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소설 <영생>에 대한 감상발표모임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을 기념하여 총서 <불멸의 력사>중에서 장편소설 <영생>에 대한 중앙기관 일군들의 감상발표모임이 1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먼저 총서 <불멸의 력사>중에서 장편소설 <영생>을 창작한 4.15문학창작단 작가 송상원이 소설창작경위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작품의 종자와 사상적대를 밝혀주시고 틀거리를 잡아주시였을뿐아니라 구체적인 형상문제들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지도를 주신데 대하여 말하였다.특히 작품에 경애하는 장군님의 전무후무한 수령관이 구현되여 있는데 대하여 그는 지적하였다.
 이어 인민배우 김주먹이 장편소설 <영생>의 주요부분을 랑독하였다.
 소설랑독이 끝난 다음 홍석형동지와 농업위원회 부위원장 최상벽,외교부 부부장 김창룡,전자자동화공업위원회 당비서 황권정이 소설에 대한 감상을 발표하였다.
 출연자들은 소설을 읽으면서 꼭 생존해계시는 어버이수령님을 만나뵙는것만 같았다고 하면서 소설이 경애하는 수령님의 생애의 마지막시기인 주체83(1994)년의 혁명활동을 실감있게 보여줌으로써 조선인민이 얼마나 위대하고 걸출한 위인을 수령으로 모시고 살아왔는가를 다시한번 심장깊이 느끼였다고 말하였다.(끝)


기념공연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 기념 전국로동자예술소조종합공연,전국학생소년예술축전종합공연들이 18일 중앙로동자회관과 평양학생소년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박성철,한성룡 등 당과 국가 지도간부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출연자들은 공연종목들에서 로동계급을 혁명의 핵심부대로 굳게 믿으시고 혁명과 건설의 앞장에 세워주신 김일성주석의 령도의 현명성과 위대성 그리고 천리마대고조의 봉화를 높이 들고 빈터에서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운 조선로동계급의 영웅적위훈에 대하여 구가하였다.
 출연자들은 또한 조선인민과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오늘의 이 행복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간고하고 준엄한 혁명의 길을 헤쳐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고귀한 업적,열렬한 조국애를 보여주었다.(끝)


수중발레모범출연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뜻깊은 태양절을 기념하여 수중발레모범출연이 18일 창광원수영관에서 진행되였다.
 김중린동지,김복신동지와 관계부문일군들,평양시내 근로자들이 모범출연을 보았다.
 또한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서만술부의장을 비롯한 해외동포들이 모범출연을 관람하였다.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선률이 장중하게 울려퍼지고 이어 <태양의 노래는 영원하리라>종목을 펼친 출연자들은 물우에 목란꽃송이로 <4.15>라는 글발을 아름답게 형상하였다.
 그들은 <밀림이 설레인다>,<사향가>,<수령님은 영원한 인민의 태양>등의 종목들에서 조국과 인민,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을 서정적인 노래선률에 맞추어 우아하면서도 박력있는 동작들로 잘 보여주었다.
 출연자들은 <백두의 말발굽소리>,<우리는 천리마 타고 달린다>등의 종목들에서 전회조형과 솟구치기를 배합한 재치있는 동작들로 위대한 수령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따라 혁명적신심과 락관에 넘쳐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인민의 필승의 기상을 훌륭히 형상하였다.(끝)


