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최고사령관 조선인민군근위제171군부대 시찰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동지께서는 22일 최전연에 위치하고있는 조선인민군 근위제171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차수 전재선,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박재경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작전지휘성원들이 동행하였다.
군부대에 도착하신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영접보고를 받으신 다음 해발 1천여메터의 높은 산정에 위치한 전방지휘소에 오르시였다.
그이께서는 영웅의 고지들을 바라보시면서 전화의 나날 인민군군인들이 발휘한 영웅적투쟁에 대하여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장의 정황보고를 청취하신 다음 지척에 도사리고있는 적진을 바라보시면서 적정을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근위부대장병들이 방어전역을 난공불락의 요새로 전변시키였으며 적들의 그 어떤 불의의 침공도 제때에 격파분쇄할수 있게 튼튼히 준비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리고 조국의 전초선을 지켜선 군부대의 임무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끊임없이 높이며 방어전역을 금성철벽의 보루로 다지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관하 김광철영웅중대를 찾으시고 전투정치훈련에서 모범을 보이고있는 군인들을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병실과 교양실을 비롯한 중대의 후방 및 문화교양 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생활을 세심히 료해하시고 언제나 전연초소를 믿음직하게 지키고있는 군인들에게 최상의 생활조건을 보장해주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교양실에 들리시여 중대가 낳은 90년대의 영웅인 김광철이 사용하던 학습장과 수첩들을 일일이 보아주시면서 그의 위훈을 다시금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중대에서 소대장으로 복무하고있는 김광철영웅의 동생 김윤철을 만나시여 고향에 있는 부모형제들의 안부를 물으시고 군무생활정형을 알아보시면서 그의 소행을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오늘 인민군대의 모든 군인들은 리수복,김광철 영웅들이 지녔던 고상한 혁명정신을 그대로 체현하고있는 우리 혁명의 주력군들이라고 하시면서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뭉친 이 위대한 힘을 가지고있기에 우리 혁명은 필승불패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께서는 중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기관총,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또한 군부대관하 해안포중대를 시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중대의 침실과 식당,교양실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중대군인들이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놓았을뿐아니라 병영주변을 공원과 같이 알뜰하게 꾸린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우리 군대의 애국심은 참으로 숭고하고 열렬하다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지난 기간 중대가 이룩한 성과들을 높이 평가하시고 중대에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남기시였으며 중대군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그이께서는 또한 최전연초소에서 수고하는 근위부대 장병들을 만나시여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날 군부대시찰을 마치신후 조선인민군 제313대련합부대 예술선전대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대련합부대 예술선전대원들이 인식교양적의의가 큰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끝)
왕래소식/평양교예단출발,재일조선방문단떠남,몽골,중국당대표단도착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 98상해국제예술축전에 참가할 전수종을 단장으로 하는 국립평양교예단이 23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또한 이날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였던 김철환,리창홍을 각각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학생조국방문단들과 제313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을 떠나갔다.
한편 이날 르.곤치그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몽골인민혁명당 오르홍도위원회대표단이 평양에 도착하였다.
또한 이에 앞서 22일에는 서기 관영광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공산당 단동시위원회대표단이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주체적해외교포운동발전의 새 시대를 열어놓은 강령적지침/로동신문 론설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24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결성 40돐에 즈음하여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력사적서한 <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킬데 대하여>를 보내신 세돐에 즈음한 론설을 실었다.
