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인민회의 제10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구 및 분구 선거위원회 조직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0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구 및 분구 선거위원회들이 조직되여 사업에 착수하였다.
조선인민군을 비롯한 군사부문들에도 구 및 분구 선거위원회들이 조직되였다.
구 및 분구 선거위원회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각급 인민회의대의원선거법시행세칙에 따라 조직되였다.
7월 26일에 진행되는 최고인민회의 제10기 대의원선거를 앞두고 지금 전국각지에서는 선거준비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끝)
조선인민군과 국제련합군사이의 장령급회담이 열리게 된다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장령과 미군장성이 인솔하는 조선인민군측과 국제련합군사이의 장령급회담이 6월 23일 판문점에서 진행되게 된다.
군사정전기구가 마비되고 정전협정이 유명무실해진 조건에서 우리는 오래전에 그를 대신하는 새로운 평화보장체계를 수립할데 대한 제안을 내놓았으며 그것이 실현되기전이라도 무장충돌과 돌발적인 사건을 방지하기 위한 문제를 토의하는 군부장령급회담을 성사시키기 위하여 노력해왔다.그러나 미국측의 부당한 립장으로하여 지금까지 장령급회담이 성사되지 못하고있었다.이번에 미국측이 자기의 립장을 바꾸어 우리의 요구에 응해나옴으로써 장령급회담이 성사되게 되였다.우리는 늦게나마 장령급회담이 열리게 된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끝)
<현대그룹> 명예회장일행 국제친선전람관과 여러곳 참관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 <현대그룹> 명예회장일행이 18일 국제친선전람관을 참관하였다.
일행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담아 세계 5대륙의 수많은 나라 당,국가,정부 수반들과 각계인사들이 보내여온 선물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전람관로대우에 오른 일행은 풍치수려한 산천경개를 부감하면서 기념사진들을 찍었다.
참관을 마치고 일행은 묘향산의 경치가 참으로 아름답다고 하면서 특히 세계의 보물이 다 전시된듯 싶은 국제친선전람관은 민족적긍지를 더욱 깊이 간직하게 하여준다고 말하였다.
이날 일행은 묘향산의 력사문화유적유물들을 참관하였다.
일행은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는 우리 민족의 유적유물들이 원상대로 훌륭히 보존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감동을 표시하였다.
이에 앞서 일행은 주체사상탑과 당창건기념탑을 참관하였다.(끝)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대축전> 준비위원회 제1차회의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6월 18일 평양에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대축전>준비위원회 제1차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지난 6월 10일 공화국 정당,단체대표자회의에서 조국해방 53돐에 즈음하여 판문점에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대축전을 진행할데 대한 제안을 내놓은 이후 조성된 정세와 대축전을 성대하게 개최하기 위한 대책을 토의하였다.
회의에서는 민족의 대단결과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게 될 8.15통일대축전을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관철하는 전환적계기가 되도록 의의있게 성사시키기 위하여서는 무엇보다먼저 그 분위기를 잘 조성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는데 대해서 일치하게 강조되였다.8.15를 계기로 판문점에서 북과 남,해외가 함께 참가하는 민족공동의 통일축전을 개최할데 대한 문제는 벌써 1990년부터 제기되였다.
지난 시기 8.15판문점통일행사들이 북과 남이 공동으로 개최되지못한것은 남조선당국이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부정하는 <국가보안법>을 휘두르고 <안기부>를 내세워 통일애국세력에 대한 파쑈적탄압을 강화하면서 남측대표들이 참가하지 못하게 한데 기인한것이였다.
회의에서는 남조선에서 이러한 제동기들이 무조건 철페되고 해체됨이 없이는 올해 8.15통일대축전 공동개최의 전망도 우려된다고 하면서 남조선당국이 8.15통일대축전을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에 대한 온 겨레의 념원에 맞게 순조롭게 진행하는데 필요한 환경과 분위기를 지체없이 조성하며 <범민련>남측본부 성원들과 <한총련>의 통일운동을 막아나서지 못하도록 해당한 조치를 강구하기로 하였다.
