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 위한 도,시,군 선거위원회 조직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0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준비사업이 전국각지에서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법시행세칙에 따라 최고인민회의 제10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도(직할시),시(구역),군 선거위원회들이 조직되여 사업에 착수하였다.
조선인민군을 비롯한 군사부문에도 선거위원회들이 조직되였다.(끝)
김정숙녀사의 동상 건립/김정숙해군대학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동상이 김정숙해군대학에 건립되였다.
뜻깊은 해군절을 맞으며 건립된 동상은 조선인민혁명군 군복차림으로 조국광복의 날을 맞으시는 불요불굴의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숭고한 모습을 형상하고있다.
해군간부양성의 원종장인 김정숙해군대학에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동상을 높이 모심으로써 해방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주체적인 건군로선을 받들고 수상보안간부학교창립과 해군무력강화를 위하여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쳐오신 백두산녀장군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영광찬란한 혁명력사를 더욱 빛내일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동상 제막식이 5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동상제막을 군대간부들과 항일혁명투사들이 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꽃바구니가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동상에 진정되였다.
이어 인민무력부와 조선인민군 륙해공군부대들,김정숙해군대학,지방당,정권기관,행정경제기관,공장,기업소,농장,학교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꽃바구니들의 댕기에는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혁명생애와 투쟁업적은 영원불멸하리라>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전체 참가자들은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조국의 광복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혁명무력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하여 고귀한 한생을 바치신 불요불굴의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를 경모하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조선인민군 조명록차수가 제막사를 하였다.(끝)
남조선당국의 로동운동탄압을 규탄하는 공장,기업소집회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괴뢰들의 로동운동탄압책동을 규탄하는 현장집회가 4일과 5일 만경대구역국영농장 만경대분장,화성협동농장,김만유병원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서 연설자들은 지금 남조선에서 벌어지고있는 로동자들의 대중적투쟁은 생존권과 민주주의를 위한 지극히 정당한 투쟁으로서 그 어떤 경우에도 <불법>으로,탄압의 대상으로 될수없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남조선에서 새<정권>이 나온지도 수개월이 지나갔지만 이전과 달라진것이란 아무것도 없으며 오히려 이전 <문민>독재때보다 더 잔인한 파쑈폭압통치가 실시되고 외세의존적이며 반인민적인 악정으로 하여 로동자와 농민의 처지는 더 험악해졌다고 말하였다.
남조선괴뢰들이 들고나온 정리해고제가 강요된다면 수백만 로동자들이 일터에서 쫓겨나 생죽음을 당하는 결과밖에 빚어질것이 없다고 하면서 그들은 남조선로동자들의 대중적인 투쟁은 천백번 정당하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남조선당국자들이 오늘의 무분별한 탄압책동이 더큰 대중적투쟁으로 번져지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경거망동하지 말며 탄압책동을 당장 걷어치울것을 강력히 촉구하였다.(끝)
일본은 과거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전쟁피해자대책위원회 대변인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종군위안부> 및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일본에서 이른바 <랍치의혹사건>을 가지고 반공화국소동을 계속 벌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5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에서는 가소롭게도 이미 거덜이 날대로 난 이른바 <랍치의혹사건>을 가지고 계속 반공화국소동을 벌리고있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여기에 일본의 우익세력과 함께 최고당국자들까지 가담해나서고있는것이다.
그들은 어떻게 하나 이 사건에 신빙성을 부여해보려고 그 무슨 <망명공작원>이라는것까지 내세우면서 어리석게 책동하고있다.
조일관계에서 불리한 형세가 조성될 때마다 우리를 걸고 생트집을 만들어내는것은 그들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그에 대해 모르는바 아니지만 그 도수가 한계를 넘어서고있는데 대하여 지금 우리 인민은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우리가 루차 밝힌바와 같이 <랍치의혹사건>은 철두철미 일본인민들속에 우리에 대한 대결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남조선괴뢰들이 고안해낸 추악한 정치적모략극이며 일본반동들이 이에 합세하여 벌리고있는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산물로서 이미 그 허황성이 낵낵이 드러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이 이 비렬한 모략극에 그 어떤 <기대>를 걸고 계속 매여달리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그것은 명백히 과거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범죄행위에 대한 사죄와 보상을 요구하는 내외의 요구와 압력이 날로 강화되는데 바빠맞은 일본반동들이 어떻게 하나 <피고석>에 앉는것을 모면해보려는 궁여지책에 지나지 않는다.
