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확장된 국제친선전람관 시찰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새로 확장된 국제친선전람관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국제친선전람관의 여러 관들을 돌아보시면서 선물진렬과 보존관리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전람관을 훌륭히 꾸린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전시된 귀중한 선물의 하나하나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열렬히 따르고 존경하는 세계인민들의 흠모의 정이 뜨겁게 어려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인민이 수천년 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온 세계가 우러르는 희세의 위인이시였다고 하시면서 수령님의 태양의 모습은 인류의 가슴속에 영원히 남아있을것이라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국제친선전람관은 조선인민이 자자손손 길이 전할 가장 귀중한 국보이라고 하시면서 선물보존과 전람관 관리운영에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계응태,김국태,김용순이 동행하였다.(끝)


현대형의 노예에 관한 실무그루빠회의에서 조선대표가 연설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스위스에서 진행된 현대형의 노예에 관한 실무그루빠 제23차회의에서 26일 우리 나라 대표가 연설하였다.
 그는 오늘날 노예강요문제는 매우 심중한 문제로 간주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세계적으로 감행되고있는 모든 노예 및 노예적행위들을 강력히 규탄하며 이러한 행위들의 조속한 청산을 촉구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 문제는 철두철미 근원적으로 해결되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인간에게 지속적인 파국적후과를 미치게 되며 지어 재발,재현되여 보다 커다란 고통과 피해를 주게 된다.
 일본이 아세아녀성들에게 강요한 <종군위안부>라는 성노예문제가 바로 그러하다.
 <종군위안부>문제는 단순한 성적강요가 아니라 녀성들을 정신적 및 육체적 불구로 만들고  때려죽이고 찔러죽이고 목매달아죽인것과같은 녀성들에 대한 류례없는 귀축같은 만행이였다.
 이러한 반인륜범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지 않은것으로 하여 그것이 오늘에 와서 미치는 후과는 매우 파국적이다.
 일본정부는 자기의 반인륜범죄를 솔직히 인정하고 공개하며 이를 청산해버리기 위한 의지를 조금도 보이지 않고있으며 오히려 범죄를 영원히 덮어버리기 위하여 별의별 책동을 다하고있다.
 이러한 책동이 궁극에는 사실에 대한 부정과 력사에 대한 로골적인 외곡을 낳고있다.
 대표는 최근 일본에서 제2차 세계대전의 주범으로 처형된 일본수상이였던 도죠에 대한 영화를 제작상영하고있는데 언급하고 이것은 바로 범죄가 청산되지 않을때 그것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가를 보여주는 물질적증거이라고 까밝혔다.
 그는 지금 일본의 일부 계층속에서는 <력사에 대한 평가가 잘못되였다>는 망발까지 튀여나오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그는 <종군위안부>피해자들이 한생토록 일본에 대한 사무친 원한을 풀지 못한채 가슴을 치며 숨을 거두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세계는 그들의 목소리에 담겨져있는 녀성들의 요구를 감수해야 할것이다.
 <녀성들을 위한 아세아평화국민기금>은 일본정부가 범죄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막아버리기 위한 수단이였다.때문에 그것은 아세아녀성들의 규탄과 배격만을 받았다.
 일본정부가 유엔무대에서 <국민기금>에 대해 떠들어대고 일부 나라들과 개별적사람들이 한때 이것이 그 무슨 방도라도 되는듯이 간주했지만 결국 그것은 풍지박산되였다.
 일본은 미래를 위하여 과거를 하루빨리 청산해버려야 한다.
 일본의 과거노예범죄를 청산하는것은 국제사회의 응당한 과제로 된다.
 국제문제들을 대함에 있어서 큰 나라이라고 하여,또는 경제력이있다고 하여 그 나라들이 세계에 끼치는 피해적인 문제를 외면시하거나 덮어버리려 한다면 국제관계에서 공정성은 상실하게 되며 국제문제는 옳바른 해결을 볼수 없게 된다.그 경제력이라는것이 노예를 강요당한 수천,수백만 남녀들의 피와 땀을 토대로 하여 구축된것일진대 국제사회가 이에 영향을 받거나 이례적인 <고려>에 대하여 생각한다면 노예를 청산할수 없을뿐아니라 새로운 형의 노예들을 더욱 산생시키게 될것이다.
 일본은 실지 행동으로 과거범죄청산의지를 보여주어야 한다.
 여기서 선차적인 문제는 과거의 자료들을 전면적으로 공개하는것이다.
 일본은 범죄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어떻게하나 그 범죄의 구체적내용을 묻어버리기 위하여 자료공개를 회피하고있으며 혹시 다른 경로를 통해 공개되는 경우에도 그 내용을 축소하고 지어 외곡하려하고있다.
 다음으로 일본정부는 범죄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사죄하며 보상해야 한다.
 사죄와 보상은 법률적책임에 기초한 국가적 사죄와 보상으로 되여야 한다.
 사죄와 보상은 전쟁기간에만 국한될수 없다.
 범죄를 청산하지 않은것으로 하여 피해자들과 그 가족들이 오늘에 와서까지도 당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는 막대한 고통과 손실에 대해서도 응당 사죄하고 보상해야 한다.
 일본의 과거범죄청산문제는 아세아에 진정한 선린우호의 분위기를 수립하는 문제와 직결되여있다.
 때문에 우리는 이 문제가 완전히 해결될때까지 계속 강하게 들고나갈것이다.(끝)