회의에서는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있는 올해에 반드시 민족공동의 대축전을 성과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굳은 결의를 재확인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 당중앙위원회 사업개시 34돐에 즈음하여 연회/수리아대사관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4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수리아아랍공화국 림시대리대사 바쌈 알하쥬 후쎄인이 18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부주석인 리종옥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양건부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림시대리대사는 연설에서 존경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대중을 주체사상으로 무장시키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우시였다고 하면서 그이의 령도밑에 오늘 조선에서는 사회주의혁명의 전취물이 굳건히 수호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존경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하며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신다고 하면서 그이는 모든 부문에 정통하시고 빛나는 예지를 지니신 위대한 령도자이시라고 말하였다.
그는 존경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과 인민군대는 미제와 그 주구들을 반대하는 투쟁에서 최후의 승리를 이룩할것이며 조선의 통일을 실현하고야말것이라고 말하였다.
최태복은 연설에서 지금으로부터 34년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것은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뜻깊은 사변이였다고 하면서 그때로부터 우리 당 건설과 활동,혁명과 건설에서는 위대한 전변의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오늘 수리아 당과 정부와 인민은 존경하는 하페즈 알 아싸드대통령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반제자주로선을 견지하면서 민족적통일과 나라의 진보와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우리 당과 인민은 수리아 당과 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하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위한 정의로운 위업수행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축원한다고 하면서 수리아 당과 정부와 인민의 정당한 위업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 당과 군대,인민들 사이의 친선관계를 발전시키는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유훈이라고 하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뜻을 받들어 두 나라 당과 군대,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의 발전을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 당중앙위원회 사업개시 34돐에 즈음한 외국선박선원들의 모임/남포항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4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선박선원들의 모임이 18일 남포항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말따국적선박 <워구>호, 캄보쟈국적선박 <쏘피아>호,쎈트빈쎈트국적선박 <쏘나>호 선장,선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여러 나라 선박 선장,선원들이 연설하였다.
그들은 김정일각하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라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지난 34년간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과 강철의 의지와 무비의 담력으로 당과 국가,군대를 현명하게 령도하여 오시면서 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오늘의 난관속에서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고수해나가고있는것은 조국과 인민의 륭성번영을 위해 바쳐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김정일각하께서는 인민을 위한 정치를 펴나가신다고 하면서 그이는 진정한 인민의 령도자이시라고 말하였다.
그이를 령도자로 높이 모시였기에 오늘 조선인민은 자주적이며 존엄높은 민족으로서의 위용을 세계 만방에 떨치고있다고 그들은 지적하였다.
그들은 오늘 조선은 외세의 압력이나 간섭,그 어떤 <제재>에도 끄떡없이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위대한 김정일각하를 령도자로 모신것은 조선인민의 행복이고 자랑일뿐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류의 행복이고 자랑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조선인민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두리에 굳게 뭉쳐 갈라진 조국을 통일하며 사회주의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끝)
숭고한 혁명동지애/소개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조선에서는 90년대의 첫 영웅인 조선인민군 소대장이였던 김광철을 따라배우기 위한 운동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그는 훈련중 폭발직전의 수류탄을 몸으로 덮어 전사들을 구원하였다.전사들을 위하여 청춘을 서슴없이 바친 그의 희생정신은 높은 혁명적동지애의 귀감으로 되고있다.
혁명적동지애의 전통은 1920년대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조선의 청년공산주의자들에 의하여 마련되였다.
동지를 얻는것으로부터 혁명투쟁을 시작하신 주석께서는 동지를 위하여 죽을수 있는 사람만이 참다운 동지적관계를 가질수 있다는것을 신조로 삼으시고 오랜 혁명투쟁의 전기간 그 빛나는 모범을 보여주시였다.
김혁,차광수를 비롯한 청년공산주의자들은 주석의 그 숭고한 인간애와 뛰여난 인품에 매혹되여 그이를 <한별동지>,<김일성동지>로 받들어 모시였다.
그들은 아직 혁명이 언제 승리할지 기약할수 없는 준엄한 시기에 주석과 한번 맺은 혁명적의리와 그이께 다진 맹세를 변함없이 지켰다.
