쁠럭불가담 외무상회의에서 김영남외교부장이 연설
(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쁠럭불가담나라 조정위원회 외무상회의에서 19일 우리 나라 대표단 단장인 김영남 부총리 겸 외교부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이번 외무상회의가 제12차수뇌자회의를 위한 준비회의로서 쁠럭불가담운동을 계속 유지강화하는데 이바지하는 회의로 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이와 관련한 우리 공화국의 견해를 밝혔다.
그것은 첫째로,제12차수뇌자회의는 쁠럭불가담운동이 다음 세기에 가서도 자기의 방향선을 옳게 규정해나갈수 있도록 운동의 리념과 원칙에 관한 충실성을 다시한번 공약하며,둘째로,제12차수뇌자회의는 쁠럭불가담운동이 자주와 평등에 기초하여 국제관계를 민주화하기 위한 활동을 보다 과감히 벌리도록 고무추동하며 셋째로,제12차수뇌자회의는 경제의 <세계화>가 가져오고있는 부정적영향들에 대처한 운동의 공동전략을 마련하는 계기로 되여야 한다는것이다.
그는 계속하여 인류가 새 세기의 문어구에 들어서고있는 오늘까지도 조선반도에는 랭전의 유물이 의연히 남아있으며 우리 민족은 반세기가 넘도록 분렬의 고통과 불행을 당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의 통일문제는 외세에 의하여 유린당하고있는 한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는 문제인 동시에 세계 평화와 안전을 지향하는 쁠럭불가담운동의 숭고한 사명과 직결된 문제이다.
지금 적대관계에 있거나 비정상적인 관계에 있던 나라들사이에 21세기를 지향하는 새로운 관계를 수립하는것이 하나의 추세로 되고있으며 이것은 조선반도에서도 랭전의 잔재인 분렬을 끝장내는데 유리한 조건을 조성해주고있다.
공화국정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련방제방안에 따라 나라의 통일을 실현할것을 주장하고있다.
북과 남에 서로 다른 제도가 세워진지도 반세기가 지난 오늘 나라의 통일문제를 순조롭게 빨리 해결할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방도는 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하나의 민족,하나의 국가,두개 제도,두개 정부에 기초한 련방제방식의 민족통일국가를 창립하는것이다.
지난 기간 쁠럭불가담운동이 공인하고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여온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 3대원칙을 전면적으로 구현하고 있는 우리의 련방제방안을 랭전의 마지막 잔재가 청산되고있는 현시점에 와서도 외면하거나 반대하는 세력이 있다면 그것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지향하는 운동의 숭고한 리념을 달가와하지 않는 세력으로밖에 달리는 간주될수 없을것이다.
나는 이 기회에 조선반도의 평화와 나라의 통일을 위한 우리 인민의 위업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주고있는 쁠럭불가담나라 정부들에 깊은 사의를 표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련대성을 보내주리라는 기대를 표명한다.
우리는 이번 회의가 상정된 모든 문제들을 성과적으로 토의함으로써 제12차수뇌자회의 준비를 위한 운동의 활동에 커다란 기여를 하리라고 확신하면서 회의성과를 위하여 여러 성원국대표들과 적극 협력해나갈것이라는것을 확언한다.(끝)
조선과 주체년호/소개
(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 새로운 년대표기법인 주체년호를 사용하고있다.
주체년호의 제정사용 주체86(1997)은 조선인민의 반만년 민족사에서 일대 사변으로 된다.
새로운 년호는 종래의 년호와는 내용과 성격,사용관례에서 근본적으로 다른 혁명년호이다.
조선력사에서 지금까지 알려진 년호로는 고구려 광개토왕(재위기간391-412)이 22년간 사용한 영락(길이 락을 누린다는 뜻)년호와 첫 통일국가인 고려를 세운 왕건이 918년부터 929년까지 12년간 사용한 천수(하늘이 왕권을 주었다는 뜻)년호,근세시기 고종이 1897년부터 1907년까지 11년간 사용한 광무(위력으로 빛을 뿌린다는 뜻)년호가 있었다.
그리고 고구려,백제,발해의 일부 왕들이 년호를 사용하였다.
종래의 년호들에는 통치자들의 주관적욕망이 반영되여 있었으며 년호의 <좋은 의미>와는 상반되게 당대의 사회상이 그와 일치하지 못하였으며 그 사용기간이 당대에 그치고만 매우 단명한것이였다.
주체년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탄생하신 1912년을 원년(주체1년)으로 한다.
주체년호는 김일성주석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업적의 빛나는 상징이다.
위대한 사상과 리론,방법,덕망의 총체인 주체는 주석의 생애와 업적에 관통되여있고 그 초석으로 되고있다.
따라서 주체년호에는 주석의 빛나는 생애와 위대한 업적,새 시대의 륜리와 지향이 함축되여있다.
