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 <현대그룹>명예회장일행 고향방문
(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 <현대그룹> 명예회장 정주영과 그 일행이 19일 고향인 강원도 통천군 로상리를 찾았다.
근 10년만에 또다시 고향땅을 찾은 명예회장일행은 감개무량함을 금치못해하면서 친척들과 감격적인 상봉을 하였다.
고향의 친척들은 혈육들을 부둥켜안으며 <어느 하루도 잊은 때가없었다.>라고 하면서 오열을 터뜨렸다.
일행은 고향의 동구길과 마을,남산을 보면서 어린시절을 감회깊이 회고하였다.
고향방문을 기념하여 일행은 집뜨락에 감나무들을 심었다.
명예회장일행은 친척들과 함께 조상의 묘를 찾아 성묘하였다.
일행은 민족의 혈육의 정은 그 무엇으로써도 끊을수도 막을수도 없다고 말하였다.(끝)
남조선당국자의 <량심수문제>발언 비난/조국평화통일위원회
(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남조선당국자가 미국행각시 량심수문제와 관련한 궤변을 늘어놓은것과 관련하여 이를 규탄하는 보도 제765호를 19일에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얼마전에 있은 미국행각시 어느 한 대학에 찾아간 남조선집권자가 <연설>이니 참석자들과의 <문답>이니 하는 자리에서 그 무슨 <량심수석방기준>이라는것을 내놓았다.
여기서 그는 <량심수문제와 관련해 사상의 자유는 보장하겠지만 머리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든 행동과 말>은 남조선체제를 부인하지말아야 한다느니 량심수들이 <폭력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해야 한다>느니 하는 괴이하고도 어처구니없는 망언을 늘어놓았다.
남조선집권자가 내놓은 <석방기준>이라는것은 인간의 권리와 자유를 완전히 박탈하고 량심수들은 물론 남조선인민들자체를 현대판노예로,사상과 량심도 없는 인간추물로 만들려는 전대미문의 반인권선언,강권통치선언이다.
남조선집권자는 <머리속으로는 무슨 생각을 하든 행동과 말>은 거기에 따르지 말라고 떠들었는데 인간으로서 어떻게 그렇게 할수있는가.
그의 말대로 한다면 남조선인민들이 자기 면전에서 어머니와 안해,녀동생이 미제침략군에 의해 치욕을 당해도 항변 한마디 하지 말아야 하며 정리해고와 같은 생존권을 침해당해도 그것을 공손히 받아들여야 한다.
이것은 인간을 노예의 쇠사슬로 완전히 결박하자는것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남조선집권자는 량심수들에게 <머리속으로는 무슨 생각을 하든 행동과 말>은 남조선체제를 부인하지 말라고 함으로써 그들이 좋든싫든 저들의 매국배족적이고 반인민적인 식민지통치자체에 무조건 순응하도록 강요하였다.
이것은 량심수들에게 가해지는 <국민의 정부>시기의 <사상전향>강요이다.
량심수들을 <불법,폭력시위자>로 몰면서 폭력사용금지를 <석방의 조건>으로 내세우고있는것은 그 누구도 납득시킬수 없는 파렴치한 궤변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에서 실지로 폭력에 의거하는것은 괴뢰 경찰과 검찰,<안기부> 등 파쑈폭압무력을 총발동하여 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의 평화적인 집회와 시위를 탄압하고 류혈사태를 빚어내는 파쑈도당자신이다.
이 폭력광신자들이 그 누구의 폭력성에 대해 운운한다는것 자체가 언어도단이다.
한마디로 남조선집권자가 들고나온 <량심수석방기준>이란 량심수들이 자기의 생명으로 간직해온 사상과 량심을 저버리고 외세의존적이고 분렬파쑈적인 통치에 순응하지 않는 한 앞으로도 계속 수감하고 박해를 가하겠다는 량심수감금선언이다.
그것은 량심수들과 남조선인민들의 련공,련북 통일지향을 범죄시하는것으로서 우리에 대한 공공연한 도발이며 도전이기도 하다.
