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신의주외국어학원 학생에게 친필서한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신의주외국어학원 1학년 학생 리금성이 올린 편지를 보시고 사랑과 믿음이 어린 친필서한을 보내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친필서한은 다음과 같다.
 <감사합니다
 정말로 기특합니다.
 1998.5.20
 김정일>
 리금성은 김정일동지께 기쁨드리는 일을 여러번 하여 위대한 장군님으로부터 두차례의 높은 평가와 두차례의 친필존함을 받아안았다.
 그는 <김일성소년영예상>수상자이다.
 그는 편지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현지지도 발자취가 새겨져있는 유서깊은 룡악산에 소담한 취밭을 정성들여 알뜰히 만들어 놓은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지난해 룡악산에 오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금은 룡악산에 종자마저 없어졌다고 하신 그 취종자를 자기 도의 천마산골안에서 찾아내여 떠옮겨 심은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편지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아버지장군님
 나라의 강행군을 이끄시고 전선시찰을 하시느라 언제나 바쁘신 몸이지만 룡악산에 먹음직스럽게 푸르싱싱 자라는 취를 한번 꼭 보아주십시오.
 이제 몇밤 자면 장군님께서 1953년 6월 1일 전선에 계시는 대원수님께 축복의 편지를 드린 45돐이 되는 뜻깊은 날입니다.
 아버지장군님께서 이날엔 꼭 룡악산 취를 뜯어 쌈을 싸서 점심 한끼만이라도 달게 들어주십시오.
 그러면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대 아저씨들이랑 우리 소년단원들이랑 모두모두 기뻐할것입니다.
 아버지장군님,저는 이번에 취를 찾으면서 조선의 한그루 나무,한포기 풀도 애호하라고 가르치신 장군님말씀의 높은 뜻을 깊이깊이 느꼈습니다.
 정말 장군님께서 돌보아주시는 우리 나라 산들은 보물산,보배산입니다.
 제 나이 지금 12살인데 학원을 졸업하게 될 18살까지는 룡악산을 온통 취밭으로 뒤덮게 하겠습니다.해마다 룡악산의 취종자를 받아서는 800만 청소년들에게 골고루 보내주어 온 나라 산들에 취가 무성하게 하겠습니다.
 저는 아버지장군님의 아들답게 5점최우등생이 되고 소년단조직생활도 더 모범적으로 하여 꼭 장군님의 참된 효자,훌륭한 충신으로 튼튼히 준비되겠습니다.(끝)


홍성남총리대리 호르바찌아수상에게 축전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정무원 총리대리 홍성남동지가 호르바찌아공화국 수상 즐라뜨고 마떼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호르바찌아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여러 분야에 걸쳐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고 하면서 나라의 번영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끝)


남조선의 로동운동탄압 규탄/직총중앙위원회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남조선통치배들의 로동운동탄압책동을 규탄하여 29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공화국북반부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은 민주주의적권리와 자유,참다운 삶을 위한 남조선 로동자들의 정의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한다고 담화는 지적하였다.
 담화는 남조선에서 236개 중대 2만 5,000여명의 폭동진압경찰이 동원되여 로동자들의 파업을 탄압하는 한편 파업지도부를 <전원사법처리>하기 위한 검거소동이 벌어지는것은 현 통치배들의 파쑈적 본색을 드러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담화는 남조선통치배들이 로동운동에 대한 파쑈적탄압을 당장 중지하며 외세의존책동과 반인민적로동정책을 지체없이 걷어치워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유고슬라비아녀자롱구경기 진행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 <폭풍>녀자롱구선수단과 유고슬라비아국가종합녀자롱구선수단사이의 경기가 29일 청춘거리 롱구경기관에서 진행되였다.
 경기에 참가한 두 나라 선수들은 평시에 련마해온 완강한 투지와 인내력,재치있는 기술을 잘 보여주었다.
 이날 경기에서 유고슬라비아국가종합녀자롱구선수단이 94:83으로 이겼다.(끝)


총련방문단들 도착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구대석,신성균을 각각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학생조국방문단들과 제314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29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끝)


