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여러 군부대들의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관람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첫 태양절에 즈음하여 진행된 조선인민군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해군사령부,공군사령부,제549군부대,제337군부대의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차수들인 조명록,김영춘,리하일과 조선인민군 장령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또한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계응태,김국태,김기남,최태복,김중린과 당중앙위원회 부장 및 1부부장들을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당중앙위원회 위원들,사회안전부 정치국장,근로단체 책임일군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은 합창 <4천만은 수령을 노래합니다>,<태양절을 노래하세>,3중창 <우리 장군님 높이 모시리>,2인대화극 <안해의 마음>을 비롯한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공연은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대절찬을 받았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이 자기들의 생활과 감정을 모든 작품들에 진실하게 잘 반영하였을뿐아니라 사상예술성이 매우 높은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인가족들은 조국보위의 전초선에 선 남편들의 가장 가까운 혁명동지,혁명전우로서 결전의 시각에는 남편들과 함께 사랑하는 조국과 사회주의제도를 사수할 결사의 각오를 안고 신심과 락관에 넘쳐 혁명적으로 살며 투쟁하고있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높은 정신세계와 투쟁기풍,생활기풍을 적극 따라배워 온 사회에 혁명적기백이 더욱 차넘치게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번에 진행된 조선인민군 제1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은 예술을 대중화할데 대한 우리 당 문예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비약적으로 발전한 우리 인민의 문화수준을 힘있게 확증하였다고 하시면서 인민적이며 대중적인 예술활동을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끝)


박성철부주석 김정일총비서의 5대방침지지담화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력사적인 남북조선 정당,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 50돐기념 중앙연구토론회에 보내신 서한 <온 민족이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를 지지환영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부주석인 박성철동지가 1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력사적서한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집대성하고 그에 토대하여 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함으로써 조국통일을 앞당겨 이룩할수 있는 길을 밝혀준 백과전서적인 민족대단결총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서한에서 어버이수령님께서 마련하신 가장 고귀한 애국유산인 민족대단결 사상과 업적,풍부한 경험과 전통을 고수하고 드팀없이 계승하여  우리대에 기어이 조국을 통일하시려는 확고한 결심과 의지를 안으시고 우리 당의 민족대단결의 5대방침을 새롭게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민족대단결 5대방침에서 온 겨레의 절절한숙원과 요구를 과학적으로 통찰하신데 기초하시여 위대한 수령님의 민족대단결사상과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을 구현하여 민족대단결을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제반문제들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서한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가 세상에 발표됨으로써 어버이수령님께서 조국통일의 길우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공적은 우리 민족의 고귀한 애국애족의 전통으로,만년유산으로 더욱 빛나게 되였으며 내외분렬주의세력의 방해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튼튼히 마련하여 민족적숙원인 나라의 통일을 앞당겨 실현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참으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난해 력사적인 8.4 로작을 발표하신데 이어 또다시 민족대단결의 대강을 밝혀주신것은 숭고한 조국애,민족애로 광폭정치,인덕정치의 새 력사를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과 탁월한 령도의 빛나는결실로써 그것은 전체 조선인민에게 조국통일위업의 휘황한 전망을 펼쳐주는 불멸의 민족사적공적으로 된다.
 북과 남,해외의 모든 조선동포들은 력사적인 조국통일서한에 관통되여있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애국,애족,애민의 숭고한 사상과 민족대단결경륜을 깊이 체득하고 그를 철저히 구현하여 어버이수령님의 통일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남조선당국자들은 나라의 통일과 민족의 발전을 위하여 함께 손잡고 나가려는 우리의 진지하고 아량있는 립장에 호응하여 반북대결의 낡은 과거와 단호히 결별하고 자주적인 립장에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실현하는 길로 나오는것을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
 나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바라고 나라의 통일을 념원하는 남조선과 해외의 모든 정당, 단체들,각계각층 인사들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적극 지지하며 그 실현을 위한 성스러운 통일애국위업에서 우리와 굳게 손잡고 싸워나가리라고 확신한다.(끝)


