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측 잠수정이 훈련중에 조난/조선중앙통신 보도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 동해 고성앞바다에서 훈련을 하던 우리측 소형잠수정 1척이 지난 6월 20일 14시 항해감시기재와 유압계통,침하부상계통 기계들이 정상적인 동작을 하지 않는다는 전문을 기지에 보낸 다음부터 통신이 두절되여 잠수정성원들의 생사를 알수 없게 되였다.잠수정은 기동력이 상실된 상태에서 해류와 바람에 밀리워 항로를 미실하고 조난된것으로 보인다.
지금 우리측 해당 기관에서는 조난된 배와 선원들을 찾고있다.(끝)
남조선 <현대그룹>명예회장일행 만경대학생소년궁전등 참관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 <현대그룹> 명예회장 정주영과 그 일행이 22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참관하였다.
일행이 궁전에 도착하자 궁전 일군들이 혈육의 정으로 그들을 따뜻이 맞이하였다.
어린이가 명예회장에게 꽃다발을 안겨주었다.
우리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우시며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크나큰 사랑속에 궁전이 학생소년들의 과외교양의 전당으로 훌륭히 꾸려진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일행은 조선무용소조실,가야금소조실,손풍금소조실,서예소조실,수예소조실 등 여러 소조실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이어 일행은 궁전극장에서 시내 학생소년들과 함께 궁전예술소조원들의 종합공연을 관람하였다.
일행은 이날 평양지하철도를 참관하였다.
부흥역과 영광역을 돌아보면서 일행은 대단하다고 거듭 말하였다.
그들은 평양지하철도는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하나의 예술작품과 같다고 하면서 이를 통해서도 우리 민족이 얼마나 재능있고 슬기로운 민족인가를 다시금 절감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이밖에 일행은 청춘거리의 경기관들을 비롯한 여러곳을 참관하였다.(끝)
<현대그룹>명예회장 연회마련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 <현대그룹> 정주영명예회장은 평양방문을 마치는것과 관련하여 22일 저녁 인민문화궁전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아세아태평양평화위원회 김용순위원장과 대외경제위원회 리성대위원장,조선아세아태평양평화위원회 송호경부위원장,민족경제협력련합회 정운업회장 등 관계부문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명예회장일행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정주영명예회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하늘과 구름,땅이 하나로 통하는 가깝고도 먼 고향에 오니꿈만 같다고 하면서 너무도 정답고 따스한 가슴의 문을 열어주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하였다.
그는 부강한 나라를 창조하기 위해 새로운 리정표를 세우고 우리 민족이 힘을 모아 출발하자고 말하였다.
그는 남과 북이 서로 협력하여 조국의 번영을 이룩해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이번의 상호협력사업을 토대로 하여 분렬을 버리고 통일로,갈등을 털고 화해로 가는 광명과 영광의 길을 웃으면서 함께 가자고 말하였다.
그는 우리 후손들에게 통일된 풍요한 조국을 물려주자고 하면서 이 길로 가는 터전을 만들어주신 김정일장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였다.
다음으로 송호경부위원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정주영선생이 고향과 민족에 대한 남다른 사랑의 감정을 지니고 내 나라,내 민족을 위해 우리와 굳게 손잡고 나갈것을 약속하였다고 하면서 이 숭고한 마음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민족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판문점을 통해 평양에 오려는 명예회장선생의 간절한 소망을 풀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장군님께서는 민족적량심을 소중히 간직하고 나라의 통일과 민족의 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여온 사람들에 대해서는 끝까지 이끌어주시고 한품에 안아 내세워주고 계신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앞으로 어떤 역경이 조성된다 하더라도 우리는 여러분들과 함께 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우리는 사대와 매국,분렬과 대결,불신과 배신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경멸하지만 통일과 단합,련대와 련합에 대해서는 생명과 존엄을 걸고 지켜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연회는 동포애의 정 넘치는 가운데 진행되였다.(끝)
<현대그룹>명예회장일행 귀환
(판문점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 <현대그룹>명예회장 정주영과 그 일행이 23일 평양을 떠나 판문점을 통과하였다.