일본반동들이 그런 서푼짜리 수법으로 세계가 인정하고 력사가 증명하는 엄중한 범죄행위에 대한 책임에서 벗어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실로 엄청난 오산이다.
력사는 숨길수도 부정할수도 없다.
사실 랍치류의 범죄에 대하여 론한다면 오히려 우리가 일본에 대해 해명해야 할 사건들이 너무나도 많다.
일본은 과거 조선을 강점하고 무려 600여만명의 조선사람들을 강제로 징병,징용으로 끌어가 마소처럼 부려먹었으며 100여만명을 무참히 학살하였다.
오늘도 우리 나라에는 그들의 행처를 몰라 안타까와하면서 하루빨리 해명해줄것을 제기하는 가족,친척들이 수없이 많다.
특히 일본은 10대의 어린 소녀들을 포함한 20여만명이나 되는 녀성들을 랍치하여 성노리개로 학대하고 그들의 육체와 정신을 참혹하게 짓밟은 천인공노할 범죄적만행에 대한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죄를 지었으면 응당 사죄하고 보상하는것이 인간의 초보적인 법도이며 옳은 처사이다.
그러나 도적이 <도적이야>하는 식의 일본의 파렴치한 행위는 세상사람들의 한결같은 규탄과 조소만을 자아낼뿐이다.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반공화국모략소동이 가져올 후과에 대하여 심사숙고하여야 하며 이 너절한 행위를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일본은 더이상 아무런 증거와 사실자료도 없는 <랍치의혹사건>에 매여달릴것이 아니라 조선과 아세아인민들앞에 자기의 범죄적인 과거부터 똑똑히 계산해야 한다.
이것이 일본자신을 위해서도 좋을것이다.(끝)
반인민적인 로동정책을 철회해야 한다/청년동맹 대변인 담화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남조선당국자들이 초보적인 생존권을 요구하는 로동자들을 탄압해나서고있는것과 관련하여 5일 이를 규탄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남조선도처에서 파쑈도당의 가혹한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날로 격렬하게 벌어지고있는 로동자들과 청년학생들의 대중적투쟁은 민주주의와 생존권을 위한 지극히 정당한 투쟁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통치배들은 그 어떤 명예와 부귀를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으로서 가장 초보적인 생존권을 요구하는 남조선로동자들의 투쟁을 <불법>으로 몰아대면서 파업지도부성원들을 <전원사법처리>하기 위하여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다.
지어 파쑈도당은 로동자들과의 련대투쟁에 나선 청년학생들에 대해서까지 탄압의 마수를 뻗치고있다.
남조선청년학생들이 로동자들의 투쟁에 합세해나선것은 로동자들이 당하는 고통이자 곧 자기들이 당하는 불행이기때문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총칼과 회유책으로 생존의 권리를 위한 로동자들과 청년학생들의 투쟁을 가로막을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큰 오산이다.
압제의 쇠사슬속에서 일자리마저 잃고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있는 남조선로동자들에게는 오직 투쟁으로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길밖에 다른 길이 없다.
남조선당국자들은 로동자들과 청년학생들의 불굴의 의지를 똑바로보고 반인민적인 로동정책을 당장 철회하여야 하며 로동운동에 대한 파쑈적탄압책동을 무조건 중지하여야 한다.
공화국북반부 전체 청년학생들은 민주주의적 권리와 자유,참다운 삶을 위한 남조선로동자들과 청년학생들의 정당한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낸다.(끝)
평양교예단에 축전기념상 수여/98상해국제예술축전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 국립평양교예단이 중국의 상해시에서 진행된 98상해국제예술축전에 참가하여 대성황리에 공연하였다.
공연은 높은 사상예술성과 훌륭한 기교로 하여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
우리 나라 국립평양교예단에 축전의 가장 높은 평가인 98상해국제예술축전기념상이 수여되였다.
이번 축전에는 우리 나라를 비롯하여 세계 15개나라에서 온 56개의 우수한 예술단체들이 참가하였다.(끝)
<장자산상>체육경기대회 개막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소년단창립 52돐에 즈음하여 전국인민학교 <장자산상>체육경기대회가 개막되였다.
이번 경기대회에서는 축구,탁구,기계체조,예술체조,륙상 종목의 경기가 진행되게 된다.
5일 김일성경기장에서 진행된 개막식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와 관계부문 일군들,평양시내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리일환1비서의 개막연설에 이어 선수들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한편 이에 앞서 4일 남포체육관에서는 <보천보홰불상>체육경기대회 개막식이 있었다.