홍성남총리대리 몽골수상에게 축전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정무원 총리대리 홍성남동지가 몽골수상 짜히아긴 엘베그도르쥐에게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가 몽골수상으로 임명된것과 관련하여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고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김영남외교부장이 잠비아외무상일행과 회담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영남 부총리 겸 외교부장은 2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온 잠비아공화국 외무상 켈리 에쓰.왈루비타일행을 만나 친선적인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끝)


당,국가 지도간부들이 로동계급과 함께 5.1절을 뜻깊게 기념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한 당중앙위원회 구호를 높이 받들고 성강의 봉화따라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새로운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있는 가운데 1일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은 각지 공장,기업소 로동계급과 함께 전세계로동계급의 국제적명절인 5.1절을 뜻깊게 기념하였다.
 박성철동지,김영남동지,계응태동지를 비롯한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과 정무원 위원장,부장들,지방 당,정권기관,행정경제기관 책임일군들이 김종태전기기관차종합기업소,황해제철련합기업소,2.8직동청년탄광,개성편직공장을 비롯한 각지 공장,기업소들에 나가 명절을 맞이한 로동계급을 축하하고 고무하여주었다.
 공장,기업소를 찾은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은 먼저 해당 단위에 건립되여있는 3대장군의 현지교시,현지말씀판에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진정하고 승리와 영광의 길을 걸어온 공장,기업소들의 연혁을 들었다.
 그들은 또한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펴주신 새로운 대고조의 봉화따라 생산과 건설에서 앙양이 일어나고있는 전투장들을 찾아 로력혁신자들과 담화하면서 그들의 사업성과를 뜨겁게 축하해주고 생산과 건설 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였으며 합숙과 가정들도 방문하였다.
 이날 공장,기업소들은 다채로운 체육문화행사들과 오락경기로 흥성거렸다.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은 명절의 뜻깊은 시간들을 로동계급과 함께 보내면서 당과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성심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닌 이러한 로동계급을 가지고있는한 우리 혁명위업은 필승불패이라는 확신을 더욱 굳게 하였으며 그들에게 당의 신임과 기대를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할것을 뜨겁게 당부하였다.
 각지 공장,기업소의 로동계급은 그 어디에서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오직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혁명적신념과 의지를 지니고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하여 공화국창건 50돐을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빛내이며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울 불타는 결의를 가다듬었다.(끝)


5.1절 보고회 및 로동자무대 진행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전세계로동계급의 국제적명절 5.1절 108돐기념 보고회 및 로동자무대 <우리 세상은 로동계급의 세상>이 1일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발전설비1가공직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정무원 부총리인 홍성남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동지와 관계부문일군들,지방 당,정권기관,행정경제기관,근로단체일군들과 기업소 로동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보고회에 앞서 대안구역에 모셔져있는 위대한 수령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직총중앙위원회 주성일위원장은 기념보고에서 자주,독립,사회주의를위한 우리 로동계급과 인민의 혁명투쟁은 김일성동지를 수령으로 높이 모심으로 하여 중첩되는 시련을 헤치며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올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우리 당과 혁명을 령도하여 오신 장구한 기간 로동계급을 주체혁명위업수행의 핵심부대로 내세우시고 크나큰 믿음과 사랑으로 로동계급의 세상을 마련해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공화국창건 5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보고회에 이어 5.1절기념 로동자무대 <우리 세상은 로동계급의 세상>이 펼쳐졌다.
 출연자들은 <승리의 5월>,<우리는 빈터에서 시작하였네> 등의 노래들을 통하여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는 긍지와 자부심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무대에는 또한 접견자,로력혁신자들이 나와 위대한 장군님께 충성과 효성을 다해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한편 5.1절을 맞이하여 여러 예술단체 예술인들이 수도의 유원지들과 각지 기업소들에서 경축공연을 진행하였다.(끝)


