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인민회의 제10기대의원중앙선거위원회 조직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설회의는 24일 최고인민회의 제10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중앙선거위원회를 조직함에 대한 다음과 같은 결정을 채택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설회의 결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0기 대의원
                 선거를 위한 중앙선거위원회를 조직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설회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0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중앙선거위원회를 다음과 같이 조직한다.
 위원장 양형섭  부위원장 김중린  서기장 리몽호
 위원 백학림  위원 주성일  위원 리일환  위원 승상섭  위원 천연옥  위원 백인준  위원 백남준  위원  김영호  위원 한영수  위원 박재경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설회의
                 주체87(1998)년 5월 24일 평양(끝)


김영남외교부장 로씨아외무상에게 축전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영남외교부장이 로씨야련방 외무상 예브게니 막씨모비치 쁘리마꼬브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가 로씨야련방 외무상으로 재임된것과 관련하여 그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자주,평등,내정불간섭의 원칙에 따라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홍콩신덕집단유한공사 집행주석 도착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홍콩신덕집단유한공사 집행주석 하홍선일행이 24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총련 제18차 전체대회 진행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18차 전체대회가 22일과 23일 도꾜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서는 허종만책임부의장이 <애국애족의 기치밑에 재일조선인운동의 계승과 새로운 발전을 이룩할데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1.애국충정으로 쌓아올린 고귀한 성과 2.민족적애국운동의 새로운발전을 위하여 3.총련을 참다운 동포대중조직으로-라는 체계로 된 총련중앙위원회 사업보고를 하였다.
 대회에서는 한덕수대의원을 의장으로,서만술대의원을 제1부의장으로,허종만대의원을 책임부의장으로,박재로,권순휘,오형진,김태희대의원들을 부의장으로,리기석대의원을 사무총국 총국장으로 각각 선거하였다.
 또한 23일 총련중앙위원회 제18기 제1차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새로운 중앙상임위원회를 구성하였다.
 회의에서 선출된 중앙상임위원회 위원들은 다음과 같다.
 부의장대우 최병조,조직국 국장 하태홍,문화선전국 국장 배진구,통일운동국 국장 량수정,교육국 국장 박점석,국제국 국장 남승우,경제국 국장 조동환,동포생활국 국장 류광수,재정국 국장 강영관,사무총국 부총국장 정광수,경제위원회 사무국장 박운승,조국방문사무소 소장 김기철,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홍인흠(끝)


일본과 남조선의 <대북정보교류협의회> 비난/로동신문 론평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25일부 <로동신문>은 <헛된 시도>라는 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일본과 남조선괴뢰들이 우리를 반대하는 새로운 모략을 꾸미고있다.
 최근 일본반동들과 남조선괴뢰들은 <대북정보교류협의회>라는 기구를 발족시켜 거기서 얻어지는 정보자료들을 토대로 하여 <대북정책>을 조절해나가기로 하였다.말하자면 우리에 대한 정보수집에서 긴밀히 협조하며 그에 토대하여 반공화국압살정책을 실시하겠다는것이다.
 력사적으로 일본반동들과 남조선괴뢰들은 한짝이 되여 반공화국모략책동을 집요하게 벌려왔다.일본반동들은 북침열에 들뜬 남조선괴뢰들에게 군사경제적지원을 주면서 그들을 조선재침의 길잡이로 써먹으려고 교활하게 책동하였다.한편 남조선괴뢰들은 조선재침야망에 들떠있는 일본반동들과 손을 잡고 그들과 군사적으로 야합하여 더러운 잔명을 유지해보려 하고있다.일본반동들과 남조선괴뢰들이 꾸며낸 그 무슨 <대북정보교류협의회>라는것도 그러한 책동의 일환이다.
 일본반동들과 남조선괴뢰들이 그따위 너절한 놀음으로 불패의 우리식 사회주의를 고립압살해보려는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의 승리를 향하여 신심드높이 전진하고있다.
 우리의 단결된 힘은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다.우리의 생명이고 생활인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결사옹위하려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의 결의는 확고부동하다.우리 인민군대와 인민은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을 침해하는자들에 대해서는 언제나 단호한 징벌을 가할것이다.일본반동들과 남조선괴뢰들이 <정보교류>를 통해 얻어쥘것이란 아무것도 없다.그들의 반공화국책동이 강화될수록 우리인민은 혁명의 북소리,진군의 나팔소리를 더욱 높이 울릴것이다.
 우리를 어째보려고 헤덤비는 일본반동들과 남조선괴뢰들의 비렬한 책동은 부질없는짓이다.일본반동들과 남조선괴뢰들은 우리 공화국이 어떤 나라인가를 똑똑히 알고 행동하는것이 좋다.
 우리는 배심이 든든하며 우리를 어째보려고 날치는자들의 행동을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고 날뛰는것과 같은 가소로운 행동으로밖에 여기지 않는다.
 부질없는 행동은 안하는것보다 못하다.
 일본반동들과 남조선괴뢰들은 저들의 공모결탁과 비렬한 반공화국정보모략책동이 수치스러운 파멸밖에 가져올것이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끝)