<한총련>6기출범식 탄압을 규탄/조선학생위원회 성명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학생위원회는 1일 발표한 성명에서 제6기 <한총련>출범식에 대한 남조선통치배들의 탄압만행을 청년학생들의 초보적인 민주주의적권리와 자유를 무참히 짓밟는 파쑈독재행위로,남조선의 통일애국세력에 대한 계획적인 말살책동으로 락인하면서 이를 단호히 규탄하였다.
 성명은 <한총련>대의원대회와 출범식을 계기로 한 남조선통치집단의 탄압책동에서 더욱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한총련>을 터무니없이 우리와 련결시키면서 <친북리적단체>의 감투를 씌워 저들의 탄압행위를 정당화하고 <한총련>이 여러차례에 걸쳐 표명한 이 행사들에 대한 평화적개최의사마저 무시하고 로골적인 탄압기도를 드러내놓은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한총련>은 자주,민주,통일을 위하여 그 어떤 사심이나 공명도바라지 않고 청춘의 모든것을 다바쳐온 남조선 100만청년학생들의 애국적대중조직이며 이 단체를 말살하려는것은 그들 스스로가 극악한 사대매국집단,파쑈독재무리,반통일분렬주의세력임을 드러내놓을뿐이다.
 그 어떤 탄압책동도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며 애국과 통일에 사는 청년학생들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다.
 조선학생위원회는 그 어떤 가혹한 탄압과 와해책동속에서도 순간의 좌절이나 굴함이 없이 불굴의 의지와 기개를 떨쳐온 <한총련>의 정당한 애국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며 언제나 그들과 굳게 손잡고 조국의 통일과 민족의 단합을 위하여 함께 싸워나갈것이다.(끝)


전국학생소년종합공연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 <축복의 편지>를 올리신 45돐기념 전국학생소년예술소조 종합공연이 1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박성철동지를 비롯한 관계부문 일군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불후의 고전적명작 <축복의 노래> 합창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중창 <두 그루의 잣나무>,무용 <우리 마음 담아 피우는 꽃>,합창 <300만이 드리는 축복의 편지>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영광스러운 청소년시절을 적극 따라배워 주체혁명위업의 명맥을 꿋꿋이 이어나가며 그이의 안녕과 만수무강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참된 충신,효자로 억세게 준비해나갈 학생소년들의 불타는 열의를 힘있게 구가하였다.
 한편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 <축복의 편지>를 올리신 45돐을 맞으며 1일 전국의 소년단야영소들에서 <축복의 노래> 울리는 야영의 밤이 진행되였다.(끝)


