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참가자들이 감사편지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제16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참가자들이 18일 감사편지를 드리였다.
참가자들은 편지에서 5대륙의 우수한 예술단체들이 참가하여 성대히 진행한 이번 축전은 참다운 예술을 통하여 나라들사이의 친선과 단결을 도모하고 협조와 교류를 발전시켜나가려는 세계 진보적예술인들의 지향과 념원을 아름다운 무대예술작품에 담아 훌륭히 보여준 국제적인 대예술축전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우리들은 인류문화발전에 크게 기여한 이번 축전이 매우 특색있게 조직되고 높은 수준에서 진행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감을 가지면서 축전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둘수 있도록 깊은 관심과 두터운 배려를 돌려주신 존경하는 김정일각하께 숭고한 경의를 표한다고 편지에는 지적되여있다.
그들은 편지에서 자주,평화,친선의 리념을 귀중히 여기는 자기들은 언제나 친선적인 조선인민의 편에 서있을것이며 해마다 성대히 진행되는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적극 참가하여 축전무대를 더욱 빛내여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참가자들에게 감사문/중앙인민위원회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인민위원회에서는 18일 제16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참가자들에게 감사문을 보내였다.
감사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인민위원회는 세계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서 성대하게 열린 제16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님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우리 인민에 대한 두터운 친선의 정을 표시하여준 여러 나라 예술인들과 해외동포예술인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보냅니다.
이번 축전은 하나의 공통된 지향과 념원을 가진 5대륙의 진보적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기 나라 민족예술의 우수한 성과와 경험을 나누고 문화적 교류와 협조를 확대발전시키며 나라들사이의 친선의 뉴대를 더욱 긴밀히 하는데 크게 기여한 국제적인 대예술축전이였습니다.
높은 예술적 기교와 재능을 가진 여러 나라 예술인들과 해외동포예술인들은 성의껏 준비하여 온 자기 나라와 민족의 독특하고 이채로운 춤과 노래들을 펼쳐놓음으로써 축전무대를 화려하고 뜻깊게 장식하였습니다.
특히 전체 축전참가자들은 진보적인류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탄생기념일을 인류공동의 명절로 성대히 기념하려는 절절한 념원으로부터 태양칭송의 노래들을 뜨겁게 울림으로써 태양절을 보다 의의깊게 빛내일수 있게 하였으며 사회주의위업수행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여 주었습니다.
이것은 위대한 당의 세련된 령도따라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신심드높이 전진해나가는 우리 인민에 대한 세계 인민들과 진보적문화예술인들의 확고부동한 지지와 련대성의 뚜렷한 표시로 됩니다.우리 인민은 격변하는 력사의 흐름속에서도 우리의 혁명위업에 대한 깊은 리해를 가지고 적극적인 지지성원을 보내주고있는 친선적인 여러 나라 정부와 인민들의 변함없는 우의심과 신뢰의 감정에 대하여 언제나 고맙게 생각하며 참다운 사회적진보를 바라는 세계 인민들의 한결같은 념원과 기대에 맞게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이룩하기 위하여,세계의 자주화위업수행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인민위원회는 모든 축전참가자들이 지난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자주,평화,친선의 숭고한 리념밑에 해마다 전통적으로 진행되는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아낌없는 노력과 성의를 기울여주리라고 확신하면서 세계의 평화와 새 사회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문학예술창조활동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게되리라고 희망합니다.(끝)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페막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을 맞으며 지난 8일 평양에서 개막되였던 제16차 4월의봄 친선예술축전이 오늘 페막되였다.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온 문화관계고위급인사들과 풍부한 예술활동경험을 가진 이름있는 예술단체들,재능있는 예술인들이 수많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축전은 서로의 친선과 단결을 두터이하고 민족예술의 성과와 경험을 충분히 나눈 성대한 국제예술축전이였다.