이날 판문점에서 조선아세아태평양평화위원회 송호경부위원장,민족경제협력련합회 정운업회장과 관계부문일군들이 정주영일행을 동포애의 정으로 따뜻이 전송하였다.(끝)
민족경제협력련합회와 <현대그룹>사이의 합의서 채택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민족경제협력련합회와 남조선 <현대그룹>사이의 금강산관광사업을 비롯하여 여러 경제분야에서 협력할데 대한 합의서가 22일 평양에서 채택되였다.
여기에는 우리측에서 민족경제협력련합회 정운업회장 등 관계부문일군들이,상대측에서 남조선 <현대그룹>명예회장 정주영일행이 참가하였다.(끝)
국제원자력기구대표단 도착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미기본합의문리행을 위한 제10차협상에 참가할 국제원자력기구대표단이 23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조선,이딸리아 남자롱구선수단이 경기
(평양 6월 23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 <우뢰>남자롱구선수단과 이딸리아 <파브리아노>구락부남자롱구선수단 사이의 두번째 경기가 22일 평양에서 있었다.
우리 나라 선수들은 경기시작부터 주도권을 틀어쥐고 높은 속도로 경기를 운영하면서 2인,3인 결합에 의한 륜밑공격과 먼거리투사를 잘 배합하여 득점성공률을 높여나갔다.
이딸리아선수들은 방어를 강화하면서 근거리와 중거리공격으로 득점을 시도하였다.
맹렬한 공방전으로 이어진 전반전경기에서는 우리 나라 선수들이 50:46으로 앞섰다.
이딸리아선수들은 전반전에서 잃은 점수를 회복하며 경기형세를 역전시키려고 방어대형을 넓히면서 공격을 강화하였으나 우리 나라선수들의 째인 방어와 드센 공격으로 하여 그들의 공격은 좌절당하군 하였다.
결국 이날 경기에서는 우리 나라 <우뢰>남자롱구선수단이 이딸리아 <파브리아노>구락부남자롱구선수단을 91:87로 이겼다.(끝)
국경절행사는 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대축전장/조선중앙통신 글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은 30대에 불멸의 건국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근 반세기동안 국가수반으로 모시였다.
주석께서는 근 50년간 국가수반으로 계시면서 조선의 당,국가,군대를 령도하시다가 집무실에서 순직하시였다.
주석께서는 10대에 주체적인 정권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20대에는 유격근거지에 독창적인 인민혁명정부를 창설하시였으며 30대에는 국가수반으로 추대되시여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새 력사를 창조하시였다.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이룩하신 풍부한 경험에 기초하시여 주석께서는 광복직후 짧은기간에 인민정권의 정치적기반을 튼튼히 다지시고 사회경제적기초를 공고히 하시였다.
나라의 국호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할데 대한 문제,공화국기와 국장의 제정,완성도 그이의 현명한 령도와 잇닿아있다.
주체37(1948)년 9월 2일 북남총선거가 승리적으로 끝난후 평양 모란봉극장에서는 전조선민족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서 력사적인 최고인민회의 제1차회의가 열리였다.
9월 8일 회의에서는 백두산청년장군이신 30대의 젊으신 김일성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수반으로 높이 추대하였다.
그이께서는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공화국의 창건은 김일성민족의 새로운 출현이였고 김일성조선의 장엄한 탄생이였다.
김일성주석을 건국의 어버이로,사회주의조선의 시조로 영원히 모시고있는 조선에서는 올해 국경절 50돐을 성대히 기념하게 된다.
9월의 국경절행사는 주석과 꼭같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령도자로 모신 조선인민의 긍지를 자랑하는 대축전장으로 될것이다.(끝)
일본법제국장관의 <핵사용>발언 비난/로동신문 론평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23일부 <로동신문>은 <핵전쟁까지 꿈꾼다>라는 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핵무기를 보유 및 사용하려는 일본반동들의 야심이 더욱 드러나고있다.
보도에 의하면 지난 17일 일본내각 법제국장관 오모리가 일본참의원예산위원회에서 <핵무기사용이 헌법상 가능>하다고 발언하였다.그는 1978년 3월 당시 내각 법제국장관이 <자위>를 위해 <필요최소한도>를 넘지 않는 범위에서의 <핵무기보유는 금지되여있지 않다>고 한 발언을 상기시키면서 핵무기의 보유 및 사용의 합법성을 주장하였던것이다.