6.1국제아동절 친선련환모임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6.1국제아동절 48돐에 즈음하여 1일 만경대유희장에서 평양시내 녀성들,어린이들과 세계 여러 나라 녀성들,어린이들사이의 친선련환모임이 있었다.
 련환모임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와 김복신부총리,조선로동당 평양시위원회 책임비서인 평양시인민위원회 강현수위원장,재정부 윤기정부장,녀맹중앙위원회 천연옥위원장,황순희,김옥순,최성숙 등 녀성항일혁명투사들,관계부문 일군들,시내 어린이들,녀성들이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주재 각국 외교대표 부인들과 외국녀성들,어린이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아침체조로 시작된 모임에서 참가자들은 한데 어울려 <고향집찾아가자요>와 롱구놀이,놀이감따기,바줄당기기,손님찾기,조국통일기차놀이,글자붙이기 등 다채로운 체육오락경기를 하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유희시설을 리용하면서 국제아동절을 즐겁게 보냈였다.(끝)


<꼬마종군작가> 김정철학생/소개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요즘 수도의 군인건설자들로부터 <꼬마종군작가>로 사랑받는 한 어린이가 있다.
 여러 건설장들에서 시와 노래,동요와 그림을 창작발표하여 군인들에게 고무적힘을 주고있는 그가 바로 평양예술대학 2학년생인 12살난 김정철학생이다.
 평범한 군인가정에서 출생한 정철의 창작적재능은 어려서부터 뛰여났다.7살때에는 벌써  청류다리건설장에서 마이크를 들고 <완공의 날 푹 자겠습니다>,<남들이 뛰면 우리는 난다> 등의 자작시를 읊어 군인건설자들을 크게 감동시켰다.
 그때부터 지난 5년간 그는 과외시간의 거의 전부를 군인들이 맡아하는 대상건설장들에서 보내며 본격적인 창작활동을 벌렸다.
 이 나날에 그는 건설장에 차넘치는 군인들의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명령관철에 대한 절대성,무조건성의 원칙,혁명적동지애의 숭고한 기풍을 주제로 한 수천건의 작품을 창작하였다.
 그중 수십편의 시와 가요들을 골라 작품집 <행복의 요람에서 부르는 노래>와 <아버지 장군님을 노래불러요> 등도 내놓았다.
 그리고 그 작품집들과 함께 자신이 누리는 끝없는 행복을 담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삼가 여러차례 편지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그의 편지와 작품집을 보아주시고 친히 가요 <나는야 옛병사의 손자>를 들어주시면서 매우 만족해하시였다.그러시면서 작품집에 들어있는 20편의 가요를 출판할데 대하여서와 그가 창작적재능을 마음껏 꽃피울수 있도록 하는 여러가지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얼마전에는 조선인민군 4.25예술영화촬영소건설장에서 군인들의 모습과 약동하는 현실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면서 창작활동과 경제선동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는 그의 소행을 료해하시고 부모들에게까지 감사를 보내주시였다.(끝)


황해남도의 화교들 농사일 도움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황해남도에 살고있는 화교들이 5월 31일 해주시 장방협동농장과 연안군 읍협동농장을 비롯한 여러 농장의 농사일을 도왔다.
 이미 여러차례에 걸쳐 도안의 협동농장들에 대한 지원사업과 농장벌에 달려나온 인민군군인들에 대한 원호사업을 한 화교들은 이날도 당면한 영농작업을 다그치고있는 농장원들과 함께 모뜨기와 모내기를 하였다.
 화교들은 쉴참에 농장원들과 노래도 부르고 이야기도 나누었으며 성의껏 마련한 영농물자들을 농장들에 넘겨주었다.(끝)