일심단결은 조선혁명의 천하지대본/조선중앙통신 글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 수령,당,대중의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에서 전환적국면을 마련하기 위한 혁명적대고조가 일어나고있다.
 그 앞장에는 북방의 강철생산기지의 하나인 성진제강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이 서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 3월 이곳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강철로 당을 받들어온 로동계급이 새로운 대고조의 선봉에 설것을 호소하시였다.
 성강의 로동계급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애로와 난관을 뚫고나가며 5월에 들어와 한주일동안에 전달 생산량과 거의 맞먹는 강철을 생산하고 그 성과를 계속 확대하고있다.
 성강의 봉화따라 안주,구장을 비롯한 각지 탄광들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들,수도의 건설장들에서 련일 새로운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일심단결은 조선혁명의 천하지대본이다.
 항일혁명투쟁시기에 그 전통이 마련된 일심단결은 조선혁명의 각이한 년대기들에서 더욱 불패의것으로 다져졌다.
 1950년대에 강선(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강재를 1만톤만 더 생산하면 나라가 허리를 펼수 있다고,나는 동무들을 믿고,동무들은 나를 믿고 이 난국을 타개해나가자고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호소에 6만톤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톤의 강재를 생산하는것으로 호응하였다.
 김철(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19만톤능력의 용광로에서 27만톤의 선철을 뽑아 당과 수령의 믿음에 보답하였다.
 1960년대에도 조선인민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생산과 건설에서 대고조의 불길을 일으켜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공업화를 완성하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5년동안에 20리날바다를 막아 일떠세운 서해갑문,1만톤프레스와 대형산소분리기 제작 등 80년대에 조선에서 이룩된 성과들도 당은 인민을,인민은 당을 믿고 승리적전진을 이룩해나가는 일심단결의 위력이 낳은 자랑찬 결실이다.
 이 일심단결은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과 여러해동안 계속된 자연재해로 조성된 최악의 난국에도 비관을 모르고 승리적전진을 이룩해나가는 조선인민의 힘의 원천으로 되고있다.(끝)