<주체적해외교포운동발전의 새 시대를 열어놓은 강령적지침>이라는 제목의 론설에서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영원히 높이 모시고 총련의 모든 사업을 수령님께서 의도하시고 바라시던대로 해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력사적서한에서 총련의 40년력사를 총화하시고 총련을 영원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해외교포조직으로 더욱 강화하며 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자기 수령과 자기 민족,자기 조국에 무한히 충실하고 재일조선인운동을 승리에로 확고하게 이끌어나가고있는 총련과 같은 위력한 해외교포조직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자랑이며 민족의 영예이라고 지적하시였다.그러시면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총련이 부닥치는 온갖 난관과 시련을 이겨내고 자기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조국과 민족 앞에 크나큰 업적을 쌓아올린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은 이민위천의 사상이며 애국애족의 사상이라고 하시면서 총련이 앞으로도 주체사상의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며 주체사상을 재일조선인운동에 철저히 구현하여 주체의 해외교포운동의 정당성을 과시하고 그 위력을 떨쳐야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또한 해외교포문제의 본질은 민족의 생명인 자주성을 고수하는데 있다고 하시면서 재일동포들의 처지와 사활적요구를 헤아리시여 재일조선인운동이 재일동포들의 민족적권리를 옹호하고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과 조국통일을 위하여 투쟁하는것을 기본사명으로 하는 숭고한 민족적애국운동이라고 지적하시였다.그러시면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총련이 투쟁강령으로 삼아야 할 중심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재일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리익을 지키고 민족교육을 발전시키며 민족자주의식을 높여 민족성을 살려나갈데 대한 문제,사회주의조국을 견결히 옹호하며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해 특색있게 이바지할데 대한 문제,총련이 민족지상의 과업인 조국통일위업에서 차지한 중요한 위치에 맞게 자기 임무를 훌륭히 수행할데 대한 문제,자주,평화,친선의 리념밑에 대외활동을 적극 벌려나갈데 대한 문제 등 총련이 수행해야 할 4대중심과업을 명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밝히신 자주적인 민족애국운동의 4대중심과업은 해외교포문제의 본질로부터 출발한 현실적투쟁강령이다.
참으로 경애하는 장군님의 서한은 위대한 수령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우러러 모시고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위업을 해외교포들의 사업과 생활에 이르기까지 빛나게 계승완성하시려는 그이의 철의 신념과 의지를 담고있는 주체적해외교포운동의 위대한 애국로선,필승의 강령적지침이 명시된 불후의 고전적문헌이다.
서한이 발표된후 지난 3년동안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총련이 결성된후 일찌기 있어본적없는 준엄한 난관과 역경속에서도 추호의 동요도 없이 총련의 애국위업을 승리적으로 수행해올수 있은것은 그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론설의 필자는 계속하여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를 받는 총련의 애국위업은 필승불패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상전에게 사기당한 당국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괴뢰들이 미국상전에게 4,100만딸라의 돈을 사기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비난거리로 되고있다.
괴뢰들은 1990년 미국 록키드회사로부터 이른바 <대통령>전용기로 쓸 <유 에취-60>직승기 3대를 사오면서 1,600만딸라나 더 뜯기웠다.
또한 괴뢰들은 같은 해에 미국에서 <피-3씨> 대잠해상초계기 8대를 사왔는데 그때에도 2,500만딸라를 더 떼웠다 한다.
한 외신보도를 통해 1994년에야 이 사실을 알게된 괴뢰들이 <국제중재재판>을 받아보려 했지만 최근 <원고패소>판결을 받는 바람에 거액의 소송비용까지 바치지않으면 안되였다.
괴뢰들에게 패소판결을 내린 한 국제상사 중재원은 <제기한 자료의 증거능력이 부족하고 공소시효가 지났다>고 일축하고 소송비용만 받아먹었다 한다.
반북대결에 환장이 되여 각종 군사장비를 끌어들이며 그를 공간으로 상전의 배만 불려준 괴뢰들이 당한 수모는 응당하다.(끝)
로동자들의 투쟁고조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현대자동차로조가 20일 울산공장본관을 차지하고 생존권을 위한 롱성에 들어갔다.
로조는 회사측의 대량해고책동을 규탄하면서 강제적인 퇴직조치를 즉각 철회할것을 요구하였다.
또한 서울시 서초구에 있는 한 제지본사에 20대에서 60대에 이르는 로동자들이 집단적으로 몰려들어 해고에 항의하여 시위를 벌렸다.
강남지역에 있는 30여개의 대기업본사들도 련일 로동자들의 집회와 시위투쟁마당으로 되고있다.
