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조선인민군 제937군부대 시찰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4일 조선인민군 제937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차수들인 조명록,김영춘,전재선과 조선인민군 장령들,최고사령부 작전지휘성원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전방지휘소에 오르시여 군부대장의 정황보고를 청취하시였으며 지척에 도사리고있는 적진을 바라보시면서 적정을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군인들이 적들의 새로운 침략책동에 대처하여 방어전역을 난공불락의 요새로,금성철벽의 보루로 전변시키였으며 원쑤들이 함부로 덤벼든다면 단매에 쓸어버릴수 있게 튼튼히 준비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미제침략자들을 물리치는 조국해방전쟁시기 이름을 떨친 이부대가 오늘도 치렬한 대결전의 전초선에서 무적의 위력을 발휘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조국과 인민앞에 세운 그들의 무공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지금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이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을 무력으로 압살하기 위하여 책동하고있는 조건에서 우리는 그 어느때보다도 혁명적경각성을 고도로 높이고 만단의 전투준비를 갖추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방어전역을 철옹성같이 다지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그이께서는 이어 군부대관하 구분대군인들이 지키고있는 초소들을 돌아보시면서 경계근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시고 수령결사옹위정신,총폭탄정신,자폭정신을 신념으로 간직한 우리 군대는 필승불패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구분대군인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고지의 전호가에서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군부대지휘부에 들리시여 군인들을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부대시찰을 마치신 다음 조선인민군 제313대련합부대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가의 안해답게 살며 투쟁하고있는 군인가족들이 사상예술성이 높은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끝)
김정일총비서 조선인민군 제681군부대관하 포병중대 시찰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4일 후방공급사업에서 전군의 모범으로 되고있는 조선인민군 제681군부대관하 포병중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차수들인 조명록,김영춘,전재선과 장령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염소목장,부업포전,병실,량식창고,부업창고를 비롯한 후방기지와 후방시설들을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항일유격대의 혁명적인 생활기풍을 빛나게 구현한 이 중대 군인들의 알뜰하고 이악한 살림살이기풍을 전군이 따라배워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중대의 후방공급사업을 개선하는데서 큰 역할을 한 중대사관장 방철성을 친히 만나주시고 그의 특출한 공적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오늘 인민군대의 모든 단위들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자력으로 더 좋은 생활조건을 마련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으며 국토관리를 비롯하여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사업에서도 모범을 보이고있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당의 군대,수령의 군대,인민의 군대인 우리 군대만이 가질수 있는 고상한 정신상태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인들에 대한 후방공급사업에서 혁명적인 전환을 일으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중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
민족대단결 5대방침 지지담화/천도교청우당 위원장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력사적인 남북조선 정당,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 50돐기념 중앙연구토론회에 보내신 서한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를 지지환영하여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이 5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의 민족대단결로작이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위업을 성취하려는 겨레의 뜨거운 념원과 시대적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있는 민족단합의 대헌장,통일강령이라고 인정하면서 이를 전폭적으로 지지환영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청우당원들과 천도교인들은 김일성주석님께서 마련하여주신 민족자주의 밑거름이 있었기에 반일민족통일전선체인 조국광복회에도 망라되고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에도 참가하여 참된 민족단합의길을 걸어올수 있었다.
우리는 앞으로 위대한 주석님의 민족대단결사상을 현시대의 요구에 맞게 발전풍부화시킨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철저히 관철해나갈것이며걌동귀일체걎의 화합정신을 더 높이 발휘하여 전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하는데 적극 이바지할것이다.
나는 남조선의 천도교인들을 비롯한 모든 종교인들과 각계각층 인민들이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적극 합세해나서리라고 확신한다.(끝)
5.1절시위탄압 규탄성명/조선직업총동맹 대변인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남조선당국자들이 민주주의적로동운동에 대한 파쑈적탄압을 벌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5일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성명에서 지난 5월 1일 남조선당국자들이 정리해고제와 근로자파견제의 철페 등 생존의 권리와 자유를 요구하여 평화적집회에 나선 로동자들에게 무차별적인 폭압을 가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이것은 민주주의적로동운동에 대한 파쑈적탄압의 서막으로서 남조선로동자들과 인민들을 파쑈와 자본의 철쇄에 더욱 철저히 얽어매놓고 정치적혼란과 경제적파국으로 인한 현 통치위기를 수습하기 위한 극악한 폭압만행이라고 하면서 이를 단호히 규탄하였다.
성명은 오늘 남조선로동자들은 통치배들의 반인민적악정과 사상류례없는 경제파산,외세의 경제신탁통치로 말미암아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하고있다고 하면서 무권리하고 일자리마저 빼앗긴 남조선로동자들이 더이상 살래야 살수가 없어 투쟁의 거리에 나서는것은 너무도 당연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낡은 과거와 결별하고 정책전환할것을 요구하는 인민들의 지향이 무시되고 선임자들의 외세의존과 파쑈,반인민적악정이 그대로 되풀이 되는 남조선에서 로동자들과 인민들에게 차례질것이란 노예적굴종과 고역,비참한 죽음밖에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로동자들은 현 <정권>에 대하여 그 어떤 환상도 가지지말고 단결된 자신의 투쟁으로 새 삶을 쟁취하여야 할것이다.
인민을 등지고 민족을 반역하는 <정권>은 앞날이 없다.
