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3대장군의 혁명사적비 건립/미림혁명사적지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새 조국 건설시기 미림벌을 찾으시여 첫모를 내신 51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께서 위대한 김정일동지와 함께 이 벌에 나가시여 모내기를 하신 50돐을 맞으며 력사의 땅에 혁명사적비 <길이 빛나라 미림벌의 거룩한자욱이여>가 건립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6(1947)년 6월 7일 미림벌을 찾으시여 땅의 주인된 농민들 그리고 과학자,기술자들과 같이 첫모를 내시며 우리 나라 농업과 농업과학이 나아갈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김정숙동지께서는 그 이듬해인 주체37(1948)년 6월6일 위대한 김정일동지와 함께 이곳에서 모내기를 하시며 농민들에게 어버이수령님의 은덕으로 땅의 주인이 되였으니 농사를 잘 지어 보답해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미림벌에는 그후에도 백두산3대장군의 빛나는 혁명사적이 수많이 아로새겨졌다.
 력사의 땅에 세워진 불멸의 기념비는 길이 11.6메터,높이 4메터의 대형천연화강석으로 되여있다.
 혁명사적비 제막식이 6일 미림혁명사적지에서 진행되였다.
 제막식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계응태와 관계부문일군들,과학자들,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제막식에서는 계응태비서가 제막사를 하였다.(끝)


조선소년단창립절 기념행사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소년단창립 52돐기념 소년단입단식이 6일 만수대언덕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앞에서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주체적인 소년운동사상을 구현하시여 조선소년단을 창립해주시고 나아갈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시였으며 우리 인민과 새 세대들의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의 동상에 꽃바구니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조선로동당 중당위원회 김중린비서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항일혁명투사들,조국해방전쟁로병들,공로자들,모범적인 학생소년들이 입단식에 참가하였다.
 입단식에서는 항일혁명투사 김룡연의 선창에 따라 조선소년단에 입단하는 어린이들이 입단선서를 하였다.
 입단식에서는 항일혁명투사 최성숙 등의 축하발언도 있었다.
 한편 이날 전국각지의 학교들에서도 소년단총회,소년단입단식과 체육오락경기들이 있었다.
 또한 학과학습과 조직생활에서 모범을 보이고 좋은일하기운동에서 앞장에 선 학생소년들에게 각급 청년동맹위원회의 표창장들도 수여되였다.(끝)


로동운동탄압책동을 규탄하는 공장,기업소집회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괴뢰들의 로동운동탄압책동을 규탄하는 현장집회들이 평성시와 사리원시,남포시의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속에서 련이어 진행되였다.
 현장집회들에서 연설자들은 남조선로동자들의 총파업은 그 어떤 경우에도 <불법>으로 될수 없다고 하면서 남조선괴뢰도당이 로동자들의 정당한 투쟁에 대한 폭압소동을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그들은 남조선로동자들의 정당한 투쟁에 다시한번 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낸다고 말하였다.
 집회에서 연설자들은 남조선의 농민들과 청년학생들을 비롯한 각계각층 인민들이 로동자들과 굳게 련대련합하여 괴뢰도당의 반인민적인 로동정책을 분쇄하기 위한 로동자들의 투쟁에 적극 합세해나설것을 호소하였다.(끝)