<한민전>대표단이 기자회견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에 즈음하여 남녘땅에 세차게 굽이치고있는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전위투사들과 각계층인민들의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평양에 온 <한민전>대표단이 18일 <한민전>평양대표부에서 기자들과 회견하였다.
 여기에는 로동신문사,조선중앙통신사를 비롯한 출판보도기관 기자들이 참가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조일민단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먼저 <한민전>대표단을 위해 온갖 육친적사랑과 최상의 환대를 베풀어주시고 중앙보고대회의 높은 연단에 내세워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전체 <한민전>성원들의 한결같은 경모의 마음을 담아 삼가 최대의 영광과 충심으로부터의 감사를 올린다고 하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와 경애하는 장군님의 초상화를 우러러 인사를 드리였다.
 그는 자주,자립,자위로 위용떨치는 주체조국의 활기찬 모습과 이북의 놀라운 현실을 목격하면서 수천만 민중을 자주의 대화원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시고 자주의 용사들로 키워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은 민족의 영원한 스승이시며 영원한 어버이이심을 절감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이남의 겨레들도 해마다 4월이 오면 평양방송의 전파를 타고 울려오는 축전의 노래를 들으면서 위대한 주석님께서 쌓아올리신 고귀한 업적을 되새기며 주석님을 영원한 어버이로 모신 민족적긍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있다.
 20세기를 태양의 세기로 빛내이신 주석님의 한평생은 사람중심,민중중시의 위대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인류광명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위대한 년대기로 아로새겨져있다.
 우리 <한민전>의 전위들을 비롯한 이남의 애국자들은 위대한 주석님의 주체사상과 고매한 풍격에 매혹되여 자주,민주,통일을 위해 결사항전을 벌렸으며 그 길에서 김종태,최영도동지들을 비롯한 남녘의 수많은 통일렬사들이 영생의 삶을 누릴수 있었다.
 참으로 위대한 주체리념과 탁월한 자주정치,숭고한 덕망으로 조국과 민족,시대와 력사앞에 불멸할 업적을 이룩하신 경애하는 김일성주석님은 영원한 주체의 태양으로 우리 민족과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실것이다.
 그는 실지 체험을 통하여 위대한 정치가를 모셔야 민족의 존엄과 참다운 행복을 누릴수 있다는 피의 교훈을 찾은 이남민중은 주석님의 자주정치와 통일경륜을 빛나게 이어가시며 온 겨레의 심장속에 자주의 넋을 심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이시야말로 민족제일생명의 어버이이시며 통일조국의 운명이시라고 칭송하며 장군님을 경모해마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자주로 관통되고 자주로 꽃펴나는 위대한 장군님의 정치를 받아야 이북의 형제들처럼 자주적 인간의 얼굴을 하고 자주적 인간의 발걸음으로 전진해나갈수 있다는것이 오늘의 남녘민중의 신조로 되고있다.
 하기에 오늘 이남 민중은 력사적인 태양절을 맞이하면서 그 어느때보다도 위대한 주석님을 경모하며 경애하는 장군님을 흠모하고있는것이다.
 장군님을 따르는 남녘의 민심은 자주에 살고 통일에 살려는 남녘민중 스스로가 택한 량심의 지향이다.
 평양에 체류하는 감격의 하루하루 우리들은 원자탄보다 강력한 민중과 령도자의 혼연일체,일심단결의 위대함을 절감하면서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자주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하는 이북의 동포들과 남녘의 동포들이 함께 손을 잡고 통일의 길로 나아갈 때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위업은 반드시 이룩될것이라는 확신을 더욱 굳게 지니게 되였다.
 우리들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불변의 신념으로 삼고 위대한 주석님께서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조국통일3대헌장의 기치따라 사대와 예속,파쑈와 분렬을 반대하고 자주와 민주,통일을 이루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거세차게 지펴나가겠다.(끝)


김용순비서 에스빠냐대표단과 회견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용순비서는 18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위원장 루이스 뻬레스 라라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에스빠냐협회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대외문화련락협회 량달주부위원장이 참가하였다.(끝)