4.25문화회관 6,000석극장에서 진행된 페막식에는 박성철부주석과 김영남부총리 겸 외교부장,기타간부들,조선주재 각국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해외동포들,시내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이번 축전에서 훌륭한 예술적기량을 보여준 예술단체들과 예술인들에게 축전상이 수여되였다.
페막식에서는 축전참가자들의 이름으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드리는 감사편지가 채택되였다.
또한 축전참가자들에게 보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인민위원회 감사문이 전달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인 장철부총리 겸 문화예술부장은 페막사에서 여러 나라 예술인들과 해외동포예술인들이 자주,평화,친선의 무대를 통하여 꽃피운 친선단결의 뉴대를 귀중히 여기고 해마다 좋은 계절에 진행되는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계속 성의있게 참가하여 주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일조음악예술교류회예술단 단장의 반향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인 태양절에 즈음하여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고있는 제16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고있는 일조음악예술교류회예술단 단장 오가사와라 미쯔꼬는 만경대를 방문하고 자기의 흥분된 심정을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태양의 성지에 봄빛이 한껏 무르녹는 계절에 여기 만경대를 방문하니 경애하는 김일성주석님에 대한 그리움이 가슴가득 차오른다.나는 만경대고향집앞에서 마음속으로 이렇게 아뢰였다.
<경애하는 주석님
저희들이 왔습니다.해빛같은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저희들의 공연을 보아주시던 그 영상을 못잊어 여기 태양의 성지 만경대로 우리들이 찾아왔습니다.
경애하는 주석님께서는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십니다>
경애하는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이 추녀낮은 소박한 초가집에서 탄생하시여 나라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한평생을 다바치시였다.
만경대를 찾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나는 만경대가 모든 사람들의 마음의 고향,혁명의 요람이라는것을 다시금 되새기게 되였다.나는 조선을 수십차례나 방문하였다.
이 나날에 나는 세계정치의 탁월한 원로로,공인된 수령으로 만민의 다함없는 존경과 칭송을 받고계시는 김일성주석님의 접견을 여러차례나 받는 특전과 영광을 지니게 되였다.
만면에 환한 미소를 담으시고 우리들의 손을 일일이 뜨겁게 잡아주시고 가르치심을 주시던 김일성주석님의 숭고한 영상을 나는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내나이 이제는 여든살을 바라보지만 김일성주석님을 그리는 마음은 더욱더 깊어만진다.
그래서 나는 이번에 태양절을 맞으며 경애하는 주석님을 그리는 흠모의 마음을 안고 노래 <수령님 밤이 퍽 깊었습니다>를 가지고 출연하였다.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저희들의 공연을 보아주시고 기뻐하시며 해빛같은 미소를 보내주시던 경애하는 주석님의 그 영상이 더욱더 사무치게 그리워진다.
그이께서는 오늘도 영원한 주체의 태양으로 영생하시며 우리들을 한품에 안아주고계신다.
주체의 태양,인류의 태양을 받들어올린 만경대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빛내여가시는 주체시대와 더불어 태양의 성지로 천년만년 영원히 빛날것이다.(끝)
총련 금강산가극단 공훈배우의 반향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제16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고있는 총련금강산 가극단 공훈배우 정호월은 자기의 심정을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뜻깊은 태양절을 기념하는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우리 총련예술인들을 불러주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뜨거운 감사를 드린다.어느 하루,어느 한시도 우리 총련예술인들을 잊지 않으시고 끝없는 사랑과 배려를 다 돌려주고 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은 우리들의 친 어버이이시다.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축전에 참가한 저희들은 지난시기 그이를 모시고 공연을 하던 때의 일이 눈앞에 삼삼히 떠오른다.
그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공연을 잘했다고,주인공의 역을 아주 잘수행했다고 과분한 치하의 말씀도 하여주시였다.
나는 그날의 그 감격을 언제나 심장깊이 소중히 간직하고 오늘까지 30년간 노래를 부르고있다.
