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대단결5대방침 지지담화/양형섭최고인민회의의장

 (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력사적인 남북조선 정당,사회단체 대표자련석회의 50돐기념 중앙연구토론회에 보내신 서한 <온 민족이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를 지지환영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인 최고인민회의 양형섭의장이 4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력사적서한이 북과 남,해외의 7천만 겨레에게 조국통일의 밝은 전망을 펼쳐주는 휘황한 등대로,전체 조선민족을 민족단합과 조국통일에로 부르는 애국애족적인 정치강령으로 된다고 인정하면서 이를 전폭적으로 지지환영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뜻깊은 4월남북련석회의 50돐에 즈음하여 숭고한 민족대단결의 경륜을 천명하신것은 어버이수령님의 생전의 뜻을 이어 우리 대에 기어이 조국통일위업을 이룩하시려는 확고한 결심과 철석같은 의지의 뚜렷한 표시로 된다.
 서한에서 특히 남조선당국자들이 외세의존정책과 반북대결정책을 그만두고 련북화해의 길로 나갈데 대한 원칙적요구를 다시금 강조한것은 남조선당국자들이 시대착오적인 대결의식에서 벗어남으로써 민족의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자주적인 상대로 되기를 바라는 진지하고 아량있는 립장의 표시로 된다.
 나는 남조선과 해외의 모든 조선동포들이 계급,계층과 지역의 리익에 앞서 민족의 운명과 조국통일을 먼저 생각하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의 기치따라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위업을 앞당겨 이룩하기 위한 거족적운동에 과감히 떨쳐나설것을 열렬히 호소한다.(끝)


김일성주석의 보건부문로작발표 40돐기념보고회

 (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보건위생사업을 전군중적운동으로 벌릴데 대하여>발표 40돐기념 보고회가 4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동지,정무원 부총리 장철동지와 관계부문일군들,평양시내 보건부문일군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보건부 김수학부장이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지금으로부터 40년전인 주체47(1958)년 5월 4일 불후의 고전적로작 <보건위생사업을 전군중적운동으로 벌릴데 대하여>를 발표하시여 사회주의제도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보건위생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신것은 우리 인민을 온갖 질병의 구속에서 영원히 해방하고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는데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고전적로작은 그 진리성과 정당성으로 하여 보건사업과 문화혁명수행에서 그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되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지난기간 우리 나라에서는 병을 미리막기 위한 사업이 적극 추진되고 인민보건사업에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조직발동함으로써 커다란 성과가 이룩된데 대하여 그는 지적하였다.(끝)


성탄절봉축 북,남 동시법회

 (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공화국북반부의 각지 사찰들에서 북과 남의 불교도들의 합의에 따라 성탄절봉축 북,남 불교도들의 동시법회가 3일에 진행되였다.
 법회들에서는 불교례식에 이어 설교와 연설들이 있었으며 공동발원문이 발표되였다.
 설교자와 연설자들은 올해에 북과 남의 모든 사찰들에서 동시법회를 가지고 공동발원문을 발표하게 된것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서로 련대,련합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북과 남,해외의 모든 불교도들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지난 4월 18일 서한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를 높이 받들고 민족자주의 원칙을 견지하고 애국애족의 기치밑에 단결하며 외세의 지배와 반통일세력을 반대하여 적극 투쟁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발원문은 온 민족이 당하고있는 분렬의 고통과 대결의 력사를 끝장내고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하여 용맹정진할 불교도들의 서원을 피력하면서 조국통일 3대헌장에 따라 북과 남사이에 화해와 화합의 분위기를 마련하고 민족의 공존,공영,공리를 도모하는데 앞장서나갈것을 다짐하였다.
 법회들에는 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와 도,시,군 위원회 교직자들,사찰의 승려들과 신도들이 참가하였다.(끝)