<새로운 천리마속도,강행군속도>창조투쟁/조선중앙통신 글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 <새로운 천리마속도,강행군속도>가 창조되고있다.
 이 속도는 오늘의 어려운 조건에서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기적을 창조해나가는 강행돌파의 속도이다.
 이 새로운 속도는 성강의 봉화따라 다시한번 천리마를 타고 세기를 주름잡아 달리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구호가 나온후 한달어간에 평양시의 중요대상건설에서 창조되기 시작하였다.
 군인건설자들은 이 기간 대상건설에서 공사속도를 종전보다 2.5∼3배로 높였다.
 평양비행장으로 나가는 림흥로타리-신미동사이 새 도로건설을 맡은 군인건설자들은 백수십개의 다리기둥들을 일떠세웠다.
 이것은 종전같으면 몇달 걸려야 할 공사량이다.
 이들은 보통때에는 3∼4일 걸려야 할 준비판콩크리트치기작업을 하루밤사이에,열흘이 걸릴 승재밑판부재용콩크리트치기작업을 이틀사이에 끝내는 혁신적인 성과들을 련이어 창조하였다.
 세계적인 규모의 4.25려관과 조선인민군 4.25예술영화촬영소건설자들도 층막조립에서 한달동안에 50프로계선에 있던 공사를 끝냈다.
 이 역시 종전에 몇달동안에 수행한 작업량과 맞먹는것이다.
 이곳 건설자들은 지금 내부공사에서도 놀라운 성과를 창조하고있다.
 구호를 접한후 건물들의 층막을 3층이나 더 올리였다.
 미장작업에서는 매일 평균기준보다 2.2배이상의 속도로 달려나가고있다.
 주택건설과 구조물공사,강하천공사 등 수도의 다른 건설장들에서도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수도건설에서 타오른 <새로운 천리마속도,강행군속도>창조의 불길은 지금 온 나라에 세차게 타번지고있다.
 천리마대고조시기였던 50년대말 수도건설자들은 14분만에 살림집한세대를 조립하는 놀라운 기적을 이룩하여 <평양속도>를 창조하였었다.(끝)


나라와 민족중시는 당활동의 근본특징/로동신문 론설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2일부 <로동신문>은 <나라와 민족을 중시하는것은 조선로동당활동의 근본특징>이라는 제목의 론설을 실었다.
 론설의 필자는 민족중시의 사상은 조선로동당의 로선과 정책의 출발점으로,모든 당활동의 근본초석으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의 민족중시의 립장은 무엇보다도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것을 나라와 민족의 리익에 맞게 우리 식으로 풀어나가는데서 과시되고있다.
 조선로동당은 하나의 로선과 정책을 세워도 언제나 조선의 구체적실정과 조선민족의 근본리익에 맞게 작성하였으며 사회주의건설도 그 어떤 기존공식이나 남의 경험에 의해서가 아니라 주체적립장에서 우리 식으로 진행하였다.
 조선로동당의 민족중시의 숭고한 립장은 또한 조선인민의 우수한 민족성을 적극 살리고 그것을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는데 있다.
 조선로동당은 민족의 우수성이 곧 수령의 위대성이라는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고 전체 인민에게 위대한 수령의 령도를 받는 조선민족이 제일이라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도록 하였다.
 나라와 민족을 중시하는 조선로동당의 립장은 또한 온 민족의 단합을 이룩하기 위하여 억세게 투쟁하여온데 있다.
 외세와 반동들의 민족분렬책동으로 혁명의 앞길에 엄중한 난관이 조성될 때마다 조선로동당이 내놓은 민족대단결로선은 언제나 전민족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으며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는 겨레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그들을 통일위업수행에로 불러일으키는 위력한 추동력으로 되였다.
 오늘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한결같이 조선로동당의 정책에서민족의 전도를 굳게 확신하고있으며 조선로동당에 자기의 모든 운명을 맡기고 조국의 통일과 사회주의의 승리를 위한 투쟁에서 민족의존엄과 슬기를 힘있게 떨치고있다.(끝)