<혁명의 사령부를 목숨으로 보위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항일혁명투사들은 간고한 혁명의 길에서 언제나 동지들과 생사운명을 같이 하였으며 목숨도 서슴없이 바쳤다.
해방후 당과 정권,군대를 창건하며 부강한 새 조국을 건설하는 거창한 사업도,미제가 일으킨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고 민족의 자주권을 고수한것도 주석께서 마련해주신 열렬한 조국애에 기초한 혁명적동지애가 그 힘의 원천으로 되였다.
참으로 혁명적동지애는 수령,당,대중이 일심단결된 조선사회의 또하나의 정신사상적특질이다.(끝)
총련의 방문단들 도착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하민일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조선대학교학생조국방문단과 리도상,김종일,김윤선을 각각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학생조국방문단들,제316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18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
부두에서 관계부문일군들이 방문단들을 맞이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 당중앙위원회 사업개시 34돐에 즈음하여 사설/신문들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신문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4돐에 즈음하여 사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지금으로부터 34년전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것은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기 위한 투쟁에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뜻깊은 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김정일동지의 30여년을 헤아리는 장구한 령도사는 비범한 령도력으로 주체혁명위업의 완성과 조국의 번영을 위한 거창한 투쟁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정치가,령도의 거장의 력사로 빛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사는 우리시대 혁명적령도의 최고귀감이 창조된 력사인것으로 하여 영원히 빛을 뿌리고있다고 사설은 강조하였다.
사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는 천리혜안의 예지로 혁명의 먼 앞날까지 환히 내다보면서 백승의 전략을 펼쳐나가는 과학적인 령도이며 완강한 의지와 실천력으로 혁명과 건설에서 언제나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해나가는 혁명적인 령도이며 언제나 인민들과 군인들속에 계시면서 그들의 힘을 천백배로 불러일으켜 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 인민적령도이라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조선로동당과 인민앞에는 오늘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을 힘있게 다그쳐 주체위업의 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특히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오직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장군님의 전사,제자로서의 신념과 의리를 끝까지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일동지의 령도업적은 우리 혁명의 만년재부이며 생명선이라고 하면서 사설은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부문,모든 단위들에서 그이의 령도업적을 눈동자와 같이 귀중히 여기고 견결히 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민주조선>은 모두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빛나게 앞당겨나감으로써 대를 이어 절세의 위인을 위대한 태양으로 모신 주체조선의 영광을 만대에 자랑높이 떨쳐가자고 지적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 당중앙위원회 사업개시 34돐에 즈음한 글/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하신 때로부터 34돐(1964.6.19)이 되는 날이다.
지난 30여년간 그이께서는 줴기밥과 쪽잠으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며 조선혁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오시였다.
그이께서 이 기간 현지지도로 보내신 날은 3,693일(10년이상)이며 그중 명절날과 휴식일은 997일(근 3년간)이나 된다.
이것은 지난 2월 15일까지 집계된 자료이다.
그이께서는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하시면서 맞으신 33번의 생신날가운데서 20번은 현지지도의 길에서 보내시였다.
주체58(1969)년 2월 16일 그이께서는 평양시 순안지구를 돌아보시고 그길로 평안남도 평원군 원화협동농장을 찾으시여 사회주의농촌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일에도 거의나 현지지도의 길에서 보내시였다.
주체86(1997)년 4월 15일에는 1211고지의 군인들을 찾으시고 인민군전사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피시였으며 명절을 맞는 군인들을 축하해주시였다.
그이의 현지지도자욱은 설명절과 기념일,명절날에도 아로새겨져있다.
그이께서는 26번의 설명절과 22번의 당창건기념일,16번의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비롯하여 건군절,5.1절,헌법절 그리고 민속명절인 단오와 추석 등 80여번의 국가적휴식일들을 군인들과 근로자들속에서 보내시였다.
또한 이 기간에 근 절반에 달하는 일요일을 현지지도로 보내시였다.