남조선집권상층이 비참한 운명에 처한 선임자들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거든 로동자들과 인민들에 대한 파쑈적탄압을 당장 중지하여야 하며 부당하게 체포구속한 로동자들과 청년학생들을 즉시 석방하여야 한다.(끝)
<리틀 엔젤스>예술단 초대공연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세계평화련합의 <리틀 엔젤스>예술단 초대공연이 5일 봉화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아세아태평양평화위원회 김용순위원장과 송호경부위원장,문화예술부 송석환부부장을 비롯한 교육,문화,예술 부문일군들이 공연에 초대되였다.
세계평화련합의 <리틀 엔젤스>예술단 박보희단장과 지휘성원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출연자들은 우리 인민의 유구한 생활풍속과 동심세계를 민족적인 정서와 색채가 풍기게 잘 반영한 민속무용들과 겨레의 조국통일열망을 담은 노래들로 엮어진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합창이 시작되여 조국통일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무대배경에 우리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김일성주석께서 문선명총재를 만나주시는 영상이 모셔지자 관람자들은 모두 일어나 열렬한 박수를 보내며 출연자들과 함께 노래를 불렀다.
공연이 끝나자 출연자들에게 조선아세아태평양평화위원회의 명의로된 꽃바구니가 전달되고 김용순위원장이 무대에 올라 그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해주었다.
또한 관람자들이 출연자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고 뜨거운 혈육의 정으로 통일된 조국에서 살게될 그들의 앞날을 축복해주었다.(끝)
조선재외대표부들에서 건군66돐 기념행사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66돐에 즈음하여 베트남,벌가리아,로씨야 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들에서 연회와 기자회견이 있었다.
행사들에는 해당나라의 당,국가,군사부문 일군들,외무성대표들,신문,방송기자들이 초대되였다.
행사들에서 연설자들은 조선인민군과 같은 강력한 무력이 있어 오늘 사회주의조선이 굳건히 고수될수 있고 앞으로의 승리가 담보될수 있다고 말하였다.(끝)
조선메히꼬친선 평양개선고등중학교 명명식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메히꼬친선 평양개선고등중학교 명명식이 5일 현지에서 있었다.
명명식에는 조선메히꼬친선협회 위원장인 직총중앙위원회 리진수부위원장 등 친선협회 성원들과 학교 교원,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명명식에서는 조선메히꼬친선 평양개선고등중학교 교장과 조선메히꼬친선협회 일군들의 연설이 있었다.(끝)
김일성주석은 통일의 영원한 태양/인민들의 반향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인민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통일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고있다.
동두천에 사는 김연성주민은 친지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김일성장군님께서는 80고령의 년로하신 몸이셨지만 심장이 고동을 멈추는 마지막 순간까지 조국통일을 위해 로심초사하시였다.
민족의 행복과 번영을 위해,조국통일을 위해 주석님께서 쌓으신 업적은 조국청사와 더불어 영원히 빛날것이다.
<전국련합> 성원 박영철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의 통일운동이 그동안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전진의 일로를 걸어온것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통일운동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셨기때문이다.
정녕 김일성주석님은 조국통일을 위해 한평생을 바치신 통일의 구성이시다.
서울의 해바라기회 명의로 된 인쇄물에는 <김일성주석님은 조국통일의 영원한 태양>,<그분께서 밝히신 전민족대단결사상의 승리 만세>라고 씌여져있었으며 서울의 백두회 명의의 인쇄물에는 <영원하리라 김일성주석님의 통일사상>,<잊지 맙시다.조국통일의 길우에 쌓아올리신 주석님의 불멸의 업적을>이라고 씌여져있었다.
또한 대구의 2.16동지회 성원들은 인쇄물에서 <김일성주석님을 통일조국의 영원한 태양으로 천세만세 모십시다>라고 높이 칭송하였다.(끝)
새사회건설투쟁을 호소/<한민전> 로총국장이 5.1절담화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전한데 의하면 5.1절을 맞으며 <한민전> 중앙위원회 로농국장이 4월 30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남조선의 로동운동이 주체사상의 광휘로운 빛발을 받아안으면서부터 사회변혁운동의 주력부대로,결정적력량으로 급속히 발전해온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남조선에서 <정권>이 교체되였지만 로동자들의 초보적인 자유와 권리는 무참히 유린당하고있으며 외세의존정책에 매달리는 현 <정권>의 책동으로 로동자들이 떼죽음의 나락에 깊숙이 빠져들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제 우리 로동대중에게는 더 빼앗길것도 잃을것도 없다.
1,000만로동대중이 인간다운 삶을 위하여,생존권확보와 로동해방을 위하여 거족적인 대중투쟁에 한사람같이 일어나야 한다.
집권당국의 위협과 회유의 량면술책에 절대로 수그러들지 말고 생존권을 쟁취할때까지 투쟁을 끝까지 벌려나가야 한다.
우리 <한민전>은 1,000만로동형제들이 진정한 로동해방과 자주적인 민주의 새 사회건설을 위해 끝까지 싸워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한다.(끝)
여러소식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괴뢰경찰이 5.1절기념 시위투쟁참가자들을 계속 탄압하고있다.
파쑈경찰은 회사원 박 아무개를 비롯한 17명의 시위참가자들을 강제련행하여 <폭력시위를 벌린 혐의>라는 당치 않은 구실을 붙여 악랄하게 처형하려고 책동하고있다.
괴뢰륙군수도방위사령부가 또 한차례의 범죄적인 전쟁연습을 벌려놓았다.
괴뢰륙군수도방위사령부는 산하 전체 부대의 차량들이 전쟁연습에 투입되여 4일과 9일 관악구와 동작구,종로구를 비롯한 서울시내 중심을 통과한다고 발표하였다.
또한 괴뢰들은 종로구와 은평구 일대에서 산악행군을 벌리게 된다고 공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