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제604군부대방문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66돐에 즈음하여 25일 조선인민군 제604군부대를 방문하시고 건군절을 맞는 인민군장병들을 축하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조명록,조선인민군 총참모장 김영춘,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김하규,박재경이 동행하였다.
축하방문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국태,김기남과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리용철,박송봉,장성택이 함께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군부대장병들의 열광적인 환영을 받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창건 66돐을 맞는 인민군장병들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혁명사적교양실의 사적자료들을 돌아보시였다.
이어 작전지휘실에 들리신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부대의 작전수립정형과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시면서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인들이 새로 창안도입한 전투기술기재들을 돌아보신 다음 군부대관하 녀성구분대군인들의 훈련모습을 보시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군인들의 훈련모습을 보시면서 모든 군인들이 현대전에 상응한 높은 전투능력을 소유한 일당백의 싸움군들로 자라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구분대군인들에게 기관총과 자동보총,쌍안경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부대에서 자체로 건설한 발전소와 양어장,교양실과 병실,식당을 비롯한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구내와 주위를 공원과 같이 깨끗하게 거두고 후방기지들을 튼튼히 꾸린것은 군인대중의 심장속에 높뛰고있는 애국심의 발현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군부대장병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
김정일총비서 경축공연관람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창건 66돐에 즈음하여 25일 조선인민군 장병들과 주둔지역인민들과 함께 조선인민군협주단 공훈합창단의 경축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조명록,조선인민군 총참모장 김영춘과 조선인민군 장령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국태,김기남과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또한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허종만책임부의장과 서만술부의장이 공연을 보았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장병들과 로동계급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시며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건군절을 맞는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을 고무격려하시면서 조선인민군창건 66돐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공훈합창단은 <초소에 수령님 오셨네>,<조선인민군가>,<군민일치 노래부르자>,<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하리라>를 비롯한 합창곡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출연자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하시고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끝)
당,정부간부들 군부대방문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66돐을 맞으며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이 조선인민군 부대들을 방문하였다.
박성철,김영남,전병호,한성룡,서윤석,양형섭,최태복,최영림,홍석형,연형묵,김중린,김복신,김윤혁,장철,공진태,윤기복과 당중앙위원회를 비롯한 정무원 위원회 및 부,근로단체,중앙기관 책임일군들,지방 당,정권기관,행정경제기관 책임일군들이 조선인민군 부대들을 방문하였다.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인민군부대들에 보내시는 선물을 전달하였다.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은 부대 군인들의 전투정치훈련과 후방기지들,군인들의 생활모습을 보고 식사도 함께 나누며 온 하루를 장병들과 함께 보내였다.
한편 인민대표단들도 조선인민군창건 66돐을 맞으며 인민군 군인들을 방문하였다.(끝)
당,정부간부, 군인들 기념탑에 화환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66돐을 맞으며 당과 정부 간부들과 인민군군인들,근로자들이 25일 아침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에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꽃바구니가 전승기념탑앞에 놓여있었다.
꽃바구니진정에는 계응태동지,홍성남동지,김철만동지,백학림동지,리하일동지,김일철동지,김익현동지,박기서동지와 당,정권기관,행정경제기관,근로단체,중앙기관 일군들,조선인민군 장령들과 군인들,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꽃바구니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인민위원회,정무원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이어 인민무력부,정무원 위원회 및 부,근로단체,조선인민군 부대들,과학,교육,문화예술,보건,출판보도기관들,평양시내 당,정권기관,행정경제기관,근로단체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과 꽃다발,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끝)
인민군장병,근로자,청소년학생들 동상에 화환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우리 당의 혁명적무장력인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66돐을 맞으며 전국각지의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이 25일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혁명의 수도 평양시내 각계층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찾았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앞에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꽃바구니가 놓여있었다.
꽃바구니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당,정권기관,행정경제기관,무력기관,사회안전기관,중앙기관,시내 각급 기관,기업소,공장,농장,학교들과 단체,가정들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또한 김일성종합대학,김일성정치대학,사회안전부,조선예술영화촬영소,평양학생소년궁전 등 평양시내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이날 전국각지의 인민군군인들과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은 자기 고장에 모신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을 찾아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끝)
예술인들 군부대방문공연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66돐을 맞으며 예술인들이 인민군 부대들과 구분대들을 방문하여 공연을 진행하고있다.
우리 혁명무력의 창건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군건설업적이 빛나고있는 영광의 초소들과 륙해공군부대들을 방문한 만수대예술단,피바다가극단,국립희극단,평양교예단을 비롯한 중앙과 지방의 예술단체 예술인들은 부대들의 회관과 고지와 군항의 야외무대들에서 다채로운 음악,무용,화술,교예 종목들을 공연하고있다.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66돐을 열렬히 축하합니다.>,<후방인민들의 전투적인사를 전합니다.> 등의 뜨거운 축하와 인사말로 시작되는 그들의 공연은 처음부터 초병들의 심금을 울려주고있다.
