.
 남쪽에 정치철학이 있겠습니까,민중을 이끌어줄 인물이 있겠습니까,모든것이 결핍증에 걸려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래일이 없는 막막한 땅에서 벗어나  창창한 래일의 락관을 안고싶어  사생취의  결단으로 늦게나마 태양의 행성궤도에 올랐었습니다.
 저는 평양에 주석님께서 생존해계실 때 왔어야 하였으며 주석님께서 건강히 계시여 령도자님께서 만시름 놓으시고 계실 때 응당 왔어야할것이였습니다.
 남쪽의 문익환목사는 자기의 별호를 <늦봄>이라고 하였고 옛 사람들도 대기만성이라며 늦음도 좋은 기회로 된다고 하였지만 저에게 있어서 그 늦음은 일생 한을 가져왔습니다.
 며칠전 묘향산 국제친선전람관에 갔을 때 주석님의 랍상을 뵈웠는데 주석님께서 저에게 <익제가 왔느냐,얼마나 기다렸다고,며채전에만 왔었더라면 손이라도 한번 잡아보았겠는데,이왕 지사 올사람인데 왜 늦게야 왔느냐>라고 말씀하시는것만 같아 눈물을 쏟으며 속죄를 올렸습니다.
 열백번 속죄하고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령도자님,저는 확실히 용단결행의 기회를 놓친 불초한 인간입니다.저는 그때 마음을 진정하고 주석님께 걌오매에도 그립던 아버님,저는 주석님과 꼭 같으신 령도자님께서 주시는 주석님의 그 자애로운 숨결과 대해같은 사랑을 그대로 받아안고 삽니다.
 부디 마음을 놓으십시오라고 삼가 한말씀 올리였습니다.
 정도락토인 이 강산의 모든것이 주석님의 불세지공의 업적과 인연되여있고 그것은 령도자님에 의하여 천세만세로 이어지고있음을 저는 지금 페부로 느끼고있습니다.
 정말 두분의 절세의 위인,한울님을 모신 대행운으로  하여 성큼성큼 다가오는 조선민족대부흥의 21세기를 생각하면 할수록 고령의 몸에도 청춘의 활기가 솟습니다.
 김정일령도자님께서  계시여  김일성주석님께서 영생하시고 만민이 기념하는 경사로운 태양절이 있습니다.
 령도자님께서  주석님을 보필하시여 민족의 슬기와 영광을 만방에 과시하시고 자주국의 지위를 거연히 높여주시였습니다.
 저는 이북에 영주한지 8개월밖에 되지 않지만 가는곳,보는곳마다에서 령도자님의 비범함과 위대함,인자함을 뜨겁게 체험하고있습니다.
 이북은 령도자님의 주체성과 민족성으로 충만된 활력있는 자주정치가 시행되고 령도자님의 인덕이 온 나라를 인간대화원으로 전변시키였으며 령도자님과 민중이 동귀일체된 세상유일의 밝은 세상입니다.
 령도자님치하의 이북은 우리 천도교의 종지인  인내천이 현실화된 한울나라이며 령도자님슬하에서 사랑과 정으로 사는 이북민중들은 선과 미가 풍기는 한울 사람들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저는 민족의 미래가 현세의 한울님이신 령도자님의 위대한 정치에 있다는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태양절은 대를 이어 한울님의 덕을 입고사는 우리 단군민족의 큰 기쁨이고 큰 경사로 됩니다.
 위대한 령도자님의 품에 안겨 인생말년에 비로소 새 인간으로 환생한 저는 령도자님의 정치를 받들어 통일성업에 신명을 다 바칠것을 굳게 마음다집니다.
 민족이 하나된 통일조국,21세기의 강성대국을 안아오시는 현세의 한울님이신 김정일령도자님께서 길이길이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 기원합니다.
                       주체87년 4월 15일
                          오익제 올립니다            (끝)


