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로씨아신문사에서 선물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로씨야 빠뜨리오뜨 신문사에서 선물을 보내여왔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로씨야 애국인민동맹 상무위원이며 로씨야신문 <빠뜨리오뜨> 책임주필인 미하일 젬스꼬브가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로작<연극예술에 대하여>발표10돐기념 연구토론회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연극예술에 대하여>발표 10돐기념 연구토론회가 4월 30일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연극혁명을 이끄시며 쌓으신 풍부한 실천적경험에 토대하여 주체77(1988)년 4월 20일 연극예술에 관한 주체적인 사상리론을 집대성한 불후의 고전적로작 <연극예술에 대하여>를 발표하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들은 로작에는 연극혁명이 시대와 예술 발전에서 필수적요구로 되는 근거와 우리 식의 새 연극창조를 위한 투쟁내용,<성황당>식연극의 새로운 면모 등이 과학적으로 밝혀져있다고 말하였다.
그이께서는 로작에서 시대의 요구와 인민의 지향에 맞는 우리 식의 연극창조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우리 식의 연출체계와 연기체계를 세우고 주체적인 창조체계와 창조방법을 확립하며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이룩된 연극전통을 계승발전시키는 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시였다고 토론자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연극혁명의 수행과정에 공산주의인간학의 요구를 철저히 구현하고 독창적인 연극형식을 받아들인 혁명연극 <성황당>이 창조되였으며 이 성과에 토대하여 <혈분만국회>,<딸에게서 온 편지>,<3인1당> 등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이 무대에 옮겨져 5대혁명연극이 완성되였다고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은 주체적연극예술에 관한 리론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백과전서적인 연극리론의 총서이라고 하면서 5대혁명연극이 창조될수 있은것은 바로 주체적인 연극리론과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끝)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 페막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을 맞으며 개막되였던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가 페막되였다.
대회에서는 <압록강>국방체육선수단 최옥실선수가 활쏘기(18메터12대쏘기경기)에서 120점 만점으로 세계적인 기록을 세웠으며 사격,력기,륙상,헤염,무선통신종목들에서 88개의 공화국신기록이 나왔다.
롱구경기에서는 <기관차>체육선수단(남자)과 <압록강>체육선수단의 <폭풍>팀(녀자)이,배구경기에서는 <압록강>체육선수단(남,녀)이,탁구경기에서는 <4.25>체육선수단(남자)과 <압록강>체육선수단(녀자)이 각각 1등의 영예를 지니였다.
이밖에도 마라손을 비롯한 여러 종목의 경기들에서 많은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였다.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 페막식이 4월 30일 청춘거리 력기경기관에서 진행되였다.
장철동지와 관계부문일군들,체육인들이 참가한 페막식에서는 이번경기대회에서 신기록을 세운 선수들과 우수한 성적을 쟁취한 단체들에 시상이 있었다.(끝)
조선주재 중국대사관 영농물자기증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중친선택암협동농장에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에서 영농물자를 기증하였다.
30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림시대리대사 리빈과 대사관성원들이 현지에서 기증물자를 넘겨주었다.
여기에는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량달주부위원장과 농장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림시대리대사는 봄철영농작업에 들어선 이곳 친선농장에 영농물자를 기증하게 된다고 하면서 농장이 올해에 풍년을 이룩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끝)
뽈스까대사관원들 구월산유원지참관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뽈스까국경절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뽈스까공화국 림시대리대사 메치스와브 데도와 대사관 성원들이 30일 구월산유원지를 참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주신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군인건설자들이 짧은 기간에 구월산을 인민의 문화유원지로 훌륭히 꾸려놓은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손님들은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의 혁명사적지를 비롯한 여러곳을 참관하였다.(끝)
<우리는 태양복에 삽니다>/리인모의 글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을 기념하여 리인모가 <우리는 태양복에 삽니다>라는 장문의 글을 발표하였다.
글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평양의 해빛이 세계를 비쳐가고 세계의 마음들이 평양으로 모여오는 오늘의 이 시대상은 그대로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의 위대성이고 태양민족의 자부입니다.여기에 우리가 받아안은 또하나의 귀중한 복이 있습니다.
이 복은 곧 태양복입니다.이미 저는 우리 나라에 넘치는 복을 수령복,장군복,당복,인민복의 4대복으로 칭송하였었습니다.
그런데 지난해 7월 우리 수령님의 탄신절을 태양절로 제정할데 대한 중대보도에 접한 이후 복중의 복인 태양복에 대해 생각지 못한 불민한 점을 과실로 여기면서 이제부터라도 이 복을 더하여 우리의 복을 5대복으로 구가하고싶었습니다.