<리틀 엔젤스>예술단 첫공연

 (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세계평화련합의 <리틀 엔젤스>예술단이 4일 봉화예술극장에서 첫공연을 진행하였다.
 시내 각계층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출연자들은 <부채춤>,<북춤>,<장고춤>,<농악무>를 비롯한 민속무용종목들과 가야금병창 <아리랑>,<군밤타령>,합창 <반갑습니다>,<금강산>,<휘파람> 등과 세계명곡들을 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슬기롭고 용감하고 재능있는 우리 민족이 대대로 외세의 침략을 반대하여 싸워온데 대하여서와 근면한 로동생활,랑만적인 생활풍속,고유한 문화전통을 면면히 이어온데 대하여 민족적인 춤가락과 장단,률동에 담아 잘 보여주었다.
 관람자들은 남녘의 귀여운 어린이들이 공연을 통해 높은 기량을 보여주고 특히 겨레의 뜨거운 통일열망과 우리 인민의 락천적인 생활 등을 반영한 노래들을 무대에 올릴때마다 열렬한 박수를 보내였다.
 합창 <우리의 소원은 통일>의 종목으로 공연이 고조되는속에 무대배경에 한평생 숭고한 조국애와 민족애,넓은 도량과 포옹력을 지니시고 전민족의 대단결과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하여 온 심신을 다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신 어버이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문선명총재를 접견해주시는 자애로운 영상이 모셔지자 전체 관람자들은 일제히 일어서서 우렁찬 박수갈채를 보내고 또 보내였다.
 공연이 끝나자 관람자들은 무대에 올라 출연자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면서 뜨거운 동포애의 정으로 남녘의 귀여운 어린이들을 축하해주었다.(끝)


대표단들 도착/로씨야,파키스탄,일본

 (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련방 과학기술성 부상 겐나지 쩨레쉔꼬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 정부과학기술대표단,파키스탄이슬람교련맹 중앙집행위원회 위원 자리 자파르를 단장으로 하는 파키스탄련합 당대표단,부회장 모리모또 마사오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 북태평양지역연구쎈터대표단이 5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민족대단결5대방침 구현하여 조국통일앞당기자/로동신문 사설

 (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5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남북조선 정당,사회단체 대표자련석회의 50돐기념 중앙연구토론회에 보내신 서한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에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구현하여 조국통일을 앞당길것을 호소한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민족대단결 5대방침은 민족자주의 원칙을 견지하고 애국애족의 기치밑에 단결하며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외세의 지배와 반통일세력을 반대하여 투쟁하며 온 민족이 서로 접촉,대화하고 련대련합할데 대한 내용으로 되여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여 전민족대단결을 이룩할 때에만 조선민족이 자기 운명의 참다운 주인으로 될수 있고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의 위대한 추동력으로,결정적력량으로 될수 있다.
 애국애족의 마음을 가진 정치인이라면 선임자들의 죄악의 전철을 밟지 말아야 하며 동족과 힘을 합쳐 나라의 통일문제,민족내부문제를 풀어나가는데로 나와야 한다.
 북과 남,해외의 온 민족은 사상과 제도,정견과 신앙의 차이에 관계없이 계급,계층의 리해관계를 초월하여 애국,애족의 기치,조국통일의 기치아래 굳게 단결해야 한다.
 우리는 남조선의 집권상층이나 여당과 야당 인사들,대자본가,군장성들도 민족공동의 리익을 귀중히 여기고 나라의 통일을 바란다면 그들과도 민족대단결의 기치밑에 단합할것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은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을 가로막는 파쑈적이며 반통일적인 법률과 기구를 철페하고 온갖 정치적장벽을 없애는것으로써 민족적단합과 통일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어야 한다.
 북과 남,해외의 온 민족은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교활한 리간,와해 책동에 경각성을 높이고 그에 단결의 힘으로 맞서야 한다.
 해내외의 모든 조선동포들이 자유로이 래왕하고 접촉,대화하며 련대련합을 강화해나가면 서로의 리해와 신뢰를 두터이할수 있고 민족공동의 리익을 위해 뜻과 힘을 합칠수 있다.
 북과 남사이의 대화는 민족단합을 위한 대화로,조국통일을 위한 대화로 되여야 하며 각 당,각 파,각계각층의 의사를 모을수 있는 폭넓은 대화로,전민족적인 대화로 되여야 한다.(끝)


