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남총리대리 독일수상에게 위문전문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무원 총리대리 홍성남이 10일 독일련방공화국 수상 헬무트 콜에게 위문전문을 보냈다.
위문전문은 지난 3일 독일련방공화국의 하부삭소니아주에서 일어난 렬차사고로 많은 인명피해가 있은것과 관련하여 수상과 그를 통하여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지적하였다.(끝)
인민배우 유원준 서거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일성훈장>수훈자이며 로력영웅인 조선예술영화촬영소 인민배우 유원준이 불치의 병으로 주체87(1998)년 6월 10일 79살을 일기로 서거하였다.
유원준은 우리 나라 첫 예술영화 <내 고향>의 주인공역을 맡아 수행한때부터 80여편의 예술영화들에 출연하여 역 형상을 특색있고 진실하게 하였으며 특히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 로동계급편의 주인공역을 관록있게 훌륭히 형상함으로써 영화의 사상예술성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10일에 발표된 문화예술부와 조선영화인동맹 중앙위원회의 공동부고는 순결한 량심과 의리를 지니고 창조적 열정과 재능을 다바쳐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그의 생애에 대하여 지적하였다.(끝)
전국 인민학교 <장자산상>체육경기대회 페막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소년단창립 52돐을 맞으며 개막되였던 전국인민학교 <장자산상>체육경기대회가 페막되였다.
이번 경기대회 축구경기에서는 리원군 룡산인민학교가,탁구경기에서는 평양상흥인민학교(남자)와 청진시 수남구역 말음인민학교(녀자)가,륙상경기에서는 평양고산인민학교(남자)와 와우도구역 해방인민학교(녀자)가,기계체조경기에서는 정주시 정주인민학교(남자)와 평양갈림길인민학교(녀자)가,예술체조경기에서는 평양봉남인민학교와 해주시 옥계인민학교가 1등을 하였다.
경기대회 페막식이 11일 평양학생소년궁전에서 진행되였다.(끝)
구월산유원지 참관/파키스탄대사관성원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과 파키스탄 두 나라 정부사이의 문화협정체결 25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 림시대리대사 엠.아이아즈 한과 대사관성원들이 11일 구월산유원지를 참관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뜨거운 사랑과 배려속에 구월산이 인민의 문화유원지로 훌륭히 꾸려진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대사관성원들은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의 혁명사적비와 력사문화유적들을 비롯한 여러곳을 참관하였으며 서해의 명승 구월산의 일만경치를 부감하였다.(끝)
몽골인민혁명당 중앙도위원회대표단 도착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몽골인민혁명당 중앙도위원회 위원장 드.돈도그를 단장으로 하는 몽골인민혁명당 중앙도위원회대표단이 11일 렬차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국립평양교예단/소개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평양교예극장이 새로운 교예종목들로 사람들의 인기를 끌고있다.
체력교예 <별조형>,<전공>들은 조선인민의 마음속에 신념으로 굳어진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적극 추진되고있는 중소형발전소건설의 생활력을 잘 준비된 육체와 높은 기교로 박력있게 형상함으로써 관람자들의 가슴속에 시대정신이 맥박치게 하고있다.
조선인민의 불굴의 의지를 형상한 요술 <신념>을 비롯한 다양한 교예작품들도 경탄과 웃음속에서 관람자들에게 새로운 결의를 가다듬게 한다.
최근 국립평양교예단은 중국에서 진행된 98상해국제예술축전에 참가하여 가장 높은 축전기념상을 받았다.
특히 교예배우들은 <3단그네비행>,<널뛰기>,<원통굴리기> 종목들을 높은 기교동작들로 수행하여 축전참가자들과 관람자들을 완전히 매혹시켰다.
축전기간 중국의 여러 신문들은 조선국립평양교예단 배우들이 최고기교,아름다운 률동으로 세계교예계와 상해시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보도하였다.
이번 축전에는 세계 15개나라에서 온 56개의 우수한 단체들이 참가하였다.
국립평양교예단은 지난기간 수많은 교예작품들을 훌륭히 창작하여 국내외에 널리 알려졌다.
프랑스에서 진행된 제5차 루이메를랭국제교예축전(1981년 11월)과 모나꼬에서 있은 제10차 몽떼까를로국제교예축전(1984년12월),영국에서 진행된 제8차 세계교예선수권대회(1983년11월) 등 많은 축전들에서 1등과 금상을 비롯한 최고상들을 받았다.