평양과 지방의 여러곳에서 진행되는 이번 경기대회에서는 축구,롱구,탁구,유술,레스링,력기,마라손,륙상,예술체조 등 30여개 종목의 경기들이 있게 된다.(끝)
꽃피는 어린이들의 재능/소개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조선에서 뛰여난 소질과 재능을 가진 어린이들이 많이 배출되고있다.
평양국제부녀절 50주년유치원에는 <꼬마작곡가>로 불리우는 전수정어린이가 있다.
올해 6살인 그는 유치원 낮은 반때부터 남다른 음악적재능을 보여주었으며 20여곡의 노래를 작곡하였다.
얼마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그가 올린 편지를 보시고 친필을 보내시여 그의 앞날을 축복해주시였다.
평양서창유치원의 조대훈어린이도 <꼬마서예가>로 널리 알려져있다.
그는 가정과 유치원교양원들의 관심속에 1년만에 붓글씨를 완성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그가 붓글로 써서 올린 편지를 보아주시고 <정말로 잘 썼습니다.1997.11.26>이라는 친필을 보내주시였다.
5살에 단붓질로 <백두의 말발굽소리>,<만수축원> 등의 미술작품들을 창작한 황광복,6살에 여러가지 역인물들의 화술형상을 훌륭히 수행한 신은별,3내지 4살에 인민학교수준의 지식을 습득한 강효일,민수영,리순영,리수향을 비롯하여 많은 어린이들이 꼬마미술가,꼬마배우,꼬마시인,꼬마연주가로 이름을 떨치고있다.
또한 많은 어린이들이 세계어린이미술전람회,국제어린이그림경연을 비롯한 국제무대들에서 금상,금메달을 받았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린이들속에서 재능의 싹이 발현될 때마다 제일 기뻐하시며 온 나라에 널리 소개선전하도록 하시고 텔레비죤재간둥이 무대도 마련하여주시였다.
또한 어린이들의 정서지능교양에 필요한 모든 조건들을 충분히 갖추어주도록 하시였다.
오늘 조선의 어린이들은 사랑의 요람에 안아키워주고 내세워주시는 그이에 대한 감사의 정을 담아 김정일장군님은 우리 아버지라고 노래부르고있다.(끝)
일본의 <핵야망>/로동신문 론평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6일부 <로동신문>는 일본반동들의 <뿌리깊은 핵야망>을 폭로하는 론평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일본의 핵무장화야망이 얼마나 뿌리깊은것인가 하는것이 드러나 내외의 비난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얼마전 텍사스주에 있는 린든 죤슨도서관에서 이전 일본내각총리 사또 에이사꾸가 일본이 핵무기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 비밀자료가 공개되였다.
그에 의하면 1965년 1월 미국을 방문한 사또는 미국대통령 죤슨을 만난 자리에서 일본도 핵무기를 가져야 한다고 말하였다.
우리는 당시 일본내각총리의 입에서 그런 소리가 나온데 대하여 주목하지 않을수 없다.
이것은 일본정부가 이미 오래전부터 핵무장화를 계획하고 추진해왔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전후 일본반동들은 수백명의 과학연구집단을 꾸려놓고 해마다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으면서 핵무장화준비를 다그쳐왔다.
그리하여 오늘 일본은 임의의 시각에 핵무기를 만들수 있는 기술 등 모든 준비를 갖추어놓고있다.
일본반동들은 해마다 막대한 량의 핵무기제조용플루토니움을 끌어들여 비축하고있다.
필요이상 저축된 플루토니움이 어디에 쓰일것인가 하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일본은 핵탄두를 임의의 장소에 날려보낼수 있는 운반수단까지 개발하였다.
일본이 표방하는 <비핵3원칙>은 빈껍데기에 불과하다. 일본반동들의 속심은 핵무장화를 실현하고 지난날 이루지 못한 아세아지배야망을 기어이 이루어보려는것이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인민들속에 군국주의를 대대적으로 고취하면서 한편으로는 해외침략을 합법화하기 위한 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얼마전 일본반동들이 동남아세아에 <일본인구출>을 구실로 많은 함선과 비행기를 출동시킨것은 <일본주변유사시>에 대비한 <자위대>무력의 해외군사작전을 시험해본 위험한 군사행동이였다. 오래전부터 핵무장화를 다그쳐온 일본반동들이 핵무기를 생산하고 그것을 휘두르며 해외로 나가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없다.그들의 재침야망이극도에 이른 조건에서 더욱 그렇다.