범민련 사무총장이 북측본부를 방문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범민련 공동사무국 림민식사무총장이 범민련 북측본부를 방문하고 한시해부의장을 비롯한 북측본부일군들과 범민련 사업을 토의하였다.
 협의회에서는 림민식사무총장이 제6차범민련공동의장단회의의 결의관철을 위한 남측과 해외범민련조직들의 활동정형을 통보하였으며 한시해부의장이 북측본부 사업정형을 통보하였다.
 협의회에서는 또한 변화된 새로운 정세에 맞게 범민련운동을 개선강화하기 위한 대책과 8.15를 계기로 진행할 제9차 범민족대회를 비롯한 여러 가지 통일행사조직문제들을 협의하였다.
 협의회에서는 상정된 모든 문제들에 대하여 완전한 견해의 일치를 보았으며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로 뜻깊은 올해에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하여 범민련운동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굳은 결의들이 표명되였다.(끝)


북남,해외 애국인사들에게 <조국통일상>수여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북과 남,해외의 애국인사들에게 남북련석회의소집 50돐에 즈음하여 <조국통일상>을 수여함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인민위원회 정령이 18일 발표되였다.
 중앙인민위원회 정령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북과 남,해외에서 민족의 자주권과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수행에 크게 공헌한 애국인사들인 김기현,신동일,신백현,송을수,정렬모,리구훈,송언필,김홍기,김삼흥,김증두,조남진,리용범,류기익,김석훈,김득모,김경진,량만철,려연구,김주영,김운봉,김상훈,석인해,정두환,조동욱,김성률,강태무,표무원에게 <조국통일상>을 수여한다고 지적되여있다.(끝)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시상식 진행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제16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시상식이 18일 4.25문화회관에서 있었다.
 시상식에서는 이번 축전에서 훌륭한 예술적기량을 보여준 예술단체들과 예술인들에게 단체상,개인상,예술상,창작상,공로상이 수여되였다.
 로씨야알렉싼드로브명칭군대협주단,몽골전군협주단,중국예술단,재중조선인예술단에 단체상이 수여되였다.
 또한 이딸리아예술단 독창가수 안또니오 스트라가 뻬데,오지리지휘자 엘리자베트 라흐틀 아틀,재일조선인예술단 독주가 최재덕 등 54명에게 개인상이 수여되였다.
 로씨야알렉싼드로브명칭군대협주단의 합창과 관현악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깔린까>,몽골전군협주단의 합창 <김정일장군의 노래>와 <우리 군대의 기상> 그리고 까자흐스딴음악가일행의 혼성2중창 가극 <뜨라비아따>중에서 <축배의 노래> 등 15개의 성악종목,프랑스색스폰중주단의 기악5중주 <축원> 등 4개의 기악종목,벨라루씨 블리스까위짜가무단의 무용 <똘까취> 등 22개의 무용종목,스웨리예교예단의 <자전거재주> 등 18개의 교예종목들에 예술상이 수여되였다.
 마다가스까르독창가 랄라이나리브 노엘 하르베이 등 8명에게 창작상이,일조음악예술교류회예술단의 오가사와라 미쯔꼬 등 8명에게 공로상이 수여되였다.
 축전상을 받은 대상들에 상장과 컵,상금,금,은메달 등이 수여되였다.(끝)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참가자들과의 친선련환모임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제16차 4월의 봄친선예술축전 참가자들과 평양시내 예술인들사이의 친선련환모임이 18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련환모임에는 이번 축전에 참가하였던 세계 여러 나라 예술인들과 해외동포예술인들이 참가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인 정무원부총리 겸 문화예술부장 장철동지와 정무원 정문산사무장,평양시행정경제위원회 량만길위원장,축전조직위원회 부위원장들,관계부문일군들,시내 예술인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련환모임장에는 <제16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참가자들을 열렬히 환영한다>,<자주,평화,친선의 노래 힘차게 부르자>라는 글발들이 나붙어있었다.
 련환모임에서는 연설이 있었다.
 련환모임참가자들은 인류공동의 명절인 태양절을 예술의 대화원으로 뜻깊게 장식한 기쁨과 행복을 안고 인류축전사에 특기할장을 아로새긴 이번 축전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축전무대에 올렸던 노래도부르고 춤도 추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
 련환모임은 친선단결의 정이 넘쳐흐르는 가운데 진행되였다.(끝)