주체64(1975)년 한해동안에만도 52일간의 일요일가운데서 40일간 99개의 단위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그해 3월 16일 일요일에는 도와 도의 지경을 넘으시며 13개단위에 령도의 자욱을 남기시였다.
김정일동지의 현지지도의 길은 진정 조국과 인민,시대와 혁명앞에 바쳐오신 무한한 헌신의 날들이였다.(끝)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대결자세를 규탄/민주조선 론평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19일부 신문 <민주조선>은 <어리석은 반공화국대결자세>라는 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일본반동들이 조일관계를 악화시키는 놀음에 계속 열을 올리고있다.
그것은 그들이 재조일본인녀성들의 고향방문사업에 인위적인 난관을 조성하고있는데서 나타나고있다.일본반동들은 제3차 재조일본인녀성들의 고향방문사업을 앞둔 지금 <국적리탈자>문제를 들고나오며 이에 방해를 놀고있다.
이미 세상에 잘 알려져있는바와 같이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인도주의적조치에 따라 그리고 조일 두 나라 적십자단체들사이의 합의에 의하여 지난해말경부터 재조일본인녀성들의 고향방문이 진행되였다.이 땅에 살고있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사랑의 정치,광폭정치를 베풀고있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에서는 오늘까지 아무런 민족적차별도 받음이 없이 온갖 사회적,물질적 혜택을 받으며 살고있는 재조일본인녀성들의 부모,친척들을 찾아 뵙고싶어하는 소박한 소원마저 헤아려 고향방문의 길을 열어주었다.
그리하여 이미 두차례에 걸쳐 재조일본인녀성들의 고향방문이 이루어졌다.
방문을 마치고 돌아온 그들은 자기들의 생에 여한이 없도록 온갖 사랑과 배려를 다 돌려준 우리 당의 은덕을 가슴뜨겁게 느끼며 한없이 고마운 사회주의조국에서 사는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다.
그런데 일본반동들은 이를 못마땅하게 여기면서 제2차로 일본을 방문하고있던 재조일본인녀성들에게 정체불명의 괴한들을 내세워 그들의 인격을 모독하는 란동을 부렸으며 그들의 발언내용을 판에 박은 소리요 뭐요 하면서 시비중상하였다.그리고 총련중앙을 방문하겠다는 고향방문단성원들의 절절한 심정도 외면하였다.그러던 나머지 지금에와서는 <국적리탈자>문제를 들고나오면서 제3차 재조일본인 녀성들의 고향방문사업에 인위적인 난관을 조성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이 들고나온 <국적리탈자>문제란 일본국적이 아닌 공화국공민권을 가진 녀성들한테는 그들이 비록 일본인녀성들일지라도 고향방문을 할수 없다는것이다.
이것은 누가 듣기에도 도저히 리해가 가지 않는 생억지이다.공화국의 품에서 살고있는 그들은 일본인들이지만 모두가 우리 공화국의 국적을 가지고있다.
일반적으로 해당 나라에 영주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자기의 본래국적을 포기하고 그 나라 국적을 가지고있는것은 너무나도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다.
재조일본인녀성들이 공화국의 국적을 가졌지만 그들의 몸에서는 일본인의 피가 흐르고있다.또 그들은 우리가 강제로 끌어온 사람들도 아니다.
따라서 재조일본인녀성들이 로년기에나마 고향에 다녀오도록 꿈을 실현시켜주는것은 두 나라 정부가 지니고있는 도덕적의무라고도 말할수 있다.이러한데로부터 지난 시기 두 나라 적십자단체들은 숭고한 인도주의정신과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 그들의 소원을 이루게 하는 좋은 결실을 가져왔다.
그런데 일본당국이 지금에 와서 이 모든것을 외면하고 생트집을 잡아 재조일본인녀성들의 고향방문길을 가로막는것은 초보적인 도덕도 량심도 없는 무례한짓이라 해야 할것이다.
하기에 일본측의 이러한 무분별한 처사에 분격한 재조일본인녀성들은 자기들의 고향방문신청을 취소하고 일본정부당국이 이 문제와 관련한 립장과 자세를 똑똑히 밝힐것을 강력히 주장하고있다.