<한총련>대의원대회는 굴함없는 의지의 발현/로동신문 론평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25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의 <한총련>이 각 지역 총학생회별로 진행한 대의원대회에서 령남대학교 총학생회장 손준식을 제6기의장으로 선출하고 자기 산하 부산,경남지역 총학생회련합(부경총련)의 출범을 선포한것은 <한총련>을 고수하고 그 위업을 끝까지 실현하려는 청년학생들의 굴함없는 의지와 기개의 발현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이것은 또한 <한총련>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며 조직을 뿌리채 없애치우겠다고 으르렁대는 이른바 <국민의 정부>라는 탈을 쓴 현 괴뢰통치배들에 대한 호된 타격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필자는 현통치배들이 <전대협>으로부터 <한총련>에 이르는 10여년동안 군사파쑈독재자들과 <문민>독재광이 청년학생들의 애국조직을 모해압살해보려고 그렇게도 지랄발광하였지만 망한것은 <한총련>이 아니라 독재자들 자신이였다는것을 명심하고 심사숙고하는것이 좋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총련결성 43돐기념론설/로동신문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25일부 <로동신문>은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걸어온 총련의 자랑찬 성과>라는 제목으로 된 기념론설을 실었다.
 론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무어주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받는 우리 공화국의 권위있고 존엄있는 주체형의 해외교포조직인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결성 43돐이 되는 날이다.
 이날을 맞으며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일찌기 해외교포운동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과 리론을 내놓으시고 그것을 재일조선인운동에 빛나게 구현하시여 총련을 무어주시였으며 보람찬 애국투쟁의 한길로 손잡아 이끌어주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에 휩싸여있다.또한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대로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를 충효일심으로 받들어 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킴으로써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에 기여할 의지로 가슴불태우고있다.
 조국인민들은 총련결성일에 즈음하여 지난 기간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자기앞에 나선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조국과 민족 앞에 빛나는 업적을 쌓아올린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전투적인사를 보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총련의 결성은 해외교포운동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였으며 재일조선인운동의 발전과 재일동포들의 생활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사변이였습니다.>
 돌이켜보면 총련이 결성되기전 재일조선인운동은 옳바른 로선을 세우지 못한탓에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으며 커다란 피해를 입고 존망의 갈림길에 놓이게 되였었다.이러한 준엄한 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사람은 비록 일본땅에 살더라도 자기 조국과 자기 민족,자기 나라 혁명을 위하여 투쟁하여야 한다는 로선전환의 방침을 제시하시여 재일조선인운동을 위기에서 구원하고 자주적인 민족적애국운동으로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길을 열어주시였다.
 총련은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로선전환의 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재일조선애국자들과 동포들의 투쟁과정에 결성된 주체형의 해외교포조직이다.이때로부터 재일조선인운동은 곡절많던 수난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주체사상의 기치따라 나아가는 민족적애국운동으로 확고히 전환되게 되였으며 주체적해외교포운동의 새 력사가 시작되게되였다.총련이 결성됨으로써 재일동포들은 이국땅에서 어머니조국을 대신하여 자기들의 민족적권리와 리익을 대표하고 옹호하는 참다운 조직을 가지고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며 조국과 민족을 위한 애국애족의 길을 줄달음쳐올수 있었다.
 총련은 결성후 지난 40여년동안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자랑찬 애국의 력사를 수놓아왔으며 조국과 민족 앞에 크나큰 업적을 쌓아올렸다.
 총련은 주체의 사상체계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체계를 튼튼히 세우는것을 조직건설의 기본로선으로 틀어쥐고나감으로써 일군들과 동포들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무한히 충직한 주체형의 해외공민으로,참다운 애국자로 준비시켰으며 주체사상에 기초한 대오의 사상의지적 통일과 단합을 실현하였다.
 오늘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그 어떤 사나운 비바람이 휘몰아쳐와도 오직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만 계시면 이긴다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로 장군님을 하늘처럼 믿고 따르며 그이의 령도따라 어버이수령님께서 쌓아올리신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만대에 길이 빛내일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총련의 각급 조직들이 주체사상으로 꽉 들어차고 경애하는 장군님께 무한히 충실한 애국조직으로 튼튼히 꾸려진것,바로 이것이 지난 기간 총련과 재일동포들이 이룩한 가장 큰 성과이다.
 총련은 조직을 동포들속에 깊이 뿌리박은 대중조직으로 강화하여 내외원쑤들의 파괴탄압책동으로부터 자기 조직을 굳건히 지켜냈으며 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를 옹호하기 위한 투쟁에서와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과 조국통일을 위한 애국사업에서도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
 세계에는 수많은 해외교포조직이 있으나 자기 수령과 자기 민족,자기 조국과 자기 인민에게 끝없이 충실한 총련과 같은 해외교포조직은 없다.참으로 총련과 같은 애국적인 해외교포조직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자랑이며 민족의 영예이다.
 총련이 결성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중첩되는 난관과 시련을 헤치고 충성의 대오,불패의 애국대오로 강화발전되고 세계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로 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업적을 빛내여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탁월한 령도와 극진한 보살피심의 고귀한 결실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로 총련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시였다.
 재일조선인운동이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오늘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 앞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생전의 뜻대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충효일심으로 받들어 모시고 내 나라,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며 조국통일과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해야 할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이를 위해 총련은 무엇보다먼저 조직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무한히 충실한 주체의 애국조직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사상과 령도풍모,고매한 인덕을 그대로 체현하시고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시는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 충성다하는 바로 여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영원히 주체의 태양으로 받들어 모시고 총련조직을 더욱 강화하며 동포들의 민족적 권리와 리익을 옹호하고 존엄을 빛내이는 길이 있다.
 총련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총련을 주체사상화하며 모든 일군들과 동포들을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절대적인 신념과 숭배심을 지닌 주체형의 열렬한 애국자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할것이다.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은 주체조국의 해외공민된 높은 민족적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재일조선인운동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며 주체적인 애국운동방침을 관철하여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리익을 옹호하고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과 조국통일을 위한 제반 애국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와야 할것이다.
 총련의 애국위업은 정당하며 그 어떤 힘도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총련 제18차 전체대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재일조선인운동을 보다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키며 당면하여 공화국창건 5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일것이다.(끝)


