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우간다대통령이 친서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우간다공화국대통령 요웨리 카구타 무쎄베니각하가 친서를 보내여왔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친서를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우간다공화국 제1부수상 겸 외무상 에리아 카테가야가 27일 박성철부주석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전인도진보전선에서 선물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전인도진보전선 중앙위원회에서 선물을 보내여왔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전인도진보전선 중앙위원회 총비서 데바브라따 비스와스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에게 전달하였다.(끝)
림춘추부주석서거 10돐 중앙추모회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공산주의혁명투사 림춘추의 서거 10돐 중앙추모회가 27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림춘추는 항일무장투쟁시기와 조국광복후,조국해방전쟁시기 중요직책에서 사업하였다.그는 새 사회건설의 나날에 지방당과 중앙의 요직을 력임하였으며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위원,당중앙위원회 비서,공화국부주석 등의 사업을 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의장 양형섭은 추모사에서 림춘추는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당건설과 국가활동,조국통일위업과 대외사업 등 모든 분야에서 조선로동당이 제시한 주체적인 로선과 방침들을 실현하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투쟁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림춘추는 항일혁명의 나날 필봉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활동과 조선인민혁명군의 투쟁소식을 대내기관지와 국제당출판물들에 널리 소개선전하였다고 말하였다.
림춘추는 <항일무장투쟁시기를 회상하여>를 비롯한 회상실기들,다부작장편소설 <청년전위> 등 많은 혁명전통교양도서들을 저술하여 수많은 자료들을 고증하고 체계화하는데 공헌하였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림춘추의 저술활동은 수령에 대한 순결한 충성심과 도덕의리심을 지닌 숭고한 혁명활동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추모회에는 박성철,김병식 부주석들을 비롯한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항일혁명투사들,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끝)
박성철부주석 우간다정부대표단과 회견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박성철부주석은 2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제1부수상 겸 외무상 에리아 카테가야를 단장으로 하는 우간다공화국정부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외교부 박길연부부장과 조선주재 우간다공화국 대사 프레데릭크 알렉스 오케쵸가 참가하였다.
한편 이날 박성철부주석은 만수대의사당에서 전인도진보전선중앙위원회 총비서 데바브라따 비스와스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
총비서는 석상에서 조선인민이 지난기간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공업,농업,교육 등 모든 분야에서 혁혁한 성과를 달성하였다고 하면서 체류기간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쌓은 조선로동당의 경험에서 많은것을 배웠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에는 정치사상적진지가 확고히 마련되여있다고 하면서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고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인민이 있고 백전백승의 힘을 가진 군대가 있는한 조선은 반드시 승리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최후승리를 위한 투쟁에서 조선인민이 반드시 승리를 이룩할것이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반드시 실현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하면서 자기 당은 앞으로도 영원히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편에 확고히 서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김영남외교부장 스웨리예대사와 회견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영남 부총리 겸 외교부장은 27일 의례방문하여온 조선주재 스웨리예왕국신임특명전권대사 쉘 안네링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조선인민군창건66돐경축공연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66돐을 맞이하여 수도의 극장들에서는 25일과 26일에 경축공연들이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만수대예술단 예술인들은 동평양대극장에서 경축무대 <위대한 조국을 위하여>공연의 막을 올리였다.
출연자들은 합창 <장군님 백마타고 달리신다>,가무 <장군님 모신 자랑 노래부르자>,피아노2중주와 합창 <결전의 길로> 등 다채로운 종목들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의 영광과 행복을 노래하였으며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당중앙위원회 구호를 높이 받들고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을 더욱 힘있게 다그침으로써 사회주의의 보루를 튼튼히 다져나갈 혁명적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구가하였다.
피바다가극단 예술인들은 평양대극장에서 혁명가극 <당의 참된딸>공연을 진행하였다.
또한 국립교향악단 예술인들은 모란봉극장에서 경축음악회를,국립연극단 예술인들은 평양극장에서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공연을,평양교예단 배우들은 평양교예극장에서 종합교예공연을,평양인형극단 예술인들은 인형극장에서 인형극 <힘장사>와 줄인형소품 <꼬마원숭이의 재주>공연을 진행하였다.