제11차 전국청소년들의 충성의 축전 페막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제11차 전국청소년들의 충성의 축전이 페막되였다.
 뜻깊은 2월의 명절을 맞으며 개막되여 이번 태양절까지 진행된 축전에 온 나라 청소년들은 높은 정치적열의를 안고 참가하였다.
 충성의 축전을 통하여 전국의 청소년들은 청년동맹을 경애하는 장군님의 예비전투부대,별동대로 더욱 튼튼히 다지였으며 온 나라에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분위기를 세움으로써 성강의 봉화따라 새로운 대고조를 일으키기 위한 조선 인민들의 투쟁을 적극 고무하였다.
 축전 페막식이 18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는 페막사에서 축전기간 온 나라 청소년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세심한 보살피심속에서 신심과 락관에 넘쳐 혁명적으로 일하며 배워나가는 김일성조선의 새 세대로 자라난 영예와 긍지를 떨치고 혁명적랑만을 더욱 활짝 꽃피웠다고 하면서 이번에 발휘된 정치적열의와 앙양된 기세를 조금도 늦추지 말고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에서 다시한번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어 축전결과가 발표되였다.
 정치축전,경제축전,예술축전,체육축전으로 나뉘여 진행된 축전에서는 평양시단체가 종합1등을,황해북도단체가 2등을,황해남도 단체가 3등을 하였다.
 축전에서는 우수한 단체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끝)


김일성주석의 영생을 기원하는 신기한 현상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온 나라 강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을 민족최대의 명절로 뜻깊게 기념한 감격과 환희가 넘쳐나고있는때에 태양절을 맞으며 신기한 새들이 날아든 소식이 전해져 조선 인민들의 마음을 더욱 기쁘게 해주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에 젖어 명절을 맞이하고있던 공업도시 함흥시 인민들은 태양절을 하루 앞두고 특이한 현상을 목격하였다.
 4월 14일 밤 9시 40분경 동흥산구역에 모셔져있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상공에 학보다 작은 16마리의 신기한 새들이 나타났다.
 태양의 모습으로 한생을 빛내이신 어버이수령님이 그리워 찾아온듯,태양절을 맞는 조선인민을 축복해주려고 날아온듯 새들은 여러번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상공을 돌고 남쪽으로 날아갔다.
 태양절을 맞으며 신기한 현상이 나타난것은 함흥시에서만이 아니다.
 만민의 흠모속에 태양절이 밝아온 4월 15일 아침 6시 30분부터 7시까지사이에는 향산군 청송고등중학교 교사옆에 심은 추리나무에 15마리의 흰참새가 앉았다가 날아가 뜻깊은 명절을 맞이한 교직원,학생들과 주변 주민들에게 기쁨을 더해주었다.
 태양절을 맞이하여 끝없는 감격과 기쁨으로 설레이던 명절의 하루가 저물어가던 4월 15일 저녁 7시경에는 이천군 읍에 모셔져있는 위대한 수령님의 태양상주제화주변에 꿩 한마리가 날아와 울다가 날아갔다.
 꿩의 울음소리가 어떻게나 청아하고 긴 여운을 안겨주는지 사람들은 귀를 기울인채 오래도록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였다.(끝)