또한 주체년호에는 주석께서 찾아주시고 건설하신 나라를 영원히 김일성조선으로 빛내여나가며 조선땅우에 수령님의 력사가 계속 흐르게 하려는 전체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념원과 지향이 반영되여있다.
주석의 존함을 떠나서 조선인민의 삶과 운명에서 일어난 세기사적전변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하기에 량강도 운흥군의 림산마을 로당원들을 비롯하여 전국각지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 올린 편지들은 조선의 나이는 1912년부터 세여야 할것이며 진정한 조선의 력사는 그날부터 기록되여야 한다고 쓰고있다.
주체년호는 조선의 력사와 더불어 대대손손 천만년 쓰이게 될 김일성민족의 영원한 년호이다.(끝)
총련 제18차 전체대회를 축하/각 신문들
(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이곳 신문들은 사설을 발표하여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높은 발전단계를 확고히 열어놓을 총련 제18차 전체대회를 열렬히 축하하였으며 아울러 대회참가자들과 70만 재일동포들에게 뜨거운 동포애적인 인사를 보내였다.
<로동신문>은 총련 제18차 전체대회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위대한 령도자로 높이 모시고 영광의 새 시대,21세기를 향해 나아가는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리정표를 마련하는 력사적인 대회이라고 강조하였다.
총련 제17차 전체대회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기간에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만 계시면 반드시 이긴다는 신념을 가지고 굳게 단결하여 겹쌓이는 애로와 난관을 헤쳐왔으며 내외원쑤들의 반공화국,반총련 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총련조직과 민족적애국운동의 새로운 발전의 길을 힘차게 걸어온데 대하여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지난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그러했듯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끝없이 충직한 주체형의 참다운 해외공민으로,열렬한 애국자로 튼튼히 준비된것은 총결기간 총련이 이룩한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고귀한 성과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충성으로 받들어모시고 나가는 바로 여기에 재일조선인운동의 끊임없는 강화발전의 열쇠가 있다.
총련은 일군들과 동포들을 김정일동지께 무한히 충직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제일숭배자,제일옹호자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할것이다.
총련은 총련의 기본군중이며 재일조선인운동의 주력군인 동포상공인들과의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가며 새 세대동포 청년들과의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림으로써 1세대들이 간고한 투쟁을 통하여 이룩해놓은 애국업적을 고수하고 더욱 빛내여나가도록 해야 할것이다.
<민주조선>은 재일조선인운동은 그 앞길에 난관도 있고 시련도 있을수 있으나 김정일동지의 세련된 령도가 있고 위력한 총련조직이 있는 한 언제나 승리적으로 전진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호전분자들은 화약내에 질식될것이다/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5월 22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땅에서 전쟁의 불구름이 끊임없이 북으로 몰려오고있다.
20일에만도 괴뢰군<백마>부대가 한강변에서 야간조명탄사격훈련을 실시하였고 제주도해역에서는 괴뢰군의 공지해합동해상훈련이 강행되였다.
남조선호전광들은 지난달하순에 미국과 함께 <아르 에스 오 아이>라는 전쟁연습을 진행한데 이어 요즘 그 무슨 <특공대훈련>이요,<기동훈련>이요,<전술훈련>이요 하는 각종 명목의 북침전쟁연습을 하늘과 땅,바다에서 매일과 같이 벌려놓으면서 북남사이의 군사적대결상태를 극도로 악화시키고있다.
문제의 엄중성은 남조선괴뢰들이 베이징부부장급회담을 고의적으로 파탄시킨이후 그 무슨 <대응태세>를 요란하게 떠들면서 북침전쟁연습소동을 더욱 발광적으로 벌려놓고있다는데 있다.
이것은 남조선괴뢰들이 떠드는 <대화>요,<신뢰>요 하는 나발이 다 여론을 기만하고 저들의 전쟁책동을 가리우기 위한 위선간판에 지나지 않으며 실지에 있어서는 그들 역시 북침전쟁을 생존방식으로 삼고있다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제반 사실을 미루어보아 남조선의 <국민의 정부>에 더는 기대할것이 없으며 현 남조선통치배들 역시 선행<문민정권>의 호전광들처럼 전쟁열에 들뜬 반민족적대결광신자들이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
남조선괴뢰들이 <대화>의 간판을 허공에 걸어놓고 전쟁대결의 길로 나간다면 우리도 응당 해당한 자위적조치를 취하지 않을수 없게된다.
화약내를 풍기는 자들은 제스스로 화약내에 질식되고야 말것이다.(끝)
군국화의 길은 자멸의 길이다/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반동들속에서 피비린 과거 침략사를 미화분식하고 군국주의망령을 되살리기 위한 책동이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보도에 의하면 최근 일본에서 태평양전쟁의 진범인이며 악명높은 수급전범자인 도죠 히데끼를 <영웅>으로 찬미하는 영화 <자존-운명의 순간>이 제작되여 곧 상영에 들어갈것이라 한다.