우리는 매우 엄중하고 위험한 그의 망발을 핵무기 보유 및 사용과 관련한 일본정부의 공식립장이라고 보지 않을수 없다.
내각 법제국장관으로 말하면 각료이며 국가법의 작성과 제정,해석에서 정부의 립장과 견해를 대변하고 책임지는 고위당국자이다.이러한 공식인물이 일본이 핵무기를 사용하는것이 법률상 타당하다는것을 주장해나선것은 그것이 곧 일본당국의 립장이라는것을 말해준다.
일본도 핵무기를 가져야 한다고 1965년 1월 당시 일본수상 사또가 미국대통령 죤슨과 만난 자리에서 한 극비자료가 최근에 발견되여 물의를 일으키고있는 때에 내각 법제국장관이 핵무기의 보유및 사용의 합법성을 공공연히 운운해나선 사실을 놓고 얻게 되는 결론은 무엇인가.그것은 전후 일본이 시종일관 핵야심을 추구하여왔으며 오늘에 와서는 그것이 완성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이다.핵무기사용이 법적으로 가능하다는 소리는 사실상 그 준비가 완성되였다는것을 의미한다.
일본이 핵대국을 꿈꾸며 핵무장화를 위한 모든 준비를 착실히 갖추어놓고 기회만 노리고있다는것은 공인된 사실이다.이번에 일본내각법제국장관이 핵무기사용이 헌법적으로 <가능>하다고 떠벌인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일본이 핵무기를 가지고 있을수도 있다는 의혹을 더욱 짙게 하여주고있다.
일본은 세계적으로 유일한 핵피해국이다.일본은 그 어느 나라보다도 핵무기의 위험성과 그 재난적인 후과에 대하여 잘 알고있다.하다면 일본은 누구보다도 핵무기의 보유와 사용을 앞장에서 결사반대하여야 할것이다.그런데 일본의 태도는 이와 반대이다.그들은 국제회의들에 상정되는 핵무기사용금지문제에 대하여 한사코 반대립장을 표시하고있다.이러한 행동은 핵무기를 사용하려는 속심에서 나온것이라고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
일본군국주의세력은 핵무기를 휘둘러서라도 옛 제국이 이루지 못한 아세아지배의 꿈을 실현하려 하고있다.<자위대>무력의 해외군사작전이 법적으로 허용되고 그를 위한 제도적장치가 마련되는 경우 일본이 핵무기까지 가지고 해외침략의 길에 오르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없다.군국주의적해외침략야망이 골수에 차있는 일본반동들인것이다.
헌법상 핵무기보유가 금지되여있지 않다느니,그 사용이 가능하다느니 뭐니 하고있는것은 핵무기사용의 전주곡과 같은것이다.일본이 표방하는 <비핵3원칙>이란것도 군국주의적핵정책을 위장하기 위한 병풍에 지나지 않는다.일본반동들은 새로운 핵군비경쟁과 핵악몽을 몰아오려 하고있다.그러나 그것은 곧 일본에 제2의 파국적핵피해를 가져오게 하는 자멸행위로 될뿐이다.
일본은 머리를 바로 정돈하고 핵야심을 털어버리는것이 좋을것이다.(끝)
통일대축전성사에 전력다할것 강조/로동신문 론설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23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력사적인 로작 <민족의 분렬을 방지하고 조국을 통일하자>를 발표(주체62년 6월 23일)하신 25돐에 즈음하여 기념론설을 냈다.
론설은 이 로작이 나라의 통일위업수행에서 견지하여야 할 지도적지침이라는데 언급하였다.
주석께서는 로작에서 북과 남사이의 군사적대치상태의 해소와 긴장상태의 완화,북과 남사이의 다방면적인 합작과 교류의 실현,북과 남의 각계각층 인민들과 각 정당,사회단체 대표들로 구성되는 대민족회의의 소집,고려련방공화국의 단일국호에 의한 남북련방제의 실시,단일한 고려련방공화국국호에 의한 유엔가입을 내용으로 하는 조국통일 5대방침을 천명하시였다.
