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조선인민군 제757군부대 지휘부를 시찰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동지께서는 3일 조선인민군 제757군부대 지휘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조명록총정치국장,김영춘총참모장과 최고사령부 작전지휘성원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부대의 혁명사적교양실과 혁명전통교양실,계급교양실을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에서 청년군인들의 특성에 맞게 혁명교양,계급교양을 다양한 방법으로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는것은 대단히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새 세대 군인들에게 혁명선렬들의 숭고한 혁명정신을 깊이 심어주고 제국주의침략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반동적본질을 똑똑히 알려줌으로써 그들이 적들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을 안고 우리 인민이 피로써 쟁취한 고귀한 전취물인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를 목숨바쳐 사수하는 열렬한 투사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작전지휘실에 들리시여 부대의 전투임무수행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제국주의침략자들과 그 주구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이 날로 우심해지는 조건에서 혁명무력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부대의 문화교양시설들과 구내를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지금 건설중에 있는 중소형발전소들을 빨리 완공하여 부대안의 모든 후방시설들을 전기화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부대주변의 산림과 도로,강하천을 비롯한 국토관리에서도 군대가 모범이 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부대장병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잠비아대통령이 친서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잠비아공화국 대통령 프레데리크 칠루바각하가 친서를 보내여왔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친서를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잠비아공화국 외무상 켈리 에쓰.왈루비타가 4일 박성철부주석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잠비아외무상이 선물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잠비아공화국외무상이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켈리 에쓰.왈루비타외무상이 4일 박성철부주석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리틀 엔젤스>예술단이 꽃바구니와 선물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세계평화련합의 <리틀 엔젤스>예술단이 꽃바구니와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장군님께 드리는 꽃바구니와 선물을 세계평화련합 공동의장인 <리틀 엔젤스>예술단 박보희단장이 조선아세아태평양평화위원회 김용순위원장에게 전달하였다.(끝)


박성철부주석 잠비아외무상일행과 회담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박성철부주석은 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잠비아공화국 외무상 켈리에쓰.왈루비타일행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외교부 박길연부부장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외무상은 조선인민은 지난기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여러 분야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은 반드시 통일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만수무강을 삼가 축원한다고 말하였다.(끝)


김영남외교부장 몽골대외관계상에게 축전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영남외교부장이 몽골 대외관계상 린친냐민 아마르쟈르갈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가 몽골 대외관계상으로 임명된것과 관련하여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고 하면서 그의 새 직무수행에서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잠비아외무상일행이 금수산기념궁전방문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3일 잠비아공화국 외무상 켈리 에쓰.왈루비타일행이 경애하는 수령님께 경의를 표시하였다.
 여기에는 김영남부총리 겸 외교부장이 참가하였다.
 손님들은 인류사에 길이 빛날 위대한 업적을 쌓으신 경애하는 수령님의 립상을 우러러 경의를 표시한 다음 숭엄한 마음안고 층계를 올라 생전의 모습그대로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일행은 위대한 수령님께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수여해드린 훈장과 메달들 그리고 수령님께서 생전에 리용하시던 사적물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외무상은 방문록에 글을 남기였다.(끝)


김용순조선아세아태평양평화위원회 위원장이 <리틀 엔젤스>예술단과 회담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아세아태평양평화위원회 김용순위원장이 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박보희공동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세계평화련합의 <리틀 엔젤스>예술단 지휘성원들을 만났다.
 조선아세아태평양평화위원회 리종혁부위원장 등 이 위원회성원들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김용순위원장은 예술단 지휘성원들과 동포애의 정 넘치는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나누었다.
 그는 박보희공동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세계평화련합의 <리틀 엔젤스>예술단의 평양방문공연을 환영한다고 하면서 이번 방문공연이 실현되게 된것은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제일로 사랑하시고 통일된 조국을 후대들에게 물려주시려고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모든것을 다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어버이수령님의 통일유훈관철을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기울이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크나큰 배려와 민족대단결사상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예술단의 공연활동이 북과 남,해외의 온 민족이 서로 래왕하고 접촉하며 대화를 발전시키고 련대련합을 강화하는 등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
   북남관계와 조국통일문제에 언급하여 그는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조국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북에 살건 남에 살건 해외에 살건민족자주의 원칙에서 애국애족의 기치,조국통일의 기치아래 민족대단합을 이룩하여야 하며 북과 남사이의 관계가 개선되여나가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이에 대해 앞으로 남측의 태도를 지켜볼것이라고 말하였다.
 박보희단장은 이번 예술단의 평양방문공연이 실현될수 있게 온갖 배려와 아량있는 조치들을 다 취해준데 대해 북측에 예술단 전체 성원들의 이름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그는 평양공항에 도착한때로부터 매일 매시각,특히 유희장 등에서 북녘의 어린이들과 만나자 순간에 화합이 되고 기쁨에 겨워 눈물짓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역시 우리 민족은 어디를 가나 한피줄이며 이것이 바로 통일이라는 생각과 그로 해서 감격된 심정을 금할수 없었다는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는 위대하신 김일성주석님께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어린이들은 참으로 나라의 <왕>이며 미래이라고 하면서 이런 의미에서 천진란만한 어린이들의 평양방문공연실현은 평화통일실현에도 주요한 의의가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민족적 화합과 단합을 이룩하고 나라의 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끝)