미군의 주민폭행을 규탄/로동신문 론평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미군의 전쟁연습에 항의하여 지난 5월 30일 강력한 투쟁을 벌린 남조선 경기도 련천군 미산면 주민들에게 폭행을 가하여 중상을 입힌 미제침략군놈들의 만행을 규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이번 폭행은 인간살륙으로 첫걸음을 뗀 해적의 후예들인 미제침략군들만이 감행할수 있는 악행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제침략군의 이러한 만행이 현 <정권>에 와서도 의연히 계속되고있는 사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의 현 괴뢰통치배들은 선임자들보다 더 극성스럽게 미군의 남조선영구강점을 애걸하고있다.그들은 나라가 통일된 이후에도 미군이 남조선에 계속 남아있어야 한다는 얼빠진 소리까지 늘어놓고있다.
 강토안에 침략군을 두고서는 남조선인민들이 언제가도 화를 면할수 없고 발편잠을 잘수 없다.
 <미군 나가라>,남조선인민들속에서 날로 더욱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는 이 분노의 웨침은 미제침략군을 결단코 가만놔두지 않으려는 그들의 한결같은 의지의 분출이다.(끝)


민족대단결 5대방침지지/각계인사들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한민전> 중앙위원회 기관지 <구국전선>에 의하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는 오늘 남조선 각계 인사들속에서도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재야인사 박인구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천명하신데 언급하고 이렇게 말하였다.
 내 나이 환갑이 넘도록 통일을 부르짖으면서도 조국앞에 해놓은 일이 없고 민족대단결을 웨치면서도 이북형제들과 만남의 기회조차 못가진 불미한 인생을 살아왔다.
 이제라도 50년전 백범 김구가 반공의 길에서 련공애국의 길에 나서 김일성주석님의 뜻을 받들고 통일애국의 길을 걸은것처럼 나도 우리 민족 대단결의 구심점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님만을 믿고 그분의 통일로선을 받들고 통일의 길,민족대단결의 길에 여생을 바치겠다.
 재야인사 한창일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제시하신 김정일령도자님이시야말로 진정 통일의 위대한 구성이시고 민족대단결의 구심점이시다.
 그분의 대거용단에 머리가 수그러진다.통일의 전도가 환히 열리는것만 같다.
 인천에서 사는 종교인 박길호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통일의지는 진정한 겨레사랑의 발상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민족구성원 모두가 련대련합하여 민족대단결을 위해 뜻을 모으고 힘을 합치면 그것이 곧 통일로 된다는것이 그분의 통일관이라 할수있겠는데 이 숭고한 리념에 역행하는자들이야말로 사탄의 무리로 천추만대 지탄을 받아야 한다.
 나는 김정일령도자님의 저작을 받들고 통일을 위해 더 힘껏 뛰겠다.
 통일운동가 권민주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애국애족의 경륜이 담긴 민족대단결 5대방침은 민족대단결을 이룩할수 있게 하는 강령적지침이라고 하면서 이를 변혁운동의 보검으로 삼고 이남민중을 장군님의 주위에 더욱 굳게 묶어세우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자기의 결의를 피력하였다.(끝)


현당국자의 반통일정책비난하는 해외우편물/부산,인천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 현 당국자의 반통일정책과 반인민적인 경제정책을 비난하는 해외우편물이 부산과 인천,경기도지역에 련이어 배달되여 괴뢰들을 당황케 하고있다.
 부산의 일부 동장들과 <예비군> 중대장앞으로 <결사구국모임>명의로 배달된 편지용지 2매분량의 우편물에는 미국 뉴욕의 우체국도장이 찍혀있었으며 현 당국자의 반통일정책과 반인민적인 경제정책을 비난하는 내용이 씌여져있었다 한다.
 지난 주말경에 인천지역의 45개 동사무소와 경기도 의정부시,동두천시 등 일대에도 같은 내용의 항공우편물이 배달되여 괴뢰경찰들이 수사소동을 벌리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