일본자위대무력의 인도네시아파견 비난/로동신문 론평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30일부 <로동신문>은 <위험한 기도>라는 제목으로된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일본반동들이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해보려고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다.
 얼마전 일본반동들은 국내와 주변나라들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인도네시아에서의 <정세긴장>을 구실로 해외에 군용기와 함선까지 파견하였다.
 이것은 어떻게 해서나 저들의 해외팽창정책을 합리화하여 군사적침략을 감행하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이 어느 지경에 이르고있는가를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최근 일본정부는 <아세아태평양지역안보체제>확립이라는 미명하에 <일미방위협력지침>의 범위를 확대해보려고 여러모로 꾀하고있다.말하자면 일본반동들은 미국을 등에 업고 그들과의 <협력>을 구실로 조선반도와 나아가서 전아세아에 대한 침략을 노리고있는것이다.
 <자위대>의 무장장비를 현대화,장거리화하고 <자위대>의 해외파병을 합법화한것이라든가 이번에 다른 나라의 <정세긴장>을 운운하면서 비행기와 함선을 해외에 파견한것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본격적인 실천단계에 들어섰다.
 앞으로 일본반동들이 조선반도와 대만은 물론 아세아와 서태평양의 넓은 지역으로 그 범위가 대폭 확대된 <일미방위협력>을 코에 걸고 임의의 시각에 해외에서 위험한 군사적행동을 감행하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일본 <주변유사시>라는 개념이 <지리적개념이 아니>라느니 뭐니 하면서 국제여론을 기만해보려 하고있다.
 그러나 이것은 절대로 통할수 없으며 정당화될수도 없다.
 현실은 일본반동들이 지난날 이루지 못한 아세아지배야망을 오늘에 와서 실현해보려고 무모하게 책동하고있다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아세아의 많은 나라들과 세계여론이 일본의 해외팽창책동에 경종을 울리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지난날 아세아의 여러 나라들을 침략하고 아세아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재난을 들씌운 죄악의 과거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청산할대신 오히려 정당화해나서고있는 일본반동들이 <일미방위협력>의 령역을 확대하고있는것은 바로 더러운 과거를 또다시 재현해보려는것이다.
 과거에서 교훈을 찾으려고 하지 않고 해외팽창야망에 들떠 무모하게 날뛰는 일본반동들은 군사적재침의 길이 곧 파멸의 길이라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일제의 침략을 받았던 아세아인민들은 일본반동들의 해외팽창기도를 절대로 용인하지 않을것이다.(끝)


남조선총파업에 대한 <강경대응> 비난/로동신문 론평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30일부 <로동신문>은 로동자들의 대중적인 총파업투쟁에 질겁한 남조선파쑈도당이 <종합대처방안>을 모의하는 한편 어용경제단체를 내세워 파업이 벌어지는 로동현장들을 페쇄하는 등으로 <강경대응>하겠다고 엄포를 놓고있는데 대하여 규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괴뢰들이 류혈폭압전의 대상으로 삼고있는 로동자들의 파업투쟁이 결코 죄되는 일이 아니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정리해고제,근로자파견제와 같은 살인적인 악제도에 의해 남조선로동자들은 대량실업의 희생물로 전락되고있다.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빼앗긴 남조선로동자들이 그것을 되찾기 위해 파업에 일떠선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그런데 괴뢰들은 저들의 반역적인 악정은 보따리에 꿍져 당반우에 올려놓고 로동자들에게 없는 죄를 만들어 씌워 탄압하기에 열을 올리고있다.
 괴뢰도당은 력대 파쑈독재자들이 하던 본때로 삶을 위해 투쟁하는 로동자들을 폭압의 제물로 삼으려 하고있다.
 그러나 폭압은 결코 만능이 아니다.그것은 도리여 괴뢰들에 대한 로동자들의 분노와 울분을 더 크게 자아내고 그들의 투쟁을 촉발시킬뿐이다.
 인민들은 겉과 속이 다르게 노는 파쑈광들의 죄악을 철저히 계산하고있다.(끝)


김정일총비서 경모하는 대자보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강원도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지난 4일 새벽 속초항의 어판장부근 한 건물벽에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경모하는 대자보가 나붙었다.
 통일애국선봉회의 명의로 된 대자보에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민족대단결 정치경륜 제시>라는 제목으로 민족대단결 5대방침내용과 다음과 같은 구호가 씌여져있었다.
 온 민족의 대단결은 곧 조국통일이다.
 민족대단결 5대방침 높이 받들어 통일성업 이룩하자.
 전민일심으로 통일의 태양 김정일장군님의 향도따라 통일운동을 더욱 가속화하자(끝)