김정일총비서께 주체사상국제토론회 참가자들이 편지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태양절에 즈음하여 인도의 뉴델리에서 진행된 현 세계에서의 자주와 평화에 관한  주체사상국제토론회에서 12일 채택되였다.
 편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뜻깊은 4월의 명절을 맞으며 인도의 수도 뉴델리에서 성대히 진행된 현 세계에서의 자주와 평화에 관한 주체사상국제토론회에 참가한 우리들은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자주위업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스승이신 당신께 삼가 이 편지를 드립니다.
 세계 혁명적인민들과 진보적인사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에 따라 인류공동의 국제적명절로 기념하는  태양절에 즈음하여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각하께서 가리키시는  자주의 궤도를 따라 세계자주위업을 힘있게 전진시키고 시대와 력사의 요구에 맞게 주체사상에 대한 연구와 보급을 위한 숭고한 사업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키는 새로운 리정표를 아로새긴 력사적인 토론회였습니다.
 토론회에서는 김일성주석께서  조선인민의 수령으로서뿐아니라 자주시대의 위대한 령도자,진보적인류의 자애로운 스승으로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며  존경하는 총비서각하는 천재적인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더욱 심화발전시키시여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빛내이시고 수령영생의 새 력사를 창조하시였으며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절세의 위인,륜리도덕의 최고화신이시라는것을 힘있게 확증하였습니다.
 각하께서 수많은 귀중한 저서들에서 밝히신  위대한 사상리론들은 오늘과 같은 혼탁된 정치풍파속에서 자주위업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는 휘황한 등대로,자주,평화,련대성의 만능의 보검으로 되고있습니다.
 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국제반동들의 집요한 전쟁위협과 경제봉쇄,혹심한 자연재해를 성과적으로 이겨내며 승승장구하는 주체조선은 자주위업의 불패의 성새로서 우리 모두를 무한히 고무해주고있습니다.
 진정 존경하는 김정일각하는 인류자주위업의 운명이시고 위대한 기치이시며 승리의 상징이십니다.
 빛나는 예지와 특출한 령도력,고매한 덕망을 한몸에 체현하신 당신을 자주위업의 위대한 령도자로 모신것은 인류의 행운이며 우리 모두의 최대의 행복입니다.
 바야흐로 밝아오는 21세기는 각하의 령도따라 주체사상이 전면적으로 구현되고 승리하는 세기,김정일세기로 빛날것입니다.이것이 주체사상의 진리성을 확신하고 그 승리를 락관하는 우리들의 한결같은 신념이고 순결한 량심입니다.
 하기에 우리들은 이번 토론회에서 채택한 뉴델리선언에서 태양절을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최대의 국제적명절로 기념하는것을 전통화하며 존경하는 김정일각하를 21세기의 태양으로 받들어모시고 주체사상을 빛나게 구현해나갈것을 시대와 력사 앞에 엄숙히 선언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총비서각하
 지금 우리들의 가슴은 력사의 엄혹한 소용돌이속에서도 사소한 주저와 동요,변색과 변질도 모르는 정의인,량심인으로서 언제나 주체사상만을 신봉하고 따르려는 확고한 결의에 넘쳐있습니다.
 우리들은 토론회에서 주체사상을 드팀없는 신념과 량심으로 받아들이고 그 순결성을 옹호고수하며 주체사상 연구와 보급을 더욱 높은 단계에서 활성화하고 실천에 구현함으로써 시대 선각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할것을 굳게 다짐하였습니다.
 우리들은 주체사상을 구현하고 주체성과 민족성을 견지하여 자주,자립,자위의 강국을 일떠세운 조선의 고귀한 경험을 널리 선전하며 세계제국주의련합세력의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떨쳐나가는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입니다.
 우리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유훈대로  조선인민이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원칙에서 련방제방식으로 나라의 통일을 반드시 성취하리라고 믿으면서  각하께서 지난해에 내놓으신 통일방안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표시합니다.
 주체사상의 견인력은 날과 더불어 더욱 높아질것입니다.
 주체사상의 조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륭성발전을 위하여,인류자주위업의  빛나는 승리를 위하여  존경하는 김정일각하께서 부디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끝)


김정일총비서 해외동포들을 위하여 연회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인 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해외동포들을 위하여 마련하여주신 연회가 15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있었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 허종만책임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대표단과 재일본조선인상공련합회 최경식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상공인대표단 등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총련의 여러 대표단,방문단들,범민련 림민식사무총장,주영일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대표단,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 김동구부회장,재중조선공민총련합회 박광석부의장,윤길상을 단장으로 하는 재미동포대표단,전순영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카나다조선인련합회대표단,리상옥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련합회대표단, 재미교포녀류기자 문명자,재독교포인 윤이상선생의 부인 리수자일행 등 해외동포들,제16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고있는  해외동포예술인들이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용순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을 조국인민들과 함께 기념하기 위하여 수륙만리 해외 각지역에서 달려온 동포들을 뜨거운 혈육의 정으로 열렬히 환영하였다.
 그는 어버이수령님의 한생은 오로지 나라와 인민의 무궁한 번영과 행복을 위하여,인류의 광명한 미래를 위하여 바치신 위인의 한평생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오늘의 위대한 수령님이시며 21세기를 이끄실 찬란한 태양이시라고 하면서  해외동포들이 태양민족,김일성민족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어버이수령님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만 계시면 우리 조국은 최후승리를 위한 오늘의 강행군에서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념을 지니고 부강조국건설과 통일위업을 앞당기기 위한 사업에 특색있는 기여를 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다음으로 허종만책임부의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조국에서 뜻깊은 일이 있을 때면 해외동포들을 잊지 않으시고 남먼저 불러주시며 친어버이사랑으로 보살펴주고 계시는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장군님께서는  이번 태양절에도자기들을 조국에 오게 하시고 이렇듯 성대한 연회상까지 차려주시는 각별한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국에 와서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맞이하고보니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못견디게 사무쳐온다고 하면서 수령님은 태양의 존함을 지니시고  20세기를 자주의 길로 이끄신 위인이시라고 강조하였다.
 어버이수령님은 재일동포들의 운명의 구원자이시라고 하면서  그는 재일동포들은 수령님의 하늘같은 은덕을  천년이 가도 만년이 가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며 그것을 대를 두고 길이길이 칭송할것이라고말하였다.
 그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좌우명으로 삼고 해외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결사옹위해나갈것이며 총련을 위대한 장군님만 굳게 믿고 따르는 장군님의 애국조직으로 더욱 반석같이 다져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다음으로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대표단 단장,재중조선공민총련합회 부의장,재미동포대표단 단장,카나다조선인련합회대표단 단장이 연설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일은 영원한 민족최대의 명절이며 인류공동의 가장 경사스러운 명절이라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주석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시고 주석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현명하게 이끌어주신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조국에 도착한 순간부터 보고 듣고 느낀것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기에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영생하시고 사회주의조국의 밝은 미래가 있다는것이라고 하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우리 민족의 앞날은 찬란하다고 강조하였다.(끝)