일본이 떠드는 <평화>와 <안전>은 미사려구에 지나지 않으며 저들에 대한 경계의 눈초리를 다른데로 돌리기 위한 교활한 술책이다.
일본반동들의 침략야망은 변하지 않았다.일본반동들의 위험한 핵무장화와 재침 책동은 아세아와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의 길로 나가는것은 시대의 기본흐름으로 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여 핵현훈증에 걸려 돌아치는것이 스스로 파멸적운명을 자초하는것이라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끝)
<국민정부> 100일관련 <결산자료> 발표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청와대>는 허울좋은 <국민의 정부>라는것이 간판을 내건 때로부터 100일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4일 그 무슨 <결산자료>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자료>는 새 집권자가 지난기간 <공정성의 보장>을 <제도화>하기 위해 노력했고 경제위기를 가시는데서 <성과>를 거두었으며 금융과 기업의 <개혁>과 <대북정책>에 대한 <국제적지지>를 얻어냈다고 한바탕 엮어댔다.
그러나 자화자찬으로 엮어진 이런 광고는 그 누구의 털끝만한 주의도 끌지 못하고있으며 오히려 만사람의 귀에 한갖 빈깡통 두드리는 소리로 밖에 들리지 않는다.
선행 파쑈독재<정권>들을 답습한 사회정의에 대한 공공연한 유린이 <청와대>의 광고가 운운하고있는 <공정성>을 단호히 부정하고있으며 경제난의 심화와 날로 더욱 늘어나는 실업사태는 이 광고가 선전하고있는 이른바 <경제적성과>의 허위성을 여지없이 까밝혀놓고있다.
그 무슨 <국제적지지>에 대해서 말한다면 그것은 더우기 얼토당토않는것이다.남조선경제의 식민지적예속성의 심화를 가져온 <개혁>놀음과 분렬의 영구화와 조선반도의 긴장격화를 추구하는 신<정권>의 반통일정책이 세계여론으로부터 비난의 대상으로 되고있는것은 삼척동자에게도 잘 알려진 일로 되고있다.
사태가 이렇듯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청와대>가 이따위 새빨간거짓광고를 거리낌없이 내돌리게 된것은 현<정권>에 대한 환상을 조성하여 인민들의 반<정부>기운을 눅잦히고 대내외적 고립을 모면하며 뒤흔들리는 권력을 어떻게 해서나 유지해보려는데 그 목적이있다.
그러나 반인민적통치자들이 미화분식으로 력사의 버림을 모면하는법은 동서고금 있어본적이 없다.(끝)
<한총련> 6기출범식에 언급/<한민전>청년학생국장 담화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 청년학생국장은 <한총련>이 파쑈도당의 악랄한 탄압책동을 박차고 제6기 출범식을 성과적으로 진행한것과 관련하여 1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한총련>의 제6기출범은 자랑찬 위훈으로 빛나는 <한국>학생운동사에 또하나의 리정표를 세운것으로 된다.
<한총련>의 건아들은 민주통일제단에 고귀한 청춘과 생명을 바친렬사들의 절절한 념원을 안고 압제자들의 온갖 방해책동을 분쇄하며 제6기출범의 기발을 높이 추켜들므로써 <한총련>을 보다 더 강력한 청년학생운동조직체로,변혁운동의 선봉장으로 그 지위와 역할을 계속 강화해나갈수 있게 하였다.
이번의 출범식을 계기로 강철의 애국대오로서의 <한총련>의 위상은 더욱 높아진 반면에 현<정권>의 파쑈적본성은 백일하에 드러났다.
우리 <한민전>은 전국민의 가슴속에 자랑으로 높이 새겨져있는 강철의 애국대오 <한총련>이 각계 애국민중의 념원과 기대에 어긋남이 없이 불퇴전의 기개와 용맹을 남김없이 과시하여 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끝)
<림팩>합동군사연습 7월초순부터 실시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7월초순부터 한달동안 태평양상에서 미국과 일본,남조선 등이 참가하는 <림팩>합동군사연습이 진행될것이라고 한다.
남조선괴뢰합동참모본부는 이 사실을 발표하면서 <유사시 태평양>에 대하여 운운하였는데 괴뢰들이 떠드는 <유사시>란 다름아닌 조선반도의 <유사시>,다시말하여 북침전쟁을 의미하는것으로서 이번 전쟁연습의 창끝이 어디로 돌려지게 되겠는가 하는것은 쉽게 짐작할수 있다.