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와 <김일성대원수 만만세>,<장군님 모신 자랑 노래부르자>,<장군님 여기는 최전연입니다>를 비롯한 노래 종목들에서 예술인들은 대를 이어 수령복,장군복,최고사령관복을 누려가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의 끝없는 영광과 행복을 열정적으로 구가하여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결사옹위하며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믿음직하게 지켜가고있는 일당백용사들의 전투적사기를 북돋아주고있다.(끝)
청년학생들과 군인들의 련환모임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영웅적조선인민군 창건 66돐을 맞으며 평양시 청년학생들과 조선인민군 군인들과의 련환모임이 25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청년동맹 평양시위원회 장용철 1비서는 모임에서 한 발언에서 조선인민군 창건 66돐을 맞으며 백두산 3대장군의 숭고한 뜻이 어려있는 혁명의 총대로 위대한 수령님의 군건설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경애하는 장군님을 결사옹위해나가는 인민군장병들을 평양시청년학생들의 이름으로 열렬히 축하한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인민군 군관 한영근은 발언에서 우리 인민군 장병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만을 절대적으로 숭배하고 따르며 수령결사옹위전사,총폭탄전사,자폭전사들로 억세게 준비하며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을 높이 발양함으로써 당의 군대,혁명군대의 본분을 다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군민련환공연이 진행되였다.(끝)
공연<4.25경축무대> 진행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66돐을 경축하여 25일 김일성경기장에서 평양시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4.25경축무대>공연이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 및 조선인민경비대 장병들과 조국해방전쟁 로병들,전시공로자들,영예군인들,평양시내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경축무대에는 합창 <김정일장군의 노래>,<장군님 백마타고 달리신다>,녀성 2중창 <그이따라 나갈 때>,녀성 3중창과 남성 5중창 <장군님 축지법 쓰신다>,녀성고음독창 <수령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네>,재담 <복>,민족교예 <널뛰기>,2인가무 <까투리타령> 등 성악,기악,교예,화술소품들을 비롯하여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끝)
해외동포들, 동상에 화환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66돐에 즈음하여 25일 해외동포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여기에는 재일본조선인대표단과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대표단,방문단 등 해외동포들이 참가하였다.
해외동포들은 제 나라 군대를 가지고 싶었던 민족의 숙원을 실현하시여 주체형의 참다운 혁명무력의 새력사를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끝없는 흠모의 마음담아 그이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위대한 혁명업적은 영원불멸하리라>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끝)
조선주재무관단, 동상에 화환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66돐에 즈음하여 25일 우리 나라 주재 무관단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무관단 성원들은 혁명적무장력인 조선인민군을 창건하시고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무적의 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안고 그이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끝)
조선주재무관단, 기념탑, 렬사릉에 화환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66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무관단이25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에 꽃바구니를 진정하였으며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조선인민군 장령,군관들이 여기에 같이 참가하였다.(끝)
<한민전>평양대표부성원들 동상에 화환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평양대표부 리상철대표와 성원들이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66돐에 즈음하여 25일 꽃다발을 진정하였다.
대표부 성원들은 주체의 혁명적무장력을 창건하시여 영웅적인 무장투쟁으로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시였으며 평생의 로고를 바치시여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켜오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열렬한 경모심을 안고 그이의 동상에 꽃다발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문무재덕을 겸비하신 천하제일명장이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받들어모시고 장군님의 령도따라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애국성전에서 주체의 충신으로서의 사명을 다해나갈 결의를 가다듬었다.(끝)
렬사탑,렬사묘에 화환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66돐을 맞으며 25일 아침 각지에 있는 렬사들의 동상과 인민군렬사탑,렬사묘들에 화환이 진정되였다.
화환진정에는 지방 당,정권기관,행정경제기관,근로단체 책임일군들,조선인민군 장령들과 군인들,사회안전원들,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렬사들의 동상과 인민군렬사탑,렬사묘들에 지방 당,정권기관,행정경제기관,근로단체,조선인민군 부대,교육기관,공장,기업소,협동농장들의 명의로 된 화환들과 꽃다발,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끝)
외국선박선원들의 경축모임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66돐을 맞으며 여러 나라 선박선원들의 경축모임이 25일 남포항에서 있었다.
모임에는 타이국적선박 <헤론>호와 빠나마국적 선박 <버늘 스타>호의 선원들,남포항에 체류하고있는 홍콩,끼쁘로스의 선박대표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연설한 홍콩선박대표,<헤론>호 선장,<버늘 스타>호의 1등 항해사와 기관장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군건설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그들은 김정일각하께서 진두에서 이끄시기에 조선인민군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을 짓부시고 조국을 굳건히 수호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 부디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축원하였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하편지가 채택되였다.
모임에 이어 참가자들은 남포시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끝)
김정일총비서 총련책임부의장들과 접견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25일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허종만책임부의장과 서만술부의장을 접견하시였다.