나이제리아국가수반이 동상에 꽃바구니 진정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인 태양절에 즈음하여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셔진  그이의 동상에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국가수반이며무력총사령관인 싸니 아바챠대장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에 보내여온  꽃바구니를 15일 우리 나라주재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올루그벵가 아요데지 아쉬루와 대사관 성원들이 진정하였다.(끝)


<한민전>중앙위원회가 동상에 꽃바구니 진정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에 15일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중앙위원회 명의의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평양에 온 조일민을 단장으로 하는 <한민전>대표단과 <한민전>평양대표부 성원들이 주석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할것이다.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끝)


외국대표단이 동상에 꽃바구니 진정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14일과 15일 조선주재 외교단,무관단,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만영상과 대사관 성원들,팔레스티나국가 특명전권대사 샤히르 무함마드와 대사관 성원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손님들은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담아 그이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한편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에 위원장 우.후렐쑤흐를 단장으로 하는 몽골민주사회주의청년련맹대표단,제16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참가자들,평양시내 화교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태양절에 즈음하여 혜산시에 있는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을 찾아 15일 중국 꽃바구니증정대표단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또한 이날 장백대외경제위원회대표단,장백대외무역위원회대표단 등 16개의 대표단들이 경애하는 수령님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태양절에 즈음하여 15일 청진시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청진주재 중화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 총령사들과 총령사관 성원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한편 이날 중국 길림성공업수출입공사대표단,중국 룡정대외무역공사대표단,중국 연길금속무역유한공사대표단 등 중국의 30여개 대표단들이 경애하는 수령님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끝)


조선주재 외교단,무관단,참사단이 금수산기념궁전을 방문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15일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무관단,경제 및 무역참사단이 경애하는 수령님께 경의를 표시하였다.
 손님들은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시여 만민의 높은 칭송을 받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립상을 우러러  경의를  표시한 다음 층계를 올라 생전의 모습 그대로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수여받으신 훈장과 메달들, 그이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에 리용하신 렬차와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승용차를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손님들은 방문록에 글을 남기였다.
 유고슬라비아련방공화국 대사 류보미르 쥬끼츠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위대성이 불멸하기에 태양절은 영원할것이라고 썼다.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대사관 무관 부 링 탕은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시며 베트남인민의 위대한 벗이신 김일성동지는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생할것이라고 썼다.
 꾸바공화국 대사관 무역참사 오스까르  낀떼로 페르난데스는 조선인민이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반드시 승리를 이룩하리라는것을 믿는다고 하면서 위대한 수령님은 언제나 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생할것이라고 썼다.
 한편 이날 부상 이싸벨 알옌데를 단장으로 하는 꾸바외무성대표단과 위원장 우.후렐쑤흐를 단장으로 하는 몽골민주사회주의청년련맹대표단이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위대한 수령님께 경의를 표시하였다.(끝)


해외동포들이 금수산기념궁전 방문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15일 해외동포들이 경의를 표시하였다.
 여기에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허종만책임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대표단,재일본조선인상공련합회 최경식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상공인대표단,범민련 림민식사무총장,전순영회장을 단장으로하는 카나다조선인련합회대표단,윤길상을 단장으로 하는 재미동포대표단,리상옥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련합대표단,재독교포인 윤이상선생의 부인 리수자일행 등 해외동포들이 참가하였다.
 해외동포들은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민족적영웅이신 경애하는 수령님의 립상을 우러러 경의를 표시한 다음 층계를 올라 생전의 모습 그대로이신 김일성대원수님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수여받으신 훈장과 메달들,그이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 그리고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렬차와 승용차를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해외동포들은 방문록에 글을 남기였다.(끝)