<국민의 정부>라고 자칭하는 남조선의 현 <정권>은 지금 동족과의 대결과 전쟁 책동에 광분하고있다.그들은 그 무슨 <적의 국지도발 대비>라는 명목하에 남조선각지에서 북침을 가상한 전쟁연습을 끊임없이 벌리는 한편 군사분계선일대에서 우리를 반대하는 불장난소동을 매일과 같이 감행하고있다.
이러한 북남대결과 전쟁소동으로 조선반도의 정세를 격화시키는 남조선괴뢰들이 <림팩>합동군사연습에 참가하는것은 바로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어째보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그러나 그것은 어리석은자들의 망동에 지나지 않는다.
<림팩>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를 중심으로 하는 아세아태평양지역의 정세를 격화시키는것으로서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인민들의 저주와 규탄만을 불러일으키게 할 따름이다.(끝)
륙군사령부 마포대교일대에서 전쟁연습실시 발표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괴뢰륙군수도방위사령부가 5일밤 10시부터 12시까지 서울 마포대교일대에서 또 한차례의 전쟁연습을 벌린다고 발표하였다.
북침열에 환장이 된 호전광들은 이번 연습도 그 무슨 <적의 국지도발에 대비>한것이라고 떠벌이고있다.
현 당국자들의 광신적인 호전성은 서울 한복판에서 련일 감행되는 전쟁연습에서도 여실히 드러나고있다.(끝)
공화국의 교육현장을 동경/각계 반향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인민들이 공화국북반부의 교육제도를 끝없이 동경하고있다.
부산시 중구에 사는 회사원 최용국은 김정일장군님은 후대교육을 천하지대본으로 삼고 교육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신 위대한 교육가이시고 걸출한 정치가이시라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경기도 고양시의 주민 최만춘은 나라의 장래를 떠메고나갈 후대들을 훌륭히 키우자면 이북과 같이 국민대중을 위한 참교육 현장이 펼쳐져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북은 우리와 같이 가난한 백성들의 자녀들이 돈없이도 마음껏 공부할수 있는 교육의 천국이고 김정일령도자님은 교육의 천국을 꽃피워주시는 따사로운 태양이시다.
서울 영등포구의 한 초등학교 교원 김영순은 동료교원에게 이북에서 어린이들이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리우는것은 후대교육을 나라의 흥망을 결정짓는 근간으로 보고 후대교육에 모든것을 바치는 훌륭한 정치가 있기때문이라고 말하였다.
경상북도 경주의 한 고등학교 흑판에는 <이북은 좋은 나라,교육비도 세금도 없는 나라, 누구나 똑같이 입고 먹고 배울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이런 제도를 마련해주신 김정일선생님은 민중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끝)
여러 소식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파쑈도당이 <한총련> 제6기출범식참가자 24명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몰아 구속하였다.
또한 174명을 불구속 립건하고 18명을 즉결심판에 넘기는 등악랄한 폭압조치를 취하였다 한다.
파쑈도당이 2일 엘지화학로동조합 청주지부장 최수익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몰아 검거하였다.
미제의 베트남침략전쟁마당에 강제로 끌려나갔던 괴뢰군사병 1,100여명이 괴뢰법원에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냈다.
현재 남조선에는 미제가 베트남침략전쟁당시 수림지대에 살포한 유독성물질인 고엽제에 의한 후유증으로 신체마비 등으로 생활능력을 잃은 환자들이 1만명에 이르며 이미 죽은 사람도 수천명이라 한다.(끝)
로작 연구토론회/범미주련대위원회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에 대한 <한민전>과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지지 범미주련대위원회 서기국성원들의 연구토론회가 5월 29일 꾸바의 아바나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범미주련대위원회 서기국성원들과 꾸바에 상주하고있는 여러 나라 정당,전선대표들이 참가하였다.
범미주련대위원회 서기국성원이며 엘 쌀바도르 파라분도 마르띠민족해방전선대표인 알프레도 엘리아스는 토론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은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할수 있는 명확한 길을 밝혀준 민족대단결의 총서이라고 지적하였다.