힘들때나 어려울때나 그때의 사랑과 믿음을 안고 나는 바람세찬 이역땅에서 아름다운 노래만을 소리높이 불렀다.
축전개막식장에서 나는 끓어오르는 격정을 누를길 없었다.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생전에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세계 여러 나라 예술인들과 해외동포예술인들을 만나주시는 장면들이 무대배경에 펼쳐지는 순간 나는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에 사무쳐 마음을 진정할수가 없었다.
해마다 4월의 봄이면 우리들의 공연을 몸소 보아주시고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시던 어버이수령님의 한없이 인자하신 영상이 가슴가득히 안겨와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어버이수령님의 태양과 같은 미소를 천만년 세월이 간들 우리 어찌 잊을수 있겠는가.
이번에 우리는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수령님을 민족의 위대한 태양으로 천년만년 높이 모시고 따르려는 신념과 의지를 뜨겁게 반영한 작품들을 무대에 올렸다.
오늘 우리 조국과 민족의 진두에는 어버이수령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서계신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받들어 모시는 여기에 김일성조국의 영원무궁한 번영이 있고 자랑높은 김일성민족의 찬란한 래일이 있다.
우리 70만 재일동포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해와 달이 다하도록높이 모시며 충성과 효성을 다하겠다.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은 영원히 우리 해외동포들과 함께 계시며 조선의 태양절은 세기와 더불어 영원할것이다.(끝)
예술공연들 진행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17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인 태양절을 기념하는 예술공연들이 진행되였다.
박성철동지,김병식부주석,김영남동지,계응태동지,한성룡동지를 비롯한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과 류미영선생,오익제선생,당,정권기관,행정경제기관,근로단체 일군들,과학,교육,문화예술,출판보도 부문 일군들,조선인민군 장령,군관들,평양시내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또한 재일본조선인대표단과 <한국민족민주전선>대표단 성원들,<한국민족민주전선> 평양대표부 대표와 기타 해외동포 대표단,방문단 성원들,제16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해외동포예술인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관람에는 우리 나라 주재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여러 나라 대표단성원들,제16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외국손님들이 초대되였다.
이날 동평양대극장에서는 만수대예술단 예술인들이 펼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86돐기념무대 <노래하자 만민의 태양절>공연이,청년중앙회관에서는 국립민족예술단 예술인들의 음악무용종합공연이,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는 학생소년들의 예술소조종합공연이 있었다.
공연들은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끝)
빙상휘거모범출연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기념 빙상휘거모범출연이 17일 빙상관에서 진행되였다.
최태복동지,장철동지와 관계부문일군들,평양시내 근로자들이 모범출연을 보았다.
또한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허종만책임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대표단과 범민련 림민식사무총장을 비롯한 해외동포들이 모범출연을 관람하였다.
<태양절을 노래하세>,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 음악선률이 장내에 울려퍼지는 가운데 출연자들은 은반우에 붉은숄로 태양을 형상한데 이어 활기에 넘친 률동으로 태양절을 민족최대의 명절로 성대히 기념하고있는 우리 인민의 감격과 환희를 훌륭히 펼쳐보였다.
출연자들은 <대원수님 하신 부탁>,<그리움의 대하>,<포전길걸을 때면> 등의 종목들에서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수행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그이의 유훈을 빛나게 실현해나갈 뜨거운 마음을 부드럽고 우아한 빙상무용동작들과 높은 기교를 통하여 보여주었다.
모범출연은 <조선의 행운>,<장군님은 빨찌산의 아들>,<3대장군의 총> 등의 종목이 펼쳐지면서 절정을 이루었다.