<리틀 엔젤스>예술단 만경대방문,평양시내 참관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박보희공동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세계평화련합의 <리틀 엔젤스>예술단 지휘성원들이 3일 혁명의 요람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조선아세아태평양평화위원회 송호경부위원장이 그들과 동행하였다.
 유서깊은 민족의 성지 만경대를 찾은 예술단 지휘성원들은 애국,애족,애민의 숭고한 넋이 깃들어있는 만경대고향집에 꽃다발을 진정하고 우리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 탄생하시여 조선의 독립과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한 큰 뜻을 키워오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력사의 집에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깊은 관심속에 돌아보았다.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은 그들은 일만경치가 한눈에 바라보이는 만경봉에 올라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애국정신을 담아싣고 유유히 흐르고있는 대동강과 약동하는 시대정신을 안고 웅장화려하게 일떠선 광복거리와 통일거리를 비롯한 시내의 전경을 부감하였다.
 이날 예술단성원들은 만경대유희장에서 시내 학생소년들,근로자들과 함께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였다.
 태양의 성지에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훌륭히 꾸려진 유희장에서 한데 어울려 순간에 한 형제,한덩어리가 된 북과 남의 학생소년들은 기쁨과 랑만에 넘쳐 유희시설들을 마음껏 리용하면서 통일조국에서 살게 될 새 세대들의 희망찬 모습을 펼쳐보였다.
 행복의 절정에 올라 유쾌한 휴식의 한때를 보낸 그들은 손에손을 맞잡고 <반갑습니다>,<고향의 봄>,<우리의 소원은 통일> 등의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면서 뗄래야 뗄수 없는 뜨거운 혈육의 정을 나누었으며 7천만 온겨레가 다같이 모여살 통일의 그날을 앞당겨 나아갈것을 서로서로 마음다졌다.
 이에 앞서 예술단 성원들은 주체사상탑과 당창건기념탑 등을 참관하였다.(끝)


<일조우호친선의 날개>방문단성원과의 친선련환모임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에 체류하고있는 <일조우호친선의 날개>방문단성원들과의 친선련환모임이 4일 모란봉제1고등중학교에서 있었다.
 모임에는 관계부문일군들이 학교 교원,학생들과 함께 여기에 참가하였다.
 일조문화교류협회 리사 오따 슈산을 단장으로 하는 방문단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학교의 여러 교육시설들을 돌아본 다음 이 학교 학생소년들의 예술소품공연을 관람하였다.
 이어 단장을 비롯한 여러명의 방문단성원들은 무대에 올라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접견을 받던 감격의 그 날들을 감회깊이 회고하면서 시도 읊고 우리 나라 노래들도 불렀으며 학생들과 한데 어울려 춤도 추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끝)


건국50돐지향한 수도건설 힘있게 추진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국경절 50돐(9.9)을 맞으며 수도 평양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또 한차례의 건설사업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태양의 성지 금수산기념궁전과 잇닿은 림흥로타리로부터 신미동사이의 세거리형성은 수도건설에서 중요대상의 하나이다.
 그 연장길이는 근 16키로메터에 달한다.
 군인건설자들은 최근에 2차례의 큰 발파를 진행하여 새 도로축을 성과적으로 형성하였다.
 도로의 전반적인 구간에서는 원림조성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평양비행장으로부터 신미동에 이르는 6키로메터 구간에는 100여만그루의 나무들이 심어졌고 8만여평방메터의 잔디입히기가 끝났다.
 2,000여세대의 살림집건설도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다.
 현재 120여동의 살림집골조공사가 기본적으로 완성되였다.
 4.25려관건설을 맡고있는 군인건설자들은 10여개의 대상 건물축조공사를 동시에 내밀어 총골조공사량의 90프로이상 해제꼈다.
 조선인민군 4.25예술영화촬영소,고려의학종합병원 등 여러 대상건설장들에서도 국경절 50돐까지 공사를 완공할 목표밑에 새로운 시공방법을 받아들이며 공사속도를 부쩍 높이고있다.(끝)