뉴질랜드전략연구쎈터대표단 도착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소장 테렌스 오브리엔을 단장으로 하는 뉴질랜드전략연구쎈터대표단이 6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랍치의혹>설은 모략이다/로동신문 론평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7일부 <로동신문>은 일본반동들이 떠드는 <랍치의혹>설이 모략이라는것을 까밝히는 론평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우리 나라의 해당 기관에서는 일본에서 류포되고있는 <랍치의혹>설과 관련한 조사를 진행하였다.
조사결과에 의하면 우리 나라에는 일본에서 랍치되여 온 사람이 단 한명도 없다.
 이로써 일본반동들이 떠드는 <랍치의혹>이라는것이 철두철미 모략이며 그들이 무엇때문에 <랍치의혹>설을 류포시키고있는가 하는것이 더욱 명백히 드러나게 되였다.
 우리가 시종일관 주장해온것처럼 <랍치의혹>이란 우리를 중상모해하고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흐리게 하기 위하여 남조선괴뢰안기부가 유치한 증거를 내대고 꾸며낸 모략이다.
그렇기때문에 세상사람들은 누구도 <랍치의혹>설을 믿지 않았으며 오히려 그런것을 꾸며낸자들에게 조소와 비난을 퍼붓고있다.
 그런데 수치스럽게도 일본반동들만은 남이 서툴게 꾸며낸 모략을 기다렸다는듯이 덥석 받아물고 무슨 큰일이나 난것처럼 고아대고있다.
 무엇때문인가.일본반동들이 <랍치의혹>에 대하여 떠드는것은 그것을 전제조건으로 내세워 조일회담재개에 인위적인 난관을 조성하기 위해서이다.이것은 일본이 죄많은 과거를 청산하려 하지 않고있다는데 대한 실증으로 된다.
 조일관계정상화는 과거 조선인민에게 불행과 고통,재난을 들씌운 가해자인 일본이 피해자인 우리 인민에게 사죄하고 보상한데 기초하여 선린우호관계를 수립하는것이다.
 일본측은 조일관계개선에서 저들이 지니고있는 책임을 어떻게 하나 회피해보기 위해 <랍치의혹>과 같은 허튼수작을 하고있는것이다.
 일본측은 우리에게 <랍치자>라는 감투를 씌워 언제든 열리게 될 조일회담에서 저들의 지위를 높여보려 하는것같은데 그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다.
 일본은 가해자로서 지난날의 죄행에 대해 피해자인 우리에게 사죄하고 보상할 국제법적,도의적 책임을 지니고있다.
 일본측이 별의별 오그랑수를 다 써도 가해자로서의 위치에서 조금도 벗어날수 없다.
 랍치류의 범죄에 대하여 말한다면 우리가 일본에 대고 문책해야 할 문제이다.
 600여만명의 조선사람들을 강제로 랍치,련행하고 100여만명을 잔인하게 학살하였으며 근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랍치,유인해다가 치욕스러운 <종군위안부>생활을 강요한데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하지않으면서 있지도 않은 <랍치의혹>을 들고 광대춤을 추는 일본반동들을 세상사람들이 어떻게 보겠는가.세상에 그들처럼 철면피하고 비렬하고 너절한 인간들이 어디에 또 있겠는가.
 일본반동들이 아무리 <랍치의혹>에 대하여 떠들어도 얻을것은 아무것도 없다.
 일본반동들이 <랍치의혹>에 대하여 떠들면 떠들수록 일본의 궁색한 처지는 더욱 낵낵이 폭로될것이며 일본이 남조선괴뢰들의 풍에 놀아댄다는 비난의 목소리는 더욱 높아질것이다.
<랍치의혹>설이 일본에 몰아올것은 수치와 망신뿐이다.
 일본은 자기자신을 위해서라도 그 어디에도 통하지 않는 <랍치의혹>설을 가지고 떠들것이 아니라 자기가 할바를 해야 할것이다.(끝)


<한총련>,<민주로총>탄압을 비난/로동신문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7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괴뢰들이 최근 정의의 위업에 떨쳐나선 <한총련>과 <민주로총>을 비롯한 애국적민주세력에 대한 파쑈적탄압만행을 더욱 강화하고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괴뢰통치배들의 횡포무도한 칼부림은 자주,민주,통일을 지향하는 의로운 통일민주세력을 탄압말살해보려고 피를 물고 날뛰던 <문민>독재자들의 본때그대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한총련>은 정의와 애국에 불타는 열혈청년학생들의 자치조직으로서 탄압을 받아야 할 아무런 리유도 없다.<한총련>대의원대회나 출범식행사는 력대 독재<정권>시기에도 진행되여왔다.
 그런데 <국민의 정부>라고 자처하는 현<정권>이 그런 자치행사를 벌린 <한총련>을 범죄시하는것이야말로 언어도단이다.
 괴뢰들이 민주주의와 생존권을 위한 남조선로동자들의 투쟁진출을 총칼로 짓뭉개고있는것도 용납할수 없는 범죄행위이다.괴뢰들이 광고하는 <민주정치>요,<국민적인 정치>요 하는것은 저들 <정권>의 반인민적,파쑈적 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기만적인 미사려구에 불과하다.
 남조선인민들이 현<정권>을 가리켜 <문민>독재 <정권>의 파쑈폭압정치바통을 그대로 넘겨받은 <제2의 (문민파쑈정권)>,<살인정권>으로 부르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파쑈탄압은 결코 만능이 아니며 그것은 파멸을 앞둔자들의 발악적몸부림이다.(끝)