일본당국자들은 반공화국대결관념에 취한 나머지 분별을 잃고있다.부언하건대 일본당국자들은 초보적인 인륜도덕도 인간의 체모도 갖추지 못한 철면피한들이라 해야 할것이다.하긴 지난날 우리 나라에서 600여만명의 청장년들을 강제련행하여 마소처럼 부려먹고 100여만명의 생목숨을 앗아갔으며 근 20만명의 녀성들을 강제로 끌어다 <종군위안부>생활을 강요한 죄를 전후 반세기가 넘도록 사죄하지않고있는 철면피한 일본이고보면 십분 리해가 가는 일이다.그들은 분명 정치적도박놀음에 미쳐 제 할바와 아니할바를 모르고있다.
일본은 <국적리탈자>와 같은 얼간요행수를 꾸며 조일관계발전에 인위적인 난관을 조성하는 방법으로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흐리게하고 자기 몸값을 높이려 할것이 아니라 제 처신을 바로해야 한다.
그러자면 일본특유의 고질적인 악습인 남을 걸고드는 식의 정치방식에서 벗어나야 하며 어리석은 반공화국대결자세를 버려야 한다.
자주적이고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은 결코 몇몇 정치난쟁이들의 오그랑수에 의해 훼손될수 없다.(끝)
우리 식 선거제도의 우월성/로동신문 글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19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글 <우리 식 선거제도의 우월성>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드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하여 불꽃튀는 투쟁을 벌리고있다.우리 나라에서처럼 선거가 전체 인민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진행되는 나라는 그 어디에도 없다.이것은 우리 식 선거제도의 우월성과 관련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인민대중이 정권의 주인,정치의 담당자로서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행사하며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하는 정권이라는데 주체사상을 구현하고있는 우리 인민정권의 본질적우월성이 있습니다.>
선거제도란 주권기관을 선거하기 위한 원칙과 선거의 조직 및 실시 절차를 규정하고있는 제도이다.선거제도는 국가주권의 조직과 실현,국가관리에 대한 참가 등 사회정치생활에서 공민의 민주주의적권리와 자유의 보장정도를 뚜렷이 표현한다.사회정치생활에서 인민대중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이 어떠한가를 보여주는 중요한 표징의 하나가 바로 선거제도이다.
선거제도는 해당한 국가의 본질과 그 계급적성격에 의하여 규정되게 된다.다시말하여 국가정권을 누가 쥐고있으며 정권이 어느 계급의 리익을 옹호하는 정권인가 하는데 따라 선거제도의 성격이 근본적으로 달라지게 된다.진정한 민주주의적선거제도는 인민대중이 국가주권을 자기손에 틀어쥐고있는 사회주의국가에서만 있을수 있다.
우리의 선거제도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구현하고있는 가장 우월한 선거제도이다.
우리 나라에서 국가주권은 로동계급과 농민,병사,지식인들을 비롯한 전체 인민에게 있으며 우리의 사회주의정권는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하는것을 근본사명으로 하고있다.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가 전면적으로 반영되여있고 그들의 편의가 최대한으로 보장되고있는 인민대중중심의 선거제도라는데 우리 식 선거제도의 비할바없는 우월성이 있는것이다.
그러면 우리 식 선거제도의 우월성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표현되고있는가.
-그것은 무엇보다도 선거원칙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되고있다.
우리의 각급 주권기관은 일반적,평등적,직접적 원칙에 기초한 비밀투표로 선거한다.우리 나라에서 17살이상의 모든 공민은 성별,민족별,직업,거주기간,재산과 지식정도,당별,정견,신앙에 관계없이누구나 다 선거할 권리와 선거받을 권리를 가진다.이것으로 하여 우리 나라에서 주권기관선거는 전체 공민들의 의사와 요구를 충분히반영하게 된다.
이것은 극소수 착취계급이 정권을 장악하고있고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생각조차 할수 없는것이다.자본주의사회에서는 광범한 대중이 인종별,사회적직위,재산정도,성별 등 잡다한 제한조건들로 하여 선거에서 배제되고있다.