교예단은 주체41(1952)년 6월에 창립되였다.지금 이곳에서는 인민예술가 박소운,인민배우들인 김택성,김유식을 비롯하여 국내외적으로 널리 알려진 수십명의 권위있는 창작가,배우들이 활동하고 있다.(끝)
남조선 현 집권자는 특등 친미사대매국역적/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미국행각중에 있는 남조선의 현 집권자는 아세아협회와 미외교협회에서 한 연설이란데서 <동북아세아는 미국의 국익에 매우 중요한 지역>이고 <(한국)의 존재는 미국의 국익을 위해서도 도움>이 되기때문에 지금 동북아세아에 주둔하고있는 <10만미군의 계속적인 주둔은 필요>하며 <(한)반도가 통일되더라도 미군의 주둔은 필요하다>고 지껄여댔다.
이것이야말로 친미사대주의가 골수에까지 가득찬 자가 아니고서는 감히 할수 없는 망언이다.
일찌기 미국에 찾아간 리승만역도가 상전들앞에서 미국은 자기의 <제2의 조국>이라고 떠벌여댄바 있었고 박정희역도 역시 미국행각을 벌린 마당에서 창피한줄도 모르고 <성조기와 더불어 운명을 같이 하겠다>고 떠벌여댄바 있었다.이런 쓸개빠진 소리들은 사람들을 아연케하였었다.
그런데 남조선 현 집권자의 이번 미국행각 넉두리는 아연케 한정도가 아니라 사람들의 가슴가슴에서 그에 대한 혐오감이 마구 치밀어오르게 하고있다.
이런 개소리는 어느 모로 보나 친미사대매국행위에서 선행집권자들보다 한술 더 뜨려하고있음을 보여준것으로서 그냥 스쳐듣고 넘길수없는것이며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것이다.
미군의 남조선강점은 조선통일의 기본장애물이며 조선인민이 겪고있는 모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이다.미군의 남조선강점은 절대로 정당화될수 없으며 남조선강점 미군의 철수는 조선문제해결의 기본열쇠이고 시대의 한결같은 요구이다.동북아세아의 평화와 안정이 파괴되고있고 위협을 받고있는것도 전적으로 미제의 방대한 침략무력이 이 지역에 항시적으로 주둔해있고 미군의 전쟁모험책동이 계속되고있기때문이다.
이 엄연한 현실을 뒤집고 미제침략군의 영구주둔을 애걸해나선것은 현집권자야말로 민족구성원자격조차없는 특등 친미사대매국역적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그러나 남조선의 현집권자는 력대적으로 <정권>유지의 길을 미제침략군의 남조선영구강점에서 찾던자들 치고 무사해 본자가 없었으며 력사의 심판을 받지 않았던 자가 없었다는것을 똑똑히 알고 입건사를 바로 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일본의 위험한 군사대국화책동/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일본방위청이 <전역미싸일방위체계>개발에 참가하기로 결정하고 미국측과의 조정에 들어갔다 한다.
<전역미싸일방위>구상은 원래 미국이 일본에 공동개발을 제기했으나 기술적실현가능성이 희박하고 지나치게 막대한 자금이 드는것으로 하여 일본은 지금까지 <일미공동연구>라는 명목으로 약간의 자금만을 들여 기술연구를 진행해온것이다.
그러나 이번 결정으로 부품의 제작 등 본격적인 개발단계에 들어가게 되였다.
일본은 이에 대하여 인도와 파키스탄의 핵시험으로 <핵확산에 대한 국제적인 위기감>이 높아졌기 때문에 핵미싸일에 대항할수 있는 <방위조치>의 일환이라고 떠들고있다.
이것은 국제사회의 여론을 기만하기 위한 하나의 속임수에 불과하다.
일본이 <전역미싸일방위체계>개발에 박차를 가하려하는것은 미국을 등에 업고 군사장비의 현대화를 실현함으로써 전아세아지역에서 군사적패권을 쥐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일본은 이미 <우주개발>의 명분하에 여러 차례에 걸쳐 <에취-2형> 우주로케트발사시험을 진행한바있다.<에취-2형>로케트는 핵탄두를 운반할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싸일과 똑같은 기능을 가지고있으며 지구상의 임의의 지역을 타격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있다.또 일본은 필요한 순간에 핵무기를 개발할수 있는 기술을 소유하고 있으며 막대한 량의 풀루토니움까지 비축해놓고있는 나라이다.
전략핵미싸일보유의 길을 터놓을수 있는 모든 준비를 갖춘 일본이 이제 <전역미싸일방위체계>까지 개발해놓고 어떤 놀음을 벌려놓을지는 그 누구도 예측할수 없다.
명백한것은 일본반동들이 군사대국화의 야망을 기어이 실현하여 전아세아지역에서 군사적우위권을 행사하고 지배권을 확립하려하고 있다는것이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크게 오산하고있다.오늘의 아세아는 일제가 일장기를 들고 군가를 부르며 행진하던 아세아가 아니다.