아프리카통일기구 창립일 기념론설/로동신문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25일부 <로동신문>은 아프리카통일기구 창립 35돐을 기념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기구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하여 아프리카나라들사이의 단결과 협조가 보다 강화되였고 많은 나라들이 식민지제도와 인종주의의 낡은 잔재들을 청산하고 자주적발전의 길을 걷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기구는 변화된 오늘의 환경속에서 보다 큰 의무를 걸머지고 적극적으로 활약하고있다.
 이 기구의 노력에 의하여 많은 아프리카나라들이 외세의 간섭을 반대하고 대륙의 평화와 안정,지속적인 경제발전을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고있다.
 최근에 분쟁으로 들볶이던 많은 아프리카나라들에서 류혈의 총소리가 멎고 평화와 안정이 깃들기 시작하였다.지난해에 남남협조의 원칙에서 협조를 강화한 결과 전반적인 지역들에서 경제가 장성하였다.
 아프리카통일기구는 아프리카나라들의 리익을 옹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새로운 국제정치경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해 투쟁한것으로 하여 국제사회가 중시하는 주요한 지역기구로 되고있다.
 이 기구의 변함없는 역할은 대륙인민들의 투쟁을 더욱 고무추동할것이다.(끝)


<민주로총>이 각지에서 집회와 시위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민주로총>이 23일 서울,부산,울산,대구 지역들에서 파쑈도당의 정리해고제와 근로자파견제철페를 요구하는 집회와 시위를 단행하였다.
 서울 종묘공원에서 있은 집회에 참가한 <민주로총>소속 2,000여명의 로동자들은 괴뢰도당이 감행하려는 구조조정이 로동자들의 생존을 무시하고 <수익성>만을 전제로 한 파렴치한 처사라고 규탄하였다.
 로동자들은 집회에 이어 명동성당까지 시위를 벌리면서 정리해고제와 근로자파견제를 구조조정의 미명하에 강행하려는 괴뢰당국의 악정에 총파업투쟁으로 맞서 싸울 강한 립장을 표시하였다.
 <민주로총>부산지역본부 로조원 1,500여명도 총파업투쟁계획을 적극 지지하면서 로동자들에게 고통을 강요하는 파쑈도당의 책동에 항의하였다.
 울산지역본부 8,000여명과 대구지역본부소속의 로동자들도 집회와 시위를 단행하면서 일자리와 생존권을 보장할것을 괴뢰당국에 요구하였다.(끝)


미누스로 된 경제성장률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1.4분기동안 경제성장률이 높아진것이 아니라 그와 반대로 미누스 3.8프로를 기록하였다.
 이 기간 설비투자가 <한국은행>에서 통계를 내기 시작한 이후 최대의 폭인 40.7프로나 줄어들었으며 제조업체들에서의 생산도 감소되여 미누스 6.4프로의 실적을 나타내는 등으로 경제성장률이 크게 퇴보하였다.
 이것은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밑에서 남조선경제가 더욱 내리막길을 걷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끝)


민족대단결 5대방침지지 /각국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탄자니아와 스웨리예 단체들이 우리의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지지하여 16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주체사상연구소조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는 성명에서 위대한 령도자김정일동지의 력사적서한에 제시된 방침대로 민족대단결을 위한 대화에 사상과 제도,계급과 계층에 관계없이 북남당국자들을 포함한 각정당,사회단체,각계각층 인사들과 인민들이 광범히 참가할수 있도록 대화의 문을 활짝 열어놓을것을 남조선당국에 요구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당국자들이 낡은 대결관념을 버리고 전민족단합을 위한 대화,통일을 위한 대화에 성실한 자세로 림하며 민족자주의립장에 서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배격하고 외세와 결탁한 반통일세력들과 통일에 장애로 되는 제도적장치들을 제거할것을 주장하였다.
 성명은 남조선강점 미군을 철수시키는것이 조선의 통일을 위한 기본열쇠로 된다고 하면서 시대의 요구에 맞게 미국이 자기의 군대와 군사장비들을 남조선에서 지체없이 철수할것을 요구하였다.
 성명은 미군의 남조선강점으로 인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이 항시적으로 위협을 받고있다고 주장하면서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북을 선제공격하기 위한 무장도발책동과 각종 핵군사연습을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는 성명에서 민족대단결 5대방침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고 남조선당국이 이를 무조건 받아들이며 민족의 단합을 저해하는 법률적 및 제도적 장치들을 즉시 철페할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