돈만 있으면 도덕적저렬한이나 민족앞에 죄를 지은자들도 뻐젓이 대통령후보,국회의원후보로 출마할수 있는 썩어빠진 사회가 바로 자본주의이다.자본주의사회에서 선거는 온갖 사기와 협잡,권모술수로 얼룩지게 된다.
-우리 식 선거제도의 우월성은 또한 선거실시의 조직과 절차에서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가 철저히 실현되고 그들의 편의가 최대한으로 보장되고있는데 있다.
우리 나라에서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들은 인민의 의사에 따라 추천되며 추천된 후보자들은 대중의 절반이상의 찬성투표를 받아야만 인민의 대의원으로 될수 있다.또한 선거장에 특별한 사정으로갈수 없는 경우에도 본인들의 요구에 따라 이동선거함에 의한 투표도 할수 있게 되여있다.
이와는 반대로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권력과 재물이 판을 쳐 선거에서의 공정성이란 전혀 찾아볼수 없다.지어 협박과 각종 회유,기만으로 선거에 참가할수 있는 사람들을 인위적으로 선거에서 떼여내는행위도 서슴지 않고있다.이것은 남조선에서 <대통령선거>나 <국회의원선거>의 실상이 잘 말해주고있다.
우리 식 선거제도야말로 철두철미 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인민의의사와 요구가 가장 정확히 구현되도록 하는 비길데 없이 우월한 선거제도이다.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우리 식 선거제도의 우월성,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공화국정권의 우월성을 심장으로 절감하였기에 우리 인민들은 지금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한사람같이 참가하여 충성의 한표,찬성의 한표를 바쳐 인민정권을 더욱 반석같이 다져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끝)
<한총련>에 대한 폭압만행을 규탄/로동신문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19일부 <로동신문>은 <한총련>에 대한 남조선괴뢰들의 폭압만행을 규탄하였다.
당국은 17일 <공안사범합동수사본부회의>라는 파쑈모의판을 벌려놓고 제6기 <한총련>대의원 280여명을 포함하여 모두 330여명을 구속수사하며 <한총련>의 제8차 범청학련통일대축전 행사추진을 가로막고 관련자를 모두 구속수사하라는 등의 지령을 폭압무력에내렸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당국의 이러한 파쑈폭압령은 자주,민주,통일에 열렬한 <한총련>을 기어이 탄압말살해보려는 간악한 기도의 발로이며 전체 통일민주세력에 대한 횡포무도한 도전,도발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조직핵심들부터 전부 잡아족쳐 <한총련>이 더이상 버티고일어설수 없게 하려는것,바로 이것이 수백명의 <한총련>대의원들을 잡아들일데 대한 살인지령을 내린 당국의 속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한총련>이 준비하고있는 제8차 범청학련통일대축전행사로 말하면 민족의 화합과 단결을 이룩하여 조국통일위업을 앞당겨 실현하려는 애국적의지의 발현이다.그런데도 당국자들은 <불법>이요 뭐요 하면서 이 통일행사를 가로막으려고 벌써부터 광기를 부리고있다.말로는 <교류>와 <협력>,<통일>에 대해 떠들고 실제로는 그와 관련한 자그마한 싹도 가차없이 짓뭉개버리는 남조선당국자들이야말로 두개의 내짝,두개의 혀를 가진 도깨비들이라 아니할수 없다.(끝)
<기무사>의 학원사찰죄행을 숨기려는 폭압소동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지난해 5월말 6월초에 있은 <한총련> 제5기 출범식을 가로막기 위한 괴뢰군 <기무사령부>(기무사)의 학원사찰행위가 폭로된데서 커다란 타격을 받았던 남조선파쑈도당이 저들의 죄행을 숨기고 여론을 오도하기 위하여 일대의 폭압소동을 벌리고있다.
<기무사>는 지난해 여름 잡지 <말>과 신문 <한겨레>에 <기무사>의 학원사찰과 관련한 자료를 넘겨준 혐의로 16일 괴뢰공군방공포병사령부산하에 배속되여 있는 현역 사병 5명을 검거하였으며 같은날 경찰은 같은 혐의로 9명의 민간인들을 검거하였다.이들 모두에게는 악명높은 <국가보안법위반죄>가 들씌워지고있다.
