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부간부들 렬사릉에 화환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66돐을 맞으며 당과 정부 간부들과 인민군군인들,근로자들이 25일 아침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애국렬사릉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화환진정대에 각각 놓여있었다.
 화환진정에는 계응태동지,홍성남동지,김철만동지,백학림동지,리하일동지,김일철동지,김익현동지,박기서동지와 당,정권기관,행정경제기관,근로단체,중앙기관 일군들,조선인민군 장령들과 군인들,사회안전원들,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인민위원회,정무원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이어 인민무력부,사회안전부,정무원 위원회 및 부,근로단체,중앙기관,조선인민군부대들,과학,교육,문화예술,보건,출판보도 기관,평양시내 당,정권기관,행정경제기관,협동농장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끝)


국방집단체조진행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창건 66돐을 경축하여 평양시 1만여명의 청년학생들이 출연하는 국방집단체조 <수도청년 우리들은 준비되였다>가 24일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김병식부주석,홍성남동지,리하일동지와 관계부문일군들,조국해방전쟁로병들,교육부문 일군들,시내 청년학생들이 집단체조를 관람하였다.
 국방집단체조 <수도청년 우리들은 준비되였다>는 서장과 종장을 포함하여 모두 9개장으로 되여있다.
 출연자들은 수기체조,도수체조,창격전,태권도 등 씩씩하고 기백에 넘친 종목들을 통하여 천하제일명장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우리 당과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그이의 따뜻한 보살피심속에서 건군절을 뜻깊게 경축하는 수도청년들의 기쁨과 행복,어버이수령님의 유훈대로 최고사령관의 예비전투부대,별동대로 억세게 준비해나가는 자랑찬 모습을 힘있게 보여주었다.(끝)


인민무력부경축야회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창건 66돐 인민무력부 경축야회가 24일 저녁 전승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조명록동지,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영춘동지와 인민무력부 책임일군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친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노래>가 장중하게 울려퍼지자 인민군군인들은 드넓은 광장에 경축의 춤바다를 펼쳐놓았다.
 폭죽이 터져올라 조선인민군절을 맞는 수도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장식하는 가운데 야회참가자들은 <축원의 노래>,<친애하는 그이는 우리와 함께>,<3대자랑가>의 노래선률에 맞추어 흥겹게 춤을 추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으며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감사를 드리였다.
 장병들은 희세의 위인,백두령장의 령도밑에 언제나 승리만을 이룩하며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무력의 자랑찬 력사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즐거운 무도곡>,<총동원가>,<유격대행진곡>,<중대생활 좋다>,<령 넘어 오고가는 정> 등 경쾌한 음악에 맞추어 열정적으로 춤을 추었다.
 조선인민군 차수,장령들이 춤판에 뛰여들어 전사들과 한데 어울려 춤을 추고 흥겨운 교예무대가 펼쳐져 야회분위기를 한층 돋구었다.
 충성의 열정이 세차게 굽이치는 광장에서 장병들은 최고사령관기와 당기,공화국기들을 높이 날리고 <내 나라 제일로 좋아>,<사회주의 지키세>,<무장으로 받들자 우리의 최고사령관>의 노래선률에 맞추어 춤을 추면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결사옹위하는 총폭탄영웅,자폭영웅이 되고 력사적인 강행군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불타는 결의를 다짐하였다.(끝)


공화국영웅들과의 상봉모임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창건 66돐을 맞으며 공화국영웅,모범전투원들과 녀맹원들의 상봉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에서 발언한 공화국영웅 김학실은 자기가 군복을 입고 녀성운전사로서 철령을 비롯한 불비 쏟아지는 전선의 험한 령길들을 수없이 넘나들며 전시수송을 보장한데 대하여서와 수많은 녀성들이 전선과 후방에서 당과 수령,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희생적으로 싸운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녀성의 몸으로 전쟁의 포화속을 뚫고온 한전사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여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사로,조선인민군 장령으로 내세워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이어 발언한 녀맹원들은 전화의 나날에 영웅전사들이 세운 위훈은 녀성들을 충성의 한길로 고무하고있다고 하면서 혁명선렬들의 숭고한 정신을 본받아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다바쳐나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끝)