남조선집권자가 외세의존과 파쑈,반북대결의 길로 계속 나아간다면 차례질것이란 비참한 운명뿐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은 내외인민들의 한결같은 요구대로 모든 량심수들을 아무런 전제조건없이 무조건 석방하여야 한다.(끝)
1900여개의 중소형발전소 완공
(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각지에서 중소형발전소들이 련이어 완공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올해에 들어와 5개월 남짓한 기간에 전국적으로 1,900여개의 중소형발전소들이 조업하였다.
흐르는 물,풍력,메탄가스,목탄가스 등 각이한 동력자원을 리용하여 건설한 이 발전소들은 수키로와트로부터 수천키로와트에 이르기까지 각이한 전력생산능력을 가지고있다.
조선에서 중소형발전소건설은 지방자체의 힘으로 전력수요를 보장하기 위한 일환으로 적극 장려되고있다.
남포시와 평안북도에서는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이미 수백개씩의 중소형발전소를 완공하여 그 덕을 크게 보고있다.
이 사업에서 본보기를 창조한 자강도에서는 발전능력이 큰 수십개의 수력 및 가스발전소들을 조업하여 수천키로와트의 전력을 더 생산하고있다.
량강도 대홍단군,보천군,자강도 장강군,성간군,함경남도 허천군을 비롯한 10여개의 시,군에서는 지방의 경제발전과 살림살이에 필요한 전력수요를 자체의 생산으로 충당하고있다.
중소형발전소들이 련이어 조업됨에 따라 국가의 전력공급선을 절단하고 지방자체로 단독전력공급체계를 형성하는 단위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끝)
최첨단의료기구들 개발/소개
(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조선콤퓨터쎈터에서 여러종의 최첨단 의료기구들을 개발완성하였다.
그 가운데는 콤퓨터기술을 도입한 심혈관계통 질병예보진단기와 랭감반응진단기도 있다.
심혈관계통 질병예보진단기는 심혈관류변학에 대한 콤퓨터기술의 종합적인 도입완성과정을 통해 인체내 8,700키로메터에 달하는 200만개의 혈관들을 생물력학적으로 모형화하였다.
이에 기초하여 전대뇌,중대뇌,후대뇌,추골동맥,경동맥,대동맥궁등의 림상적변화상태를 진단하고 그 특성을 예측하며 혈액순환의 구성 및 신경조절기능을 평가할수 있는 체계를 도입하였다.
또한 심전도,심음도,폴리카르디오 그라프와 초음파 도플러기능을 대신하는 종합적인 자동분석체계로 이루어진 심혈관의료봉사체계를 보강하였다.
그리하여 진단기는 실혈관 계통에서 모형화방법의 부분적도입을 극복하고 자동진단과 예보진단,생활섭생,치료운동과 식사,약물 및 고려의학처방 등 과학적인 치료권고까지 주는 종합적인 기능진단기구로 되였다.
뇌출혈,뇌혈전,심근경색,협심증 등 질병들에 대한 예보진단률은 90프로이상이다.
랭감반응진단기는 귀침혈점에서의 랭자극에 대한 감수성을 측정하여 인체내 모든 장기의 기능상태를 평가하는 새형의 진단기구이다.
3,000여차례에 걸친 림상검토과정을 통해 완성된 이 기구는 기관지염과 천식,심장신경증,만성위염,고혈압 등 체내장기와 관련된 30여종의 질병들을 진단할수 있다.
측정의 재현성이 담보되고 있는 이 진단기의 정확도는 80프로이상이다.
이 의료기구들은 국내는 물론 여러 나라 의학계에서 관심을 끌고있다.(끝)
조선,이딸리아 남자롱구선수단의 경기
(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 <우뢰>남자롱구선수단과 이딸리아 <파브리아노>구락부남자롱구선수단사이의 경기가 18일 평양에서 있었다.
우리 나라선수들은 경기 첫 시작부터 주도권을 틀어쥐고 높은 속도와 기민한 동작으로 련속 점수를 올리였다.
이딸리아선수들은 키가 큰 유리한 점을 리용하여 대인방어를 강화하면서 먼거리투사와 륜밑공격으로 득점성공률을 높이였다.