한편 20일 현재 현대자동차회사가 8,000여명의 로동자들을 해고시킨다는것을 공포한것과 때를 같이 하여 현대중기산업 등 30여개의 업체가 해고자명단을 발표하였다 한다.(끝)
<한총련>말살책동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괴뢰대검찰청이 23일 남조선전역의 검찰들에 <한총련>에 대한 폭압지령을 또다시 내렸다.
파쑈도당은 이에서 22일 새로 선출된 손준식의장을 비롯한 <한총련>중앙집행부 성원들과 50개 대학 총학생회 간부들로서 대의원자격을 가지고있는 411명의 학생들을 검거할것과 오는 30일부터 개최하기로 예정한 제6기 <한총련> 출범식을 <원천봉쇄>할데 대해 지시하였다.
괴뢰도당은 특히 22일에 각 지역 총학생회별로 진행된 대의원대회에 참가한 <한총련>간부들에 대해서는 <리적단체구성>을 주도하였다는 죄명을 씌워 <국가보안법>에 걸어 처형하려고 책동하고있다.
악랄하기 그지없는 현 통치배들은 지난 13일에도 <한총련>에 대한 용납 못할 이와 같은 탄압지령을 떨군바 있다.
파쑈살인광들은 폭압력량을 총동원하여 또다시 <한총련>말살책동에 기를 쓰고 매달림으로써 <국민의 정부>라는 탈을 쓴 저들의 야수적인 진면모를 여지없이 드러내놓고있다.(끝)
미국은 경제파국의 배후조종자/경제학교수의 글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의 퇴직한 경제학교수 김혁철이 <거품경제의 조종자,미국의 가면을 벗기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한국)경제는 국제독점자본의 도마우에 오른 도미신세가 되였다.생산,류통,소비 등 경제의 모든 지표들이 마비상태에 빠지고 주가폭락,환률상승,금융불통으로 은행과 재벌,중소기업들이 무리파산되고있다.이남 경제의 프로그람을 작성하고 조종해온 실체는 다름아닌 미국이다.
(한국)에 있어서 미국은 항상 두개의 얼굴을 한 마귀이다.표면상의 얼굴은 (원조자)요,뒤에 숨은 얼굴은 (한국)이라는 비게덩이를 입에 문 독사이다>라고 썼다.
이것은 현남조선경제파국의 배후조종자가 미국이라는것을 낳낳이 폭로하고있다.
<기독교방송>은 남조선경제를 파국에로 몰아넣은 미국의 책동을 폭로하면서 미국이 노린 목적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한마디로 말하여 새 (정부)의 출범에 앞서서 (한국)경제의 옷을 완전히 벗기고 다만 한겨울철에 얼어죽는것을 막아주겠다,그 대가로 상당한 경제리익을 챙기겠다는것이다.
미국이 겨냥한 의도를 보면 자본시장의 조기개방 등으로 자본시장을 장식할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려고 한것이다.
미국이 병주고 약준다는격이다.미국이 곧 우리의 자본시장정복에 본격적으로 나설것으로 예상된다.>
나타난 사실은 미국이 결코 남조선의 <우방>이 아니며 미국의 식민지수탈자적본성과 오만성으로 하여 남조선에서 경제위기가 심화되는 등 모든것이 망쳐지고 있다는것을 립증하고있다.(끝)
김정일총비서의 서한을 발행/기네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력사적서한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를 조선통일지지기네위원회에서 뷸레찐으로 발행하였다.(끝)
민족대단결 5대방침지지 /아랍지역정당,전선련합회의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지지하는 아랍지역 정당,전선들의 련합회의가 3일 수리아의 수도디마스끄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이라크아랍사회부흥당,팔레스티나혁명적공산당 등 30여개의 정당,전선대표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는 수리아주재 <한민전>대표가 초대되였다.
회의에서는 먼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이 소개되였다.
회의참가자들은 남조선의 현당국자들이 외세의존정책에 매달리면서 <한총련>과 로동자들에 대한 탄압에 미쳐날뛰고있으며 북침전쟁연습과 반북대결책동을 강화하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고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회의는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전폭적으로 지지환영하였으며 <한민전>과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을 지지성원하는 련대활동을 더욱 강화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