4.19인민봉기 38돐기념 사설/신문들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19일부 이곳 신문들은 남조선인민들의 영웅적인 4.19인민봉기 38돐(1960)을 맞으며 사설을 실었다.
 4.19인민봉기는 미제와 그 앞잡이들의 식민지반동통치밑에서 쌓이고 맺혔던 남조선인민들의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였으며 민족적자주권과 새 정치,새 생활을 지향하여 서울을 비롯한 남조선전역에서 수백만명에 달하는 광범한 인민대중이 궐기한 대중적인 반미반파쑈항쟁이였다.
 <로동신문>사설은 4.19인민봉기후 오늘에 이르는 수십년 력사는 남조선에서 근본적인 정책변화가 없이는 자주,민주,통일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념원은 언제까지도 실현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주적이며 민주주의적인 통일된 새 세상을 지향하는 남조선인민들을 무지막지하게 탄압한 <문민>독재자들이 종말을 고한 오늘이야말로 남조선이 외세의존,동족대결에서 벗어나 민족자주,민족의 화해와 단합에로 나올것을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생전의 뜻과 유훈대로 우리 대에 기어이 조국통일위업을 이룩하려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조선민족의 변함없는 의지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정책전환을 하여 민족을 위하고 민족에 의거하는 민족자주의 립장에 돌아서야 한다.
 우리는 남조선이 동족과 손을 잡고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진지한 립장에 돌아선다면 그들과 아무때나 만나 민족의 운명문제를 놓고 허심탄회하게 협상할것이며 조국통일을 위하여 함께 노력할것이다.
 <민주조선>사설은 통일된 조국에서 온 민족이 자유롭고 화목하게 살려는것은 4월인민봉기자들의 념원이자 온 겨레의 지향이며 숙원이라고 하면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힘차게 싸워나감으로써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성취하여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남북련석회의 50돐에 즈음하여 성명/<한민전> 일본대표부

 오늘 우리들은 력사적인 남북조선 정당,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 50주년을 맞이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장군의 제기에 의하여 1948년 4월 19일부터 23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된 이 회의는 미제와 리승만역도의 남조선단독선거음모로 빚어진 민족분렬의 위기를 막고 민주주의통일정부를 수립할데 대한 구국대책을 세웠다.
 회의에는 일부 극우정객과 중간세력대표자까지 포함한 남북의 모든 애국세력과 민족적량심이 있는 인사들이 참가하였으며 리승만,김성수 등 민족반역자들은 완전히 고립되였다.
 4월련석회의는 사상,리념과 제도,신앙과 소속단체의 차이를 초월하여 전국의 모든 애국세력을 조국통일의 기치아래 총결집하고 자주통일을 위한 투쟁에 새로운 전망을 열어준 력사적인 회의였다.
 4월련석회의의 성과는 김일성장군의 전민족대단결사상과 위대한 령도,헌신적노력의 빛나는 결실이였다.
 남조선단독선거는 남북민중들의 결사적인 투쟁으로 파탄되였지만 미제와 리승만역도는 사기협잡으로 단정을 날조하여 끝내 조국과민족을 분렬시켰다.
 4월련석회의가 있은 때로부터 반세기란 긴 세월이 흘렀으나 조국은 아직도 분렬된채 남아있다.
 두 동강이 난 조국과 민족은 우리들에게 자주,민주,통일의 성스러운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내외분렬세력과의 혈전에로 부르고있다.
 민족분렬의 원흉은 미제이다.민족적자주성을 되찾지 않고서는 진정한 민주주의도,조국통일도 실현할수 없다.
 우리는 조국통일촉진을 위해 반미자주화투쟁을 계속 강력히 전개해나갈것이다.
 미군은 당장 이남땅에서 철수하여야 하며 군사분계선에 구축된 콩크리트장벽은 당장 해체되여야 한다.
 우리는 조국통일촉진을 위해 이남사회 민주화투쟁을 계속 강력히 전개할것이다.
 동족을 <적>으로 삼고 애국자를 탄압하는 <국가보안법>은 철페되야야 하며 <안기부>는 해체되여야 한다.모든 정치범은 무조건즉시 석방되여야 한다.
 우리들은 조국통일촉진을 위해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으로 이룩된 조국통일 3대헌장을 이남민중속에 널리 알려나갈것이다.
 그리하여 사상,리념,제도,신앙과 소속단체의 차이를 넘어 애국애족정신에 기초한 전민족대단결을 이룩하는 의식화,조직화 활동을 각계층 애국민중가운데서 정력적으로 전개해나갈것이다.
 위대한 김일성장군의 현명한 령도를 이어받은 김정일장군이 조국통일의 구성으로서 우리 민중을 이끌어주고 계시기에 우리의 투쟁은 필승불패이다.
 력사적인 남북조선 정당,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 50주년에 제하여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일본대표부는 이남의 각계각층애국민중들을 위대한 김정일장군 두리에 결집시키기 위하여 앞으로 모든 힘을 다할것이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일본대표부
1998년 4월 19일(조선통신)