모범출연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언제 어디서나 결사옹위하려는 태양민족의 충성의 맹세를 담은 집체출연종목 <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하리라>로 끝났다.(끝)
조선주재꾸바대사관에서 연회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인 태양절에 즈음하여 조선주재꾸바공화국 대사 호쎄 라몬 로드리게스 바로나가 17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부주석인 박성철동지와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부상 이싸벨 알옌데를 단장으로 하는 꾸바외무성대표단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호쎄 라몬 로드리게스 바로나대사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일을 맞으며 진행된 여러 행사들에 꾸바외무성대표단이 참가한것은 커다란 영광으로 되며 이것은 두 나라 당과 정부,인민들의 훌륭한 친선관계의 강화발전에 기여하는 계기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지도자들이신 경애하는 김일성동지께서와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께서 마련해주시고 오늘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가지고있는것을 자기들은 커다란 긍지로 여기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정무원 부총리 장철동지는 연설에서 꾸바와의 친선협조관계를 대를 이어 강화발전시켜나가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생전의 뜻이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한 의지라고 말하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존경하는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 사이의 친분관계에 기초하여 두 나라사이의 형제적친선협조관계를 계속 강화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며 꾸바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언제나 확고한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꾸바외무성대표단이 선물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당과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꾸바외무성대표단이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부상 이싸벨 알옌데단장이 해당부문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애국소년 리헌수의 반신상 제막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황해남도 송화군 리헌수고등중학교 교정에 애국소년 리헌수의 반신상이 세워졌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일시적인 전략적후퇴시기 리헌수는 고향마을에서 소년공작대를 뭇고 용감하게 싸웠으며 체포되여 생매장당하는 순간에도 <김일성장군 만세>를 목청껏 웨치며 생을 마치였다.
13일 반신상제막식이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반신상에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꽃송이를 진정하였다.(끝)
재일본조선상공인대표단 귀국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재일본조선인상공련합회 최경식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상공인대표단이 18일 비행기로 평양을 떠나갔다.(끝)
<테로후원국>지명을 규탄/조선중앙통신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워싱톤에서의 보도에 의하면 미국이 <1997년도 세계테로에 관한 보고>를 발표하여 우리 나라를 포함한 꾸바,이란,수리아 등 7개 나라를 계속 <테로후원국>으로 몰아붙이려고 획책하고있다.
이에 대해 14일 미국의 한 고위관리가 실토한데 의하면 지난해에 발표된 <1996년도 세계테로에 관한 보고>에 이어 올해 4월말에 발표될 <1997년도 보고>에서도 미국은 의연 상기 나라들을 <테로후원국>으로 지명할것이라고 한다.
다른 나라들에 대한 전복과 파괴모략행위를 전업으로 하고있는 <테로왕초> 미국이 주제넘게 이처럼 해마다 날조된 문서를 발표하여 그 누구의 <테로>를 운운하는것 자체가 가소로운 일이 아닐수없다.
더우기 무시할수 없는것은 미국이 우리 나라를 비롯하여 반미자주적립장이 강한 나라들만을 특별히 골라 <테로후원국>의 감투를 씌우며 <제재>를 떠들어댄것이다.
이것은 미국이 표방하는 <테로광고선전>이란 한갖 저들의 집요한 고립압살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한 졸렬하고 음모적인 위장수단에 불과한것임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끝)
<미싸일위협>은 공화국을 침공하기 위한 구실/로동신문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18일부 <로동신문>은 최근 미국의 호전분자들이 우리와 일부 나라들의 <미싸일위협> 등에 대해 떠들면서 우리 공화국을 침공하기 위한 구실을 얻으려는데 대해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은 조선의 평화에 대해 떠들고있지만 우리를 군사적으로 압살하려는 기도를 변함없이 추구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무력침공의 구실을 얻기 위해 별의별책동을 다하고있다.
우리는 미국의 침략전쟁책동에 대해 결코 수수방관할수 없다.
힘의 방법,무력행사는 우리에게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미국의 호전세력들은 시대착오적인 전쟁관점에서 벗어나 대조선압살정책을 버려야 한다.(끝)
<일미방위협력지침관련법안>을 규탄/조선중앙통신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반동들이 최근 새로운 <일미방위협력지침관련법안>이라는것을 채택하려고 열을 올리고있다.