녀성동맹대표단 중국방문에로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을 방문하는 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정명희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 나라 녀맹대표단이 4일 렬차로 평양을 출발하였다.
 평양역에서 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오연옥부위원장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관 송마쇄참사가 대표단을 전송하였다.(끝)


총련의 방문단들 도착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박재수를 단장으로 하는 총련조선대학교학생조국방문단,김종구,김교중을 각각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학생조국방문단,제312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4일 <만경봉-92>호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
 부두에서 관계부문일군들이 방문단들을 맞이하였다.(끝)


미<한>외상회담에서의 <공조>합의 비난/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괴뢰도당이 1일 미국무장관과 <외무장관>회담이라는것을 벌려놓고 대북정책에서 미국과 <공조를 확고>히 하기로 합의하였다 한다.
 괴뢰도당은 이번 회담에서도 대미추종자세를 취하면서 우리를 고립시키며 반통일을 추구하는 대북정책에서 상전과 <공조>하기로 하였다.
 미국무장관은 괴뢰들의 반북대결책동을 적극 지지해나섰다.
 사실은 남조선당국자들이 말로는 <화해>요 <단합>이요 하고 떠들어대고있지만 이것은 한갖 빈말에 지나지 않으며 실은 민족자주가 아니라 외세의존을 집요하게 추구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그러나 그 누구든지 외세를 등에 업고 외세와 <공조>하면서 동족을 적대시하고 반북대결정책을 추구한다면 인민들의 저주와 규탄을 받게 될것이며 력사의 심판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끝)


남조선 <국방장관>의 <북의 위협증가>발언비난/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괴뢰국방부장관 천용택이 4월 29일 군부회의에서 <남북회담의 결렬로 북의 위협행위가 증가>하고있다고 하면서 <군사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떠들었다 한다.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도발적폭언이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
 조선반도에서의 현실적인 군사적위협은 남쪽에서부터 오고있다.
 남조선괴뢰들은 최근 경제파국으로 인한 재정난속에서도 군비증강을 계속하고있으며 미국과 함께 <아르에스오아이>훈련을 비롯한 대규모전쟁연습을 계속 벌리고있다.
 괴뢰들은 또한 미국,일본의 군부상층들과 함께 <방위실무자협의>라는 전쟁모의를 벌리면서 남조선을 미제의 군사기지,새 전쟁도발의 전초기지로 통채로 내맡기고있다.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을 위한 <4자회담>의 막뒤에서 추진되고있는 이러한 적대행위는 전쟁의 위협이 과연 어디에서 오고있는가를 그대로 잘 보여주고있다.
 특히 괴뢰들이 최근 결렬된 북남대화를 구실로 <북의 위협행위의 증가>에 대해 운운하고있는것이야 말로 그들의 음흉한 속심을 적라라하게 드러내보인것이다.
 그들이 <대화>요 뭐요 하면서 회담에 응해나선것은 북과 남사이의 화해와 신뢰,관계개선을 위한것이 아니라 불순한 정치적문제를 전제로 대화를 결렬시키고 그것을 구실로 북남관계를 더욱 격화시키기 위한데 목적이 있었다는것이 오늘에 와서 명백해졌다.
 베이징회담이 결렬되자마자 때를 기다렸다는 듯이 남조선에서 각종 전쟁연습이 더욱 대대적으로 강행되고 <국방부장관>이란자가 회담결렬의 책임을 남에게 넘겨씌우며 그 무슨 <위협>에 대하여 요란스럽게 떠들어대는 한편 호전적망발을 련발하고있는 사실이 이것을 증명해주고있다.
 이처럼 조선반도에서의 실제적인 전쟁위협은 외세의존정책을 답습하며 외세와 함께 동족을 반대하는 전쟁책동에 계속 무모하게 매달리고있는 남조선괴뢰들과 그들의 상전인 미국에 의하여 남쪽으로부터 오고있으며 날이 갈수록 그 위협은 증가되고있다.(끝)