조국통일 5대방침은 온 민족의 통일념원과 지향을 반영한 애국애족의 통일방안이며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과 방도들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전체 인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전투적기치이라고 필자는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조국통일 방침들과 원칙들은 정세가 어떻게 변하고 환경이 어떻게 달라지든 우리 겨레가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다.온 민족은 어떤 풍파와 시련이 닥친다 해도 나라의 통일을 반드시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통일원칙과 방안대로 실현할 의지에 차있다.
론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국통일위업이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고있는 력사적인 시기에 제시하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은 민족단합의 새 경륜을 펼쳐준 위대한 정치헌장이며 조국통일위업실현의 지름길을 밝힌 불멸의 조국통일강령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8.15통일대축전을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관철하는 전환적계기가 되도록 의의있게 성사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여야 한다.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의연히 많은 난관과 장애가 가로놓여있지만 승리는 확정적이다.(끝)
강행군은 위대한 승리로 결속/로동신문 사설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이것이 조선의 로동계급과 인민들이 만난을 뚫고 나가는 오늘의 진군길에서 높이 들고 나가는 투쟁과 생활의 구호이라고 오늘호 <로동신문> 사설이 지적하였다.
사설은 이 구호에는 혁명의 길에 천만산악이 가로놓이고 천만대적이 덤벼든다해도 붉은기를 높이 추켜들고 혁명의 노래를 힘차게 부르며 전진하려는 무비의 락관주의정신이 맥박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이 구호는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난관을 맞받아 나가는 신념의 강자,의지의 강자들만이 들수 있는 투쟁의 기치이며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혁명적랑만에 넘쳐 살며 싸워나가는 조선인민만이 들수있는 생활의 구호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인민은 어렵다고 해서 주눅이들어 주저앉거나 힘들다고 하여 메마르게 생활하는 인민이 아니라 적들이 사면팔방으로 고립압살책동을 감행할수록 불사신과 같이 떨쳐 일어나 혁명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며 전진하는 인민이라고 사설은 지적하였다.
사설은 이 구호는 미래를 끝없이 사랑하는 위대한 인민만이 들수있는 락관의 구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우리 인민이 온갖 간난신고를 달게 여기면서 시련의 먼길을 과감히 헤치고있는것은 주체의 강성대국으로 전변될 조국의 앞날을 굳게 확신하고있기때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필승의 기상과 다정다감하신 정서가 우리 인민을 랑만과 웃음이 넘치는 씩씩하고 락관적인 인민으로 되게 하는 근본원천으로 되고있다.
우리 혁명에서는 령도자도 혁명적락관주의의 최고화신이시고 인민도 락관주의의 체현자이다.
령도자와 인민이 한마음 한뜻이 되여 웃으며 헤쳐나가는 우리의 강행군은 반드시 위대한 승리로 결속되게 될것이다.(끝)
사상의 강국으로 강화발전시킨 불멸의 업적/로동신문 론설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23일부 <로동신문>은 오늘 조선이 자주성이 강하고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사소한 실패나 좌절도 없이 승승장구해나가고있는것은 사상의 강국으로 된데 있다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주체사상을 전면적으로 체계화하시고 그것을 현시대와 우리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원리와 내용들로 부단히 심화발전시키시였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사상의 강국은 말그대로 사상적일색화가 실현된 나라이다.
전체 인민이 조선로동당의 지도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한마음한뜻으로 살며 투쟁하는 나라,이것이 사상의 강국의 참모습이다.
사상의 강국으로서의 우리 나라의 근본특징은 불패의 일심단결에 있다.
전체 인민이 위대한 주체사상으로 확고히 무장하고 그에 기초한 당과 혁명대오의 불패의 통일단결이 실현된 나라가 주체의 사회주의 우리 조국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이끄시는 전기간 인민대중을 조선로동당의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우는것을 우리 공화국의 운명과 관련된 근본문제로 내세우시고 여기에 온갖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조선인민은 그 누가 무슨 말을 하든 오직 조선로동당의 사상만을 절대적으로 신봉하는 인민이며 당과 수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하여 물불을 가리지 않고 투쟁하는 인민이다.수령결사옹위정신,총폭탄정신,자폭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 어떤 폭풍도 격랑도 웃으며 뚫고나가는 위대한 인민이 있기에 우리의 사회주의사상진지는 영원히 금성철벽이다.(끝)
남조선집권자들의 사대매국정책 비난/<한민전>수리아대표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민전>수리아대표부 김학준대표가 6월인민항쟁 11돐에 즈음하여 수리아신문 <알 사우라>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6월민중항쟁의 경위와 의의에 언급하고 최악의 정치경제적혼란과 위기에 직면해있는 남조선정세에 대해 통보하였다.