태양절기념행사/각국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로므니아의 부꾸레슈띠,우간다전국청년리사회,몽골조선가구합영회사,전인도진보전선 중앙위원회 청사에서는 기념집회가,애급아랍예술문화공보협회,방글라데슈조선친선협회 치타공지부,조선통일지지스위스위원회,<뽈스까의 집>수호자동맹에서는 친선모임,기념모임,상봉모임이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 인사들,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 연설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 빛발로 온 인류가 나아갈 앞길을 밝혀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활동의 전기간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에 불멸의 기여를 하심으로써 세계 진보적인민들로부터 현시대의 가장 명망높으신 로련한 정치원로로,위인중의 위인으로 높은 존경과 칭송을 받고계신다고 강조하였다.(끝)


태양절기념집회/꾸바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기념집회가 <한민전>과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지지범미주련대위원회의 주최로 10일 꾸바의 아바나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한민전>과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지지범미주련대위원회 서기장을 비롯한 서기국성원들,여러 정당,전선 대표들,꾸바의 신문,통신,방송 기자들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범미주련대위원회 서기장은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은 당시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재생의 기쁨이였고 희망이였으며 번영하는 미래를 밝혀주는 서광으로 되였다.
 20세기와 더불어 흘러온 경애하는 그이의 한평생은 이민위천의 애국애족사상으로 일관된 위대한 사랑의 력사이다.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는 인류의 사상발전과 자주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영원히 주체의 태양으로 빛날것이며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실것이다.
 아르헨띠나공산당 대표는 연설에서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의 탄생일은 전세계 진보적인류에게 있어서 매우 뜻깊은 명절이라고 하면서 세계정치의 공인된 원로이신 그이께서는 인류의 자주위업에 쌓아올리신 빛나는 공적으로 하여 세계 수억만인민들로부터 절대적인 신뢰와 흠모를 받고계신다고 강조하였다.
 꾸바주재 <한민전>대표는 연설에서 경애하는 수령님의 조국통일업적에 언급하고 그이의 위업은 오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빛나게 이어나가고계신다고 말하였다.
 집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비정부기구대표들이 <국가보안법>철페를 주장/유엔인권위원회 회의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4월 1일 스위스의 제네바에서 진행된 유엔인권에 관한 위원회 제54차회의에서 구류 혹은 감금된 사람들의 인권문제 안건토의시 비정부기구대표들이 연설하였다.
 아세아문화개발연단대표는 남조선에서 <국가보안법>을 철페할데 대한 의사표시자유에 관한 특별보고자의 권고에 지지를 표시하였다.
 그는 남조선당국이 제2차인권영화제를 주최한 서준식 등을 <국가보안법>에 걸어 체포구금한데 언급하고 이것은 의사표시자유에 대한 유린이며 비법적인 감금이라고 지적하였다.
 팍스로마나대표는 남조선에서 인권옹호자들을 <국가보안법>에 걸어 마구 탄압하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고 이미전에 유엔인권위원회가 이 <법>을 철페할것을 권고한데 대하여,고문반대위원회가 남조선감옥들을 조사할것을 권고한데 대하여 상기시켰다.
 그는 고문반대 특별보고자의 권고에 따라 남조선의 감옥들을 조사하고 그 정형을 유엔인권에 관한 위원회에 보고할것을 주장하였다.국제펜대표는 남조선의 <국가보안법>이 오래동안 의사표시와 결사의 자유를 억제하는데 리용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그는 자유로운 의사표시의 리유로 감금되여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대사령을 실시할것을 남조선당국에 촉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