천연옥위원장을 선출/녀맹제28차전원회의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녀맹중앙위원회 제28차 전원회의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강행군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갈데 대하여 하신 말씀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녀맹조직들의 과업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전원회의는 모든 녀맹원들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구호를 높이 받들고 성강의 봉화따라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한몫 맡아 수행하도록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이에 앞서 전원회의는 조직문제를 보았다.
 전원회의에서는 천연옥을 녀맹중앙위원회 위원장으로 선거하였다.(끝)


백두산을 형상한 미술작품연구모임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지도하여주신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형상한 미술작품들에 대한 주체적문예사상연구모임이 23일 만수대창작사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백두산을 형상한 미술작품들의 사상예술적성과와 그 요인들에 대하여 여러명이 토론하였다.
 최근 미술가들과 공예창작가들은 조선화 <백두산천지의 붉은 노을>,<백두산천지의 번개>,<백두산의 범바위> 등 백두산의 명소들과 변화무쌍한 일기현상들을 그린 작품들과 금속공예 <장수향나무>를 높은 사상예술적경지에서 창작완성하였다.
 토론자들은 이 모든 작품들이 사상예술적으로 완벽한 명작으로 될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독창적인 미학사상과 현명한 령도 그리고 일편단심 당을 받드는 미술가들과 창작가들의 불타는 열정과 충성심이 있었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우간다정부대표단 도착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제1부수상 겸 외무상 에리아 카테가야를 단장으로 하는 우간다공화국정부대표단이 25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외교부 박길연부부장 등 관계부문일군들이 대표단을 맞이하였다.(끝)


건군절기념사설/신문들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이곳 신문들은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66돐을 맞으며 사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백두령봉에서 총대로 개척된 주체의 혁명위업은 오늘 총대에 의하여 굳건히 계승완성되여 나가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건군업적과 그이의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우리 혁명무력이 언제나 주체위업을 앞장에서 힘차게 전진시켜온데 대해 언급하였다.
 신문은 우리 인민군장병들이 대를 이어 계승되는 충실성을 지니였기에 우리 나라에서 혁명위업계승문제가 가장 빛나게 해결되고 조선혁명의 앞길에 끝없이 양양한 전도가 펼쳐질수 있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위대한 수령님의 선군혁명령도의 력사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는 우리 인민군대를 혁명의 강력한 기둥,주력군으로 키워주는 혁명적인 령도이며 인민군대에 의거하여 혁명의 난국을 타개하고 조선혁명전반을 승리적으로 이끌어나가는 백전백승의 기치이라고 지적하였다.
 또한 인민군대가 창조한 정신과 도덕,문화를 전체 인민이 따라배워 군대와 인민이 단결된 힘으로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가게 하는 불패의 원천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오늘 우리 혁명이 일찌기 백두밀림에서 개척된 그 길을 따라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는것은 군사를 중시하고 국방을 선행하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령도가 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군중시의 정치가 펼쳐지고있는것으로 하여 혁명의 모든 전취물이 굳건히 수호되고있다.
 만약 제국주의자들이 감히 침략의 검은 칼을 들고 덤벼든다면 수십년동안 다지고 다진 불패의 군사력을 총동원하여 단매에 적들을 쳐부셔버리는것이 우리 군대의 확고한 의지이다.
 오늘 우리는 우리 혁명위업을 끝까지 옹호고수하고 계승완성할수 있는 군사적담보를 확고히 마련하였다는것을 긍지높이 말할수 있다.
 <민주조선>은 사설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나아가는 조선 인민과 인민군대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김정일장군님을 경모하는 대자보/창원지역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경상남도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4월 1일 새벽 창원지역의 한 전자부분품회사구내벽에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경모하는 대자보가 나붙었다.
 가로 80센치메터,세로 1메터인 대자보에는 붉은 색으로 <김정일장군님치하의 이북은 로동자천국이다.로동자들을 나라의 주인으로 내세워주고 근심걱정모르고 살게 해주시는 김정일장군님의 정치그립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고 그밑에는 <해고자 일동 주체87(1998)년 3월 31일>이라고 밝혀져있었다.
 출근길에 이 대자보를 본 로동자들은 저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민중사랑의 정치를 그리며 그분을 경모하였다고 통보는 전하였다.(끝)