4월의 예술축전 참가자들이 만경대 방문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제16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참가자들이 15일 혁명의 요람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주체의 태양이 높이 솟은  혁명의 성지를 찾은 손님들은 크나큰 감격에 넘쳐있었다.
 한없이 경건한 마음으로  고향집뜨락에 들어선  손님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혁명적가정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그들은 만경대옛집 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었다.
 손님들은 태양의 성지를 방문하고 받은 인상에 대하여 흥분에 넘쳐 피력하였다.
 캄보쟈문화예술상 누트 나랑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만경대방문을 언제나 잊을수 없다.
 너무도 감격하여 마치도 내가 꿈을 꾸고 있는것만 같다.
 김일성주석은 하늘이 낸 위대한 분이시다.
 그이는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인민들의 수령이시며 인류의 다함없는 흠모를 받고 계신다.
 태양의 성지 만경대는 온 세상 인민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유서깊은 곳이다.
 여기에서 높이 솟은  주체의 태양은 인류에게 따사로운 자양분을 안겨주고있으며 만경대는 혁명의 성지로 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중국예술단 단장 서발창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어려서부터 김일성주석의 위대성에 대하여 알고있었다.
 나는 중국을 방문하신  주석님을 뵈옵던  그날을 언제나 잊을수없다.
 오늘 만경대를 방문하니 그이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커진다.
 만경대는 조선의 심장이다.
 김일성주석께서 탄생하셨기에 조선인민은 제국주의의 예속에서 벗어나 오늘과 같이 행복하고 희망찬 생활을 누릴수 있게 되였다.
 파키스탄독창가 아리프 로하르는 감격에 넘쳐 축전무대에서 부르던노래 <태양절을 축하합니다>를 부르고 나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만경대고향집을 찾고 보니 김일성주석은 그 무슨말로도 다 표현할수 없는 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시라는것을 가슴깊이 절감하게 된다. 가장 가난하고 애국적인 가정에서 탄생하시여 한평생 인민들과 함께 계시며 인민의 행복을 마련해주신 절세의 위인을 조선인민뿐아니라 전인류가 잊지못할것이다.
 그이는 만민의 심장속에 영생하실것이다.
 애급문화성 1부상 후쎄인 아브델 모네임 아민 톨바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소박한 가정에서 탄생하시여 위대한 혁명가로 성장하시였다.
 그이께서는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구원할 굳은 맹세를 지니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시였다.
 나는 위대하신 그이의 탄생일인 태양절에 만경대를 방문한것을 크나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네팔청년연단대표단 단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만경대를 방문하고 오늘과 같이 인류에게 찬연한 빛을 뿌리는 사회주의조선을 일떠세울수 있은 참된 비결이 어디에 있었는가를 깊이 느끼게 되였다.
 조선의 새 력사는 만경대에서부터 시작되였다.
 나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태양의 위업을 더욱 빛내여 가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한다.(끝)


공화국정부에서 연회 마련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인 태양절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서는 15일 저녁 인민문화궁전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우리 나라에 체류하고있는 여러 나라 대표단들,외국손님들이 초대되였다.
 박성철동지,김병식부주석,김영남동지,양형섭동지,최태복동지,홍성남동지,공진태동지와 리성대,정창렬,문재철 등 관계부문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박성철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우리 민족의 태양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의 진두에 서시여 비범한 사상리론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우리 인민에게 잃었던 나라를 찾아주시였으며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힘있고 존엄높은 인민으로 되게 하여주시고  우리 나라를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나라로  그 위용을 높이 떨칠수 있게 하여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분렬된 조국을 통일하는것을 민족최대의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고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통일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시였다.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세계 혁명적인민들의 반제자주위업을 백방으로 지지성원하시였으며 쁠럭불가담운동을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다.
 그는 자주,평화,친선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밝히신 우리당과 공화국정부의 대외정책의 기본리념이며  활동원칙이라고 하면서 우리는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세계 모든 나라 인민들과의 단결과 친선협조를 강화하고 침략과 전쟁,지배와 예속이 없는 자주화된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다음으로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 단장인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대사 올루그벵가 아요데지 아쉬루가 연설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그리는 마음을 안고  자기들 모두는 이자리에 모였다고 하면서  그이는 조선민족을 위하여 거대한 업적을 쌓으신 절세의 애국자,전설적위인이시였다고 말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인민의 자유와 인류의 진보,세계평화를 위한위업에 한생을 바쳐쌓으신 혁명업적으로 하여 위대한 수령으로 영생하고계신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김일성동지께서 일찌기 일본식민지통치를 반대하는 조선인민의 장기간의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조국광복을  이룩하시고 1948년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인민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조국해방전쟁에서 승리를 이룩하시고 인민이 주인된 독특한 사회주의제도를 성과적으로 수립하신데 대하여 지적하고 그이께서는 사람중심의 독창적인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것을 정치,경제,군사분야에 철저히 구현하시였다고 말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여러가지 제안들을 내놓으시고 그 실현을 위하여 정력적인 노력을 기울이시였다고 하면서 하기에 그이께서는 전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흠모를 받으신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은 조선인민의 희망과 념원의 화신으로서 인류의 심장속에 영생하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김일성주석과 꼭같으신 김정일각하를 위대한 령도자로 모신것은 조선인민의 더없는 행운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자기들은 김정일각하께서 위대한 수령님의 위업을 받들어 조선혁명을 계속 승리에로 령도하여나가시며  조국통일의 위업을 성취하시기를 한결같이 희망한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의 통일위업을 계속지지성원할 의사를 표명하였다.(끝)


4월의 예술축전 참가자들 위한 연회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정무원에서는 제16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참가자들을 위하여 15일 저녁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축전에 참가하고있는 세계 여러 나라 예술인들과 해외동포예술인들,문화대표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부주석인 리종옥동지,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인 정무원 부총리 겸 문화예술부장 장철동지와 정무원 정문산사무장,평양시행정경제위원회 량만길위원장,문화예술부 김명남1부부장,외교부 리인규부부장,축전조직위원회 부위원장들,관계부문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재외조선대표부들에서 기념행사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최근 중국과 마다가스까르 주재 조선대표부들에서는 기념연회가,캄보쟈 주재 조선대표부에서는 영화감상회 및 연회가있었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당,국가 및 정부 지도간부들과 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행사들에서 연설자들은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령도의 현명성,위대성을 높이 칭송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오방국은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은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군,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이시고 령도자이시며 조선인민의 로숙하고 세련된 위대한 수령이시며 중국인민의 친근한 벗이시다.
 오랜기간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쉬임없는 노력을 기울이시였으며 아세아와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고 인류의 진보적위업을 성취하는데 중요한 공헌을 하시였다.
 국왕의 위임을 받은 국가수반대리 체아 심친왕의 대표이며 캄보쟈인민당 명예위원장이며 국왕최고개인고문인 헹 삼린은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오늘 김일성주석각하께서 조국과 인민,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업적에 대하여 감회깊이 돌이켜보게 된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각하께서는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오시였다.
 한편 최근 스위스 주재 조선대표부에서도  태양절기념연회가 있었다.(끝)