맹렬한 공방전으로 이어진 전반전 경기에서 50:43으로 우리나라 선수들이 앞섰다.
후반전에 들어와 이딸리아선수들은 전술을 바꾸어 방어대형을 넓히면서 공격을 강화하는 방법으로 경기를 운영하였다.
우리 나라 선수들은 후반전에서 15번 리명훈선수와 12번 박천종선수들의 2인 결합에 의한 륜밑공격을 강화하면서 여기에 먼거리투사를 잘 배합하여 훌륭한 득점장면들을 보여주었다.
결국 이날 경기에서 우리 나라 <우뢰>남자롱구선수단이 이딸리아 <파브리아노>구락부남자롱구선수단을 110:101로 이겼다.(끝)
생화학무기위협의 장본인은 미국/로동신문 론평
(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20일부 <로동신문>은 생화학무기위협의 장본인은 미국이라고 주장한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요즘 미국은 생화학무기의 <위험성>과 그 제거의 <필요성>을 운운하면서 그 누구에 의한 <생화학무기의 위협>에 대해 떠들고있다.
필자는 이것은 생화학무기위협의 장본인으로서의 저들의 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얕은 수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최근에 미국이 지난 베트남전쟁시기 대량의 신경독가스를 제1선에 저장해놓고 미군탈주병들과 북부베트남병사들에게 사용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이에 대해 공개한 당시의 미합동참모본부 의장은 베트남에서의 신경독가스의 사용에 대하여 미국대통령까지도 알고있었다는데 대해서 시사하였다.
이것으로써 미군에 의한 베트남전쟁에서의 신경독가스사용이 미국정부의 승인묵인하에 감행되였다는것이 폭로되였다.
당시 닉슨행정부는 생화학무기의 <선제불사용>정책을 공식 선언하였다.
이러한 사실은 말과 행동이 다른 미국의 량면성,철면피성,포악성을 보여주고있다.
지난 조선전쟁시기(1950.6-1953.7)에도 미국은 조선인민을 대상으로 생화학무기를 대대적으로 사용하였다.
미국은 오늘도 수많은 생화학무기들을 저장해놓고있다.남조선과 그 주변에도 그것들을 반입해놓고있다.우리 공화국에 대한 생화학무기사용의 위협은 의연 존재하고있다.
생화학무기위협의 장본인은 미국이다.(끝)
<림팩>합동연습의 엄중성과 위험성 강조/민주조선 론평
(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민주조선>은 미국과 일본,남조선을 비롯한 다국적 해군무력이 참가하는 <림팩 98>합동군사연습이 곧 진행되게 되는것과 관련하여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론평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에는 미항공모함을 포함하여 70여척의 함선과 280여대의 각종 군용기,3만여명의 병력이 참가하게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을 통하여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고립압살하기 위한 침략기도를 다국적규모에서 실천적으로 구체화해보려하고있다.바로 여기에 <림팩 98>이 배태하고있는 엄중성과 위험성이 있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랭전종식후 미국은 아세아태평양지역 나라들을 군사적으로 제압통제하려는 <힘의 정책>을 실시하면서 이 지역에 수많은 침략무력을 주둔시키는 한편 현대적군사장비들을 대대적으로 투입하여왔다.
하여 지금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는 방대한 군사무력이 집중배치됨으로써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긴박한 상황이 조성되고있다.
따라서 미국이 주도하는 군사연습소동에 그 어떤 명목으로든 끌려드는것은 아세아태평양지역의 패권을 꿈꾸는 미국의 강권정책을 허용하는것으로 될뿐아니라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해보려는 그들의 적대행위를 암암리에 도와주는것으로 된다.
만약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벌리려 하고있는 <림팩 98>합동군사연습이 조선반도에 대한 침략전쟁의 도발에로 이어진다면 우리 인민은 침략자들에게 단호하고도 무자비한 징벌을 가할것이다.(끝)
남조선에서의 각종군사연습 규탄/로동신문 론평
(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20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통치배들이 요즘 우리를 반대하는 전쟁연습을 하늘과 땅,바다에서 사흘이 멀다하게 벌리고있는데 대해 론평하였다.