이것은 일본국민들속에서 군국주의사상을 부활시켜 선대들이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이 극도에 달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현실적으로 일본의 우익보수세력들은 전후 50여년동안 패망의 보복일념으로 일본국민들속에서 군국주의사상을 맹렬히 고취하여왔다.
그들은 정신적으로는 력사교과서의 개악과 교육자들에 대한 <재교양>,정부각료들의 <야스구니진쟈>참배의 공식행사화를 통한 우익적흐름의 조장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사회,군사적으로는 <국제적공헌>의 미명하에 <자위대>의 해외파병과 <유사시법>의 개정 등을 진전시키며 군사대국화의 길로 줄달음쳐왔다.
이미 세계 제2위로 군비를 확장한 일본은 지난해 9월 <일미방위협력지침>재검토를 통하여 <극동>을 넘어 아세아,태평양지역의 모든 문제에 군사적으로 개입할데 대한 담보를 미국으로부터 받아냈다.오늘 일본의 <방위중점>은 과거 <쏘련의 남하>에 대응하던데로부터 주변지역의 <다원화위협>,특히 조선반도로부터의 <위협>에 대응하는데로 전환하였다.
지금에 와서 일본의 무분별한 령토확장야심은 지어 조선의 독도와 중국의 조어도에 대한 끈질기고도 공개적인 <령유권>주장에로까지 이어졌다.
일본군국주의는 이미 망령이 아니라 침략자로서의 진면모를 드러내기 시작하였다.
영화 <자존-운명의 순간>도 바로 이런 무분별한 군국화를 완성하기 위한 사상정신적도구로 제작된것이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군국화의 길이 곧 자멸의 길이라는것을 알아야 한다.
조선인민과 아세아 각국의 인민들은 일본의 태도를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끝)
미국의 <대조선 경제재제>비난/각 신문들
(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22일부 이곳의 신문들은 최근 미국학계에서 울려나오고있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경제제재>가 해체되여야 한다는 론조들과 관련한 개인필명의 론평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미국의 민간정책연구소 수석연구원 토마스 헴므리트가 <워싱톤 타임스> 4월 27일부에 미국의 <대조선 경제제재>를 철페할 때가 왔다고 주장한 내용의 글을 기고한데 대해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에 대한 미국의 경제제재는 침략적대조선정책의 일환이다.미국은 경제제재로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사업에 장애와 난관을 조성하고 우리를 질식,굴복시킬것을 타산하였다.
그러나 미국이 수십년동안에 걸쳐 우리에게 제재를 가해왔지만 우리를 어쩌지 못하였다.미국의 경제제재는 오히려 우리로 하여금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철리와 신념을 더욱 굳건히 하게 하고 대미적대감과 불신을 북돋아줄뿐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미국의 끊임없는 제재를 받으면서도 자기가 할바를 다하며 락관적으로 살아왔으므로 미국이 앞으로 우리에 대한 제재를 계속하려 한다고 해도 조금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않는다.
오늘 미국은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며 <세계지도자의 책임>에 대해 운운하고있다.하다면 미국은 모든 문제를 리성적으로 대하고 처신을 바로하여야 하며 특히 우리를 압박하고 질식시키려는 행동을 그만두어야 한다.
신문 <민주조선>은 시대착오적인 <제재>놀음을 하루빨리 끝장내는것이 미국자체를 위해서도 현명한 처사일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자멸을 재촉하는 호전집단/로동신문 론평
(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남조선괴뢰들이 서울일대에서 벌리고있는 <도심지전술훈련>을 규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괴뢰륙군 <백마>부대가 21일밤 경기도 고양시의 한강주변에서 <야간조명탄사격훈련>을 벌리고 이에 앞서 괴뢰들은 미제호전광들과 함께 남조선 강원도와 경기도 등지의 지상과 공중에서 북침전쟁연습을 발광적으로 감행한 사실에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에서 련일 벌어지는 무모하고 도발적인 전쟁연습 소동들은 괴뢰통치배들이 의연히 북침야망을 버리지 않고있으며 나라의 평화와 평화통일을 반대하고 전쟁위험을 중대시키는데로 줄달음치고있음을 실증해주고있다.
괴뢰들의 광란적인 전쟁연습소동은 남조선인민들속에 북남대결과 북침전쟁의 분위기를 고취하여 그들의 주의를 딴데로 돌리기 위한 계획적인 책동의 일환이기도 하다.
괴뢰들의 전쟁광증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를 바라는 우리 인민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일치한 념원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며 도발행위이다.
남조선괴뢰들이 군사적 위협과 도발로 우리를 놀래우고 남조선인민들을 위압하려는것은 부질없는 노릇이며 자멸을 재촉하는 어리석은 짓이다.