<기무사>와 경찰당국은 이들 괴뢰군 현역 사병들과 민간인들은 <지하리적단체>인 인제대학교활동가조직에 망라되여 그 무슨 <체제전복>을 노린 활동을 벌렸으며 <한총련>을 돕기 위하여 <말>지와 <한겨레>지에 <허위문건>을 제공하였다고 떠들어대면서 반공광증을 대대적으로 일으키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해 여름 <기무사>에 소속된 일부 량심적인 괴뢰군인들이 <기무사>가 <한총련> 제5기 출범식을 가로막기 위해 도합 180여명의 장교,사병들을 한양대학교를 비롯한 여러 대학들에 침투시켜 사찰행위를 벌리게 한 사실자료를 장악하고 그것을 잡지 <말>과 신문 <한겨레>의 지상에 폭로하여 파문을 일으켰다.
이 범죄사실이 폭로된데 당황망조한 <기무사>가 <명예훼손>이요 뭐요하면서 검찰에 고소하는 소동도 벌렸으나 두 언론지는 그것을 일축하고 <기무사>가 학원사찰을 하였다는 다른 증거도 확보하고있으며 필요하다면 이를 법정에 공개할것이라고 응수해 나선바 있다.<기무사>는 수세에 빠져 오래동안 가만있다가 이번에 폭압소동의 폭을 넓혀 상투적수법으로 반공광란에 매달리고있는것이다.
<기무사>의 학원사찰과 관련한 자료의 진실성이 증명될대로 증명되였음에도 불구하고 파쑈적인 괴뢰군 정보조직이 한해가 지난 오늘그 문제를 다시 들추어 내여 폭압소동을 벌리고있는 사실은 <국민의 정부>의 치하에서 달라진것이 아무것도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증시해주고있다.(끝)
미국경제전략연구소가 미군철수와 조미대화를 주장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신문 <중앙일보>의 보도에 의하면 워싱톤에 있는 미국경제전략연구소가 17일에 발표한 정책보고서에서 <주(한) 미군의 점진적철수가 론의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 연구소는 또한 <미국은 정전협정을 대체하는 새로운 평화유지체제를 정착시키기 위해 4자회담과 별도로 조미간 안보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건의하였다.
이 정책보고서 작성에는 전미국방성 차관보,미국외교협회 선임연구원,퇴역미군제독 등 30명의 이름있는 연구가들이 참가하였다 한다.(끝)
여러 소식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민주로총>이 16일 서울 삼선동에 있는 본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부당한 로동행위를 없앨것을 괴뢰정부에 요구하였다.
<민주로총>은 <정부>측이 로동자들에 대한 대량해고 등 생존을 위협하는 부당한 조치들에 대한 대책을 세울것을 촉구하였다.
16일 서울시당국이 시내 10개 장소에서 1,000여명의 실업자들을 대상하여 조사한데 의하면 결핵발병률에 있어서 <로숙자>들이 일반인들에 비해 10배이상이라 한다.
서울시 송파구 석촌동에서 수십명의 입원환자들이 병원측의 모리행위에 격분하여 항의롱성을 벌리였다.
15일 오전 서울에서 김영삼역도의 아들 김현철에 대한 <랍치미수사건>이 있었다.
경찰에 의해 검거된 이른바 범인인 오 아무개라는 주민에 의하여 <대통령선거>자금을 장만하기 위하여 남의 돈을 떼여먹은 김영삼역도의 비렬한 행위의 일단이 또 폭로되였다.
16일 서울과 그 일대에서 권세있는 자들에게 매수되여 악행을 업으로 삼아오던 깡패단에 망라된 48명의 폭력배들이 덜미를 잡혔다.(끝)
김정일총비서의 로작 세계 80여개 나라 140여개 출판보도물이 보도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는 발표된후 지난 1년동안 세계 진보적인민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일으키며 광범히 연구보급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을 세계 80여개 나라 140여개의 출판보도물이 보도하였다.