5.1절을 뜻깊게 기념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 전세계 로동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을 뜻깊고 특색있게 기념하였다.
 대형전기기계생산기지인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는 5.1절 108돐기념보고회 및 로동자무대가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접견을 받은 사람들이 무대에 나와 이땅에 로동계급의 세상을 마련하여주신 주석의 한없는 사랑과 은덕을 회고하는 발언을 하여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새 세대 로동자들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생산과 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여 공화국창건 50돐을 사회주의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일 결의들을 다지였다.무대에는 기악과 노래,시 등 다채로운 종목들도 올랐다.
 평양의 만경대와 대성산,릉라도 유원지들과 5월1일경기장은 명절을 기념하는 로동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이곳들에서는 명절분위기를 돋구어주는 여러 예술단체들의 공연이 진행되였다.
 구역과 공장,기업소별로 진행되는 체육경기들도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중요 공장,기업소들에 나간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도 로동자들과 한데 어울려 체육문화오락도 하고 좌담회,가정방문 등으로 명절의 하루를 즐기였다.
 조선에 머무르고 있는 외국의 벗들도 춤판에 끼여들어 친선의 정을 더욱 두터이하였다.(끝)


잠비아외무상일행 도착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잠비아공화국 외무상 켈리 에쓰.왈루비타일행이 2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김영남 부총리 겸 외교부장과 관계부문일군들이 일행을 맞이하였다.(끝)


독일외무성 부총국장 도착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독일외무성 정치 2총국 부총국장 겸 아세아태평양지역담당 전권대표 한스 디테르 쉘이 1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세계평화련합의 <리틀엔젤스>예술단 도착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 50돐에 즈음한 민족대단결의 총서가 발표되여 온겨레의 가슴속에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열망이 그 어느때보다도 높아가고있는 가운데 박보희공동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세계평화련합의 <리틀엔젤스>예술단이 2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아세아태평양평화위원회 송호경부위원장 등 관계부문일군들이 동포애의 정으로 예술단성원들을 따뜻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장군님의 은혜로운 사랑의 품속에서 조국과 민족의미래로,통일의 역군으로 씩씩하게 자라나고있는 시내 학생소년들이 남녘의 학우들과 감격적인 상봉을 하게된 기쁨을 금치 못해하며 그들에게 달려가 꽃다발과 꽃송이들을 안겨주었다.
 장장 반세기이상의 민족분렬력사에서 처음으로 만나게 된 북과 남의 학생소년들은 그리도 애타게 그리던 통일의 그날이 온듯 기쁨과 감격에 겨워 서로서로 손을 잡고 부둥켜안으며 뜨거운 혈육의 정을 나누고 한데 어울려 <반갑습니다>,<우리의 소원은 통일> 노래를 부르며 민족대단결과 통일의 열망을 드높였다.
 이날 평양에 도착한 예술단성원들은 커다란 기쁨에 휩싸여있었다.(끝)


파키스탄계몽협회대표단 도착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협회 고문 아브두르 레흐만 쵸우드리를 단장으로 하는 파키스탄계몽협회대표단이 2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일조우호촉진 가나가와현의련 부회장의 조선방문인상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일조우호촉진 가나가와현의회의원련맹 부회장 사이또 다다시는 우리 나라방문을 마치고 귀국에 앞서 평양고려호텔에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석상에서 그는 체류기간 받은 소감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공화국에서 련이어 있은 자연재해로 하여 적지않은 난관이 제기되고있지만 사람들은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다.
 이것을 목격하면서 나는 가장 위대한 인민의 수령들께서만 이런 강의한 인민을 키우실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위인들이신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장군님께서 쌓으신 업적은 만사람을 감동시키고있다.
 그분들께서 지니신 높은 권위는 세계가 공인하고있다.
 국제친선전람관을 참관하면서 나는 그것을 더욱 굳게 확신하게 되였다.
 전시된 선물들의 방대함과 진귀함에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수많은 선물들을 돌아보면서 나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세계 모든 사람들의 신뢰의 정이 얼마나 강렬한가를 뜨겁게 느낄수 있었다.
 또한 그분들의 숭고한 인민적풍모에 머리가 숙여졌다.
 세상에는 인덕으로 이름을 남긴 명인들과 지도자들이 적지 않지만 그분들의 고매한 풍모에는 따르지 못한다고 나는 확신한다.
 자신들께서 받으신 그 많은 선물들을 고스란히 인민의 재부로 되게 하여주신 그분들은 진정한 인민의 수령들이시다.
 그처럼  인민을 제일 사랑하시는 분이시기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사는 일본인녀성들의 고향방문도 실현되도록하여주시였다.
 나는 이에 대하여 그이께 다시한번 충심으로 되는 감사의 뜻을 표시하고싶다.
 인류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장군님을 현시대가 낸은 가장 위대한 정치가,걸출한 수령으로 높이 칭송하고있다.
 나는 김일성주석 그대로이신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여 조선인민이 오늘의 난관을 이겨내고 나라의 륭성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리라고 믿는다.(끝)