괴뢰들은 북침도발의 방아쇠가 당겨지면 더 큰 보복과 징벌의 방아쇠가 당겨진다는것을 명심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
미,남조선군이 군사연습
(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군사소식통에 의하면 20일 미제호전광들이 해외기지들에서 리륙한 전투폭격기,추격습격기편대들을 조선동해와 남해상공을 거쳐 남조선 미공군기지들에 련속 기동전개시키는 전쟁연습을 감행하였다.
한편 남조선괴뢰들이 최근 제주도 남동쪽 공중과 해상에서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였다.
초계함과 전투함선,직승기들이 동원된 기동훈련에 이어 괴뢰들은 <제주해역의 대북경계태세를 과시>한다고 떠들면서 각종 함선,비행기들을 추가로 끌어내여 일대 전쟁분위기를 고취하였다.
미제호전광들과 남조선괴뢰들의 무모한 불장난소동은 우리를 자극해보려는 어리석은 도발책동에 불과하다.(끝)
여러 소식
(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현대자동차로조가 회사측의 정리해고를 반대하여 싸우고있다.
로조는 로동자들을 집단해고 하려는 회사측의 처사에 항거하여 19일 쟁의에 궐기한데 이어 27일부터 파업을 벌려 그것을 저지시킬 결의를 다지고있다.
한편 19일 서울중랑 경찰서가 5.1절시위에 참가하였던 <민주로총>소속 로조원 윤주성 등 2명을 파쑈적인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몰아 잡아갔다 한다.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청와대>내의 추악한 권력다툼이 집권 80여일만에 단행된 일련의 개편놀음으로 표면화되고있다.
여기에서 <청와대>정무수석과 <안기부>기조실장이,<청와대>경제수석과 정책기획수석이 서로 자리를 맞바꾸었다 한다.
현 집권자는 오래동안 측근으로 있은 리강래를 정무수석으로 올려앉혔다.(끝)
민족대단결 5대방침지지 공동성명 발표/30여개정당
(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지지하여 벨지끄의 브류쎌에서 진행된 혁명적정당들의 국제토론회에 참가한 꾸바공산당,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독일반제연단 등 30여개의 정당들과 14개의 투쟁조직 대표들이 4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오늘 조선반도에서의 전쟁위험을 막고 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는것은 더는 미룰수없는 절박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민족대단결 5대방침이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과 세계 평화와 안전을 위한 가장 정당한 방안으로 된다고 인정하면서 이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한다.
남조선당국자들은 나라의 통일을 위한 애국애족의 립장에서 반북대결정책을 련북화해정책으로 바꾸고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을 가로막는 파쑈적이며 반통일적인 <국가보안법>과 폭압기구들을 철페하고 콩크리트장벽을 허물어버려야 한다.
미국은 남조선통치배들을 동족과의 대결에로 부추기며 남조선에 자기의 침략군대를 계속 주둔시키고 끊임없는 군사연습과 무력증강으로 조선반도의 정세를 긴장시키는 행위를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끝)
민족대단결 5대방침지지하는 성명 발표/아랍지역기구
(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지지하여 <한민전>과 <한국>민중투쟁지지 아랍지역 정당,전선련대위원회와 <한민전>과 <한국>민중투쟁지지 아랍민중련대위원회가 각각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들은 남조선의 현 당국자들이 외세의존과 반북대결정책을 버리고 민족자주,련북화해의 길로 나가며 반통일파쑈악법과 폭압기구를 없애버리고 북침전쟁연습과 통일애국세력에 대한 탄압을 즉시 중지할것을 촉구하였다.(끝)
국제련락위원회 긴급전화협의회
(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지지하는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긴급전화협의회가 13일과 14일에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명예위원장들인 뽀르뚜갈 전대통령 프란시스꼬 다 꼬스따 고메스와 세계평화리사회 명예위원장 로메쉬 챤드라,부위원장들인 벨지끄 리브르종합대학교수 뽈레뜨 삐에르쏭과 뽀르뚜갈 민주주의개입 위원장 블라스꾸 우구 페르난데스,남조선에서의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한 국제법률가 위원회 서기장 로베르 샤르뱅 기타 의장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이 보고를 하였다.
그는 보고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제시하신데 대하여서와 그 정당성과 의의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지지하는 련대성활동을 광범히 벌려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회의참가자들은 민족대단결 5대방침에는 사상과 정견,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조선민족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방도가 뚜렷이 명시되여있다고 하면서 현 남조선당국이 이에 긍정적으로 호응해나설것을 호소하였다.
회의에서는 각기 자기 지역,나라들에서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단체들이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지지하는 련대성활동을 적극 벌려나갈데 대하여 토의하였다.
회의는 지난 4월 22일 민족대단결 5대방침과 관련하여 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이 발표한 담화에 지지를 표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