며칠전 호전광들은 그 누구의 <공격>에 대비한다는 미명하에 수십대의 <가상적기>까지 띄워놓고 <화생방방호훈련>을 벌리였고 이와 때를 같이하여 서울시일대에서 땅크와 장갑차까지 동원하여 공포탄까지 쏘아대며 <도심지전술훈련>이라는 불장난을 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이것은 반북대결의식에 환장하여 리성을 잃은자들의 분별없는 망동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있지도 않는 <북의 도발위협>과 <남침위협>의 째진 북통을 계속 두들겨대면서 총포성을 터치는 그 꼴은 <문민>호전광들도 무색케 할 정도이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야 어찌 되든,인민들이야 죽건 살건 상관없이 일신의 안일과 부귀향락을 위해 민족에게 핵참화를 들씌우는것도 서슴지 않으려는것은 얼마나 죄악적이고 위험한가.
남조선통치배들은 저들의 분별없는 군사적행동이 자멸밖에 가져올것이 없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호전광들은 북침도발의 방아쇠가 당겨질 때 더 큰 보복과 징벌의 방아쇠가 당겨진다는것을 명심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신 불멸의 업적/로동신문 론설
(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때로부터 34년이 지난것과 관련하여 론설을 실었다.
필자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강철의 신념과 의지로 우리 시대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의 새 력사를 개척하신 걸출한 령도자이시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사야말로 신념과 의지로 역경을 순경으로,화를 복으로 전환시켜오신 불멸의 투쟁력사이라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사는 무엇보다도 강철의 신념으로 혁명과 건설에서 자주적인 대를 일관하게 견지해오신 긍지높은 년대기로 빛나고있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는 주체사상을 가지고 우리 식대로,우리 힘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해야 한다는 확고한 결심을 지니시고 우리 혁명을 오직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열어주신 주체의 길로만 억세게 전진시켜오시였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의 력사는 또한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한번 내세운 목표와 결심을 끝까지 실현해오신 불굴의 투쟁력사로 빛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아무리 어렵고 방대한 사업이라 할지라도 장군님의 의지에 따라 빛나는 결실이 맺어지고 승리만을 새겨온것이 우리의 사회주의건설력사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김정일동지께서 철의 신념으로 혁명의 앞길을 열어나가실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을 천품으로 지니시였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늘도 우리 혁명과 인민의 운명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지니시고 모든 고난을 앞장에서 헤치시면서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끌고계신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강철의 신념과 의지는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 대한 굳은 확신에 그 원천을 두고있다.
령도자는 인민을 믿고 인민은 령도자를 하늘같이 믿으며 령도자와 인민이 혼연일체가 된 바로 여기에 사회주의조선의 필승의 기상이 있다.
강철의 신념과 의지로 사회주의위업의 새 력사를 개척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 당과 인민은 언제나 필승불패이다.(끝)
김정일총비서는 위대한 령수/인민들 흠모
(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인민들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자주정치의 대가>로 높이 칭송하며 그이에 대한 열렬한 흠모의 정을 표시하고있다.
광주시 충금동에 사는 최삼석교수는 제자들에게 해외려행을 할때마다 제일 큰 감명을 받군하는것은 온 지구촌이 우리 민족이 낳은 김정일장군님을 21세기를 향도할 태양으로 높이 칭송하며 우러르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오늘 인류의 량심들이 그분을 그토록 높이 칭송하며 경모하는 리유는 다른데 있지 않다.그것은 김정일장군님은 21세기를 풍미할 위대한 향도리념의 계시자이시기때문이며 비범한 담력과 정치지도력으로 자주화된 새 세계건설을 주도하시는 위대한 령수이시기때문이며 위대한 태양의 인력으로 만사람을 자애의 품에 안아 결집시키시는 단결의 구심점이시기때문이다.
주체사상연구조직 주최로 진행된 강연회에서 서울의 경희대학교 한성진교수는 <21세기는 의심할바없이 김정일령도자님께서 예언하신대로 흘러가며 그분의 위대한 정치리념과 탁월한 령도력에 의해 지배와 예속,불평등이 없는 새 세계에로의 힘찬 진군이 다그쳐지게될것이다.21세기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님의 세기로 될것>이라고 격조높이 말하였다.