위험한 <안보동맹>구축책동/민주조선 론평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민주조선>은 최근 남조선괴뢰들이 미국,일본 등과의 <안보동맹>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부산을 피우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론평에서 이것은 괴뢰들이 미일상전들과의 군사적결탁을 더욱 강화하여 우리를 견제하고 고립압살해보려는 음흉한 범죄책동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괴뢰들이 떠들어대는 <안보>라는것은 우리를 반대하는 새 전쟁 준비책동을 합리화하며 저들의 반인민적통치체제를 공화국북반부에까지 확대하기 위한 음흉한 기도를 가리우기 위한 기만적구호에 불과하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괴뢰들은 미군과 지상,공중,해상에서 북침을 가상한 대규모적인 합동전쟁연습을 빈번히 벌리고있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가까운 시기에 <호상방위조약>을 개정하려는 계략도 우리를 겨냥한 군사동맹관계를 더욱 강화하려는데 목적이있다.
 이러한 사실들은 <안보동맹>을 강화하려는 괴뢰들의 진의도가 우리를 반대하는 남조선,일본,미국 사이의 침략적인 군사동맹,전쟁동맹을 형성하려는데 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론평은 우리는 우리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건드리는자들에 대해서는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남조선괴뢰들은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의 로작 각지에 보급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 부산시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이 남조선각지에 널리 보급되고있다.
 5월초부터 <불멸의 통일경륜>,<민족대단결의 총서> 등의 제목으로 보급되고있는 인쇄물들에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주체86(1997)년 8월 4일에 발표하신 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와 주체 87(1998)년 4월 18일에 발표하신 로작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가 수록되여있다.
 조국통일선봉회의 명의로 보급된 인쇄물들은 지금 남조선인민들속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무한한 경모심과 불타는 통일의지를 불러일으키며 널리 읽혀지고있다고 통보는 전하였다.(끝)


남조선당국이 환태평양훈련 참가 발표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괴뢰도당이 미국,일본을 비롯한 여러 서방나라 해군들의 참가하에 오는 7월 초순부터 한달동안 중부태평양해역에서 벌어질 이른바 환태평양훈련(림팩)에 저들도 참가할것이라고 5일에 공식발표하였다.
 1990년부터 침략적인 이군사훈련에 뛰여든 괴뢰도당은 올해에는 저들이 그 무슨 <수상,수중,항공의 립체전력>으로 훈련에 참가하게 될것이라고 떠들어대면서 하루강아지 범무서운 줄 모르는 격으로 허세를 부렸다.
 환태평양훈련에 계속 가담하려는 괴뢰들의 죄행은 미국,일본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에 빌붙는 방법으로 연명의 길을 찾고 서방나라들의 비호밑에 북침전쟁도발책동에 박차를 가하려는것으로서 호전광들의 반민족적정체를 다시한번 드러내보이고있다.(끝)


여러 소식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민주로총>위원장 리갑용이 3일 기자회견에서 괴뢰정부가 내놓은 협상안을 받아들일수 없다고 강조하고 <로사정위원회>에 참가하지 않는 동시에 오는 10일로 계획된 총파업을 예정대로 강행할 립장을 공식밝혔다.
 기아자동차로조원 송인호가 착취배들에 대한 항거의 표시로 작업현장에서 분신자살을 기도하였다.
 <제1라지오>방송은 경제가 지난 6개월동안 계속 추락하는 현상만을 보였고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방송은 금융정책과 고금리에 따른 기업들의 련쇄도산으로 실업자는 150만명선에 육박하고있고 경제성장률은 미누스 3.8프로를 기록했다고 하면서 제2의 경제위기 가능성이 높아지고있는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 개막/오지리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6.25-7.27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 개막식이 오지리의 윈에서 진행되였다.
 개막식에는 오지리공산당 련방지도부와 윈시 여러 구역당 일군들,공산당원들,윈에 있는 친선 및 련대성단체,주체사상연구소조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 연설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사회주의를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은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세계반동들과의 치렬한 대결속에서 진행되고 있지만 승승장구하고있다.
 조선의 사회주의를 압살하려는 세계반동들의 책동이 우심해질수록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오지리 공산당과 진보적인민들의 변함없는 의지이다.
 개막식에서는 결의가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