그는 정치가 실종되고 경제가 소생될수없는 상황에 처한 이남의 참담한 사태는 미국의 지배와 그에 추종하는 집권자들의 사대매국정책에 기인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국민의 정부>라고 자처하는 현<정권>이 말로는 <민주정치>를 부르짖고 있지만 실지는 파쑈독재를 재현하고 외자로 녹아난 경제를 더 많은 외자를 구걸하여 살려보겠다고 동분서주하며 남북화해와 단합이 아니라 무력증강과 북침전쟁연습에 광분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각계민중은 민의를 거역하고 아무런 정책변화도 없이 선행자들의 전철을 답습하고있는 현<정권>을 더 이상 앉아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한민전>과 이남민중은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우러러 모시고 자주,민주,통일의 새날을 앞당기기 위해 억세게 싸워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국지도발대비훈련> 감행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괴뢰륙군수도방위사령부가 22일부터 6일동안 또다시 광란적인 전쟁연습소동을 벌린다고 발표하였다.
괴뢰들은 서울 로원구,도봉구,서대문구,룡산구,성동구,중구와 경기도 고양일대에서 벌리는 이번 연습이 그 무슨 <국지도발대비훈련>이라고 광고하고있다.(끝)
김정일총비서의 당중앙사업시작34돐경축행사/각국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4돐경축집회가 14일 애급의 까히라 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농업성 부상은 김정일각하께서 조선로동당을 령도하여오신 지난 34년은 당을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영광의 나날들이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김정일각하께서는 김일성각하의 사상과 리론을 더욱 발전풍부화하시였으며 사회주의건설과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 계신다고 지적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에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은 애국,애족의 정신으로 일관된 방침이며 조선의 통일을 이룩하는데서 강령적지침으로 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애급아랍예술문화공보협회 행정리사회 위원장은 김정일각하는 세계의 사상가들이 찬양하는 사상리론의 대가이시라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주적립장에서 독창적으로 풀어나가고 계시며 조선인민을 언제나 승리의 한길로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신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13일과 15일 마다가스까르에서는 련합토론회,기념강연회,영화감상회들이 진행되였다.(끝)
김정일총비서로작연구회결성/마다가스까르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마다가스까르투쟁련합당 김정일동지로작연구회 결성모임이 14일 안따나나리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마다가스까르투쟁련합당 총비서를 비롯한 상임뷰로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총비서는 결성모임에서 한 연설에서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4돐에 즈음하여 마다가스까르투쟁련합당안에 김정일동지로작연구회를 결성하는 모임을 가진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는 김일성동지와 꼭 같으신 천재적인 사상리론가,혁명과건설의 영재,조선혁명과 세계혁명의 위대한 수령이시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더욱 발전풍부화해나가고계신다.
그이의 세련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은 필승불패의 가장 혁명적인 당으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조선인민군은 백전백승의 무적의 강군으로 위용을 떨치고있다.
김정일동지는 현세기는 물론 21세기를 대표하시는 위대한 령도자이시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과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들을 깊이 학습하고 조선로동당의 당건설경험과 투쟁업적을 따라배우는것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이를 위하여 당안에 김정일동지로작연구회를 결성하기로 결정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들은 혁명과 건설의 백과전서적인 문헌들이다.
여기에는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에 대한 해답이 집대성되여있다.
우리는 앞으로 김정일동지의 로작들을 깊이 학습하고 그것을 당건설과 당사업에 적극 구현해나가겠다.
탁월한 사상리론가이시며 혁명과 건설의 영재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전체 당원들의 이름으로 만수축원의 인사를 드린다.
모임에서는 마다가스까르투쟁련합당 총비서가 연구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였다.(끝)