평양시청년학생들이 야회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탄생하신 태양절을 맞이하여 평양시청년학생들의 야회가 15일 저녁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인  리종옥동지,박성철동지,김병식부주석,김영남동지,계응태동지, 전병호동지,한성룡동지, 양형섭동지,최태복동지,김철만동지,홍성남동지,최영림동지, 홍석형동지,김중린동지,전문섭동지,백학림동지,리하일동지,김일철동지,박기서동지,김복신동지,김윤혁동지,장철동지, 공진태동지,윤기복동지와  류미영선생,오익제선생,당,정권기관,행정경제기관,청년동맹 책임일군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또한 재일본조선인대표단 단장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허종만책임부의장과 서만술부의장,<한국민족민주전선>대표단 조일민단장,범민련 림민식사무총장 등 해외 여러 지역에서 온  교포인사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초대석에는 당,정권기관,행정경제기관,근로단체 책임일군들,항일혁명투사들,조선인민군 장령,군관들,영웅들,접견자들,연고자들,인민경제 여러 부문 공로자들과 과학,교육,문화예술,보건,출판보도 부문일군들이 자리잡고있었다.
 또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86돐에 즈음하여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해외 여러 지역 교포대표단 성원들과 인사들이 초대석에 자리잡고있었다.
 우리 나라에 온 여러 나라 대표단들과 대표들을 비롯한 외국손님들,우리 나라 주재 각국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이 야회에 초대되였다.
 광장상공을 아름답게 수놓으며 축포가 터져오르고 불멸의 혁명송가<김일성장군의 노래>가 장중하게 울려퍼지자 야회참가자들은 일찌기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온갖 풍상고초를 다 겪으시며  우리 인민과 청소년학생들에게 주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뜨겁게 되새기며 춤물결,꽃바다를 펼쳐나갔다.
 야회참가자들은 존함도 업적도 풍모도 그대로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을 태양절로 맞이한 끝없는 감격과 기쁨,위대한 수령님의 영생력사가 흐르는 이땅에서 살며 일하는 크나큰 민족적 긍지와 자부심을 <태양절의 노래>,<수령님 높이 모신내 조국 노래하네> 선률과 춤률동에 담아 펼쳐보였다.
 <우리의 아버진 김정일원수님>,<친애하는 그이는  우리와 함께>,<내 나라 제일로 좋아> 등의 노래선률에 맞추어 예술체조,교예 종목들이 펼쳐지면서 야회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참가자들은 수령영생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느끼며 성강에 타오른 새로운 대고조의 봉화따라 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내 나라,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서  청년전위로서의 본분을 다해갈  불타는 마음을 담아 <우리 장군님 높이 모시리>,<우리는 빈터에서 시작하였네>,<우리는 맹세한다> 등의 노래와 춤으로 야회장을 진감시켰다.
 이어 야회장에서는 군중무도가 진행되였다.(끝)


각지 극장과 공원,유원지에서 다채로운 공연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민족최대의 명절인 태양절을 기념하여 15일 중앙과 지방의 극장들과 공원,유원지들에서 다채로운 예술공연이 진행되였다.
 수도의 동평양대극장에서는 만수대예술단 배우들이 음악무용종합공연<노래하자 만민의 태양절>에 출연하였으며  평양대극장에는 피바다가극단 배우들이 출연하는  혁명가극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공연무대가 펼쳐졌다.
 평양극장과 평양교예극장,모란봉극장에서는 국립연극단,평양교예단,국립교향악단 배우들이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와 종합교예,<태양절기념음악회>를 무대에 올렸으며  평양인형극장과 평양국제영화회관에서는 련속풍자인형극과 국립희극단의 화술소품공연이 진행되였다.
 함흥대극장을 비롯한 각도 예술극장들,문화회관들에서도 기념공연의 막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합창과 남성독창<김일성대원수 만만세>, 무용<수령님 은덕일세>를  비롯한 여러  종목들에서 일찌기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항일혁명투쟁을  조직전개하시여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으며 이땅우에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위대한 업적과  수령님에 대한 우리 인민의 다함없는 경모심을 뜨겁게 노래하였다.
 그들은 또한 합창 <수령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네>,가무<장군님 모신 자랑 노래부르자>,남성중창<사회주의승리가 보인다>등의  종목들을 통하여  그 이름도 영광스러운 태양조국에서 살며혁명하는 김일성민족의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어버이수령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주체의 한길로  억세게 싸워나갈  우리 인민의 필승의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구가하였다.
 이날 만경대유희장, 대성산남문앞, 릉라도유원지,개선청년공원 등수도와 도소재지들을 비롯한 각지의 공원과  유원지들에서도 중앙과지방의 예술단체 배우들과  예술소조원들이 준비한 음악,무용,화술소품 공연들이 진행되여 명절을 즐기는 인민들을 기쁘게 하였다.
(끝)