<한총련> 제6기 출범식 진행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한총련> 제6기  출범식이 파쑈도당의 폭압을 박차고 29일 서울대학교에서 진행되였다.
 <한총련>은 파쑈도당이 출범식진행장소로 예정되였던 한양대학교를 <원천봉쇄>하면서 악랄한 탄압기도를 드러내자 날자를 하루 앞당기고 장소를 서울대학교로 옮겼다.
 <서총련>,<남총련>소속 대학생들이 수많이 참가한 가운데 오후 2시부터 진행된 <한총련> 제6기 출범식에서는 파국적경제위기를 몰아온 김영삼역도를 구속하고 엄격히 처벌하며 위기원인을 철저히 규명할것을 요구하였다.
 <한총련>은 또한 괴뢰당국이 자행하는 정리해고제 등 악법제도는 로동자들의 희생만을 강요하고있다고 지적하고 그 철페를 주장하였다.
 <한총련>은 기습적으로 벌린 출범식에서 파쑈당국의 탄압책동에 견결히 항의하고 반인민적행위에 맞서 싸워나갈 굳은 의지를 표명하였다.
 <한총련> 제6기 출범식이 앞당겨 진행되는데 당황한 파쑈도당은 42개 중대 4,000여명의 전투경찰병력을 대학교주변에 배치하여 삼엄한 경계망을 폈으며 출범식장소상공에 직승기를 띄워놓고 즉시 해산하라고 불어대면서 참가자들을 강제해산시키겠다고 위협공갈하였다.
 그러나 <한총련>소속 학생들은 굴함없이 그에 맞서 계획대로 출범식일정을 치르었다고 한다.(끝)


<한총련>소속 대학생들 곳곳에서 시위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29일 파쑈도당의 삼엄한 경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한총련> 제6기 출범식을 단행한 대학생들이 서울시내 곳곳에서 밤늦게까지 시위투쟁을 전개하였다.
 400여명의 대학생들은 밤 8시 30분경 천호역부근에 진출하여 국제통화기금과의 재협상을 요구하는 등의 구호를 웨치면서 시위를 벌렸다.
 전투경찰이 긴급출동하여 탄압해나서자 대학생들은 그에 대항하면서 신속히 다른곳으로 이동하였다.
 또 다른 집단의 대학생들은 10시 30분경 동숭동에 있는 공원에 집결하여 기습시위를 단행하였다.(끝)