미군과 남조선괴뢰들 합동연습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외신보도에 의하면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한주일간을 예견하는 합동군사연습을 23일 남조선지역에서 시작하였다.
 <아르 에스 오 아이>라고 불리우는 다섯번째의 이번 연습에는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와  태평양 및 미국본토에 있는 미군병력 그리고 7,000여명의 괴뢰군무력이 투입된다고 한다.
 호전광들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에서 <유사시> 조선반도에 투입되는 침략무력의 신속한 접수,하역,배비,전투지역에로의 전개능력을 높일것을 목적하고있다 한다.
 이러한 사실은 미제가 겉으로는 그 무슨 <대화>요,<평화>요하고 떠들어대지만 실지로는 공화국북반부를 반대하는 침략전쟁의 불을 달기 위한 준비를 발광적으로 다그치고있음을 드러내보이고있다.(끝)


여러 소식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요즘 남조선로동자들이 쟁의에 궐기하는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배,참가인원은 10배에 이르고있다.
 한편 괴뢰도당이 21일 <전국일선경찰서장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전경찰에 로동자들과 청년학생들의 시위에 대비한 특별대책을 세우라는 폭압지령을 내렸다.
 괴뢰도당은 특히 모든 경찰병력과 장비들을 동원하며 밤에도 경계를 강화하여 시위를 진압하라고 고아댔다.(끝)


김일성주석회고록을 번역출판/미국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미국에 있는 뉴욕도서기증회가 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제1부-항일혁명편 2권을 영문으로 번역출판하였다.
 뉴욕도서기증회는 주체84(1995)년 8월에도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제1부-항일혁명편 1권을 영문으로 번역출판한바 있다.(끝)


태양절기념행사/재외조선대표부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기념행사가 애급,웽그리아,적도기네,인도,우간다,벌가리아,프랑스,나이제리아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에서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군부,학계,출판보도계 인사들이 초대되였다.
 행사들에서 연설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각하의 탄생기념일을 맞으며 그이의 빛나는 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경건한 마음으로 돌이켜보고있다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한생을 인민의 자유와 나라의 독립,온 세계의 자주화와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고 강조하였다.
 그이의 빛나는 력사는 천재적인 사상리론가의 력사이고 인민적수령의 력사이라고 하면서 그이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인류력사와 더불어 영원할것이라고 그들은 지적하였다.(끝)


태양절기념행사/각국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여러 나라에서 태양절을 기념하였다.
 말따공산당 중앙위원회,단마르크의 쾨븐하븐에 있는 반파쑈투쟁기념관,핀란드의 국회청사에서는 기념집회가,애급의 문화성,농업성,미쓰르 파타트당,방글라데슈자주연구학회,나이제리아의 프라노손 만년국제주식회사,아남부라주에 있는 단꼬만년공업회사에서는 기념모임이 진행되였다.
 말따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조선혁명과 세계 사회주의운동에 불멸의 공적을 쌓아올리신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정치가이시라고 말하였다.
 그이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기 위하여 주체년호와 태양절을 제정한것은 정당한 조치이라고 그는 지적하였다.(끝)


태양절기념연회/캄보쟈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캄보쟈국왕 노로돔 시하누크의 위임에 의하여 14일 씨엠리옙주에 있는 국왕저택에서 연회가 진행되였다.
 행사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가 모셔져있었으며 그앞에 대형꽃바구니가 놓여있었다.
 연회에는 국왕과 왕후의 대표인 왕궁담당부수상 콩 쌈 올,국왕의례국장,국왕 사무국부국장을 비롯한 왕궁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