각지 소년단야영소들에서 입소식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전국각지의 소년단야영소들에서 야영이 시작되였다.
 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나라의 경치좋은곳들에 과외교양기지로 훌륭히 꾸려진 야영소들에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배려에 의하여 이번에 조선인민군 군관,인민경제 중요부문 로력혁신자들,근로자들의 자녀들을 야영생으로 맞이하였다.
 만경대소년단야영소 입소식이 15일에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야영기발이 게양된데 이어 야영소 오세근소장의 보고가 있은 다음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민족최대의 명절인 태양절을 맞이한 감격과 기쁨이 온 나라 강산에 넘치고있는 때에 혁명의 성지 만경대를 지척에 둔 뜻깊은 곳에서 야영을 하게 된 영광과 행복에 대하여 말하였다.
 이번 야영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영광스러운 청소년시절을 적극 따라배우며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보다 공고히 하는것과 함께 몸과 마음을 튼튼히 단련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지적하였다.
 그들은 우리 인민과 학생소년들의 마음속에 영생하고계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을 해와 달이 다하도록 높이 모시며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결사옹위하는 소년근위대로 더욱 억세게 준비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이 끝난 다음 야영생들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이날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비롯한 각지 야영소들에 입소한 야영생들은 여러 종목의  체육경기들과 유희오락을 하면서 첫 야영의날을 의의깊게 보내였다.(끝)


이북을 민족성,주체성의 화원으로 하신 분/사학자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 부산시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사학자 김승헌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칭송하였다.
 그는 공화국북반부에서 평양을 중심으로 한 우리 민족의 오랜 문화를 대동강문화로 명명했다는 말을 듣고 <정말 이북은 민족사 연구와 보존,그 승계발전을 위해 많은 일을 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이북을 민족사가 생생히 빛나는 참조국으로 되게 하신분은 김일성주석이시며 주석의 뜻을 받드시여 이북을 민족성,주체성이 만개하는 화원으로 가꾸신분은 김정일장군님이시다.
 오래전에 이북에서 조선전사가 편찬되고 리조실록이 번역출간된것도 그리고 전7권으로 된 <조선의 민속전통>이 생생한  문화적재보로 빛을 뿜게 된것도 김정일장군님께서 세심한 지도를 주셨기때문이다.
 주석의 서거후 그분의 뜻이 어린 단군릉개건을 짧은 기간에 완공하도록 하신 사실에서도  장군님의 애국,애족과 숭고한 민족사중시사상을 알수 있다.
 참으로 위인이 있어 력사가 빛나고 민족이 위대해진다는  철리를 대명제로 새기게 하는 이북의 모습이다.
 그는 민족의 얼과 넋이 살아숨쉬는 이북과 같은 민족의 참조국하에서만 민족사도 옳바로 계승발전될수 있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품에서 살 그날을 위해 힘차게 투쟁할 의지를 다졌다고 통보는 전하였다. (끝)


김정일총비서의 로작을 출판/꾸바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김일성동지의 청년운동 사상과 령도업적을 빛내여나가자>를 8일 꾸바의 아까데미야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끝)


태양절기념연회/인도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기념연회가  주체사상국제연구소와 아세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의공동주최로 12일 인도 뉴델리의 까니슈까호텔에서 진행되였다.
 연회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가 모셔져있었으며 그앞에 현 세계에서의 자주와 평화에 관한 주체사상국제토론회 참가자들이 드린 꽃바구니들이 놓여있었다.
 연회에는 현 세계에서의 자주와 평화에 관한 주체사상국제토론회에 참가한 대표단과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최고인민회의 의장인 조선사회과학자협회 양형섭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사회과학자협회 대표단이 참가하였으며 인도주재 우리나라 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부리사장 에드몽 쥬브,아세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 서기장 고빈드 나라인 스리바스타바 등이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주체사상은 빛나는 현실로 구현되였으며  김일성동지는 인류의 영원한 태양으로 우리의 심장속에 영생할것이라고 하면서 토론회에서 론의된 모든 문제들을 실천에 구현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자고 강조하였다.(끝)