온 민족의 대단결은 곧 조국통일이다/로동신문의 글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발표한 구호에서 전민족의 대단결로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반통일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위업을 성취할것을 온 민족에게 호소하였다.
 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이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천명하신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새롭게 밝히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의 기치밑에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준동을 짓부시고 우리 대에 기어이 조국통일위업을 성취하려는 온 민족의 굳센 의지의 반영이라고 지적하였다.
 민족대단결은 조국통일의 천하지대본이라고 하면서 신문은 이를 위해서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견지하며 애국애족의 기치,조국통일의기치를 높이 들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민족대단결을 이룩하자면 북남사이의 대결의 근원을 뿌리뽑아야 한다고 하면서 남조선에서 반북대결정책을 련북화해정책으로 바꾸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에 언급하였다.
 남조선의 현<정권>이 진심으로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바라고 북남관계를 개선하려고 한다면 선임자들이 추구해온 반공대결정책을 버리고 련공화해정책을 실시하여야 한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또한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북과 남,해외의온 겨레가 접촉,래왕하며 대화를 발전시키고 련대련합을 강화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미일남조선군관계자들의 모의를 비난/로동신문 론평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얼마전 미일남조선군관계자들이 모여 이른바 조선반도 <유사시>에 대비한 모의를 벌린것은 그들의 침략적 3각군사동맹이 실지로 가동하고있으며 그 화살이 우리에게 돌려지고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고 평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조선반도 <유사시공동대응>이란 곧 우리 공화국을압살하기 위한 침략전쟁씨나리오이라고 밝혔다.
 미일남조선괴뢰들이 <북의 군사적위협>에 대하여 떠드는것은 3각군사동맹체제를 보다 강화하고 저들의 군사적침략책동을 합리화하려는 교활한 술책이라고 론평은 폭로하였다.