부산에서 있은 대학동창회에서 회원 박영길은 세상을 둘러보면 이북처럼 민족의 존엄을 만방에 떨치고있는 나라는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오늘 이북이 만방에 국위를 선양하고 민족의 존엄을 높이 떨치고있는것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님의 탁월한 자주정치가 있기때문이다.그분께서는 외세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0.001미리라도 유린하는것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으신다.
김정일령도자님이시야말로 자주정치의 화신이시다.
울산의 한 건설업체 사장 최성진은 <이남은 력대로 사대매국정치에 의해 정치도 경제도 망조가 들고있지만 한 지맥으로 잇닿아있는 이북은 서방세계의 집요한 봉쇄와 압력속에서도 자생자활하며 힘차게 전진하고있다.이것은 김정일령도자님께서 자주정치를 펴나가시기때문이다.
나는 최근 수년간 이북의 정치기상을 지켜보면서 김정일령도자님이시야말로 자주정치의 화신이심을 더욱 절감하였다>고 말하였다.
서울 성동구에 사는 조홍식주민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령도자님께서는 오늘 국제정치계에서 21세기를 이끄실 세기의 위인으로 칭송받고계신다.우리 민족의 대행운이 아닐수 없다.우리 이남백성들이 겪고있는 고통을 가셔주실 분은 오직 김정일령도자님뿐이시다.
나는 우리 겨레가 비록 갈라져 살고있지만 그분께서 계시여 조국이 통일되고 온 겨레가 복락할 그날이 반드시 온다고 믿는다.(끝)
소책자 <김정일론> 발행
(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서울시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태양회의 계획에 따라 <솔잎사>가 최근 소책자 <김정일론>을 발행하였다.
소책자의 첫페지에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초상사진이 모셔져있다 한다.
총 4개의 장으로 편집된 200페지분량의 소책자에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글들이 수록되여있다 한다.
이 소책자는 태양회를 비롯한 여러 리념써클들을 통하여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속에 널리 보급되고있으며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고 통보는 전하였다.(끝)
민족대단결 5대방침지지/대학생 론문
(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대구시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대구대학교의 김 아무개학생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지지하는 론문을 발표하였다.
인쇄물 <광명>에 발표한 론문 <민족대단결 5대방침은 민족통일의 위대한 강령이다>에서 그는 5대방침의 정당성에 언급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조국통일의 위대한 구성으로 높이 칭송하고 그이께서 밝혀주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받들고 각계 민중이 통일운동에 과감히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론문은 각계층 인민들의 공감을 자아내며 널리 읽혀지고 있다고 통보는 전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의 당중앙사업시작 34돐 기념모임/모스크바
(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4돐기념 우리 나라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시회가 모스크바에 있는 중앙철도회관에서 개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활동을 보여주는 사진들,우리 나라 도서들과 화첩들,수공예품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전시회 개막식에는 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 리사회 제1부위원장과 부위원장,민족구국전선 집행위원회 부위원장,현세계에서의 인간문제연구학자련맹 위원장,김정일주의연구쎈터 위원장,로씨야청년주체사상연구협회와 쏘련녀성대회 성원들,외무성 일군들,과학자들,신문,방송 기자들,각계각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드리였다.
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 리사회 부위원장이 개막연설을 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4돐에 즈음하여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과 위대한 령도에 대하여 더욱 잘 알수 있게 해줄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공화국창건50돐경축 행사준비위원회 결성/재중조선공민총련합회
(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재중조선공민총련합회는 12일 중앙집행위원회 확대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0돐경축 행사준비위원회를 결성하였다.
행사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중조선공민총련합회 양영동의장이 선출되였다.
또한 부위원장들과 위원들이 각각 선출되였다.
행사준비위원회는 공화국창건 50돐을 맞으며 기념보고회와 도서및 사진전시회,영화상영 등 여러가지 경축행사들을 진행할것을 토의결정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