국립교향악단 예술인들은 교향곡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네>중에서 제4악장 <우리는 맹세한다>,관현악 <정일봉의 우뢰소리>를 비롯한 여러 종목들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에 끝까지 충실할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의 불타는 충성심을 세련된 연주기교로 잘 보여주었다.(끝)
우간다정부대표단이 금수산기념궁전방문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26일 제1부수상 겸 외무상 에리아 카테가야를 단장으로 하는 우간다공화국 정부대표단이 경애하는 수령님께 경의를 표시하였다.
손님들은 인류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경애하는 수령님의 립상을 우러러 경의를 표시한 다음 숭엄한 마음안고 층계를 올라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대표단은 위대한 수령님께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수여해드린 훈장과 메달들 그리고 수령님께서 생전에 리용하시던 사적물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대표단 단장은 방문록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기였다.
김일성주석은 조선의 독립과 자유,세계의 평화를 위하여 싸우신 위대한 수령이시였다.
그이께서 인류앞에 쌓아올리신 공적은 영원할것이다.(끝)
우간다정부대표단을 위한 연회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에서는 우간다공화국정부대표단을 위하여 2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제1부수상 겸 외무상 에리아 카테가야를 단장으로 하는대표단 성원들과 우리 나라 주재 우간다공화국 대사 프레데릭크 알렉스 오케쵸가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김영남외교부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두 나라사이의 관계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존경하는 요웨리 카구타 무쎄베니각하와 맺고계신 각별한 친분관계에 기초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도 변함없이 좋게 발전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과 우간다사이의 친선을 계속 꽃피우는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유훈이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뜻이라고 강조하였다.
우리는 우간다정부와 인민이 존경하는 요웨리 카구타 무쎄베니대통령각하의 옳바른 령도밑에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사회경제적진보를 위한 사업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있으며 아프리카나라들의 단결과 협조,평화와 번영을 위하여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우리는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우간다인민과의 친선을 귀중히 여기고 자주,평화,친선의 리념밑에 침략과 전쟁,지배와 예속이 없는 자주화된 새 세계를 건설하는 길에서 귀국과 긴밀히 협조하여나갈것이라고 그는 지적하였다.
다음으로 에리아 카테가야외무상이 연설하였다.
그는 요웨리 카구타 무쎄베니각하가 여러 차례에 걸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문한데 언급하고 이 방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각하에 대한 높은 존경심의 표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여러 분야에서 이룩한 성과들에 대하여 축하를 드린다고 하면서 귀국을 방문할때마다 새로운것들을 목격하게 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공화국정부가 우간다에 주고있는 성의있는 원조에 사의를 표시하였다.
그는 최근 두 나라가 자연피해로 일시적인 난관을 겪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이러한 조건에서도 두 나라사이의 협조적인 의지는 변함이 없다고 말하였다.그러면서 그는 앞으로 이것이 보다 큰 활력을 가지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당중앙구호관철에 떨쳐나선 각지 근로자들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각지 근로자들이 공화국창건 50돐(9.9)에 즈음하여 발표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구호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안주,덕천,북창 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석탄공업부문에서는 새 채탄장들을 늘이면서 생산을 다그치고있다.
특히 북창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여러 탄광들이 매일 평균 100여톤씩의 석탄을 증산하면서 기세좋게 나아가고있다.
김책,황해 제철련합기업소와 성진,천리마 제강련합기업소 등 금속공업부문 근로자들은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각종 규격과 재질의 철강재생산에서 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
인민경제의 선행관을 지켜선 철도운수부문에서도 철길강도를 높이고 기관차,화차 수리기지를 튼튼히 꾸려 수송실적을 높일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튼튼히 마련하면서 <5.18무사고정시견인초과운동>을 활발히 벌려나가고있다.
4월에 들어와 전달 같은 기간에 비하여 10만키로와트시의 전력을 더 생산한 각지 화력발전소들에서는 그 기세를 늦추지 않고 설비관리,기술관리를 짜고들면서 전력생산을 높이고있다.
농업근로자들도 올해 농업생산에서 전환을 일으키기 위해 당면한 영농사업에 힘을 집중하고있다.
과학자,기술자들은 경제사업과 인민생활에 실제로 이바지할수 있는 과학기술적문제해결에 큰 힘을 넣고있다.