꾸바신문 <그란마>,일본의 <니홍게이자이신붕>,<아사히신붕>,<도꾜신붕>,인도신문 <에이션 에이쥐>,베트남신문 <인민군>,우간다신문 <리포타>,리비아신문 <앗 샴쓰>,알제리신문 <오리존>,말따신문 <오리죤트>,애급신문 <알 씨야씨>,브라질신문 <오라도뽀보>,로므니아신문 <로므니아 문치또아레>,<슈떼판 첼 마레>,나이제리아 난통신,마다가스까르의 전국라지오방송과 에르떼베라지오방송,짐바브웨 라지오 및 텔레비죤방송,가이아나국가방송과 텔레비죤방송 등 수많은 나라 출판보도물들은 많은 지면과 시간을 내여로작을 대대적으로 보도하였다.
출판보도물들은 로작이 가지는 리론실천적 의의와 생활력에 대하여 강조하면서 로작은 세계 진보적정당들과 새사회건설을 위하여 투쟁하는 모든 나라들이 지침으로 삼아야할 귀중한 교과서이라고 지적하였다.
영국의 로이터통신과 비비씨방송,미국신문 <뉴욕 타임스>를 비롯한 서방의 신문,통신,방송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은 사회주의위업 수행에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이라고 하신 부분과 제국주의자들의 <원조>에 기대를 가지지 말아야 한다고 하신 부분에 특별한 관심을 모아 로작을 전하였다.
한편 인도,기네,우간다,마다가스까르,탄자니아,민주꽁고,가나,뽈스까,단마르크,벌가리아,오지리를 비롯한 세계 60여개 나라들에서 연구토론회와 강연회,좌담회 등 로작에 대한 연구보급 사업이 광범히 진행되였다.(끝)
김정일총비서의 로작 세계 80여개 나라에서 연구 보급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는 발표된후 지난 3년간 세계적판도에 급속히 파급되여 수많은 나라 진보적 정당, 단체들,혁명적인민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지난 3년동안에 로작은 세계 여러나라들에 널리 보급되였다.
꾸바신문 <그란마>, 로씨야신문 <빠뜨리오뜨>,방글라데슈신문 <나툰 방글라>,짐바브웨신문 <더 스타>,인도의 유엔아이통신,이딸리아의 치따 아뻬르따방송,가이아나텔레비죤방송,앙골라잡지 <앙고쁘>를 비롯한 세계 70여개나라의 180여개 출판보도물들이 500여회에 걸쳐 로작을 광범히 보도하였다.
파키스탄신문 <니다에 와꾸뜨>,요르단신문 <알 좌마히루>,따쥐끼스딴신문 <골로쓰 따쥐끼스따나>,기네신문 <꼬꼬리꼬>,메히꼬신문 <뜨라바하도레스>를 비롯한 수많은 신문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를 모시고 로작을 전문 또는 요지로 특집게재하였다.
출판보도물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과학적인 통찰력,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자주시대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고계신다고 하면서 로작은 사회주의승리의 길을 밝혀준 불멸의 총서이라고 지적하였다.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정당들과 혁명적인민들은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로작을 광범히 연구보급하였다.
몽골,인도,네팔,애급,말리,우간다,로씨야,오지리,가이아나를 비롯한 80여개 나라들에서 로작 연구토론회,해설강의,강연회,독보회가 500여회에 걸쳐 진행되였다.
네팔일반행정상,네팔로동자농민당위원장,좌익로씨야공산당 정치리사회위원장,로씨야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가이아나아메리인디안행동운동 지도자,애급고등교육성 총국장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정당,단체지도자들,각계 인사들은 로작에 대한 연구토론회와 해설 모임에서로작의 시대성과 과학성,정당성과 독창성에 대하여 폭넓게 토론하였다.
한편 뻬루좌익혁명동맹 전국집행위원회 총비서,마다가스까르독립대회당 총비서,벨라루씨공산주의자당 제1비서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 정당 지도자들과 정계,사회계,출판보도계의 저명한 인사들,주체사상연구조직 책임자들은 로작을 지지하여 담화와 글들을 발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