미군철수문제선행이 관건적/로동신문 론평

 (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5일부 <로동신문>은 최근 일부 나라들에서 조선반도문제해결에서 기본이 북과 남이 되여야 한다는 소리들을 내돌리고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이것은 조선반도문제해결의 기본이 어디에 있는가를 똑바로 알지 못하거나 실질적인 문제해결을 바라지 않는 사람들이 하는 소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미군이 남조선을 강점하고 주인노릇을 하고있다.
 조미간의 문제해결은 조선반도문제해결의 기본요구이다.
 여기에서 특히 선행되여야 할 문제는 미군철수이다.
 그것은 남조선강점 미군철수가 조선문제해결의 기본열쇠로 되기때문이다.
 미군의 남조선강점은 또한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안전에 대한 커다란 위협으로 되고있다.
 오늘 조선반도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되고있다.
 그런데도 일부 나라 사람들은 조미간의 문제해결에 대해서는 외면하고 남조선괴뢰들의 립장을 지지하는 태도를 취하고있다.이것은 결국 조선반도문제해결을 훼방하며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책동을 부추기는 행동으로 된다.
 그 누구든 건전한 사고력과 똑바른 시각을 가지고 조선반도문제해결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여야 한다.이렇게 하는것이 옳은 처사로서 누구에게나 리로운것이다.
 미국이 조선반도문제를 해결할 의사가 있다면 미군철수문제부터 선행하여 해결하여야 할것이다.(끝)


5.1절시위탄압을 규탄/로동신문 론평

 (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5일부 <로동신문>은 최근 남조선괴뢰들이 로동자들의 5.1절시위를 <불법폭력행위>로 몰아대면서 류혈적으로 탄압한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민주주의와 생존권을 위한 로동자들의 평화적인 시위를 가차없이 탄압한 괴뢰들의 만행이야말로 불법무법의 파쑈란동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로동자들을 가만히 앉아있을수 없게 하는것은 다름아닌 정리해고제로 그들의 목을 조이는 괴뢰들자신이다.
 로동자들을 일터에서 쫓아내고 어떻게 하나 살길을 열어보자고 일떠선 그들에게 칼부림을 해대는것은 그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수 없는 범죄행위이다.
 5.1절시위자들에 대한 괴뢰들의 칼부림은 전반적인 로동운동과 자주,민주,통일을 지향하는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교살작전의 전주곡이다.
 칼부림은 강자의 행동이 아니라 인민을 등진것으로 하여 앞날이 없는 약자의 발악이다.남조선괴뢰들은 사람잡이에 미쳐날뛰던 선임자들의 전철을 밟음으로써 파멸의 길로 가고있다.(끝)


맑스탄생 180돐을 기념/로동신문

 (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5일부 <로동신문>은 과학적공산주의학설의 창시자이며 국제로동계급의 위대한 스승인 칼 맑스탄생 180돐이 되는 날을 기념하였다.
 개인필명의 글은 맑스가 이룩한 가장 특출한 업적은 유물변증법을 처음으로 밝히고 그에 기초하여 자본주의멸망의 불가피성과 공산주의승리의 필연성을 해명함으로써 사회주의를 공상으로부터 과학으로 전환시키고 계급해방의 길을 밝혀준데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맑스주의가 나온때로부터 100여년이 지난 력사적기간에 국제무대에서 거대한 전변이 일어났으며 세계의 면모가 근본적으로 달라졌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로동계급의 혁명리론을 새롭게 발전완성하시였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인류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의 새력사를 개척해나가고계신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오늘 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은 로동계급의 혁명사상,과학적공산주의학설의 진리성을 거세하고 그 무슨 자본주의의 <영원성>과 사회주의의 <종말>에 대하여 요란스럽게 떠들고있다.
 오늘은 비록 일시적으로 우여곡절을 겪고있지만 사회주의가 승리한다는 혁명의 진리와 사회발전법칙은 결코 달라질수 없다.
 맑스의 혁명업적은 온 세계의 자주화를 위한 시대의 힘찬 진군과 함께 영원불멸할것이다.(끝)


김정일총비서는 충효의 화신/캄보쟈문화예술상

 (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캄보쟈문화예술상 누트 나랑은 력사상 처음으로 수령영생위업을 개척하시고 그를 빛나게 실현하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공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만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김일성주석의 영생의 모습을 뵈옵고저 금수산기념궁전으로 끝없이 흘러드는 사람들의 물결을 보면서 나는 수령영생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신 김정일동지의 충효성에 깊이 탄복하였다.
 세계 진보적인류는 김정일동지를 수령을 받드는데서 최고의 귀감으로 칭송하며 그이께 영원한 감사를 드리고있다.
 인류력사에는 충신들이 적지 않았지만 김정일동지처럼 선대수령을 위하여 세상에 유일무이한 최고성지인 금수산기념궁전과 같은 기념궁전을 마련한 그런 세계사적업적을 이룩한 충직한 후계자는 동서고금에 없다.
 김정일동지는 선대수령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모시는 충효의 화신,도덕의리의 화신이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