외자로 <한국>경제를 소생시킬수 있는가/<구국전선> 글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한민전>중앙위원회 기관지 <구국전선>이 <외자로 (한국)경제를 소생시킬수 있는가>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글은 최근 남조선의 현 당국자가 망해가는 경제를 회생시킨다고 하면서 외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동분서주하고있는데 언급하여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러나 외자도입은 경제를 더 파국적위기에로 몰아온것밖에 없다.남의 돈에 의거하여 경제를 소생시켜보겠다고 하는것 자체가 쓸개빠진 생각이다.
 글은 오늘 남조선경제의 파국적위기는 집권자들이 집요하게 추구한 외세의존적경제시책의 필연적산물이라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외자는 <한국>경제에 있어서 독약이다.위정당국자들이 외자도입만이 <한국>경제를 소생시킬수 있는 길인듯이 떠들고있는것은 외국독점세력의 배를 불려주는 대신 그로부터 구제금을 받아 저들의 <집권안보>를 부지해보려는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글은 이남민중은 외자도입에 극성을 부리는 현 통치배들의 매국배족적행위에 경각성을 높이며 그를 반대하는 단호한 투쟁을 벌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통일된 래일에 산다/통일운동가의 글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의 통일운동가 김수익이 <통일된 래일에 산다>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그는 글에서 경향의 민심이 통일에 대한 부푼 기대와 환희로 세차게 설레이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령수께서 지난 4월 18일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통일명저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는 삽시에 각계 민중의 마음을 격동시키며 통일에 대한 확신과 락관으로 더욱 가슴부풀어오르게 하고있다.<이대로만 하면 통일은 문제없다>는 민심기류가 전역을 휘감고있다.
 김정일령수의 저서는 새길수록 더이상 분단의 비극을 지속시켜서는 안된다는 사명감으로 가슴을 세차게 두드려주며 통일애국의 더운 피를 솟구치게 해준다.
 특히 저서에 천명된 민족대단결 5대방침은 그 하나하나가 애국,애족,애민의 숭고한 리념이 구현된 민족대단합의 청사진이다.
 민족대단결 5대방침에서 특별히 감명을 받게 되는것은 집권상층이나 여당과 야당 인사들,대자본가와 군장성들도 민족공동의 리익을 귀중히 여기고 나라의 통일을 바란다면 그들과 손잡고 민족의 운명을 함께 개척해나갈것이라는것을 명백히 선언한 그것이다.
 김정일령수께서는 이번 저서에서 일단 손을 잡은 사람들과는 통일의 길에서는 물론 통일후에도 민족의 번영을 위해 계속 힘을 합쳐나갈것이라는 참으로 넓은 아량과 도량의 경륜을 펼치시였다.
 한 재벌총수가 이 저서를 접하고 <나도 이제는 남북화해와 협조에 적극 협력할 생각이다>라고 진정을 토로한바 있는데 실로 민족대단결 5대방침은 민족의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수용할수 있고 즉각 실천에 옮길수 있는 애국애족의 명안이다.
 그대로만 한다면 경색된 남북관계가 풀리고 대결과 불신의 장벽도 무너지게 될것은 의심할바 없다.
 <통일부>의 한 직원이 <민족대단결 5대방침과 같은 명안은 애국애족의 화신,절세의 애국자만이 제안할수 있다>라고 흥분에 넘쳐 말했는데 옳은 말이라고 본다.
 무쇠도 녹일 뜨거운 동포애,우주도 감싸안을 한없는 인간애를 지니신 위인만이 이런 명방침을 제시하실수 있는것이다.
 지금 각계민중은 김정일장군님만이 우리 겨레의 통일숙망을 풀어주실 절세의 애국자,통일의 령수이심을 더욱더 페부로 절감하고있다.
 통일을 주도하시는 김정일령수만을 굳게 믿고 그분의 령도를 받들어나갈 때 조국통일은 반드시 온다는것이 경향각지의 민심추향이다.여기에 우리 민중이 미국의 식민지예속에서 벗어나 정치적자주성을 찾고 경제파국으로 인한 비참한 민생고에서 탈피하여 참삶을 향유하는 출로도 있는것이다.
 민중은 김정일령수께서 천명하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에서 통일된 민족의 래일을 보고있다.김정일령수께서 계시여 우리는 통일된 래일에 산다.(끝)


미군이 5월에 150여차의 공중정탐행위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군사소식통에 의하면 미국호전광들이 지난 1일부터 28일까지의 사이에 각이한 기종의 전략 및 전술 정찰기들을 내몰아 우리 공화국에 대한 150여차의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하였다.
 이 기간에 <유-2>전략정찰기만도 30여차에 걸쳐 최전연일대상공에 날아들어 고공으로 비행하면서 우리의 종심지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하였다.
 <이-3>조기경보기,<아르씨-135>전략정찰기도 우리의 종심지역에 대한 공중촬영과 전자정찰행위에 열을 올렸다.
 또한 <피-3>순찰기도 우리의 해안과 바다에 대한 정탐에 돌아쳤다.
 한편 매일 3,4대의 <아르씨-12>,<아르에프-4씨>,<이에취-60> 전술정찰기들과 전자전직승기들이 군사분계선 최전연일대상공을 주야로 비행하면서 우리에 대한 공중정탐행위에 날뛰였다.(끝)


김정일총비서의 업적 칭송/인도정당 총비서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4돐에 즈음하여 인도혁명적사회주의당 총비서 에쓰.바따차리야가 23일 이 나라 주재 조선중앙통신사 특파기자와 회견하였다.
 총비서는 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사회주의조선의 최고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활동력사는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독창적인 주체사상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놀라운 의지와 결단성으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오신 위대한 투사,위대한 혁명가의 빛나는 력사이다.
 그이의 뛰여난 령도력과 풍모는 국제적으로 공인되였다.
 김정일동지의 세련된 령도로 하여 오늘 조선로동당은 가장 혁명적이며 로숙한 당으로 신뢰를 받고있다.
 그이께서 집필하신 수많은 고전적로작들은 세계 사회주의운동을 힘있게 전진시키기 위한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이다.
 우리 당은 력사적인 <평양선언>에 서명한 커다란 긍지를 가지고있다.
 조선인민군 군부대들을 비롯한 여러 단위들에 대한 그이의 끊임없는 현지지도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을 크게 고무하고있다.
 우리는 그이께서 제시하신 공명정대한 조선통일방안들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탁월한 령도자를 모신 조선로동당에 영광이 있으라.(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