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최고사령관 조선인민군 제860비행군부대 시찰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860비행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조명록총정치국장,김영춘총참모장과 최고사령부 작전지휘성원들이 동행하였다.
군부대에 도착하신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영접보고를 받으신 다음 여러 전투단위들을 돌아보시면서 부대의 훈련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 지휘관들과 군인들이 사회주의조국을 목숨바쳐 사수할 불타는 맹세를 안고 부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함으로써 조국의 하늘을 굳건히 지키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지난 기간 그들이 거둔 자랑찬 성과들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당과 수령에게 무한히 충직한 우리의 비행사들은 지난 기간 원쑤들의 침략을 반대하는 성전에서 한몸 그대로 육탄이 되여 영용하게 싸웠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위훈은 조국과 더불어 영원히 빛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적들의 새 전쟁 도발책동이 날로 우심해지는 조건에서 조국의 령공을 지켜선 공군의 임무가 대단히 무겁다고 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군부대군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
범민련 북측본부 의장 민족대단결 5대방침지지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력사적인 남북조선 정당,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 50돐기념 중앙연구토론회에 보내신 서한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를 지지환영하여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백인준의장이 12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력사적인 민족대단결서한은 민족대단결을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준 불멸의 백과전서적인 문헌이며 특히 서한에서 새롭게 천명된 민족대단결 5대방침은 우리 세대에 기어이 조국통일을 이룩할수 있는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고 그 승리를 확고히 담보하고있는 위대한 기치,필승의 보검이라고 강조하였다.
오늘 민족대단결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는 서로의 접촉과 대화를 발전시키고 련대련합을 실현하는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50년전 각이한 정치세력과 각계각층이 한자리에 모여 단합을 이룩한 4월남북련석회의는 우리 민족 그 누구든 마주앉기만하면 조국통일위업을 앞당겨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었다.
지난날의 경험과 교훈으로 보나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이 새로운 력사적단계에 들어선 현실적요구로 보나 북과 남,해외의 모든 동포들이 래왕과 접촉,대화와 련대련합을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는것은 오늘 그 어느때보다도 중요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
대화는 어디까지나 민족단합을 위한 대화,조국통일을 위한 대화로되여야 하며 각 당,각 파,각계각층의 의사를 모을수 있는 폭넓은 대화,전민족적대화로 되여야 한다.
북남사이의 대화에는 당국자들을 포함하여 정당,단체 대표들과 각계 인사들,각계각층 인민들,해외동포들이 참가하여야 한다.
남조선 당국과 정당,단체,각계 인사들은 서로의 래왕과 접촉,대화와 련대련합에 주저없이 응해나와야 한다.
특히 남조선의 현 당국자들은 북남사이의 래왕과 접촉,대화를 <창구일원화>로 독점하려 해도 안되고 북과 남,해외동포들이 참가하는 범민족대회를 가로막아도 안될것이며 범민련 남측본부의 통일애국활동을 비롯하여 온 민족의 자유로운 래왕과 접촉,대화와 련대련합을 제도적으로 허용하지 않고있는 <국가보안법>을 지체없이 철페하고 <안기부>를 간판이나 바꾸어달것이 아니라 완전 해체하여야 할것이다.
우리 범민련은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높이 받들고 4월남북련석회의 50돐과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발표 5돐이 되는 올해의 범민족대회를 북과 남,해외가 모두 참가하는 민족통일대축전으로 빛나게 장식함으로써 전민족의 대단결과 조국통일위업실현에 적극 기여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인기있는 수예작품들/소개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만수대창작사 수예창작단에서는 사상예술성이 높은 수예작품들을 많이 창작하고있다.
특히 수예 <단풍 든 칠보산>과 량면수예 <소나무와 학>은 국보적가치가 큰 걸작품으로 평가되고있다.
수예<단풍 든 칠보산>(길이 30메터,높이 3메터)은 명승지로 이름높은 단풍든 칠보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진실하면서도 립체감이나게 예술적으로 훌륭히 형상하였다.
독특한 조선식수예기법으로 완성한 이 작품은 주제의 규모와 내용,형상의 생동성과 구체성,높은 창작기교로하여 주체미술의 또하나의 대표작으로 되고있다.
예로부터 건강과 장수의 상징으로 되는 소나무와 학을 형상한 량면수예 <소나무와 학>(길이 1.85메터,높이 0.9메터)은 그 섬세성과 예술성으로 하여 마치 자연속의 청신한 소나무와 살아움직이는 학을 보는듯한 인상을 준다.
이 작품들은 지금 조선미술박물관에 전시되여있다.
만수대창작사 수예창작단은 20여년의 력사와 우수한 창작가들을 가지고있는 관록있는 집단이다.
지난기간 이 창작단에서 창작한 수예 <달밤의 기러기>,<호랑이>,<선녀>,<호수가의 학>,<평양의 아침> 등 많은 작품들이 국내는 물론 여러나라들에서 호평을 받았다.
조선에는 이외에도 중앙미술창작사,평양수예연구소를 비롯하여 각도,시,군들에 수예창작기지들이 꾸려져있다.
이곳들에서는 해마다 수천점의 수예작품들이 창작되고있다.(끝)
외국손님들 평양도착/오지리,중국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서기장 에리히 차와딜을 단장으로 하는 오지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대표단이 12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한편 이날 부리사장 류송도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건축학회대표단도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민족대단결 5대방침관철을 위한 재일중앙모임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새롭게 밝히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지지관철하기 위한 재일본조선인중앙모임이 12일 도꾜에 있는 조선출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 연설한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서만술부의장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고전적로작<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는 그 정당성과 과학성으로 하여 지금 온 겨레의 전폭적인 지지와 열렬한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하면서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두리에 한마음 한뜻으로 굳게 뭉쳐 5대방침을 관철하는데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고 호소하였다.(끝=조선통신사 제공)
본격화되는 부정<선거>행위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금품으로 주민들을 매수해보려는 너절한 행위가 본격화되고있다.
현재까지 주민들의 환심을 사보려고 돈봉투와 물건을 뿌리는 부정<선거>행위를 일삼다가 94명이 적발되였다.그들속에는 현직 시<의회의원>도 들어있다.
남조선에서는 <선거>때마다 그러한 행위가 공공연히 감행되여 세상사람들의 조소와 비난을 불러일으키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