 론평은 미일남조선괴뢰들의 무모한 책동에 대하여 우리는 응당한 경계심을 높이지 않을수 없으며 무분별한 군사적책동을 결코 수수방관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침략자들에게 무자비한 보복타격을 안겨 박살내고 나라의 자주권과사회주의를 철옹성같이 보위하려는것이 조선인민과 인민군대의 철석의 의지이며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미일남조선괴뢰들은 저들의 침략책동이 어떤 후과를 가져오겠는가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분별있게 행동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일본의 이른바 <국적리탈자>문제를 평함/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 우익보수계의 대표적매문지인 <산께이신붕>은 재조일본인녀성들의 고향방문문제와 관련하여 최근 이른바 <국적리탈자>에 대해 운운하는 기사를 실었다.
 고향방문문제가 상정되던 초시기에는 <인도주의>를 명분으로 일본인녀성들의 <일시귀국>을 누구보다 요란스럽게 떠들다가 고향방문이 실현되자마자 돌연 태도를 바꾸어 동족녀성들까지 야비하게 모욕하면서 <국적리탈자>문제를 여론화하여 온 이 신문의 기사자체에 대해서는 시비를 론할 일고의 가치도 없는것이다.
 그러나 간과할수 없는것은 이 신문이 <정부의 방침>이니,<외교관계의원의 지적>이니 뭐니 하면서 <국적리탈자>들을 고향방문대상에서 제외시키는것이 일본정부와 공식계층의 정치적의도와 직결되여있다는것을 공개적으로 시사한 사실이다.
 마치 일본정부의 공식대변지처럼 행세하고 나선 <산께이신붕>의 론조와 최근 일본의 일부계층이 떠드는 <국적리탈자>문제사이에는 현실적으로 일맥상통하는 공통점이 있다.그것은 바로 우리 공화국과 조선민족에 대한 범죄적인 적대시정책을 과거 저들이 부당하게 차별적으로 적용한 법률적문제를 방편으로 정당화하려는 파렴치한 궤변이다.
 일본의 일부계층이 떠드는 <국적리탈자>란 일본국적을 가지고서는 조선사람들과는 결혼할수 없게된 민족차별시정책의 직접적피해를 입은 사람들이다.따라서 오늘 일본의 일부계층이 계속 <국적리탈>에 대하여 운운하는것은 일본보수계층의 고질화된 조선민족차별시정책의 연장이다.구태여 <국적리탈>에 대하여 론하려한다면 그것은 자의적리탈이건 타의적리탈이건 관계없이 하나의 범주에 속하며 따라서 조선인과 결혼하고 우리 나라에 온 일본인녀성들은 모두 <국적리탈자>라고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
 그럼에도 일본측이 재조일본인녀성들의 고향방문문제를 제기하면서도 그와 량립될수 없는 <국적리탈자>문제를 동시에 상정시키고 대상을 구별하겠다고 하는것은 자가당착이며 본질에 있어서 고향방문을 계속할 의사가 없다는것을 보여줄뿐이다.
 더우기 일본의 일부계층이 떠드는것처럼 <국적리탈자>라하여 일본민족의 피가 흐르는 재조일본인녀성들이 부모친척들과 상봉하는것을 제한하는것은 숭고한 인도주의정신에 배치되며 결국  그들이 떠드는 <인도주의>란 자기민족도 배척하는 기만적인 구호에 불과하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낸것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이미 진행된 1,2차 고향방문과정을 통해 일본의 우익보수계층과 <산께이신붕>과 같은  그들의 모략대변지들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의 연장선우에서 조선민족차별시정책의 직접적피해자들인 동족녀성들의 아물지 않은 상처에 또다시 란폭하게 칼질을 한 사실은 이것을 잘 증명하고있다.
 일본은 진실로 조일관계개선의 의사가 있고 인도주의적리념에 충실하려면 우리에 대한 적대시정책과 시대착오적인 민족차별정책부터 버려야 한다.(끝)