석상에서 책임부의장과 부의장은 김정일동지께 태양절과 조선인민군창건 66돐에 즈음하여 전체 총련일군들과 70만재일동포들의 한결같은 충성과 흠모의 마음을 담아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리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만수무강을 삼가 축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에 사의를 표시하신 다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한덕수의장을 비롯한 총련일군들의 안부를 물으시며 그들과 함께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책임부의장과 부의장을 위하여 오찬을 마련하시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중국공산당료녕성대표단이 선물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료녕성위원회대표단이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중국공산당 료녕성위원회 부서기 손춘란단장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동지에게 전달하였다.(끝)
조선,우간다정부대표단이 회담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대표단과 우간다공화국정부대표단사이의 회담이 2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있었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김영남부총리 겸 외교부장과 관계부문일군들이,상대측에서 제1부수상 겸 외무상 에리아 카테가야를 단장으로하는 대표단성원들과 우리 나라 주재 우간다공화국 대사 프레데릭크 알렉스 오케쵸가 참가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두 나라 사이의 친선관계를 더욱 발전시킬데 대하여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회담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우간다정부대표단이 동상에 화환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25일 우간다공화국 정부대표단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주위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손님들은 나라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으며 인류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무한한 흠모의 정을 안고 그이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한편 이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에 우리 나라에 주재할 스웨리예왕국 신임특명전권대사가 꽃다발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끝)
왕래소식/스웨리예신임대사 도착,일조우호대표단들 도착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에 주재할 스웨리예왕국 신임특명전권대사 쉘 안네링이 25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한편 이날 일조우호촉진 미야기현 련락회의 고문 다까하시 오사무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 미야기현 일조우호대표단과 부회장 사이또 다다시를 단장으로 하는 일조우호촉진 가나가와현의회의원련맹대표단이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남조선 현집권층의 로동시책 단죄/로동신문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남조선 현집권층의 로동시책은 <국민의 정부>라는 간판과 너무나도 어울리지 않는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괴뢰들이 로동자들의 강력한 항의 규탄에도 불구하고 정리해고제를 절대로 철회하지 않겠다고 앙탈을 부리고있는데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괴뢰들은 <2기 로사정위원회>에 참여하라느니,<고통을 참고견디라>느니 뭐니 하며 로동자들을 얼리고있다.
생존권을 요구해나서는 로동자들의 정당한 진출을 총칼로 짓뭉갤데 대한 폭압령도 련발하고있다.
남조선에서 정리해고제가 계속 실시될 때 실업의 홍수속에 빠져들게 될것이라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그것을 계속 실시하겠다고 하는것은 근로자들을 다 죽이겠다는 소리이다.
로동자들의 살길을 가로막고 어떻게 하나 살아보겠다고 애쓰는 그들에게 칼부림을 일삼는것,바로 이것이 이른바 <국민의 정부>로 자처하는 현<정권>의 언동이다.
현 집권층의 로동시책이 철두철미 반인민적인것이라는것이 더 없이명백한 이상 남조선근로인민들은 그것을 절대로 감수하지 않을것이다.(끝)
여러 소식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23일 새벽 4시부터 파업에 들어간 민주택시로조련맹이 서울의 종묘공원에서 집회를 열고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경우 투쟁강도를 더욱 높일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이번 파업에는 택시로조련맹산하 240여개 단위로조에서 2만여명의 로조원들이 참가하고있다 한다.
도덕성회복국민운동본부가 22일 기자회견에서 지배층의 무능하고 비도덕적인 행실에 대한 대책을 세울것을 요구하였다.
서울주재 미국대사가 22일 상공회의소에서 주최한 초청강연회에서 남조선이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밑에서 지금까지 겪은것보다 훨씬 더 가혹한 시련을 맞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태양절기념행사/각국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중국,이딸리아,메히꼬,나이제리아,기네,웽그리아,인도,파키스탄,로씨야,수리아,말레이시아,네팔에서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기네대통령저택에서 진행된 회고모임에서는 대통령아들인 우스만 꽁떼가 발언하였다.
그는 평양에서 공부하는 기간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각하로부터 친아버지와 같은 뜨거운 사랑을 받은데 언급하고 그이는 온 세상 사람들이 한결같이 우러르고 높이 따른 위대한 수령이시였다고 강조하였다.
네팔에서 진행된 당건설경험토론회에서 토론자들은 조선혁명과 세계로동계급의 탁월한 수령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동지의 혁명사상과 업적을 따라배워 당활동을 벌리며 네팔에 자주적이며 번영하는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여러 나라에서 진행된 행사들에서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표시하였다.(끝)
조선인민군창건 경축행사/각국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66돐에 즈음하여 21일과 22일에 우간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우간다-조선제분회사지부,이딸리아평화와 사회주의운동과 이딸리아주체사상연구위원회,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이딸리아위원회,민주꽁고 김정일주체사상연구소조,마다가스까르의주체학교에서 경축집회와 영화감상회 및 사진전시회,강연회가 진행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위대한 전변>을 비롯한 우리 나라 영화들이 상영되였다.
우간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우간다-조선제분회사지부 회장은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조선인민군은 무적필승의 군대로 위용떨치고있다.
조선의 무장력이 무적의 강군으로 강화발전된것은 경애하는 김정일각하를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였기때문이다.
김정일각하는 뛰여난 령군술을 지니시고 조선인민군을 무적의 군대로 키우신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시다.
위대한 김정일각하를 최고사령관으로 모신 조선인민군은 언제나 승리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