온 나라 각지 근로자들은 지금 당중앙위원회 구호를 철저히 관철하여 다시한번 천리마대고조를 일으킴으로써 국경절 50돐이 되는 올해를 조선혁명에서 새로운 진격의 해,혁명적대고조의 해,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여갈 굳은 결의에 충만되여있다.(끝)
전력생산소식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 전력생산에 새로운 박차를 가하고있다.
전력공업부 생산종합국 국장 김기옥은 4월에 들어와 20일 남짓한 기간의 전력생산은 1.4분기 같은 기간의 평균실적에 비하여 117프로로 늘어났다고 말하였다.
이 기간 북창,평양 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는 설비관리,기술관리를 짜고들어 전력생산을 1.3배,1.1배로 각각 높였으며 동평양화력발전소에서는 수만키로와트시의 전력을 더 생산하였다.
3월17일수력발전종합기업소에서는 발전설비들의 고효률운전을 보장하여 같은기간 전력생산을 2.7배로 늘이였다.
허천강,장진강 발전소들에서는 발전설비들의 랭각수계통을 개조하여 이 기간 전력생산을 각각 1.2배로 늘이였다.
각지 중소형발전소들에서 지난 20일 남짓한 기간에 생산한 전력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에 달한다.(끝)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소개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양에서는 태양절을 맞으며 제16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공연무대들에서는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힘있게 울려퍼졌다.
로씨야알렉싼드로브명칭군대협주단,몽골전군협주단이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훌륭히 합창하였다.
태양절을 맞으며 인도에서 진행된 주체사상국제토론회장에서도 이 노래가 주악되였다.
오늘 혁명송가는 대양과 대륙을 넘어 온 지구촌에서 울리고있다.
조선이 일제식민지통치기반에서 해방된 직후인 주체35(1946)년에 세상에 나온 혁명송가는 조선인민이 심장으로부터 터쳐부른 노래이다.
김일성주석의 위대한 혁명업적을 칭송한 이 노래는 반세기가 지나는 동안 온 세계가 다 아는 노래로 되고있다.
조선인민은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시기(1950.6.25-1953.7.27)의 싸움장과 전후 재더미를 헤치던 복구건설장에서도 이 노래를 부르며 원쑤들을 물리치고 나라를 일떠세웠다.
조선에서의 아침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함께 밝아온다.방송과 텔레비죤의 첫 프로가 이 노래로 시작되고있다.
혁명송가는 조선에서 진행하는 국가적인 대회들,모임들에서도 울리는 맹세의 노래로 되고있다.
<김일성장군의 노래>는 주석의 위인상이 그대로 맥박치고있는 명곡중의 명곡이다.
위대한 주석과 영결하던 100여리 연도에서도 추도곡이 아니라 불멸의 혁명송가가 장중히 울려 조선인민과 세계진보적인민들을 끝없이 격동시켰다.
주석의 태양과 같은 미소가 인류의 마음속에 영원하듯이 위대한 태양의 송가도 천세만세 영원불멸할것이다.(끝)
<자위대>소해정의 조선반도해역파견론의를 론평/민주조선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만약 일본반동들이 기어이 재침의 도발을 걸어온다면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은 결코 용서치 않을것이며 그들을 씨도 없이 짓뭉개버릴것이다.
일본반동들은 이것이 빈말이 아님을 똑똑히 판단하고 심사숙고하는것이 좋을것이다.
26일부 <민주조선>은 일본의 <오까자끼연구소>와 남조선의 <신아세아질서연구회>사이에 <유사시>에 대비한 일본해상 <자위대>소해정의 조선반도해역에로의 파견문제가 론의된 사실을 평하면서 이와 같이 경고하였다.
<결코 용서치 않을것이다>라는 제목의 론평에서 필자는 이것은 일본반동들의 조선에 대한 재침책동이 실천단계에 이르렀다는것을 보여주는것으로서 결코 스쳐지날수 없는 심중한 문제이라고 지적하였다.