일본반동들의 과거미화책동비난/로동신문 론평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4일부 <로동신문>은 <오만무례한 행위>라는 제목의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론평은 전문 다음과 같다.
 일본반동들이 죄악에 찬 과거를 미화분식하기 위해 더욱 로골적으로 책동하고있다.
 보도에 의하면 일본에서는 5월부터 과거의 침략전쟁을 미화하는 영화를 전국적으로 상영할것이라고 한다.
 영화의 제목은 <긍지>라고 한다.영화는 제2차 세계대전후에 있는 국제법정의 판결에 의해 특급전범자로 처형된 도죠 히데끼를 찬양하면서 그가 <일본민족의 긍지를 지켰다>느니 뭐니 하며 과거 일본의 아세아침략을 외곡하여 그리고있다.
 얼마전에는 미국주재 일본대사란자가 공식석상에서 제2차 세계대전시 일제가 감행한 대학살만행을 공공연히 부정하는 망발을 하여 사람들을 경악케 하였다.
 련이어 벌어지고있는 일본반동들의 이러한 행위는 과거의 죄악에 대한 반성의 빛은 전혀 없이 오히려 그를 로골적으로 극구 찬양,미화하는 오만무례한 행위로서 아세아인민들은 물론 세계인민들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지난날 일제가 우리 나라를 비롯하여 아세아나라들을 침략하고 인민들에게 얼마나 큰 불행과 고통을 들씌웠는가 하는것은 세상에 잘알려진 사실이다.
 과거 일본의 죄악은 그 류례를 찾아보기 어려운것으로서 력사에 기록되여있으며 반세기이상의 세월이 흐른 오늘까지도 사람들의 기억속에 생생히 남아있다.
 천만번 사죄해도 못다할 특대형의 죄악을 저지르고도 사과와 반성은커녕 도리여 그것을 공공연히 부정하고 미화해나서고있는 일본반동들의 행위는 그들이 얼마나 뻔뻔스럽고 파렴치한자들인가를 만천하에 보여주고있다.
 일본반동들의 목적은 명백하다.군국주의의 부활과 재침야망을 실현하자는것이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과거에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옛 꿈을 기어이 실현해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이를 위해 그들은 군사대국화를 다그치며 군국주의의 사상적지반을 구축하는데 박차를 가하는 한편 <일미안보>와 <국제적평화공헌>의 미명하에 <자위대>의 해외작전능력을 부단히 높이고 해외파병범위를 확대하고있다.
 최근 주목되는것은 일본반동들이 군국화를 노리고 사람들속에서 과거에 대한 죄의식을 없애보려고 무진 애를 쓰고있는것이다.그들이 과거의 범행을 찬미하는 영화를 내돌리려 하는것은 바로 과거에 대한 죄의식을 없애고 대신 과거에 대한 <긍지>를 심어주기 위한것이다.정부관료들의 계속되는 <야스구니진쟈>참배놀음,과거부정발언 등도 이러한 맥락속에서 벌어지고있다.
 특히 그들이 대중적인 전파력이 강한 영화와 같은 선전수단까지 동원하여 사람들속에 그 무슨 <긍지>와 군국주의의식을 고취하려고 획책하고있는 사실은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책동이 매우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있다는데 대한 뚜렷한 실증으로 된다.
 오늘의 아세아인민들은 어제날의 아세아인민들이 아니다.
 만약 일본반동들이 대세의 흐름을 망각하고 과거를 되풀이한다면 그들에게는 천백배의 복수와 쓰라린 참패만이 차례질것이다.
 일본반동들은 정신을 차리고 분수없는 놀음을 그만두어야 하며 조선인민과 아세아인민에게 끼친 침략적인 죄행에 대해 사죄하고 옳게처신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이것이 일본이 살아갈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끝)


첫 태양절을 세계적판도에서 기념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흠모의 정을 안고 첫 태양절을 세계적판도에서 성대히 기념하였다.
 지난해 10월 26일 꼬스따리까의 싼 호쎄에서 태양절기념준비위원회가 결성된데 이어 캄보쟈,네팔,인도,로씨야,벌가리아,뽈스까,탄자니아,우간다,나이제리아,뻬루,가이아나 등 세계 40여개 나라들에서 기념준비위원회들이 련이어 결성되였다.
 기념준비위원회들에는 국가 및 정부 수반들과 고위인사들,여러 정당 당수들,저명한 정계,사회계인사들이 망라되였다.
 세계 80여개 나라들에서 1,000여회에 달하는 기념행사들이 전례없는 규모로 진행되였다. 
 캄보쟈 국왕저택,중국 베이징,꾸바 아바나,마다가스까르 안따나나리부를 비롯한 많은 나라들에서 국가 및 정부 수반,고위인사들의 참가밑에 성대한 연회가 있었다.
 인도의 뉴델리에서는 현세계에서의 자주와 평화에 관한 주체사상국제토론회가 성과리에 진행되였다.
 한편 경사로운 태양절을 맞으며 네팔에서는 김일성-김정일도서관이,로씨야 무력중앙박물관에서는 조선인민군관이 개관되였다.
 파키스탄,수리아,기네,짐바브웨,메히꼬,가이아나,로씨야,벌가리아를 비롯한 5대륙의 방방곡곡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회고록 및 로작연구토론회,집회,강연회,회고모임,친선모임,영화감상회,사진전시회,문답식경연,문화의 밤행사,음악회,태권도경기 등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꾸바,라오스,몽골,로씨야,탄자니아 등 세계 50여개 나라의 200여개의 출판보도물들이 250여회에 걸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의 초상을 모시고 특집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