일본정부가 이번에 정식 골격을 굳히고 국회에 제출하려고하는 이 <법안>은 <일본주변유사시> 아세아,태평양지역에서의 미국과 일본의 군사적결탁을 위한 틀거리로 될것이라 한다.
이것은 새로운 <일미방위협력지침>에 따라 전아세아,태평양지역에서 군사행동을 합법화하기 위한 일본반동들의 책동이 극도에 달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이미 보도된바와같이 지난해 9월 미국과 일본은 <방위협력지침>을 새롭게 개정하였다.
이 신<지침>에 의하여 <일본유사시>에 한정되여있던 일본의 <대미지원>은 <주변유사시>로 크게 확대되였다.즉 일본<자위대>는 아세아,태평양전지역에서 미군과 협동작전을 전개하며 재침의 길을 열 <권한>을 부여받은것이다.
신<지침>이 책정된후 미일사이에는 일본주변 <유사시공동대응>의 미명하에 침략적군사결탁이 그 어느때보다 강화되고있다.여기에서 초점으로 되고있는것은 신<지침>에 따르는 군사적결탁을 합법화하기위한 법률적,제도적장치를 마련하는것이다.
미국과 일본의 호전분자들은 이것을 개악된 <일미방위협력지침>을 뒤받침하기 위한 법제정을 통하여 실현하려하고있다.
지난해 <일미방위협력지침>의 개악을 통하여 일정한 제도적장치를 마련한 일본반동들은 이번에는 <관련법안>이라는것을 채택하여 일본<자위대>의 해외침략을 완전히 합법화하려하고 있는것이다.
아세아에서 패권적지위를 차지하고 지배권을 행사하려는것은 미일반동들의 공통된 목적이며 야망이다.
일본의 호전세력들이 노리는 목적은 명백하다.
그들은 지금 <주변유사시대응>이라는 명분을 세워 우리 공화국을 선제타격하고 아세아,태평양지역을 제패할 재침열에 들떠 위험한 줄타기를 하고있다.그러나 그 줄타기가 그들에게 치명적후과를 가져다줄것이라는것을 호전분자들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
일본반동들이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에 사로잡혀 또다시 미국을 등에 업고 재침의 길에 나선다면 그들에게 차례질것은 수치스러운 참패뿐일것이다.(끝)
제6기 <한총련>대의원대회를 탄압/290여명 검거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파쑈도당이 지난 10일부터 3일간 령남대학교에서 열릴 예정이였던 제6기 <한총련>대의원대회를 수많은 경찰병력과 직승기까지 동원하여 파탄시키고 290여명을 검거하는 폭거를 감행하였다.
괴뢰들은 이 가운데서 이미 핵심간부 8명을 <국가보안법>에 걸어 구속하고 나머지 학생들도 박해하고있다.
파쑈도당은 이밖에 5기 <한총련>대의원 57명과 6기 <한총련>림시의장 손준혁학생도 검거하기 위해 폭압망을 총동원하고있다한다.
이것은 남조선의 신<정권>하에서 <한총련>에 대한 탄압이 날로 횡포해지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끝)
태양절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인사들이 조선대사관 방문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벌가리아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알렉싼더르 빠우노브와 벌가리아공산당(맑스주의자)중앙위원회 집행리사회 위원장 보리스 뻬뜨꼬브,유일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미하일 미하일로브,공산당(볼쉐비크)위원장 웨라 일리예바를 비롯한 여러 정당 지도부성원들,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 게오르기 쓰또야노브를 비롯한 협회 성원들,믈리나까 및 자유를 위한 크메르투사당 위원장 푸릅 니엑 리엑을 단장으로 하는 당대표단,크메르공민당 위원장 누원 쓰어를 단장으로 하는 크메르공민당 대표단,마다가스까르 안찌라베시 시장,리비아주재 사하라아랍 뽈리싸리오전선 부대표를 비롯한 대표부성원들이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을 방문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립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경의를 표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