하늘의 태양은 인간을 자연의 재난에서 건져주지 못했고 더우기 압제와 수탈,부패와 불의의 사회적 질곡에서 구원해주지 못했습니다.
인간은 세기를 이어오며 자연재나 사회악에서 벗어나보려고 몸부림쳤으나 자기의 숙원을 실현하지 못하고 통한의 력사만을 남기였습니다.그 과정에 인류는 인간세상에 밝음과 따스함을 주는 인간태양이 출현하기를 일구월심 바랐습니다.
태양복을 바라온 인류의 숙원은 우리 조선에서 비로소 실현되였습니다.우리 겨레는 행성에서 처음으로 태양복을 받아안은 태양민족입니다.
우리의 이 행운은 일찌기 민족의 태양이신 김일성장군님을 맞이하여 받아안은 복입니다.
온 민족이 망국노의 처지에서 헤매이던 그 암울하던 시기에 어둠을 헤가르며 태양같이 조선에 높이 솟아오르신분이 바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이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탄생부터가 신비로왔습니다.임자년 4월 15일,그날 평양일대에는 례년에 없던 폭우가 쏟아지며 천지를 뒤흔드는 우뢰가 울고 번개가 일었다고 합니다.태양의 강림을 축복하여 하늘도 환호성을 터쳤는가 봅니다.만경대주민들은 수령님을 <걸어다니는 해님>으로 칭송하였고 그분의 탄생 첫돌에 즈음해서는 태양을 새긴 둥근 놋합을 올렸다고 합니다.그것은 우리 민족이 수령님께 태양의 존함을 지어드릴 때와 마찬가지로 민족을 구원하고 빛내이는 태양이 되여주시기를 바라는 념원에서였다고 합니다.
태양은 운명입니다.태양이 있어 행성에 억만생명이 있고 그 삶이 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여 망국의 늪에서 숨져가던 민족의 운명이 구원되였고 빛났습니다.
수령님께서는 주체의 광휘로운 빛발로 민족의 앞날을 밝혀주시고 겨레의 운명을 구원해주셨습니다.
수령님께서는 진할줄 모르는 그 태양의 사랑으로 한평생 우리 인민을 품어주시고 키워주시였으며 온 나라를 하나의 대가정,대화원으로 가꾸시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어버이수령님의 태양창업을 태양위업으로 이어가시는 현세의 위대한 태양이십니다.
위대한 장군님은 수령님 그대로 우리의 운명이시고 사랑이십니다.
우리 나라에 대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압살광기는 얼마나 집요합니까.남의 나라 대통령궁전에 미싸일타격을 가하고 국제사찰단까지 들이미는 렬강들이 우리 나라만은 풀 한포기,나무 한그루 다치지 못하고있습니다.쉽게 생각할수 없고 무심히 대할수 없는 현실입니다.
장군님이 아니시였다면 우리는 벌써 소중한 태양복을 잃고 기구한 운명의 수난자로 되였을것이며 이땅에는 또다시 치욕의 피가 흘렀을것입니다.
우리 조국은 장군님의 태양의 존함으로 수호되고 빛나고 있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일본의 법륭사 주지인 사노 다이기는 장군님의 태양위업에 탄복하여 <일출해천정>(해솟는 바다와 하늘은 맑다)이라는 족자를 장군님께 선물로 올리면서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붉은 아침해가 솟아오르니 안개가 걷히고 삼라만상이 다 빛을 뿌리는것처럼 존경하는 김정일각하께서 계시여 이 세상의 모든 어지러운것들이 깨끗이 청산될것이며 아름다운 새 인간세계가 펼쳐질것입니다.>
옳은 말이라고 봅니다.장군님께서 계시여 우리 조국은 빛나고 우리 민족은 존엄높습니다.
우리의 태양복은 장군님의 태양사랑으로 하여 무궁합니다.
장군님의 사랑은 국적과 인종,민족과 피줄을 초월하는 무한대한 태양의 사랑입니다.
자연계 태양의 빛에는 밤도 있고 그늘도 있으며 그 뜨거움에는 열대가 있는가 하면 동토대도 있습니다.그러나 장군님의 태양사랑에는 밤도 음지도 사막도 동토대도 없습니다.
우리 인민은 장군님의 따사로운 태양의 빛이 사시장철 비치는 양지에서 장군님의 한식솔로 태양가족을 이루고삽니다.우리 인민이 받아안은 태양복은 위대하고 거룩합니다.
태양복은 천만대적도 이겨내는 필승의 복입니다.핵폭탄도 당해낼수없는 불패의 복입니다.