조선중앙통신 <보건복지부장관>교체를 론평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4월 28일 신<정권>의 <보건복지부장관>의 목이 날아났다.
 그는 <장관>으로 임명되기전부터 부동산투기를 하여 사복을 채운자로 비난을 받아왔는데  여론의 압력이 날로 거세여져 <장관>의 자리에 앉은지 56일만에 쫓겨나는 신세가 되였다.
 남조선에서 <장관>자리,특히 괴뢰보건복지부장관자리는 단명의 자리로 되고있다.
 선행 <문민정권> 5년동안 <보건복지부장관>이 9명이나 바뀌여 평균운명이 반년남짓한 기간밖에 되지 않았다.그중 이전 <장관>들인 박양실은 땅투기를 한것으로 하여 10일만에,리성호는 부정행위로 석달만에 목을 잘리웠다.
 신<정권>하에서도 <장관>의 단명의 운명이 계속되고있는것이다.
 <제1라지오>는 그 원인에 대해 <부끄러운 장관의 단명기록이 계속되는데는 임명절차에 문제가 있다.전문성이나 능력에 대한 검증없이 정치적인 측면만 고려하여 구색맞추기나 락하산식 인사로 장관을 임명하다보니 그런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고 까밝혔다.(끝)


<민주로총>소속 로동자 3만여명이 5.1절기념집회와 시위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신문보도에 의하면 5월 1일 <민주로총>소속 로동자 3만여명이 서울 종묘공원에서 5.1절기념집회를 가지고 생존권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을 결의하였다.
 <민주로총>은 집회에서 외세의 구제금융으로 더욱 비참해진 로동자들의 삶을 위해 현 당국이 정리해고제와 근로자파견제를 무조건 즉시 철페해야 하며 기업주들의 횡포한 착취행위를 당장 중지시켜야한다고 주장하였다.
 <민주로총>은 로동자들의 정당한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23일부터 단위로조와 각 련맹별조직들모두가 총력을 모아 반<정부>투쟁을 벌려나갈것이라고 밝혔다.
 집회참가자들은 이어 구호를 부르고 기세를 올리며 종로거리를 지나 명동성당까지 시위를 벌렸다.
 <민주로총>의 집회와 시위에는 많은 학생들과 실업자,로동자들이 합세하였다.
 한편 <국민승리21>과 <한국로총>을 비롯한 로동단체들도 남조선곳곳에서 5.1절기념 집회와 시위를 벌리며 로동자들의 생존권을 보장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이에 당황한 남조선당국은 서울에서만도 110개 중대 1만3,000여명의 전투경찰들을 긴급출동시켜 탄압소동을 벌리는 만행을 감행하였다 한다.(끝)


수리아주재 <한민전>대표부대표가 남북련석회의 50돐담화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수리아주재 <한민전>대표부 김학준대표가 4월남북련석회의 50돐에 즈음하여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남북련석회의가 가지는 의의에 언급하고 나라의 분렬이 지속되고있는것은 남조선분렬주의세력의 반통일책동에 기인된다고 하면서 통일민주세력에 대한 파쑈도당의 악랄한 탄압만행을 규탄하였다.
 그는 <한민전>과 남녘민중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천명하신 민족단합의 기치,조국통일의 대강인 3대헌장을 높이 받들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거족적인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지난 2월 평양에서 소집된 공화국 정당,단체 련합회의제안에 남조선의 정당,단체들이 하루빨리 호응해나설것을 요구하면서 수리아의 정당,단체들이 이에 적극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리라는 기대를 표시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의 5대방침지지성명/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리사회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지지하는 성명이 4월 26일 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리사회 전원회의에서 채택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올해 4월 18일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새롭게 천명하시였다.
 그이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은 첫째로,민족의 대단결은 철저히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여야 하며 둘째로,애국애족의 기치,조국통일의 기치밑에 온 민족이 단결하여야 하며 셋째로,북과 남사이의 관계를 개선하여야 하며 넷째로,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반대하고 외세와 결탁한 민족반역자들,반통일세력을 반대하여 투쟁하여야 하며 다섯째로,북과 남,해외의 온 민족이 서로 래왕하고 접촉하며 대화를 발전시키고 련대련합을 강화하여야 한다는것이다.
 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리사회 전원회의 참가자들은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일동지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이 조선의 통일실현에서 대단히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확신하면서 이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한다.
 아울러 김정일동지께서 천명하신 이 방침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련대성을 표시할것을 모든 진보적 정당들과 벗들에게 호소한다.(끝)


국방위원장추대5돐과 건군66돐 경축행사/각국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5돐과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66돐에 즈음하여 4월 20일부터 24일까지의 기간에 캄보쟈,몽골,마다가스까르,우즈베끼스딴,오지리에서 경축집회와 경축공연,친선모임,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 등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행사에서 연설자들은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강위력한 자위적무장력을 가짐으로써 세계 강대국들의 온갖 압력과 전횡에 용감히 맞받아 나가면서 자기의 존엄을 온 세상에 빛내이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조선의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령도자이신 김정일원수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군이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고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한편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66돐에 즈음하여 인도,나이제리아,기네에서 22일부터 25일까지의 기간에 기념강연회,전국주체사상연구소조련합모임,영화감상회,도서전시회,해설모임 등 경축행사들이 진행되였다.
 또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5돐과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66돐에 즈음하여 우즈베끼스딴조선인로병위원회가 4월 25일 따슈껜뜨에서 기념집회를 진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