일본반동들이 떠벌이는 <유사시>란 조선반도<유사시>를 의미하는것이라고 하면서 신문은 그들은 모험적인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실현을 위한 첫 단계로서 조선에 대한 재침을 꾀하고있으며 저들의 침략무력을 진출시킬 구실을 찾기 위해 무진 애를 쓰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는 일본반동들이 남조선괴뢰들과 결탁하여 우리 나라에 침략의 마수를 뻗치고있는이상 가만히 앉아서 보고만 있을수 없다.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은 자기의 목표를 정확히 겨냥하고있으며 일본반동들이 소해정이 아니라 항공모함을 끌어온대도 순간에 박살내버릴 만단의 전투태세를 갖추고있다.(끝)
김일성주석은 민족회생의 은인/단체회원의 글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의 독립유공자가족협의회 회원 최장헌이 <민족의 영원한 하늘>이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그는 글에서 김일성주석님은 일제통치의 수난기에 광복의 태양으로 솟아오르시여 겨레를 기적적으로 구원해주신 민족회생의 은인이시라고 썼다.
그는 주석님께서 민중을 믿고 그에 의거하면 백번 승리한다는 철의 신념을 간직하시고 민중속에 들어가시는것으로부터 혁명을 시작하여 수난자들을 분기시켜 참망하던 아세아의 <맹주>를 현실의 <망주>로 만들어버리시고 광복위업을 성취하신것은 참으로 인간운명개척사,민족해방령도사의 신기원을 열어놓으신 불멸의 공적으로 빛나고있다고 썼다.
김일성주석님께서는 만인공유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리념부재의 민족사에 종지부를 찍고 우리 겨레에게 위대한 민족자주리념을 안겨주시였다고 그는 썼다.
그는 주석님께서는 온 겨레를 운명공동체로 결합시키는 5천년 민족사의 정통사도 복원해주시였다고 썼다.
그는 김일성주석님께서 백두성악에서 창업하신 민족자주위업이 천출위인이신 김정일령수에 의해 굳건히 이어지고있다고 하면서 그분은 주석님의 유업을 받들어 조선민족을 통일과 부흥에로 향도하실 민족의 하늘이시라고 썼다.(끝)
여러소식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민주로총>위원장 리갑용이 22일 기자회견을 가지고 현 <정부>가 정리해고중단 등 고용불안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내놓지 않을 경우 제2기 로사정위원회에 참가하지 않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
한편 이 단체는 23일 명동성당에서 전지역단위로조대표자결의대회를 가지고 부당한 로동행위를 중지할것과 고용안정을 위한 <정부>의 대책을 요구하였다.
지금 남조선정계에서는 여야당사이에 치렬한 세력다툼이 벌어지고있다.
여당인 <국민회의>와 <자민련>에서는 야당 특히 <한나라당 의원>들을 자기편에 끌어들이기 위한 공작을 본격적으로 벌리고있다.
그것은 현 <국회>원내의석가운데서 여당의 의석이 과반수에 이르지 못하고있는 사정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득세해보려는것과도 관련되여있다.
한편 <한나라당>에서는 이와 관련하여 긴급총재단회의를 열고 여당의 포섭공작을 야당파괴행위로 단정하고 비상대책을 세우고있다.
또한 <한나라당>은 경제파탄과 관련한 문제를 가지고 여당을 집중적으로 공격하여 <국민회의>와 <자민련>의 위상을 떨어뜨리려 하고있다.(끝)
태양절기념행사/각국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9일부터 18일사이 꾸바에서는 꾸바와 조선녀성들사이의 친선 및 련대성모임이,마다가스까르에서는 태권도경기가,짐바브웨에서는 체육경기대회가,베트남에서는 체육대회와 영화감상회,사진전시회가,중국과 우간다에서는 음악회가,애급에서는 흠모글발표모임이,기네에서는 발레단의 공연이 있었다.
행사에서 연설자들은 김일성주석각하의 한생은 조선혁명뿐아니라 인류력사에 빛나는 장을 열어놓으신 영명한 수령의 력사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조선인민과 세계진보적인민들은 경애하는 수령님을 민족의 태양으로,세계혁명의 위대한 태양으로 높이 우러러 흠모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태양절에 즈음하여 재로씨야동포들이 15일 싸할린주,옴스크시,하바롭스크변강,하바롭스크시 등지에서 기념보고회들을 진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