주체사상국제토론회 선언 채택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12일 뉴델리에서 진행된 현 세계에서의 자주와 평화에 관한 주체사상국제토론회에서 선언이 채택되였다.
 선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최근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는 비정상적인 사태가 발생하였으나 그것은 일시적이며 부분적인 력사의 소용돌이에 지나지 않는다.자주의 기치는 의연히 세계의 절대다수 나라들에서 힘차게 나붓기고있으며 과학으로서의 사회주의는 변함없이 자기의 길을 따라전진하고있다.사나운 광풍이 아무리 기승을 부려도 다가오는 봄을 막을수 없듯이 력사의 반동들이 아무리 발악하여도 자주의 기치따라 나아가는 인민대중의 거세찬 발걸음은 막을수 없다.
 자주의 기치따라 나아가는 력사의 새 시대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존함과 뗄수없이 결부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는 인류의 사상발전에서 근본적전환을 가져온 위대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천대받고 억압받는 인민대중이 력사의 주인,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등장한 자주시대를 개척하시였으며 력사의 전진운동을 자주의 궤도에 확고히 올려놓으시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은 인류의 자주시대를 개척하신 세기의 위인이시며 은혜로운 태양이시다.
 김일성주석을 영원히 진보적인류의 태양으로 높이 우러러 모시는것은 영광스러운 자주시대에 사는 사람들의 마땅한 의무이며  도리이다.주체사상의 신봉자들인 우리들은 태양절을 진보적인류의 가장 경사스러운 명절로 해마다 성대히 기념하는것을 전통화하며  주석께서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갈것이다.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신 자주위업은 오늘 김정일각하에 의하여 확고히 고수되고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
 인류의 자주위업은 장기적인 위업이며  세대에 세대를 이어 옳게 계승되여야 종국적승리를 이룩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각하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가장 충직한 계승자이시며 주석의 사상과 령도,업적을 빛나게 계승하여 인류의 자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향도하고 계시는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김정일각하께서는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혁명사상을 주체의 사상,리론,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로 정식화하시고 가일층 심화발전시키시여 자주위업의 위대한 기치로 더욱 빛내이시였다.
 김정일각하께서 계시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은 그 앞길에 가로놓이는 온갖 난관과 시련을 이겨내고 종국적승리를 이룩하게 될것이다.이것은 우리의 심장마다에 새겨진 드팀없는 불멸의 신념이다.
 우리는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변함없이 김정일각하의 령도따라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하여 모든 정력과 지혜를 다바쳐 나갈것이다.
 주체사상은 사람중심의 세계관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과학적학설이다.
 오늘 진보적인류는 주체사상을 삶과 투쟁의 참된 교과서로,지침으로 광범히 받아들이고있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빛나는 승리에로 향도할 사상은 오직 주체사상이며 주체사상은 오늘도 래일도 그리고 세기와 더불어 영원히 인류의 지도사상으로 될것이다.
 우리는 시대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발전의 요구에 맞게 주체사상을 더욱 깊이 연구하고 보다 광범한 군중속에 전파,보급할것이다.
 우리는 제국주의자들이 퍼뜨리는 온갖 반동적이며 반인민적 사상을 반대하여 투쟁함으로써 인민들의 사상정신생활을 보호하여야 한다.
 우리는 제국주의자들과 기회주의자들이 퍼뜨리는  반동적,반인민적사상과 비타협적인 투쟁을 벌림으로써  주체사상의 순결성을 견결히고수할것이다.
 자주,평화,련대성은 현시기 인민대중이 자기의 자주위업을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공동의 기치이며 원칙이다. 
 우리는 제국주의자들,지배주의자들의 온갖 간섭책동을 짓부시고 매개 나라와 민족들이 자주의 원칙을  견결히 지켜나가도록 고무할것이다.
 평화위업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과 불가분리적으로 련결되여있다.
 랭전의 종식은 전쟁의 종식을 의미하지 않는다.
 우리는 침략과 전쟁이 없는 자주적인 세계에서 평화롭고 번영하는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인민들의 투쟁을  적극 고무하기 위하여 모든 힘을 다할것이다.
 특히 현시기 평화를 위협하고있는 남조선과 일본 오끼나와에 주둔하고있는 미군과 모든 군사기지들을 철거시키기 위하여 견결히 투쟁할것이다.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 인민들사이의 련대성을 강화하는것이 중요하다.
 단결과 협력은 사회적존재인 사람의 생존방식이며  련대성은 매개나라 인민의 자주성을 위한 투쟁의 본성적요구이다.자주위업의 직접적담당자인 인민대중의 힘은 단결에 있다.
 우리는 정견과 주의주장,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자주성을 지향하는 모든 나라 인민들사이의 련대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노력함으로써 자주위업의 주체를 강화하는데 적극 이바지할것이다.
 우리는 민족적독립을 공고히 하며  자주적인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발전도상나라 인민들에게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
 우리는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공고발전시킴으로써 자주위업의 믿음직한 보루를 튼튼히 다지며 경애하는 김정일각하께서 정립하신 조국통일 3대헌장에 기초하여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모든힘을 다하여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다.
 승리는 주체사상의 기치따라 나아가는 인민대중의 편에 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한생이 어려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일각하의 철의 신념이 구현되여있는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의 종국적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자.
 영생불멸의 위대한 주체사상 만세   (끝)