우리 인민과 아세아 각국 인민들은 일본반동들의 무분별한 군사대국화책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으며 그에 대한 강력한 대응책을 세워나갈것이다.(끝)
김광철영웅을 따라배울것을 강조/로동신문 사설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김광철영웅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 온 사회에 영웅적으로 살며 투쟁하는 기풍이 꽉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한 사설을 발표하였다.
사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근위제171군부대관하 김광철영웅중대를 찾으시고 영웅의 소행을 다시금 높이 평가하시면서 전사회적으로 김광철영웅을 따라배우는 사업을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사실을 상기시켰다.
김광철은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 영생하는 90년대의 첫 영웅이다.
조선인민군 소대장이였던 그는 군사훈련중 수류탄이 터지려는 위기일발의 순간에 수류탄을 가슴으로 덮어 10여명의 병사들을 구원하고 최후를 마치였다.
사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고있다.
김광철영웅은 당과 수령,조국과 인민,혁명동지를 위하여 고귀한 청춘을 서슴없이 바친 참된 혁명전사,수령결사옹위투사의 전형이다.숭고한 동지애와 자기 희생정신,열렬한 조국애와 집단주의정신으로 일관된 그의 사상정신세계의 밑바닥에는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이 놓여있다.김정일동지를 위해서라면 한목숨 기꺼이 바치는 총폭탄정신,자폭정신이야말로 김광철영웅의 사상정신적풍모의 핵이다.그의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는 인민군장병들뿐아니라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따라배워야 할 귀감으로 되고있다.(끝)
일본의 <주변사태>관련법 채택 비난/로동신문 론평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12일부 <로동신문>은 <꿈틀거리는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이라는 제목의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일본정부가 <일미방위협력지침>의 시행을 위한 <주변사태>(주변유사시)관련법을 채택한것과 관련하여 아세아나라들의 반발이 날로 커가고있다.이에 바빠맞은 일본집권계층들은 그것이 <지리적개념이 아니>라느니 뭐니 하고 변명하면서 아세아나라들의 반발을 무마시켜보려고 오그랑수를 쓰고있다.
<일본주변사태>관련법에는 불순한 의도와 목적이 내포되여있는것 만큼 아세아나라들이 그에 대하여 엄중시하고있는것은 응당하다.
<일본주변사태>란 아세아태평양의 넓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사태>에 대한 일본의 군사적개입을 전제로 한것이다.일본이 <주변사태>가 <지리적개념>이 아니라고 변명하는것은 그의 군국주의적성격과 위험성을 은페하기 위한것이다.
문제의 엄중성은 관련법의 포괄범위에만 있지 않다.일본<자위대>의 해외출병을 합법화하여 궁극적으로는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기 위한것이라는데 관련법채택놀음의 음흉하고 침략적인 성격과 목적이 있다.
일본군국주의의 침략적 근성과 야심은 매우 집요하다.그들은 일제가 패망한지 반세기이상의 오랜 세월이 흘러간 오늘까지도 <대동아공영권>야망을 버리지 않고 해외침략을 추구하고있다.<주변사태>관련법채택놀음은 그 반영의 하나이다.물질적,군사적면에서 이미 해외침략능력을 충분히 갖추어놓고있는 일본반동들은 <주변사태>를 코에 걸고 경외의 임의의 지역에서의 군사작전을 합법화하려 하고있다.<일본주변사태>관련법채택은 그에 중점을 둔것이다.일본반동들은 <일본주변사태>관련법을 리용하여 경외에서 미군과의 공동군사활동을 벌리며 <자위대>함선들을 해외에 파견하는것을 법적으로 허용하려 하고있는것이다.일본은 이미 <자위대>병력과 비행기들의 해외파견을 합법화하였다.이런 조건에서 <일본주변사태>관련법이 발동되는 경우일본의 각 군종무력이 합법적으로 지경밖에 뛰쳐나가 작전을 진행할수 있게 된다.일본은 바로 이것을 노리고 <주변사태>관련법채택놀음을 벌린것이다.
보는바와 같이 일본에서 군국주의침략은 현실적단계에 이르렀다.일본의 해외침략은 시간문제이다.
아세아인민들이 이에 대하여 경계심을 높이고있는것은 당연한 일이다.우리 나라를 비롯한 대다수 아세아나라들은 일본반동들의 시대착오적인 해외침략야망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것이다.
일본반동들은 서푼짜리 오그랑수로 아세아나라들을 업어넘기고 군국주의적야욕을 이루어보려는 음흉한 책동을 걷어치워야 한다.