태양복에 살고있어 우리 인민은 그처럼 화목하고 우리 조국은 그처럼 강하며 우리의 미래는 그토록 창창합니다.
하늘의 태양이 영원하듯이 주체의 태양은 천대만대 이어가며 영원한 빛을 뿌립니다.(끝)
5.1절기념사설/신문들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1일부 평양의 모든 신문들은 전세계로동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에 즈음하여 사설을 발표하였다.
이날을 맞으며 신문들은 조선의 로동계급과 인민은 온갖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자주와 독립,평화와 사회주의위업을 위하여 싸우는 세계 모든 나라 로동계급과 근로자들에게 전투적인사와 굳은 련대성을 보내였다.
신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세심한 손길이 있었기에 조선로동계급이 혁명의 각이한 년대마다 자기앞에 맡겨진 력사적임무를 훌륭히 영예롭게 수행해왔다고 지적하였다.조선로동계급의 혁명적기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나가는 길에서 더욱 높이 과시되고있다고 신문들은 지적하였다.
<로동신문>은 조선로동계급이 혁명의 수뇌부를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수령결사옹위의 선봉부대,사회주의에 끝없이 충실한 혁명적인 대오이라는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였다.
신문은 조선로동계급은 언제나 단결의 기치밑에 다른 나라 인민들의 반제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을 견결히 지지성원하여왔으며 사회주의운동이 시련을 겪고있는 오늘도 국제적의무에 충실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오늘 조선로동계급이 혁명의 령도계급으로서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세련된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신문은 전체 로동계급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더욱 굳게 뭉치며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받드는데서 항상 선봉대가 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당중앙위원회 구호를 높이 받들고 로동계급은 전후 천리마대고조를 일으키던 그 정신,그 기백으로 힘차게 투쟁하여 최후승리를 위한 오늘의 강행군에서 영웅적조선로동계급의 본때를 다시금 과시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전체 로동계급은 정세가 어렵고 복잡할수록 확고한 로동계급적립장,사회주의원칙을 철저히 고수하여야 한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우리는 평양선언의 기치따라 세계혁명적당들과 로동계급과 굳게 단결하여 사회주의위업을 고수하고 전진시켜나가며 자주,평화,친선의 구호밑에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온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미,일,남조선의 군사적움직임비난/민주조선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민주조선>은 최근 미국과 일본,남조선괴뢰들이 우리 공화국을 대상으로 매우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고있는데 대하여 평하면서 그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닭알로 바위를 깨보려는 어리석은 행위로 묘사하였다.
신문은 우리 나라의 정세와 무력상태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그에 대비한 <군사적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가능성을 토의하고있는것과 같은 모의들이 미국과 남조선,일본과 남조선 사이에 현재 진행중에 있거나 앞으로 열릴 예정이라고 한 사실을 두고 이러한 평가를 내렸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과 일본,남조선괴뢰들이 한자리에 모여앉아 반공화국압살모의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은 그들의 공통된 야망으로부터 출발한것이라는것을 까밝혔다.
신문은 조선인민은 놈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강화되면 될수록 자기의 사상과 제도를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려는 백배,천배의 각오를 간직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당국이 <종군위안부>배상판결로 궁지에 빠짐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괴뢰도당이 <종군위안부>들에 대한 배상문제를 취급한 일본지방재판소의 판결로 하여 궁지에 빠져있다.
과거 <종군위안부>로 일제침략군에 끌려가 갖은 치욕을 당한 남조선녀성 3명이 제기한 소송을 취급한 일본 야마구찌지방재판소 시모노세끼지부는 1심선고공판에서 그들에게 승소판결을 내렸다.재판부는 <종군위안부>들이 당한 고통에 대해 일본정부가 회복조치를 취할 의무가 있다고 하면서 일본이 국가배상해야 한다고 판결하였다.
재판소의 판결은 과거죄행에 대한 일본의 사죄 등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하고있다.그러나 일본이 국가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은 처음으로 되는것으로서 앞으로 배상과 관련한 문제에 적지않은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인다고 방송은 전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씨엔엔텔레비죤방송 등 미국언론들은 일본이 국가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은 예리한 심판이라고 하면서 전쟁희생자들에 대한 배상을 거부해온 일본정부가 분명히 패배한것이라고 지적하고있다.
지금 괴뢰도당은 이 판결로 궁지에 처하고있다.
더우기 신 <정권>이 일본정부에 대해 <정부>급의 배상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굴욕적인 립장을 밝힌 직후에 그러한 판결이 나와 더욱 난처해하고있다.(끝)
김정일총비서의 로작출판/오지리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5돐에 즈음하여 그이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최근 오지리 안똔뚜쉬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