주체사상국제토론회 페막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인도의 수도 뉴델리에서 개막된 현 세계에서의 자주와 평화에 관한 주체사상국제토론회가 12일 페막되였다.
 토론회에서는  인도주체사상연구학회  서기장  비슈와나스가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의 인류사적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라는 제목으로 토론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탁월한 사상리론활동으로 위대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민대중의 운명을 개척하는 휘황한 길을 밝힌 인류사적업적을 이룩하시였다.
 주체사상은 사람중심의 세계관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길을 밝힌 과학적학설이다.
 주체의 사상,리론,방법의 전일적체계인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은 인류사상사에서  가장 높고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위대한 사상이다.
 주석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탁월한 선견지명,원숙한 조직동원력과 혁명적전개력,무비의 담력과 령활무쌍한 지략으로 류례없이 간고하고 복잡했던 조선혁명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시였다.인민대중중심의 조선식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그것을 승리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시켜오신것은 인류앞에 쌓으신 김일성주석의 커다란 령도업적이다.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는 온 세계의 자주화를 현시기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류의 공동의 과업으로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그이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반제자주력량이 급속히 장성강화되고 제국주의,지배주의를 청산하고 모든 나라들의 민족적자주권이 완전히 실현될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게 되였다.
 일본 사이다마대학교수 가마꾸라는 <인류의 미래를 개척하는 주체사상>이라는 제목의 토론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다가오는 21세기는 사람중심의 주체사상의 생활력이 더욱더 활성화되여나가는것과 더불어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이 보다 높은 단계에서 추진되여 자주의 새 세계를 창조해나가는데서 결정적인 전진이 이룩되게 되는 보람찬 세기로 될것이다.
 이 세기에서는 모든 나라,모든 민족들의 자주성이 더욱더 실현되여 그 자유로운 전면적발전이 이룩되여나갈것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의 새로운 전략적단계로 될 21세기의 시대적운동은 주체사상에 의하여 자기의 뚜렷한 전도와 방향,과학적인전략과 원칙을 가지게 되였다.
 20세기와 더불어 21세기는 주체사상에 의하여 자주적인 새 세계를 창조해나가는 력사적인 세기로 될것이며 인류를 새로운 희망에로 고무하는 빛나는 세기로 될것이다.
 주체사상의  위대한  생활력과  력사적의의는  그것이 경애하는 김정일각하에 의하여  심화발전됨으로써 확고히  담보되고있다.
 로씨야공산주의청년동맹 제1비서 빠삘 겐나지예브츠 빌렙쓰끼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우리 시대의 위대한 사상리론가이시다>라는 제목의 토론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21세기의 문어구에 이른 오늘 우리는 김정일각하께서 이룩하신 사상리론적업적의 시대적 가치와 의의에 대하여 다시금 절감하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일각하는 위대한 사상으로 자주시대를 이끄시는 천재적인 사상리론가,희세의 위인이시다.
 김정일각하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창조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자주시대의 위력한 향도의 기치로 발전완성시키시는 불멸의 공적을 이룩하시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을 주체의 사상,리론,방법의 전일적체계로 정식화하시였다.
 이 정식화에 의하여 주체사상이 선행리론과는 달리 인민대중의 운명개척을 위한 길을 정확히 밝혀주는 완성된 사상이라는것이 밝혀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각하는 현시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절박한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정확한 해답을주시였다.
 김정일각하께서 과학으로서의 사회주의의 진리성과 그 승리의 합법칙성을 완벽하게 밝혀내신 그 업적만도 인류가 영원히 칭송할 불멸의 업적이다.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 기 듀프르는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3대원칙과 조선의 통일문제>라는 제목의 토론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각하께서는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의 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선통일의 3대헌장으로 규정하시였다.
 이 3대헌장이야말로 조선통일의 기치이며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정당하고 현실적인 강령이라고 말할수 있다.
 김일성주석께서 조국통일위업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민족사적업적은 김정일각하에 의하여 력사와 함께 길이 빛나게 될것이며 조선의 통일도 멀지 않아 실현되여 조선은 부강한 통일국가로 세계무대에 당당히 나설것이라고 확신한다.
 토론회에서는  또한 마다가스까르 전 국회의원 안드리아 벨로난드로,에꽈도르 과야낄국립대학 학부장 알바차베스,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 오가미 겡이찌,주체사상국제연구소 부리사장 티.비.무케르지를 비롯한 여러 인사들이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자립적민족경제건설>,<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은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주체사상을 보급하는것은 시대의 선각자들의 숭고한 사명> 등의 제목으로 토론하였다.
 이어 인도 델리종합대학 교수 싸드나하 리쉬가 토론회진행정형에 대한 보고를 하였으며  전인도사회주의당 총비서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또한 현 세계에서의 자주와 평화에 관한 주체사상국제토론회 선언이 채택되였다.
 토론회에서는 아세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 서기장 고빈드 나라인 스리바스타바가 페막연설을 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태양절에 즈음한 기념기간을 매해 설정하기로 하고세계  진보적인민들의  공동의  명절로  성대히  기념하며 존경하는 김정일각하를 자주위업의 위대한 령도자,위대한 스승으로 높이 모시고 따르며 그이의 사상리론과 업적에 대한 연구와 해설을 적극 벌려나갈데 대하여 만방에 선언한것이 이번 토론회가 거둔 특기할 성과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이번 토론회에 참가한 대표들은 주체사상이 밝혀주는 자주의원칙을 변함없이 견지하여나갈 때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주의적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적발전을 확고히 이룩해나갈수 있다는 공통된 견해와 리해를 가질수 있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이번 토론회가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기대에 맞게 사람중심의 새로운 사상인 주체사상을 연구보급하며 시대의 선구자로서의 사명을 다해나가는데서 력사적인 전환의 계기로 되리라고 확신하면서 현 세계에서의  자주와 평화에 관한 주체사상국제토론회  페회를  선언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