아세아의 자주적발전과 평화를 바라는 나라와 인민들은 일본반동들의 해외침략책동을 반대하는 목소리를 더욱 높여야 할것이다.(끝)
위험한 일미<전역미싸일방위구상>/민주조선 론평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민주조선>은 일본방위청이 미국의 <전역미싸일방위구상>의 공동개발에 합세하기로 한 사실을 평하면서 이것은 일본반동들의 무모한 군사대국화책동이 날을 따라 더욱더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있다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일본반동들은 미국의 <전역미싸일방위구상>개발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그를 통하여 저들의 군사장비,전쟁장비의 현대화를 다그치고 나아가서 군사대국화야망을 이루어보려 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일본 <자위대>무력의 해외진출이 더욱 빈번해지고있는때에 군사대국화를 위한 일본반동들의 책동이 더욱 강화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 일치라고 볼수 없다고 지적하였다.실제로 일본반동들의 군사대국화책동은 그 자체에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라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하기 위한데 있다고 론평은 까밝혔다.
론평은 일본정부는 과거 일제가 당한 쓰디쓴 참패를 되풀이하지 않으려거든 이제라도 당장 군사대국화책동을 걷어치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서울지하철도로조 파업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서울지하철도로조가 11일 새벽 파업에 들어갔다.
파업참가자들은 지하철도공사측이 해고자들을 전원 복직시키고 로동자들의 생존권을 보장할데 대한 자기들의 요구를 거부해나서자 즉시파업투쟁을 시작하였다.
이에 앞서 8일 로동자들의 요구를 실현하기 위해 무기한 파업에 들어갈것을 결의한 로조는 10일에도 공사측과의 협상장소인 성동구군자동의 차량기지에서 2,000여명의 참가하에 롱성투쟁을 전개하였다.
그러나 공사측은 로동자들의 정당한 요구를 무시하고 로조와의 마지막협상을 끝내 결렬시켰으며 투쟁참가자들을 고립시켜보려고 책동하고있다 한다.(끝)
6.3봉기정신 이어갈것을 강조/<구국전선>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한민전> 중앙위원회기관지 <구국전선>이 <6.3봉기,오늘의 현실>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34년전 매국적인 <한일회담>을 계기로 일어났던 6.3봉기는 외세의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민족의 존엄을 지키려는 남조선인민들의 애국애족적의지의 발현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선행<문민정권>의 전철을 답습하고있는 현<정권>은 매국적인 <한일협정>에 도장을 찍은 친일매국노를 <총리서리>직에 올려놓았고 친일사대매국행위를 서슴지 않고있다.
청년학생들과 각계 애국민중은 6.3봉기정신을 이어 반외세,민족자주를 위한 투쟁에 적극 궐기해나서야 할것이다.(끝)
여러 소식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현 당국자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란데 찾아가 지금이야말로 남조선에 대한 투자의 가장 적당한 시기이니 그에 적극 나서달라고 빌붙었다.
남조선농민들이 지난해말현재 세대당 평균 3,100만원의 빚을 지고있다.이것은 그 전해말에 비해 120만원이 불어난것이다.
괴뢰도당이 일본 엔시세의 폭락으로 비명을 지르고있다.
엔의 가치가 140엔선으로 떨어지기전에도 괴뢰들은 그의 약세로 무역에서 최소한 15억딸라의 손실을 입게 되였다고 우는 소리를 하였었다.
그런데 그의 계속적인 하락으로 남조선의 무역이 더 망쳐져 괴뢰도당은 곤경에 빠져있다.
광주지역의 건설업체인 라인건설이 8일 파산되였다.
라인건설이 최종 부도처리됨으로써 6개의 계렬사와 150여개의 거래업체들도 련쇄파산될수 있는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
서울지하철도가 물에 잠겨 485억원에 달하는 피해가 났다.
선로가 완전히 물에 잠겨 각종 설비와 통신장비들이 파괴되였으며 운행이 중지되였다.
서울대학교 학생 박종철고문학살사건에 가담했던 범죄자들이 괴뢰경찰청에서 버젓이 활개치고있는 사실이 드러났다.
남조선의 력대파쑈통치배들은 범죄자들을 가석방시켜 형식적인 <징역살이>에서 풀어놓았으며 12개월사이에 모두 괴뢰경찰청의 산하단체들에 승급배치하고 폭압기구의 하수인으로 계속 써먹고있다.
광주대학살만행의 주모자의 한놈인 이전 괴뢰군장성 정호용의 딸의 결혼식이란데 전두환,로태우 역도와 <5공>,<6공>시기에 <국회의원>,<장관>,<륙군참모총장> 등을 비롯하여 도합 1,000여명의 파쑈무뢰한들이 몰려들어 <위세>를 시위하여 사람들의 분통을 터뜨렸다.(끝)
조선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 전람회/베네수엘라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가 베네수엘라 야깜부종합대학과 라라주문화기금의 공동주최로 최근 라라주의 <후아레스>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 그리고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한 성과를 보여주는 도서,사진,수공예품들이 전시되여있었다.
라라주장관을 비롯한 주의 정계,사회계,문화계 인사들과 각계층 군중들이 전람회를 참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