범미주련대위원회 서기국성원이며 뿌에르또 리꼬신문 <끌라리다드>기자인 길레르모 모랄레스는 토론에서 력사적서한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조국통일유훈을 지켜 조선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준 민족단합의 대헌장이며 불멸의 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현 남조선당국자들은 반북대결정책을 련북화해정책으로 바꾸고 민족적단합과 조선의 통일을 가로막는 파쑈적이고 반통일적인 법률과 폭압기구들을 철페,해체하며 온갖 정치적장벽들을 없애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남조선당국자들이 나라의 통일과 민족의 발전을 위하여 과거와 단호히 결별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실현하는 길로 나가야한다고 지적하였다.(끝)
일본의 군사대국화 비난/네팔조선친선협회가 성명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네팔조선친선협회가 최근 미국의 조종하에 군사대국화를 지향한 일본반동들의 무분별한 해외팽창움직임이 본격적인 실행단계에서 추진되고 있는것을 규탄한 5월 27일부 우리 나라 외교부 대변인 담화를 지지하여 1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최근 미제국주의자들의 사촉밑에 조선반도는 물론 전아세아에 대한 지배를 실현해보려는 일본군국주의와 그 침략성이 부활되고있는데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최근 일본정부는 새로운 <일미방위협력지침>에 관한 최종보고서를 리행하기 위하여 <일본주변사태법안>과 <일본자위대법개정안>을 각료회의에서 토의결정하고 국회에 제출하였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일본이 조선반도와 대만은 물론 아세아와 서태평양의 넓은 지역을 <일본주변사태>의 지역적범위에 포괄시킨것이다.
이와 동시에 일본에서 제2차 세계대전의 악명높은 수급전범자 도죠를 <영웅>으로 내세우며 국수주의와 팽창주의를 극구 찬양하는 소동이 벌어지고있다.
이 모든것은 일본의 지배를 조선과 아세아의 발전도상나라들에 실현함으로써 반제자주를 위한 아세아인민들의 거세찬 투쟁을 압살하기 위한 일본과 미국의 범죄적책동의 일환이다.
우리는 일본과 미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을 준렬히 규탄하면서 일본이 해외팽창계획을 당장 취소할것을 요구하며 만일 일본이 시대의흐름에 역행하고 세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자주와 평화를 사랑하는 아세아나라인민들에 의하여 파멸을 면치 못하리라는것을 경고한다.(끝)
일본은 과거죄행을 사죄해야 한다/일본 조선인강제련행조사단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 아이찌현 조선인강제련행진상조사단 성원 이또 다까시는 우리나라 방문을 마치고 귀국함에 앞서 평양에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회견에서 이번 방문의 주되는 목적은 과거 일본이 조선에 대한 식민지통치기간에 조선인민에게 끼친 피해상황을 조사하는데 있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것은 일본정부로 하여금 과거 죄행을 인정하고 사죄보상하도록함으로써 조선과 아세아에서 선린우호의 분위기를 세우는데 다소나마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하였기때문이다.
나는 이번 방문기회에 피해자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는 피해자들의 증언을 통하여 과거 일본이 조선인민에게 들씌운 불행과 고통,식민지통치기간에 저지른 만행들을 똑똑히 알게 되였다.
나는 일본사람으로서 매우 수치스럽고 죄스러운 마음을 금할수 없다.
일본이 조선의 청장년들을 <징병>,<징용>으로 끌어가 학살하였으며 조선녀성들을 <종군위안부>로 강제련행하여 그들의 인권을 무참히 유린한 사실들을 세계는 공인하고있다.
과거 일본이 식민지통치기간에 실시한 <황민화>정책은 조선민족자체를 말살하려는 세계 식민지력사에 있어보지 못한 가장 가혹한 식민지통치방법이였다.
실로 조선에 대한 일본의 식민지통치는 대단히 큰 인적,물적 피해를 주었다.
최근 일본의 우익반동세력과 결탁한 력사가들은 일본이 저지른 죄행에 대하여 외곡선전하고있다.
현재 일본의 시민단체들과 국회의원들,법률가,학자 등 여러 단체들과 개별적인사들이 과거 청산을 요구하는 운동을 벌리고있다.
그들은 일본정부가 흑막속에 묻혀있는 과거범죄에 대한 자료들을 공개하며 이를 위한 법률적기초를 마련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법률이 정식 채택되면 과거력사를 외곡하는 우익반동세력의 죄행은 세계에 널리 알려지게 될것이다.
일본은 과거죄행을 솔직히 인정하며 사죄하여야 한다.
지금 세계인민들,특히 아세아나라 인민들은 일본정부의 태도를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그는 조선의 통일문제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민족의 분렬의 력사는 일본의 식민지통치에 근원을 두고있다.
일본은 조선의 통일을 위해 노력할 대신 그와 상반되게 행동하고있다.
일본과 미국은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버려야 한다.
나는 현재 조선의 북과 남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고있는 조건에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이 가장 정당하고 합리적인 조선통일방안으로 된다고 확신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